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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 일람''' |
|
|
누메론 | |||||
<nopad> 한국어판 명칭 | 누메론 | ||||
일어판 명칭 | ヌメロン | ||||
영어판 명칭 | Numeron | ||||
속성 | 종족 | 관련 카테고리 | |||
빛 어둠[1] | 기계족 드래곤족[2] 악마족[3] | 효과 엑시즈 |
1. 개요2. 설명3. 효과 몬스터4. 엑시즈 몬스터
4.1. 랭크 1
5. 마법 카드6. OCG화되지 않은 카드7. 둘러보기4.1.1. No.1 게이트 오브 누메론-에캄4.1.2. No.2 게이트 오브 누메론-드베4.1.3. No.3 게이트 오브 누메론-트리니4.1.4. No.4 게이트 오브 누메론-차투바리4.1.5. No.100 누메론 드래곤
4.2. 랭크 21. 개요
유희왕의 카드군. '누메론'은 숫자를 뜻하는 라틴어 'numero'에서 따온 이름이다.2. 설명
2.1. 원작
일부 카드를 제외하면 주된 사용자는 돈 사우전드. 메인 덱의 모든 카드와 엑시즈 몬스터 한정으로 지정되는 카드군이었다.초동이 필드 마법 누메론 네트워크에 의존이 크지만 듀얼하는 장소가 누메론 네트워크라는 논리로 미리 발동해둔다.
누메론 코드의 힘을 행사하는 카드군으로, 상대 효과 발동을 무효화하고 고쳐쓰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돈 사우전드는 이것으로 제알의 리 컨트랙트 유니버스를 연상시키는 기행을 선보였다.
돈 사우전드는 No.를 다 모으지 못했기에 누메론 코드의 소재는 모르지만 아예 누메론 코드가 있는 지상 세계를 바리안 세계화시켜 누메론 코드의 힘을 손에 넣었다.
키 카드이자 필드 마법인 누메론 네트워크의 효과가 매우 사기적인 대신 자신 필드에 카드가 없어야 발동할 수 있다는 디메리트가 있지만, 돈 사우전드는 이를 역이용해 초반에 아예 카드를 안 내고 듀얼을 했다.
돈 사우전드가 듀얼에서 지고 나서는 낫슈의 손을 거쳐 아스트랄의 소유가 되었지만[4], 두 사람 모두 갖고만 있을 뿐, 단 1장도 사용하지 않았다.
2.2. OCG
일반 마법과 엑시즈 몬스터 한정으로 지정되는 카드군. 주요 카드들은 컬렉션 팩 2020에서 OCG화되었다.보통 누메론 "덱"이라 말하면 게이트 오브 누메론을 주축으로 하는 덱을 말하지만(아래의 설명, 장점, 단점 모두 게이트 오브 누메론을 사용하는 후공 원킬 덱을 기존으로 서술되었다.), 누메론이라는 카드군은 게이트 오브 누메론과 그 지원 카드만 있는 것은 아니다. No.100 누메론 드래곤도 엄연히 누메론 카드고, 누메론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는다.
유마가 사용한 RUM-누메론 포스와 RDM-누메론 폴, No.100 누메론 드래곤이 OCG화된 반면 돈 사우전드가 사용한 누메론 카드는 오랜 시간 OCG화되지 못했다가, 컬렉터즈 팩 2020에 이르러서야 CNo.1 게이트 오브 카오스 누메론-시뉴니아를 포함하여 다양한 누메론 카드가 발매되었다. 더구나 몽환허신 계열도 2021년 4월에 OCG화되었다.
OCG에서는 원작과 달리 누메론 네트워크의 효과가 자신 턴에 일반 마법의 효과만 베낄 수 있도록 변경되면서 '덱에서 카운터 함정을 베껴 상대 카드를 고쳐 쓴다'는 기행은 불가능해졌다. OCG의 누메론 덱은 누메론 다이렉트로 특수 소환한 게이트 오브 누메론 4장으로 공격해 원턴킬을 노리고, 턴킬이 실패하면 메인 페이즈 2에 게이트 오브 누메론 3장으로 SNo.0 호프 제알을 엑시즈 소환해 다음 턴 상대의 효과 발동을 봉쇄하는 식으로 운영됐었다. 필드 마법만 잡고 있어도 턴킬이 쉽사리 나고 설령 턴킬이 실패해도 SNo.0 호프 제알을 뽑으면 되기에, 소환을 별로 안하는 덱에 용병으로 채용이 꽤 되는 모양. 패 한장만으로 최대 15000의 전투 대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은 꽤나 큰 메리트다. 원턴킬이 나오지 않더라도, 호프 제알로 상대 효과 발동을 막을 수가 있으니, 무조건 이득을 본다.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하기 때문에, 메인 덱 자리가 많이 남는 반면 엑스트라 덱은 상당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엑스트라 덱 의존도가 낮은 덱 위주로 채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황금향, 서브테러에서 플랜 A로 누메론-호프 제알을, 플랜 B로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을 사용하는 식.
발매 후 순수 누메론이 초동 10장을 우겨넣은 식으로 출전해 입상해서 강함을 증명했다. 사이드 덱에 국소적 허리케인 등까지 투입해서 누메론을 지키고 리미터 해제로 엄청난 공격력으로 상대를 끝장내는 방식으로 입상한 모양. 실제로 누메론 발매 후 다른 덱에서 유령토끼 등 마함 제거류, PSY프레임 같은 호프 제알 메타 카드를 대거 투입할 정도로 철저하게 누메론 저격을 준비한 걸 생각해 봤을 때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 마종동과 비슷한 메타 변동을 낳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2020년 10월 금제에서 드라군과 함께 호프 제알이 금지를 당하고, 후공을 잡지 못하면 급격히 약해지는 후공 원턴킬 덱의 단점이 부각되면서 티어권에서 탈락했다. 이러한 후공 원턴킬 컨셉은 12기의 천배룡이 이어받게 된다.
2.3. 장점
- 쉬운 난이도
누메론 네트워크를 발동해서 게이트 오브 누메론 몬스터 4장을 소환해 상대 몬스터에 들이받아가며 공격력을 올린다가 누메론 덱의 전부이다. 그만큼 게임 1번의 피로도도 낮은 편.
- 높은 초동률
누메론 네트워크 3장과 누메론 월 3장에 더해, 이 둘을 서치할 카드를 찾아보면 널리고 널렸다. 그런 카드들을 집어넣다보면 덱의 절반을 초동 카드로만 채울 수 있을 정도.
- 높은 공격력
게이트 오브 누메론 특유의 공격력 증폭 효과 덕분에 최종 공격력이 매우 강해 티어덱에게도 갑작스럽게 치고 들어와 턴킬을 낼 수 있다. 괜히 '교통사고 덱', '트럭 덱'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 리미터 해제, 액션매직-더블 뱅킹을 활용하면 그 공격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 넓은 덱 스페이스
사실상 이 덱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게이트 오브 누메론 몬스터들도 모두 엑시즈 몬스터라 엑스트라 덱에 들어가고, 메인 덱에도 누메론 네트워크를 서치할 수 있는 카드만 꽉꽉 채워 넣기 때문에 메인 덱에 패 트랩과 각종 후공 돌파용 카드를 추가로 많이 넣을 수 있다.
2.4. 단점
- 극단적인 후공 의존도
극단적인 원 플랜 덱이라 선공 플랜이랄 게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선공을 잡아버렸을 경우 단숨에 덱에서 카드뭉치 수준으로 전락해버린다. 범용 링크 몬스터를 세운다 쳐도 그 몬스터 1장으로 턴을 받아올 확률은 그리 높지 않으며, 그 과정에서 덱의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상대가 대처하기에도 쉬워진다. 가령 상대가 공 0짜리 아폴로우사를 안 치워주는 것만 해도 누메론 입장에서는 후속 전개가 아예 막혀버린다. - 높은 누메론 네트워크 의존도
누메론은 네트워크만 있으면 전개가 가능한 덱이지만, 그 누메론 네트워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즉 누메론 네트워크에 전개 및 턴킬을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누메론 네트워크가 견제를 받으면 그대로 덱 기능 전체가 정지한다.
- 제한적인 용병 채용
누메론 다이렉트 특유의 발동 조건 및 디메리트 때문에 용병 채용이 제한적이다. 다이렉트 발동 전에는 몬스터가 없을 것을 요구해서 행여나 그 이전에 몬스터를 소환했다면 다시 치워줘야 하며, 이후 걸리는 1회만 소환 가능 디메리트 때문에 후속 전개도 불가능하다.
- 몬스터 견제에 취약
카드 1장으로 몬스터를 4장이나 전개할 수 있지만, 4장 이상의 몬스터를 낼 수는 없어서 일반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공격 선언의 횟수는 4번이 한계이다. 따라서 1번 1번의 공격 선언이 매우 중요하며, 공격 또는 공격을 실행할 몬스터 그 자체에 대한 견제가 들어올 경우 낼 수 있는 딜이 반토막이 나 턴킬이 요원해진다.
2.5. 같이 쓰면 좋은 카드
- 플래닛 패스파인더, 테라포밍, 원 포 원, 무대회전, 피리 레이스의 지도
누메론 덱의 초동인 누메론 네트워크 및 이를 서치해올 수 있는 누메론 월을 들고올 수 있는 카드들. 필드 마법인 누메론 네트워크를 잡지 못한다면 아예 덱 자체를 굴릴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의 존재는 필수다.
- 요술망치, 스몰 월드, 리로드, 구하면 얻으리라
패에 과하게 많이 잡힌 초동 카드나 상황에 맞지 않는 패트랩 및 돌파 카드를 적절한 다른 카드로 바꿔올 수 있는 카드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요술망치와 스몰 월드는 일반 마법이기 때문에 삼전의 호를 통해 서치가 가능한 점도 포인트.
- 패 트랩 및 후공 돌파 카드
기본적으로 후공 원턴킬을 노리는 덱인만큼, 상대의 선공에는 돌파 불가능한 필드가 세워지지 않도록 패 트랩으로 최대한 억제하고, 자신의 턴에는 적절한 돌파 카드들로 방해 효과들을 뚫고 누메론 다이렉트를 통과시켜 킬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카드들과 매수는 상대 덱이나 유행하는 메타를 카운터칠 수 있도록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으나, 원시생명체 니비루, 디멘션 어트랙터 등 누메론을 소환하기도 전에 자신 필드에 몬스터를 남기거나, 디메리트 때문에 누메론 네트워크의 ①번 효과나 누메론 다이렉트와 충돌되는 카드들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후공 돌파 카드의 예시로는 다이너레슬러 판크라톱스, 금지된 일적, 번개, 라이트닝 스톰, 레드 리부트 등등이 있다.
- 블랙홀
돌파용 카드 중 하나. 효과 자체만 보면 번개의 하위호환이지만, 어차피 후공을 받는 누메론 특성상 자신 필드가 쓸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으며 자신이 소환한 몬스터나 디스트로이메어 이브리스 등이 누메론의 소환을 방해하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어서 번개 대신 채용되는 경우도 꽤 있다.
- 리미터 해제, 기계장치의 밤-클락 워크 나이트-, 빅 바이퍼 T301
"게이트 오브 누메론"들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카드들. 누메론들의 공뻥 효과는 2배씩 증가이므로, 그 효과를 발동하기 이전에 다른 카드의 효과로 공뻥이 들어가면 그 수치까지 합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카드들과 궁합이 좋다.
리미터 해제는 공격력이 2000에서 시작해 빈 필드에서도 턴킬이 가능하게 해주며, 최대 16000까지 올라갈 수 있어 턴킬에 성공할 확률도 크게 올라간다. 또한 공격력 4000인 무한기동요새 메가톤게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기계장치의 밤은 상승량이 500 뿐이지만 상대 몬스터들의 공수를 깎아버린다는 점, 플래닛 패스파인더를 서치할 수 있다는 점, 상대 몬스터들을 기계족으로 바꾸는 점을 통해 다른 방향에서의 차별화가 가능하다. 또한 마스터 듀얼만의 소소한 장점으로 레어도가 낮아 구하기가 쉽다.
빅 바이퍼 T301의 경우 상승량이 1200으로 리미터 해제보다 조금 더 높지만, 몬스터와 전투할 때만 쓸 수 있어 상황을 타는데다 누메론 다이렉트의 소환 1회 제약과 충돌하고, 엔드 페이즈에 혼자 제외되지 않아 자리에 남기 때문에 턴킬이 막히면 뒤가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 무한기동요새 메가톤게일
엑시즈 외의 몬스터에게 전투 및 효과 내성을 가진 고타점 몬스터. 게이트 오브 누메론이 전부 엑시즈 기계족 몬스터이므로 손쉽게 링크 소재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 무한포영 등으로 게이트 오브 누메론이 하나 파괴되었을 때 플랜B로 소환하기 쉽고, 마/함과 엑시즈 비중이 낮은 덱을 상대로 매우 강한 내성을 지닌다. 제거당하지 않았다면 다음 턴에 패 트랩을 비롯한 저레벨 몬스터와 함께 액세스코드 토커로 이어 1파괴 후 턴킬 혹은 두 번째 누메론들을 소환하기 위해 몬스터 존을 비울 수 있다. 기계족이라 누메론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리미터 해제와도 호궁합으로, 단독으로 원턴킬이 가능하다.
- 범용 링크 4 몬스터(소명의 신궁-아폴로우사,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 액세스코드 토커 등), 사로스
원턴킬 플랜이 막혔거나 상대가 몬스터 없이 턴을 넘기는 등의 상황에서 플랜B로 채용하는 링크 몬스터. 아폴로우사는 상대의 전개를 틀어막고 다음 턴까지 버티는 데 도움이 되며, 아스트람은 강력한 대상 내성과 전투 시 공격력 증가 효과로 상대에게 어느 정도 압박을 줄 수 있다. 액세스코드 토커는 스킬 드레인을 긴급하게 치우는 용으로 사용할 때 좋다. 액세스코드 토커 효과로 본인을 지정한 후 효과를 발동하면 필드가 아닌 제외존에서 효과가 발동된 것으로 취급되어 스킬드레인을 치울 수 있다. 사로스의 경우 게이트 오브 누메론의 공격 이후에도 몬스터가 남아있거나 강력한 내성을 가진 몬스터를 치우는데 사용된다. 다만 이들이 필드에 존재할 경우 누메론 다이렉트의 효과가 발동되지 않으므로, 금지된 일적이나 블랙홀처럼 자신의 몬스터를 치울 수단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그런데 아스트람 하나만으로도 절망으로 빠져드는 덱들이 생각보다 많은지라 안치우고 개겨서 패 보충을 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
- 희망의 기억
누메론 다이렉트로 게이트 오브 누메론 시리즈들을 모두 소환한 뒤 발동하면 자그마치 4장 드로우가 가능하다. 다만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처럼 단독으로 발동 가능한 카드는 아니므로 패가 말릴 여지가 있다는 건 감안해야 한다.
중강갑 거북
게이트 오브 누메론들의 공통 효과인 전투 후의 공격력 배가 효과로 인해 최대 16000의 공격력이 되는데 상대가 배틀 페이즈에서 생존한 경우, 메인 페이즈 2에 이 카드를 어드밴스 소환해서 효과로 게이트 오브 누메론 1장을 릴리스하면 무려 8000이라는 무지막지한 효과 데미지를 주는 게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제거하는 용도로 그 몬스터를 릴리스해서 이 카드를 어드밴스 소환 후에 자신을 릴리스해서 필드를 비우는 방식의 활용도 가능하다. 그러나 타키온 덱에서 선턴에 누메론 드래곤을 소환해서 이 카드로 사출하여 선턴킬을 내는 경우가 많아지자 2024년 7월 금제에서 금지되었다.
SNo.0 호프 제알
게이트 오브 누메론들은 전원 넘버즈에 랭크도 같아서 SNo.0 호프 제알의 소환 조건을 충족하므로 궁합이 좋다. 하지만 지나친 날빌 구축으로 인해 2020년 10월 금제에서 호프 제알이 무제한에서 단숨에 금지행이 확정되면서 해당 콤보의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 서브테러, 진룡, 황금향 등 전개력이 낮고 엑스트라 덱 자리가 남는 테마
턴킬에 실패했을 때 2차 플랜을 담당할 수 있는 함떡 테마들. 이 카드들이 섞이는 만큼 턴킬 성공률이 낮아지겠지만, 턴킬을 노리다가 운영 싸움으로 선회해 통수를 치고 싶거나, 위 테마군들에서 특정 4링크 몬스터들을 사용하고 싶을 때 섞어보는 것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액션매직-더블 뱅킹
게이트 오브 누메론들의 효과들은 턴 제한이 없이 전투를 할 때마다 무조건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더블 뱅킹의 효과로 모든 게이트 오브 누메론에게 상대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하는 것이 조건인 더블 어택 효과를 부여하여 더욱 더 공격력을 증폭 시킬 수 있다. 공격권을 추가해주는 카드 중 누메론에서 사용 가능한 얼마 없는 카드.
2.6. 유희왕 마스터 듀얼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핵심 카드들이 No. 카드들이기 때문에 시크릿 팩 '넘버즈 메모리' 에서 관련 카드들이 등장. 테마 내에선 CNo.1 게이트 오브 카오스 누메론-시뉴니아에 전용 소환 연출이 들어가 있다.일단 카드군 내에서의 카드는 저렴하다. 누메론 네트워크가 UR, 누메론 월과 CNo.1 게이트 오브 카오스 누메론-시뉴니아이 SR이고 나머지 파츠들은 노말 아니면 레어인데다 심지어 No.1~4들은 전원 노말이라 나머지는 하루 우라라로 대표되는 범용 카드들 위주로 사용해서 덱을 맞추는 것 자체는 간단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싼건 누메론 카드군일 뿐이지 승률을 위해 범용 카드까지 맞춘다면 덱값이 꽤 비싸진다. 대표적으로 리미터 해제와 레드 리부트가 UR이고, 후공 돌파를 위한 금지된 일적이나 해피의 깃털, 라이트닝 스톰도 전부 UR이며, 대체재로 쓸만한 빅 바이퍼 T301과 트윈트위스터, 피리 레이스의 지도 등도 SR이다.
기본적으로 단판전의 혜택을 제대로 보는 테마인 만큼 대부분의 덱이 선공을 통한 집짓기를 중심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후공을 잡기가 매우 쉬워서 트럭 덱의 시초라 불린다. 이는 누메론 덱 본인이 패배하던지 상대가 패배하던지 짧고 굵게 듀얼이 끝나기 때문인데, 실질적으로 턴킬에 필요한 게 누메론 다이렉트와 네트워크 뿐이고 추가로 번개, 블랙홀 등 광역 파괴나 파괴수, 라바골렘으로 상대 필드를 장악하면 1~2턴 안에 게임이 끝나 회전률을 올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 초기엔 빠른 등반을 원하는 초보자들에게 높은 빈도로 추천되는 덱이었다.
그러나 승리 플랜이 사실상 하나인 원 패턴 덱이라 쉽게 질린다는 것, 서비스가 지속될수록 고의 후공에 대해 경계하는 성향이 늘어나 이전마냥 깔끔하게 끝내기 쉽지 않게 된 점,[5][6] 극강의 선공 퍼미션 덱이 환경에 떠오르면 파괴수나 라바골렘 등이 잡히지 않으면 답이 없다는 점, 역으로 선공을 받게 되면 딱히 할 게 없다는 점[7] 등의 문제점이 생기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픽률이 떨어지게 되었다.
이후 후공 트럭 덱의 입지는 미소녀 누메론이라 평가받는 미캉코가 지분을 어느 정도 가져갔는데, 이쪽은 불꽃성기사와 조합하여 전개 덱으로 방향성을 바꿀 수 있다보니 확장성이 적은 누메론은 묻히기 시작했으며, 누메론보다 간단하게 턴킬을 내는 앤틱 기어와 작정하고 배틀 페이즈에 기믹을 쏟은 천배룡이 출시된 뒤로는 사실상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누메론은 "후공돌파 덱도 경쟁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각인시킨 마스터 듀얼의 역사상 첫 후공 덱으로 평가받는다. 그 덕분에 쉽고 빠르게 등반이 가능한 덱으로 각광받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후공 덱을 경계하기 시작하며 대처법 또한 인지하게 되었고, 테라포밍 금지 등의 간접 제재로 인한 타격을 받기도 했고,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면서 후공 턴킬 확률이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으로써는 굳이 만들 이유가 없어지게 된 것이다.
3. 효과 몬스터
3.1. 레벨 1
3.1.1. 누메론 월
4. 엑시즈 몬스터
4.1. 랭크 1
4.1.1. No.1 게이트 오브 누메론-에캄
4.1.2. No.2 게이트 오브 누메론-드베
4.1.3. No.3 게이트 오브 누메론-트리니
4.1.4. No.4 게이트 오브 누메론-차투바리
4.1.5. No.100 누메론 드래곤
4.2. 랭크 2
4.2.1. CNo.1 게이트 오브 카오스 누메론-시뉴니아
5. 마법 카드
5.1. 누메론 네트워크
5.2. 누메론 다이렉트
5.3. RUM-누메론 포스
5.4. RDM-누메론 폴
5.5. 누메론 카오스 리츄얼
5.6. 누메론 스톰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 명칭=누메론 스톰,
일어판 명칭=ヌメロン・ストーム,
영어판 명칭=Numeron Storm,
효과1=①: 자신 필드에 "누메로니어스"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 상대에게 1000 데미지를 준다.)]
애니메이션 크로니클 2021에서 텍스트만 11기 사양으로 교정되어 원작 효과 그대로 OCG화되었다.누메로니어스 몬스터인 몽환허신 및 몽환허광신이 있으면 해피의 깃털처럼 마/함 싹쓸이하고 추가로 데미지까지 준다. "누메론" 일반 마법이라 누메론 네트워크의 효과로 덱에서 발동하는 것도 가능. 하지만 일반 마법이라 기본적으로 자기 턴에만 발동할 수 있고, 누메로니어스 몬스터들은 꺼내기가 어지간히 어려운 게 아니기도 하고, 누메로니어스가 원턴킬 컨셉과는 정반대여서 사실상 원작 재현을 의도하지 않는 이상 채용할 이유는 없다.
원작에선 이 카드로 순식간에 유마의 세트된 마법 / 함정 4장을 날려버리는 충격과 공포의 상황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것이 역으로 No.100 누메론 드래곤 소환 트리거로 돌아오는 바람에 결국 돈 사우전드의 패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8]
한국에서 이 카드 자체는 애니메이션 크로니클로 정발되었지만, 막상 트리거가 될 누메로니어스 몬스터들은 3년이나 지나서야 정발되는 바람에 오랫동안 쓰지도 못 하는 카드가 되기도 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ANIMATION CHRONICLE 2021 | AC01-JP032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5.7. 누메론 크리에이션
6. OCG화되지 않은 카드
6.1. 누메론 리라이팅 매직
한글판 명칭 | 누메론 리라이팅 매직 (비공식 번역명) |
일어판 명칭 | ヌメロン・リライティング・マジック |
영어판 명칭 | Numeron Rewriting Spell (비공식 번역명) |
카운터 함정 | |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 및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이 카드 이외의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상대가 마법 카드를 발동했을 때, 그 마법 카드의 발동과 효과를 무효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선택하고 상대 필드 위에 발동한다. |
이후 돈 사우전드 vs 유마 & 낫슈와의 듀얼에서도 발동해 아쿠아 제트를 무효화하고 대신 부상을 발동시켰다.
6.2. 누메론 리라이팅 엑시즈
한글판 명칭 | 누메론 리라이팅 엑시즈 (비공식 번역명) |
일어판 명칭 | ヌメロン・リライティング・エクシーズ |
영어판 명칭 | Numeron Rewriting Xyz (비공식 번역명) |
카운터 함정 | |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 및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이 카드 이외의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상대의 엑시즈 몬스터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그 몬스터의 소환을 무효로 하고 파괴하여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덱에서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상대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
유마가 첫 턴에 No.39 유토피아를 엑시즈 소환하자 누메론 네트워크로 발동, 유토피아를 간바라 나이트로 바꿔버린다. 이 카드의 일러스트에도 유토피아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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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에이스 | 에이스 | |
ZEXAL 누메론 네트워크 누메론 월 | ZEXAL No.1 게이트 오브 누메론-에캄 No.2 게이트 오브 누메론-드베 No.3 게이트 오브 누메론-트리니 No.4 게이트 오브 누메론-차투바리 | |
에이스 진화체 | 최종 몬스터 | |
ZEXAL CNo.1 게이트 오브 카오스 누메론-시뉴니아 | ZEXAL CNo.1000 몽환허신 누메로니어스 CiNo.1000 몽환허광신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 |
[1] 시뉴니아, 누메론 월[2] 누메론 드래곤[3] 몽환허신, 누메론 월[4] 게이트 오브 누메론 한정. 나머지 메인 덱 카드와 몽환허신 카드까지 아스트랄에게 넘어갔는지는 불명확하다. 일단 낫슈는 본인이 '돈 사우전드의 힘을 이어받았다'고 말했으므로 쓰지는 않았어도 갖고 있었던 모양이지만, 아스트랄은 누메론 카드나 돈 사우전드의 힘에 대해 딱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5] 누메론이 한참 각광받던 서비스 초기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몬스터를 내지 않으면 리미터 해제가 없는 한 턴킬을 내지 못한다라는 점은 빠르게 인식되었다.[6] 비스테드가 출시된 이후부터는 턴킬이 날 상황에 갑작스레 소환된 비스테드가 누메론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어 턴킬 확률이 크게 줄었다.[7] 4소재 아폴로우사나 메가톤게일 또는 아스트람을 소환하고 턴을 넘길 수밖에 없는데, 환경이 점점 가속화되면서 치명적인 효과만 아니면 우회하거나 다음 공격권으로 돌파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허술한 빌드라고 볼 수 있다.[8] 당시 유마의 필드에 세트된 카드는 세션 드로우, 라이징 호프, 희망의 유대, 더블 업 찬스로 세션 드로우는 자신의 턴 드로우 페이지에 적용되는 카드이며 라이징 호프와 희망의 유대는 묘지에서 유토피아나 엑시즈 몬스터를 부활시키는 카드인데 당시 유토피아를 포함해서 유마와 낫슈의 엑시즈 몬스터는 전부 누메로니어스의 효과로 돈 사우전드에게 빼앗긴 상태라 무용지물이다. 더블 업 찬스도 자신이 공격할 때 쓰는 카드이니 결국 돈 사우전드가 그냥 공격했으면 패도, 묘지에서 발동 가능한 효과도 없는 유마와 낫슈는 10000의 대미지를 받고 패배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