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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브 라이브!
2. 러브 라이브! 2기
3.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4. 에피소드 가이드
5. 아이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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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내 방영
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가 동시 방영을 하였다. 1기, 2기 모두 목요일 23시에 방영했다.그후 애니맥스 코리아 에서 새벽 2시부터 1기는 2화씩, 2기는 4화씩 재방영 하였다
7. 해외 방영
북미 더빙이 이루어졌다. (삽입곡 제외) 더빙 퀼리티는 상당히 준수하다는 평. #배급과 영어 더빙은 NIS 아메리카에서 담당했다. 캐스팅 목록
8. 평가
뮤즈 멤버들의 캐릭터성 어필과 라이브씬 및 삽입 음악 등은 자타공인 호평받았고,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와 뮤즈를 알린 원동력이다.하지만 방영 전후로 비판 역시 만만치 않았다. 각본가 하나다 줏키의 집필 성향 장단점이 모두 들어간 탓에 소소한 일상 부분은 호평받았지만 진지한 전개를 보인 에피소드에선 완급 조절 및 개연성이 맞는지에 대한 문제로 비판받았다.
예를 들어 1기 후반의 주요 사건인 '코토리의 유학' 문제는 코토리 한 명만의 문제가 아닌 호노카, 우미의 행보 및 뮤즈의 존폐 문제가 걸린 대형 사건이었지만 12화에서 터진 후[1], 13화에서 코토리가 유학을 포기하고 뮤즈에 남는 걸로 해결해서 그런 심각한 문제를 너무 대충 처리했고, 억지 감동을 유발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스토리 전개에서는 아이돌물과 학원물, 일상물이 섞인 모습을 보인다. 2기에서는 1기에서 뮤즈 결성 및 러브라이브 대회 진출을 다짐한 것에 대해 이미 다뤘기에, 뮤즈 멤버들의 일상을 초중반에 다룬 후 결승에서 진출해 우승하고 뮤즈가 3학년 졸업과 함께 해산하기로 결정하는 내용을 후반에 다뤘다. 그러나 1기에서 뮤즈의 라이벌 위치에 있는 스쿨 아이돌 그룹인 어라이즈가 몇 번 나오고 러브라이브 결승 진출에 실패해서 퇴장하여, 뮤즈와 어라이즈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전개를 원했던 시청자들에게 비판받았다.
이런 이유로 스토리나 작품성, 갈등 구조 등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는 의견이 방영 전후로 꾸준히 제기되었고, 선샤인 애니에서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2]
또한 화수 분량의 문제가 있는데 이는 자체 미디어믹스의 문제가 아닌 선라이즈의 책임이 크다. 러브라이브가 하나의 미디어믹스이면서 체계는 제작위원회로 꾸려져 있기 때문에 후원사들끼리 서로 투자를 주고받지 않은 방식으로서 만약 한쪽이라도 삐걱거리면 그 회사에서 책임을 물어줘야 한다. 러브라이브 애니는 시즌당 13화씩인데 대체로 일상물에서 보는 듯한 캐릭터의 개인적인 사정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대부분이며, 러브라이브 대회를 준비하고 출전하는 과정을 다룬 에피소드는 어라이즈의 예선 탈락처럼 중간 과정이 어중간하게 마무리된 탓에[3] 그걸 기대하고 본 시청자라면 오히려 맥이 빠질수 있다.
연출에 대한 비판도 있다. 당시 제작사가 한때 아이카츠!에서 썼던 3D 모션 라이브 기법은 대체 어디로 갔는지 모를 정도로 라이브의 대부분의 분량을 셀 애니메이션으로 채워넣었다. 물론 도중에 3D로 전환되기도 하지만, 카메라 앵글이 변경될 때마다 셀과 3D가 섞여서(1기 13화 마지막에 강당에서 노래할 때처럼) 보는데 산만함이 느껴지고 게다가 3D 모션마저 프레임이 계속 끊어지는 현상 때문에 오히려 라이브 장면의 질만 떨어졌다는 비판도 있었다.
아무튼 애니가 흥행하면서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의 판이 커진 것도 사실이지만 애니의 전개에 대한 비판도 없진 않았다.
9. 표절 논란
시청자들이 애니메이션 2기 6화에서 등장한 몇몇 장면이 미국 드라마 글리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되면서 시작된 논란. #사실 1기에서도 이미 비슷한 흐름이 있었음을 일본의 만화가인 시노후사가 언급[4]한 적이 있었다. 예를 들면 1기 1화, 1기 8화의 유사 연출 참조. 또한 애니메이션 제작진들도 평소 글리를 언급하며 그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으나, 2기 6화의 해당 장면들은 구도나 흐름의 유사성이 지나치게 높고 거기에 끼워맞추려 했음인지 기존의 캐릭터 해석과 상반되는 연출[5]이 나오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 이에 2기 6화에서 록 밴드 KISS를 연상시키는 의상이 등장했고 키스의 리더인 진 시몬스가 직접 트위터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하나의 개그 소재로 언급된 일 역시, 등장인물들이 키스의 의상을 입는 것 또한 글리에 등장했던 장면이라 표절 논란으로 발전한 후에는 이쪽으로 얽혔다. 이후 2013년 6월 7일에 있었던 쿄고쿠 감독의 발언[6]이나 2기 1화에서도 유사한 연출이 지적되는 등 비슷한 제보가 잇따랐으며, 논란이 시작된 이후 제기된 유사 연출 예시 총정리#.
이 논란에 대해 글리의 제작사 폭스와 러브 라이브! 애니메이션의 제작사 선라이즈 양쪽 모두 따로 공식 입장을 표명한 바는 없다. 많은 증거와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도 별다른 해명이나 사과가 없기에 팬과 안티를 막론하고 감독과 제작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으며, 특히 일본 내에서는 방영 중 실시간으로 표절에 대한 악플이 쏟아지는 등 애니메이션을 넘어 프로젝트 자체에 악의적인 시각이 표출되기도 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스쿠페스 제작사인 KLab에서 글리 게임 제작을 담당했다. 스쿠페스와 게임 스타일이 거의 비슷하다. 표절에 대한 공식 언급은 없지만 러브 라이브 프로젝트와 폭스 간에 무언가 이야기가 오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다.
10. BD & DVD
10.1. 러브 라이브! 9th Anniversary Blu-ray BOX
러브 라이브! 시리즈 9주년 발표회에서 발표한 상품으로, 러브 라이브! 시리즈가 9주년을 맞이하여 내놓는 러브 라이브! TV 애니 1기, 2기, 극장판 통합 블루레이 박스이다. 상품은 Forever Edition과 Standard Edition으로 나뉘며 구성 내용은 다음과 같다.
- Forever Edition
- 가격: ¥ 45,000 (부가세 제외) / BCXA-1494
- 수록 내용
- 러브 라이브! TV 애니메이션 1기 13화 전체
- 러브 라이브! TV 애니메이션 2기 13화 전체
-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 봉입 혜택
- 러브 라이브! 페스 티켓 선행추첨신청권
- 특전 CD
- TV 애니메이션 1기 2기 극장판 Blu-ray특장 한정판 특전 악곡 전 15곡
- TV 애니메이션 1기 2기 Blu-ray특장 한정판 전권 구입 특전 악곡 전 4곡
- 위 곡들에 해당하는 각 멤버 솔로 버전 전 51곡
- 오토노키자카 학원 입학 안내서
- 특제 소책자(올 컬러 28P)
- 영상 혜택
- μ’s New Year Love Live! 2013
- μ’s →NEXT LoveLive! 2014~ENDLESS PARADE~>
- μ’s Fan Meeting Tour 2015~너의 거리에서 러브 라이브!~>
- 특별 프로그램 'もぎゅっと接近！ラブライブ！'
- 특별 프로그램 '春もえがおで1,2,Jump!'
- PV집
- CM집
- 논텔롭 오프닝&엔딩
- 논텔롭판(1기 제1화, 2기 제1화, 제9화, 제12화, 제13회)
- 캐릭터 디자인 무로타 유헤이가 그린 특제 수납 BOX (세로 약 170mm× 가로 약 280mm)
- Standard Edition
- 가격: ¥ 25,000(부가세 제외) / BCXA-1493
- 수록 내용
- 러브 라이브! TV 애니메이션 1기 13화 전체
- 러브 라이브! TV 애니메이션 2기 13화 전체
-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 봉입 혜택
- 러브 라이브! 페스 티켓 선행추첨신청권
- 캐릭터 디자인 무로타 유헤이가 그린 특제 수납 BOX (세로 약 170mm× 가로 약 280mm)
요약하면 Forever Edition은 기존에 발매한 한정판 수록 내용을 특전까지 모두 포함한 것이고, Standard Edition은 기존에 발매한 일반판 수록 내용을 특전 없이 모두 포함한 것이다. 기존에 발매했던 상품의 가격이 세금을 제외하고 애니 BD의 경우 4500엔과 7000엔이고 극장판 BD의 경우 9800엔이라 모두 더하면 10만엔이 넘은 가격이므로, 기존 상품의 가치를 모두 더한 것을 생각하면 이 블루레이 박스의 가격이 더 싸긴 하지만 단일로 봤을 경우 러브 라이브! 시리즈에서 냈던 상품들 중 가장 비싸다. 특히 한국의 경우 $150이 넘어 관세 8%, 부가세 10%가 붙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애니플러스에서는 Forever Edition을 585,000원에 판매한다.
발매 5일 후인 10월 30일에 집계된 DVD/블루레이 판매수 정보에 따르면 Forever edition이 21000여장, Standard edition이 4000여장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7] 덕분에, 블루레이 박스 가격 때문에 러브 라이브! 페스 선행권의 당선 가능성이 올라갈거라 예상한 팬들이 절망에 빠졌다.
11. 무대탐방
12. 기타
12.1. 작품 내
- 애니메이션의 제목으로 채택되기도 한 당 프로젝트의 타이틀 "러브 라이브!"는 애니에서는 작중의 스쿨 아이돌들이 참가하여 겨루는 대회의 명칭으로 전용되었다. 작중 설명에 따르면 이 대회는 인기 상위 20위까지의 스쿨 아이돌들이 출전하며, 호노카를 중심으로 결성된 주역 그룹 μ’s는 1기에서는 출장하지 못했다.
여담이지만 이 대회는 1기에서 16강 토너먼트 대진표만 공개된 관계로, 이대로 20팀 토너먼트제를 적용한다면 무려 12팀이나 부전승 처리가 되니 아무래도 상위 20위중 16위 이하는 따로 예선을 거치거나 풀리그 규칙을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도 있었다. 그런데 2기에 따르면, 제2회 러브라이브! 대회는 규모가 커지면서 이전과 출장 방식이 바뀌어 기존 인기 랭킹에 관계없이 각 지역 예선과 인기 투표를 거쳐 전국 대회 규모의 결선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변경.[8] 이에 1기에서 아무 생각없이 대진표를 보여줬다가 2기에 와서 그걸 다듬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1기 7화 18분경에 노조미를 피해 옥상에 올라온 니코, 린, 호노카 세 사람이 연습복을 입고 있었는데 직후에 노조미가 '어차피 모두 벌을 줄테니까'라고 말하고 니코, 린, 호노카가 클로즈업 되는 장면에선 연습복이 교복으로 바뀌는 미스가 있었다. BD판에서는 수정.
- 1기 10화에서 합숙 연습 떠날 때 멤버들이 입고 있는 복장들은 5th 싱글인 Wonderful Rush에서 선보였던 공항 패션과 동일하다. 이외에도 이전의 싱글 곡이 쓰인 에피소드에서 애니화 이전 제작된 PV나 드라마 CD의 흔적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 2기 8화 종반부[9]에 에리의 품에 안긴 노조미의 머리와 옷 색이 마키의 것으로 채색된 미스가 발생. 위에 적힌대로 1기에서도 다른 멤버들의 옷을 순식간에 바꿔준 전적이 있기에 웹 반응은 역시 마법소녀 노조미. 이 미스도 BD판에서는 수정되었다.
- 2기 7화에서 2학년 멤버들의 사인을 받아갔던 1학년 학생들은 최종화에서 스쿨 아이돌을 결성했다.
- 드라마 CD나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등 기타 매체에서 별달리 다뤄지지 않은 '멤버들의 어머니'들이 자주 얼굴을 내밀며 어필(?)한 것이 특징. 1~2기에 걸쳐 코토리, 호노카, 마키, 니코의 어머니가 출연했으며 담당도 베테랑 어머니 전문 성우들. 앞서 서술된 순서대로 히다카 노리코, 아사노 마스미, 이노우에 키쿠코, 미츠이시 코토노.
12.2. 작품 외
- 애니메이션화를 기념하여 아키하바라x러브 라이브 μ’s가 추천하는 가게를 돌아 스티커를 GET 하자! PART3 이벤트가 열렸다. 이 이벤트는 기념 쿠키 판매 및 캠페인에 참가하는 아키하바라의 아홉 개 점포에서 이미지 걸이 된 μ’s 멤버의 오리지널 스티커를 배포하는 행사였으며 2013년 1월 26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되었다.
- 국내 주관 방송사인 애니플러스에 따르면 방영 전후 게시판의 반응이나 마니아층의 존재 여부와는 별개로 애니 1기의 시청률이나 VOD 판매는 기대와 달리 신통치 않았다고 한다. 이는 애니 1기 종영 이후의 2013년~2014년 기준으로 일본내 관련 상품 매출이 전부 수직 상승했으며 또한 이 영향으로 가상 아이돌을 다룬 컨텐츠 중에서 한국내 정식 발매되는 관련 상품이 가장 많은 것이 러브 라이브!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아이러니.
이에 대해 애니플러스 자체 분석으로는 채널 포지셔닝상 아이돌 소재 작품의 팬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판단한다 하며, 때문에 2기의 제반 준비나 국내 방영후 상업적 결과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 2기는 일본내 최속 방송사인 도쿄 MX의 방영 화질이 일본내 여타 방송사 채널보다 낮아 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 이는 2014년 4월부터 도쿄 MX의 방송 정책이 바뀜에 따라 HD 방송 송출 비트레이트가 타 방송사에 비해 떨어지게 된 것이 주요 원인이며, 이 때문에 도쿄 MX에서 방영되는 여타 4월 방영 애니들의 화질도 모두 타 방송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져 해당 채널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 러브 라이브의 애니메이션화 기획 시점부터 프로젝트에 참가해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니시다 아사코가 애니메이션 2기 종료 이후 프로젝트에서 물러났다. 러브 라이브의 캐릭터 디자인을 최신 유행풍 그림체로 바꾼 인물이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워하는 반응이 대부분.[10] 다만 러브 라이브 애니메이션을 비롯 관련 컨텐츠의 화풍은 기존의 메인 캐릭터 디자이너인 무로타 유헤이가 애니화 이후 니시다의 화풍을 흡수하여, 애니메이션을 통해 확립된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는 형태로 이어진다.
- 한 인터넷 유저가 럽라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직접 편집하고 더빙해서 패러디 물을 만들었는데 그 퀼리티가 상당하다.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 2.5차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 평론가 츠루하(鶴原顕央)에 따르면 토미노 요시유키가 손자와 함께 아주 감명깊게 감상했다고 한다. #1 #2
-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극장판 제외 전 시즌이 올라와 있으며, 자막에서 인명이나 지명 등은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고 있다.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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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거인 | →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 → | 시로바코 |
[1] 코토리에게 편지가 오는 장면으로 9화부터 복선을 깔긴 했지만, 코토리가 여러 사정이 겹쳐 제때 말하지 못하는 바람에 일이 커져버렸다.[2] 선샤인 애니에서 해결된 예시로 1기 후반에 있었던 와타나베 요우의 갈등 해결과 3학년의 아쿠아 합류 과정이 있고, 전작의 비판점을 답습한 에피소드는 2기 6화의 라이브 장면과 2기 10화의 날아다니는 자동차 연출이 있다.[3] 선샤인 애니 2기에서 예선탈락한 Saint Snow는 공연 중에 실수로 예선에서 탈락했다는 설정이 있지만 어라이즈는 그냥 인물들의 대사 몇 개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는 설명만 나온다.[4] 번역: 러브 라이브가 명백히「glee」의 영향 하에 있다는 것도 팬으로서 기뻤습니다. 「glee」를 보고서 '이 재미있는 물건을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멋지게 소화해 재구성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참에 하나의 훌륭한 풀이법을 본 느낌. 캐릭터 모에적으로는 니코니코니![5] 특히 야자와 니코가 이 문제에 얽힌다.[6] 번역: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만 콘티는 그리고 있습니다. 누가 애니메이션 말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잘 베낄...아니 인용할 수 있는 연출이 있으면 해서... 개인적으로는 해외 쪽이 헝그리하게 제작된 작품이 많다고 생각합니다.[7] 단순 계산으로만 12억원 어치[8] 때문에 2기에서는 μ’s 멤버들이 1차 예선 통과 이후 일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9] 눈이 오는 것을 알게되어 침대 위에 있던 멤버들이 창밖을 보는 장면[10] 얼굴은 귀엽게 바꾼 반면 몸매는 많이 너프(?)시켰다. 애니메이션 1기 방영 종료무렵 옥션에 유출된 애니메이션 제작자료에는 '허리를 가늘게 그리지 말아라', '다리를 가늘게 그리지 말아라', '어디까지나 아마추어의 몸매로 그려라'고 적혀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