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27 18:47:19

시니아 퍼시피카

소드걸스 진영별 주인공
공립학교 사립학원 크룩스 다크로어 무소속
시즌 1 시타 빌로사 시니아 퍼시피카 루티카 아이리 플리나 없음
시즌 2 아스미스 리누스 팔코 로제 퍼시피카 헬레나 K 싱크 없음
시즌 3 없음 없음 없음 없음 시즌 3 주인공
시즌 4 이리나 마리메 크로이츠 미미 아우디레 키메라 라임 없음

한국의 웹 TCG소드걸스》의 등장인물. 초기에 선택이 가능한 인물 중 하나다.
일러스트레이터코쿤.

파일:attachment/c0108310_4d4293b45b175.jpg

1. 인물설정2. 능력3. 카드4. 이야기 내에서의 활약
4.1. Episode 00/01 황혼의 늑대4.2. Episode 02 마녀의 탑4.3. Episode 03 교국의 수호수4.4. Episode 04 인조흡혈신4.5. 정리를 끝내지 않은 부분
5. 인기
5.1. 해외 인기

1. 인물설정

나이18세에 시타 빌로사와는 한살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몸매는 비교할 수 없는 나이스 바디. 신분또한 다른 3명의 캐릭터에 비해 공작가의 영애라는 아가씨 포지션을 점하고 있다. 공작 영애의 위엄 오오

덕분에 그녀의 특징은 주변의 메이드들을 통해서 많이 드러난다. 예를 들면 여행을 자주다닌다는 점 이나, 붉은색을 좋아한다는 점이다.어? 그녀의 붉은 색에 대한 선호는 상당히 강한 편으로 재봉을 담당하는 메이드가 드레스, 커튼, 카펫의 색을 붉은 색으로 바꾸는 일을 너무 자주 한 나머지 직업병으로 붉은 색을 싫어하게 만들 정도 이다.

본인의 능력은 아주 뛰어난 편인데, 진저를 굴복시켜 애완동물로 삼는다거나 사립 로일학원에서 더이상 배울 마법이 없어 비타학원으로 유학을 가는 등의 일화가 있다. 증오를 근원으로 진홍마녀로 각성한 시니아는 강력한 나머지 리니아가 정신 지배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들 정도이다.

로제 퍼시피카리니아 퍼시피카라는 언니가 있으며, 언니들의 능력도 뛰어난 듯 하다. 시니아는 이런 언니들의 뛰어남 때문에 마음 속에는 상당한 부담감이 있는지 노력을 아끼지 않는 타입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자신감으로 인해 겉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모습은 프라이드가 강하고 자기중심적인 아가씨인 듯 하다. 이러한 성격은 어린 시절 뛰어난 언니들에게 지기 싫어했던 과거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한다. 자기중심적인 성격이라서 그런지 메이드들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시니아는 저주 에도 능하다. 저주를 상당히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 상대를 속박하는 행위도 가능하다. 이는 사립 로일학원의 마술이 조작과 방해를 근간으로 하여, 상대의 장점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라는 점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애완동물 키우는 것을 좋아하며, 신기한 동물이 있다면 잡아와서 자신의 펫으로 삼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시험의 전당에서 뇌랑 헨리페를 보고 자신의 펫이 되라는 권유를 할 정도. 그렇지만 신기해도 귀엽지 않으면 곧 흥미를 잃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예로 진저를 잡았으나, 진저가 별로 귀엽지 않다고 실망한다던가. 초콜릿 공장에서도 츄파츄파족을 보고 귀여우니 하나 가지고 싶다는 발언을 한다.

위의 내용만 보면 단순히 자기중심적인 아가씨로만 보이지만, 초반 에피소드 스토리에서 보면, 동물용 사료를 시타에게 먹였다는 죄책감때문에 시타와 동행하고, 진저와 싸운 이후에는 시타에게 과자를 잔뜩 사주기도 하는 등, 기본적인 성격 자체는 착하다는 설정이었던듯 싶지만알 게 뭐야

에피소드 진행과 라이트노벨(메인스토리)를 통해 저 알고보면 착한 성격 기믹이 매우 강화되었다.

메인스토리 라이트노벨에선 아다만티움제 수준의 뻔뻔 멘탈로 일행을 짓궂게 대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착하지만 자존심이 높아 표현을 잘 못하는 츤데레에 가깝게 그려지고, 함께 여행다니던 캐리어 메이드와는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 등 인간적인 매력을 많이 보여준다.

메이드들의 파업 건도 사실 리니아의 조작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며 시니아가 메이드들과의 협상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은건 메이드들이 제대로 상의도 하지 않고 다짜고짜 파업하자 자존심 강한 시니아가 삐져서(..) 협상에 실패한걸로 미화 해명되었다.

여러모로 시타와 함께 메인스토리 작가인 류세린의 편애를 꽤나 많이 받은 캐릭터. 아니 근데 리니아 님은 왜 애정한다면서 그 짝을 만드셨어요 ..그게 류세린 식 사랑인가

라이트노벨의 성격을 반영했는지 2시즌 후반부에 리니아의 정신지배에서 해방되고 로제와 만나 귀환한 뒤론 아예 솔직하게 착해져버린듯하다.

허나 3시즌 스토리에선 다시 음모의 소용돌이로

여담으로, 라이트노벨 한정이지만 친자매인 시니아를 임신시키려들고 이건 무슨 3류도 못되는 막장드라마냐 마찬가지로 친자매인 로제를 죽이려 들었던 소걸 모든 비극의 흑막이자 천하의 개썅년 리니아는 시니아가 태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엄마 말 잘 듣고 동생인 로제를 아끼는 귀엽고 착한 언니였던듯 하다.

태어난 시니아가 나쁘네 마성의 여자 같으니

2. 능력

기본적으로 재색겸비라고 불릴 정도로 다재다능하고 노력파지만 어느 한쪽으로 최고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하고, 그런데 메인스토리에서 시니아의 저주 묘사를 보면 이건 저주가 아니라 언령 레벨이다 저게 최고가 아니라고? 탈렌티움 적성이 없어서 본인이 이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듯 하며, 메인스토리 라이트노벨에선 베르니카가 이를 통해 시니아를 도발하자 바로 발끈하며 련결까지 갈 뻔 했다.

다만, 다재다능이라고는 해도 몸쓰는건 별로 선호하지 않는 지 검술은 교양 수준으로만 배운듯 하며(메인스토리와 원작소걸 검과 소녀의 이야기에서 언급) 운동회 캐릭터 카드도 시니아의 종목은 체스다.

추가로 라이트노벨에서 생겨난 설정이지만 가사능력이 제법 우수한듯하다. 캐리어 메이드만 달랑 데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야영이 생활화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묘사되며, 요리실력도 좋은편이고 메이드들이 파업해버리자 자기가 밥해먹고 세탁하면서 생활하는 패기 보통 귀족영애 생각해보면 이건 패기가 맞다 를 뿜어준다.

여기까지는 재색겸비 시니아 한정이고, 가문의 비밀을 알고 마녀의 힘을 각성해 진홍의 마녀가 된 뒤론 그야말로 먼치킨이다. 제작진 왈 시니아의 힘은 파괴능력의 극한이라고 하며, 메인스토리에선 그 대단한 리니아 퍼시피카를 문자 그대로 관광태우는 위엄을 보여준다. -상성이 안 좋다지만 어마어마하게 뛰어난 검사인 시타는 리니아에게 검 끝도 대보지 못했다-

진홍의 마녀는 그냥 마녀 버전 시니아를 상징하는 이명인듯하고, 시니아의 능력은 단순한 파괴능력이라기보단 시공간 계통 능력인듯하다

시간을 멈추고 이 능력은 소드걸스 TCG에서 대사 그대로 구현되어 악명을 떨치는 중이다

멀쩡한 사람을 차원 너머로 유폐시켜버리기도 한다 데미갓이냐?

이런데 리니아는 시니아의 힘을 더 끌어올리고, 그것도 모자라 각성 시켜주시고 있다 최종병기라도 만들 셈이냐

결국 리니아가 저렇게 시니아의 힘을 끌어올리고, 각성시켜 심장석을 만드는건 퍼시피카의 마녀인 시니아를 퍼시피카의 더러운 피에서 해방시켜주고자 하는것이라고 언급이 나오긴 했는데, 따지고보면 퍼시피카의 마녀는 일반 마녀들의 완벽한 상위호환격인 존재이자 완전무결점의 존재이다.

리니아가 해주는건 결국 의미적으로는 어떤지는 몰라도 능력상으론 완전무결점의 존재를 결함품으로 만든다는 소리인데, 주인공 주제에 너무 먼치킨이라서 너프하는건가? 물론 퍼시피카가 저정도로 강력한 순혈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무언가 더러운 -메인스토리에선 자매끼리 임신시키는걸로 묘사됐다- 행위를 해온건 맞지만 스토리가 너무 휙휙 바뀌면서 생겨난 설정오류에 가까운듯 하다.

3. 카드


4. 이야기 내에서의 활약

4.1. Episode 00/01 황혼의 늑대

연합국 변방의 베이커리 마을에서 벌어진 황혼의 늑대 사건을 듣고, 신기한 늑대를 자신의 펫으로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 시니아가 애완동물에게 주기 위해 산 특제 과자를 시타가 먹어버리는 기괴한인연을 통해 시타, 베르니카, 루티카 일행과 마주치고 함께 여행을 하게 된다. 시니아는 진저를 굴복시켜서 자신의 펫으로 삼고, 여행을 마친다. 이때 일행들과 상당한 친분을 쌓아, 웨딩드레스 촬영식때 초대할 정도의 사이가 된다.

4.2. Episode 02 마녀의 탑

진저를 물리친 이후, 시니아는 학원으로 돌아온다. 시타에게 산더미 같은 과자를 보내며 친교를 유지하던 도중, 마더데몬의 마석이 발견되고 마법학회가 개최된다. 마법학회 개최가 결정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니아는 자신에게 미안하다는 말만을 남기고 떠난 언니 로제 퍼시피카의 편지를 받게 된다. 이후 마법학회장의 바깥에서 로제와 마주쳤으나, 로제는 사과의 말 한마디만 남기고 다시 떠난다.

로제의 설정에 대한 자세한 것은 로제 퍼시피카 항목 참조.

4.3. Episode 03 교국의 수호수

시니아가에서는 계속된 푸대접에 참지못한 메이드들이 파업을 일으키고, 이를 언니 리니아 퍼시피카가 중재한다. [1]

4.4. Episode 04 인조흡혈신

시타에게 검을 강탈당했다. 또한 퍼시피카 가문의 출생에 관련된 사실을 깨닫고[2] 큰언니인 리니아와 자기자신을 혐오하게 된다. 이후 타인을 믿지 못하는 태도를 취한다..

4.5. 정리를 끝내지 않은 부분

이 부분은 소드걸스 홈페이지 월드란의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된 뒤에 하나씩 정리할 계획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중구난방으로 적히게 되기 때문에

EX1에서 애완동물로 팬더를 키우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소속 메이드들의 파업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EP5에서 마녀가 되었다.

EP6은 … 그렇다면 퍼시피카가의 저택으로 돌진한다!

EX2에서는 결국 메이드들간의 교섭이 결렬되어 시니아가를 떠나게 되었다는 스토리가 나왔고, 퍼시피카가로 쳐들어간 시니아는 리니아에게 정신지배에 걸려들어 실패하고 만다.
사람들은 반응은 하나같이 "아니 리니아 이 년이!?"

그 후로는 계속 리니아의 장난감으로 지낸 것으로 보인다.

이제야 슬슬 다시 등장하려는 듯. 암행작전 실시.

최근 카나, DTD에 의해 정신지배가 풀리고 로제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5. 인기

국내 기준으로 소드걸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중 하나다. 일단 도도한 아가씨 속성에 색채부터 강렬한 금발과 붉은 의상의 조화, 거기다 밝은 자안이라는 특유의 눈동자까지, 외모 자체가 눈에 확 띄는 편이다.

덤으로 초기 디자이너인 것과 동시에 "비대칭 앞머리에 끝은 롤, 의상은 죄다 프릴지옥"이라는 희대의 극악난이도 캐릭터 창시자 코쿤 의 버틸수 없는 장잉력이 느껴지는 화려한 채색과 세세함, 그리고 최근 코쿤이 빈자리를 낼 때 스타일은 다르지만 결코 밀리지 않는 퀄리티를 내주는 REUM 의 수려한 일러스트가 시니아의 매력을 띄우는데 한 몫하고 있다.

성격도 자존심 세고 짓궂지만 의외로 자상한 공작 영애라는 개성넘치고 입체적인 점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끌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다.

사실 통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한 루티카 빼면 나머지 1시즌 주인공 3인방은 꾸준하게 소속유저들의 푸쉬를 받고 있다

총 22회 치뤄진 인기투표에서 9번(그랑프리 포함) 1위를 먹으면서 타캐릭터들하고는 격이 다른 당선횟수를 자랑하는 중이다.(12/27 현재기준) 하지만 이게 시니아가 다른 히로인들보다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고 입증해주는건 아니고, 그만큼 꾸준히 밀어주는 호갱 골수팬들이 많다고 보는쪽이 맞다.

오히려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시타는 인기투표에선 맥을 못추는게 현실, 돈 많으면 다 해먹을 수 있는게 소걸 투표이기 때문에 인기의 절대적인 지표가 되진 못한다.

5.1. 해외 인기

허나 소드걸스 일본 서버에서는 기본 히로인중 제일 인기가 없는 캐릭터였다. 스테이터스의시타, 거유아줌마루티카, 그리고 모에요소로 뭉쳐있는 아이리와는 달리 아가씨이외에는 다른 속성이 없다시피 한 것이 원인인듯. 다른 캐릭터들은 언급을 하고 인기도 나름대로 있는 편이지만, 이 아가씨는 인기는 물론이거니와 언급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시피하다. 2012년 6월 진행중인 인기투표에서도 꼴찌를 달리고 있으니, 한국과는 상반되는 저 인기란... 일본에서 나름대로 통하는 츤데레인것도 아니고 물론 패치가 되기 이전의 사립이 암울했던 탓도 무시할수는 없다.~~

미국서버에서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가장 인기있는 히로인이었지만, 미국서버의 서비스 기간 자체가 워낙 짧았고 인지도가 낮아서 뭐..

그리고 이젠 해외 소드걸스 서버들 자체가 문 닫아서 이상의 내용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져버렸다. 소걸 TCG가 해외에서 대박이라도 내지 않는 이상 말이다(...).
[1] 그런데 Episode 04에 발매된 치프와 몹메이드를 보면 리니아의 기행도 시니아가의 메이드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었던 걸 생각하면 결국 병주고 약주고.(.....)[2] Episode 02 마녀의 탑에 발매된 혈통의 유지 카드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