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5 21:04:14

멸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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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멸종된 생물에 대한 문서.

기준이 '인간 기준에서 개체가 확인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멸종되었다고 생각되었으나 생존이 확인된 개체도 있으며, 적색목록에선 아직 심각한 멸종위기이나 마지막 기록이 오래되어서 실질적으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 종도 있다.

현재까지 이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멸종한 야생생물은 1265종이다.

2. 종류

†표시는 멸종한 종을 나타내는 표시로 위키백과위키 사이트에서 흔히 쓰인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이하 목록에는 반드시 인류 역사 이래로 멸종이 기록된 생물들만 추가해 주시고, 그 이전에 멸종한 생물은 분류:고생물 문서를 참조해서 추가를 부탁드리며, 멸종 위기 동물멸종 위기 동물/목록 문서에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별 문서가 없는 경우에만 부가 설명을 하며 개별 문서가 있는 동물은 해당 문서를 참조합니다.

순서는 학명 기준으로 A~Z 순으로, 이탤릭체를 사용하여 작성 부탁드립니다.

2.1.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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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척삭동물문

2.1.1.1. 어류
2.1.1.2. 석형류
EBS 다큐 , 다큐 프라임 - 마리온 이야기
2.1.1.2.1. 조류
조강은 유전적 계통분류 상으로 석형류 용반목 수각아목의 하위 분류이자 파충강과 함께 석형류 구성하지만, 생태학적으로는 '조류가 아닌 파충류'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특징을 보이므로, 석형류의 하위 분류로서 따로 구분해 기재한다.
  • 망가레바개개비 (Acrocephalus astrolabii)
  • 레이산밀러버드 (Acrocephalus familiaris familiaris): 밀러버드(A. familiaris)의 레이산 아종[7]으로 19세기 말에 레이산 섬에 도입된 토끼가 섬의 식생을 초토화시켜 둥지가 천적에게 노출된데다 먹이가 되는 토착 나방들이 급감 내지는 멸종하였고, 거기에 밀렵까지 성행하여 1923년엔 겨우 1건의 미확인 보고만 있었던데다 그 해 4월 24일에 모래폭풍이 레이산을 강타한 이후 더 이상 발견기록이 없다[8].
  • 나이팅게일개개비 (Acrocephalus luscinius)
  • 포스터개개비 (Acrocephalus musae)
  • 아귀잔개개비 (Acrocephalus nijoi)
  • 파간개개비 (Acrocephalus yamashinae)
  • 버뮤다톱날올빼미 (Aegolius gradyi)
  • 코끼리새(Aepyornithidae)
    • 아르피오르니스속(Aepyornis)
      • 힐데브란트코끼리새(A. hildebrandti)
      • 큰코끼리새(A. maximus)
    • 물레오르니스속(Mullerornis)
      • 물레오르니스 모데스투스(M. modestus)
  • 오아후아키알로아 (Akialoa ellisiana)
  • 라나이아키알로아 (Akialoa lanaiensis)
  • 하와이아키알로아 (Akialoa obscura)
  • 카우아이아키알로아 (Akialoa stejnegeri)
  • 모리셔스푸른비둘기 (Alectroenas nitidissimus)
  • 로드리게스푸른비둘기 (Alectroenas payandeei)
  • 레위니옹혹부리오리 (Alopochen kervazoi)
  • 모리셔스혹부리오리 (Alopochen mauritiana)
  • 자메이카숲뜸부기 (Amaurolimnas concolor concolor): 남아메리카에 사는 조류인 민무늬뜸부기(A. concolor)의 모식 아종으로, 1881년 경에 멸종을 맞기 전까지 자메이카에서 살았던 이 새는 쥐와 고양이에게 위협받고 있었다가 1872년에 몽구스가 도입된 것이 치명타로 9년 후에 표본이 수집된 것이 마지막 기록이 되었다.
  • 마르티니크아마존앵무 (Amazona martinicana)
  • 과달루페아마존앵무 (Amazona violacea)
  • 쿨레브라아마존앵무(Amazona vittata gracileps): 푸에르토리코아마존앵무(A. vittata)의 두 아종 중 하나[9]푸에르토리코 동쪽의 작은 섬인 쿨레브라 섬에서만 살았으며, 1912년에 자취를 감추었다.
  • 검정바다멧참새 (Ammodramus maritima nigrescens)
  • 마리아나청둥오리 (Anas oustaleti)
  • 모리셔스오리 (Anas theodori)
  • 유리마코앵무 (Anodorhynchus glaucus): 아르헨티나 북부와 파라과이 남부, 브라질 등에 분포하였던 금강앵무의 일종으로, 살아있는 같은 속의 다른 2종[10]이 푸른 색을 띄는데 비해 깃털색이 하늘색에 가까운 것이 특징인 이 새는 비록 IUCN 적색목록에선 아직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로 분류는 되어 있으나 이미 19세기부터 희귀해진 상태에 20세기 들어선 야생에서의 보고가 겨우 2건 밖에 전해지지 않는데다 20세기 후반 동안의 조사 결과 서식지 일대에서 이들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채텀방울새 (Anthornis melanocephala)
  • 모리셔스붉은뜸부기 (Aphanapteryx bonasia)
  • 코스라에찌르레기 (Aplonis corvina)
  • 태즈먼찌르레기 (Aplonis fusca)
  • 마우케찌르레기 (Aplonis mavornata)
  • 라이아테아찌르레기 (Aplonis ulietensis)
  • 쿠바홍금강앵무 (Ara tricolor)
  • 버뮤다새매 (Bermuteo avivorus)
  • 뉴질랜드덤불해오라기 (Botaurus novaezelandiae)
  • 세인트헬레나작은슴새 (Bulweria bifax)
  • 누벨칼레도니뜸부기 (Cabalus lafresnayanus): 비록 아직까지는 IUCN에선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로 분류되고 있기는 하지만 1860~1890년대 사이에 누벨칼레도니에서 수집된 17점의 표본이 전부에 목격 기록도 1890년 이후로는 1960년대와 1984년의 불분명한 기록 뿐이고 1998년의 조사 과정에서는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다.
  • 채텀뜸부기 (Cabalus modestus)
  • 점박이녹색비둘기 (Caloenas maculata)
  • 황제딱따구리 (Campephilus imperialis)
  • 상아부리딱따구리 (Campephilus principalis)
    • 쿠바상아부리딱따구리(C. p. bairdii): 1987년 마지막으로 발견.
    • 미국상아부리딱따구리(C. p. principalis): 미국 남부의 숲에 살던 딱따구리. 딱따구리 중 3번째로 큰 종이었으며 1944년 마지막으로 발견되었지만 2004년 아칸소에서 신빙성 75%의 영상이 찍히는 등 보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비슷하게 생긴 도가머리딱따구리(Dryocopus pileatus)와 착각했다고 보는 해석이 많으며[11] 2021년 공식 멸종이 선언되었다가 여러 보고들로 인해 2023년으로 연기되었다.
  • 까치오리 (Camptorhynchus labradorius)
  • 남섬코카코 (Callaeas cinereus): 뉴질랜드 남섬에 살았던 아랫볏찌르레기과(Callaeidae)의 새로 서식지 파괴와 외래 포유류 포식동물에 의해 수가 줄어들어 20세기에 들어선 흔하지 않은 동물이 되었고 1960년에 들어선 거의 사라졌는데, 친척인 북섬코카코(C. wilsoni)가 위기에 처하긴 했어도 아직은 최소관심 단계에 머무른데 비해 이 종만 위기에 처한 것은 이들이 땅 주변에서 먹이를 찾거나 둥지를 트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중이다. 결국 1967년 이후 신빙성 있는 목격 사례는 2007년의 단 한 건만을 남긴 상태라 이 종의 생존 여부는 매우 불분명하다.
  • 과달루페카라카라 (Caracara lutosa)
  • 오가사와라양진이 (Carpodacus ferreorostris)
  • 핀치오리 (Chenonetta finschi)
  • 코나콩새 (Chloridops kona)
  • 신비나무사냥꾼새 (Cichlocolaptes mazarbarnetti):
  • 하와이되새 (Ciridops anna)
  • 북섬도요 (Coenocorypha barrierensis)
  • 남섬도요 (Coenocorypha iredalei)
  • 버뮤다딱따구리 (Colaptes oceanicus)
  • 류큐숲비둘기 (Columba jouyi)
  • 모리셔스숲비둘기 (Columba thiriouxi)
  • 마데이라숲비둘기 (Columba palumbus maderensis): 마데이라 제도에 한정해서 살았던 숲비둘기의 아종으로, 20세기 초에는 이미 희귀해진 상태였으며 1924년부터는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 오가사와라흑비둘기(Columba versicolor)
  • 로드하우섬비둘기 (Columba vitiensis godmanae): 1853년에 멸종되었다.
  • 캐롤라이나앵무(Conuropsis carolinensis)
  • 뉴질랜드메추라기 (Coturnix novaezelandiae)
  • 달팽이잡이코우아 (Coua delalandei)
  • 맥쿼리앵무 (Cyanoramphus erythrotis)
  • 로드하우앵무 (Cyanoramphus subflavescens)
  • 라이아테아앵무 (Cyanoramphus ulietanus)
  • 타히티앵무 (Cyanoramphus zealandicus)
  • 서부적갈수염솔새 (Dasyornis broadbenti litoralis): 호주 서부에 살았던 적갈수염솔새(D. broadbenti)의 아종으로 목초지 형성을 위한 서식지 방화가 유력한 원인으로 손꼽히는 채 1908년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 호킨스뜸부기 (Diaphorapteryx hawkinsi)
  • 모아(Dinornithiformes)
  • 검은마모 (Drepanis funerea)
  • 하와이마모 (Drepanis pacifica)
  • 캥거루섬에뮤(Dromaius novaehollandiae baudinianus): 1827년에 멸종되었다.
  • 태즈메이니아에뮤(Dromaius novaehollandiae diemenensis): 19세기 중반에 멸종되었다.
  • 킹섬에뮤(Dromaius novaehollandiae minor): 1822년에 멸종되었다.
  • 레위니옹뜸부기 (Dryolimnas augusti)
  • 라나이꿀먹이새 (Dysmorodrepanis munroi)
  • 대양앵무 (Eclectus infectus)
  • 여행비둘기(Ectopistes migratorius)
  • 로드리게스뜸부기 (Erythromachus leguati)
  • 레위니옹황조롱이 (Falco duboisi)
  • 레위니옹섬포디새 (Foudia delloni)
  • 후투티찌르레기 (Fregilupus varius)
  • 마스카렌물닭 (Fulica newtonii)
  • 트리스탄쇠물닭 (Gallinula nesiotis)
  • 사모아쇠물닭 (Gallinula pacifica): 사모아 최대의 섬인 사바이 섬에서만 살았던 이 거의 날지 못했던 종은 1869년에 처음 보고되어 마지막 표본이 1873년에 수집되었다. 1907년을 기점으로 멸종되었을 것으로 여겨지긴 하나 미확인된 보고가 1984년과 2003년에 있어서 아직은 멸종이 아닌 심각한 멸종위기 단계로는 남아있다.
  • 마키라쇠물닭 (Gallinula silvestris): 비록 공식적으로는 심각한 멸종위기로 남아있긴 해도 마지막 보고가 1953년인 것으로 보아 현재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통가타푸뜸부기 (Gallirallus hypoleucus)
  • 로드하우파리잡이새 (Gerygone insularis)
  • 죽마올빼미(Grallistrix)
    • 카우아이죽마올빼미(G. auceps)
    • 마우이죽마올빼미(G. erdmani)
    • 몰로카이죽마올빼미(G. geleches)
    • 오아후죽마올빼미(G. orion)
  • 카나리아검은머리물떼새 (Haematopus meadewaldoi)
  • 마우이누쿠푸 (Hemignathus affinis)
  • 카우아이누쿠푸 (Hemignathus hanapepe)
  • 오아후누쿠푸 (Hemignathus lucidus)
  • 노퍽섬비둘기 (Hemiphaga novaeseelandiae spadicea): 뉴질랜드비둘기(H. novaeseelandiae)의 노퍽 섬 아종으로 1901년이 마지막 발견이었다.
  • 후이아 (Heteralocha acutirostris)
  • 하스트수리 (Hieraaetus moorei)
  • 레이산꿀빨이새 (Himatione fraithii)
  • 과달루페바다제비(Hydrobates macrodactylus): 바다제비의 일종으로,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로부터 멀리 떨어진 과달루페 섬에서만 번식했는데 염소가 섬을 황폐화시킨데다 19세기 말에 도입된 고양이들이 바다제비들을 사냥하면서 1906년까진 그래도 많은 수가 있었던 이들이 1912년에 번식 중인 새 한 마리가 발견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보고가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2000년 6월에 있었던 서식지 조사과정에서도 이들의 생존 증거를 찾아내지는 못했다. 적색목록에서는 아직까진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로 분류중.
  • 디펜바흐뜸부기 (Hypotaenidia dieffenbachii)
  • 타히티붉은부리뜸부기 (Hypotaenidia pacifica)
  • 맥쿼리뜸부기 (Hypotaenidia philippensis macquariensis): 띄무늬뜸부기(H. philippensis)의 맥쿼리 섬 고유 아종으로, 1820년에 외래종인 고양이가 들어왔음에도 겨울철에는 먹이가 부족했던 것으로 수가 늘어나지 못해 감당할 수 있었지만, 1870년대에 토끼와 웨카가 들어오면서 상황이 바뀌어서 토끼들은 서식지를 초토화시키고 그런 토끼를 잡아먹고 수를 불린 고양이와 웨카에 의한 포식 활동 증가로 이어져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라졌다.
  • 흰죽지뜸부기 (Hypotaenidia poeciloptera)
  • 웨이크뜸부기 (Hypotaenidia wakensis)
  • 노퍽섬할미새사촌(Lalage leucopyga leucopyga)
  • 세인트헬레나검정뜸부기 (Laterallus podarces)
  • 넓은부리앵무 (Lophopsittacus mauritianus)
  • 마우이아케파 (Loxops ochraceus)
  • 오아후아케파 (Loxops wolstenholmei)
  • 암스테르담오리 (Mareca marecula)
  • 마스카렌앵무 (Mascarinus mascarin)
  • 포울리 (Melamprosops phaeosoma)
  • 뉴질랜드비오리 (Mergus australis)
  • 쇼아줄비둘기 (Microgoura meeki)
  • 오오(Mohoidae)
  • 어센션뜸부기 (Mundia elpenor)
  • 올로마오(Myadestes lanaiensis): 하와이 제도의 마우이와 라나이, 몰로카이, 오아후에 살았던 종으로 심각한 멸종위기로는 분류 상태이긴 하나, 오아후에 살았던 아종인 아마우이(M. l. woahensis)는 가장 이른 1850년대에 사라져서 확실하게 멸종한데다 1825년에 채집된 표본까지 유실되어 남은건 아화석 뿐이고, 라나이 아종(M. l. lanaiensis)은 1933년이 마지막 발견이었으며, 그나마 유일하게 남은 몰로카이 아종(M. l. rutha)도 1980년 이후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 종이 사라지게 된 이유로는 삼림 벌채와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조류 말라리아 등이 있으며, 야생화된 돼지 역시 모기가 번식할 웅덩이들을 대거 만들면서 이 종을 포함한 토착 조류의 멸종을 앞당겼다.
  • 카우아이큰지빠귀 (Myadestes myadestinus)
  • 괌넓은부리까치딱새 (Myiagra freycineti)
  • 세인트헬레나섬뻐꾸기 (Nannococcyx psix)
  • 로드리게스찌르레기 (Necropsar rodericanus)
  • 로드리게스앵무 (Necropsittacus rodicanus)
  • 알다브라덤불휘파람새 (Nesillas aldabrana)
  • 모리셔스거북비둘기 (Nesoenas cicur)
  • 레위니옹분홍비둘기 (Nesoenas mayeri duboisi): 1689년의 기록이 마지막이었던 이 동물은 모리셔스에 사는 분홍비둘기(N. mayeri)의 레위니옹 섬 아종이었다.
  • 로드리게스비둘기 (Nesoenas rodericanus)
  • 노퍽카카 (Nestor productus)
  • 웃는올빼미 (Ninox albifacies)
  • 로드하우뉴질랜드솔부엉이 (Ninox novaeseelandiae albaria): 뉴질랜드솔부엉이(N. novaeseelandiae)의 로드하우 섬 아종으로, 1920년대에 곰쥐 유입을 통제하려는 일환으로 로드하우에 들여온 가면올빼미의 도입 이후에 빠르게 사라져가 1950년대를 기점으로 완전히 사라지는데 쥐에 의한 포식행위인지, 가면올빼미에 의한 포식 또는 경쟁에 의한 결과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이들 외래종이 이 아종의 운명을 결정지었음엔 변함이 없다.
  • 노퍽섬올빼미 (Ninox novaeseelandiae undulata): 위 아종과 마찬가지로 뉴질랜드솔부엉이의 아종으로 인간의 벌목과 유입종인 벌들과 진홍장미앵무와의 경쟁으로 1986년엔 암컷 한 마리만 남았고 1996년에 자취를 감춤으로써 이 아종은 멸종되었지만, 그 전에 마지막 암컷이 뉴질랜드 본토 아종과의 교배 끝에 남긴 혼혈 개체들이 이 아종의 명맥을 미약하게나마 이어가고는 있다.
  • 북방마도요 (Numenius borealis): 1963년의 기록 이후로 추가적인 기록은 없으며, IUCN에서는 아직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이나 멸종 가능성이 있음으로 분류해놓고 있다.
  • 흰배중부리도요(Numenius tenuirostris): 1925년 탐사대가 시베리아 옴스크에서 둥지 하나를 찾아낸게 마지막 번식기록이며 1990년 모로코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1990년부터 2007년까지 목격 보고가 많이 있었으나 전부 이 새와 비슷한 유라시아 꼬미두루미와 착각한것으로 보이며 학자들은 이 새가 사실상 멸종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2006년 이후로 기록이 아예 없어 멸종되었을 것이라 예상되었으며 2024년 11월 17일 RSBP[13]의 공동 연구로 멸종이 선언되었다. #
  • 버뮤다해오라기 (Nyctanassa carcinocatactes)
  • 레위니옹해오라기 (Nycticorax duboisi)
  • 모리셔스해오라기 (Nycticorax mauritianus)
  • 로드리게스해오라기 (Nycticorax megacephalus)
  • 레위니옹소쩍새 (Otus grucheti)
  • 로드리게스소쩍새 (Otus murivorus)
  • 모리셔스소쩍새 (Otus sauzieri)
  • 타나땅비둘기 (Pampusana ferrugineus)
  • 노퍽땅비둘기 (Pampusana norfolkensis)
  • 굵은부리땅비둘기 (Pampusana salamonis)
  • 카카와히에 (Paroreomyza flammea)
  • 솔리테어 (Pezophaps solitaria)
  • 알라고아스이삭줍기새 (Philydor novaesi)
  • 큰바다오리 (Pinguinus impennis)
  • 버뮤다토히새 (Pipilo naufragus)
  • 콜롬비아논병아리 (Podiceps andinus)
  • 아티틀란논병아리(Podilymbus gigas)
  • 이오지마뜸부기 (Poliolimnas cinereus brevipes): 흰눈썹쇠뜸부기(P. cinereus)의 이오지마 고유의 아종으로 1924년에 마지막으로 발견된 이 새를 사라지게 만든 것은 사탕수수 재배를 위한 벌목 및 외래종으로 들어온 고양이와 쥐들이었다.
  • 에이아오까치딱새 (Pomarea fluxa)
  • 마우피티까치딱새 (Pomarea maupitiensis)
  • 누쿠히바까치딱새 (Pomarea nukuhivae)
  • 채텀풀새 (Poodytes rufescens)
  • 흰쇠물닭 (Porphyrio albus)
  • 레위니옹쇠물닭 (Porphyrio caerulescens)
  • 누벨칼리도니쇠물닭 (Porphyrio kukwiedei)
  • 북섬타카헤 (Porphyrio mantelli)
  • 마르케사스쇠물닭 (Porphyrio paepae)
  • 크리스마스도요 (Prosobonia cancellata)
  • 무레아도요 (Prosobonia ellisi)
  • 타히티도요 (Prosobonia leucoptera)
  • 극락앵무 (Psephotus pulcherrimus)
  • 세인트헬레나큰슴새 (Pseudobulweria rupinarum)
  • 모리셔스섬회색앵무 (Psittacula bensoni)
  • 레위니옹앵무 (Psittacula eques eques): 현존하는 에코앵무(P. eques)의 레위니옹 아종으로 사냥과 삼림벌목으로 인해 1732년의 기록을 끝으로 자취를 감추었으며, 이 아종의 유일한 표본마저 분실되어 이제 이 표본을 기반으로 한 그림들만 남은 상태이다.
  • 로드리게스고리목앵무 (Psittacula exsul)
  • 세이셸앵무 (Psittacula wardi)
  • 오우(조류) (Psittirostra psittacea)
  • 자메이카바다제비 (Pterodroma caribbaea): 1879년에 마지막으로 표본이 수집된 이후 20세기 내내 발견 기록이 전무하나 야행성이라 확인이 어렵고 도미니카와 과달루프 등에 서식 가능성이 있어서 아직은 멸종이 아닌 심각한 멸종위기로 분류 중이기는 하다. 만약 멸종했을 경우 이는 외래종인 쥐와 몽구스의 도입이 주된 원인일 것이다.
  • 붉은콧수염과일비둘기 (Ptilinopus mercierii)
  • 산크리스토발섬다홍딱새 (Pyrocephalus dubius)
  • 가는부리긴꼬리검은찌르레기사촌 (Quiscalus palustris)
  • 도도 (Raphus cucullatus)
  • 로드하우섬부채꼬리딱새 (Rhipidura fuliginosa cervina)
  • 작은코아핀치 (Rhodacanthis flaviceps)
  • 큰코아핀치 (Rhodacanthis palmeri)
  • 분홍머리오리 (Rhodonessa caryophyllacea): 인도 갠지스강과 벵골 유역 미얀마에 분포하던 새로[14] 19세기 말 이 지역을 점령한 영국인들의 무분별한 사냥과 포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15] 1926년에 발견된 마지막 개체들이 1950년에 죽으면서 완전히 멸종된 것으로 보이나 2006년 중반 무렵부터 원래 서식지 중 하나였던 미얀마 늪지대에서 이 새를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멸종 여부는 불명이다.
  • 브레이스에메랄드벌새 (Riccordia bracei)
  • 굴드에메랄드벌새(Riccordia elegans): 2023년 국제조류학위원회에서 유전자 분석 및 안정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해당 종의 상태가 더 밝혀질 때까지 임시 삭제하였다.
  • 아라비아타조(Struthio camelus syriacus)
  • 알라오트라논병아리 (Tachybaptus rufolavatus)
  • 원앙사촌 (Tadorna cristata): 멸종 가능성이 있는 종이다.
  • 레위니옹따오기 (Threskiornis solitarius)
  • 라이얼굴뚝새 (Traversia lylli)
  • 호젠쇠물닭 (Tribonyx hodgenorum)
  • 노퍽섬지빠귀 (Turdus poliocephalus poliocephalus): 섬지빠귀(T. poliocephalus)의 모식 아종이기도 한 노퍽 섬 아종으로 1975년에 마지막 기록만 남기고 자취를 감추었다.
  • 로드하우섬지빠귀 (Turdus poliocephalus vinitinctus): 섬지빠귀의 아종으로 1918~1924년 사이에 멸종되었다.
  • 그랜드케이맨지빠귀 (Turdus ravidus)
  • 남섬피오피오 (Turnagra capensis)
  • 북섬피오피오 (Turnagra tanagra)
  • 뉴잉글랜드초원뇌조 (Tympanuchus cupido cupido)
  • 세인트헬레나후투티(Upupa antaios): 세인트헬레나섬과 어센션섬에 살았던 후투티의 일종으로 지속적인 사냥 및 포획과 질병등으로 1550년대 이후 목격사례가 없으며,불완전한 골격 화석만 남아있다.
  • 안경가마우지 (Urile perspicillatus)
  • 자바물떼새(Vanellus macropterus): 아직은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로 분류되나 1940년의 목격이 가장 마지막 기록이기 때문에 멸종 가능성이 농후하다.
  • 큰아마키히 (Viridonia sagittirostris)
  • 덤불굴뚝새 (Xenicus longipes)
  • 세인트헬레나섬뜸부기 (Zapornia astrictocarpus)
  • 코스라에섬뜸부기 (Zapornia monasa)
  • 타히티뜸부기 (Zapornia nigra)
  • 레이산뜸부기 (Zapornia palmeri)
  • 하와이뜸부기 (Zapornia sandwichensis)
  • 오가사와라지빠귀 (Zoothera terrestris)
  • 흰가슴흰눈동박새 (Zosterops albogularis)
  • 괌흰눈둘레동박새 (Zosterops conspicillatus conspicillatus): 흰눈둘레동박새(Z. conspicillatus)의 모식 아종[16]으로 괌에서만 살았으며 외래종 갈색나무뱀에 의한 포식에 의해 멸종을 맞아 1983년의 발견이 마지막이었다.
  • 마리안동박새 (Zosterops semiflavus)
  • 로드하우큰동박새 (Zosterops strenuus)
  • 거북이턱모아날로 (Chelychelynechen quassus)
  • 작은부리모아날로 (Ptaiochen pau)
  • 오아후모아날로 (Thambetochen xanion)
  • 마우이누이 두꺼운부리모아날로 (Thambetochen chauliodous)
  • 짐새: 아직까지는 크립티드로 분류되지만, 단순히 크립티드로 치부하기에는 공문서나 칙서 등 각종 공식적인 기록들이 많이 남아있다. 이 땅에 실존했던 조류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실존했다면 위험한 짐독을 가졌다는 죄로 적극적으로 서식지를 파괴당하고 사냥당해 멸종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2.1.1.3. 포유류
  • 부발하테비스트 (Alcelaphus buselaphus buselaphus)
  • 캅카스말코손바닥사슴 (Alces alces caucasicus)
  • 사막베통 (Bettongia anhydra)
  • 널라버난쟁이베통 (Bettongia pusilla)
  • 캅카스들소 (Bison bonasus caucasicus)
  • 카르파티아들소 (Bison bonasus hungarorum): 캅카스들소와 마찬가지로 유럽들소의 아종으로 이름 그대로 카르파티아산맥에 살았는데, 캅카스들소보다 좀 더 사람과 엮이기 쉬웠던 중부유럽에 살고 있었던 것이 비극으로 작용, 캅카스에 살았던 친척 아종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사라져갔고 1852년에 마지막 개체가 총살당했으며 캅카스들소와 달리 교잡된 후손들조차 남아있지 않다. 그 후 2014년에 유럽들소들이 재도입되었지만 이들은 모두 폴란드산 평지들소.
  • 오리엔테동굴쥐 (Boromys offella)
  • 토레동굴쥐 (Boromys torrei)
  • 오록스 (Bos primigenius)
  • 쿠프레이 (Bos sauveli)
  • 히스파니올라식용쥐 (Brotomys voratus)
  • 사막쥐캥거루 (Caloprymnus campestris)
  • 케나이반도늑대 (Canis lupus alces)
  • 홋카이도늑대 (Canis lupus hatai)
  • 일본늑대 (Canis lupus hodophilax)
  • 포르투갈아이벡스 (Capra pyrenaica lusitanica): 이베리아아이벡스(C. pyrenaica)의 아종으로 이름 그대로 포르투갈은 물론 갈리시아아스투리아스, 서부 칸타브리아에 살았으나 1892년에 멸종되었다.
  • 피레네아이벡스 (Capra pyrenaica pyrenaica)[17]
  • 동부와피티 (Cervus canadensis canadensis): 미국 북동부와 캐나다 남부에 살던 와피티사슴의 모식 아종으로 1877년 9월 1일에 마지막 개체가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사살당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 메리엄와피티 (Cervus canadensis merriami): 미국 남서부 및 멕시코에 살았던 아종으로 무분별한 사냥과 유럽인들의 도래 이후 소들과의 경쟁으로 인해 1906년에 자취를 감추었다.
  • 남부돼지발반디쿠트 (Chaeropus ecaudatus)
  • 북부돼지발반디쿠트 (Chaeropus yirratji)
  • 흰발토끼쥐 (Conilurus albipes)
  • 카프리콘토끼쥐 (Conilurus capricornensis)
  • 불러티모르섬큰쥐 (Coryphomys buehleri)
  • 일린구름쥐 (Crateromys paulus): 필리핀의 일린 섬에서 1953년 4월 4일에 수집된 표본 한 점이 유일한 기록인 설치류로, 비록 적색목록에선 아직 멸종 선언이 내려지진 않았으나 그 후로 반세기 넘게 신규 보고는 고사하고 섬의 숲들마저 인간 활동에 의해 파괴되었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은 매우 낮다.
  • 크리스마스땃쥐 (Crocidura trichura): 호주 크리스마스 섬에 살았던 땃쥐의 일종으로 20세기 초반에 급격하게 수가 줄어들어 1958년 이후 소식이 없었다가 1985년에 간신히 두 개체를 포획했으나 얼마 못 가 죽었고, 그 후 수 차례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개체를 찾지 못해 2024년 현재에는 극히 희귀하거나 이미 멸종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 붉은배가는주머니쥐 (Cryptonanus ignitus)
  • 자이언트포사 (Cryptoprocta spelea)
  • 북부수마트라코뿔소 (Dicerorhinus sumatrensis lasiotis): 치타공코뿔소로도 불렸던 동물로, 수마트라코뿔소의 세 아종 중 유일하게 아시아 대륙 본토인 인도차이나반도에 살았던 아종[18]이자 가장 컸던 아종이었으며 수마트라 섬 아종(D. s. sumatrensis)보다는 몸에 털은 적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수렵과 서식지 파괴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20세기 중에 멸종한 것으로 여겨지나, 미얀마말레이반도에서 의심쩍긴 해도 야생에서의 목격 사례가 몇 건 있어서인지 아직은 공식 멸종 선언이 내려지진 않았다.
  • 남부검은코뿔소 (Diceros bicornis bicornis): 검은코뿔소의 남아프리카 아종이자 모식 아종으로, 케이프검은코뿔소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던 이 동물은 과거에 케이프 지역과 트란스발, 나미비아 남부 등 남아프리카의 넓은 지역에 살고 있었으나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1850년 경에 자취를 감추었다.
  • 북동검은코뿔소 (Diceros bicornis brucii): 역시 검은코뿔소의 아종으로 과거에는 수단 공화국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북부 및 남동부, 지부티, 소말리아 북부 및 남동부에 살았으나 20세기 초에 씨가 말랐다.
  • 서부검은코뿔소 (Diceros bicornis longipes): 검은코뿔소의 서아프리카 아종으로 2006년에 카메룬 북부에서의 마지막 발견 이후 6개월 간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생존된 개체가 발견되지 않았고 그로부터 5년 후인 2011년에 공식으로 멸종 판정이 내려졌다.
  • 포클랜드늑대 (Dusicyon australis)
  • 남아메리카늑대 (Dusicyon avus)
  • 시리아코끼리 (Elephas maximus asurus): 아시아코끼리의 가장 컸던 아종. 그러나 인도코끼리(E. m. indicus)의 서아시아 개체군일 가능성이 높다. 중동과 인도 등의 국가에서 전쟁용으로 또는 상아를 얻기 위해 이들을 남획한데다, 서식지까지 파괴되면서 기원전 700년을 전후로 멸종했다.
  • 누비아야생당나귀 (Equus africanus africanus): 가축화된 당나귀(E. a. asinus)의 조상종으로 알려진 아프리카야생당나귀(E. africanus)의 모식 아종으로 사냥과 가축과의 경쟁, 가축 당나귀와의 교잡으로 인해 1970년대 이후 야생에서 자취를 감추어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며, 친척 아종인 소말리야생당나귀(E. a. somaliensis) 역시 비슷한 이유로 위기에 처했다. 다만 이집트와 수단의 국경지대인 가발 엘바(Gabal Elba) 국립공원과 뜬금없게도 네덜란드의 섬 보네르의 두 지역에 있는 야생화된 당나귀가 이 아종의 후손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순도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다.
  • 아틀라스야생당나귀 (Equus africanus atlanticus): 아프리카야생당나귀의 북아프리카 아종으로, 로마인들의 여흥을 위한 사냥에 의해 서기 3백년 경에 멸종했을 것으로 보인다.
  • 타르판 (Equus ferus ferus): 가축화된 말(E. f. caballus)의 아종이자 말의 모식종으로 1879년에 야생에서 멸종했으며, 1909년에 러시아에 포획되어 있던 마지막 개체도 죽음으로써 멸종했다. 이로써 현재 존재하는 야생마몽골야생말이 유일하다. 그러나 최근에 타르판이 진정한 야생마가 아닌 가축말들의 잡종일 수 있다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 시리아야생당나귀 (Equus hemionus hemippus)
  • 콰가 (Equus quagga quagga)
  • 붉은가젤 (Eudorcas rufina): 알제리 북부에 살던 종으로, 야생에선 목격된 적이 없이 오로지 19세기 말에 알제오랑에 있는 시장에서 구매된 표본 세 점이 이들의 존재를 증명하는 단서일 뿐이었다. 다만 이전부터 이 종을 붉은이마가젤(E. rufifrons)의 아종으로 간주하는 견해가 있었던데다, 2008년의 연구 결과 실제로 세 점의 표본 중 하나가 붉은이마가젤의 것으로 판명, 같은 종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멸종에서 자료 부족 상태로 옮겨졌다.
  • 시바여왕가젤 (Gazella bilkis)
  • 사우디가젤 (Gazella saudiya)
  • 쿠바후티아 (Geocapromys columbianus)
  • 리틀스완후티아 (Geocapromys thoracatus)
  • 인슐라동굴쥐 (Heteropsomys insulans)
  • 임포스터후티아 (Hexolobodon phenax)
  • 마다가스카르난쟁이하마(Hippopotamus): 지금은 모두 멸종한, 마다가스카르 고유의 하마로 총 1속 3종이 확인되었으며 지금으로부터 1천년 전쯤까지 살아있었다. 모잠비크 해협을 건너온 조상 하마에서 유래했을 이들 소형종에 대해 현재로써는 하마(H. amphibius)와 같은 속으로 분류하고 있다.
    • Hippopotamus laloumena
    • Hippopotamus lemerlei
    • Hippopotamus madagascariensis: 이 종의 경우 하마가 아닌 피그미하마(Choeropsis liberiensis)와 가까운 종인 C. madagascariensis로 분류하자는 견해도 있다.
  • 파란영양 (Hippotragus leucophaeus)
  • 군자긴팔원숭이 (Junzi imperialis)
  • 스텔러바다소 (Hydrodamalis gigas)
  • 몬타네후티아 (Isolobodon montanus)
  • 푸에르토리코후티아 (Isolobodon portoricensis)
  • 칸당고쥐 (Juscelinomys candango)
  • 중부토끼왈라비 (Lagorchestes asomatus)
  • 동부토끼왈라비 (Lagorchestes leporides)
  • 페루비스카차 (Lagostomus crassus)
  • 작은막대둥지쥐 (Leporillus apicalis)
  • 양쯔강돌고래 (Lipotes vexillifer)
  • 일본수달 (Lutra nippon)
  • 작은빌비 (Macrotis leucura)
  • 마르티니크큰쌀쥐 (Megalomys desmarestii)
  • 세인트루시아큰쌀쥐 (Megalomys luciae)
  • 갈라파고스거대쥐 (Megaoryzomys curioi)
  • 브램블케이모자이크꼬리쥐 (Melomys rubicola)
  • 난쟁이후티아 (Mesocapromys nana): 쿠바 고유의 설치류로, 아직은 심각한 멸종위기 판정이지만은 마지막 발견이 이미 수십년 전인 1937년의 일이고 몽구스와 곰쥐의 유입, 서식지 파괴가 이들의 생존 가능성을 줄이고 있다.
  • 산펠리페후티아 (Mesocapromys sanfelipensis): 쿠바의 남서부 연안에 서식하는 설치류로 1970년에 첫 발견된 이후 추가 소식이 없어 멸종 가능성이 있는 종이다.
  • 쓰시마관코박쥐 (Murina tenebrosa): 1962년에 일본 쓰시마섬에서 늙은 암컷 한 마리가 채집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록으로, 그 이후 조사에서 이 종의 발견에 실패한데다 섬의 삼림이 벌목으로 훼손되어서 이 종의 생존 가능성을 어둡게 만든다.
  • 세인트킬다생쥐 (Mus musculus muralis): 스코틀랜드 북동부의 세인트 킬다 군도에 살았던 생쥐의 아종으로 1899년에 처음 기록되었지만 불과 30여년 만인 1930년 8월 29일에 모든 주민들이 이 군도를 떠남으로써 인간에 강하게 의존했던 이 아종은 순식간에 멸종의 길을 걸었다. 반면 이 섬에 살던 또 다른 쥐의 아종인 세인트킬다들쥐(Apodemus sylvaticus hirtensis)는 군도가 버려진 후로도 빈 집에 옮겨사는 식으로 적응하는데 성공했으며 지금도 세인트 킬다 군도의 고유종으로써 남아 있다.
  • 발레아레스염소 (Myotragus balearicus): 발레아레스 제도마요르카 섬과 메노르카 섬에 살았던 염소의 일종으로 4,500여년 전에 인류가 발레아레스 제도에 도착하면서 멸종되었다.
  • 뉴질랜드큰짧은꼬리박쥐 (Mystacina robusta): 1965년 이후로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카리브몽크물범 (Neomonachus tropicalis)
  • 바다밍크 (Neovison macrodon)
  • 서인도제도땃쥐속(Nesophontes): 진무맹장목 서인도제도땃쥐과(Nesophontidae)에 유일한 속으로, 학명 그대로 네소폰테스라고도 불렸던 이 포유류들은 이 이름이 말해주듯 카리브에 있는 대앤틸리스 제도의 섬들에서만 살았으나 이들 모두 16세기부터 유럽인이 쳐들어온 이후 같이 들어온 외래종 쥐들에 의해 멸종당했으며 동물학자들이 표본을 채집할 틈도 없이 너무 빨리 사라진 나머지 남아있는 표본들은 모두 박제나 알콜 표본이 아닌 화석과 펠릿[19] 속 뼈들 뿐이다. 많게는 12종에서 적게는 이하의 일곱 종까지 존재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중.
    • 푸에르토리코땃쥐(N. edithae)
    • 케이맨땃쥐(N. hemicingulus)
    • 아탈레이땃쥐(N. hypomicrus): 히스파니올라 섬 고유종이었다.
    • 큰쿠바땃쥐(N. major): 쿠바에 살았던 종으로 쥐들의 도입이 이들의 명줄을 끊었다.
    • 서부쿠바땃쥐(N. micrus)
    • 생미셸땃쥐(N. paramicrus): 히스파니올라 섬 고유종이었다.
    • 아이티땃쥐(N. zamicrus)
  • 다윈갈라파고스쌀쥐 (Nesoryzomys darwini)
  • 산타크루즈쌀쥐 (Nesoryzomys indefessus)
  • 베스푸치쌀쥐 (Noronhomys vespucci)
  • 그레이왈라비 (Notamacropus greyi)
  • 짧은꼬리깡충쥐 (Notomys amplus)
  • 긴꼬리깡충쥐 (Notomys longicaudatus)
  • 큰귀깡충쥐 (Notomys macrotis)
  • 달링다운스깡충쥐 (Notomys mordax)
  • 큰깡충쥐 (Notomys robustus)
  • 로드하우긴귀박쥐 (Nyctophilus howensis)
  • 세인트빈센트피그미쌀쥐 (Oligoryzomys victus)
  • 초승달발톱꼬리왈라비 (Onychogalea lunata)
  • 자메이카쌀쥐 (Oryzomys antillarum)
  • 넬슨쌀쥐 (Oryzomys nelsoni)
  • 배드랜드큰뿔양 (Ovis canadensis auduboni): 미국 중서부의 황무지에 살았던 큰뿔양의 아종으로, 사냥으로 인해 1900년대 초반에 사라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1926년까지는 살아남았을 것으로 보인다.
  • 늘보여우원숭이(Palaeopropithecus): 3종이 알려졌으며 이 중 P. ingens 종이 1300~1620년까지 살아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P. ingens
    • P. kelyus
    • P. maximus
  • 바바리사자(Panthera leo leo)
  • 케이프사자(Panthera leo melanochaita)
  • 발리호랑이 (Panthera tigris balica)
  • 자바호랑이 (Panthera tigris sondaica)
  • 카스피호랑이 (Panthera tigris virgata)
  • 네비스큰쌀쥐 (Pennatomys nivalis)
  • 사막반디쿠트 (Perameles eremiana)
  • 펨버튼사슴쥐 (Peromyscus pembertoni)
  • 케냐산포토 (Perodicticus ibeanus stockleyi): 원시적인 영장류의 일종인 포토 중 동아프리카포토(P. ibeanus)[20]케냐 산 아종으로 1938년에 채집된 표본 한 점으로만 알려졌다.
  • 케이프혹멧돼지 (Phacochoerus aethiopicus aethiopicus): 사막혹멧돼지(P. aethiopicus)의 남아프리카 아종으로 1865년 경에 멸종당했다. 이로써 현존하는 사막혹멧돼지 아종은 소말리혹멧돼지(P. a. delamerei)가 유일한데 그래도 이들은 최소관심 단계로 위기에 처하진 않은게 위안.
  • 텔레포민쿠스쿠스 (Phalanger matanim): 파푸아뉴기니의 농 강 계곡 안의 해발 1,500~2,000m에 자리잡은 떡갈나무 숲 한 곳에서만 살았던 것으로 여겨지는 종으로, 이 종이 마지막으로 발견된 1997년부터 다음 해까지 벌어진 엘니뇨의 여파로 그 곳에 가뭄과 혹한이 도래하여 나무들이 떼죽음을 당한데다 이후 벌어진 산불에 의해 숲이 파괴되어 다른 서식지가 확인되지 않은 이 종 역시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 왈드런붉은콜로부스 (Piliocolobus waldronae):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열대우림에 살았던 원숭이로 한때 서부붉은콜로부스(P. badius)의 아종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1933년에 발견된 이 동물은 서식지인 정글이 베어진데다 자신들 역시 식용 육류를 위한 사냥에 희생되어가며 1978년 이후 더 이상의 발견 기록이 없어서 2000년에 멸종된 것으로 간주되어 현대 시대에 멸종된 최초의 영장류로 여겨지나, 코트디부아르 남동부에 극소수의 개체들이 살아있음을 암시하는 증거들이 나와서 적색목록에서는 아직까진 멸종 가능성이 있을 지언정 심각한 멸종위기 수준으로 남아있다.
  • 크리스마스집박쥐 (Pipistrellus murrayi)
  • 오가사와라집박쥐 (Pipistrellus sturdeei)
  • 사마나후티아 (Plagiodontia ipnaeum)
  • 넓은얼굴쥐캥거루 (Potorous platyops)
  • 사르데냐우는토끼 (Prolagus sardus)
  • 호주긴귀쥐 (Pseudomys auritus)
  • 청회색쥐 (Pseudomys glaucus)
  • 작은사모아큰박쥐 (Pteropus allenorum)
  • 아루큰박쥐 (Pteropus aruensis): 인도네시아의 아루 제도에서 살던 큰박쥐 종으로 1867년 발견되었으며, 19세기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다.
  • 퍼시큰박쥐 (Pteropus brunneus)
  • 사모아큰박쥐 (Pteropus coxi)
  • 팔라우큰박쥐 (Pteropus pilosus)
  • 모리셔스애기큰박쥐 (Pteropus subniger)
  • 괌큰박쥐 (Pteropus tokudae)
  • 하이다과이순록 (Rangifer arcticus dawsoni): 캐나다의 하이다 과이 제도[21]에 살았던 동물로 멸종 원인으로는 서식지 파괴와 남획, 외래 전염병으로 추정되던 이 동물의 마지막은 1908년에 개체 3마리가 사살당한 것이었다.
  • 동그린란드순록 (Rangifer tarandus eogroenlandicus): 순록의 아종으로 뒤늦게 그린란드에 진출한 북극늑대에 의해 1900년 이후 멸종했다.
  • 맥클리어쥐 (Rattus macleari)
  • 불독쥐 (Rattus nativitatis)
  • 베트남코뿔소 (Rhinoceros sondaicus annamiticus): 동남아시아 본토에 살았던 자바코뿔소의 아종으로 마지막으로 알려진 개체가 2008년 베트남에서 밀렵꾼의 총에 맞으면서 멸종되었다.[22] 다만, 인도네시아의 우중쿨론 국립공원에서 소수의 자바코뿔소를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비록 인도차이나 아종의 멸종으로 아종이 말레이 제도 아종(R. s. sondaicus) 하나만 남긴 했어도 종 자체는 아직 건재한다.
  • 작은인도코뿔소 (Rhinoceros sondaicus inermis): 이 아종 역시 자바코뿔소의 아종으로 이름 그대로 인도에 살았던 이들은 큰 친척종인 인도코뿔소(R. unicornis)보다는 작은 편이었으며 이들 또한 남획으로 사라져갔다.
  • 숌부르그사슴 (Rucervus schomburgki)
  • 마르카노솔레노돈 (Solenodon marcanoi): 히스파니올라 섬에 살았던 식충동물로 파편화된 뼈들 몇 점이 이들의 존재를 증명한다. 시궁쥐 속의 쥐들과 같은 곳에서 뼈들이 발견된 것으로 늦어도 유럽인들의 도래까지는 살아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이들과 외래종 쥐들에 의해 잡아먹힌 것으로 인해 이 종이 종말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 세부사마귀돼지 (Sus cebifrons cebifrons): 필리핀 중부의 비사야 제도에 사는 비사야사마귀돼지(S. cebifrons)의 세부 섬 아종으로 서식지 파괴로 인해 사라져 2000년에 멸종 판정이 내려졌으며, 같은 종의 다른 아종들 역시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 주머니늑대 (Thylacinus cynocephalus)
  • 캘리포니아불곰 (Ursus arctos californicus)
  • 아틀라스불곰 (Ursus arctos crowtheri)
  • 멕시코불곰 (Ursus arctos nelsoni): 북아메리카 아종 중 가장 작은 종류에 속하나 위의 캘리포니아 아종처럼 이 아종을 회색곰의 개체군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 자메이카원숭이 (Xenothrix mcgregori): 1920년에 골격이 첫 발굴되면서 알려진 종으로, 멸종 원인 및 시기는 1050년 경에 멸종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 외에는 알려진게 없다.
  • 바다사자 (Zalophus japonicus)[23]: 주로 강치라고도 불리던 해양 포유류로[24], 독도일본 열도동해 연안에 살았던 토종 해양 포유류였는데, 1974년의 포획 기록을 마지막으로 확실한 기록이 없어서 인류에 의해 멸종당한 두 번째 기각류가 되었다. 2015년 8월 해양수산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독도와 울릉도에 귀환을 기원하는 벽화와 동상을 설치하였다.
  • 턴스피트(Turnspit): 영국흑역사이며 고기를 자동으로 굽기 위한 쳇바퀴를 굴리는 용도로 사용할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교배해서 탄생시켰다. 그렇게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새로운 종을 만들고도 길거리를 떠돌게 만들어서 결국 1990년대에 멸종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학명은 따로 없다.
2.1.1.4. 양서류

2.1.2. 절지동물문

  • Afrocyclops pauliani: 요각류의 일종으로, 1951년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되었으나 그 후로 발견되지 않았다.
  • Akrav israchanani: 전갈의 일종으로, 이스라엘 아얄론 동굴에서 사체 20개체가 발견되면서 알려졌다. 살아있는 개체가 잡힌 적은 없으며 사체만 여러번 수집되었다. 현재 살아있는 개체나 최근에 죽은 사체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아 멸종으로 추정된다. 멸종 원인으로는 아얄론 동굴 근처 주민들이 동굴의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면서 동굴의 수위가 12m 이상 낮아진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이 전갈의 흥미로운 특징이 있는데, 바로 눈이 없다는것이다.[25]
  • Cambarellus alvarezi: 가재의 일종이다.
  • Cambarellus chihuahuae: 가재의 일종으로, 2012년 9월에 재발견되었다.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 Centrobunus braueri: 세이셸의 고유종 거미다.
  • Ceratophysella sp.nov: 베트남의 혼총 동굴에서 발견된 톡토기류의 일종으로 아직 이름도 지어지지 않았다. 2006년 혼총 동굴에서 건강한 개체가 발견되었지만 연구팀이 동굴을 재방문했을때는 아무런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이 종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관광을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했지만, 너무 늦었다. 이 톡토기는 과도한 관광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멸종되었다.
  • Dexteria floridana: 새우의 일종으로, 1939년 플로리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 Dicrogonatus gardineri: 1909년에 발견된 세이셸 고유의 응애 종이다.
  • 여행비둘기 진드기 (Diplaegidia gladiator): 여행비둘기 몸속에 서식하던 진드기의 일종으로, 여행비둘기가 멸종하면서 덩달아 멸종하였다.
  • Eucarlia alluaudi: 노래기의 일종으로, 1892년 처음 채집된 개체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다.
  • 카리브몽크물범코응애(Halarachne americana): 카리브몽크물범의 비강에 서식하던 응애였다. 물범이 멸종하면서 덩달아 멸종하였다.
  • Hirstienus nanus: 거미의 일종으로, 해당 속의 유일한 종이었다.
  • Liocypris grandis: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되던 패충류의 일종으로, 1924년 마지막 목격 이후 2003년에 재발견되었으나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 Macrobrachium leptodactylus: 민물새우의 일종이다.
  • Metazalmoxis ferruginea: 장님거미의 일종
  • Namibcypris costata: 나미비아에 서식하던 갑각류의 일종이다.
  • Orthomorpha crinita: 노래기의 일종이다.
  • Pacifastacus nigrescens: 1857년 발견된 가재의 일종이다. 그 당시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멸종했다.
  • Peromona erinacea: 거미의 일종이다.
  • Pleurotus braueri: 세이셸 마헤섬 고유종인 거미 일종이다. 해당 속은 단일종으로 구성되었다.
  • Procambarus angustatus: 가재의 일종으로, 1856년 채집된 개체의 표본이 유일하다. 미국 조지아주 고유종이다.
  • Rallicola extinctus: 상술한 불혹주머니 찌르레기(후이아)에 기생하던 이의 일종이다. 숙주였던 불혹주머니찌르레기가 멸종하면서 같이 멸종했다.
  • Sitalcicus gardineri: 장님거미의 일종이다.
  • Spirobolellus praslinus: 노래기의 일종이다.
  • Stipax triangulifer: 거미의 일종으로, 1894년 처음 발견된 수컷 거미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거미는 세이셸 고유종이며, 해당 속의 유일한 종이다.
  • Stygobromus lucifugus: 갑각류 일종으로, 미국 일리노이주 고유종이었다.
  • Syncaris pasadenae: 민물새우의 일종이다. 1933년 멸종했다.
  • Thomasettia seychellana: 1911년에 발견된 거미의 일종으로, 최초로 발견된 이후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속의 유일한 종이다.
  • Tropodiaptomus ctenopus: 요각류의 일종이다.
2.1.2.1. 곤충

2.1.3. 연체동물문

2.1.3.1. 복족류, 이매패류
Achatinella 속 (Achatinellidae과의 달팽이속으로, 하와이 오아후섬의 수목에 서식했다. 현재 대부분의 종이 멸종했다.)
  • Achatinella abbreviata
  • Achatinella apexfulva: 공식으로 멸종 선언이 내려지진 않았으나 외래종인 늑대달팽이(Euglandina rosea)와 잭슨카멜레온(Trioceros jacksonii), 쥐들이 이들을 잡아먹는데다 서식지까지 줄어들어 1996년에 심각한 멸종위기에 직면, 다음 해에 모든 알려진 개체들이 포획되어 번식에 들어갔으나 대부분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했으며, 그나마 2004년에 새끼 한 마리가 번식에 성공하여 핀타섬땅거북의 마지막 개체였던 외로운 조지에서 유래한 조지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이때까지는 아직 20마리 가량이 남아 있었으나 2011년 4월에 조지 역시 원본과 같은 운명에 놓였다. 결국 외로운 조지가 사망한지도 수 년 후인 2019년 1월 1일에 14살짜리 조지도 사망하면서 이 종은 실질적으로 멸종을 맞았다.
  • Achatinella buddii
  • Achatinella caesia
  • Achatinella casta
  • Achatinella decora
  • Achatinella dimorpha
  • Achatinella elegans
  • Achatinella juddii
  • Achatinella juncea
  • Achatinella lehuiensis
  • Achatinella livida
  • Achatinella papyrcea
  • Achatinella spaldingi
  • Achatinella thaanumi
  • Achatinella valida

Adven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 속이다.)
  • Advena campbelli: 2020년 3월 재발견되었다.

Alasmidonta속 (Unionidae과의 민물 홍합 속이다.)
  • Alasmidonta mccordi
  • Alasmidonta robusta
  • Alasmidonta wrightiana

Amastra속 (Amastridae과의 달팽이속이다. 이 속은 하와이 제도의 고유종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에 멸종하는 추세이다.)
  • Amastra albolabris
  • Amastra cornea
  • Amastra crassilabrum
  • Amastra elongata
  • Amastra forbesi
  • Amastra globosa
  • Amastra ovatula
  • Amastra pellucida
  • Amastra porcus
  • Amastra reticulata
  • Amastra subrostrata
  • Amastra subsoror: 1946년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 Amastra tenuispira
  • Amastra umbilicata

Amphicyclotulus속 (Neocyclotidae과의 달팽이 속이다.)
  • Amphicyclotulus guadeloupensis: 과들루프의 고유종으로 1942년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Amphigyra속 (Planorbidae과의 뿔달팽이 속이다.)
  • Amphigyra alabamensis

Auriculella속 (Auriculellidae과의 달팽이속으로, 하와이 고유종들로 이루어져있다.)
  • Auriculella expansa
  • Auriculella uniplicata

Belgrandiella속 (Hydrobiidae과에 속하는 우렁이속이다.)
  • Belgrandiella intermedia

Biotocus속 (Odontostomidae과에 속하는 달팽이 속이다.)
  • Biotocus turbinatus: 브라질 고유종

Bythinella속 (Bythinellidae과의 우렁이속이다.)
  • Bythinella gibbosa
  • Bythinella limnopsis
  • Bythinella mauritanica
  • Bythinella microcochlia
  • Bythinella punica

Caldwellia속 (Euconulidae과의 달팽이속)
  • Caldwellia philyrina: 모리셔스섬 고유종

Campolaemus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 Campolaemus perexilis

Carelia속 (Cochlicopoidea과에 속하는 달팽이속으로, 이 속은 모두 하와이 고유종이다.)
  • Carelia anceophila
  • Carelia bicolor
  • Carelia cochlea
  • Carelia cumingiana
  • Carelia dolei
  • Carelia evelynae
  • Carelia glossema
  • Carelia hyattiana
  • Carelia kalalauensis
  • Carelia knudseni
  • Carelia lirata
  • Carelia lymani
  • Carelia mirabilis
  • Carelia necra
  • Carelia olivacea
  • Carelia paradoxa
  • Carelia periscelis
  • Carelia pilsbryi
  • Carelia sinclairi
  • Carelia tenebrosa
  • Carelia turricula

Chambardia속 (Iridinidae과의 조개속이다.)
  • Chambardia letourneuxi

Chilonopsis속 (Achatinidae과의 달팽이속으로, 이 속은 모두 세인트헬레나 고유종이다.)
  • Chilonopsis blofeldi
  • Chilonopsis exulatus
  • Chilonopsis helena
  • Chilonopsis melanoides
  • Chilonopsis nonpareil: 1870년에 마지막으로 발견됐다.
  • Chilonopsis subplicatus
  • Chilonopsis subtruncatus
  • Chilonopsis turtoni

Clappia속 (Lithoglyphidae과의 우렁이속)
  • Clappia cahabensis: 2004년에 재발견되었으나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 Clappia umbilicata

Collisella속 (Lottiidae과의 바다 우렁이속)
  • Collisella edmitchelli

Colparion속 (Urocyclidae과의 달팽이속)
  • Colparion madgei

Ctenoglypta속 (Euconulidae과의 달팽이속)
  • Ctenoglypta newtoni

Cyclophorus속 (Cyclophoridae과의 달팽이속)
  • Cyclophorus horridulum

Cyclosurus속 (Cyclophoridae과의 달팽이속)
  • Cyclosurus mariei

Diastole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 Diastole matafaoi

Digerus속 (Odontostomidae과의 달팽이속)
  • Digerus gibberulus

Dupontia속 (Euconulidae과의 달팽이속)
  • Dupontia proletaria: 모리셔스, 레위니옹섬 고유종이다.

Elimia속 (Pleuroceridae과의 우렁이속이다. 미국 동부, 중부, 오대호에 분포한다.)
  • Elimia brevis
  • Elimia clausa
  • Elimia fusiformis
  • Elimia gibbera
  • Elimia hartmaniana
  • Elimia impressa
  • Elimia jonesi
  • Elimia lachryma
  • Elimia laeta
  • Elimia macglameriana
  • Elimia pilsbryi
  • Elimia pupaeformis
  • Elimia pygmaea
  • Elimia vanuxemiana

Epioblasma속 (Unionidae과의 민물 홍합 속으로, 대부분의 종들이 현대에 멸종됐다.)
  • Epioblasma arcaeformis
  • Epioblasma biemarginata
  • Epioblasma cincinnatiensis
  • Epioblasma flexuosa
  • Epioblasma florentina florentina
  • Epioblasma haysiana
  • Epioblasma lenior
  • Epioblasma lewisii
  • Epioblasma personata: 미국 테네시강과 오하이오강에 서식했다.
  • Epioblasma propinqua
  • Epioblasma sampsonii
  • Epioblasma stewardsonii
  • Epioblasma torulosa gubernaculum
  • Epioblasma torulosa torulosa
  • Epioblasma turgidula

Erept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 Erepta nevilli

Eupaludestrina속 (Cochliopidae과의 기수우렁이속)
  • Eupaludestrina spinellii

Fluvidona속 (Tateidae과의 우렁이속으로, 이 속은 모두 호주 고유종이다.)
  • Fluvidona dulvertonensis

Galba속 (Lymnaeidaer과에 속하는 속)
  • Galba vancouverensis

Gastrocopta속 (Vertiginidae과의 고둥속이다.)
  • Gastrocopta chichijimana
  • Gastrocopta ogasawarana

Germainaia속 (Unionidae과의 조개속이다.)
  • Germainaia geayi

Gibbus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 Gibbus lyonetianus

Gonidomus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 Gonidomus newtoni

Gonospira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 Gonospira nevilli

Graecoanatolica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 Graecoanatolica macedonica

Gulella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 Gulella mayottensis

Gyrotoma속 (Pleuroceridae과의 우렁이속이다. 미국 고유종으로, 이 속에 포함된 6종 모두 멸종했다.)
  • Gyrotoma excisa
  • Gyrotoma lewisii
  • Gyrotoma pagoda
  • Gyrotoma pryamidata
  • Gyrotoma pumila
  • Gyrotoma walkeri

Harmogenanina속 (Helicarionoidea과의 달팽이속)
  • Harmogenanina linophora
  • Harmogenanina subdetecta

Helenoconch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이다. 이 속은 세인트헬레나 고유종으로, 현재 1종을 제외하고 모두 멸종했다.)
  • Helenoconcha leptalea
  • Helenoconcha minutissima
  • Helenoconcha polyodon
  • Helenoconcha pseustes
  • Helenoconcha sexdentat

Helenodiscus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 Helenodiscus bilamellata: 세인트헬레나 고유종이다.
  • Helenodiscus vernoni

Hirase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 Hirasea planulata

Hydrobia속 (Hydrobia과의 기수우렁이속)
  • Hydrobia gracilis

Incerticyclus속 (Neocyclotidae과의 열대달팽이속)
  • Incerticyclus cinereus
  • Incerticyclus martinicensis

Islamia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 Islamia ateni

Lamellidea속 (Achatinellidae과의 열대달팽이속)
  • Lamellidea monodonta
  • Lamellidea nakadai

Lampsilis속 (Unionidae과의 조개속)
  • Lampsilis binominata

Leiorhagium속 (Tateidae과의 우렁이속)
  • Leiorhagium solemi

Leiostyla속 (Lauriidae과의 달팽이속)
  • Leiostyla lamellosa

Leptoxis속 (Pleuroceridae계통의 민물달팽이다. 미국 중남부와 중서부의 강의 유속이 빠른 바위에 서식한다.)
  • Leptoxis clipeata
  • Leptoxis compacta
  • Leptoxis crassa
  • Leptoxis foremanii
  • Leptoxis formosa
  • Leptoxis ligata
  • Leptoxis lirata
  • Leptoxis occultata
  • Leptoxis showalterii
  • Leptoxis torrefacta
  • Leptoxis vittata

Leucocharis속 (Bothriembryontidae과의 달팽이속)
  • Leucocharis loyaltiensis
  • Leucocharis porphyrocheila

Libera속 (Endodontidae과의 달팽이속)
  • Libera subcavernula
  • Libera tumuloides

Littoraria속 (Littorinidae과의 바다 우렁이속)
  • Littoraria flammea: 중국 상하이 고유종으로, 2014년에 재발견되었으나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Littoridina속 (Cochliopidae과의 우렁이속)
  • Littoridina gaudichaudii

Lottia속 (Lottiidae과의 바다 우렁이속)
  • Lottia alveus

Lyropupa속 (Pupillidae과의 달팽이속)
  • Lyropupa perlonga

Mautodonth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이다.)
  • Mautodontha acuticosta
  • Mautodontha consimilis
  • Mautodontha consobrina
  • Mautodontha maupiensis
  • Mautodontha parvidens
  • Mautodontha punctiperforata
  • Mautodontha saintjohni
  • Mautodontha subtilis
  • Mautodontha unilamellata
  • Mautodontha zebrina

Medionidus속 (Unionidae과의 민물홍합 속)
  • Medionidus mcglameriae

Megalobulimus속 (Strophocheilidae과의 달팽이속)
  • Megalobulimus cardosoi
  • Megalobulimus hauthali
  • Megalobulimus wichmanni

Nancibell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 Nancibella quintalia: 2020년에 150년만에 재발견되었다.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Neoplanorbis속 (Planorbidae과의 우렁이속)
  • Neoplanorbis carinatus
  • Neoplanorbis smithi
  • Neoplanorbis umbilicatus
  • Neoplanorbis tantillus

Nesopupa속 (Veriginidae과의 달팽이속)
  • Nesopupa turtoni: 2003년 재발견되었으나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Newcombia속 (Achatinellidae과의 달팽이속으로, 나무에 서식한다.)
  • Newcombia philippiana

Ohridohauffenia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 Ohridohauffenia drimica: 1983년 멸종되었다.

Oleacina속 (OAleacinidae과의 달팽이속)
  • Oleacina guadeloupensis

Omphalotropis속 (Assimineidae과의 염습지 달팽이속)
  • Omphalotropis multilirata
  • Omphalotropis plicosa: 2002년 8월에 124년만에 재발견되었으나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Pachnodus속 (Cerastidae과의 달팽이속)
  • Pachnodus curiosus
  • Pachnodus ladiguensis
  • Pachnodus velutinus

Pachystyl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 Pachystyla rufozonata: 모리셔스섬 고유종
  • Pachystyla waynepagei

Panulen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 Panulena perrugosa: 1996년에 멸종했다.

Partula[27]
  • Partula arguta: 1995년 멸종
  • Partula atilis
  • Partula aurantia
  • Partula auriculata
  • Partula bilineata
  • Partula clarkei
  • Partula cootei
  • Partula crassilabris
  • Partula cuneata
  • Partula cytherea
  • Partula dentifera
  • Partula diminuta
  • Partula dolichostoma
  • Partula dolorosa
  • Partula eremita
  • Partula faba
  • Partula filosa
  • Partula garretti
  • Partula guamensis
  • Partula labrusca: 라이아테아 섬 고유종으로 1994년 이후 야생에선 더 이상 발견되지 않은데다 마지막 사육 개체도 2002년에 죽었다.
  • Partula langfordi
  • Partula leptochila
  • Partula levistriata
  • Partula lugubris
  • Partula lutea: 1990년 초 멸종
  • Partula magistri
  • Partula makatea
  • Partula navigatoria
  • Partula pearcekellyi
  • Partula planilabrum
  • Partula producta
  • Partula protracta
  • Partula remota
  • Partula rustica
  • Partula sagitta
  • Partula salifana: 괌 섬의 고유종
  • Partula thalia
  • Partula tristis
  • Partula turgida: 라이아테아 섬 고유종이었던 이 달팽이는 외래 미포자충의 창궐로 인해 야생에서 자취를 감췄으며, 런던 동물원에서 사육 중이던 마지막 개체도 1996년 1월 31일에 사망하면서 멸종
  • Partula umbilicata

Partulina속 (Achatinellidae과의 열대 달팽이속)
  • Partulina crassa
  • Partulina montagui

Perdicella속 (Achatinellidae과의 열대 달팽이속)
  • Perdicella fulgurans
  • Perdicella maniensis
  • Perdicella zebra
  • Perdicella zebrina

Physella속 (Physidae과의 우렁이속)
  • Physella microstriata

Placostylus속 (Bothriembryontidae과의 달팽이속)
  • Placostylus abbreviatus
  • Placostylus cuniculinsulae
  • Placostylus leoni
  • Placostylus senilis

Planorbella속 (Planorbidae과의 우렁이속)
  • Planorbella multivolvis: 미국 미시간주 고유종으로, 1907년에 마지막으로 발견됐다.

Plectostoma속 (Diplommatinidae과의 달팽이속)
  • Plectostoma sciaphilum: 말레이시아 고유종으로 '불낏 파칭'이라는 지역의 석회암 언덕에서만 서식했으나,2007년 서식지가 광산과 팜유농장으로 개발되면서 멸종했다.

Pleurobema속 (Unionidae과의 민물홍합속으로, 이 속은 모두 미국 고유종이다.)
  • Pleurobema altum
  • Pleurobema avellanum
  • Pleurobama bournianum
  • Pleurobama flavidulum
  • Pleurobema hagleri
  • Pleurobema johannis
  • Pleurobema murrayense
  • Pleurobema nucleopsis
  • Pleurobema perovatum: 20세기초 멸종* Pleurobema stabile
  • Pleurobema troschelianum
  • Pleurobama verum

Pleurodonte속 (Pleurodontidae과의 달팽이속)
  • Pleurodonte bowdeniana
  • Pleurodonte cunctator
  • Pleurodonte desidens
  • Pleurodonte debooyi
  • Pleurodonte diespiter
  • Pleurodonte eohippina
  • Pleurodonte hesperarche
  • Pleurodonte lehneri
  • Pleurodonte michalkovaci
  • Pleurodonte norica
  • Pleurodonte wilsoni

Posticobia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 Posticobia norfolkensis

Pseudamnicola속 (Hydrobiidae과의 기수 우렁이속)
  • Pseudamnicola abxazica
  • Pseudamnicola almerodensis
  • Pseudamnicola ampla
  • Pseudamnicola arvernensis
  • Pseudamnicola atava
  • Pseudamnicola atropida
  • Pseudamnicola atropidus
  • Pseudamnicola babindolensis
  • Pseudamnicola babukici
  • Pseudamnicola barratei
  • Pseudamnicola bilineatus
  • Pseudamnicola bithynoides
  • Pseudamnicola brusina
  • Pseudamnicola buxinensis
  • Pseudamnicola buzoiensis
  • Pseudamnicola capellinii
  • Pseudamnicola carenosuturata
  • Pseudamnicola convexus
  • Pseudamnicola cous
  • Pseudamnicola cuisensis
  • Pseudamnicola curtus
  • Pseudamnicola cyclostomoides
  • Pseudamnicola desertorum
  • Pseudamnicola dodecanesiacus
  • Pseudamnicola doumeti
  • Pseudamnicola dromicus
  • Pseudamnicola elachyspira
  • Pseudamnicola elongatus
  • Pseudamnicola fuxinensis
  • Pseudamnicola gerannensis
  • Pseudamnicola giustii
  • Pseudamnicola globulina
  • Pseudamnicola globuloides
  • Pseudamnicola haianensis
  • Pseudamnicola hebraicus
  • Pseudamnicola helicella
  • Pseudamnicola hoeckae
  • Pseudamnicola hungaricus
  • Pseudamnicola immutata
  • Pseudamnicola inflatus
  • Pseudamnicola jekelius
  • Pseudamnicola jolyi
  • Pseudamnicola jurassicus
  • Pseudamnicola kerchensis
  • Pseudamnicola laevigatus
  • Pseudamnicola latasteana
  • Pseudamnicola leognanensis
  • Pseudamnicola letourneuxiana
  • Pseudamnicola liaoxiensis
  • Pseudamnicola lobostoma
  • Pseudamnicola margarita
  • Pseudamnicola margaritaeformis
  • Pseudamnicola margaritulus
  • Pseudamnicola messapicus
  • Pseudamnicola micromphalus
  • Pseudamnicola minima
  • Pseudamnicola minimus
  • Pseudamnicola mocsaryi
  • Pseudamnicola monotropidus
  • Pseudamnicola muelleri
  • Pseudamnicola nympha
  • Pseudamnicola nysti
  • Pseudamnicola opimus
  • Pseudamnicola orientalis
  • Pseudamnicola oudrefica
  • Pseudamnicola ovatus
  • Pseudamnicola oxispiriformis
  • Pseudamnicola oxyspira
  • Pseudamnicola pagoda
  • Pseudamnicola pagodaeformis
  • Pseudamnicola palmariggii
  • Pseudamnicola partschi
  • Pseudamnicola pasiphae
  • Pseudamnicola pauluccii
  • Pseudamnicola pequignoti
  • Pseudamnicola pistati
  • Pseudamnicola producta
  • Pseudamnicola proximoides
  • Pseudamnicola proximus
  • Pseudamnicola pseudoglobulus
  • Pseudamnicola pumilus
  • Pseudamnicola purpurina
  • Pseudamnicola purpurinus
  • Pseudamnicola ragia
  • Pseudamnicola romaniana
  • Pseudamnicola rotundatus
  • Pseudamnicola ruppelli
  • Pseudamnicola rumanianus
  • Pseudamnicola rutoti
  • Pseudamnicola samartica
  • Pseudamnicola schottleri
  • Pseudamnicola singularis
  • Pseudamnicola skhiadicus
  • Pseudamnicola steinheimensis
  • Pseudamnicola stosiciana
  • Pseudamnicola subglobulus
  • Pseudamnicola subproducta
  • Pseudamnicola suevicus
  • Pseudamnicola taoyuanensis
  • Pseudamnicola terebra
  • Pseudamnicola tholosus
  • Pseudamnicola transilvanicus
  • Pseudamnicola triangula
  • Pseudamnicola turoensis
  • Pseudamnicola ultramontanus
  • Pseudamnicola urosevici
  • Pseudamnicola vicinus
  • Pseudamnicola welterschultesi
  • Pseudamnicola zonatus

Pseudocampylaea속 (Geomitridae과의 달팽이속)
  • Pseudocampylaea lowii

Pseudohelenoconch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 Pseudohelenoconcha spurca

Pupilla속 (Pupillidae과의 달팽이속)
  • Pupilla aeoli
  • Pupilla almuhambetovae
  • Pupilla bargi
  • Pupilla belokrysi
  • Pupilla bituberculata
  • Pupilla blainvilleana
  • Pupilla bogdanovkaense
  • Pupilla capitani
  • Pupilla crossei
  • Pupilla cupella
  • Pupilla diezi
  • Pupilla impressa
  • Pupilla inermis
  • Pupilla iratiana
  • Pupilla michaudi
  • Pupilla mlomnickii
  • Pupilla mutabilis
  • Pupilla obliquicasta
  • Pupilla parvula
  • Pupilla perlabiata
  • Pupilla poltavica
  • Pupilla retusa
  • Pupilla roberti
  • Pupilla selecta
  • Pupilla selectiformis
  • Pupilla shantungensis
  • Pupilla staszicii
  • Pupilla steinheimensis
  • Pupilla submuscorum
  • Pupilla subquadridens
  • Pupilla triplicatoidea
  • Pupilla tschumakovi
  • Pupilla zeisslerae

Pyrgulopsis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 Pyrgulopsis nevadensis
  • Pyrgulopsis olivacea: =Marstonia olivacea

Quintali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 Quintalia flosculus: 노퍽섬 고유종인 달팽이이다.
  • Quintalia stoddartii

Rachis속 (Cerastidae과의 달팽이속)
  • Rachis comorensis
  • Rachis sanguineus

Sinploye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 Sinployea canalis
  • Sinployea decorticata
  • Sinployea harveyensis
  • Sinployea otareae
  • Sinployea planospira
  • Sinployea proxima
  • Sinployea rudis
  • Sinployea tenuicostata: 1899년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다.
  • Sinployea youngi

Somatogyrus속 (Hydrobiidae과의 민물, 기수 우렁이속)
  • Somatogyrus alcoviensis
  • Somatogyrus amnicoloides
  • Somatogyrus crassilabris
  • Somatogyrus wheeleri

Stagnicola속 (Lymnaeidae과의 우렁이속)
  • Stagnicola bouilleti
  • Stagnicola bucciniformis
  • Stagnicola forbesi
  • Stagnicola jaccardi
  • Stagnicola kreutzii
  • Stagnicola laurillardiana
  • Stagnicola pilsbryi
  • Stagnicola praebouilleti
  • Stagnicola reinholdkunzi
  • Stagnicola subpalustris
  • Stagnicola syrtica

Taipidon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 Taipidon anceyana
  • Taipidon marquesana
  • Taipidon octolamellata

Thaumatodon속 (Endodontidae과의 달팽이속)
  • Thaumatodon multilamellata

Tornelasmias속 (Achatinellidae과의 달팽이속)
  • Tornelasmias capricorni: 호주 고유종

Tropidophora속 (Pomatiidae과의 달팽이속)
  • Tropidophora bewsheri
  • Tropidophora bipartita
  • Tropidophora desmazuresi: 모리셔스섬 고유종
  • Tropidophora semilineata: 마요트섬 고유종

Unio속 (Unionidae과의 민물 홍합속)
  • Unio cariei: 레위니옹섬 고유종
  • Unio malgachensis

Vitrea속 (Pristilomatidae과의 달팽이속)
  • Vitrea storchi

Vitrinula속 (Ariophantidae과의 달팽이속)
  • Vitrinula chaunax: 일본 고유종
  • Vitrinula chichijimana: 일본 고유종
  • Vitrinula hahajimana: 일본 고유종

Xerocrassa속 (Geomitridae과의 달팽이속)
  • Xerocrassa picardi: 이스라엘 고유종

Zonites속 (Zonitidae과의 달팽이속)
  • Zonites santoriniensis: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고유종
  • Zonites siphnicus: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고유종

2.1.4. 그 외 동물

2.1.4.1. 환형동물문
  • Amynthas japonicus[A]: 지렁이의 일종으로, 일본의 토착종이다. 1820년 나가사키에서 네덜란드군 의사로 근무하던 Philipp Franz에 의해 본국으로 보내진 표본을 바탕으로 기재되었다. 이후 2018년 조사에서도 해당 종의 특징을 가진 것은 관찰할 수 없었다.
  • Hypolimnus pedderensis: 지렁이의 일종으로 호주 테즈메니아의 페더호수에 있는 해변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었다. 1971년에 최초로 발견되었는데 그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다. 아마도 1972년 고든 강 상류 수력 발전 계획[29] 으로 건설된 댐으로 인해 호수의 규암해변이 침수되면서 멸종된 것으로 추측된다. 1991년과 1996년에 실시한 대규모 수색때도 발견되지 않으면서 멸종이 확정되었다.
  • 슈마르다지렁이 (Tokea orthostichon): 1854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웰링턴 산에서 채집된 표본이 유일하다. 이후 토착 식물들이 줄고 외래종이 유입되었고, 서식지가 개발되면서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2.1.4.2. 유형동물문
  • Geonemertes rodericana: 인도양 로드리게스 섬의 숲에서 살던 끈벌레 종류이다. 1918년 기재될 당시, 숲이 많이 사라졌음에도 상당히 많은 개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되었다. 그러나 1993년 재조사에서는 모든 삼림이 사라짐에 따라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2.1.4.3. 선형동물문
  • ?Ascaridoidea sp. nov. 'Steller's Sea Cow'[A]: 1751년 베링해에서 사냥된 스텔라바다소의 내장에서 보고된 흡충류이다. 1899년 학명 없이 보고되었고, 연구 가능한 표본 역시 남아있지 않다. 스텔라바다소가 멸종하면서 자연스럽게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
2.1.4.4. 편형동물문
  • 페더호플라나리아 (Romankenkius pedderensis): 호주 테즈메니아 페더호에서 서식하던 플라나리아 종류이다. 1972년 3월 수력 발전 계획의 일완으로 침수됨에 따라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다. 이후 2006년에 살아있는 개체가 발견되었다.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31]
  • Sphalloplana holsingeri[A]: 플라나리아 종류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팍스 카운티의 개인 부지에서 나오는 샘에서 발견되었다. 1973년 8월 12일 채집된 표본을 바탕으로 기재되었지만, 1989년 재조사 당시에는 이미 개인 부지가 개발되어 멸종된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 Strichocotyle nephoropis[A]: 스코틀랜드 연안에서 어획되는 랍스터에서 발견된 흡충 종류이다. 1884년 처음 기록되었고, 1963년까지만 해도 가오리에서도 발견되는 등 비교적 흔한 종류였으나 과도한 어획으로 인해 그 수가 줄어들었고, 1986년 마지막으로 관찰되었다. 2001년 약 1200마리의 랍스터를 처음 발견된 곳 주변에서 전수조사하였지만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다.
2.1.4.5. 완보동물문
  • Thermozodium esakii[A]: 1937년 일본 나가사키의 온천에서 발견되었다. 이 종을 기준으로 Mesotardigrada강이 설정되었다. 이후 이 지역이 원자폭탄과 지진[35]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면서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다. 표본 역시 유실되어 종의 설정 자체가 현재 의심되기도 한다.
2.1.4.6. 극피동물문
  • Patiriella littoralis[A]: 1969년 테즈메니아 남동부의 Derewent 강 기수역에서 발견된 불가사리 종류이다. 얕은 물의 바위가 많은 지점에서 서식하였다. 1991년에 마지막으로 표본이 채집되었으나, 2004년 조사에서 육안으로 목격되었다. 이후 실시된 조사에는 발견되지 않았다.
2.1.4.7. 해면동물문
  • Sycetta primitiva[A]: 1872년 호주 남동부의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전체적인 색은 포도주빛을 띈 흰색으로, 해면골격이 매우 원시적인 형태를 띈다.[38]. Sycetta속의 기준종이다. 2021년 분류학적인 연구를 진행했을 때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 자포동물문 =====

2.2. 식물

2.2.1. 관다발식물

  • Acaena exigua: 장미과의 일종으로, 하와이 고유종이다. 1957년 이후로 발견되지 않다가 1997년 재발견되었으나 이 식물이 2000년에 죽어서 멸종되었다. 섬에 서식하는 염소와 돼지가 주 위협 원인이었다.
  • Acalypha dikuluwensis: 25cm까지 자라나는 대극과의 식물이다. 콩고민주공화국 남부의 구리광산 주변에서 자랐다. 구리의 채굴로 인해 1959년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고, 2012년 멸종으로 결론지어졌다. [39]
  • 끈나무(Acalypha rubrinervis): 세인트헬레나 섬 고유의 나무로, 1-2m까지 자라나는 작은 관목이었다. 4-5월에 붉은 꽃이 아래를 향해 이삭처럼 달린다. 인간 활동에 의한 삼림파괴로 19세기 중에 자취를 감추었다.
  • Acalypha wilderi: 쿡 제도의 북서쪽 저지대 삼림에서 자라던 식물이다. 최대 2m를 넘지 않는 작은 나무였다. 해당 지역의 개발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었고, 1929년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다. 2014년 멸종된 것으로 선언되었다.
  • 하와이쇠무릎 (Achyranthes splendens var. atollensis): 하와이 제도의 고유종으로, 1964년 멸종되었다. 북서부 지역의 석회질 사면이나 환초의 건조한 관목지에 서식했었다.
  • Achyranthes mangarevica: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Mangareva 섬에서만 서식했다. 남쪽 경사면의 습한 삼림 지대의 작은 구역에서만 자라고 있었다. 1934년 발견된 직후 염소에 의한 서식지 파괴와 산불로 인해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2022년 연구로 이 식물의 기준표본에서 배아가 살아 있는 종자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복원이 유력한 종류이다.
  • Adiantum lianxianense: 중국에 서식하는 공작고사리속의 일종으로 2011년에 재발견되었으나 적색목록은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40] 중국 남동쪽의 카르스트 지형, 단사 지형에 주로 서식하는 종이다.
  • Amaranthus brownii: 하와이 고유종이다. Nihoa섬에서 발견되었고, 첫 발견 당시에는 산 능선의 좁은 구역에 많은 개체가 밀집해 서식한다고 보고되었다. 1996년 처음으로 멸종위기종 목록에 올랐고, 이때는 적어도 야생에 40개의 개체가 남아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KEW와 Waimea Arboretum에 종자가 기증되어 발아에는 성공했으나, 종자를 얻을 수는 없었다.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이 종은 굉장히 짧은 생활 사이클을 지니기에 서식지가 남아있었더라도 관찰이 몹시 힘들거나, 멸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되었다.[41] 동속의 외래종에 의한 교잡 및 경쟁에서 도태, 해충의 피해로 인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공식적으로 멸종 선언되었다.
  • Angostura ossana: 운향과에 속하는 나무이다. 1841년에 쿠바 서부의 San Diego de los Banos 부근과, 1898년에 하바나 주변에서 채집된 것이 유일한 기록이다. 기존에는 Galipea속으로 분류되었으나, 2004년 Angostura속으로 재조합되면서 저자들은 Sierra de Ios Organos에 일부 개체가 남아있을 수 있으나, 조사가 힘들 뿐더러 이미 자생지가 상당수 농지 개발로 인해 파괴되었을 것이라 추정하였다. 2020년 공식적으로 멸종 선언되었다.
  • Angraecopsis dolabriformis: 상투메 프린시페에서 자라던 난초과의 일종이다. 동속의 A. tridens와 유사하나 더 넓은 잎, 더 많고 큰 꽃, 더 긴 거를 가진 점으로 기재되었다. 19세기에 이미 인간 활동으로 인해 자생지가 파괴되었고, 최종적으로 2015년에 멸종 판정을 받았다.
  • Angraecum astroarche: 난초과에 속하는 종류로, 상투메 프린시페의 국립공원 북부의 소집단으로만 알려졌다. 1888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된 이후 발견되지 않았고, 2016년 멸종 선언되었다. 2018년 18개월에 걸친 재조사에도 불구하고 결국 발견되지 않았다. 인간의 농지 개발로 인해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 Argocoffeopsis lemblinii: 코트디부아르의 계곡가에서 발견된 커피나무의 일종으로, 1907년 처음 발견된 개체를 마지막으로 발견되지 않았다.
  • Argyroxiphium virescens: 국화과의 일종으로, 하와이 고유종이다. 고산의 관목림에서 자랐으며, 1945년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다. 1989년에 해당 식물의 잡종이 발견되었고 1996년까지 확인되었지만, 원종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결국 2003년 멸종 선언되었다.
  • Astragalus nitidiflorus: 황기속의 식물로, 스페인 카르타헤나 지방 고유종이다. 1909년 이후 발견되지 않다가 약 100년만인 2003년에 카르타헤나와 마자론 사이의 보호 구역에서 46개체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42]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 Ayenia ivorensis: 아욱과에 속하는 목본으로, 1896년 코트디부아르에서 단일 개체만 채집되었다.[43]
  • Banara wilsonii: 버드나무과의 일종으로, 쿠바 고유종이다. 1938년에 마지막으로 채집된 이후 관찰되고 있지 않다.
  • Basananthe cupricola: 시계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Katanga 지역에서 1980년 2월 4일 기준표본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좁고 긴 잎과 짧은 화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 Begonia eiromischa: 말레이시아 페낭 섬의 산지에서 자라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1898년 11월 마지막으로 채집된 이후 발견되지 않았고, 2007년 공식적으로 멸종 선언되었다.
  • Begonia cowellii : 쿠바에서 서식하던 식물로, 1949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1984년 7월에도 해당 식물이 채집되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계곡 주변 절벽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쿠바의 한 산악지대에서 보호협회에 의해 재발견되었다는 현지 뉴스 기사가 존재하며, 현재는 쿠바 내의 11개 식물원에서 증식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처음 기재될 때의 세밀화와 엽형이 다른 것이 의심된다. [A]
  • Begonia sublongipes: 1936년 중국 하이난섬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다. 약 70년이 지난 2011년 8월 3일, 하이난섬 국립공원의 숲에서 16개의 성체가 확인되었다. [A]
  • Beilschmiedia ningmingensis: 녹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약 12m까지 자라난다. 중국 광시성 닝밍현의 산 능선이나 계곡 주변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1935년 채집된 이후 발견되지 않고 있다.
  • Bourreria veracruziana[46]: 1984년 멕시코에서 채집된 표본을 바탕으로 기재된 목본 식물이다. 현재 KEW 등 여러 학명을 다루는 곳에서는 이 종을 멕시코에서 콜롬비아까지 분포하는 B. mollis와 동종으로 보는 의견이 우세하다.
  • Boechera fructicosa: 배추과에 속하는 초본으로, 1899년 미국 와이오밍주 파크 카운티 언딘폭포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으나, 몬타나주에서의 기록도 존재하며, 인정되지 않았지만 미네소타주에서의 기록도 존재한다. 2013년 와이오밍주에서 다시 발견되었다는 보고서가 존재한다. [A][48]
  • Campomanesia lundiana: 도금양과에 속하는 목본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25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록되었으나, 2024년 200년만에 다시 발견되었다.
  • Casearia quinduensis: 콜롬비아 고유종으로 여겨졌던 버드나무류 식물로, 1842년 마지막으로 채집되었으나, 2024년 보고서에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 후 에콰도르, 페루에서도 채집된 표본들이 남아있어 멸종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 Casearia tinifolia: 모리셔스에 서식하던, 버드나무류의 고유종이다. 1976년 이전까지 자주 기록되었으나, 그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다.
  • Cenchrus agrimonioides var. laysanensis: 하와이의 Kure Atoll 환초, Midway 환초 및 Kauō 환초에서 발견된 벼과의 초본이다. 1980년대 이후로 관찰되지 않았다. KEW 등에서는 이 변종을 원종과 같은 종으로 보고 있다.
  • Centaurea pseudoleucolepis: 우크라이나에 자생하는 고유종이다. 2010년 멸종된 것으로 선언되었지만, 2007년에도 자생하는 것이 촬영되었고, 현재는 약 15만촉이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Centaurea tuntasia: 국화과에 속하는 그리스 고유종으로, 1942년에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채집된 표본에 종자가 남아있어 복원이 유력한 종류 중 하나이다.
  • Ceodes rapaensis:태평양 투부아이 섬에서 1921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된 분꽃과의 목본이다.
  • Chrysophyllum januariense: 브라질 남동부에서 1875년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그러나 1987년에 재발견되었고, 1995년에도 다시 발견되었다.
  • Clermontia multiflora: 하와이에서 자라던 초롱꽃과의 관목이다. 1871년 마지막으로 채집된 이후, 기록이 전무하다.
  • Cnidoscolus fragrans: 쿠바에서 1800년대 마지막으로 기록된 대극과의 관목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대부분의 문헌에서 C. aconitifolius의 이명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 의견을 따른다면,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식물로, 쿠바, 자메이카, 남미, 필리핀 등에 유입된 식물이다.
  • Colchicum kunkelianum: 1968년 남아공 북케이프 주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다.[A]
  • Commidendrum robustum subsp. gummiferum: 세인트헬레나에서 자라던 국화과의 관목이다. 원래는 흔한 나무였으나, 동인도회사의 벌채로 인해 1889년 이후 발견되지 않고 있다. [50]
  • Corynanthes brachythyrsus: 카메룬에서 기록된 꼭두서니과의 목본식물이다. 1898년 마지막으로 기록되었으나 2011년 재발견되었고, 현재는 C. macroceras의 성장이 느린 개체를 오동정한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이다.
  • Cupaniopsis crassivalvis: 뉴칼레도니아 북동쪽 지역에 서식하던 무환자나무과의 목본이다. 1869년 1월 24일 마지막 표본이 채집된 이후에 발견되지 않도 있다.
  • Cyanea arborea[51]: 하와이 마우이 섬에 자라던 관목이다. 외래종과의 경쟁에서 밀려 도태된 것으로 추정된다. 1928년 이후로 관찰되지 않는다.
  • Cyanea comata: 마우이 섬의 Haleakala산 남사면에서 자라던 종으로, 1874년 채집된 것을 마지막으로 관찰되지 않는다.
  • Cyanea copelandii: 정확히는, 원아종인 subsp. copelandii가 멸종하였다. Mauna Loa 산 남동사면의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서 자라는 것이 관찰되었다. 1991년 마지막으로 관찰된 이후 발견되지 않는다. 다행히도 아종인 subsp. haleakalaensis는 관찰되지만, 이 역시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 Cyanea cylindrocalyx: 하와이 Waipi'o 계곡에서 자라던 관목이다. 같은 속의 다른 종들과 달리 잎이 깃꼴처럼 갈라지는 것이 특이한 종이다. 1909년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 Cyanea dolichopoda: 하와이 카우아이 고유종으로, 1990년에 와일루아 강 근처 '블루홀'이라는 계곡에서 발견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식물은 4개체로, 허리케인 Iniki가 휩쓸고 간 1992년 육안으로 관찰된 이후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종의 서식지인 블루홀은 최대 900m의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으로, IUCN은 멸종되었다고 선언했으나 앞의 이유때문에 재발견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으로 보고있다.
  • Cyanea eleeleensis: 1977년 카우아이의 Wainiha 계곡 절벽에서 발견된 종이다. 발견 당시 10촉 이하의 개체수가 파악되었으며, 1977년 7월 19일을 마지막으로 관찰되지 않는다.
  • Cyanea giffardii: 1917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킬라우에아 주변 글렌우드의 삼림 내에서 발견되었다. 개발과 화산 분출 등으로 인해 멸종한 것으로 여겨지며, 속 내의 다른 종과 달리 재발견될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여겨진다.
  • Cyanea linearifolia: 1957년 Wahiawa산에서 자라는 것이 발견되었고, 1962년을 마지막으로 발견되지 않는다.
  • Cyanea mauiensis: 1870년 Maui 서부의 건조한 절벽에서 자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100년 넘게 확인되지 않았다. 다시 발견된다면, 동부의 습한 저지대 삼림 내에서 자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Cyanea minutiflora: 1916년 Ka Loko 저수지 주변에서 발견된 것을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 Cyanea parvifolia: 1909년 Waioli 계곡에서 자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 Cyanea pohaku: 마우이섬 Haleakala산 북서쪽의 분화구 경사면에서 자라던 6m 높이의 나무이다. 1910년 10월 11일 마지막으로, 동시에 최초로 채집 및 촬영되었다. 이후 3년 뒤, 소의 방목으로 인해 멸종하였다.
  • Cyanea pycnocarpa: Kohala 반도에서 자라던 종으로, 열매가 많이 달리던 것이 특징이다. 이르면 1872년 이전, 늦게는 1880년대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Cyanea quercifolia: 마우이섬 고유종으로, 산지의 경사면 아래에 자라던 종이다. 1870년대를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 Cyanea sessilifolia: 오하우섬의 산맥 북부 5곳에서 확인된 종이다. 1960년을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기존의 자생지가 미군의 훈련지역 내 혹은 근처이고, 과거에 자생지에 대형 화재가 일어났기에 아직까지 남아있더라도 매우 적은 개체만이 남았을 것이라 추정된다.
  • Cyanea superba subsp. regina: 오하우섬의 산맥 남부에서 1960년을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원아종은 야생에서 멸종하였으나, 식물원 등에서 재배되고, 일부 대체서식지가 조성되어 있다.
  • Cyperus rockii: 사초과에 속하는 초본으로, 하와이 Waialae강 주변에서 1916년을 마지막으로 발견되고 있지 않고, 재발견될 가능성도 낮다.
  • Cyrtandra olona: 하와이 Wahiawa 산맥 남쪽에서 1909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되었고, 이후 발견되지 않는다.
  • Delilia inelegans: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1835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현재는 동속의 D. repens의 이명으로 보는 추세이다.
  • Delissea niihauensis: 초롱꽃과의 목본으로, 1873년을 마지막으로 관찰되고 있지 않다. 종자가 표본에 포함되어 복원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 Delissea subcordata: 오아후섬에서 발견되는 고유종으로, IUCN은 멸종되었다고 선언했으나 와이아나 산맥에서 40개체가 서식하고 있다. 2013년 기준으로도 아직 발견되고 있으나, 2015년 업데이트에도 멸종으로 등록되었다.
  • Delissea subcordata subsp. obtusifolia: 원아종과는 달리, 오아후섬에서 1934년 발견된 것을 마지막으로 발견되지 않고 있다.
  • Delissea undulata: 마우이 섬의 계곡 4군데에서 1888년 발견된 후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다, 1971년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다시 발견되지 않다가, 1992년 1971년에 발견된 곳 인근에서 1개체가 발견되어 종자를 입수, 현재는 하와이주에서 증식을 이어나가고 있다.
  • Dryopteris ascensionis: 어센션 섬에서 자라던 양치류로, 1976년을 마지막으로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 Eriocaulon inundatum: 세네갈의 Saloum 강변에서 발견된 종으로, 세네갈 고유종으로 여겨졌으나 부룬디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도 자라는 것이 알려졌다. 세네갈에서는 2000년 이전에 멸종한 것으로 확인된다.
  • Eriocaulon jordanii: 시에라리온에서 자라는 곡정초속의 초본이다. 처음 종이 기재된 1950년대에 멸종한 것으로 여겨진다.
  • Etlingera heyneana: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자라던 생강과의 초본으로, 1922년 이전에 멸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 Euchorium cubense: 도금양과의 목본으로, 1924년 쿠바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된 뒤 발견되지 않고 있다.
  • Eugenia serrasuela: 푸에르토리코에서 자라던 종으로, 1881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 Eulophia seychellarum[52]: 세이셸에서 자라던 난초류로, 1902년 채집된 표본으로 알려져 있다. 표본과 동시에 채집된 야생 개체도 KEW에서 재배 중 동년 5월 고사하였다.
  • Eulophia stenopetala: 부탄 고유종인 난초로, 해발 1800m에서 자란다. 1859년을 마지막으로 발견되고 있지 않는다.
  • Euphorbia celastroides var. tomentella: 하와이 오아후 섬의 해안가에서 자라던 대극 종류이다. 원변종과 같은 종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 Euphorbia remyi var. hanaleiensis: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자라는 종으로, 1972년 채집된 것을 마지막으로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2014년 재발견된 것이 2022년 보고되었다. 원변종과 같은 종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 Euphrasia mendoncae: 1932년 포르투갈에서 발견된 종이다. 이후 검토를 거쳐 현재는 유럽에 분포하는 E. minima와 같은 종으로 처리하며, 포르투갈에서는 멸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Faramea chiapensis: 1953년 3월 3일에 멕시코 치아파스주에서 마지막으로 채집된 꼭두서니과의 나무이다. 이후로는 기록이 없다.
  • Fibigia heterophylla: 1911년 시리아의 Homs와 Palmyra 사이에서 채집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록이다. [A]
  • Fitchia mangarevensis: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투아모투 군도의 타라바이 섬에서만 발견되던 고유종이다. 1922년 5월 6일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 Geocaryum bornmuelleri: 그리스 타소스 섬에서 발견되던 산형과의 종으로, 1891년 5월 31일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현재는 G. tuberosum 또는 G. cynapioides의 이명으로 본다.
  • Geocaryum divaricatum: 그리스 고유종으로, 1852년 7월 17일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1996년 6월 2일 채집된 또 다른 표본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오동정으로 확인되었다.
  • Gomphrena rigida: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하던, 천일홍과 비슷한 관목이였다. 1907년 마지막으로 채집되었고, 염소에 의해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 [54]
  • Govenia floridana: 난초과에 속하는 식물로, 플로리다주의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이서 1957년 처음 발견되었다. 처음 발견 시 25촉이 자라고 있었으며, 1965년에 마지막으로 10촉이 확인된 후 더 이상 관찰되지 않았다. 현재 3장의 컬러 사진이 남아있다.
  • Guettarda retusa: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쿠바 고유종으로, 1869년 마지막으로 채집되었고, 늦어도 1900년대 이전에는 멸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 Habenaria petromedusa: 카보베르데에 자라던 해오라비난초류의 식물이다. 1787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되었고, 늦어도 1800년대에 멸종되었다고 추정된다.
  • 세인트헬레나헬리오트로프 (Heliotropium pannifolium): 세인트헬레나 고유종으로, 1m까지 자라나는 지치과의 관목이다. 1808년경 처음 목격되었고, 1810년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멸종된 것으로 생각된다.
  • Henriettea membranifolia: 푸에르토리코에서 발견되던 종으로, 1886년 기준표본이 채집된 후 발견되지 않고 있다.[55]
  • Hesperelaea palmeri: 과달루페 섬의 고유종으로, 1875년 마지막으로 섬의 협곡에서 채집되었다. 해당 속은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며, 단일종으로 구성된 속이다.
  • Hibiscadelphus bombycinus: 하와이 고유종인 아욱과에 속한 식물이다. 1868년 이후 발견되지 않았다. 종자가 표본에 포함되어 있어 복원 가능성이 높은 종 중 하나이다.
  • Hibiscadelphus crucibracteatus: 하와이 라나이섬 고유종으로, 1981년 발견된 개체만 알려져있다. 해당 개체는 종자를 생산하였으나, 종자는 발아하지 못하고 1985년 고사하였다.
  • Hibiscadelphus wilderianus: 마우이 섬 고유종으로, 1912년에 죽어가는 개체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고, 해당 개체도 1913년에 고사하였다. 복원 가능성이 높은 종 중 하나로 꼽힌다.
  • Hibiscus brackenridgei subsp. molokaianus: 하와이 몰로카이섬에 서식하던 종이다. 1920년대 야생에서 멸종한 이후, 적어도 1961년까지는 재배되던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는 재배 기록이 없으나, 2005년 촬영된 사진이 있는 등 완전히 멸종했는지에 대한 의견은 갈린다.
  • Hopea shingkeng: 인도 동부 히말라야에서 발견되던 고유종이다. 1996년을 마지막으로 발견 기록이 없다. 중국에서의 기록이 존재하나, 확증 표본이 없는 등 신뢰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 Ilex ternatiflora: 쿠바 고유종의 호랑가시나무 일종으로, 1800년대 중반에 멸종된것으로 추정된다.[56] 그러나 최근 분류학적으로는 Elaeodendron xylocarpum과 동종이라는 의견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Kokia lanceolata: 아욱과에 속하는 목본으로, 1880년대에 오아후 섬의 Makaku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해당 종은 'Kokia'속에 속하는 종들 중에서 유일하게 오아후 섬에서 발견되는 종이다.[57]
  • Lepidium amissum: 뉴질랜드 북섬의 Karekare 해변과 Manukau 곶 사이의 절벽에서 자라던 다닥냉이류 식물이다. 종 자체는 2013년 기재되었으나, 기준표본으로 사용된 1917년 1월에 채집된 것을 마지막으로 이후 발견되지 않는다.
  • Lepidium obtusatum: 뉴질랜드 북섬의 해안가 절벽에서 발견되던 식물이다. 1951년 이후로 관찰된 기록이 없다. 유력한 복원 가능 종으로 여겨진다.
  • Lepisanthes unilocularis[58]: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중국 하이난에서 1935년 3월 19-29일 사이에 채집된 표본이 유일한 기록이었다. 2013년 2월 28일 베트남에서 다른 자생지가 발견되었다.
  • Leucadendron vinimontis[59] : 남아프리카에서 자라던, 특이한 꽃을 피우는 관목이다. 1806년에 마지막으로 채집된 이후 관찰되지 않는다.
  • Leucadendron spirale: 남아프리카 공화국 웨스턴 케이프가 원산지인 종으로, 해당 종은 1801년, 1819년, 1820년대, 1933년에 총 4차례 발견되었고, 1933년 이후 관찰되지 않아 멸종한 것으로 생각된다. 복원 가능성이 높은 종으로 꼽힌다.
  • Licaria mexicana: 녹나무과에 속하는 목본으로, 멕시코 이달고주와 베라크루즈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1930년대 마지막으로 관찰된 이후, 늦어도 1941년 이전에 멸종한 것으로 여겨진다.
  • Limnophila limnophiloides: 구와말류의 식물로, 인도의 고유종이다. 1918년 10월 Bushi 호수의 마른 땅바닥에서 채집된 단일 개체로 기술되었다. 멸종 원인은 불명이고, 이후 이 지역에 댐이 들어서고 관광지화되어 더 이상 남아있는 개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 Logania depressa: 마전과에 속하는 소관목으로, 뉴질랜드 북섬 Kaimanawa산맥 인근[60]의 잔디 초원에서, 얼음으로 뒤덮힌 구덩이 주변에서 1847년 2월 22일 채집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현재는 해당 지역이 완전히 초원화되고 댐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외래종의 침입으로 크게 교란된 상태이다.
  • Maytenus lineata[61]: 1865년 처음 채집된 노박덩굴과의 목본으로, 쿠바 서부의 관목림에서 자랐다. 농업의 영향으로 자생지가 줄어들어 1923년을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다. 2010년부터 계속된 조사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않고 있다.
  • Melicope macropus: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자라던 운향과의 고유종이다. 1888년 처음 기재되었고, 1910년까지 채집된 자료가 남아있다. 1995년에 마지막으로 관찰되었고, 이후 관찰되지 않는다.
  • Melhania melanoxylon[62]: 현존하는 심각한 멸종위기 식물인 세인트헬레나흑단(T. ebenus)의 친척종으로 1771년에 제임스 쿡의 1차 항해 당시에 처음 채집된 것이 마지막 표본이자 마지막 기록이 되었다. 이 식물을 끝장낸 것은 1502년에 세인트헬레나 섬을 발견한 포르투갈 선원에 의해 도입된 염소들이 주된 원인이였고, 선원들 본인도 나무를 초소를 세우기 위한 목재, 장작으로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그 수가 줄었다. 세인트헬레나 섬의 건조한 해안 계곡이나 바다 근처의 자갈밭에서 자랐는데, 아마 이 것은 인간이 이 섬을 발견할 당시에 섬의 기후가 변화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1816년 기록에 이 섬에 아직 몇 그루가 남아있다고 보고되기도 했으나, 해당 기록은 직접 관찰한 것이 아니기에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
  • Melicope obovata: 하와이 마우이섬의 고유종이다. 이르면 1800년대 후반, 늦게는 1921년 이전에 멸종한 것으로 여겨진다.
  • Musa fitzalanii: 1875년 호주 퀸즐렌드의 데인트리강 주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된 야생 바나나 종류로, 주변 지역에서의 채굴 및 벌목으로 인해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 표본의 부족으로 분류학적인 위치에 대해서 연구되지 못하고 있다. 일부 학자에 따라서는 비슷한 다른 종의 이명일 수 있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 Myoporum rimatarense: 현삼과에 속하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리마타라섬 고유종으로, 1921년 3월 해안가에서 채집된 표본으로만 알려져 있다. 2004년 섬 전수조사에서도 발견되지 않아 2020년에 멸종 판정을 받았다.
  • Myosotis laingii: 뉴질랜드 남섬에 분포하는 물망초류의 고유종이다. 해당 종은 1912년에 기술되었으며, 카이코우라 산맥 해발 800~1400미터에서 발견되었다. 1860년-1912년 채집된 몇 점의 표본이 유일한 기록이며, 이후에는 발견되지 않았다.
  • Myrcia neocambessedeana: 도금양과에 속하는 브라질 고유종이다. 1800년대 초반 처음 기록되었고, 1972년을 마지막으로 발견되지 않았으나, 2024년 다시 발견되었다.
  • Myrcia skeldingii: 자메이카 Mason강을 따라 자라던 고유종이다. 1959년 처음 기재되었고, 1972년 채집된 것을 마지막으로 발견되고 있지 않다.
  • Neonauclea kranjiensis: 싱가포르 북서쪽의 Kranji의 우림에서 채집된 고유종으로, 1894년 단일 표본을 바탕으로 2018년 기재되었다. 서식지 파괴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Nepenthes extincta[A]: 1978년 8월 8일 필리핀 민다나오의 400m 지대의 개활림에서 발견된 표본을 바탕으로 2013년 신종 기재된 네펜데스종이다. 유사종인 N. mindanaoensis와 달리 포충낭의 날개가 없고, 중륵의 털이 성상모인 점이 차이점으로 기재되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잡종 유래인 종으로 보기도 한다.
  • 세인트헬레나올리브 (Nesiota elliptica): 이름과 달리 진짜 올리브는 아닌[64] 세인트헬레나 섬 고유의 식물로 Nesiota 속의 유일한 종이기도 했던 이 식물은 이미 19세기부터 벌목과 외지인이 도입한 염소에 의해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었으며, 이후로 멸종된 줄 알았으나 1977년 야생에서 극소수의 개체가 발견되며 보존 작업에 돌입되었다. 하지만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질병으로 인해 1994년 마지막으로 야생에 남은 개체가 죽었고, 2003년 12월에 KEW에서 길러지던 개체도 흰개미와 곰팡이로 인해 시들어 죽으면서 멸종했다. 야생 개체에게서 받은 씨앗[65]이나 꺾꽂이로 받아낸 개체들도 이미 전량 질병으로 고사했고 전술했듯 이 종이 같은 속의 유일한 종이었다보니 갈매나무과 필리카족의 다른 식물로도 복원할 방법조차 없다. 현재도 KEW의 전시 온실에는 이 식물이 마지막까지 자라던 화분 및 토양이 전시되어 있다.
  • Ochrosia kilaueaensis: 하와이 섬 서부의 습윤림에서 발견된 협죽도과의 식물로, 1927년을 마지막으로 관찰되고 있지 않다. 해당 지역에서 이루어진 방목과 화재로 인해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Oldenlandia adscensionis: 어센션섬에서 자라던 백운풀류의 고유종으로, 1709년 산지의 건조한 사면에서 자라는 것이 처음 발견되었다. 공식적으로는 1889년 이후 발견되지 않았으나, 1985년 채집된 표본에 대해 이 종으로 동정하는 의견도 있다.
  • Ormosia howii: 1954년 중국 하이난 섬 디아오뤄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57년 광둥성 양춘에서 마지막으로 관찰된 콩과의 목본이다. 현재는 동속의 O. semicastrata의 이명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 Ornithogalum visianicum: 크로아티아의 Palagruŝki 군도에서 채집된 백합과의 식물로, 1911년 5월 11을 마지막으로 발견되지 않았으나, 2016년 5월 27일에 105년만에 재발견되었다. 적색목록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멸종 상태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 Pavonia domatiifera: 아욱과에 속하는 소관목으로, 타히티 고유종이다. 1899년 해발 800m에서 채집된 표본을 바탕으로 기재되었고, 이 표본이 유일한 기록이 되었다.
  • Peperomia degeneri: 후추과에 속하는 초본으로, 하와이 몰로카이섬의 그늘진 절벽에서 1928년 유일하게 채집된 표본을 마지막으로 발견되고 있지 않다. 복원 가능성이 높은 종으로 평가된다.
  • Persoonia laxa: 호주 시드니 북동부에서 1908년 6월에 채집된 표본을 마지막으로 발견되고 있지 않다. 현재는 해당 지역이 도시화되어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복원 가능성이 높은 종 중 하나로 평가된다.
  • Persoonia prostrata: 1802년 7월 31일 호주 북동부의 프레이저 섬에서 기록된 종이다. 1901년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관찰되지 않는다. 다만, 학자들은 이 섬의 샌디곶에서 조사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곳에 아직 남아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 Pluchea glutinosa: 예멘 소코트라 섬에서만 발견되던 국화과의 목본으로, 1899년을 마지막으로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처음 기재한 Balf.f.의 자생지 기록은 자신의 기억에 의존한 것으로 추정되어, 원래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 잘못 기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소코트라섬이 식물학적으로 거의 조사된 상태라, 이미 멸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Pradosia glaziovii: 브라질에서 1876년 기록된 이후 발견되지 않던 고유종이다. 2016년 다시 발견되었고, 2024년에도 자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최근 업데이트까지도 여전히 멸종 상태로 남아있다.
  • Psiadia schweinfurthii: 예멘 소코트라의 고유종으로, 국화과의 목본이다. 1890년대를 마지막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해발 700m에서 자라고 있었으며, 유사종과 달리 끈적한 선모가 없다는 것이 차이점으로 기술되었다. 표본의 부족으로 인해 종의 지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 Psidium dumetorum: 자메이카 고유종의 구아바 일종으로, 1976년 기록을 마지막으로 자생지가 사라져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는 P. amplexicaule의 이명으로 여겨진다.
  • Psychotria adamsonii: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마르키즈 제도 우아포우 섬의 고유종이다. 꼭두서니과에 속하며, 1929년에 유일하게 채집된 이후 발견되지 못하다가, 2023년 12월 11일에 진행된 IUCN red list 2023-1 멸종 등급 업데이트로 DD등급(데이터 부족)에서 멸종된 것으로 선언됐다.
  • Pycnandra micrantha: 뉴칼레도니아의 아트섬에서 자라던 관목이다. 강염기성 토양에서 자라던 종이라 광업으로 인해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1901년을 마지막으로 발견되지 않았고, 2009년과 2011년 실시된 전수조사에서도 발견에 실패하였다.
  • Roystonea stellata: 쿠바 동부 고유종의 야자나무 일종으로, 1939년 단일 표본으로 알려져 있고, 1941년 마지막으고 관찰된 이후에 관찰된 기록이 없다. 알려졌던 자생지는 현재 커피 농장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 Ryania speciosa var. mutisii: 1949년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버드나무과의 종으로, 원변종[66]의 지역 변종으로 여겨진다. 첫 기록 이후에 잊혀졌고, 이후 문헌에 단편적으로 등장한 기록만 존재한다.
  • Sanicula kauaiensis: 산형과에 속한 하와이 카우아이섬 고유종으로, 1911년과 1950년에 채집된 두 개의 표본으로만 알려져있다. 염소에 의해 멸종된 것으로 추측된다.
  • Santalum fernandezianum: 칠레 연안의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고유종으로 칠레 백단향이라고도 불린 나무이다. 1908년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목재를 이용한 향료를 사용하기 위해 남김없이 베어지면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Sartidia perrieri[A]: 벼과에 속하는 마다카스카르 중부 산악 지대에 있는 안치라베 산림지대 고유종으로 1914년에 최초 발견된후 목격되지 않았다. 연구팀이 조사를 위해 해당 지역을 방문했을때는 이미 서식지가 방목과 화전농업으로 인해 훼손된 상태였으며, 연구팀은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언덕과 숲을 샅샅이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 Schiedea amplexicaulis: 하와이 카우아이와 니이하우섬에 자라던 석죽과의 아관목으로, 단 2개의 표본으로만 알려져 있다. 1805년 채집된 표본을 마지막으로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 Scleria chevalieri: 세네갈의 해안 주변 담수습지에서 자라던 사초과의 식물이다. 1929년 채집된 기준표본과, 채집일을 알 수 없는 다른 표본 1개로만 남아 있다. 1970년대 전수조사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자생지는 수로 공사로 인해 대부분 말라버린 상태이다.
  • 무등풀 (Scleria mutoensis): 한국 무등산 일대에서만 자생하던 사초과 식물으로, 1942년 채집된 표본을 마지막으로 이후 조사에서도 발견되지 않으면서 멸종 판정을 받았다.[68]
  • Sicyos villosus: 박과에 속하는 1년초로,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자랐다. 1835년 다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했을 때는 Floreana 섬에 흔하게 자랐다고 기술했으나, 이후에는 발견되지 않았다.
  • Sporobolus durus: 어센션섬 고유종의 벼과 식물으로, 1886년 9월 이전에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섬 동쪽 연안의 절벽 기슭에서 자라던 것으로 기록되었다. 1958년 비공식적인 관찰 기록이 존재한다. 동속의 다른 종을 오동정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교잡으로 인해 멸종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 Stachytarpheta fallax: 마편초과의 초본으로, 카보베르데에서 1808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된 이후의 기록이 없다. 현재는 남미 원산이자, 아프리카, 동남아, 중국, 오키나와에 유입된 S. cayennensis와 동종으로 보는 의견이 주류이다.
  • Stellaria elatinoides: 뉴질랜드에 분포하던 별꽃류의 식물로, 섬의 호수나 습한 평원에 분포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0-11월에 개화하는 1년초였다. 1940년대를 마지막으로 관찰되지 않았다. 현재는 S. multiflora의 이명으로 보며, 뉴질랜드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판단된다.
  • Stenocarpus dumbeensis: 뉴칼레도니아 고유종의 목본식물이다. 1951년 채집된 표본을 마지막으로 발견되지 않았으나, 2019년 재발견되었다.
  • Sterculia khasiana: 인도 메갈라야 카시 구릉의 고유종이다. 아욱과의 목본식물로, 1877년 기준표본이 채집된 이후 발견되지 않았다. 화전 등 농업 활동으로 인해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 Streblorrhiza speciosa: 필립섬 고유종으로, 콩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해당 속의 유일한 종이다. 주로 섬의 관목 사이, 개활 암석지에서 자라던 종으로, 1904년 처음 발견된 후 야생에서는 1830년에 멸종하였다. 유럽에서는 관상용으로 길러졌고, 적어도 1860년까지는 재배되었다. 복원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종으로 여겨지는데, 아직 이 종의 정체를 모르고 재배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지며, 종자 역시 보관되고 있기 때문이다.
  • Syzygium humblotii: 인도양 마요트 고유종으로, 도금양과의 목본이다. 해발 500m의 산림에서 자랐다. 1884년 10월 19일 기준표본이 채집된 이후에 발견되고 있지 않다. 1990년대, 2000년대, 2011년 재조사를 실시했지만 서식지가 농장으로 변했을 뿐더러, 외래종의 침입으로 파괴되어 멸종된 것으로 판단된다.
  • Tetramolopiim consanguineum: 정확히는 원아종인 subsp. consanguineum을 말한다.[69] 국화과의 관목으로, 하와이 카우아이섬에 자랐다. 1868년에 야생에서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며, 1978년 재배된 개체를 마지막으로 기록되지 않는다.
  • Tetramolopium lepidotum subsp. arbusculum : 하와이 마우이섬의 Haleakala 분화구 내부에서 자라던 종이다. 1842년 이전에 처음으로 표본이 채집되었고, 1844년 이후 발견되지 않았다. 원아종 역시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 Thismia americana[A]: 미국 일리노이주 북동부의 Calumet 호수 주변의 부생림에서 자라던 버어먼초과의 식물이다. 1912년에 처음 발견되었고, 1916년에 마지막으로 관찰된 이후 발견되지 않는다. 작은 청백색의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며, 매년 이 지역 주변에서는 이 종을 재발견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71]
  • Trilepidea adamsii: 뉴질랜드 북섬 일부에서 발견되던 겨우살이과의 반기생식물이다. 해당 속의 유일한 종이다. 1954년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고 여겨지나, 1970년에 채집된 표본이 확인되었다. 서식하는 환경 자체가 해안가와 밀접한 저지대 숲 가장자리의 일부 나무 종류에만 한정되어 있기에, 다른 종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멸종된 것으로 생각된다.
  • Vachellia polypyrigenes: 쿠바 시엔푸에고스의 해안 주변에 서식하던 콩과의 목본이다. 해당 지역이 도시화되고, 석유화학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 수가 줄었고, 1951년 이전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Vachellia zapatensis: 쿠바 서부의 고유종이다. 해안가 주변 석회질 토양의 덤불 주변에서만 자랐다. 1940년 마지막으로 채집되었고, 이후 이 지역은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이 되었으나 현재는 발견되고 있지 않다.
  • Valerianella extincta[72]: 예멘 소코트라 섬 고유종이다. 인동과에 속하는 1년초로, 1888년 채집된 기준표본을 제외하면 채집된 기록이 없다.
  • Vernonia sechellensis: 국화과에 속하는 세이셸 마헤 섬 고유종으로, 1874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채집되었다. 자라던 지역이 일차림이였고, 채집된 이후 대규모로 일차림의 벌채가 진행되어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 Viola cryana: 프랑스 부르고뉴의 운하를 따라 석회암 언덕이 남사면에 분포했던 제비꽃 종류이다. 1927년 마지막으로 채집되었고, 늦어도 1950년대에 멸종된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는 프랑스의 석회암 계곡에 분포하는 V. hispida와 동종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 Wikstroemia hanalei: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 분포하던 산닥나무류의 고유종이다. 1897년 섬의 계곡에서 채집된 이후 발견되지 않았고, 외래종 및 동물의 영향으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Xanthostemon sebertii: 도금양과의 뉴칼레도니아 고유종이다. 1869년 세 차례 수집된 것이 마지막이였으나, 2006년 재발견되었다. [73]
  • 실피움 : 종의 정체가 미상이다. Ferula drudeana가 형태적으로 묘사된 것으로 볼 때 가장 유사하나, 튀르키예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이 고문서에 기록된 실피움의 자생지와 차이가 있다.[74] 따라서 교잡 유래인 종으로 보기도 한다.

2.2.2. 기타 식물류

  • Fissidens microstictus: 포르투갈의 마데이라 섬에서 자라던 봉황이끼류이다. 푼샬 지역 주변의 현무암 위에서 자랐으며, 해발 78-313m에서 기록되었다. 1982년 이후로 기록되지 않았고, 1992년 멸종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자라던 지역이 완전히 도시화되어 관광지가 되었기에, 완전히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
  • Flabellidium spinosum: 볼리비아 고유종인 이끼 일종로, 1911년에 1400m 산지 숲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해당 속은 단일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주변 지역의 벌채 사업으로 인해 멸종되었다.
  • Neomacounia nitida: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자라던 이끼로, 해당 속은 단일종으로 구성된 속이다. 1862~1864년 사이에 3개체의 표본만 알려져있으며, 1864년 7월 20일 채집된 것이 마지막이다. 습지의 느릅나무 줄기 밑에서 자라던 종이며, 이후 이 지역이 벌채되고 개간되면서 멸종하였다. 이 종은 16세기 이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캐나다의 고유종 식물이다. 1972년과 2001년 전수조사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 Nobregaea latinervis: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 북동쪽에 서식하던 이끼로, 해발 420m의 폭포 주변에서 채집되었다. 농경지와 주택가 주변의 월계수 숲 가장자리였기에 서식지가 훼손되었고, 1946년 이후 발견되지 않는다.
  • Sorapilla sprucei[A]: 이끼류이며, 1857년 에콰도르의 아마존 상류에서 마지막으로 채집된 후 기록되지 않고 있다.
  • Vanvoorstia bennettiana: 호주 고유종의 홍조류 일종이다. 원래는 개체수가 매우 많았지만 호주 시드니항 안쪽과 근처 수로 딱 두곳에서만 발견되었다. 1880년대 후반 시드니가 크게 발전하면서 항구의 물동량이 대규모로 증가했는데 그 덕분에 서식지가 파괴되고 오염되었다. 1886년 조사에서는 수많은 표본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개체수가 많았지만 1916년 서식지 조사에서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1980년부터 540회 이상의 조사를 실시했으나, 끝내 발견되지 않았고 멸종으로 분류되었다. 최초로 멸종된 홍조류다.

2.3. 균류

  • Acarospora orcuttii: 1883년과 1884년 샌디에이고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캘리포니아 남부해안에서 살아남은 개체군이 발견될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Aspicilia tuberculosa: 지의류의 일종으로 1830년 영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이하 항목의 균류는 IUCN의 적색 목록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일본 환경성의 레드리스트와[76]논문 [77]을참고하여 멸종[78]한 것으로 판단해 따로 서술한다.

  • Agaricus haharshimensis: 1936년도에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다.
  • Albatrellus cantharellus: 1914년도에 마지막으로 목격됨.
  • Camarophyllus microbicolor: 1936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됨.
  • Campanella boninensis: 1936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됨.
  • Circulocolumella hahashimensis
  • CIitocybe castaneofloccosa
  • Collybia matris
  • Crepidotus subpurpureus
  • Cyathus boninensis
  • Entoloma japonense
  • Gymnopilus noviholocirrhus
  • Hygrocybe macrospora
  • Hygrocybe miniatostriata
  • Lactarius ogasawarshimensis
  • Lentinus lamelliporus
  • Lycoperdon henningsii
  • Pleurotus cyatheae
  • Pluteus daidoi
  • Pluteus horridilamellus
  • Psathyrella boninensis
  • Russula boninensis

3. 가상매체에서 나오는 멸종한 종족, 집단

3.1. 멸종 직전이거나 비공식적인 생존자가 있는 경우

범례
사실상 멸종된 경우(★)
짧은 시일 내에 멸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상정되는 경우(☆)

4. 관련글


[1] 차갑다라는 뜻을 가진 샘족어에서 유래된 지명이다.[2] 이 호수 근처에 있던 알 자바다니시는 2012년 2월 반군에게 함락된것을 시작으로 시리아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지중 한 곳이 되었다.[3] 다만 바라다 호수는 고립된 호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 종이 바라다 강 어딘가에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내전 중에 바라다 강의 가장 큰 수원중 하나인 아인 알 파자흐 호수의 관개 시설이 시리아 공군의 공습으로 파괴되어 바라다 강이 모조리 말라버렸기 때문에 사실상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4] 사실 알다브라땅거북의 네 아종 중 모식 아종(A. g. gigantea) 이외의 세 아종은 세이셸 제도에 사는 종류이고, 모식 아종만 알다브라 환초에 사는 동물이며, 나머지 세 아종 중 여기서 다루는 A. g. daudinii 이외의 다른 두 아종(A. g. arnoldi, A. g. hololissa)은 아직도 살아있다.[5] 다만 플로레아나섬땅거북의 유전자를 가진 잡종거북들은 남아있어서 복원사업이 진행중이다.[6] 이 아종의 멸종으로 이 종의 아종은 엘이에로큰도마뱀(G. s. machadoi)만 남았으며 그마저도 현재는 3~4백마리 가량만 남아있는 멸종위기종이다.[7] 이 종의 또다른 아종이자 현재 남은 유일한 밀러버드의 아종인 니호아밀러버드(A. f. kingi)는 현재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이다. 즉 밀러버드 자체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라는 의미이다.[8] 이 폭풍 이후 밀러버드 외에도 레이산꿀빨이새가 멸종했고, 레이산뜸부기도 레이산 섬에서 자취를 감추었다.[9] 본토 아종인 A. v. vittata는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에 처해 종 자체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10] 큰푸른마코앵무(A. hyacinthinus)와 쇠푸른마코앵무(A. reari)[11] 우리나라에서도 도가머리딱따구리의 친척인 까막딱따구리(D. martius)를 1993년의 공식 발견을 마지막으로 남한에서 자취를 감춘 크낙새(D. javensis richardsi)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12] 단 이는 암컷만 해당되며 수컷은 암컷 크기의 절반에 불과했다는 것이 유전자 분석으로 알려졌다. 또한 체중은 코끼리새가 더 무겁기 때문에 가장 큰 새는 아니다.[13]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14] 사실 계통상 오리보다는 흰죽지에 더 가까웠다고 한다.[15] 일부 개체들은 생포되어 유럽 동물원에서 사육되었지만 번식에는 실패했다고 한다. 마지막 개체는 1936년 죽었다고도 하고, 1945년 죽었다고도 하는 등 정보가 불확실하다.[16] 이 아종의 멸종으로 현재는 사이판흰눈둘레동박새(Z. c. saypani)만이 남았으며 그나마도 멸종 위기이다.[17] 인간에 의해 마지막 개체가 복제되었다가 바로 폐사하여 두 번 멸종된 유일한 동물이기도 하다. 긍정적으로 보면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을 잠시나마 되살려낸 사례이기도 하다.[18] 과거에는 중국 남부에도 살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고대 유물로 남은 뿔 2개 짜리 코뿔소가 이 아종으로 보인다. 다만 이미 한나라 시대부터 희귀 동물로써 취급될 정도로 수가 많이 줄었으며, 그나마 윈난성에서는 20세기까지도 남아 있었지만 1916년을 이후로 중국 영토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여담으로 중국에 살았던 뿔 1개 달린 종인 인도코뿔소는 1920년에, 자바코뿔소는 1922년에 중국에서 멸종.[19] pellet. 올빼미목의 새들이 자신들이 먹은 먹이 중 소화시키지 못하는 뼈와 털들을 뱃속에서 뭉쳐서 뱉은 덩어리[20] 한때 서아프리카포토(P. potto)의 아종으로 여겨졌지만 2015년의 연구 끝에 별개의 종으로 분리되었다. 중앙아프리카 아종 역시 별도의 종인 중앙아프리카포토(P. edwardsi)로 분리.[21] 과거엔 퀸 샬럿 제도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2010년에 이름이 바뀌었다.[22] 이 개체는 총에 맞고도 울창한 정글로 도망치는데 성공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몇달 동안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다 결국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23] 2003년까지는 캘리포니아바다사자(Z. californianus)의 아종으로 여겨졌다.[24] 다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이 동물의 명칭으로 강치 대신 바다사자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기는 한다.[25] 이는 이스라엘 아얄론 동굴의 특이한 구조 때문으로 아얄론 동굴은 두꺼운 석회암층 때문에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기에 눈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26] 2017년 재발견되었다는 연구가 있다.[27] Partulidae과의 나무위에서 서식하는 열대 달팽이 무리이다. 식용을 목적으로 들여왔던 아프리카왕달팽이(Lissachatina fulica)가 농작물에 해를 끼치자 육식성 달팽이인 늑대달팽이(Euglandina rosea)를 도입했다. 그러나 이 달팽이는 아프리카왕달팽이보다 Partula속의 달팽이들에 더 관심을 보이며 많은 수를 잡아먹었고, 설상가상으로 숲의 파괴 + 섬의 기후변화까지 덮쳐져 많은 종이 멸종했다.[A] [29] 실제로 이 개발 계획은 댐이 지어지면 원래 국립공원이었던 페더호수의 생태계가 파괴될것이라 예상되면서 호주 전역에서 많은 반대운동이 일어났지만,결국 댐건설은 강행되었다.[A] [31] 본 종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1996년이다[A] [A] [A] [35] 1968년의 휴가나다 지진으로 추정된다[A] [A] [38] 원기재문에 따르면, 해면골격이 타원형-달걀형으로 단순하고, 정삼각형의 침상체를 가졌으며, 해면침은 작은 구형이다[39] 단, KEW에서는 잠비아에서 채집된 1건의 표본이 있고, 이를 토대로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멸종하였으나 잠비아에는 아직 남아있다고 본다[40] 이 종에 대해서는 2004년이 마지막 업데이트이다[41] 이 의견을 따라 KEW에서는 아직 자생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42] 마지막 업데이트가 2006년이다[43] IUCN에는 이전 학명인 Byttneria ivorensis로 올라와 있다.[A] IUCN의 최신 버전에서는 해당 종이 확인되지 않는다[A] [46] IUCN에는 B. veracruzana로 등록되어 있지만, 이는 명명규약에 의해 정정될 수 있는 오류로 간주되어 해당 학명을 사용한다[A] [48] B. fructicosa를 동속의 두 종 간 교잡종으로 보는 의견도 존재한다.[A] [50] IUCN에는 C. gummjferum으로 등록되어 있다[51] Cyanea속은 국화목 Campanulaceae과에 속하는 속으로, 해당 속의 종들은 모두 하와이의 고유종이다.[52] IUCN에는 Oeceoclades seychellarum이라는 학명으로 등재되어 있다.[A] [54] IUCN에는 이전 학명인 Blutaparon rigidum으로 등록되어 있다[55] 다만, 1974년 재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IUCN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KEW에서는 이를 인정해 아직 자생하는 종으로 판단하고 있다.[56] 여담으로 Ilex속에 속하는 또 다른 종인 Ilex sapiiformis는 1838년 이후 발견되지 않다가 2023년 3월 4그루가 브라질의 페르남부코 지역에서 185년만에 재발견되었다. 해당 종은 IUCN이 선정한 '꼭 찾아야하는 25종의 생물'에 포함돼있었다.[57] 동 속의 나머지 종들은 전부 하와이 섬에서 자란다[58] IUCN에서는 Otophora unilocularis를 사용하고 있다[59] IUCN에서는 L. grandiflorum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출판된 L. grandiflorum이라는 다른 종이 존재하기에 후일동음명, 즉 비합법명이다. 따라서 2022년 새로운 학명으로 발표되었는데, 이 정보는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다.[60] 정확한 위치는 불명이다[61] IUCN에서는 Monteverdia linea로 등재되어 있음[62] IUCN에는 Trochetiopsis melanoxylon으로 등재되어 있다.[A] [64] 우리가 아는 진짜 올리브(Olea europaea)는 꿀풀목 물푸레나무과에 속하지만 이 종은 장미목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었기 때문에 친척조차 아닌 먼 관계의 식물이다.[65] 자가불화합성을 지닌 종이기에 씨앗을 생성할 확률이 극히 적었다.[66] 남미에 흔하게 분포한다[A] [68] 만약 등산을 하다가 무등풀을 발견하면 학계에 제보하면 된다. 현상금이 있다.[69] 아종인 subsp. leptophyllum은 아직 자생하는 것으로 여겨지나, 이것 역시 자생지가 대부분 소실되어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다.[A] [71] Thismia속 자체가 부생식물, 즉 광합성을 하지 않는 종이기에 생활 사이클 자체가 굉장히 짧고, 식물체 자체도 작다. 실제로 이 속은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종이 재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T. caudata는 1892년 마지막 기록 이후, 2021년 재발견되었고, T. neptunis는 1866년 4월 마지막 기록 이후, 2017년 재발견되었다. T. kobensis는 1992년 첫 기록 이후 자생지가 도시로 개발되었음에도 2023년 30km 떨어진 곳에서 재발견되었다.[72] IUCN에서 사용하는 V. affinis는 후일동음명이기에, 2018년 대체명이 발표되었다.[73] 이 종에 대한 업데이트는 1998년 보고서가 마지막이다[74] 물론, 발견된 지역이 고대에는 마을이였다[A] [76] #[77] K.호사카 외 3인.(2018) 일본에서 멸종된것으로 생각되는 버섯종의 표본 현황 p.54-65#[78] 이 종들은 대부분 이즈 제도,이오지마,오가사와라 제도에서 서식했는데, 1930년대 일본의 섬 군사화 정책으로 인해 멸종한것으로 추정된다.[79] 엔딩에서 크세르크세스인 인 호엔하임이 사망하고 호엔하임의 아들들인 엘릭 형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애초에 이 둘도 크세르크세스(호엔하임)와 아메스트리스(트리샤)의 혼혈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순혈 크세르크세스인은 멸종한 셈. 또한 크세르크세스 당시에도 싱을 비롯한 국가들이 교역을 하던 것을 보면 다른 국가에 국토연성진에서 살아남은 크세르크세스 계통 생존자는 더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이미 멸망으로부터 수백년이 지난 이상 그러한 생존자들의 혈통도 다른 민족들과 섞여 희미해졌을 것이다.[80] 사이어인도 소수민족이었는데 프리저에게 고향인 베지터 행성이 파멸하면서 멸종한다. 사이어인들의 생존자가 손오공과 베지터처럼 작중에도 곳곳히 등장하긴 하지만 이들도 어디까지나 수명이 있는지라.. 그나마 손오반이나 손오천, 트랭크스 등의 평화적인 성향을 지닌 혼혈 사이어인이 태어나긴 하면서 멸종 자체는 피한 듯 하다.[81] 사실, 사이어인 자체가 굉장히 사나운 종족들인지라 다른 우주인들에게 해악을 가했고 이에 손오공도 사이어인들이 멸종당한걸 그리 크게 디스하지도 않았다.[82] 설정집에 의하면 챠밍골드 이외의 피코크족들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고 서술되어 있으며 챠밍골드가 풀룰루화 되었기에 사실상 피코크족은 멸족된 것으로 보인다.[83] [[다른 차원에는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84] 1화시점부터 핵전쟁으로 코가네 일행 5명(시로가네 타카시의 경우 6화에서 사망)을 비롯한 극소수를 제외하면 몰살당한 상태이다.[85] 우리 우주에서 한정. 이들은 공허에서 사고나 전쟁이 없으면 영생한다. 아몬초월체로부터 살아남은 유일한 개체였던 오로스공허의 유산에서 아몬을 쓰러뜨리기 위해 사라 케리건에게 정수를 넘겨줌으로서 기존 젤나가들은 모두 사라졌다. 정확히 멸종했지만 멸종한 게 아닌 그 정수가 '무한한 순환'을 하는 심오한 형태로 이어졌다.[86] 프로토스에 의해 몰살당했다. 완전히 멸종했는지는 불분명.[87] 군단의 심장 설정에는 멸종으로 나오지만, 공허의 유산 프롤로그에서 케리건의 무리에 섞여 있으며, 본편 중에도 아몬의 무리에 섞여 나오는 걸로 봐서 종을 복원하는데 성공한 듯 하다.[88] 샤쿠라스 행성의 토착 생물로 공허의 유산에서 샤쿠라스가 폭파된 이후로 멸종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프로토스가 생물 표본을 모으는 것을 통해 샤쿠라스에서는 아니지만 그들의 유전자나 일부 개체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심증이 있으나 샤쿠라스에서 자생하고 있었던 개체들이 절멸한 것은 분명하다.[89] 성마전쟁 이후 요정의 숲에 전 대륙의 페어리가 몰려들었고, 마기로 인한 전염병으로 절반이 죽은 뒤 나머지 절반은 정령이 되어 정령계로 떠나버려 작중 시점에서는 릴리안 한 명만 남았었다. 이후 312화에서 릴리안이 사라지며 멸종 확정.[90] 원래 살던 행성에서 멸종한 뒤 '멸종 보호종'으로 복원되었으나 여왕벌이 살해당하고, 이후 블랙 필드 공략에서 플레이어들에 의해 전멸.[91] '초월' 프로젝트의 결과 전 국민이 불임이 되고, 24만 2,738명의 인구가 1천 년 동안 9만 정도로 감소한 뒤 마지막 전투에서 초월제가 공격을 막기 위해 전 국민의 생명을 흡수한 이후 초월제도 사망하면서 멸종.[92] 역시 멸종했다고 알려진 종족으로 생존자가 한 명 뿐이다.[93] 스팅거와 마찬가지로 전갈꼬리가 달려있다. 현재는 스콜피오 마저 사망해서 스팅거 혼자 살아남게 되었다.[94] 게임 후반부에 네크로모프가 된 토착민을 볼 수 있다.[95] 1913년 야생에서 멸종했고, 1918년 마지막 수컷 개체가 죽음으로서 지구상에서 멸종했다.[96] 다만, 선택에 따라 멸종을 피하고 다시 재건할 수 있다.[97] 노쇠한 교황과 어린개체들만 지구로 넘어왔으나 이들은 사실상 주인공에 의해 절멸한다.[98] 림보 준장이 이끄는 하이레프 군이 벌인 학살로 멸종했다.[99] 빛의 오버시어의 명령으로 멸종시켰다.[100] 국제 보호종으로 지정했으나 본편 시간대(마을 건국 200년)의 20년전에 절멸되었다, 자생지역은 메이플 타운이라는 한정된 지역에서만 서식했는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너도나도 박제하는 사람들로 인해 멸종크리를 받았다, 허나 일부개체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묘사했다.[101] 1부에서 흡혈귀가 되는 원인을 스피드왜건이 망치로 부숴버렸고, 3부에서 주인공최종보스마저 죽였으니 멸종이다.[102] 본편 시점으로부터 500년 전에 내전으로 바이오 헌터 실바와 피보를 제외하면 절멸한 상태이다.[103] 마지막 생존자였던 주인공인 마저 뉴욕에서 복엽기의 총격으로 죽음으로써 절멸 확정. 나머지는 모두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와의 생존경쟁에서 패배해 죽었다.[104] 대성전 때 많은 종류의 외계 종족들이 인류제국에게 멸종당했다.[105] 본래 지구에서 인간보다 더 먼저 거주한 사실상 지구의 원주민 종족이나 인간에 의해 퇴출되었으며 지하에서 두더지나 벌레를 먹는 방식으로 지냈다. 그러나 이걸론 많은 유령족의 굶주림을 채울 수 없었고 결국 키타로의 부모(눈알 아버지, 이와코)만 남았지만 그들 역시 죽는다. 사실상 유령족은 주인공 키타로를 빼면 모두 굶어죽으며 아사했다고 한다. 다만 2023년에 개봉한 키타로 극장판의 경우엔 일부 유령족들이 지하에 살지 않고 이와코마냥 인간 사회에 숨어지내는 등으로 살았지만 그들의 피를 노리는 류가 일족에 의해 사냥당해 전멸한 것으로 묘사된다.[106]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도 엄연한 인간이지만 일반인을 초월한 신체능력과 유전적으로 개조된 신체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인류제국 행정부에서 별도의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헤러시 이후, 기술력의 상실로 인해 충원이 힘들어지면서 인원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다만 개더링스톰 이후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이 등장하면서 어느 정도 호전은 되고 있으나 은하계 전체를 커버하기엔 역부족이다.[107] 마수로서의 능력이 실루엣 나이트의 천적에 해당하는지라 실루엣 나이트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에르에게 실루엣 나이트가 있을 세상엔 이런 마수는 필요없다며 은빛 봉황 기사단을 동원해 격전 끝에 모조리 박멸시켜버렸다. 누군가 타고 달아난 한 마리만 빼고.(물론, 이것도 인위적으로 개조된 거라서 정상적인 마수는 아닌지라, 사실상 멸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08] 남은 나이트 퓨리가 투슬리스 하나 뿐이기 때문에 순혈 나이트 퓨리는 사실상 멸종되었다.[109] 데스윙을 막기 위해 모든 권능을 써버린 용의 위상들은 필멸자가 되어 버렸고, 나머지 용군단은 불임 상태가 되어 더 이상 알을 낳을 수 없게 되었다.[110] 타갈과 마찬가지로 프로토스의 공격을 받았으며 그로 인해 많은 인구가 학살당하고 문명 역시 석기시대 수준으로 퇴화했지만 타갈과는 달리, 운좋게도 멸종을 면했다.[111] 라이벌 종족이 아직 많은 개체수가 살아있는데에 비해 고지라 종족은 주인공 개체를 제외하면 모두 과거에 사망했다.[112] 종족 전체가 일말의 사건으로 인해 존재 자체가 탐리엘에서 삭제되었다.[113] 같은 어둠의 일족인 카즈와 에시디시에 몰살당했고 살아남은 4명 중 2이 죽고 하나는 우주에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으며, 하나 역시 스피드왜건 재단 연구실에 갇혀있다.[114] 100년 전쟁 시점에서 아앙을 제외한 에어밴더들이 모두 몰살당했지만, 후속인 코라의 전설에서 정령계와 인간계의 연결로 에어밴더들이 우후죽순 모습을 드러낸다.[115] 호죠 박사가 고대종의 멸종을 막기 위해 분투하나 아발란치의 방해 때문에 실패한다.[116] 크라피카를 제외한 쿠르타족 일원들이 모두 환영여단에 의해 학살당했다.[117] 10만년전 플러드의 극심한 공격으로 인해서 일부 생존자 빼고는 모조리 멸종해버렸다.[118] 봉래에 창궐한 천화로 9만명 정도를 제외 전부 멸족 했으며 신곤륜에 탑승한 그 9만명도 주인공인예가 신곤륜을 파괴시켜서 영나라에 장인 '과복'만 살아남아 지구에서 원인들과 함께 생존한다. 결론적으로는 진짜 딱 1명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병사,그리고 폭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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