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투스 아일리우스 투베로 라틴어: : Quintus Aelius Tuberō | |
| 생몰년도 | 기원전 74년 ~ 미상 |
| 출생지 | 로마 공화국 로마 |
| 사망지 | 로마 제국 로마 |
| 지위 | 노빌레스 |
| 국가 | 로마 공화국 → 로마 제국 |
| 가족 | 퀸투스 아일리우스 투베로(아버지)(아버지) 술피키아(어머니) 섹스투스 아일리우스 카투스(아들) 루키우스 세이우스 투베로(아들) |
| 직업 | 로마 제국 집정관 |
| 로마 제국 집정관 | |
| 임기 | 기원전 11년 |
| 전임 | 가이우스 카니니우스 레빌루스 루키우스 볼루시우스 사투르니누스 |
| 동기 | 파울루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
| 후임 | 아프리카누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율루스 안토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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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 제국 집정관.2. 생애
로마법에 관한 여러 저술을 집필하고 최소 14권에 달하는 로마 연대기를 집필한 학자 퀸투스 아일리우스 투베로의 아들이다. 어머니 술피키아는 당대에 저명한 로마 여성 시인으로, 세르비우스 술피키우스 루푸스의 딸이다. 기원전 17년 이전에 시빌라 예언서를 관리하는 '퀸데킴비리 사크리스 파키운디스(quindecimviri sacris faciundis: 15명의 신성한 책 관리자)'의 일원이 되었으며, 기원전 11년 파울루스 파비우스 막시무스와 함께 집정관을 역임했다. 이후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는다.그의 두 아들 섹스투스 아일리우스 카투스, 루키우스 세이우스 투베로는 각각 서기 4년과 18년에 집정관을 역임했다. 섹스투스 아일리우스 카투스의 딸이자 그의 손녀인 아일리아 파이티나는 클라우디우스 1세의 두번째 아내이자 클라우디아 안토니아의 어머니다. 30년 집정관이자 저명한 법학자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는 그의 외조카였으며, 악명높은 근위대장 세야누스는 그의 사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