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22:25:19

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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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England national rugby union team
소속단체 럭비 풋볼 유니언
감독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스티브 보스윅 (Steve Borthwick)
주장 오웬 패럴 (Owen Farrell)[1]
최다 출전자 벤 영스 (Ben Youngs) 127회
최다 득점자 오웬 패럴 (Owen Farrell) 1237점[2]
최다 트라이 로리 언더우드 (Rory Underwood) 49회[3]
홈 구장 트위크넘 스타디움 (Twickenham Stadium)
첫 국제경기 VS 스코틀랜드 (0:1 패), 1871년 3월 27일
최다 점수차 승 VS 루마니아 (134:0 승), 2001년 11월 17일
최다 점수차 패 VS 호주 (0:76 패), 1998년 6월 6일
럭비 월드컵 10회 출전, 우승 1회(2003)
준우승 3회(1991, 2007, 2019)
세계 랭킹 최고 1위(2019) / 최저 8위(2023)
역대 전적 794전 443승 52무 299패 (55.8%)[4]

1. 개요2. 응원가3. 타 대표팀과의 관계4. 역대 전적
4.1. 감독별 전적4.2. 주요 대회 성적4.3. 국가별 상대전적
5. 개인 기록6. 유니폼7. 선수단8. 급여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이다.
2015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테스트 매치 18연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는 2016년에 뉴질랜드의 기록과 동률이자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대신 연승이 아닌 무패행진(무승부 포함)으로 따지면 뉴질랜드가 20, 22, 23연속 무패를 기록이 한 번씩 있어서 열세다.
2003년 세계 랭킹이 집계된 이후 지금까지 총 40주간 1위를 유지했으며, 이는 뉴질랜드, 남아공, 아일랜드에 이어 네번째로 긴 기간이다. 가장 최근엔 2019년 10월 28일 1주간[5] 1위에 올랐다.

2. 응원가

Swing low, sweet chariot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기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응원가다. 원래 짧게 부르고 끝나는 노래인데, 트위크넘에서 경기가 열리면 상대팀의 기를 죽이기 위해 무한으로 반복하여 부른다.

3. 타 대표팀과의 관계

여느 잉글랜드 대표팀이 그렇듯이 럭비도 예외없이 세계에서 가장 미움받는 팀이다. 잠깐 삐끗하면 온갖 조롱을 당하고, 선수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인터넷 댓글창은 비난으로 가득하다.[6] 제3국은 잉글랜드의 상대편을 응원하며 잉글랜드가 패배하길 바란다. 특히 아일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팬들이 극도로 싫어한다(가장 싫어하는 국가대표팀을 묻는 조사에서 53%라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잉글랜드 대표팀)

4. 역대 전적

2024년 3월 17일 기준

4.1. 감독별 전적

<rowcolor=#fff> 이름 기간 총전적 승률
<colbgcolor=#fff>아마추어 시대 1969~1997 177전 92승 8무 77패 52.0%
클라이브 우드워드 1997~2004 83전 59승 2무 22패 71.1%
앤디 로빈슨 2004~2006 22전 9승 13패 40.9%
브라이언 애쉬튼 2006~2008 22전 12승 10패 54.5%
롭 앤드루[7] 2008 2전 2패 0%
마틴 존슨 2008~2011 38전 21승 1무 16패 55.3%
스튜어트 랭커스터 2011~2015 46전 28승 1무 17패 60.9%
파일:호주 국기.svg 에디 존스 2015~2022 81전 59승 2무 20패 72.8%
스티브 보스윅 2022~ 25전 15승 10패 60%
프로 시대 평균 319전 203승 6무 110패 63.6%
역대 감독 평균 496전 295승 14무 187패 59.5%
스튜어트 랭커스터는 승률만 보면 6할대지만 남반구 3강(올 블랙스, 스프링복스, 월러비스)의 벽을 넘지 못했고, 웨일스와도 반반 구도를 가는, 종주국이라는 자존심이 있는 잉글랜드에겐 성에 차지 않은 감독이었다. 결국 2015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으며 감독이 에디 존스로 교체되었다. 일본계 호주인으로 잉글랜드 최초이자 유일한 외국인 감독이며, 일본 감독 시절 2015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남아공에 승리해 전세계를 충격해 빠트렸고, 2003년 호주 대표팀 감독 시절 팀을 월드컵 결승에 올리는 등 명장으로 이름이 높은 인물이었다. 에디 존스 감독은 2019 럭비 월드컵 준우승을 달생하는 등 성공적으로 대표팀을 이끌었으나 2021년부터 성적이 영 신통치 않아 결국 2022년 12월 월드컵을 1년도 남기지 않은 채 경질되었다. 이로써 7년간 지휘봉을 잡으며 최장수 감독으로 거듭난 명장은 씁쓸하게 감독직을 내려놓게 되었다. 다만 이 결정을 두고 논란이 많은데, 가장 큰 문제는 월드컵을 10개월 앞두고 감독 교체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에디 존스 본인을 포함해서 주장 오웬 패럴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했고, 뉴질랜드 전 감독 스티브 핸슨[8]은 놀랍다는 입장을 내놨다.[9]
후임으로 임명된 에디 존스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 역사상 가장 성공한 감독이다. 승률은 역대 가장 높았고, 총전적은 클라이브 우드워드 경 다음으로 많다. 취임 전 53.7%였던 대표팀의 총전적을 59.1%까지 올린 인물이다. 2010년대 후반 잉글랜드는 랭킹 1~2위권에 있었고 무적의 팀처럼 보였다. 하지만 2021년부터 어떤 변화를 준비했는지 모르겠지만 시원찮은 결과만 내며 결국 2022년 말 전격 경질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월드컵을 2번 준우승한 감독이다. 2003년 호주 대표팀 감독으로서, 2019년 잉글랜드 감독으로서. 어찌보면 그는 최고가 되지 못하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났을지도.

후임자인 스티브 보스윅 체제는 불안 그 자체였다. 식스 네이션스에서 죽을 쒔음은 물론 이어지는 테스트 매치에서 피지에게 지는 등 연전연패하며 최악의 분위기로 월드컵에 돌입했다. 그러나 꽃길 그 자체였던 D조에서 전승으로 1위를 달성하고[10], 8강에서 피지를 물리치며 4강에 올라 최강의 팀 남아공과 초접전을 벌이는 기행(...)을 보였다. 물론 지기는 했지만 3/4위전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3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024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선 나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큰 성과로 우승자 아일랜드를 꺾었으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4.2. 주요 대회 성적

럭비 월드컵
<rowcolor=#b31f1d> 연도 개최국 최종 순위 비고
1987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8강 8강전 vs 웨일스(3:16)
199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준우승 결승전 vs 호주(6:12)
1995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공 4위 조별리그 3전 전승
4강전 vs 뉴질랜드(29:45)[11]
3/4위전 vs 프랑스(9:19)
1999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8강 8강전 vs 남아공(21:44)
2003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우승 조별리그 4전 전승
2007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준우승 결승전 vs 남아공(6:15)
2011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8강 조별리그 4전 전승
8강전 vs 프랑스(12:19)
201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조별리그 조 3위
2019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준우승 조별리그 3전 전승[12]
결승전 vs 남아공(12:32)
2023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3위 조별리그 4전 전승
4강전 vs 남아공(15:16)
럭비 월드컵은 1987년 출범한 이래 개근하고 있으며 꾸준히 8강 이상까지 올라갔으나 2015년 자국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여 감독이 교체되었다. 2019년엔 4강에서 최강이라 불리우는 올블랙스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나 했으나 2007년 결승에서 패배했던 스프링복스에 또다시 패배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준우승을 했던 1991, 2007, 2019년 결승전에서 트라이를 한 번도 찍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남아공에게 계속 발목을 잡혀 왔는데, 2007년엔 조별리그에서 0:36으로 박살난 뒤 결승전에서 다시 패배, 2019년 결승전에서 패배, 2023년 또다시 4강에서 남아공에 무릎을 꿇는데, 이때도 트라이 하나 성공하지 못하고 졌다.
홈 네이션스 (1883 ~ 1909 / 1932 ~ 1939)
<rowcolor=#b31f1d> 참가국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11회 7회 5회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10회 2회[13] 6회 2회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9회 5회 7회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7회 2회 10회
파이브 네이션스 (1910 ~ 1931 / 1940 ~ 1999)
<rowcolor=#b31f1d> 참가국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23회 11회 16회 10회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23회 6회 11회 6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20회 6회 9회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11회 3회 3회 15회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11회 1회 4회 15회
식스 네이션스 (2000 ~ )
<rowcolor=#b31f1d> 참가국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7회 2회 5회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6회 4회 5회 2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6회 4회 1회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6회 3회 7회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4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18회
특이하게도 2004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는 챔피언십 최우수 선수상은 2014년 한 번밖에 얻지 못했다(최약체이자 만년 꼴지 후보인 이탈리아도 한 번 받았다).

4.3. 국가별 상대전적

<rowcolor=#fff> 상대국 총전적 승률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43전 8승 2무 33패 18.6%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공 46전 16승 2무 28패 34.8%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142전 69승 12무 61패 48.6%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55전 28승 1무 26패 <colcolor=green> 50.9%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142전 76승 19무 47패 53.5%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111전 60승 7무 44패 54.1%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142전 81승 8무 53패 57.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27전 21승 1무 5패 77.8%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9전 8승 1패 88.9%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1전 1승 10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1전 1승 100%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2전 2승 100%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3전 3승 100%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4전 4승 100%
파일:통가 국기.svg 통가 4전 4승 100%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5전 5승 100%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7전 7승 100%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7전 7승 100%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9전 9승 10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31전 31승 100%

5. 개인 기록

현역은 볼드체로 표시
<rowcolor=#fff> 타이틀 이름 포지션 기록 기간/시점 비고
최다 출전 벤 영스 스크럼하프 127회 2010~2023
주장으로서 최다 출전 윌 칼링 센터 59회 1988~1996
최다 트라이 로리 언더우드 49회 1984~1996 경기당 0.58개
최다 트라이 (경기당) 댄 루거 경기당 0.63개 1998~2003 총 24회
최다 득점 오웬 패럴 플라이하프 1,237점 2012~ 경기당 11점
한 경기 최다 득점 찰리 호지슨 플라이하프 44점 2001.11.17 vs 루마니아
한 경기 최다 트라이 헨리 아룬델 5개 2023.9.23 vs 칠레

6. 유니폼

전통적으로 흰 상하의에 짙은 남색 양말을 신는다. 몇몇 시즌은 붉은색 줄이나 문양을 넣는다. 2003년엔 최초로 몸에 착 붙은 유니폼을 채택했다. 이는 상대방에게 쉽게 잡히지 않기 위함이다. 이전까지는 헐렁한 반팔 혹은 긴팔 셔츠에 반바지를 입었다.
<rowcolor=#fff> 연도 장비 제작 유니폼 스폰서
1960년대 릴리와이츠 -
1970년대~1983 엄브로
1984~1990 북타
1991~1997 코튼 트레이더스
1997~2012 파일:미국 국기.svg 나이키 O2
2012~2020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캔터베리
2020~ 엄브로

7. 선수단

파일: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2024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잉글랜드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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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포지션 소속팀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후커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사라센스 FC 로고.png 테오 댄 Theo Da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사라센스 FC 로고.png 제이미 조지 Jamie George 주장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뉴캐슬 팰컨스 로고.png 제이미 블래마이어 Jamie Blamire
프롭
(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레스터 타이거즈 로고.png 댄 콜 Dan Col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브리스톨 베어스 로고.png 엘리스 겐지 Ellis Geng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레스터 타이거즈 로고.png 조 헤이예스 Joe Heye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할리퀸 FC 로고.png 조 말러 Joe Marl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바스 럭비 로고.png 베노 오바노 Beno Obano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바스 럭비 로고.png 윌 스튜어트 Will Stuart

(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레스터 타이거즈 로고.png 올리 체섬 Ollie Chessum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알렉스 콜스 Alex Cole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바스 럭비 로고.png 찰리 이웰스 Charlie Ewel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사라센스 FC 로고.png 마로 이토제 Maro Itoj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레스터 타이거즈 로고.png 조지 마틴 George Martin
백 로우
(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할리퀸 FC 로고.png 챈들러 커닝엄사우스 Chandler Cunningham-South 첫 선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세일 샤크스 로고.png 벤 커리 Ben Curr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할리퀸 FC 로고.png 알렉스 돔브란트 Alex Dombrand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사라센스 FC 로고.png 벤 얼 Ben Ear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톰 피어슨 Tom Pear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엑서터 치프스 로고.png 에단 루츠 Ethan Roots 첫 선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바스 럭비 로고.png 샘 언더힐 Sam Underhill 미국인[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뉴캐슬 팰컨스 로고.png 가이 페퍼 Guy Pepper 첫 선발
챈들러 커닝엄사우스 대체
스크럼하프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할리퀸 FC 로고.png 대니 케어 Danny Car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알렉스 미첼 Alex Mitche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바스 럭비 로고.png 벤 스펜서 Ben Spenc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브리스톨 베어스 로고.png 해리 랜덜 Harry Randall 알렉스 미첼 대체
플라이하프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세일 샤크스 로고.png 조지 포드 George Ford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핀 스미스 Fin Smith 첫 선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할리퀸 FC 로고.png 마커스 스미스 Marcus Smith 필리핀 출신
센터
(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사라센스 FC 로고.png 엘리엇 데일리 Elliot Dal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프레이저 딩월 Fraser Dingwall 첫 선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바스 럭비 로고.png 맥스 오조모 Max Ojomoh 첫 선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엑서터 치프스 로고.png 헨리 슬레이드 Henry Slad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세일 샤크스 로고.png 마누 투일라기 Manu Tuilagi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엑서터 치프스 로고.png 임마누엘 페이와보소 Immanuel Feyi-Waboso 웨일스인[2]
첫 선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토미 프리먼 Tommy Freema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세일 샤크스 로고.png 톰 로벅 Tom Roebuck 스코틀랜드인[3]
첫 선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바스 럭비 로고.png 윌 뮈어 Will Muir 첫 선발
풀백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조지 퍼뱅크 George Furban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레스터 타이거즈 로고.png 프레디 스튜어드 Freddie Steward
감독: 스티브 보스윅 (Steve Borthwick)

[1] 출전 자격 : 잉글랜드 거주[2] 출전 자격 : 부모 또는 조부모 국적[3] 출전 자격 : 부모 또는 조부모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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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급여

럭비 풋볼 유니언은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하는 23명의 선수들에게 각각 3500만원의 수당을 지급해 왔으나, 코로나19가 터진 이후인 2021년부터는 선수단과의 합의에 따라 예비선수 포함 28명에게 일괄적으로 2300만원씩 지급해오고 있다.[14]. 식스 네이션스에서 우승하면 팀에 11억원을 추가 지급한다. 그리고 RFU에서 지급하는 수당과 별개로 대회 조직위인 식스 네이션스 럭비 측에서 우승팀에 75억원(그랜드 슬램 시 5억원 추가)를 지급한다. 2019 럭비 월드컵에서 대회 조직위가 매 경기 승리한 팀에게 5억원을, 그리고 우승팀에겐 100억원의 상금을 걸었다는 걸 생각하면 식스 네이션스의 스케일을 알 수 있다.

럭비라는 종목의 성격 중 하나로 클럽 경기에 비해 국가대표 경기가 압도적으로 중요하고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15] 협회의 경제력은 대부분 국가대표팀 지원에 몰려 있다.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이 프리미어십 럭비 선수들보다 수십배 많은 연봉을 받는 반면 국가대표 출전 수당은 럭비보다 훨씬 적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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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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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ngland rugby logo.png 파일: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Welsh_Rugby_Union_logo.sv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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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



[1] 현 아일랜드 대표팀 감독 앤디 패럴의 아들이다.[2] 브리티시 앤드 아이리시 라이언스 34점 제외[3] 브리티시 앤드 아이리시 라이언스 1회까지 개인 기록은 총 50회[4] 2024년 3월 17일 기준, 출처[5] 2019 월드컵 준결승에서 이기고 1위가 됐는데 결승에서 져서 다시 내려갔다[6] 물론 프로 선수와 팀의 실력이 출중하고 유명할수록 안티팬도 많아지기 마련이라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다. 특히나 잉글랜드는 대부분 1티어 국가들에 비해 인구도 자본도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런 비난에 더욱 취약하다.[7] 애쉬튼 감독의 후임자 마틴 존슨의 부재로 6월 테스트 매치만 지휘했다[8] 2012년부터 7년간 뉴질랜드의 황금기를 이어간 명장 중의 명장이다[9] 그런데 이게 웬일, 23년 1월 15일 경질 이후 불과 2달만에 럭비 오스트레일리아가 현 감독을 경질하고 에디 존스를 신임할 것임을 발표했다. 2023 럭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호주는 각각 D조와 C조여서 8강 또는 4강에서 만날 확률이 매우 높았는데, 다행히 호주가 조별리그 광탈을 하며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는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10] 물론 그 과정은 차마 눈을 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었다. 특히 사모아전 전반전은 최악 중의 최악이었다.[11] 조나 로무가 혼자 트라이 4개를 찍어버린다.[12] 태풍으로 빅매치인 프랑스전 무승부 처리[13] 1908,1909년 대회는 프랑스가 중간에 참가하여 추가 경기를 치뤘다. 그래서 홈 네이션스 중 두 해만 그랜드 슬램이 있었다.[14] 당시 선수들은 출전 여부와 출전 시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수당을 받기로 합의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끝나가는 현재까지도 이 지침이 유지되는 지는 확인이 필요함[15] 어느 종목이 그렇지 않겠냐마는, 특히 럭비는 클럽 경기와 국가대표 경기의 위상이 넘사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