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5-14 01:01:40

헬게이트/현실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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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적 사건
2.1. 선사시대2.2. 고려, 조선 왕조 이전2.3. 고려왕조2.4. 조선왕조2.5. 대한제국2.6. 일제강점기2.7. 대한민국2.8. 북한2.9. 근대 이전2.10. 근대 이후2.11. 예정되었거나 예상되는 사례2.12. 특정 시점
3. 기타4. 자연발생적인 헬게이트
4.1. 지구에 있는 것들4.2. 우주에 있는 것들

1. 개요

이 문서는 헬게이트가 현실에 강림한 사건들을 모아둔 문서.
  • 나무위키에 등재된 사건이 아니라면 자세히 토를 달거나 그냥 등재하지 말 것.
  • 시간 순서대로 우선 정렬하고 세부사항에선 가나다 순으로 정렬할 것.
  • 헬게이트 항목인 만큼 단순 사건이 아니라 일정한 규모 이상(...)의 헬게이트여야 할 것.

2. 역사적 사건

2.1. 선사시대

  • 46억 년 전 지구 탄생 시절.
  • 자이언트 임팩트: 화성만한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 사건. 이 사건으로 이 생겼다는 설이 있다.
  • 눈덩이 지구 시절.
  • 약 4억 4500만년 전. 1차 대멸종.
  • 약 3억 7000만~6000만년 전. 2차 대멸종.
  • 약 2억 5100만년 전. 3차 대멸종, 혹은 페름기 대멸종
  • 약 2억 500 만년 전. 4차 대멸종.
  • 약 6500만년 전. 5차 대멸종, 혹은 K-T 멸종

2.2. 고려, 조선 왕조 이전

2.3. 고려왕조

2.4. 조선왕조

2.5. 대한제국

2.6. 일제강점기

일제에 협력한 매국노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이 시대 자체가 헬게이트. 그중 지옥은 그 와중에 벌어진 1930년대 부터 시작된 민족말살통치 기간이다.

2.7. 대한민국

  • 1945년부터 1948년까지의 군정기 시기 중 봉기가 일어났던 곳[1]
  • 1948년~1953년 4.3 사건 당시의 제주도
  •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여수시, 순천시 일대
  • 1950년~1953년 6.25 전쟁: 당시의 한반도 전 지역이 풍비박살난 사건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950년 6월 27일 서울 함락 직후
  • 1950년 장진호 전투 전쟁 역사상 최악의 동계전투 중 하나. 세계 최강을 자부하던 미해병대를 울려버린 전투
  • 한국전쟁 당시 보도연맹 학살사건
  • 1951년 1.4 후퇴
  • 1960년 3.15 부정선거, 4.19 혁명 당시 거리
  • 광주대단지사건
  •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
  •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거리
  • 1980년 5.17 내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광역시
  • 1980년대 대한민국 제5공화국 시절의 삼청교육대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에 있던 훈련소
  • 1984년 신도림역 개통
  • 1995년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참사가 일어났던 상인역 일대. 폭발 당시는 그야말로 불지옥이었다.
  •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삼풍백화점과 인근 도로, 인근 아파트. 붕괴 당시 후폭풍과 잔해로 인해 행인이 다치거나 사망, 주행 중이던 차량들이 파괴되었으며, 뒤섞인 잔해와 빠져나온 생존자들 및 부서진 차량들로 인해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일어난 일명 IMF 사태 시기. 취업시장을 포함하여 사회가 전반적으로 바뀌었다.[2]
  • 2002년 4월 15일 중국에서 귀국하던 중국국제항공 129편 탑승객들.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참고.[3]
  • 2010년 ~ 2011년 구제역 파동 당시 가축들. 소와 돼지들이 무려 340만 마리가 죽거나 생매장 당했다.
  •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사태와 그 이후 얼마간의 연평도.
  • 2014년 2014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일어난 신안 군도 일대
  •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이 일어난 병원
  • 2016~2017년 대한민국 AI 유행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이 발생한 지역.[4]
  •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의 대한민국. 이 사건으로 인해 정권 구성원 대부분이 구속되었고, 19대 대통령 선거일까지 국정이 마비되었다. 당연히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집회[5]가 열렸고, 결국 대통령은 탄핵당했다.
  • 특별재난지역
    •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연타.
      • 물론 사라가 역대 최악의 태풍이라고 언급되고 있으나 재산 피해액이나 기타 수재 관련해서는 루사만한 태풍이 없었다. 루사의 경우 아주 빠른 풍속과 엄청난 강수량으로 한반도 전체를 쓸어버렸다. 어지간한 중소도시, 지방지역은 거의 다 수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면 되며 군 전체가 잠기는 대형 사고가 벌어지고 개울이 파여서 강이 되는사태도 빈번했다. 대도시 지역도 당연히 할말이 안 나오는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되었고 시골지역의 경우에는 집 반파침수보다 많은 사태마저 벌어질 만큼 최악의 태풍. 그래서 전체 피해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였다. 문제는 2003년 태풍 매미가 기록 사상 최고의 풍속[6]을 가지고 태풍 루사에 이어서 한반도 내습. 2002년의 태풍 루사에 의한 수재민들은 2003년에서 태풍 매미 덕에 더욱 큰 절망에 빠졌다.
    •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 중앙로역 및 그 일대.[7]
    • 2007년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당시 태안반도를 포함한 서해안 어민들.
      • 어느 정도였냐하면 그 복구를 위해서 전 지역의 장병들이 기름제거를 하러 왔었고 국내 뉴스에도 알려져서 일반 자원봉사자들도 많은 규모로 참가했다. 이때 삼성측에서 참여한 군부대에 하우젠 드럼 세탁기를 장만해 주기도 했다. 이후 서해안 어획량과 조개 수확량이 급감하였고 갯벌은 원유로 뒤덮였으며 사람들 역시 겉으로는 태안반도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서해안 수산물은 절대 구입하지 않았다. 그리고 태안반도 자체가 어느 정도 해수욕장 관광으로 돈을 벌기도 했는데 역시 급감. 기름바다에 누가 놀러올까? 다행히 전 국민차원의 노력으로 상당히 피해가 복구되었으나 2012년 현재에도 태안에서 수산물은 잘 팔리지 않는다. 또한 그 이후 복구작업에 열성이던 주민들의 건강상태 역시 별로 좋지 않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 문서 참고.
    • 2012년 8월 말~9월 중의 한반도
      • 겨우 3주일 남짓의 기간동안 태풍 3개(볼라벤, 덴빈, 산바)가 한반도를 강타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호남과 영남 해안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다.

2.8. 북한

  • 핵심계층을 제외한 주민들에게는 그 자체. 80년대나 고난의 행군 시기외에도, 아래와 같은 지옥속의 지옥이 존재한다. 이것은 현재 진행형이며 유감스럽게도 김씨 일가라고 읽고 북한이 망해야 헬게이트가 끝날 예정. 진정한 의미의 헬게이트이자 헬조선
    • 아오지 탄광 - 정치범수용소와 더불어 지옥의 탄광의 대명사로 통한다.
    • 정치범수용소 - 특히 그 중에서도 완전통제구역의 경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관한 사상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즉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기간부터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게 아니라 죽을 때까지 지속된다는 것. 무엇보다도 일부 수용소의 경우 핵개발과 관련되어 있다. 더 큰 문제는, 평균적인 넓이가 하나의 거대한 지역 수준이라는 것.

2.9. 근대 이전

2.10. 근대 이후

2.11. 예정되었거나 예상되는 사례

  • 도카이 대지진
  • 몰디브, 투발루, 베네치아 등 해발고도가 낮은 나라 및 도시들. 지구온난화나라가 바다에 수몰되고 있다. (베네치아의 경우에는 돈이 많다 보니 모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이를 막기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 5억년 후의 지구. 태양이 지나치게 밝아져서 지구에서 생명이 살기 어렵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대략 5억년 정도가 더 지나면 태양이 점점 더 밝아져 물이 증발하기 때문에 모든 지구상의 생물이 사라질 예정이라고 한다. 지구멸망 참조. 물론 이때도 인류가 남아있을지는 알 수 없다.
  • 30억년 후의 우리 은하안드로메다 은하. 두 은하가 정면 충돌하여 별들이 거대 블랙홀에 흡수되고 은하 바깥쪽으로 별들이 튕겨나가거나 새로운 별이 탄생되는 그렌라간 막장 헬게이트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역시 이때에도 인류가 남아있을지는 알 수 없다 이때 쯤 되면 인류가 우리 은하계를 벗어난 곳에 살고 있을 수도 있다
    일부는 잘못된 정보이다. 은하가 충돌하더라도 성간 공간은 매우!! 넓기 때문에 우리가 그걸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저 밤하늘에 별이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보일 정도일 뿐이다. 다만 성간 물질들의 밀도가 높아져서 새로운 항성이 생기거나 일부 극소수의 항성이나 행성들이 서로 간의 중력 간섭으로 궤도가 변하거나 충돌하는 일이 발생하기는 할 것이다. 우리 은하계와 안드로메다 은하에 존재하는 항성, 행성의 수를 생각한다면 그런 일이 우리 태양계 근처에서 발생할 확률은 거의 제로라 할 수 있다.
  • 70억년 이후의 지구.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어 크기가 화성에 거의 닿을 정도로 커진다. 당연 지구는 불바다.
  • 78~83억년 이후 태양에게 먹히지 않은 지구. 수성처럼 되어 살아있다한들 이미 태양은 지구만한 크기의 백색 왜성이 되어 지구는 다른 행성에 끌려 위성이 되거나 다른 항성계로 튕겨져 나갈 것이다. 이걸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바로 메텔 레전드.[23]
  • 수천억년 후, 태양은 빛을 내지 않는다. 한마디로 흑색 왜성이 된다. 그러나 소행성들과 멀리 떨어진 행성들은 태양 주위를 돈다.
  • 수천억년보다 시간이 더 지나면 태양이 폭발해 다른 별의 재료가 된다.
  • 우주의 종말
  • 제3차 세계대전
  • 핵전쟁
  • 대한민국의 3D업종 인력대란 - 3D업종의 경우 기존의 인력은 고령화 되고 있는데 비해 20~30대의 젊은 인력의 유입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해당 업종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고 청년층의 세대 교체와 함께 극단적인 교육열이 사라질 경우 나아질 것으로 보이나 이민과 외국인 노동력의 활용은 불가피할 것이다.
  • 북한 내의 내분 및 그로 인한 난민들 문제.

2.12. 특정 시점

3. 기타

4. 자연발생적인 헬게이트

사람이 잘못해서 열린 헬게이트가 아니라 원래부터 헬게이트였던 곳들이다.

4.1. 지구에 있는 것들

  • 남극
  • 북극
  • 사하 공화국
  • 사하라 사막
  • 이란루트 사막: 지구에서 가장 더운 지역. 2005년 70.72도(...)를 기록한 적이 있다. 너무 더워서 박테리아도 살아갈 수 없을 정도이다.
  • 8,000미터 14좌: 4000m부터 극심한 고산병이 생기는 지점이라는 걸 고려하면...게다가 높은 고도로 기온이 매우 낮다.[38] 거기다 극심한 강풍, 눈사태도 고려하면 북극보다 훨씬 더 가혹한 환경.
    • 안나푸르나: 지금도 40%의 최악의 사망율을 자랑하는 곳. 말이 필요한지?
    • K2(산): 고도는 콩라인인데 최악의 등정 난이도를 자랑하고[39] 현재도 사망율이 25%에 달하는 죽음의 산으로 악명이 높다.[40]
    • 낭가파르바트: 한때는 80%의 사망율로 최악의 산이란 악명을 얻은곳. 지금도 14좌 3위의 사망율을 자랑한다.
  • 옐로스톤 화산: 터지는 순간 미국은 물론 인류의 생존 자체에 큰 위협을 받게 된다.[41]
  • 다나킬 사막:평균 기온 60도에 육박한다.
  • 탐보라 화산: 1815년 대폭발 일으키자 유럽 전지역 화산재 덮혀저 여름없는 해, 총 12만명 목숨잃었다.
  • 데스 벨리
  • 아마존: 말이 필요없는 인간들에게는 금단의 땅

4.2. 우주에 있는 것들

일반적인 별들도 위험하지만 이 별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 위험한 곳들이다. 근데 멀어서 갈 수도 없으니 없다고 쳐도 된다


[1] 신의주나 대구 등. 다만 신의주는 대구와 달리 최소한 분쟁으로 변한 사례까지는 아니었다.[2] 외환위기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경찰, 소방관, 군인(부사관, 장교)을 비롯한 공무원의 경우 일하는 것에 비해 연봉이 적어서 직장인들에 비해 별로 인기가 많지 않은 직업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2018년 지금은 철밥통(대형 사건 사고를 저지르지 않는 한 보직해임 당할 가능성이 낮다.)을 보장받는다는 이유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자세한건 외환위기 이후 취업시장 변화 참고.[3] 요약) 2002년 4월 15일 오전에 김해 공항에 착륙하다가 김해시의 돗대산에 충돌했다.[4] 2016년 11월부터 발생한 AI 사태로 5천만이 넘는 닭이 폐사해서 공급 부족 등으로 폭등했었고 그나마 미국에서 달걀을 수입하는 등의 대책을 보이다가 이후 2017년 8월에 터진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그나마 달걀은 폭락했다.[5] 심지어 6월 항쟁보다 규모가 큰 집회도 열렸다.[6] 순간최대풍속 60m/s를 기록해 2015년 3월 현재 역대 최고풍속 1위 기록이다.[7] 인명과 재산 피해 이외에도, 하필 중앙로역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운전취급역이고 당시 대구 도시철도의 유일한 환승역이었던 반월당역과도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여서 대구 도시철도 전체에 장기간 헬게이트가 열렸다.[8] 전체적으로 남유럽은 흑사병의 영향이 더 컸다면, 북유럽은 소빙기로 인한 한파와 가뭄의 영향이 더 컸다. 영국왕이 그날 먹을 빵을 걱정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9] 아일랜드 대기근의 영향으로 대기근 발생 이전의 인구수를 상당기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10]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 일어났으며 통계상 약 6억 명이 감염되어 사망자는 2500~50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11] 영국과 미국의 무자비한 융단폭격으로 쑥대밭이 되었다. 특히 아무런 군사시설이 없던 드레스덴은 1945년 2월 13~15일 3일간 4차례 폭격으로 약 3만 5천~10만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1980년대까지 폭격희생자 시체가 발견되었다.[12] 폴란드 사회의 큰 부분을 차지하던 장교들이 대거 학살당하면서 전후 폴란드는 소련의 위성국가로 전락하고 만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한 헬게이트다.[13] 이 도시들은 원자폭탄 목표로 일부러 남겨두었다. 그리고 히로시마나가사키의 경우... 취소선을 그은 이유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되었기 때문이다.[14] 그리고 마야크 재처리 공장을 따라가려고 원자로도 불내서 방사능 물질을 바깥으로 폴폴 날려주시고 또한 원자로에서 사용한 사용후 연료를 밖에다 보관하여 서유럽에서 제일 위험한 산업 시설을 만들었으며 현재도 계속 가동중이다. 이곳을 문 닫으면 지역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어버리고 지역경제는 나락으로 치닫기에 그냥 무작정 닫기도 뭐한 곳이다(...).[15] 이 사고로 도시 2개가 완전히 날아갔으며 이 사고는 지금까지 일어난 원자력 사고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사고이자 폭발규모로 치면 1등으로 컸던 사고였다. 아직도 우크라이나와 체르노빌에 인접한 벨라루스 국토의 상당 부분은 사용할 수 없다.[16] 다만 르완다는 1994년 르완다 내전폴 카카메의 집권 이래 과거사를 청산하고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는 등 과거의 암울에서 벗어나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다. 다만 부룬디는 아직도 헬게이트 상황.[17] 그러니까 1991년에 메데인에 살고 있던 사람 300명 중 1명은 1991년에 살인당했다는 말이다.[18] 영화 보더랜드의 배경이 시우다드후아레스다. 그리고 이거 실화다(...).[19] 2016년에도 다시 휴전을 하였고, 내전 양상도 중동처럼 치열하지는 않다.하지만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며, 러시아나 친러반군, 우크라이나가 서로 양보하지 않는 점은 심각하다[20] 일단 도네츠크나 루간스크도 2014년 초반과 달리 2015년 이후부터는 안정이 된 편이라고 한다(물론 2014년에도 잠시 휴전이었던 적이 있었다). 다만 반군-정부군 접경지역에 어느 정도의 교전 정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21] 지진 규모가 9.0이다.[22] 체르노빌 사고에 비견되는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이자 폭발규모 2위의 원자력 발전소.[23] 다만 지구가 아니라 라메탈이 배경이기는 하다.[24] 현재는 매진이 잘 되지 않는다. 이 문서만 봐도 답이 없다.[25] 물론 나가는 사람에겐 천국으로 가는 문이다[26] 대구에 눈이 내리는 것 자체가 희귀한 일이다[27] 도로 곳곳에는 눈길을 뚫고가지 못한 후륜구동 차량들이 버려져 있었고, (벤츠라던가..) 도로에는 차량들의 애처로운 몸부림이 펼쳐졌고, 지상철인 대구 3호선도 중간중간 운행이 중지되는 사태를 겪었고 대구지역 거의 모든 대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가는 등 도시전체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28] 단, 당연하게도 대한민국 전역에 운영중인 우체국 금융창구해당사항이 될 수가 없다. 물론, 한국처럼 국가기관으로 운영중인 나라가 아니거나, 혹은 그리스 처럼 법적으론 예금지급을 보증 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의 나라 곳간은 이미 파리떼가 날릴 만큼이나 파탄이 나야지만 가능한 일 이다. 금융업무까지 겸업중인 우체국의 업무가 마비 될 정도면 그 나라는 이미...[29] 본래 독일어인 'Hellegat' 에서 유래된 말로 '밝은 관문' 이란 뜻인데 이름이 저런 식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근처에 있는 암초 제거를 위해 34톤의 다이너마이트와 11톤의 염소산칼륨을 폭파시킨 적이 있다고 한다. 다행히 진짜로 헬게이트가 열리진 않은 듯...[30] 그런데 이건 심한 학교는 진짜 농담 수준이 아니다.[31] 그냥 관련된 설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하루에도 배와 비행기가 수십 대씩 지나는 곳이다. 걱정 말자.[32] 앗차 하는 순간 원하는 강의 신청은 한순간에 날아간다![33] 원조로 2016년 월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가 7차전에서 우승했던 그 날의 리글리 필드 그리고 시카고가 있었다. 그 때 시카고엔 무려 500만여명이 있었다고 한다.[34] 당장 한국시리즈는 둘째치고 정규시즌 우승이라도 한다면 뒤집어질 기세다. 창단원년팀 가운데 유일하게 정규시즌 우승을 하지못한 구단이다.[35] 아프리카 일부부족은 여성할례도 한다는데 이건 진짜 헬게이트.[36] 전통의 강호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3년에 부활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복병 밀워키 브루어스신시내티 레즈 그리고 시카고 컵스까지 있으며, 심지어 2013년2015년에는 와일드카드를 놓고 무려 세 팀이 경쟁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37] 2016년에는 시카고 컵스가 108년의 저주를 깨고 우승까지 했다. 흠좀무[38] 100m당 평균기온이 0.5도씩 줄어든다.즉 사시사철 영하의 기온을 보여준다.[39] K2루트는 안 위험한 루트가 없다는 말도 있다고...결과는 30%대의 낮은 등정 성공율을 보인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성공율...[40] 이 사망율은 안나푸르나 다음이다. 그래서 산악인들 사이에서의 최고봉은 K2라는 말이 있다.[41] 기근의 규모도 상상을 초월해서 경신대기근, 우크라이나 대기근, 고난의 행군, 아일랜드 대기근, 대약진운동 들 따윈 전부 버로우시킬 무지막지한 초대형 대기근이 일어 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