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05 17:47:31

Kenshi

켄시
Kenshi
<nopad> 파일:Kenshi.jpg
<colbgcolor=#272622,#272622><colcolor=#ffffff,#ffffff> 개발·유통 Lo-Fi Games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 GOG.com | 험블 번들
장르 샌드박스, 생존, 전략, 포스트 아포칼립스, ARPG
출시 앞서 해보기
2013년 3월 20일
정식 출시
2018년 12월 7일
엔진 OGRE 2.0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style
.rat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margin-right:.8em}
파일:게관위_평가용.svg 평가용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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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ESRB Mature.svg ESR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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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SRB Rating Pending Likely Mature.svg ESRB RP Likely Mature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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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O 등급 분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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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세계관4. 특징
4.1. 목표는 생존4.2. 나만의 세력
4.2.1. 나만의 정착지
4.3. 커스터마이징4.4. 하드코어한 전투4.5. 모드 지원
5. 게임 관련 정보6. 평가7. 후속작8. 기타9. 외부 링크

1. 개요

Lo-Fi Games에서 제작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샌드박스 ARPG 게임이다.

메인 개발자인 크리스 헌트[1] 홀로 6년간 개발해 오다 2013년 스팀 그린라이트앞서 해보기로 등록한 이후 팀원을 모집했으며, 이후 2018년 12월 6일 정식 출시했다.

제작사 측은 'Sword-Punk'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으며, 켄시(검사)라는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카타나와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와패니즈적인 요소가 섞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ffffff>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colbgcolor=#272622,#272622><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Windows 64-bit Windows 7 64-bit
프로세서 Dual-Core 64-bit Quad-Core 64-bit
메모리 6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Pixel shader 5.0 capable card Pixel shader 5.0 capable card
API DirectX 버전 11 DirectX 버전 11
저장 공간 14 GB 사용 가능 공간 14 GB 사용 가능 공간

3. 세계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문명이 한번 붕괴된 이후 재건된 세상으로 중세 일본 컨셉의 무기와 의복, 생활 양식을[2] 주로 사용하는 곳을 배경으로 한다.

국가를 이룰 정도의 지성을 가진 것은 인간, 하이브인, 셰크인, 스켈레톤 정도이고 나머지는 집단을 이루지만 사회적 행동을 보이지는 못한다.

행성은 굉장히 척박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구간이 적으며 사막과 불모지가 대다수이다.

[ 세계관 스포일러 ]
현재 켄시의 배경이 되는 행성과 위성에서는 제1제국이라는 국가가 존재했는데[3] 궤도 엘리베이터와 우주선, 자동화된 공장, 위성병기, 인간과 똑같은 지능은 물론 감정까지 가진 인공지능 로봇까지 만들 정도로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때 당시 제1제국에는 인간과 그들이 만들어낸 로봇 스켈레톤만이 있었는데 인간이 상위 계층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스켈레톤들도 단순한 노예가 아니라 영향력을 가진 자유인으로 활동했다. 이렇게 번영하고 있던 제1제국은[4] 정체불명의 적과의 전쟁에 들어가고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제국의 인간들은 거대한 로봇병기인 '베헤모스'를 만들어냈고 이들의 활약으로 제국은 전쟁에서 승리한다. 제1제국과 전쟁을 벌인 적이 누구인지는 아무런 기록도 남지 않아서 알 수가 없지만, 검은 사막 도시와 모른 근처에 떨어져 있는 거대한 갑각들이나 습지나 사막에서 가끔 보이는 거대한 갈비뼈 화석들을 보면 일종의 거대 괴수들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켄시 시점에서 그렇게 거대한 잔해를 남길 만한 생물은 없고 제1제국부터 다루고 있는 역사 기록들에도 그런 거대한 생물들은 나오지 않기 때문.

문제는 전쟁에서 보여준 베헤모스들의 위력이 너무나도 강력했기에 창조자들인 제국민들이 오히려 베헤모스에게 공포심을 품었다는 것이다. 결국 제국민들은 베헤모스들을 폐기하기로 결정하고 베헤모스들로 하여금 자살을 명했다. 베헤모스들은 이 명령에 의구심을 품거나 저항하기는커녕 충실하게 그 명령을 따랐고 그 결과 베헤모스는 1기를 제외하고 모두 스스로 파괴되었다.[5] 그러나 이 꼴을 본 스켈레톤들은 인간들의 비겁함에 분노했고, 더 나아가 자신들 또한 토사구팽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품게 되었다. 결국 스켈레톤들은 인간을 향한 선제공격을 가했고, 생화학 병기와 레이저포를 쏘는 위성병기[6], 지진병기, 미사일까지 동원하여 인간들을 몰살하려고 했다.

이때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던 베헤모스인 스토브가 나서서 자신을 희생하고 인간들을 구해낸다. 어떤 식으로 인간들을 구해냈는지 정확하게 남아있는 기록은 없지만[7] 이런 스토브의 희생으로 인간들은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고[8] 스켈레톤들은 스토브의 희생을 보고 자신들이 벌인 학살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적잖은 수의 스켈레톤들이 스스로의 작동을 중지시켰으며, 일부는 스스로의 기억을 지웠는데 이는 켄시 시점의 스켈레톤들에게 일종의 풍습으로 남게 된다. 이렇게 스켈레톤들이 자신들의 행동을 후회하게 되면서 인간 학살은 중지되었으나 켄시의 배경의 된 위성의 환경은 돌이킬 수 없이 파괴되었다.[9]

이후 혼란한 상황이 수백 년 넘게 지속되다가, 과거의 잘못을 속죄하기로 한 스켈레톤들이 모여서 새롭게 제2제국을 세우게 된다. 캣-론이라는 스켈레톤이 황제에 등극해서 황무지의 인간들을 국민으로 삼고 스켈레톤 경찰과 기사단을 창설해 이전 제국의 붕괴로 등장한 식인종과 해적들을[10] 막아냈으며, 거대한 도시들과 산업단지들을 건설하고 인간들의 식량 수급을 위해 농업 장관을 배정하여 인간들을 통치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또한 과학과 고고학에 전념하는 캣-론 산하의 제2제국은 건국 초기엔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점차 방어전이 힘들어지고, 캣-론 역시 이런 국정의 결과로 편집증에 걸린 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뭄까지 와서 식량난이 발생하였으며, 캣-론의 휘하에 있던 스켈레톤 관료들의 통치가 점점 가혹해지자 인간들이 스켈레톤들의 지배에 반감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결국 당시 탄압받던 사이비 종교인 오크란교[11]를 믿는 세력을 중심으로 봉기가 일어나고, 캣-론이 심지어 같은 스켈레톤들마저도 머리를 제거하여 마음이 없는 노예로 만들어버리려고 하자 스켈레톤들도 캣-론에게 등을 돌리면서[12] 제2제국은 붕괴하게 된다. 이후 오크란의 숭배자들은 신성 왕국을 건국하고, 다른 인간들 또한 각자의 국가나 공동체를 형성했으며, 구심점을 잃은 스켈레톤들은 재의 땅에 숨어 지내거나 인간들이 세운 다른 국가에서 함께 지내게 되었다.

제2제국의 유산은 아직까지도 남아있는데, 당장 세계관에 있는 스켈레톤 중에는 제2제국 시절의 인물들에 대한 말을 하는 개체들이 있으며 행성 곳곳에 과거 제2제국이 세운 것으로 보이는 폐허나 기술들이 남아있다. 오크란교를 국교로 삼은 신성 왕국은 이러한 과거 기술을 악한 것으로 여기며 봉인하고, 기술 사냥꾼 세력은 저널을 작성하거나 발굴하고 있다. 또한 캣-론과 그의 충성파 스켈레톤들은 재의 땅에 은거하게 되었는데, 스켈레톤 캐릭터로 캣-론에게 말을 걸어보면 그는 제2제국 시절 했던 자신이 했던 짓이 악행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4. 특징

4.1. 목표는 생존

상술한 것처럼 켄시는 멸망한 문명을 뒤로 한 황무지에서 카타나쇠뇌를 든 인간들이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는 특이한 세계를 그려냈다. 플레이어는 영웅도, 선택받은 자도 아니며, 그저 다른 모든 인물들처럼 황무지에 던져진 생존자일 뿐이다.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때에 플레이어 캐릭터의 배경을 선택할 수 있는데, 시작부터 여러 명의 파티를 이뤄서 시작할 수도 있고 아니면 팔 한쪽이 잘린 채 버려진 알거지로 시작할 수도 있다.

캐릭터는 경우에 따라 현상수배되어 수감될 수도 있고, 운이 나쁘다면 은발찌를 찬 노예로 전락할 수도 있다. 다른 파티원이 있다면 해당 캐릭터를 구해줄 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족쇄를 끊든 아니면 뒤도 안 돌아보고 사막의 모래 폭풍 속으로 도망가든 어떻게 해서든 탈출하든지, 얌전하고 순종적인 노예가 되어 남은 여생을 철광석이나 캐면서 지낼 수도 있다. 켄시에서 모든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메커니즘 속에서 움직이는 만큼 NPC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모두 동일하게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일어날 수도 있다.

게임에는 기본적으로 '주인공'이라고 할 만한 캐릭터는 없으며 그저 '현재 조작 중인 캐릭터'가 있을 뿐이기 때문에 홀로 시작하여 파티를 모아서 플레이하게 되었고 만약 처음 시작할 때의 캐릭터가 죽거나 잡혔다고 해도 손절하고 그 이후에 모집한 캐릭터로 계속 플레이하면 그만이다. 때문에 순수한 게임 오버 상황은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모든 캐릭터가 모두 사망해야 가능하다.

4.2. 나만의 세력

게임 자체에는 메인 스토리나 어떤 큰 목적이 없으며 플레이어는 게임 제목처럼 그저 홀로 여행하는 검객이 될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의 묘미는 사람들을 모아 자신만의 새로운 세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의 기본 조작 단위는 각 캐릭터이지만 분류상으로는 분대(스쿼드)로 구분된다. 즉, 캐릭터가 하나뿐이어도 기본적으로는 하나의 분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분대에는 최대 20명의 캐릭터가 소속될 수 있고. 플레이어는 최대 3개의 분대, 30명의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13]

4.2.1. 나만의 정착지

켄시는 기본적으로 건설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으로 처음에는 단순히 길거리에서 노숙할 때 침낭을 이용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식으로 이용 할 수도 있지만, 일정 이상 연구를 진행했다면 야심 차게 원하는 위치에 장벽을 두르고 건물을 건설하여 자신만의 정착지, 거점을 만들 수도 있다. 자원 근처를 차지하고 캐릭터를 배치해 지속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

다만 이런 자원을 노리는 강도나 캐릭터 자체를 노리는 노예 사냥꾼이 공격해 올 수도 있으며, 플레이어 세력과의 우호관계, 이해관계에 따라 다른 세력이 공격해 올 수도 있고 지원이 올 수도 있다. 정착지는 딱히 정해진 위치 없이 맵 전체에 마음껏 여러 개를 만들 수 있고, 적의 침공이 너무 거세 더 이상 못 버티겠다 싶으면 해당 정착지 자체를 버리고 도망쳐서 훗날을 도모할 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버려진 정착지는 침공한 팩션의 소유가 되므로 다시 수복하고 싶다면 공격해서 뺏어야 한다.

4.3. 커스터마이징

게임을 시작하거나 게임 중 새로운 동료를 영입할 때, 플레이어는 해당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14] 얼굴, 신체 등등 기본적인 옵션은 모두 수정 가능하며 이름 또한 변경 가능하다.[15] 이외에도 의수나 의족을 장비할 수도 있는데, 당연한 거지만 일단 팔다리가 잘려야 달 수 있다. 이렇게 장비 하는 의수, 의족은 모두 저마다 특징이 있어서 어느 것은 은신에 특화되었다든가 어느 것은 무거운 물건을 드는 데 특화라든가 하는 식으로 자잘한 차이가 있어 캐릭터의 성향에 따라 골라서 달아 줄 수 있다.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 자체도 플레이어 중심적이지만, 이런 커스터마이징 기능 덕분에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몰입하여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재미를 더해 준다.

의외로 예쁜 커마도 가능하다. 다만 굉장히 어려울 뿐. 게다가 만족할 만한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기에 외모는 대부분 모드를 까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커마가 자유로워서 충분히 예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4.4. 하드코어한 전투

켄시는 장르에 전략이 들어가는 만큼 여러 명의 캐릭터를 조종하며, 개별 캐릭터도 조종이 가능하나 전투 자체는 일반적인 전략 게임처럼 자동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무빙이나 전략적 위치 선점을 통해 어느 정도 전투 결과에 개입할 수 있지만 일단 붙어서 칼을 주고 받는 순간부터는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꿔 말하면 상성이 안 맞거나 적 캐릭터의 전투 기술이 높다면 뚝딱 하는 순간 여지없이 박살 난다.

거꾸로 강한 적에게 아군 여럿으로 덤빈다면 다구리에 장사 없다고 수로 밀어붙여 전투력의 열세를 극복할 수 있지만, 게임 자체의 일본 검객식 전투 스타일 덕분에 한번에 공격하는 인원의 수가 제한되는 상황이 연출되어 적이 정말 강하다면 아무리 아군의 수가 많아도 아군의 칼질은 전부 피하거나 막히고 적의 칼질 한 방에 아군 한 명씩 땅바닥에 키스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 초반에는 적에게 둘러 쌓이는 건 언제나 플레이어 캐릭터이고 흙에 얼굴을 처박는 것 또한 언제나 플레이어 캐릭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투의 승리를 원한다면 일정 이상의 무리를 이루고 전투 훈련 또한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켄시의 전투는 1타 1타가 각각 맞을 확률을 재는 확률제인 시스템이고, 능력치를 올리는 건 이 맞추거나 방어할 확률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공격을 맞을 때 신체 중 어느 부위에 맞을 것인지도 또한 확률로 맞는다.[16] 또한 자신에게 직접 들어오는 공격은 충분히 방어하고 있음에도 주변의 적이 NPC나 아군을 향해 휘두른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휘말려서 피해를 입는 등[17], 전장 상황도 큰 요소로 작용한다. 그래서 상황이 잘 풀릴 때에는 비등비등한 적을 상대로 이쪽이 최소한도의 피해로 이기는 반면, 안 풀릴 때에는 충분히 이겨야 하는 상대임에도 전투를 질질 끌면서 만신창이 상태로 겨우 이기거나 심지어 지는 상황도 연출된다. 이쪽이 능력치 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월하다 해도 어차피 확률 싸움이라서 능력치만 보면 단 한 대도 안 맞고 아주 손쉽게 압도해야 하는 상대인데 정작 싸우니까 낮은 확률을 뚫고 꾸역꾸역 소량이나마 딜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 속이 터질 수도 있다. 좋게 말하면 철저하게 원맨쇼 적대적인 시스템이라서 현실성을 챙긴 거고, 나쁘게 말하면 성장에 들이는 노력 대비 결과가 잘 안 나오는 시스템이다.

4.5. 모드 지원

게임 자체적으로 "Forgotten Construction Set"이라는 이름의 모딩 툴을 지원한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지만 툴 자체는 베데스다엘더스크롤 시리즈[18]폴아웃 시리즈베데스다 크리에이션 킷과 비슷한 레이아웃을 보인다. 두 모딩 툴처럼 켄시의 FCS도 게임 내적인 거의 모든 콘텐츠를 수정 가능하며 스팀 그린라이트 이후에는 창작마당 또한 지원한다. 제작자 본인부터가 1인 개발자로 시작하였고 인디 게임 특성상 모딩을 적극 권장한 덕분에 오랜 기간 동안 괄목할 만한 양의 모드들이 제작되어왔으며 이들 중 유용한 모드들은 게임 출시와 함께 아예 게임 자체에 포함되어 출시되었다.

5. 게임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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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기준일: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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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평점


기준일: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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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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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 와패니즈 요소가 섞인 게임답게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니코동에서 한시기 켄시 붐이 일어났고 지금까지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니코동에 처음 투고된 켄시 실황이 도호쿠 키리탄의 보이스로이드를 이용했기 때문에 후속작도 키리탄을 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니코동 쪽 켄시 실황에서 키리탄마마 언급이 나오면 대개는 켄시를 니코동에 알린 실황 시리즈를 가리킨다. 시리즈를 투고한 이래로 스팀에서의 켄시 판매 랭킹이 크게 올랐다는 내용이 언급된다. 심지어 전 세계 판매 랭킹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일본에서의 판매 랭킹 순위만 뛰어오른 상황이라 해당 시리즈가 켄시의 일본 내 인지도 상승에 기여한 것 같다는 언급도 있다. 키리탄마마라는 별명은 이 당시의 코멘트 내용으로부터 굳어진 것이다. 심지어는 개발사가 해당 시리즈의 업로더와 접촉해서 정식 출시가 2018년 12월 6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과 공식 발매 PV 일본판의 최초 공개 기회를 주기까지 했으니 실제로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 모양.
  • 현재는 수정되었지만 초기 일본어 번역 모드에서는 통화인 캣(Cat)을 네코로 번역했었다. 이게 원인이 되어서 지금도 일본 쪽 켄시 팬덤에서는 물건을 살 때 고양이 몇 마리라는 식으로 부르는 밈이 사용되고 있다. 묘본주의
  • 자유도라는 측면에서 한국 팬덤은 스카이림 등의 게임과 종종 비교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ELONA를 떠올리는 경우가 대다수인 듯.
  • 하늘의 일정한 부분에 대륙과 바다가 존재하는 행성의 모습이 계속 떠 있는데, 개발자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게임의 배경이 동주기 자전 중인 위성이라고 밝혀졌다.
  • 켄시의 콘셉트 아트들을 보면 원래는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과 콘텐츠, 그리고 종족들이 있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19] 대부분 설정으로만 남아있거나 과감히 삭제되었다. 만약 이런 것들이 추가되었다면 좀 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했을지도 모르는데 아쉬운 점. 그래도 기술적으로 좀 더 발전한 후속작에선 새롭게 추가될지도 모른다.

9. 외부 링크

  • 한국어 공식 트위터[A]
  • 한국어 공식 페이스북[A]
  • 영문 팬덤 위키
  • 일본어 위키: 영문 위키보다 세부적으로 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지만 약간씩 비어있는 곳이 있다.
  • 디시인사이드 켄시 마이너 갤러리: 한국 내 커뮤니티 중에서는 제일 활발한 곳. 간신히 정전갤을 벗어나는 정도지만 2026년 기준으로 유입도 있고 뭔가를 질문하면 답변이 달리는 정도는 된다. 갤러리 매니저가 자주 바뀌었고 부재 중인 기간도 많았지만 이용자들이 이따금씩 있다 보니, 스스로를 Kenshi 게임 내 주인 없는 폐허 도시인 중심지로 빗대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전반적으로 신성 왕국을 배척하는 분위기가 매우 심하다.
  • 네이버 카페: Q&A로 사용하기에 좋고 나름 팁들도 있다.

[1] Chris Hunt. 게임 시작 시 나오는 Lo-Fi Games 로고에 등장하는 얼굴의 주인이다.[2] 쌀밥을 먹고, 덮밥 등을 먹으며 왜나막신을 신거나 사무라이 갑주가 있으며 일본의 병장기류를 주로 사용한다.[3] 켄시 시점에서 볼 때 가장 먼저 세워진 국가라는 의미에서 '제1제국'이라고 부르는 거지 실제 국명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4] 기술의 어마무시한 스케일 덕분에 실은 제1제국이 성간 국가였고 켄시의 행성은 그저 영토 중 하나가 아닌가 하는 가설도 있다. 이러면 왜 제1제국이 멸망한 뒤 켄시의 시점에 이르기까지 아무 우주선도 나타나지 않았냐는 의문도 제기되는데, 켄시의 행성과 위성이 멸망한 줄 알고 방기했다거나 초광속 여행이 없는 세계관이라 연락이 아직도 안 갔거나, 아니면 제1제국은 몰락한 성간 국가의 피난민들이 세웠다는 추측으로 나아간다.[5] 켄시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죽어버린 베헤모스들을 종종 볼 수 있고 안개섬 북쪽에 있는 순종이란 곳에는 마치 집단 자살이라도 한 것처럼 베헤모스의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다.[6] 수천 년이 지난 켄시 시점에서도 인공위성 하나가 살아남아 지역에서 아직도 레이저포를 쏘아대고 있는데 스켈레톤 캐릭터를 이 곳을 지나가면 해당 인공위성의 존재를 아는 듯한 발언을 한다. 해당 인공위성이 실은 테라포밍 장치의 일종이라는 가설도 있다.[7] 스토브의 유해가 있는 스토브의 정원 근처에 거대 미사일의 잔해가 보이는 것으로 봐선 스켈레톤이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발사한 일종의 핵미사일 발사를 막아냈을 수 있다. 신성 국가의 오크란 경전 또한 스켈레톤의 반란 당시 스토브가 인간을 지키기 위해 공중전(!)까지 벌이며 싸웠음을 암시한다.[8] 이 중 몇몇은 스토브를 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하는데, 나중에 스토브 숭배자들은 스토브를 오크란으로 바꾸어 새로운 종교를 창시하게 된다.[9] 이 때문에 켄시 시점에 기술 사냥꾼 소속 스켈레톤들은 발견된 기록들을 관리하는 척하면서 일부러 제1제국 당시 스켈레톤들이 한 일에 대한 기록들을 의도적으로 지우고 있다. 그때 당시 스켈레톤들이 저지른 학살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질 경우 스켈레톤들이 당할 일을 두려워해서이다.[10] 제2제국 당시에는 아직 대륙 안에 강줄기나 호수들 같은 수자원들이 많이 남아있었으며, 이를 무대로 해적들이 활동했었다. 또한 해적들이 활동했음을 통해 당시 수상 교통이 활발히 이루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11] 위에 나와있다시피, 제1제국 말기 스켈레톤들의 반란 당시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마지막 베헤모스 스토브를 믿었던 종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켈레톤 혐오감정이 강해지면서 스토브는 인격신인 오크란으로 바뀌었고 스켈레톤은 악신인 나르코의 하수인 취급을 받게 된다. 사실 오크란교의 원형이 된 종교가 만들어졌을 당시 스켈레톤들이 인간들을 학살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크란교의 스켈레톤 혐오정서는 어찌 보면 피할 수 없는 것이긴 했다.[12] 캣-론의 동료이자 제2제국 창설 멤버였던 '양철 주먹'도 이 시기에 캣-론을 떠나게 된다. 이때의 기억이 양철 주먹으로 하여금 반노예상 활동에 투신하게 된 계기가 된다.[13] 분대 인원 수 제한은 게임 내 설정에서 증감시킬 수 있다. 다만 그만큼 NPC 세력들도 분대 인원 수 제한이 증감되므로 거대 팩션이 레이드라도 오면 한꺼번에 엄청난 물량으로 침공당하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14] 일부 네임드 동료들은 제외지만 마을 내 술집이나 도둑 길드에 있는 성형의사와 대화해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조차 불가능한 동료들은 설정상 대화가 불가능한 동료들 정도다.[15] 단, 한글은 메모장 같은 곳에 적었다가 복사해서 붙여 넣어야 된다.[16] 이게 가장 체감되는 것이 동물과 싸울 때인데, 팔다리만 불구로 만들면 바로 무력화되어버려서 손쉬운 먹잇감으로 전락하는 인간형 캐릭터와 달리 동물은 팔다리쯤은 불구가 되어도 그냥 씹고 아무렇지 않게 공격해댄다. 그래서 동물과 싸울 때에는 능력치와 장비를 다 갖춘 엔드 스펙 캐릭터로도 재수없으면 팔다리만 계속 맞춰서 전투가 부조리할 정도로 끝없이 늘어질 때가 꽤 있다.[17] 이 상황을 방지하려면 전투가 벌어질 때 아군을 뭉쳐놓지 말고 충분히 서로 띄워놓아서 엄한 공격에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18] 스카이림에서 심플하게 Creation kit으로 이름이 바뀌기 이전 작품의 모딩 툴 이름이 TES Construction Set, 즉 "The Elder Scroll Construction Set"이었다.[19] 아마도 기술 문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게임이 초창기엔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기도 했고…[A] 2020년 5월 9일 운영이 중단되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