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11:54:14

다큐프라임


파일:external/static.ebs.co.kr/d24a5129-f542-471f-890f-57d6b33bf2b3.jpg

홈페이지

1. 개요2. 유명한 에피소드
2.1. 학교란 무엇인가2.2. 세계 문명사 대기획
2.2.1. 위대한 바빌론2.2.2. 위대한 로마2.2.3. 불멸의 마야2.2.4. 천불 천탑의 신비, 미얀마2.2.5. 불멸의 진시황
2.3. 한반도의 인류2.4. 바람의 魂 참매2.5. 아이의 사생활2.6. 자본주의2.7. 킹 메이커2.8. 물리학2.9.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2.10. 강대국의 비밀2.11. 민주주의2.12. 사라진 인류2.13. 절망을 이기는 철학, 제자백가

1. 개요

EBS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방송. 재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15분.[1]

1회 분량의 주제로 방송하기는 하지만, 주로 3~5부작에 걸쳐 하나의 주제를 여러 소주제로 나누어서 방송한다. 다루는 주제들은 정치, 경제, 과학, 교육, 철학, 수학, 음악, 요리, 역사, 법학, 문화, 환경, 사회, 인간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있다.

첫 방송인 2008년 2월 5일부터 현재까지 총 228개의 대주제를 방송했으며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시리즈 1회 : 아이의 사생활 5부작 (2008.2.25 연출 : 정지은 김민태)
시리즈 2회 : 최고의 교수 5부작 (2008. 3.10 연출 : 이정옥)
시리즈 3회 : 미국의 국립공원 5부작
시리즈 4회 : (보충 해 주세요)

참고로 다큐프라임은 종종 재방송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2011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방송했고 2014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재방영 된 '무원록, 조선의 법과 정의'편이다. 그런데 재방송은 다큐전문 채널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할 뿐더러, KBS, SBS, MBC가 타국의 다큐멘터리를 걍 돈내고 사와서 더빙, 자막만 깔아서 때우는 시간에 EBS는 모든 기획과 제작을 거의 직접한다. 다큐멘터리가 그 어떤 방송보다 많은 노력과 노하우를 요구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감탄하게 된다.

게다가 이것은 다큐프라임의 차별화 전략이다. 제한된 제작비를 가지고 그저그런 퀄리티의 여러 편의 다큐를 만들기보다, 여러번 재방송해도 손색이 없는 제대로 된 퀄리티의 한 편을 만들자는 것. 실제로 첫 방영 때보다 재방영을 할 때 오히려 시청률이 오른다고 한다. 다큐프라임 기획자의 글 참조.

EBS 다큐멘터리의 특징은 화려한 영상미보다 그 다큐멘터리가 가지는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화려한 CG나 영상미를 무시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깨알같은 재현배우들의 연기도 꿀같은 재미의 하나.

또 나레이션을 맡는 사람들이 성우 뿐만 아니라 각 업계의 유명인들이기도 하다. 앙코르와트에서의 베테랑 연기자 정보석이라든가 선거전략에 대한 3부작 다큐멘터리인 '킹 메이커'의 손석희 등이 있다. 최근 방영중인 '넘버스'편에서는 배우 신구가 맡았다.

EBS 홈페이지에서 VOD를 볼 수 있는데, 그 중 일부는 무료공개가 되어있다. 나머지는 물론 유료. 무료로 공개되어있는 것들의 대부분은 교육, 육아 등의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EBS다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유튜브의 EBS 다큐멘터리 채널에서는 거의 전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유튜브 EBS다큐멘터리 채널은 재생목록에 마지막편이 먼저 재생되게끔 역순으로 등록되어있다. 1부2편, 1부1편, 2부2편, 2부1편 인 방식으로, 순차재생을 하건 역순재생을 하건 절대로 정상순서로는 볼 수 없도록 악의롭게 강제되어있다. 유저들이 공유한 정렬된 재생목록[2]을 검색해서 보면 된다. 그리고 다음 EBS지식서비스종료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다.[3] 단, 최근 1개월 이내의 방송은 전체 영상의 25%만 맛보기로 제공하며, 전체 영상은 EBS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위대한 바빌론' 시리즈에서 공중정원을 묘사하였는데, 그 중에는 야외 목욕탕에서 여성들이 목욕하는 것을 묘사한 장면을 네티즌들이 보고 EBS 야짤(...)이라는 제목으로 유머사이트 등지에서 이슈화시킨 적이 있다. 마이클 무어 다큐나 현지 BBC, 히스토리 채널, NGC 등지에서는 애초에 포르노 찍을 것도 아닌이상 그냥 다큐찍으면서 유두, 성기노출 정도는 별 생각없이 방영하고 이슈조차 되지 않는걸 생각하면 한국의 시청자층과 한국 방통위의 검열의 수준을 어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2017년 7월 14일, 다큐프라임 소속의 PD 두 분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다큐 촬영 도중 사고로 사망했는데 시신 운구 비용 문제로 난항을 겪어 모금중이라고 한다.(관련 트윗)

"절망을 이기는 철학, 제자백가" 에서는, 공자의 후손 81대손 공민석씨(한국인)이 출연한다.

2. 유명한 에피소드

2.1. 학교란 무엇인가

10부작이다. 한 시리즈로는 가장 긴 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2.2. 세계 문명사 대기획

<위대한 바빌론>, <위대한 로마>, <불멸의 마야>, <천불천탑의 신비, 미얀마>, <불멸의 진시황>을 묶어 세계 문명사 대기획이라 칭한다. EBS 다큐프라임의 대표적 시리즈라 봐도 무방하겠다.

마야 이전에 강대국의 비밀이라는 6부작 시리즈도 세계 문명사 대기획에 포함시키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제외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2.2.1. 위대한 바빌론

문명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2013년 1월 28일부터 1월 31일까지 4일간 방송되었다.

1부 바빌론 시티 리뷰
2부 바벨탑 리뷰
3부 공중정원 리뷰
4부 메이킹스토리 리뷰

2.2.2. 위대한 로마

문명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3D 입체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 2013년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3일간 방송되었다.

1부 황제들의 정치무대 콜로세움 리뷰
2부 제국의 도시 폼페이 리뷰
3부 위대한 로마 제작노트 리뷰

2.2.3. 불멸의 마야

문명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014년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3일간 방송되었다. 프리뷰

1부 옥수수문명을 찾아서
2부 260일 달력, 촐낀
3부 인디오는 어디로 가나

2.2.4. 천불 천탑의 신비, 미얀마

문명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2015년 5월 18일, 5월 19일 양일간 방송되었다.

1부 황금의 전설 리뷰
2부 버강, 위대한 왕국의 꿈 리뷰

2.2.5. 불멸의 진시황

문명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2016년 5월 15일. 5월 16일 양일간 방송되었다.

중국의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과 공동제작한 작품으로 4K UHD 방식으로 촬영했다. 스토리텔링형식으로 이루어진 부분은 중국배우들을 캐스팅하며 중국에서 직접 촬영을 진행하였다. 중국에서는 2017년 8월에 방송했다.

1부 제국의 황제 진시황 리뷰
2부 영원한 제국 진시황릉 리뷰

PD 인터뷰 기사

2.3. 한반도의 인류

한반도의 인류는 EBS에서 창사 9주년 기념으로 2009년 6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3일간 방송한 에피소드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인류사 시리즈의 시초라 봐도 무방하겠다.

1부 사라진 자와 살아남은 자
2부 잃어버린 낙원에 남겨진 것
3부 한반도 여명의 미스테리

2.4. 바람의 魂 참매

바람의 魂 참매는 EBS에서 창사 9주년 기념으로 2009년 6월 25일에 방송한 에피소드로 2009년 방통위에서 선정한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에서 대상을 수상,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주최하는 '2009 그리메상'[4]에서 다큐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2009 방송영상그랑프리에서 연출을 맡은 이연규 PD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나레이션은 배우 문성근이 했다.

제목대로 참매를 주로 다루었지만 참매 이외에도 , 왕새매도 나온다. 이 다큐는 참매의 사냥모습을 아주 멋지게 찍어냈는데, 나무가 우거진 숲속에서 나무가지 사이사이로 고속으로 빠져나가며 동시에 나무를 다리로 디뎌 방향전환을 하는 모습이나 끈질기게 까치를 쫓으며 순간순간 공중에서 수차례 방향전환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아무래도 영상의 특성상 응사가 기르는 참매를 사용해서 어느 정도 연출한 장면이 있지만, 그렇다 쳐도 실제 참매를 보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화려한 사냥 모습을 그 자리에서 그대로 찍어내기란 매우 힘들어서 연출된 영상이라 해도 즐거운 눈요기가 아닐 수 없다.

2.5. 아이의 사생활

문서편집상 가장 앞에 나와야 되는 다큐. 최초로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개봉작이다. 제1회-5회로 2008년 2월 25일 방송되었다. 당시 빼어난 영상미, 충격적인 심리실험, 인간의 근본에 대한 깊이있는 대본으로 많은 짝퉁 다큐를 만들어냈다.

아이의 사생활 시즌 1 (2008년)
1부. 남과 여
2부. 자아존중감
3부. 도덕성
4부. 다중지능
5부. 나는 누구인가 등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추후 다른 프로그램으로 확장, 제작될 정도로 화제성이 있었다. (참고: 다큐프라임 남과 여, 다큐프라임 정서지능, 다큐프라임 마더쇼크, 다큐프라임 공부못하는 아이 등 파생상품이 엄청 많다)

상도 많이 받아 PD방송대상 등 20개 안팎으로 보인다. 모 평론가는 “ EBS 다큐는 아이의 사생활 이전과 아이의 사생활 이후로 나뉜다”고 극찬했을 정도다.

당시 이 에피소드에 나왔던 자아존중감은 현재도 일선 학교 진로 선생님들에게 사용되고 있으며,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문용린 교수등 전문가들과 해외교수들의 참여로 다큐멘터리 촬영중 별도로 연구까지 진행되었다.

정식 교과서에도 실려있다. (초등6학년 도덕, 중학교 2학년 도덕).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어 약 50-60만부 팔렸다고 한다. EBS에 상복을 안긴 효자 프로그램.

아이의 사생활 시즌 2(2009년)

1부 사춘기
2부 미디어
3부 형제

시즌 2는 기대보다 반응이 좀 약했지만, 새로운 느낌이 있어 좋았다.

2.6. 자본주의



2012년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5부작으로 방영된 에피소드. 최초의 경제학다큐로 그냥 KBS 스페셜, MBC 시사다큐 이런 류와 완전 다르다. 좀더 원리 개념적이다 알기쉬운 경제학 이러고나 할까.

온갖 유명한 세계적인 경제학자, 노벨상 수상자 다 나온다.
특히 4부에서 칼 마르크스 자본론을 설명하는 그래픽은 어떤 네티즌 댓글에서 “약 빨고 만든 미친 그래픽” 이라고 말할 정도로. 끝내준다.

그해 한국방송대상, 백상예술대상 등 하여튼 쟁쟁한 드라마, 예능 물리치고 그해 거의 모든 상을 휩쓸었다. 피디 인터뷰를 찾아보니 나중엔 수상을 사양했다고 한다. 왜 사양하지?
(참고 : 선생님들이 강의시간에 보여준다고 한다. 실제로 고등학교 동아리 블로그 보면 학생들 후기가 많이 나와있다. 참고로 이걸 만든 정지은 피디는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다큐 중 하나를 만든 사람인데, 만든사람이 같아서 꽤 놀랐다. 이 두개는 프로그램 톤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자본주의는 굉장히 무겁다. 울적하고 먹먹할 정도로 무겁게 시민들에게 외친다. '눈뜨라고, 깨우치라고 속지말라고')

1부부터 3부까지는 자본주의의 주요 키워드인 돈, 소비, 금융투자 등을 다뤘고, 후반부인 4부,5부에는 아담 스미스, 칼 마르크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등 역사에 남을 경제학자들의 사상과 이론을 소개해 주며 마무리 했다.

1부 돈은 빚이다 - 금융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 소비 자본주의
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 금융 IQ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 경제의 역사
5부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복지 자본주의

2.7. 킹 메이커


킹 메이커는 2012년 10월 29일부터 2012년 10월 31일까지 3일동안 3부작으로 방송된 에피소드이다. 참고로 이 시기는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선거를 50일가량 남겨둔 시기였다. 나레이션은 당시 MBC에서 퇴사하고 시선집중을 진행중이던 손석희 교수가 맡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정치의 꽃이라고 불리는 선거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는 것이 특징이다.

1부 네거티브 전쟁 :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흔하디 흔하게 볼 수 있는 흑색선전에 대한 분석
2부 중도파는 중간에 있지 않다 : 선거철마다 대두되는 중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그 진실
3부 당신들의 선거운동은 석기시대의 것이다 : 승리를 위한 선거전략과 버락 오바마를 통해 알아보는 21세기의 새로운 선거전략

2.8. 물리학

파일:external/static.ebs.co.kr/67457b40-8b5f-40b5-8a50-5982507e64a3.jpg
미국에 코스모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빛의 물리학이 있다.

2013년 9월 23일 부터 2주간 방송되었다. 현대 물리학을 여는 열쇠이자 미스터리였던 빛을 통해 현대 물리학을 설명한다. 빛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것 부터 점차 범위를 넓혀가 현대과학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 져 있는지 등,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과 그 역사를 볼 수 있다. 자칫 복잡하고 어려워 보일 수 있는 현대물리를 탁월한 서술방식과 CG효과로 설명하고,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다큐프라임의 걸작이다. 안무가 정영두 씨가 나레이션을 담당했다.
악명높은 현대물리를 쉽게 설명하기 현대물리를 배우는 대한민국의 많은 고등학생들이 한번쯤 본다고....
EBS방송대상 대상, 및 여러가지 상을 수상하였다.오오

1부 시간, 특수상대성이론
2부 공간, 일반상대성이론
3부 의 추적자
4부 원자
5부 양자
6부

2.9.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는 2014년 1월 20일부터 1월 29일까지 방송되었다. 한국에서 대학과 인재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찰한 주제이다. 6개월간 기록한 대학의 6가지 이야기라고 설명되고 있다. 현재 동명의 도서가 출간되어 있다.

1부 2부 어메이징 데이 : 전국 10개 대학생들이 직접 6개월간 기록한 대학의 여러 이야기를 하루라는 틀 안에 담아냈다. 배움, 관계, 시험, 연애, , 취업이란 6개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단국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이 주로 참여했다.
3부 4부 인재의 탄생 : 앞서 다룬 주제 중 취업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확장했다. 인재라는 것이 어떤 조건인지 서로 다른 스펙의 사람들을 통해 멘토링을 한다.
5부 6부 말문을 터라 : 질문의 사라진 강의실 속에서 진정한 배움이란 무엇인가 탐구한다.

2.10. 강대국의 비밀

2014년 3월 31일, 4월 1일, 4월 2일, 4월 7일, 4월 8일, 4월 9일에 방송되었다. 이전에는 세계 문명사 대기획 시리즈로 포함시켰으나, 이후에는 제외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1부 로마 시민권
2부 대영제국의 탄생
3부 세계제국 몽골
4부 가장 작은 제국, 네덜란드
5부 1964년 미국, 미시시피 자유 여름
6부 강대국의 조건 - 제국의 미래

2.11.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2016년 5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방송되었다. 나레이션은 배우 김영필이 했다.[5] 그리고 굉장히 유명한 정치학자, 정치학교수들이 많이 나온다. 샹탈 무페, 필립 페팃, 벤자민 긴스버그, 아담 쉐보르스키, 폴 피어슨, 제이콥 해커, 노암 촘스키, 알베르토 알레시나, 셰리 버먼, 버나드 마넹, 데이비드 아더매니, 리처드 프리먼 등.[6]

1부 시민의 권력의지
2부 민주주의의 엔진. 갈등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4부 기업과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2.12. 사라진 인류

2016년 11월 28일, 11월 29일 양일간 방송된 시리즈다. 인류진화의 미스테리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신하균이 나레이션에 참가했다.

1부 멸종
2부 생존

EBS 공식 유튜브 시청링크

2.13. 절망을 이기는 철학, 제자백가

춘추전국시대에 난세의 혼란을 종결시키기 위해 행동했던 제자백가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최초의 정통철학 다큐멘터리다. 묵자, 공자, 장자, 한비자를 다루고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다루었다. 2017년 1월 2일, 1월 3일, 1월 4일, 1월 9일, 1월 10일, 1월 11일에 방송되었다.


1부 묵자, 정의 없는 세상에 분노할 때
2부 공자, 인간을 믿을 수 없을 때
3부 제자백가 인생 여행 (상)[7]
4부 장자, 불안을 견딜 수 없을 때
5부 한비자, 간교한 기득권에 맞설 때
6부 제자백가 인생 여행 (하)

EBS|공식 유튜브 시청(저화질)
[1] 세 편 연속 방송.[2] 이런것[3] 같은 것을 오히려 EBS 홈페이지에서는 유료로 제공한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4] 촬영기법, 영상연출 등에 관한 상으로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KDPS)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그런데 초기와는 목적이 굉장히 많이 변질되어서 이제는 별 쓰잘데기 없는 공중파 드라마에도 상을 주고, 공동수상을 남발해서 공신력이 쓰레기에 가까워졌다. 어디선가에서 많이 보던 패턴이다. 그러니 그냥 이런 상이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자.[5] 딱히 연관도 없는 자신이 왜 민주주의라는 주제의 다큐멘터리을 찍는데 캐스팅 됐는지 피디에게 물어봤더니 '신뢰감 가는 얼굴'이라서 그랬댄다. IZE 인터뷰에서[6] 새누리당 한선교, 전희경 의원은 이 다큐가 좌파의 잘못된 사관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왜곡된 내용이라고 주장하였고, 대한민국 교육부에게 EBS를 통제 하에 둘 것을 요구했다. 민주주의가 자원배분을 위한 이데올로기이기도 하다는 점을 부각한 내용이 전경련이나 자유경제원 등 보수단체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헌법 119조 2항에서도 경제의 민주주의를 다루는데[7] 상편은 공자만 다루었다. 그만큼 공자의 비중을 알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