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01 15:06:40

찰스 굿이어

파일:external/www.nndb.com/goodyear2.jpg

(Charles Goodyear, 1800년 12월 29일 ~ 1860년 7월 1일)

1. 개요2. 생애3. 여담

1. 개요

미국화학자, 발명가.

고무 제조에 대한 여러 가지 연구와 발명으로 오늘날의 고무 공업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특히 1839년, 고무의 황처리 공법(vulcanization)을 개발한 공로로 위대한 발명가로 불린다.

2. 생애

추가바람

3. 여담

1903년에 굿이어가 고무바퀴에 이름을 붙이려고 고민하던 중에, 자신의 딸이 "자동차에서 가장 피로(tire)를 느끼는 부품은 아마도 바퀴가 아니겠느냐" 고 말한 것을 계기로, 비로소 타이어(Tire)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우스개가 있다. 실제로는 15세기에 이미 수레바퀴의 겉을 둘러친 철판을 tyre라고 부르고 있었으므로, 위의 이야기는 그냥 농담.

일단 굿이어는 타이어를 만들거나 타이어를 고려한 사람이 전혀 아니다. 그냥 고무를 만들다가 황을 넣어서 가황법을 만들었을 뿐이다. 굿이어라는 회사가 있어서 마치 그가 타이어를 발명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하는데, 굿이어 타이어가 등장한 건 그가 죽은 후 40년 넘게 지나서, 그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름도 멋있으니까 테슬라가 니콜라 테슬라와 아무 관계 없는 회사인 것과 같다.

구두의 제법 중에 '굿이어 웰트'라는 것이 있는데 이 사람과 관련이 있다. 바로 이 사람의 아들인 찰스 굿이어 Jr.가 이 제법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기 때문이다.

자동차 타이어를 비롯한 고무 제품에서의 거대 기업중 하나인 굳이어도 이 사람의 이름을 따와서 지어졌다. 다만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