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3 00:22:57

마인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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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사람을 정신적으로 관리·지배하는 일
1.1. 관련 음모론
1.1.1. 진실
1.2. 서브컬쳐에서
1.2.1. 스타워즈의 포스 능력1.2.2. 스타크래프트 다크 아콘의 기술1.2.3.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1.2.4. 나루토에 등장하는 환술1.2.5.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1.2.6. 파이브 스타 스토리파티마들에게 주어진 제약
2. 자기 자신의 정신 상태를 관리·제어하는 일3. DJMAX Trilogy의 수록곡


Mind Control

1. 다른 사람을 정신적으로 관리·지배하는 일

다른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는 일. 보통은 세뇌가 이에 해당한다. 현실적으로 일어난 사건으로는 MK울트라 사건이 존재한다. 납치, 감금, 약물등을 사용하거나 거짓 정보와 거짓말로 현혹시켜서 정신을 세뇌시키는 등의 방식인데, 경우에 따라선 사이비종교 같은것에 빠진 사람들도 마인드 컨트롤에 당했다고 볼 수도 있다.

여담이지만 인간이 대상이 아닌 곤충, 동물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 컨트롤 실험이 존재한다. 쥐 라던가 바퀴벌레 라던가 등.

이 경우를 특정 장르에 융합시킨 것이 바로 MC물이다. 해당 문서 참고. 상업지 카타시붓의 주 소재이다.

디스토피아 같은 장르에서도 가끔 나오는 편.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에 등장하는 진영 유리군의 주특기다.

이러한 일을 일종의 능력화 한 것이 정신조작능력이다.

1.1. 관련 음모론

특정 집단, 조직에서 전파조종으로 사람들을 마인드 컨트롤 하고있다는 식의 음모론과 도시전설이 여러방면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방식의 마인드 컨트롤이 실존하며 가능한지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음모론 중 대표적인 예가 체르노빌-2라고도 알려진 듀가-3(Duga-3) OTH 미사일 레이더 기지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89년까지 라디오 신호가 잡히는 일이 있었는데 나무깎는 뾰족한 소리로 인해 딱따구리(Russian Woodpecker)로 이름이 붙여졌다. 이 소리의 진원지는 러시아의 체르노빌 인근과 시베리아 동부 두 곳이었고, 이에 대한 음모론 중 하나로 이것이 소련에서 정신조종을 위해 내보내는 소리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듀가-3가 운영될 때 발생한 주파수로써 특별한 의미를 갖지는 않았다는 것이 소련 붕괴 후에야 알려졌다.

RFID칩을 통한 두뇌 조종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도시전설도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RFID를 수술이나 치과 시술 중 넣는다고 하는데 당연히 RFID칩을 그냥 몸속에 삽입한다고 사람을 조종할 수 있을리가 없다. RFID의 시스템이나 기술적인 면을 생각해본다면 애초에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는 기능 자체가 있을 수가 없다.

북미 알래스카에 있는 HAARP[1]라는 기상 관측 기구가 마인드 컨트롤 무기라는 음모[2]도 있다. 공식 소개 페이지(영문) 물론 대부분의 음모론이 그러하듯 대체로 확정할 수 있을만한 근거는 보통 없는 편이다.

1.1.1. 진실

인터넷에는 자신이 전파 무기를 통한 세뇌에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타나곤 하는데, 대부분 조현병이나 망상장애의 전형적 증상이다.

조현병의 증상 중 하나인 피해망상의 대표적 예시이며, 조현병에서 나타나는 환각을 누군가의 전파공격이라는 망상으로 설명하려 하는 것이다. 예시[3] 고통의 원인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심리적 방어기제 중 하나인 투사(projection)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다.

특히 환청을 마인드 컨트롤 무기의 부작용으로 망상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실제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로 유명하신 최모씨 역시 사업 실패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며 가족을 해친 뒤 자살소동을 벌였을때 누가 자신에게 불법 도청장치를 설치해두고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다룬다는 횡설수설을 한 바 있으며, 자신이 도청장치나 마인드 컨트롤 무기에 당하고 있다는 과대망상증 환자가 저지른 유명한 사건중 하나가 바로 내귀에 도청장치 사건. 실제로 내귀에 도청장치 방송사고 사건을 일으킨 소창영은 이명 증상이 멎질 않자 의사가 자신의 귀에 도청장치를 심어놓았다는 왜곡된 사고에 휘말린 것이었다고 한다.#

2015년 2월에는 국가정보원에서 자신에게 도청장치를 설치하고 감시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과대망상증 환자가 자신의 이웃집으로 이사온 사람이 국정원에서 보낸 스파이라는 망상에 빠져선 살해했던 사건#(#)#(#)도 존재한다. 천안 피해망상 이웃살해 사건 문서 참조.

환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환각이나 망상에 관한 내용을 나름 분석하여 온라인에 올리거나 하기도 한다. 당장 구글이나 유튜브에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같은 것만 쳐봐도 이런 글들이 많이 나온다. 관련 증세를 겪는 사람들의 정보를 올려 전파무기의 존재의 증거로 제시하기도 한다. 자칭 전파무기 피해자들의 모임도 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Targeted Individuals" (TI) 정도. 이렇게 단체로 모여 망상을 공유하며 확립해 나갈 경우 망상이 더 위험해지고 빠져나가기 힘들어질 수 있다. 예시1 예시2 예시3

누군가 이런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면 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이런 질병은 오래 방치할 수록 악화되기 쉬우며, 조현병이나 망상장애 역시 약물과 상담으로 치료할 수 있다.

기독교 극단주의자들이 자주 주장하는 베리칩 음모론도 이런 과대망상의 예시다. 베리칩 문서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베리칩이 마인드 컨트롤과 관련되어있다는 음모론은 일부 기독교 계층에서 주장하는 완전 헛소리고 베리칩의 기술적인 기능만 살펴보더라도 뇌에 간섭하는 기능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비유하자면 마트 같은데서 살 수 있는 상품에 박혀있는 바코드가 상품의 재질을 조작할 수 있다는 수준의 비약이다. 최근에는 피임 기능이 약재를 탑재한 칩 하나에 들어간 물건처럼 더 발달하면 진짜 그럴 가능성이 보이는 것도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베리칩과는 관련이 없고, 바코드 666설과는 특히 상관 없다.

국내에서는 자신이 일명 '마인드 컨트롤 무기'에 당해 경찰에 스토킹당하는 중이라 주장하는 인물이 네이버 블로그는 물론 디시인사이드에서도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으며, 해외에도 알려져 일명 'Chip-Chan'이라 불리고 있다.관련 글 조현병이나 망상장애 환자인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유튜버 aiueo700는 집단스토킹을 당한다는 망상에 시달리며 여러 영상을 찍으며 민폐를 끼치다가, 일본 네티즌들이 진짜로 찾아가서 스토킹을 해버리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1.2. 서브컬쳐에서

각종 창작물에서 나오는 마인드 컨트롤 능력에 관해서는 정신조작능력 문서를 참조

1.2.1. 스타워즈의 포스 능력

마인드 트릭 문서 참고.

1.2.2. 스타크래프트 다크 아콘의 기술

영웅을 포함한 모든 고급 유닛들의 적

남(적 또는 동맹, 중립)의 유닛 하나를 영구히 자신의 제어권 하에 둔다.[4] 간단하게 줄여 마컨이라고도 한다. 세뇌와는 미묘하게 혼동해 쓴다. 이 마법을 건 다크 아콘이 죽어도 세뇌된 유닛은 계속해서 플레이어의 제어권 안에 들어온다.

소비 에너지 150에 이 기술을 쓰고 나면 다크 아콘의 쉴드치가 0이 되어 거의 한방감이 된다는 단점이 있어 실전경기에서 보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프프전에서 극후반으로 갈 때 아비터 + 다크 아콘 + 포톤 캐논 우주방어의 조합으로 무승부를 유도하는 플레이는 몇 번 나왔다. 게다가 동일 종족이어도 빼앗아 오는 유닛을 포함하여 인구수 200을 넘는 병력의 운용이 이론상 가능하다!

타 종족전에서 일꾼을 빼앗아 와서 그 종족의 테크를 올리는 것 역시 가능한데, 뭐 방송 경기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 자체가 관광... 하지만 역시 이런 관광이야말로 일어나야 제 맛. 04년 마이너리그에서 김성제 vs 차재욱 전에서 방송 경기 최초로 마인드 컨트롤로 2개 종족을 운영하는 모습이 나왔었고 05년 듀얼 토너먼트 최종전 송병구 vs 이윤열의 대결에서도 일어났다. 소위 '아이어 관광'이라 이름붙은 장면.

상대가 캐리어배틀크루저를 갔을 때도 나온다. 특히 캐리어 빼앗으면(이럴 때 캐리어에 딸린 인터셉터들도 세트로 빼앗긴다) 정말 뼈아프기 때문에 프로토스를 상대할 때는 울트라 정도를 제외하면 최고 테크 유닛을 잘 쓰지 않게 된다.예시로는 박용욱vs박정석 경기가 있다.(42분 10초에 그 장면이 나온다.)수송 유닛에 마인드 컨트롤을 걸면 그 수송 유닛 안에 있는 유닛들도 모두 아군이 된다.[5][6] 다만 건물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스테이시스 필드 내에 갇혀 있는 유닛들에게도 안 통한다.

다음은 마인드 컨트롤이 통하지 않는 유닛들 일람.
중립 생명체를 마인드 컨트롤하면 적이 눈치를 못 채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패러사이트나 워크래프트3의 기계양과는 달리 마인드컨트롤 한 크리쳐도 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알고 공격을 시도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공격 대상이 된다. 미니맵에 빨간색으로 뜨는 것은 당연한 일. 중립 생명체에 패러사이트한 것 보다는 정찰 효과가 덜 하지만, 중립 생명체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도록 명령이 가능한 점에서는 일회용으로 쓸만 하다.

마컨을 통해 상대방이 이루어 둔 업그레이드와 연구 실적도 빼앗을 수 있다. 순수하게 일꾼만 빼앗아서 테크를 올린다면 상대방의 연구와 업그레이드 실적이 거의 반영안된 유닛들만 생산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 업그레이드나 연구 실적과 연관있는 유닛을 꼬셔오면 업그레이드와 연구가 본인에게도 일괄적용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상태에서 상대방의 시즈모드 연구가 된 탱크를 빼앗으면 내가 SCV로 직접 팩토리 지어 생산하는 탱크들에 시즈모드 연구를 할 필요가 없으며, 내 질럿들은 발업이 아직 안 되었지만 상대방의 질럿이 발업된 상태일 때 빼앗으면 내 질럿들도 모두 자동 발업 상태가 되는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군체의식 모방기, 캠페인 전용 감염충, 노바 테라, 암흑 집정관이 사용할 수 있다(이름은 다를지라도). 그런데 스타크래프트와는 달리 뺏은 유닛에 뺏었다는 표식이 붙어 있다. 군체의식 모방기로는 일꾼을 못 뺏고 뺏었다는 표식이 붙은 일꾼으로는 건물을 지을 수가 없어서 타종족의 테크트리를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처럼 적군 유닛을 아군으로 만드는 비슷한 기술이 몇몇 RTS 게임에서도 구현되었다. 대표적인 게임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 등장하는 수도사의 전향기능. 아군 유닛 치료기능 때문에 암흑 집정관보다 많이 생산되므로 전향 장면을 은근 많이 보게 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에선 영웅까지도 전향 가능했으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에서 수정되었다. 비슷한 사례로 홈월드 시리즈회수용 콜벳이 지닌 적군 함선 나포 기능도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암흑 집정관 문서를 참조.

1.2.3.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정신조작.

1.2.4. 나루토에 등장하는 환술

코토아마츠카미

1.2.5.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한글판명인 정신 제어 문서 참고.

1.2.6. 파이브 스타 스토리파티마들에게 주어진 제약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설정.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에 늙지도 않고 수명도 몇 배나 긴 생명체인 파티마들을 제어하기 위해서 인간들이 그녀들에게 지운 제약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생식능력을 없앤 것과 함께 두 가지의 큰 제약으로 그녀들은 로봇 3원칙을 능가하는 가혹한 제약이 걸려있어 자위권도 무시당하고 있다.[10]

하지만 파티마에 인생을 다바친 매드 사이언티스트 크롬 발란셰는 첫번째 작품 부터 이걸 걸지 않았다. 그 이후로는 대부분 걸어서 엄청난 능력에 걸맞게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을 필요로 했지만... 2번째 파티마인 파르테논는 너무 강력한 능력탓인지 주인의 탓인지[11] 정신이상에 걸렸고 마인드 컨트롤을 망가트려서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주인인 샤프트와의 대화를 보면 누가 주인이고 누가 종속인인지 모를 지경. 그리고 마지막 작품인 운명의 3여신들한테도 마인드 컨트롤을 걸지 않았다.

2. 자기 자신의 정신 상태를 관리·제어하는 일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의 정신 상태를 가다듬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 사회에서 대부분의 경우 이 의미로 사용되며, 관련된 자기계발서도 다수 존재한다. 감정이나 충동이 때때로 위협적이거나 공격적인 방식으로 분출될 위험이 있을 때 이를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 호세 실바라는 사람이 창시한 일종의 자기수련법이다. 한의사로서 미국에 유학을 갔던 분이 이 수련법을 그대로 가져다가 한국에서 가르쳐서 한때 유행이었었다. 리즈시절에는 한국 양궁팀들도 이를 수련했다고 한다. 실제로 수련해 보면 도움이 된다는 사람도 많고 후에 나온 수많은 공부법들이 이 수련법에 신세를 지고 있는것 이 많다.

무협으로 따지면 주화입마라는 것은 도시전설.

3. DJMAX Trilogy의 수록곡

Mind Control(DJMAX) 문서 참고.


[1] 동명의 muse앨범은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2] 폭풍 등을 인위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기상 조작 장치라는 이야기도 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의 연합군 슈퍼 무기인 기상 통제장치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톰 클랜시의 소설에도 HAARP 프로젝트라는 것이 나온다. 이쪽은 완전 컨트롤은 아니고 난폭성을 극대화시켜 사람들을 배틀로얄 시켜 버리는 설정.[3] 참고로 해당 링크의 댓글란에는 전파무기 신봉자들과 아무 이유없이 동조하는 초딩들의 글이 합쳐져 환자를 정신병원에 데려간 것을 욕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4] WOW에서 사제의 기술로 비슷한 마법이 있는데 정신 제어라고 번역했다. 감사합니다![5] 특히 대군주라면 이게 더 치명적이다. 수송을 빼고도 저그의 유닛 생산 한도를 강제로 줄임과 동시에, 관측선보다 더 안정적인 탐지기로 쓸 수 있기 때문. 이미 이 때쯤 됐으면 저그 측은 오버로드 속업을 이미 했을 확률이 99%인데다가 저그는 대공이 약해서. 그렇다고 오버로드 1기 잡자고 스컬지 뽑거나 하기도 이상하니까[6] 만약 탑승한 유닛에게 마컨이 걸리지 않는다면 유닛을 내리는 순간 수송선을 공격하는 아스트랄한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 참고로 국산 RTS 게임 임진록천년의 신화에서는 저런일이 실제로 일어난다.[7] 타게팅을 못하지만 시체매를 빼앗으면 쓸 수 있으므로 무의미. 물론 마인을 쓰지 않았던 시체매 한정.[8] 애초에 타게팅을 못한다. 하지만 파괴자를 빼앗으면 쓸 수 있으므로 무의미.[9] 마인드 컨트롤이 통하지만 조종 할 수 없는데다 모체 캐리어가 없는 상황과 동일한 조건이 되므로 바로 터져버린다. 어차피 본체를 빼앗으면 인터셉터까지 세트로 따라오므로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10] 작중에서 로스트 파티마들이 당한 일... 일례로 파르쉐트바아샤가 당한 일을 보면 알 수 있다.[11] 주인인 샤프트는 성단에서 이름높은 범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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