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21 17:22:39

학생회

동아리의 종류
학생회* 기악부 도서부
방송부 스쿨 밴드 신문부
연극부 선도부* 문예부
*: 동아리로 취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

1. 개요2. 각급별 학생회
2.1. 초/중등교육기관
2.1.1. 자율적운영을 기반으로한 학생회의 업적 실례
2.2. 수련회2.3. 선진국의 예2.4. 문제점2.5. 고등교육기관
3. 대중문화 속 학생회4. 관련 문서

1. 개요

언어별 명칭
한국어 학생회
한문 學生會
영어 Student council, Associated Student Body, Student union
일본어 生徒会(생도회)
학생 전체를 대표하는 집단. 학교의 명예나 학생들의 복리복지를 위해 힘쓰며, 학생의 모임 중에서는 유일하게 교장에게 직접 건의를 올릴 수 있다. 초등학교만 '전교어린이회'라 하고 일본에서는 생도회라고 부르며, 한국에서는 1949~1960, 1975~1986년까지 학생회 대신 '학도호국단'이란 군사조직 비슷한 게 있었다.

2. 각급별 학생회

2.1. 초/중등교육기관

대개 학생회장과 부회장을 구성으로한 회장단을 중심으로, 그 산하에 운영위원회와 회장단과 대등한 위치인 대의원회를 둔다. 운영위원회는 다양한 부서로 이루어져 각 부의 부장들로 구성된 집단이다. 대표적으로 총무부 부장, 기획부 부장, 학예부 부장(진로학습부 부장), 봉사부 부장(미화부 부장), 생활부 부장(과거 선도부 부장), 도서부 부장, 방송부 부장, 문화예술부 부장 등이 이쪽이다.

근래에는 대개 도서부,방송부,신문부,기악부는 따로 편성을 받는다. 기악부는 아예 오케스트라로 편성되기도 한다. 도서부의 경우도 사서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도서관 관리 동아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2.1.1. 자율적운영을 기반으로한 학생회의 업적 실례

  • 공립 학교
    • 폐쇄될 뻔한 교내 축구 대회를 재개하거나 일정을 짜고 상금을 제안
    • 인근학교와 교류를하며협력
    • 학교민주주의의 실현을 두고 운영 철학을 만들고 그에 따라서 활동한다.
    •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과 정책 실시
    • 학생들에게 학교민주주의 교육
    • 전교생 대토론회 개최
    • 대의원 교육
    •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을 위한 다리역할 자처
    • 교장과의 대담으로 교사회 반대사안의 실행 성공
    • 대의원회와 학생회의 이원화
    • 추가바람
  • 사립 학교
    • 에어컨을 지나치게 적게 틀어줘 이에 대해 의견을 낸다.
    • 추가바람

물론 위의 활동들이 가능하려면 학생회장부터 학교민주주의의 실현과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독단적 결정과 자기 생각고집 보다는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운영위원회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야 하며 운영위원회의 부서가 지속적으로 정책들을 수립하거나 제안하여 학생회 전체가 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현재 자신들의 상황에 맞는 활동과 필요되는 활동등과 더불어 발전을 위한 활동들을 해야하며 의식이 잘 갖춰진 학생들의 지지와 교장을 더불어 교사들의 지지또한 필요로 한다.

2.2. 수련회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회 임원 수련회를 실시한다.[1][2] 즉 학생회 임원들만 수련원에 가는 것이다. 주로 1박 2일이며 정규 일과도중 나간다. 4월 초나 고등학교에서는 7월 여름방학식 즈음[3]에 많이 실시된다.

주 프로그램은 수련원에서 준비한 레크리에이션과 토론등을 하며 대개는 몸을 많이 움직이고 협동과 협력을 일굴 수 있는 활동을 많이한다. 이와 더불어 리더쉽을 강조하는 강의나 활동들도 많이 한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관한 교육등이 부족한점이 있다.

2.3. 선진국의 예

교육 선진국들의 대부분의 학교들의 경우 주로 매달 회의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안건들을 교장에게 추천할 수 있으며 심지어 학교 예산의 수정을 권하는 안건도 추천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도 교장이 킹왕짱이라 안건에 대한 최종 선택권은 교장이 가진다.

다만 교장의 허락을 얻을 경우 안건 실행을 위한 예산이나 행정적 도움을 학교로부터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매달 교장, 교사, 그리고 학교 학부모 협회 대표들과 회의를 가지기도하며 학교 모금 행사나 댄스 파티 등 학교 행사들을 교장의 허락 하에 직접 계획하고 개최할 수 있다.

애초에 학생회가 교장 직속으로 편재된 기관임을 보면 학생회가 가지는 권위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학생회의 존재감과 이미지는 한국에 비해 매우 강하고 긍정적이다. 어쨌든 이러한 영향력 덕분에 학생회 선거 때 후보들의 공약도 상당히 현실성이 있고 학생들의 선거 관심도나 참여율 또한 꽤 높은 편.

미국에는 전국 학생회 연합(National Association of Student Councils)이 존재하며 학교와 학생회의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회를 뽑아 상을 주기도 한다.

2.4. 문제점

  • 교육의 부재: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이라는 교육을 국가에서 진행을 한다. 대한민국도 2005년 경기도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과를 창설한 이례로 교육부에도 민주시민교육과가 생기고 교과서도 배부 받는다. 그러나 수업을 하지 않는 학교가 대부분이고 수업을 했다가도 잘못된 정치 이념을 심는다라는 의견과 입시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으로 사회의 시선이 그리 곱지가 않다. 교육이 안되다보니 학생들의 생각이 구성되지 못하고 이에 인기투표나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거나 학생회를 절대 권력기관이나 영향력이 없는 집단등으로 보거나 심지어 학생회가 있는 줄도 모르는 경우가 있는등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다.즉 후술되는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 인기투표: 학생회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로 볼 수 있다. 정치에서도 그리하듯이 학교에서도 대중성이 있고 인기가 많은 사람들이 당선되는 경향이 강한데, 학생들은 입시나 학업 때문이나 여타이유로 학교민주주의에 대개 관심이 없다 보니 유능한 후보들은 낙선을 하거나 표를 얼마 받지못하거나 진지충 프레임이 씌이기도 한다. 선거에서는 공약도 비현실적인 공약을 남발한다거나 예산에 맞지 않는 무리한 공약을 내세우기도 하며 예전 선거에서 나왔던 공약을 재탕하기도 한다. 유세할 때도 자기 학년은 잘 돌아다니지 않는다.
  • 공약 이행: 몇 학교에서는 두발 자유화나 화장실 개혁을 추진하여 투표까지 해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교사들의 반대로 무산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며 교장이 학생회와의 면담을 거부하거나 제재를 가하기도한다.
  • 유명무실화: 만화나 게임에서는 교내 정책에 확실한 영향을 끼치는 강력한 학생회가 나오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학생회를 가진 학교가 많지 않다. 1989년 참교육 투쟁 당시 고등학교에 정치/사회투쟁에도 참여했던 자주 학생회가 있었으나 1990년대 초 정권과 학교측의 탄압으로 급속히 사라졌다.
  • 학생들의 무관심, 자질 부족: 심지어 자기 학교 학생회 임원들이 누군지 모르거나 활동이 활발한 부서나 임원, 학생회장 정도만 아는 경우도 꽤 있다. 이게 이어지면 이렇게 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이미 진행된지 오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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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고등교육기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총학생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대중문화 속 학생회

4. 관련 문서



[1] 각부의 소위원회들도 운이 좋으면 참가대상이다.[2] 일각에서는 간부 수련회라고도 불린다.[3] 이는 고등학교의 경우 3학년 2학기에는 입시 준비에 매달리기 때문에 학생회 임기를 2학년 2학기에서 3학년 1학기로 구성해놓기 때문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