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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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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생애
재위 시기 빅토리아 시대(연표)
가족 관계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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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표
1.1. 1837년 ~ 1849년, 세계의 공장 시대: 희망적 시대
1.1.1. 결혼 전
1.1.1.1. 1839, 메흐메드 알리의 독립1.1.1.2. 1839, 벨기에의 독립에 대해 네덜란드가 최종승인1.1.1.3. 1839, 차티스트 운동 확산1.1.1.4. 1839,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39 ~ 1842) 시작1.1.1.5. 오스만 제국탄지마트 개혁(1839 ~ 1876)의 시작
1.1.2. 1840, 21세 결혼
1.1.2.1. 1840, 제1차 아편전쟁(1840 ~ 1842) 시작
1.1.3. 결혼 후
1.1.3.1. 1842, 제1차 아편전쟁(1840 ~ 1842) 종료: 홍콩 양도 받음1.1.3.2. 1842,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39 ~ 1842) 종료1.1.3.3. 1842, 홍콩의 식민지화(1842 ~ 1997) 시작
1.2. 1850년 ~ 1869년, 대 번영시대
1.2.1. 태평천국의 난(1851 ~ 1864) 시작1.2.2. 제1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1차 동방전쟁, 크림전쟁(1853 ~ 1856) 시작1.2.3. 빈 체제의 끝(1815 ~ 1854): 크림 전쟁1.2.4. 제1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1차 동방전쟁, 크림전쟁(1853 ~ 1856) 종료: 오스만의 승리1.2.5. 제2차 아편전쟁(1856 ~ 1860) 시작1.2.6. 세포이 항쟁(1857 ~ 1858) 시작1.2.7. 세포이 항쟁(1857 ~ 1858) 끝1.2.8. 1858, 영국 동인도 회사 해체1.2.9. 제2차 아편전쟁(1856 ~ 1860) 끝1.2.10. 양무운동(1860 ~ 1895) 시작
2. 1861, 42세 남편과의 사별
2.1. 태평천국의 난(1851 ~ 1864) 끝2.2. 1866, 보오전쟁2.3. 1867, 유럽통화회의, 금본위제로 결정2.4. 1867, 대타협2.5. 1867, 자본론2.6. 1868, 메이지유신
1. 1870년 ~ 1901년, 대불황의 시대: 사회불만의 시대
1.1.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 ~ 1871)의 시작1.2.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 ~ 1871)의 끝1.3. 비스마르크 체제의 시작(1871 ~ 1914), 벨 에포크 시대의 개막
1. 1874, 55세, 여제로 등극
1.1. 오스만 제국탄지마트 개혁(1839 ~ 1876)의 종료1.2.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동방전쟁(1877 ~ 1878) 시작1.3.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동방전쟁(1877 ~ 1878) 종료: 오스만 제국의 패배1.4. 1878,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78 ~ 1880) 시작1.5. 1880,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78 ~ 1880) 종료1.6. 1880, 아프가니스탄의 보호국화(1880 ~ 1919) 시작1.7. 1882, 이집트의 보호국화(1882 ~ 1922) 시작1.8. 1882, 조선, 임오군란 발생1.9. 1884, 조선, 갑신정변 발생1.10. 1885,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 콩고 사유화1.11. 1885, 거문도 점령 사건
2. 1887, 68세 골든 주빌리(즉위 50년 축하식)
2.1. 1888, 잭 더 리퍼 사건2.2. 1890, 오토 폰 비스마르크 실각2.3. 1894, 프랑스에서 드레퓌스 사건 발생2.4. 1894, 조선, 동학 농민 혁명 발생2.5. 일본군의 한양 점령(1894) → 김홍집 내각 구성2.6. 갑오개혁(1894 ~ 1896) 시작2.7. 청일전쟁(1894 ~ 1895) 시작2.8. 청일전쟁(1894 ~ 1895) 끝2.9. 양무운동(1860 ~ 1895) 끝2.10. 1895, 삼국간섭2.11. 1895, 을미사변2.12. 1896, 아관파천2.13. 갑오개혁(1894 ~ 1896) 종료
3. 1897, 78세 다이아몬드 주빌리(즉위 60주년 축하식)
3.1. 1897, 대한제국 성립3.2. 1898, 파쇼다 사건
4. 1901년, 서거

1. 연표

1.1. 1837년 ~ 1849년, 세계의 공장 시대: 희망적 시대

1.1.1. 결혼 전

1.1.1.1. 1839, 메흐메드 알리의 독립
1.1.1.2. 1839, 벨기에의 독립에 대해 네덜란드가 최종승인
1.1.1.3. 1839, 차티스트 운동 확산
1.1.1.4. 1839,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39 ~ 1842) 시작
1.1.1.5. 오스만 제국탄지마트 개혁(1839 ~ 1876)의 시작

1.1.2. 1840, 21세 결혼

1.1.2.1. 1840, 제1차 아편전쟁(1840 ~ 1842) 시작

1.1.3. 결혼 후

1.1.3.1. 1842, 제1차 아편전쟁(1840 ~ 1842) 종료: 홍콩 양도 받음
1.1.3.2. 1842,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39 ~ 1842) 종료
1.1.3.3. 1842, 홍콩의 식민지화(1842 ~ 1997) 시작

1.2. 1850년 ~ 1869년, 대 번영시대

1.2.1. 태평천국의 난(1851 ~ 1864) 시작
1.2.2. 제1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1차 동방전쟁, 크림전쟁(1853 ~ 1856) 시작
오스만 제국압뒬메지트 1세러시아 제국니콜라이 1세 사이의 전쟁. 1853년부터 1856년 3월 30일까지 약 3년간 러시아 제국에 맞서 오스만 제국, 영국, 프랑스,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 4국 연합국간에 벌어진 전쟁. 전쟁 이름은 전쟁 중후반기 이후의 주전장인 크림 반도에서 따온 것으로, 크림 반도 이외에도 곳곳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1877~78년의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이 또 있기 때문에 상호 구분을 위해 제1차 동방전쟁이라고도 부른다. 나이팅게일 위인전을 읽은 사람들, 간호학도들이라면 뭔지는 몰라도 이름쯤은 한 번 들어봤을 전쟁.
1.2.3. 빈 체제의 끝(1815 ~ 1854): 크림 전쟁
1.2.4. 제1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1차 동방전쟁, 크림전쟁(1853 ~ 1856) 종료: 오스만의 승리
인명피해가 유달리 큰 전쟁이었는데, 러시아만 해도 최소 14만에서 최대 50만에 가까운 사상자를 냈으며, 오스만이 10만~17만, 프랑스가 10만, 영국이 2만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 사상자의 차이는 병력투입 수준에 비례하는 편으로 사상률은 전반적으로 비슷했으나 질병에 의한 사망자 수는 나이팅게일이 활약한 영국이 1만 6천 정도였던 반면 프랑스는 최대 6만에 달하는 차이를 보여줬다. 물론 프랑스군이 30만, 영국군이 10만이었다는 것과 규모가 클수록 전염병 확산이 쉽다는 점도 고려해야한다.

이런 대규모 인명피해로 유럽은 큰 충격에 빠졌다. 유럽이 겪은 최근의 전쟁 중 이 정도 인명피해를 낸 것은 나폴레옹 전쟁뿐인데, 이는 전쟁지역이나 참전국가 및 병력면에서 크림 전쟁과 수준이 달랐다. 그러나 당시 유럽 지도자들은 이를 전염병 때문으로 간단히 생각하고 넘어갔다.[8] 물론,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등 전염병에 의한 사망자가 상당히 많았던 건 사실이지만, 크림 전쟁부터 전쟁 중 사상자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1.2.5. 제2차 아편전쟁(1856 ~ 1860) 시작
1.2.6. 세포이 항쟁(1857 ~ 1858) 시작
1.2.7. 세포이 항쟁(1857 ~ 1858) 끝
1.2.8. 1858, 영국 동인도 회사 해체
1.2.9. 제2차 아편전쟁(1856 ~ 1860) 끝
1.2.10. 양무운동(1860 ~ 1895) 시작
19세기 중후반에 중국 청나라에서 일어난 근대화(자강) 운동. 아편전쟁에서 청나라가 영국에게 무기력하게 패하고, 태평천국의 난으로 엉망이 된 자국을 근대화시켜, 서구 열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목적이 있었다. 1860년 제2차 아편전쟁의 패배 이후 열강의 요구로 외교 아문이 성립되는 시점을 시작으로 보고, 1895년 청일전쟁의 패배로 끝난 것으로 본다.

이 시기에 일시적으로 청의 통치력이 회복되었기에 이 시기의 회복을 당시 황제의 연호를 따 동치중흥(同治中興)이라고도 한다.

2. 1861, 42세 남편과의 사별

2.1. 태평천국의 난(1851 ~ 1864) 끝
2.2. 1866, 보오전쟁
2.3. 1867, 유럽통화회의, 금본위제로 결정
2.4. 1867, 대타협
2.5. 1867, 자본론
2.6. 1868, 메이지유신

1. 1870년 ~ 1901년, 대불황의 시대: 사회불만의 시대

1.1.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 ~ 1871)의 시작
1.2.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 ~ 1871)의 끝
1.3. 비스마르크 체제의 시작(1871 ~ 1914), 벨 에포크 시대의 개막

1. 1874, 55세, 여제로 등극

1.1. 오스만 제국탄지마트 개혁(1839 ~ 1876)의 종료
1.2.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동방전쟁(1877 ~ 1878) 시작
러시아 제국알렉산드르 2세와 즉위 직후의 오스만 제국 압뒬하미트 2세 사이에 일어난 전쟁. 러시아가 세르비아, 루마니아, 몬테네그로, 불가리아 독립군과 함께 오스만 제국과 벌인 전쟁이다. 19세기 중반 이후 확산된 범슬라브주의에 입각하여 촉발된 오스만 제국에 대한 적개심에 의해서 벌어졌다. 러시아 제국(諸國)이 크게 승리하여 각국이 영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스만 제국은 이때의 패배로 동유럽 영토를 사실상 전부 상실하고 만다.
1.3.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동방전쟁(1877 ~ 1878) 종료: 오스만 제국의 패배
최초 전후 처리를 위해 1878년 3월에 산 스테파노 조약[10]을 통해 자신들의 영토를 크게 넓혔으나 러시아의 확장을 경계한 영국[11], 프랑스의 반발과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조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베를린 조약을 통하여 전후 처리를 마무리하였다.

불가리아 공국은 독립은 하였으나 영토가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오스만 제국의 종주권 아래에 있어야 했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루마니아는 독립국 인정은 되었으나 일부 할양받은 영토를 돌려주어야 했다. 한편 영국은 중재의 댓가로 키프로스의 관할권을 획득했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대한 사실상의 지배권을 획득한다. 오스만 제국은 동부 루멜리아와 마케도니아만을 반환받았다.
1.4. 1878,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78 ~ 1880) 시작
1.5. 1880,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78 ~ 1880) 종료
1.6. 1880, 아프가니스탄의 보호국화(1880 ~ 1919) 시작
1.7. 1882, 이집트의 보호국화(1882 ~ 1922) 시작
1.8. 1882, 조선, 임오군란 발생
1.9. 1884, 조선, 갑신정변 발생
1.10. 1885,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 콩고 사유화
1.11. 1885, 거문도 점령 사건

2. 1887, 68세 골든 주빌리(즉위 50년 축하식)

2.1. 1888, 잭 더 리퍼 사건
2.2. 1890, 오토 폰 비스마르크 실각
2.3. 1894, 프랑스에서 드레퓌스 사건 발생
2.4. 1894, 조선, 동학 농민 혁명 발생
2.5. 일본군의 한양 점령(1894) → 김홍집 내각 구성
2.6. 갑오개혁(1894 ~ 1896) 시작
2.7. 청일전쟁(1894 ~ 1895) 시작
2.8. 청일전쟁(1894 ~ 1895) 끝
2.9. 양무운동(1860 ~ 1895) 끝
2.10. 1895, 삼국간섭
2.11. 1895, 을미사변
2.12. 1896, 아관파천
2.13. 갑오개혁(1894 ~ 1896) 종료

3. 1897, 78세 다이아몬드 주빌리(즉위 60주년 축하식)

3.1. 1897, 대한제국 성립
3.2. 1898, 파쇼다 사건

4. 1901년, 서거



[1] 빅토리아(드라마) 2화 내용[2] 빅토리아(드라마) 4화에서 언급됨[3] 빅토리아(드라마) 4화 내용[4] 빅토리아(드라마) 3화 시작 화면으로 나옴[5] 빅토리아(드라마) 시즌1 8화에서 다룸[6] 빅토리아(드라마) 시즌1 8화 마지막 장면[7] 빅토리아(드라마) 시즌2 에피소드1에서 묘사됨[8] 실제 전투에 의한 사망자보다 전염병 사망자가 훨씬 많았던건 사실이다. 괜히 나이팅게일이 부각된게 아니다.[9] 안나 카레리나의 극중 시작 년도[10] 오늘날의 터키 이스탄불 부근의 지명.[11] 당시 수상은 디즈레일리[12] 영화 '하르툼 공방전'이 묘사한 시점[13] 프랑스 정부가 이 사건을 잘못으로 공식 인정한건 100년 후인 1995년 9월의 일이다.[14] 82번째 생일을 넉 달 앞두고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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