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26 13:21:56

가공의 화폐

1. 개요2. 주요 가공의 화폐
2.1. 골드(Gold)2.2. 크레딧(Credit)2.3. 제니(ZENY or ZENNY)
3. 가공의 화폐 정리(가나다 → 알파벳 순)
3.1. ㄱ3.2. ㄴ3.3. ㄷ3.4. ㄹ3.5. ㅁ3.6. ㅂ3.7. ㅅ3.8. ㅇ3.9. ㅈ3.10. ㅊ3.11. ㅋ3.12. ㅌ3.13. ㅍ3.14. ㅎ3.15. A~Z3.16. 기타3.17. 실존하는 화폐 단위에서 따온 경우
3.17.1. ㄱ~ㅎ3.17.2. A~Z

1. 개요

서브컬처 작품, 특히 판타지SF 소설/게임/애니메이션 등에서 등장하는 작가가 창조한 가공의 통화. 작품 내의 배경이 현실이 아닌 이세계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쓰이는 작지만 효과적인 소품이다.

SF판타지에서 많이 사용된다. 어쩐지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 또는 중세 유럽의 통화가 많이 쓰이지만, 동양 국가에선 서양사를 배울 일이 별로 없으므로 이색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신들의 중세시대를 기본으로 하는 서양 판타지의 경우에는 골드/실버/코퍼 등으로 살짝 바꾼 단위를 쓰는 경우가 많다.

화폐단위 중 일부는 강력한 캐릭터성을 얻어 네타의 소재가 되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 쓰이는 화폐의 경우에는 가치가 종종 현실의 화폐와 비교되기도 한다. 원칙적으로야 당연히 정식으로 인정되는 건 아니지만 게임을 하는 사람들 끼리만 성립하는 것이다. EVE 온라인이나 세컨드 라이프 같은 게임들은 아예 환율까지 계산해서 실제 돈하고 거래할 수 있다.

2. 주요 가공의 화폐

2.1. 골드(Gold)

판타지 세계관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화폐단위.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골드 화폐가 쓰였으며, 고대에 , 등을 화폐로 쓴 것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판타지 계열에서 흔히 쓰이는 돈 단위.

단위를 쪼개서 실버(), 코퍼(구리)를 추가하여 올림픽 순위를 연상케 하는 순서를 만들기도 한다. 보다 상위 단위로 플래티넘(백금)을 넣거나, 골드와 실버 사이에 일렉트럼(호박금)을 추가하기도 한다.

소셜 게임 등지에서는 화폐단위가 이원/삼원화되어있는 경우가 흔한데, 그 중 골드는 게임 플레이로 얻는 기본적인 화폐 단위로 희소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반면 현금으로 구매 가능한 진짜 가치있는 재화의 단위는 게임마다 천차만별.

물론 현실에서도 금이나 금의 합금을 화폐(주화)로 사용한 나라들이 많이 있었다. 현실에서는 로마의 솔리두스, 이슬람권의 디나르, 피렌체의 플로린, 베네치아의 두카트가 유명하다. 현실의 금화들의 사례는 금화 항목을 참조.

그런데 현실에서는 금화 하나가 엄청난 가치를 갖는 데 반해(예를 들어 아메리칸 골드 이글 금화 하나의 가치는 약 150만원이다), 판타지 세계관에서는 금화 하나가 그냥 동전 정도의 가치밖에는 없다는 느낌이다. 여관에서 밥 한그릇 먹고 금화로 지불하질 않나, 갑옷 하나 사려면 금화를 큼지막한 자루에 가득 담아서 대금을 지불하질 않나...이러한 장르 문법이 형성된 원인은 던전 앤 드래곤에 있다. 사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매직 아이템 항목에도 나오지만 던드에서 일상품 즉 여관 숙박비나 평범한 천옷, 밧줄, 막대기, 사다리 따위의 가격은 실버나 코퍼 단위로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다. 하지만 던전 한번 털면 수백 골드가 나오는 시스템인지라, 일상품의 가격을 따질 필요 자체가 사실 상 없다. 즉 플레이어들의 편의를 위해 책정된 시스템인 부분이다. 그러다보니 플레이어들에게는 마법 아이템이나 장비를 살 수 있는 골드만 기억되고, 그게 다시 와전되어서 화폐 단위에 골드만 남아버린 것.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 골드/실버/코퍼 순서
    정확히 말하면 '골드'가 아니라 GP라는 단위를 사용한다. 금조각(gold piece)의 약자. 즉, 금화 한 닢을 1GP라 부르는 것이고, 은화 한닢은 1SP, 동화는 CP 단위를 사용한다. 또한, 상기된 백금화(PP. 금화의 10배 가치), 호박금화(EP. 금화의 1/2, 은화의 5배 가치)단위 역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사용됨으로써 대중화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공식적인 기준으로 50gp는 정확히 순금 1파운드이다. 가치도 똑같고 무게도 1파운드가 나간다. 단, 규칙설명에 따르면 GP, SP, CP단위는 실제 통화단위라기 보다는 룰적으로 특정 장비나 서비스의 가격을 표기하는 기준에 가깝고, 실제 통화단위는 각 캠페인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가공의 화폐라고 보기는 조금 무리가 따를 수도 있다. 즉, 룰적으로 가죽갑옷의 가치는 금화 10닢, 판금갑옷의 가치는 금화 50닢에 해당함을 알려주기 위해 각 아이템의 가격이 10GP나 50GP라고 룰북에 표기되지만, 플레이 과정에서는 각 화폐에 해당 배경에서의 특정한 명칭이 부여될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XX왕국에서 만들어진 금화의 명칭이 '탈렌트'나 '드래곤'이라면 해당 시나리오에서 금화 10닢짜리 가죽갑옷을 파는 상인은 자기 상품의 가격을 10골드나 10GP라고 말하지 않고, 10 탈렌트라거나, 드래곤 10닢이라고 말할 것이다. 더 나아가, 아예 주화의 재질과는 별개의 화폐단위를 만들고, 각 주화가 해당 화폐단위로 얼마에 해당하는지를 설정할 수도 있다.(EX: OO왕국에서는 디나르라는 화폐단위를 쓰는데, 금화 1닢은 2 디나르, 은화 5닢이 1 디나르에 해당한다.) 물론, 실제 플레이에서는 후자와 같은 번거로운 계산방법은 쓰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전자의 경우라도 그냥 GP단위를 써 버리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개념상으로는 그렇다. 하나의 룰로 다양한 세계관을 구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TRPG의 특징이니 참고할 것. (더욱 분명한 예로 애초부터 최대한 다양한 세계관을 플레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룰인 겁스 같은 경우, 애초에 모든 아이템의 가치가 달러($)로 표기되어 있지만 해당 단위가 화폐단위가 아니라 상대적 가치 표현을 위한 단위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정해진 캠페인 중 가장 유명한 포가튼 렐름 같은 경우 코르미어, 젬비아, 칼림샨 같은 큰 국가들은 독자적인 화폐를 발행하지만 그 가치는 모두 1GP, 1SP, 1CP와 정확히 일치하므로 설정상 환전할 필요는 없다.
  • 달빛조각사를 위시한 대부분의 게임판타지 소설들. 코퍼 대신 쿠퍼라고 쓰는 경우가 흔하다.
  • 디아블로 시리즈 - 정확하게는 금조각(Gold Piece). G로 약칭한다. 왠지 너무나 흔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심각하게 일어나서 G의 가치는 가치는 없는거나 다름없다.
  • 로스트아크 - 설정상 베른에서 발행하는 화폐로 이쪽은 꽤나 가치가 높은 편이다.[1] 다만 강화나 거래소, 영지 제작등에서만 통용되며 NPC와의 거래는 보통 실링을 사용한다.
  • 에버퀘스트 - 플래티넘/골드/실버/코퍼 순서. 10단위로 올라간다.
  • 중전기 엘가임 - "긴"이라는 이름의 금화가 항성계의 공식 화폐. "긴"이란 발음만 보면 은화인 것 같지만, 극중 모습이 금빛 주화다.
  • 테라리아 - 플래티넘/골드/실버/코퍼 (코인) 순서.
  • 텐비 - 골드▷실버▷브론즈 순서이다. 100단위로 화폐가 교체된다. (예: 100브론즈=1실버)

2.2. 크레딧(Credit)

"크레딧"은 돈, 잔고, 신용 등 다양한 의미를 갖는 단어다. 신용카드(크레딧 카드)나 회계에서 말하는 "대차(credit/debit)"의 개념 등이 모두 이 크레딧이라는 단어에서 나온 것. 이처럼 폭넓은 의미를 어우르는 용어이다보니 주로 미래를 다룬 SF작품에서 자주 쓰인다.
  • 스타워즈 - 은하 공화국의 성립과 동시에 크레딧이 화폐단위로 쓰였다. 단, 공화국의 힘이 약해지던 에피소드1 시점의 외각지역에서는 그렇게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다. 일례로 타투인에서 우주선 수리 부품을 사려던 콰이곤 진이 공화국 크레딧으로 지불하겠고 하자, 와토가 이를 거부했다. 공화국이 제국으로 바뀐 후에는 제국 크레딧으로 이름만 바뀌어 그대로 존속. 에피소드 4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오비완 케노비가 타투인을 떠날 때 한 솔로에게 계약금으로 2,000 크레딧을 루크의 중고 X-34를 팔아 지불했었고, 케노비는 거기에 더해 얼데란에 무사히 도착하면 15,000 크레딧을 얼데란 정부가 잔금으로 지불할 것이라고 약속했다.[5] 또한, 한 솔로는 밀수를 하다가 버린 화물의 배상금으로 자바에게 10만 제국 크레딧을 일시불로 지불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참고로 엑스윙 전투기의 납품 가격이 대당 15만 크레딧이다.
  • 스페이스 코브라
  • 아머드 코어 시리즈 - 구작 기준으로 1C(크레딧) 는 1만엔이다. 한 의뢰당 최소 1만C~2만C을 받는다면 1억엔~2억엔을 챙기는 셈.
  • Warframe - 배경 설정 정황 상 은행권, 즉 퉁화 발행 주체는 코퍼스 측으로 추측되며 게임 상에서는 실물화폐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전자화폐이다. 추가로 '플래티넘'이라는 유료 화폐가 존재하는데 이쪽은 백금 재질의 실물화폐로 보인다. 이 밖에도 '두캇'이라는 오로킨 시대 화폐도 있는데 이는 보이드 상인인 바로 키 티어와의 거래에 사용되는 고유 통화이다. 비유하자면 오래된 금화를 사용하는 셈.
  • 오버워치 - 영어명으로는 커런시(Currency).[6] 코스튬을 구매할 때 쓰이는 화폐 전리품 상자로 "만" 획득할 수 있다.
  • 팀 포트리스 2 - 게임 모드 중 하나인 Mann 대 기계 모드에서 로봇을 죽이면 얻을 수 있으며 무기와 수통을 업그레이드 할때 사용한다. 참고로 그레이 만이 만든 로봇들은 돈으로 가동된다고 한다.
  • X 시리즈 - 주요 종족별로 별도의 화폐를 사용하다가 서기 2759년 Credit으로 통합.

2.3. 제니(ZENY or ZENNY)

일본어로 돈 전(銭)자를 훈독하면 제니라고 읽는다. 때문에 주로 일본산 작품에서 널리 쓰이는 화폐단위이며, 아래 목록을 보면 캡콤제 판타지 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3. 가공의 화폐 정리(가나다 → 알파벳 순)

3.1.

  • 갈탄 - 신빙하기를 배경으로 하는 열차 전투게임인 아크틱 배런(Arctic Baron)의 화폐단위. 모든 것이 얼어붙은 세계가 배경이다 보니, 석탄이 화폐 노릇을 한다. 불을 지피지 못하면 죽는 세계이므로... 그런데 전투중에 열차의 연료인 역청탄이 다 떨어질 경우 갈탄이라도 태워야 한다! 돈을 태우는 거다! 참고로 아크틱 배런은 1993년작 게임으로 나라에 따라 트랜스아크티카(Transarctica)라는 제목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프랑스 만화인 "La Compagnie des glaces (얼음 회사)"를 게임화한 것이다.
  • 군단 데나리우스 - 폴아웃: 뉴 베가스: 카이사르의 군단 전용 화폐. 환전시 1은전당 4캡의 가치를 지닌다. 높은 단위로 군단 아우레우스가 있는데 금전이며 1금전 당 100캡(!!) (실제로 로마시대의 두 화폐단위도 25배 차이였다)
  • 금전 - 바람의 나라: 15년이나 된 온라인 게임인데도 꽤 가치가 있는 편. 사람이 별로 없는 서버인 해명 등의 서버 최고 폭락 시세가 1:2000(만원:금전) 수준이며 사람이 가장 많은 연 서버의 경우 1:600까지도 치솟는다.
  • 길드 - 악튜러스: 위의 겔더나 골드의 변형으로 추정된다.

3.2.

  • 뉴 엔 - 섀도우런: Nuyen. 기호는 일본 엔과 동일. 섀도우런 세계의 기축통화로 가치는 대략 현실 달러 1불이다. 해당 화폐의 발행권은 원래 일본 정부에 있었다가 스위스 은행 사기업에게 넘어갔다. 해당 은행의 지분은 10대 메가콥(초대형 재벌)이 10%씩 나눠가지고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발행권은 메가콥에게 있다.
  • 뉴 엔 - New Yen. 뉴로맨서, 카운트 제로윌리엄 깁슨의 스프로울 시리즈에 등장. 작중에서 뉴 엔은 지금 일본의 통화인 엔을 화폐개혁한 것으로, 일본의 공식화폐다. 그런데 실물화폐, 즉 종이돈 형태의 뉴 엔을 찍어내던 중에 일본 경제가 완전히 전자화폐 체제로 전환되면서, 전자화폐와 달리 금전거래의 추적이 불가능한 지폐 뉴 엔은 범죄자 전용 화폐 비슷하게 되면서 지하경제로 완전히 흡수되어 버렸다.[9] 새로 뉴 엔 지폐를 찍어내질 않기 때문에, 지금 시중에 돌아다니는 뉴 엔 지폐는 전부 십년 넘는 옛날에 발행된 것들이라 거의 투명할 정도로 닳아서 반들반들거린다고 한다. 물론 지폐 뉴 엔도 엄연히 일본 중앙은행권으로 합법적인 화폐이다. 단지 어렵사리 구한 지폐 뉴 엔을 합법적인 거래에 낭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뿐.

3.3.

3.4.

3.5.

3.6.

3.7.

3.8.

3.9.

3.10.

3.11.

3.12.

3.13.

3.14.

3.15. A~Z

  • AOA[31]
  • AG(아우람 골드) - SEQUEL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통화 단위. 세계적인 상인 집단인 아우람 상회가 유통하는 화폐로, 묘사되는 형태는 반짝이는 돈. 다만 상회의 영향 밖에 있는 지역은 생명의 근원인 마나를 통화로 사용한다.
  • Bit(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 황동이나 황금으로 추정되는 금속으로 만든 원형 동전이다. 특이하게도 가장자리에 홈이 파여있지 않다. 동전 가장자리를 깎는 사기꾼이 없이 다들 정직하게 산다는 뜻이다. 존나좋군? 비트코인
  • Boondollar/Boonbucks - Homestuck: 작중 스버브와 스그럽에서 사용하는 화폐 단위. 1,000,000 boondollars=1 boonbuck이다. 더 큰 단위도 있지만 작중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 C-Bills - 배틀테크. 상세 사항은 컴스타 문서 참고.
  • C$/Mt - 강철전기 C21: C$는 코즈믹달러로 게임머니, Mt는 메탈(Metal)의 약자로 캐쉬
  • Cert - 플래닛사이드 2: 한국 서버에선 인증으로 번역되었다. 화폐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경험치에 비례하는 포인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무기 구매나 능력 업그레이드를 할때 소모되고 유저들도 화폐로 생각하는듯.
  • CoR(Coin of Radius) - 소드 아트 온라인: 본 작품에 등장하는 가상의 게임인 소드 아트 온라인에 등장하는 통화 단위로 코인 오브 레디어스를 줄여서 콜이라고 부르며, 원작에는 언급되지 않으나 블루레이 특전인 소드 아트 오프라인에서 언급된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영단어가 Col이라고 나온다. 애니 한정인듯.
  • Cr -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 CP - 데드맨 원더랜드
  • E -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 ED - 엘소드
  • Eight - 원숭이 섬의 비밀. "Piece of Eight"의 줄임말로, 실제 통용되던 화폐 단위다. 금화 하나를 여덟개의 조각으로 (피자 조각처럼) 쪼개서 그 한 조각을 "피스 오브 에잇"(팔분의 일 조각)이라 불렀다. 스페인어로는 "페소 데 아 오코". 그렇다, "페소"가 여기서 나온 말이다. 참고로 "피자"라는 단어 역시 페소와 마찬가지로 "조각"이라는 뜻.
  • EL - 이터널시티, 이터널시티2: 본디 두 게임 다 화폐단위로 을 사용했지만 2012년 3월 패치로 단위가 EL이 되었다.[32]
  • emo - 유비트 페스토
  • ELY/OZ/PT - 라테일 - 엘리는 게임머니, 오즈는 캐쉬, PT는 OZ아이템을 되팔면 얻을수있는 포인트이다.
  • EP - 피파 온라인 3
  • FC - 파이터스클럽
  • G(그램) -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 G(지)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적 격추 등으로 입수한 자금의 단위. 1G는 푼돈 취급인 듯한데[33] 100만G는 천문학적인 거금으로 취급되는 걸 보면 어떤 식으로 계산되는 건지 궁금해진다. 로그 함수 아닐까 기체 한 대 풀개조+무기 풀개조(10단 개조 기준)에 들어가는 자금이 보통 100만G 내외.
  • GTA 달러 -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미국 달러 그냥 현실와 동일한 미국달러다 시대상 2013년와 다르게 2021년인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심하다 또한 설정상 센트 단위가 존재하지만 인게임에서는 정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34]
  • GM/RM - 겟앰프드: 전자는 게임머니, 후자는 리얼머니의 약자.
  • GP - 창세기전 3: 파트 2: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세계관 사정상 이 작품만 단위가 다름.
  • karz - 코룸 시리즈
  • M(정확히는 M자에 ₩처럼 선을 친다) 모노폴리 달러라고 읽는듯 하다. - 모노폴리
  • MC(밀리 코인) - 확산성 밀리언 아서
  • nos - 노스텔지어 시리즈
  • OMIYAGE (오미야게) - 유비트 클랜
  • PLEX - EVE 온라인의 계정 1달 결제권. 회사인 CCP에게 장당 $17.5을 지불하여 구입하고, 이를 다시 유저에게 ISK를 받고 팔 수 있다. 2012년 5월 중순 기준으로 시세는 대략 4억 5천만 ISK. 아이템 형태로 만들어져있어 스테이션 밖으로 실어나를 수도 있고, 싣는 배가 파괴되면 남이 줏어가거나 그냥 증발할 수도 있다.
    • Aurum - 1달 결제권인 PLEX를 쪼개서만 얻을 수 있다. 현재는 의상 캐쉬샵인 NeX에서만 쓰인다.
  • PP - Fate/EXTRA
  • PT - 프로야구매니저
  • TR - 테일즈런너
  • R - 마법진 구루구루. "링"이라 읽는다.
  • UC/Rt - 코즈믹 브레이크: UC는 유니온 캐쉬(Union Cash)의 약자로 게임머니, Rt는 루츠(Root)의 약자로 과금컨텐츠용 캐쉬
  • Vis - 그라나도 에스파다
  • ¥€$ - 공각기동대. 작중 1기 14번째 에피소드인 '완전자동자본주의 (完全自動資本主義 ¥€$)'에 등장하는 화폐이다. 발음은 '이에스'로 엔(¥), 유로(€), 달러($)가 합쳐진 자본주의 삼대장형태이며, 영어 단어 YES에 모티프를 둔 것으로 생각된다. 작중 암살자인 등장인물이 이 화폐의 동전을 탄약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 이후에는 등장은 커녕 언급도 되지 않는다.

3.16. 기타

  • 뤼미오네 금화, 트레니 은화, 류트 은화, 랜드 바르트 독두왕 은화, 마린느, 미츠핑 대성당 은화, 성 미츠핑 은화, 팔람, 필링, 후기 라데온 주교령 은화 등등 - 늑대와 향신료
    태생 자체가 중세시대의 상업 및 경제를 모티브로 삼았던 터라 수많은 화폐 단위가 등장하는데 등장하는 화폐 단위만 해도 무려 23가지. 중세모티브로 삼은 소설 답게 실제 중세 유럽의 화폐 제조 실태를 반영한 것이다.[35] 이중 뤼미오네 금화, 트레니 은화는 작중 기축통화의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뤼미오네 금화의 경우엔 당시 베네치아 공화국이 제조했던 두카트 금화를 모티브로 삼았다.
  • 4달러
  • UBD

3.17. 실존하는 화폐 단위에서 따온 경우

3.17.1. ㄱ~ㅎ

  • 달란트 - RF온라인 : 달란트의 유래는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부터 쓰였던 중동지방의 옛 화폐단위다. 페르시아 제국에서 주로 쓰이기도 했으며, 1 달란트는 금 약 33kg 였다고 한다!! 물론 게임에선...
  • 두캇 - 대항해시대 온라인: 게임 내의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이다. 베네치아 공화국의 화폐단위(Ducato)였다.
  • 두카토 - 폭풍의 탑: 초기에는 두카트로 표기하다 이후 두카토로 정착. 어원은 위와 동일. 단, 일반적인 화폐 단위가 아니라 '냥'처럼 동전의 개수를 표현하는 쪽에 가깝다. 따라서 금으로 "10두카토 어치", 혹은 "은으로 열이면 얼만큼이나 주나요?"등의 형태로 사용한다.
  • 두카트 - 마비노기: 마비노기에서는 기본적으로 골드를 사용하지만 교역 시스템 전용으로 두카트를 사용한다. 어원은 위의 두캇과 동일한 듯. 패치 당시 같이 된 메인스트림이 하필 베니스의 상인이기도 하고...
  • 디나르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록, 은하영웅전설의 국가인 자유행성동맹: 실제 발칸반도/중동지역 국가들의 화폐 단위이기도 하다. 어원은 데나리우스.
  • 루피 - 젤다의 전설: 실제 인도등지에서 화폐단위로 쓰고 있다.
  • 실링 - 로스트아크: 영국과 오스트리아에서 사용되는 보조 화폐 단위이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에서 보조 단위로 사용되고 있다. 인게임에서도 골드를 대신하여 NPC와의 거래에 사용된다.
  • 센트 - 역전검사: 보르지니아의 화폐 단위. 징크 화이트의 말에 따르면 알리프 레드 석상은 100만 센트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여러 나라의 보조 화폐단위로 쓰이고 있다. 어원 자체가 라틴어로 100(Centum)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
  • 에큐 - 제로의 사역마: 실제로 중세기 프랑스의 화페단위를 기준으로 한다.
  • 엔 - 현대물을 배경으로 했거나 현대+배틀물이 포함된 작품들
  • 마르크 - 은하영웅전설: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로엔그람 왕조의 공용 화폐(제국마르크)이자 페잔 자치령의 화폐(페잔마르크)이기도 한다. 실제 역사에서는 독일 제국(나치 독일 포함)에서 쓰던 화폐이다. 일명 '라이히스마르크'
  • 크로네 - 녹색전차 해모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의 북동유럽권에서 쓰이는 화폐단위이다.
  • 파운드 - 1984
  • 페소 - 그라나도 에스파다, re4: 어원은 스페인에서 쓰였던 화폐단위. 특히 그라나도 에스파다 내에서는 사실상 캐쉬나 다름없어서 유저들 사이에 악명이 높다.

3.17.2. A~Z

  • ISK(EVE 온라인) - InterStellar Kredit 성간화폐: 사실 이건 "아이슬란드 크로나"의 화폐부호에서 따왔다. EVE온라인은 아이슬란드에서 개발된 게임이다.
    공식 스토리 안에서는 우주 공간에서 규모가 큰 상거래를 할 때에만 보이는 최고급 화폐인데, 실제 유저들 사이 에서는 다루는 숫자가 커서 100만(Million, 밀), 10억(Billion, 빌), 1조(Trillion, 트릴) 단위로 취급한다. 그런데 이렇게 단위가 커진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유저들의 경제 규모 자체가 커졌기 때문이다. 10년이 지난 현재도 많은 생필품의 액면가가 게임 출시 당시와 다를 바가 없다. 극심한 인플레에 시달리는 다른 MMORPG 입장에서 아주 부러운 일이다.
    ISK의 화폐가치가 이처럼 잘 유지되는 이유는 현실의 시장에서처럼 소비가 일어나고 수요가 끊임없이 창출되는 경제 시스템 덕분이다.[36] EVE 온라인에서는 스테이션(마을) 바깥의 모든 지역에서 PvP가 가능하고, 플레이어의 우주선이 폭발할 경우 우주선과 함께 탑재되었던 장비와 적재된 화물의 절반이 허공으로 사라져버리는 가혹한 사망 페널티가 적용되고 있다. 거시경제의 관점에서 볼 때 이렇게 사라지는 우주선과 화물은 플레이어의 활동을 통해 소비된 것과 동일하게 간주된다. 즉, 플레이어간에 발생하는 PvP를 통해 매일 많은 플레이어 함선이 자연스럽게 터져나가는 과정에서 대량의 물자가 소비되고, 이런 소비는 자연스럽게 물자를 보충해야 하는 수요로 이어지며, 수요를 채우기 위해 플레이어간의 생산/거래 활동이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거래에 필요한 ISK가 가치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1:1 교환과 송금을 제외한 모든 거래에는 거래세가 붙기 때문에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수록 세금으로 ISK가 추가로 증발하면서 ISK의 가치도 높아진다.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현물 자산에 비해 외부의 누구도 강제로 건드릴 수 없는 ISK의 안정성과 누구에게나 손쉽게 액수 제한 없이 송금할 수 있는 편의성[37]도 ISK의 가치를 높이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ISK의 실질적인 현물 가치는 여타 정액제 MMO의 타임 코드[38] 역할을 하는 PLEX의 가격을 통해 알 수 있다. PLEX는 플레이어가 현금으로 구매하여 다른 플레이어에게 ISK를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유료 화폐로, 500 PLEX를 소모하여 1달 정액 결제를 할 수 있다. 2017년 기준으로 약 십억(1빌) ISK = 500 PLEX 환율로 거래된다. 이 PLEX를 거래할 때도 당연히 거래세가 붙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PLEX가 결제되고 거래될수록 ISK는 더 고평가되고 게임의 경제도 더 건강해지는 기묘한 선순환이 발생하게 된다. 이 또한 캐시 아이템을 잘못 도입했다가 망해버린 다른 MMORPG의 입장에서는 아주 부러운 일이다.[39]
  • GTA 달러(GTA$)[40] - Grand Theft Auto Online


[1] 무려 게임내의 가상화폐임에도 현금하고 액면가가 비등하다! 심지어 이것도 유저풀이 확대되고 작업장 유입 등으로 떨어진 가치이며, 2021년 초까지만 해도 한국 원화가치보다 2배가까이 높았다!(원화 10만원으로 5만 골드 정도를 구입할 수 있는 정도)[2] 프린세스 메이커 5는 제외.[3] 2.0부터 시공석, 파편이라는 개념도 추가되었다.[4] 바고니아 공화국에서는 고든(현실 화폐로 약 50엔=약 500원)이라는 화폐 단위를 쓴다.[5] 이는 얼데란이 데스스타에 날아가버려 실현되지 못했지만 대신에 공주 하나를 구해주고 두둑한 보상을 얻었다.아내도 얻었다.[6] 경제학에서 흔히 쓰는 단어로, 통화(화폐)의 의미다.[7] 로도스도 전기크리스타니아포세리아 세계관, 라크시아 세계관.[8] 구판 퍼스트건담 프라모델 시리즈의 개당 가격이 300엔이였던 것에서 유래.[9] 추적이 불가능하며 수량이 한정된 화폐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의 출현을 예언한 것이라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뉴 엔은 완전히 실물화폐로 전자적으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화폐인데, 비트코인은 이와 정반대로 완전히 전자화폐로 실물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10] 펜듀얼 이후 매 작품마다 명칭이 바뀐다. PENDUAL에서는 프리코, copula에서 퓰러, SINOBUZ에선 BUZZ로 바뀌었다.[11] 대한민국이 배경인 작품이지만, 어째서인지 '원(₩)'이 아니라 '돈'이다. 로마자 표기도 'DON'이다.[12] 플릿에 가입하여, 해당 플릿이 플릿 다이리튬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면 하루에 500개를 추가로 정제할 수 있다.[13] 800일 베테랑 또는 평생구독자 보상으로서 2일에 1회, 1,000개를 추가로 정제할 수 있다.[14] 발행 은행은 '씨앗은행'.[15] 혹은 빗방울. 정확히는 곡식을 저장하던 컵 모양의 그릇 '존드'가 빗물을 받는 그릇과 비슷하여 사용한 단어라고.[16] 결국 발행자가 사망하여 유통되지도 못했다.[17] 이름만 같지 모양은 완전히 다르다. 전자는 별모양 금화, 후자는 파란 리본이 달린 은색 .[18] 화폐 중에서도 캐시에 한한다.[19] 사실 셀링을 금화로 찍긴 하지만 작중 "금화를 셀링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양이다"는 뉘앙스가 풍겼다.[20]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보이는 가설이 "드레이크"이다. 제국의 금화에는 아카토쉬의 상징인 용 문장이 새겨져 있는데, 아카토쉬는 제국의 주신이므로 3제국 이전의 금화에도 아카토쉬의 용 문장이 새겨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3편 모로윈드에서의 대화를 보면 종종 "드레이크"라는 명칭을 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제3제국 이전의 금화 또한 드레이크라고 불렸을 수도 있다.[21] 사실 제국은 워낙 넓고 방대한지라 제국 전체에 통용되는 통일된 화폐단위는 없으며, 쓰론 겔트 외에도 사용되는 화폐단위가 여러 개 존재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각 행성에 할당되는 세금은 화폐가 아닌 현물이나 인력으로 납부하는 상황이다.[22] 지금은 으로 부른다. 그리고 현재 오즈 게임 중에선 라테일 하나 뿐이다.[23] 유닛 외에도 성계마다 다른 화폐를 사용한다. 또한 설계도 등을 거래할 때에는 "나노로봇 군집"이라는 화폐를 사용한다.[24] 다만 스타 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연방의 화폐로 연방 크레딧(Federation Credits)이 종종 언급된다. 스팍이 말하기를 스타플릿 아카데미 측에서 자신을 4년간 교육시키는 데 쓴 돈이 무려 122,200 크레딧이 넘는다고 했으며,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는 연방이 안정적인 상태의 웜홀 출입권을 매입하는 데 1,000,000 크레딧을 불렀다가 사태를 파악하고 재빨리 철회했다는 내용도 나온다.[25] 아르제날의 노마한정. 마나는 화폐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묘사가 없어서 확실하지 않지만 현실의 현금카드/신용카드와 비슷한 방식일듯 하다.[26] 1코믹스 = 만화책 1권값. 시대에 따른 시세변동이 심하다. 하지만 액면가치가 하락하는 일이 없다.[27] 이렇게 쓰지 않으면 아첸렌드와 헷갈린다![28] 파칭코에서 쓰는 '구슬'에서 온 듯 하다.[29] 다만, 이쪽은 과금용 화폐인 캐시(구름서버 기준 구름/네이버, 투니랜드 다음 채널링), 툰(투니랜드)이 있다.[30] 2부 아르트레스와 3부 아르헬 등 동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에서도 쓰이는 화폐단위.[31] 걸그룹 이름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화폐단위로도 쓰이는데, ISO 4217로 표시한 앙골라 콴자의 약자다.[32]이터널시티2의 경우 에밀리오의 발언으로 보아 플레이어가 쓰는 돈은 EL이지만 스토리상으로는 달러를 쓰는 듯. 애초에 밀레니아 유니언 자체가 미국의 후신이다.[33] 파계편 도입부에서 빚에 쪼들린 크로우가 수중에 남은 돈은 단돈 1G라고 언급한다. 그나마도 동전인 듯. 작중에서 크로우는 밥도 못 먹어서 주식이 설탕물이었다는 언급으로 보아, 1G로는 식사 한 끼조차 하기 힘든 듯하다.[34] 최소단위가 1달러 이기 때문[35] 당시 화폐 제조는 거대한 제국부터 조그마한 도시국가들 까지 다양하게 제조되었다. 한자동맹의 유적지중 한곳에서는 무려 800종이 넘는 화폐들이 발견 되기도 했다.[36] 게임 내 경제를 '따위'로 취급하는 많은 MMORPG와는 다르게 EVE온라인 운영사 CCP는 경제학자까지 고용하면서 ISK 안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37] 그래서 소지금 상한선이 있는 게임처럼 고액권 아이템을 따로 만드는 등의 삽질을 할 필요가 없다.[38]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2015년에 "WoW 토큰"이라는 이름으로 베껴간 시스템이다.[39] 이 아주 잘 돌아가는 가상경제를 말아먹을 수 있는 위험행위가 하나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플레이어 간 현금거래를 통한 부적절한 거래이다. 예시로는 수 빌의 가치를 가진 함선이 단돈 몇만 ISK에 팔려나간다던가 하는 것이며 CCP는 이러한 수상한 거래를 잡아내기 위한 감시 시스템을 만들어 돌리고 있다.[40] 과금 시스템은 샤크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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