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6 00:20:02

세피라


유희왕의 카드군.
한글판 명칭 세피라
일본판 명칭 セフィラ
영어판 명칭 Zefra
속성 종족
다양 다양

1. 개요2. 설정3. 몬스터 카드
3.1. 케테르: 검성의 네크로즈-세피라세이버3.2. 호크마: 아스테라나이트-세피라뷰트3.3. 비나: 비룡성-세피라시우고3.4. 헤세드: 보룡성-세피라후우시3.5. 게부라: 이사테라나이트-세피라츠반3.6. 티페레트: 영령수사-세피라무피리카3.7. 네차흐: 그림자령수사-세피라웬디3.8. 호드: 염수의 네크로즈-세피라에그자3.9. 예소드: 예섀도르-세피라나가3.10. 말쿠트: 올섀도르-세피라르츠3.11. 다 아트 :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3.12. ??? : 세피라 메타트론
4. 마법 카드
4.1. 세피라의 신탁4.2. 세피라의 휘적4.3. 세피라의 신의
5. 함정 카드
5.1. 세피라의 신격5.2. 세피라의 성선사5.3. 세피라의 성전
6. 역사7. 같이 쓰면 좋은 카드

1. 개요

크로스오버 소울즈에 등장하는 신규 카드군. 마침내 클리포트의 나무에서 따온 클리포트인페르노이드에 이어 그 올바른 원본인 세피로트의 나무에서도 모티프 카드군이 나오게 되었다. 이미 동일한 모티브로 파이브디즈 애니에서 등장한 시계신 카드군이 존재하나, 별 관련은 없다. 대다수 몬스터가 펜듈럼 몬스터이며, 펜듈럼 소환을 베이스로 하여 모든 종류의 특수 소환을 포함하도록 의도되어 있다.

2. 설정

인페르노이드클리포트의 파괴활동, 아노마릴리스의 탄생 등으로 듀얼 터미널 행성에 위기가 닥치면서 동시에 창조의 힘, 파괴의 힘, 10개의 코어, 창성신의 힘이 한데 모이게 되자 파동이 발생, 신성수 내에 있던 sefiroth 시스템이 기동되면서 이 시스템이 총 10명의 전사를 선발해 탄생한 존재. 클리포트와 마찬가지로 원래 세피라는 신성수에 에러를 유발하는 이물질들을 배제하기 위한 방위 시스템이나, 이번에는 행성을 파괴하려는 아노마릴리스를 저지하기 위해 탄생하였다고 한다.

세피라의 힘 덕분에 연합군은 아노마릴리스에 대해 공세를 펼쳐 마침내 쓰러뜨리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tierra의 책략으로 tierra가 완전히 부활하고, 절망적인 상황이 닥치자 프톨레마이오스는 9마리의 룡성의 힘을 sefiroth 시스템에게 넘겼고, sefiroth 시스템은 11번째 세피라를 각성시켜 그라마톤을 만들어낸다.

그라마톤은 tierra와 천일천야를 싸웠고, 결국 천일째 되는 날 그라마톤이 tierra의 격퇴에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신성수 또한 기능정지하며 sefiroth 시스템도 소멸하면서 세피라가 되었던 전사들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3. 몬스터 카드

현재까지 공개된 전원이 펜듈럼 몬스터며, 그리고 듀얼 터미널에 등장했던 테마군들 소속이다. 새로운 몬스터들이 아니라 이전에 등장했던 몬스터들이 펜듈럼 몬스터로 리뉴얼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이 각각 두 장의 몬스터씩 갖게 되었다. 또한 6속성 전부 등장했지만 6이 10의 약수가 아닌지라 물과 화염 속성은 1개(네크로즈), 나머지는 2개(테라나이트-빛, 룡성-땅, 령수-바람, 섀도르-어둠)가 되었다.

각 카드의 이름이 "카드군 이름 + 세피라"라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때문에 세피라 뿐만 아니라 해당 테마군에도 소속된 카드로 취급하고, 효과도 원본 카드군 또는 세피라로 지정하고 있다. 하나의 카드군에 다른 카드군이 포함되거나 한 카드가 복수의 카드군에 포함되는 일은 있었지만 이렇게 한 카드군이 이루어지는 것은 특이한 점.

또한 펜듈럼 효과가 전원 자신의 소속군 몬스터 또는 세피라 몬스터만 펜듈럼 소환할 수 있다는 효과다. 이 점도 클리포트와 굉장히 비슷하다. 다만 소속군 몬스터 펜듈럼 소환 효과는 사실상 덤이라고 보아도 좋은게, 원 소속군 중 펜듈럼 소환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군은 없다고 봐도 된다.

게다가, 클리포트와 같이 각자 특정 색의 '코어'를 몸에 지니고 있다. 아마도 클리포트처럼 각 세피라 카드군이 담당하는 세피라를 상징하는 색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모두 공통적인 '날개'를 달고 있다. 거기다가 펜듈럼 스케일도 전부 1/1 아니면 7/7. 클리포트가 전부 1/1 아니면 9/9 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과 대비된다.

3.1. 케테르: 검성의 네크로즈-세피라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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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검성의 네크로즈-세피라세이버
일어판 명칭 剣聖の[ruby(影霊衣, ruby=ネクロス)]-セフィラセイバー
영어판 명칭 Zefra Saber, Sword Master of the Nekroz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마법사족 1500 80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1 ①: 자신은 "네크로즈"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 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1
"검성의 네크로즈-세피라세이버"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의 패 / 필드의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레벨의 합계가 의식 소환할 몬스터와 같아지도록, 자신의 패/ 필드의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패에서 "네크로즈" 의식 몬스터 1장을 의식 소환한다.

네크로즈의 대마도사의 세피라 몬스터. XX-세이버의 힘을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소싯적엔 리추어로서 깨나 활약했던 전적이 있는만큼 어색하지는 않은 변모.

자기 자신을 릴리스해서 의식 마법 없이 네크로즈를 의식 소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세피라에서 의식 메커니즘을 사용할 경우에는 의식 마법인 만큼 태생적으로 패 사고의 위험성을 가진 다른 의식 마법보다 신탁으로도 간단히 가져올 수 있는 이 카드의 우선 순위가 높을 것이다. 이 카드 자체는 의식 소환의 릴리스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 여담으로, 이 카드도 네크로즈이기 때문에 브류나크의 네크로즈의 서치 범위 안에 있다.또한, 이 카드가 파괴되어 엑스트라 덱으로 보내지면, 네크로즈의 만화경으로 유니코르의 네크로즈를 뽑을 수도 있다.[1]

여담으로, 물 속성 섀도르(아노마릴리스)가 '마법/함정을 활용한 특수 소환'을 막아 버려 의식 마법은 죄다 무용지물이 되었지만, 이 카드는 몬스터라서 이 카드를 활용한 의식 소환이 가능하다.

검성이라는 이름답게 XX-세이버 10명 전원의 무기들을 착용하고 있는데 무기들을 살펴 보면 오른손에는 XX-세이버 가르드스트라이크의 너클을 착용한채 XX-세이버 휸레이의 검을 쥐고, 왼손에는 XX-세이버 폴트롤의 검과 XX-세이버 보가트 나이트의 검을 들고, XX-세이버 풀헴나이트의 무기를 두르고, 등에는 XX-세이버 다크소울의 낫을 메고 있으며, 허리에는 오른쪽에는 XX-세이버 에머즈블레이드의 무기를 정면에는 XX-세이버 가톰즈의 검을 왼쪽에는 XX-세이버 레이지그라의 무기를, 그리고 XX-세이버 가르셈의 무기를 양다리에 착용하고 있다.

코어의 색은 흰색, 첫 번째 세피로트인 케테르(Kether)에 대응한다. 참고로 케테르의 상징은 왕관으로 자세히 보면 세피라세이버가 머리에 왕관처럼 생긴 물건을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2. 호크마: 아스테라나이트-세피라뷰트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78_1.jpg
한글판 명칭 아스테라나이트-세피라뷰트
일어판 명칭 [ruby(覚醒輝士, ruby=アステラナイト)]-セフィラビュート
영어판 명칭 Stellarknight Zefraxciton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악마족 1900 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7 ①: 자신은 "테라나이트"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 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7
"아스테라나이트-세피라뷰트"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이 카드 이외의 자신의 몬스터 존 / 펜듈럼 존의, "테라나이트" 카드 또는 "세피라" 카드 1장과, 상대 필드에 세트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여휘사 벨즈뷰트의 펜듈럼 몬스터. 기존의 스테라나이트처럼 "(각)성휘사"라고 쓰고 "(아)스테라나이트"로 읽는다. 어원은 라틴어로 "star"를 의미하는 aster. 아쉽게도 astella라는 단어는 없으나, 어근인만큼 asteroid나 asterisk와 같이 사용됨을 관찰할 수 있다. 아마도 이 이름은 뱀자리(우누크)+뱀주인자리(벨즈뷰트)[2]와 합쳐진 형태인 별자리 땅꾼자리의 모티브인 '아스클레피오스'에서 따온듯. 의술의 신이다. 세이크리드의 힘을 구연시킨걸로 보인다.

소환되었을 때 발동하는 테라나이트로서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세피라 몬스터인 만큼 세피라 카드도 대상으로 할 수 있다. 몬스터로 지정된 테라나이트와는 달리 세피라 쪽의 대상 선택은 카드로 지정되어있기 때문에, 펜듈럼 존의 세피라 카드를 파괴하고 펜듈럼 소환에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

이 효과의 처리 조건은 "그 카드"기 때문에 지정한 자신의 카드가 사라져도 파괴는 속행한다. 그냥 쓰면 일대일 교환이지만 다른 필드의 세피라를 지정하는 카드와 연계하면 훨씬 효율이 좋다.

코어의 색은 회색, 두 번째 세피로트인 호크마(Hokma)에 대응한다. 참고로 호크마의 상징은 지혜로 지금까지 벨즈뷰트... 아니, 세피라뷰트의 생애를 생각해 보면 굉장히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3.3. 비나: 비룡성-세피라시우고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40_1.jpg
한글판 명칭 비룡성-세피라시우고
일어판 명칭 秘竜星-セフィラシウゴ
영어판 명칭 Zefraniu, Secret of the Yang Zing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환룡족 0 260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7 ①: 자신은 "룡성"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 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7
"비룡성-세피라시우고"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때, 또는 자신의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전투·효과로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룡성" 마법·함정 카드 또는 "세피라" 마법·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모티브는 용생구자의 번외 멤버 중 하나인 '수우(囚牛)', 소를 닮았다. 음악을 좋아하여 악기의 장식으로 쓰이기도 했다고 한다.

펜듈럼 소환되거나 파괴되면 다른 룡성을 리크루트하는 다른 룡성들과는 달리, 룡성이나 세피라의 마함을 서치할 수 있다. 세피라는 펜듈럼 소환으로, 룡성은 다른 룡성이나 구상화로 쉽게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자. 이전엔 신탁과 신격 외에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으나 룡성의 구지라는 룡성 서포트가 추가되면서 자신의 턴에 구지를 서치하여 상대를 견재하고 상대의 턴에 시우고를 써서 구지로 견재하여 파괴된 시우고의 효과로 신탁이나 신격을 서치해오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이후 세피라를 지원하는 초고성능 마/함인 신의와 성전이 등장하며 서치할 것들이 많아져, 이제는 명실공히 신탁-시우고로 이어지는 초동 집짓기는 필수가 되었다. 특히 특수소환이 토라 그람마톤에서 이어지기가 쉬워지며 더더욱 그러하다.

레벨이 높아 싱크로 소환에 도움을 주지만, 역으로 안정적으로 벽으로 세울 수가 없어 세피라 덱에선 펜듈럼 소환을 강제한다는 약점이 있다. 순수 룡성일 경우에는 쉽게 덱에서 리쿠르트 해올 수 있어 별 상관없고 오히려 죠쿠토 등으로 꺼내오기 쉬워 한두장 채용해도 나쁠 것 없다. 포제룡성처럼 펜듈럼을 채용할 경우 매턴 고레벨 싱크로나 융합에 써먹으면서 덱에서 휘적이나 구지를 서치해올 수 있기 때문에 룡성의 약점인 서치력을 쉽게 메꿔준다. 매턴 고레벨 싱크로를 뽑으면서 휘적으로 패를 보충하거나 구지로 집을 지으면 상대가 싫어할 것이다.

코어의 색은 검은색, 세 번째 세피로트인 비나(Binah)에 대응한다.

3.4. 헤세드: 보룡성-세피라후우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20_1.jpg
한글판 명칭 보룡성-세피라후우시
일어판 명칭 宝竜星-セフィラフウシ
영어판 명칭 Zefraxi, Treasure of the Yang Zing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환룡족 1500 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1 ①: 자신은 "룡성"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 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1
"보룡성-세피라후우시"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펜듈럼 소환 또는 덱에서의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보룡성-세피라후우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룡성" 몬스터 또는 "세피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그 앞면 표시 몬스터를 튜너로 취급한다. 이 효과를 발동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주인의 덱의 맨 아래로 되돌아간다.

모티브는 용생구자의 다른 버전 멤버인 부희(負屓), 문학을 좋아하고 예술적인 성격이라는 듯. 원래 용생구자의 개념이 작품과 묘사마다 인원의 이름이나 특징이 다르게 등장하며, 후우시라는 이름은 영어로 표기 했을 때 "Fu Xi"로 2012년 중국에서 발행한 용생구자 모티프의 동전 컬렉션에도 포함되는 이름이다.

세피라에서 유일하게 튜닝 관련 효과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 본래 펜듈럼/싱크로 카드군이라는 소식을 듣고 펜듈럼/튜너 카테고리가 등장할 것이라 기대한 사람도 많았으나, 의외로 등장하지 않았다. 실제 펜듈럼/튜너의 등장은 바로 다음 팩인 클래시 오브 리벨리온용검사 라스터P가 최초이다. 덕분에 이 카드는 프로토 타입 취급을 받고 있다.

펜듈럼 소환은 세피라에, 덱에서의 특수 소환은 룡성에 대응되는 조건이다. 튜너로 취급하는 효과를 발동하면 필드를 벗어날 때 엑스트라 덱으로는 안 가고 덱으로 귀환해버린다. 룡성 덱이라면 다른 룡성의 리크루트 효과로 이 카드를 자연스레 우려먹을 수 있는 메리트로 열심히 써먹을 수 있겠지만, 엑스트라 덱에 자원을 쌓아야하는 세피라로써는 상당히 골치아픈 디메리트.

따라서 매 턴마다 써먹으려면 다른 세피라 카드들과 연계 해야 한다. 우선 세피라의 신탁이 깔려있으면 덱으로 되돌아간 이 카드를 다시 위로 올릴 수 있다. 그리고 스케일 유지만 잘해주면 다음턴 다시 패에서 펜듈럼 소환을 할 수 있다. 이러면 사실상 매턴 드로우를 포기하는 셈이되지만 싱크로 몬스터는 의식이나 융합과는 달리 다른 카드를 필요로 하지 않고 소재만으로도 뽑을 수 있다. 즉 드로우를 포기하고 매턴 싱크로 몬스터를 불러내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테라나이트세피라나 성전과의 연계인데, 펜듈럼 소환으로 동시에 불러낸 후 후우시의 효과를 먼저 발동한후, 테라나이트세피라나 성전으로 후우시와 상대카드를 지정하면 자신의 효과가 처리되기전의 후우시는 메인덱이 아닌 엑스트라덱으로 돌아간다. 만약 펜듈럼 소환으로 뷰트, 츠반, 후우시를 모두 불러내면 드로우 패널티 없이 매턴 상대 앞,뒤면 카드를 한장씩 부수면서 싱크로 몬스터까지 뽑아내는 악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강력한 효과에 대한 반증인지 수록된 세피라 카드 중 유일하게 슈퍼 레어를 먹었다.

코어의 색은 파란색, 네 번째 세피로트인 헤세드(Chesed)에 대응한다.

3.5. 게부라: 이사테라나이트-세피라츠반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77_1.jpg
한글판 명칭 이사테라나이트-세피라츠반
일어판 명칭 [ruby(竜星因士, ruby=イーサテラナイト)]-セフィラツバーン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Zefrathuban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0 210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1 ①: 자신은 "테라나이트"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 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1
"이사테라나이트-세피라츠반"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이 카드 이외의 자신의 몬스터 존 / 펜듈럼 존의, "테라나이트" 카드 또는 "세피라" 카드 1장과,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세피라뷰트와 대칭을 이루는 몬스터. 효과 유형도 매우 비슷하다. 다른 사테라나이트와 마찬가지로 "(룡)성인사"로 쓰고 "(이)사테라나이트"로 읽는다. 모티브는 용자리의 알파성 투반.

효과는 심플한 파괴 효과. 이 카드 한장과 펜듈럼 존의 카드 한장으로 돌파가 가능하므로, 일소권와 패 2장으로 심플하게 돌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룡성이라는 한자가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루비가 다르기 때문에 룡성 카드군으로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할 것. 다만 "용자리"의 테라나이트라든가, 직접적이지는 않아도 "용성"이 들어가있는 것으로 보아 룡성과 연관 자체는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는 있다. 디자인에서 갑옷의 곳곳에 광룡성-리훈의 갑옷과 비슷한 부분이 있고 룡성 중에서 리훈 혼자만 유일하게 용생구지가 아닌 어미성, 즉 별을 모티브로 했으며 리훈이 쇼후쿠가 되면서 그에 공명해 테라나이트가 참전한 것, 그리고 세피라가 탄생하기 전에 이미 테라나이트 멤버 전원이 융합한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가 탄생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리훈이 세피라의 힘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코어의 색은 붉은색, 다섯 번째 세피로트인 게부라(Gebura)에 대응한다. 참고로 게부라의 상징은 정의로 테라나이트들이 맡은 역할과 일치하는 것이다. 게부라의 소우주의 상응점은 오른 팔로 일러스트에서도 오른 팔이 강조되고 있다.

3.6. 티페레트: 영령수사-세피라무피리카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83_1.jpg
한글판 명칭 영령수사-세피라무피리카
일어판 명칭 英霊獣使い-セフィラムピリカ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Tamer Zeframpilica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바람 사이킥족 1000 150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1 ① : 자신은 "령수"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 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1
자신은 "영령수사-세피라무피리카"를 1턴에 1번 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때, "영령수사-세피라무피리카" 이외의 자신의 묘지의 "령수" 몬스터 또는 "세피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엔드 페이즈에 파괴된다.

원본은 정령수 람펭타 + 가스타의 신예 피리카. 이름의 세피라무는 정령수 펭타(ラムペンタ)를 갖고 말장난을 친 듯하며, 본래 "세피람피리카" 라고 발음할 것을 의도한 듯하지만 "세피라" 카드군에 포함시켜야 하기에 한글 정발판 번역은 어쩔 수 없이 "세피라무"로 나왔다.

령수를 대상으로 할 때는 령수사 레라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효과이며, 세피라를 대상으로 할 때는 엑시즈 소재가 되거나 해서 묘지로 보내진 다른 세피라 몬스터를 쉽게 건져올 수 있는 효과. 령수 몬스터 특유의 특수 소환 횟수 제약도 여전하니 콤보를 구상할 때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듯 세피라 몬스터 중 거의 유일하게 원본 덱에서 써먹을 수 있는 효과를 탑재한 덕에 효과가 유사한 레라가 있지만 특유의 특수소환 제약과 전개의 유연함때문에 령수 덱에도 1~2장 정도는 채용하고 있다.

엔드 페이즈 파괴도 건져온 몬스터를 안정적으로 엑덱에 놓아둠으로써 재활용을 쉽게 만든다. 이 파괴 처리는 매 엔드 페이즈시에 무조건 발동하므로, 어떤 수단으로 그 턴의 파괴를 피했어도 다음 엔드 페이즈에 또 파괴처리가 실행된다. 주의. 그 턴의 엔드페이즈가 아니기 때문.

펜듈럼 몬스터의 특성상 엑스트라 덱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령수의 유대로 특수 소환하거나누가 그런짓을 하겠느냐만은, 정령수 람펭타의 효과로 제외해서 사이킥족 령수(=령수사)를 묻어버릴 수 있다.

세피라 몬스터에게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날개를 단 쪽은 피리카가 아니라 람펭타다.

코어의 색은 노란색, 여섯 번째 세피로트인 티페레트(Tipheret)에 대응한다. 티페레트의 뜻은 아름다움이고 피리카는 아름답다는 뜻의 형용사다.

3.7. 네차흐: 그림자령수사-세피라웬디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84_1.jpg
한글판 명칭 그림자령수사-세피라웬디
일어판 명칭 影霊獣使い-セフィラウェンディ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Tamer Zefrawendi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바람 사이킥족 1500 100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7 ① : 자신은 "령수"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 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7
자신은 "영령수사-세피라웬디"를 1턴에 1번 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영령수사-세피라웬디" 이외의 앞면표시의 "세피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령수사 웬 = 엘섀도르 웬디고의 세피라 몬스터. 또 한 팩만에 소속 세력이 바뀌어 령수사로서 정체성을 되찾았다. 일러스트에는 엘섀도르 웬디고 시절의 모습이 아직 남아있다. 참고로 령수사 앞에 영은 피리카와 다르게 그림자 영이다. 때문에 바로 위의 영령수사와 다르게 번역할 필요가 있었고, 결국 그림자령수사가 되어 글자수가 맞지 않게 되었다.

엑스트라 덱으로 간 세피라를 패에 넣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마스터룰4 이후 링크 소환이 도입되면서 세피라 내에서 이 카드의 입지가 상당히 올라왔는데, 이전까지만 해도 펜듈럼 몬스터는 패에 있던지 엑스트라 덱에 있던지 펜듈럼 소환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링크 소환 이후에는 링크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는 한 엑스트라 덱의 펜듈럼 몬스터를 1장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가 없게 되었고, 엑스트라 덱의 세피라를 1장이라도 더 패로 가져와서 전개를 가능하게 해주는 이 카드가 주목을 받게 된 것. 다만 피리카와 마찬가지로 령수 특유의 특수 소환 제한 역시 붙어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테라나이트 세피라의 효과와 같이 써서 아드를 복구하는 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가 나왔던 마스터룰3 환경에서는 활용도가 별로였는데, 펜듈럼 소환후 엑스트라 덱 자원이 남는 상황은 잘 일어나지 않으므로 주로 일반소환 후 효과를 쓰는 용도였다. 스케일이 세팅이 완전하지 않을 때 스케일 추가 용도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이 용도로 쓸거라면 일소권을 얘한테 써야하지만 당시 세피라 덱에서의 일소권은 테라나이트 세피라나 데네브 등의 비 세피라 몬스터에게 써서 아드를 버는게 기본이었기 때문. 펜듈럼 소환시에는 스케일이 이미 세팅된 후이므로 굳이 패에 펜듈럼을 더할 필요는 없다시피 했다.

처음에는 대칭되는 카드인 피리카의 효과와의 관계성과, 오리지널인 령수사 웬의 효과를 따와서 제외 존의 세피라 특수 소환 정도로 예상되던 카드였다. 이 효과였을 경우 신격의 코스트로 제외한 세피라를 들고 옴으로써 신격 활용의 부담도 가벼워졌을 것이며 당시에는 자주 쓰였던, 펜듈럼에게 최고로 치명적인 카드 중 하나인 나락의 함정 속으로에도 나름 저항이 가능해지는 좋은 결과를 낳았을 것이다. 이렇게 당시에는 활용 불가급의 효과를 들고 나온 것을 보고 령수사 웬 => 엘섀도르 웬디고 => 세피라웬디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섀도르 유저와 세피라 유저가 소소하게 공감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자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세피라에게 있어서 엑스트라덱에 쌓여있는 펜듈럼 몬스터는 전개 중에 언제든지 꺼낼 수 있기에 령수에게는 제외존에 쌓여있는 령수 몬스터와는 다를 것도 없다. 게다가 령수는 필드 위에 전개를 해야 비로소 전개요원으로 활용될 수 있고 세피라는 패에 있어야 소환을 하든가 세팅을 하든가 결정할 수 있다. 어떻게 보자면 세피라버전의 웬이라는 컨셉에 딱 맞는 것이다.

령수 덱의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써먹지 못할 효과이다. 다른 세피라들은 그나마 펜듈럼과 기존의 메커니즘을 양립할 수 있는 효과를 지녔으나 웬디의 효과는 정말 세피라에 몸바쳐서 일하기로 결심이라도 했는지 령수와는 양립할 수 없을 법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연성하는 진동과 결합하면 같은 스케일의 펜듈럼을 무한루프 시키는 것만으로도 한턴에 한번 노코스트 추가 드로우를 할수도 있다.

코어의 색은 에메랄드. 일곱 번째 세피로트인 네차흐(Netzach)에 대응한다. 여담이지만, 네차흐의 마법적 이미지가 벌거벗은 미녀라는 것이 그대로 일러스트에 반영된 듯 하다.

3.8. 호드: 염수의 네크로즈-세피라에그자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82_1.jpg
한글판 명칭 염수의 네크로즈-세피라에그자
일어판 명칭 炎獣の[ruby(影霊衣, ruby=ネクロス)]-セフィラエグザ
영어판 명칭 Zefraxa, Flame Beast of the Nekroz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화염 드래곤족 2000 100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7 ①: 자신은 "네크로즈"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 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7
"염수의 네크로즈-세피라에그자"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패 / 묘지에 존재하고, "염수의 네크로즈-세피라에그자" 이외의 자신의 몬스터 존 / 펜듈럼 존의, "네크로즈" 카드 또는 "세피라"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네크로즈의 전사 에그자의 세피라 몬스터. "염수"(불꽃 염 짐승 수, 불꽃 짐승)라는 이름에 맞게 화염 속성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유일한 화염 속성 네크로즈이다. 갑옷 형태는 라바르의 불꽃 형태를 띠고 있어 사실상 리추어의 인원인 라바르바르 체인처럼 에그자가 라바르의 힘을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에그자의 종족과 관련하여 이 카드가 리추어 체인과 연관되어있다는 떡밥이 크게 신빙성을 얻었지만, 마스터즈 가이드 5에서 드래그니티의 신창을 에그자가 구현해낸 것이 밝혀지면서 오히려 드래그니티와의 연관성이 강조됨에 따라 신빙성을 잃었다. 네크로즈의 특징과 다른 네크로즈 세피라 멤버의 설정을 감안하면 그냥 과거의 힘을 구현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몬스터 효과는 네크로즈나 세피라 양쪽 모두에 대응하지만, 네크로즈 몬스터는 능동적으로 파괴시키기가 힘든 편이고 의식 몬스터로 싸우는 카드군에서 이런 거 필드에 나와봐야 별 의미가 없으니 세피라 지원에 더욱 가까운 효과. 특히 위의 세피라뷰트와 궁합이 잘 맞는다. 네크로즈 덱의 경우에는 의식을 위해 릴리스해서 묘지에 묻어두고 네크로즈가 상대 효과에 의해 파괴되었을 때를 대비한 일종의 보험으로 둘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카드를 묘지를 묻는 방법이라고 해 봤자 기껏해봐야 5랭크 엑시즈를 하거나 섀도르 퓨전으로 에그리스타를 뽑으면서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정도인데, 5랭크 엑시즈는 다른 5레벨 카드를 뽑기가 마땅찮아서 쓰기 힘들고 에그리스타를 쓸 바엔 다른 섀도르 융합 몬스터들이 더 우월하다는게 문제이다. 이 카드의 효과보단 브류나크의 네크로즈로 바로 서치가 가능한 스케일 7이란 점에 의의를 둬야 하는 카드이다.

코어의 색은 주황색, 여덟 번째 세피로트인 호드(Hod)에 대응한다. 호드에 대응하는 천사는 미카엘로 불을 다루는 대천사로 유명.

3.9. 예소드: 예섀도르-세피라나가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79_1.jpg
한글판 명칭 예섀도르-세피라나가
일어판 명칭 イェシャドール-セフィラナーガ
영어판 명칭 Shaddoll Zefranaga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어둠 마법사족 900 10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1 ①: 자신은 "섀도르"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1
"예섀도르-세피라나가"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또는 이 카드가 묘지에 보내졌을 경우, 자신 또는 상대의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주인의 패에 되돌린다. 이 효과는 자신의 펜듈럼 존에 "세피라" 카드가 존재하는 경우에 발동과 처리를 할 수 있다.

벨즈 케르키온의 세피라 몬스터. 속성은 케르키온시절 그대로지만 공격력은 세이크리드 하와 시절로 떨어졌다. 예섀도르-세피라나가가된 건 케르키온의 행적이 밝혀진 마지막 몬스터 카드가 엘섀도르 셰키나가였기 때문인 듯 하다.

같은 섀도르 소속 세피라인 세피라루츠처럼 섀도르와 무관한 몬스터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그 효과는 펜듈럼 소환되거나 묘지로 보내지면 펜듈럼 존의 카드를 바운스하는 것. 자신의 펜듈럼 존에 세피라가 존재할 경우에만 효과가 처리되기에 더블 싸이크론 같은 카드로 자신 펜듈럼 존이 전부 쓸려나가면 효과가 불발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자신의 펜듈럼존에 세피라가 존재하기만 하면 되기에 이 효과로 패에 넣는 카드에는 전혀 제한이 없다. 즉, 효과를 쓴 음향전사 기타스를 패에 되돌리고 일반소환하여 효과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세피라가 싱크로위주로 굴러가면서 이 카드 역시 레벨 세부 조정용으로 제법 쓰이는 편이다. 몰론 호불호가 갈리는 카드기에 본인이 판단해서 넣자.

코어의 색은 보라색, 아홉 번째 세피로트인 예소드(Iessod)에 대응한다. 여담으로 예소드에 대응하는 천사는 가브리엘.

3.10. 말쿠트: 올섀도르-세피라르츠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80_1.jpg
한글판 명칭 올섀도르-세피라르츠
일어판 명칭 オルシャドール-セフィラルーツ
영어판 명칭 Shaddoll Zefracore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암석족 450 195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7 ①: 자신은 "섀도르" 몬스터 및 "세피라" 몬스터 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7
"올섀도르-세피라루츠"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또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올섀도르-세피라루츠" 이외의 자신의 펜듈럼 존의 "세피라"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섀도르츠의 세피라 몬스터. 영고라인의 주축 젬나이트 크리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며, 특이하게도 절반은 흰색, 절반은 사악한 검은색으로 물들어 있다. 능력치는 수비력이 크리스타와 같으며 공격력은 크리스타에서 2000을 뺀 수치이다.

신탁의 일러스트에서 말쿠트와 네헤모트가 동일 존재임이 확인되었고, 역시 네헤모트를 상징하는 아포클리포트 킬러도 흑백 대칭으로 구성된 전례도 있었기에 이 카드 또한 이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름의 オル 부분은 아마도 아인 소프 오르의 "Ohr"부분과 원석인 "Ore"의 말장난으로 추정된다. 세피라'르츠'인 이유는 원본 크리스타의 머리가 섀도'르츠'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영문판 이름도 Shaddoll "Core"에서 따왔다.

원래 소속 카드군과 세피라 카드군을 동시에 서포트하는 다른 카드들과 달리 섀도르 카드군을 지정하는 텍스트는 펜듈럼 소환 제한에만 달려있으며, 몬스터 효과는 순수하게 세피라만을 지원하는 효과. 파괴를 거치지 않고 펜듈럼 존에서 바로 몬스터를 가져온다. 효과를 발동하는 조건 중 펜듈럼 소환은 세피라에,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는 샤도르에 대응되는 효과. 다른 섀도르와는 달리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더라도 조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패 코스트로 버리거나 엑시즈 소재로서 묘지로 보내져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세피라 몬스터는 전부 다 펜듈럼 소환에만 대응해 효과를 발동하므로, 이 카드로 특수 소환하는 것은 소재 확보나 딜량 상승 이상의 의미는 없다. 우선 펜듈럼 존에 세팅한 스케일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는 높다. 1500 ~ 1900 정도의 총 데미지 상승이나, 뷰트나 츠번의 대상이 된 시우고를 펜듈럼 존에서 몬스터 존으로 끌어와 서치 효과를 발동하는 것이 주요 활용도.

코어는 무지개색, 열 번째 세피로트인 말쿠트(Malkuth)에 대응한다.

크리스타가 한 땐 정의로운 젬나이트의 일원이었다가 사망 후 흑화 및 폭주하여 듀얼 터미널 3기의 사건을 발생시켰다는 것, 즉 빛과 어둠을 동시에 체험했다는 것 때문인지 빛과 어둠의 힘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하며[3], 이 카드가 11번째 세피라의 힘을 받아 그라마톤이 된다.

3.11. 다 아트 :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

드디어 그동안의 여정에 종지부를 맞이한 크리스타.

3.12. ??? : 세피라 메타트론

파일:세피라메타트론.jpg
한글판 명칭 세피라 메타트론
일어판 명칭 セフィラ・メタトロン
영어판 명칭 Zefra Metaltron
링크 / 효과 몬스터
링크 속성 종족 공격력 링크 마커
3 환룡족 2500 ↙↓↘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된 몬스터 2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링크 앞의,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된 몬스터가 전투 또는 상대의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의 몬스터 및 자신의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의 펜듈럼 몬스터 중에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 이외의, 자신 및 상대 필드의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1장씩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 2장을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한다.

엑스트라 덱에 들어가는 1번째 세피라. 쇄룡사-스컬데드, 트래픽고스트와 마찬가지로 링크 마커가 아래쪽으로 3개다. 모티브는 메타트론. 팔의 용머리는 에그자와 유사하다.

소환 조건은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된 몬스터 2장이상으로 실상 링크 몬스터를 경유해야만 소환이 가능하다. 주로 LAN 포링크스헤비메탈포제 엘펙트럼 등을 뽑은 후 그 아래에 엑스트라 덱으로 간 펜듈럼 몬스터를 다시 불러내 그 둘을 소재로 뽑는 것이 일반적일듯. 펜듈럼 소환 덱이 아니더라도 뽑을 수는 있지만 펜듈럼 몬스터 외의 융합, 싱크로, 엑시즈 몬스터들은 소재로 쓰기엔 좀 아깝다.

1번의 샐비지 효과는 좋은 편이지만 효과가 상당히 수동적이고, 견제 능력을 지닌 2번 효과마저 자신 이외의 추가 전개를 필요로 하는 등 몬스터로서의 성능은 살짝 아쉬운 수준에서 그친 상태. 특히 마술사에는 2번 효과의 상위 호환인 각검의 마술사가 있어서 더더욱 애매하다. 그래도 1번은 보험용으론 쓸만하고 2번도 링크 마커 앞을 비워 추가 전개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에 없는 것보단 낫다.

일단 세피라 카드군이라 세피라의 신의로 파괴 내성을 부여해줄수도 있고 묘지로 가더라도 세피라 무피리카의 효과로 다시 부활시켜 링크 4를 뽑는 용으로 쓸수도 있다. 이름대로 세피라 덱에서 쓰는 게 가장 좋을 듯.

다만 굳이 이걸 뽑으면서까지 어드밴티지 낭비를 할 필요는 없으며 3장 펜듈럼까지는 필요 없는 세피라의 특성상 채용하지 않는다. 하리파이버를 통한 간편한 소환 루트가 있지만 선턴에서는 하리파이버를 남기는게 이득이라는 점, 후턴에서는 이걸 뽑으면 턴킬이 힘들어지는 점 때문에 쓸 이유가 없다.

카드로서의 성능을 제쳐두면 상당히 흥미로운 카드인데, 우선 이름인 메타트론과 더불어 일러스트의 구도가 진룡쪽의 다스메타트론과 유사성이 눈에 띄며, 종족또한 환룡족이다. 단지 모티브가 겹친 김에 디자인을 참고한 건지, 아니면 듀얼 터미널과 룡검사 사이의 뭔가가 있는건지 현재로선 정보가 부족하기에 확답을 내리긴 이르겠지만, 결국 연결고리가 될만한 존재가 등장해버려 주목을 받고 있다.[4] 참고로 같은 시기 등장한 젬나이트 팬텀루츠의 세피라 날개는 3쌍, 이 카드의 날개는 4쌍이다.

갑옷 곳곳에 배치된 10색의 코어와 추가로 흉부의 코어 하나, 그리고 갑옷 안쪽의 수정으로 구성된 육체로 볼 때, 이 몬스터는 크리스타일 가능성도 있다. 죽고 부활하기를 여러번 하더니 이젠 천국 가서도 다시 불려와 고생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링크 브레인즈 팩 LVP1-JP071 슈퍼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링크 브레인즈 팩 LVP1-KR071 슈퍼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4. 마법 카드

4.1. 세피라의 신탁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50_1.jpg
한글판 명칭 세피라의 신탁
일어판 명칭 セフィラの神託
영어판 명칭 Oracle of Zefra
필드 마법
"세피라의 신탁"은 1턴에 1장 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 이 카드의 발동 시에 덱에서 "세피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 이하의 몬스터를, "세피라" 몬스터를 사용해 의식 소환, 혹은 "세피라" 몬스터를 소재로 해서 특수 소환했을 때, 자신은 각각의 효과를 1턴에 1번씩 발동할 수 있다.
● 의식 :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덱으로 되돌린다.
● 융합 : 패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 싱크로 : 덱의 몬스터 1장을 덱 맨 위에 올려놓는다.
● 엑시즈 : 덱에서 1장 드로우하고, 그 후 패를 1장 버린다.

세피라의 필드 마법. 시우고로 서치할 수 있으며, 그 자신도 발동하는 순간 덱에서 세피라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는 훌륭한 카드다. 클리포트 툴이 그랬던 것처럼, 테라포밍으로도 더욱 간단히 가져오는 것이 가능.

두번째 효과는 세피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효과. 세피라 몬스터를 이용하여 소환한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1턴에 1번씩 추가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다. 즉 세피라 덱에서는 네 가지 특수 소환 메커니즘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것.
  • 의식 몬스터를 소환했을 때는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덱으로 되돌릴 수 있다. 4가지 효과 중 유일하게 상대 필드에 개입할 수 있는 효과이며, 대상 비지정에다가 덱으로 섞어버리는 강력한 효과이기에 대처도 어렵다. 의식 몬스터는 유동적으로 뽑기 힘들다는 점이 유일한 문제.
  • 융합 몬스터를 소환했을 때는 패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런 류의 카드답지 않게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에는 제한이 없어서 여러가지 테마를 섞어서 쓰는 세피라덱에서 세피라 외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여 추가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몰론 위의 의식 소환과 같이 유동적으로 뽑기 힘들다는 점이 단점. "융합 소환"이 아니라 "융합 몬스터의 소환"이므로 령수 몬스터를 소환해도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 싱크로 몬스터를 소환했을 때는 몬스터에 한정해 덱을 조작할 수 있다. 융합과 마찬가지로 덱의 맨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몬스터는 제한이 없다. 다만 드로우를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느리고, 직접적인 어드밴티지가 될 수는 없다는 게 흠. 하지만 싱크로 소환을 실행하자마자 드로우가 가능한 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와 같은 카드와 조합되는 순간 덱에서 원하는 몬스터 1장을 서치하는 최강의 서치 효과가 된다.
  •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했을 때는 패를 교환할 수 있다. 섀도르를 섞은 타입이라면 아드를 쉽게 벌 수 있는 효과. 다만 엑시즈 소환은 펜듈럼 테마인 세피라와 궁합이 그렇게 좋지 않으니 남발은 금물이다.

다만 지속물에 관한 룰 상, 발동에 체인이 걸려 싸이크론이라도 맞으면 서치도 못하니 주의. 전개에서 태클 걸리면 곧바로 정지하는 세피라 덱이니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일러스트도 상당히 충격과 공포. 세피로트의 나무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클리포트의 나무에 있던 네헤모트가 바로 위에 존재하는 세피로트의 나무에 있는 말쿠트와 동일했다. 즉 두 개의 나무가 네헤모트=말쿠트를 매개로 연결된 것. 참고로 세피라에서 이 말쿠트를 담당하는 것은 세피라르츠. 세피라르츠와 아포클리포트 킬러가 절반은 흰색이고 절반은 검은 색인 것은 이것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는데, 실제로 세피라르츠가 빛과 어둠의 힘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하여 확정.

4.2. 세피라의 휘적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1593_1.jpg
한글판 명칭 세피라의 휘적
일어판 명칭 セフィラの輝跡
영어판 명칭 Zefra Path
지속 마법
①: 자신 펜듈럼 존에 "세피라" 카드가 2장 존재하고, 1과 7의 펜듈럼 스케일이 적용되고 있을 경우에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세피라"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그 몬스터를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②: 이 카드가 마법/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서로 패/엑스트라 덱에서밖에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③: 자신 펜듈럼 존에 카드가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고, 자신 펜듈럼 존의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패/엑스트라 덱 이외의 특수 소환을 봉쇄하는 카드. 반대로 말하자면 묘지,덱,제외 존에서는 특수소환을 할수없다. 펜듈럼 존의 카드가 파괴되면 따라서 파괴되는 디메리트가 있다.

묘지와 덱에서의 특수 소환을 막는 것 자체는 강력하지만 별도의 에이스가 없는 상황에서 범용 싱크로/엑시즈/융합 몬스터를 되돌리는 건 상당히 뼈아픈 페널티. 여기에 더해 발매 시 환경은 덱이나 묘지 특수소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빛이 바랜 카드이다.

게다가 이 카드 자체는 P존에 스케일이 있는 한 싸이크론 등의 대상이 되지 않지만, 그 싸이크론으로 P존의 스케일을 저격하면 동반 자괴해버린다. 심지어 세피라 내부에서도 세피라르츠와 피리카와 토라의 효과가 막혀버리고 섞이는 룡성들의 리쿠르트가 막히고 에그자가 묘지에서 나오지 못하고 세피라테라나이트들의 대상으로 지정할수 없게 되는 등 세피라덱 자체에도 여러 패널티가 생기는 카드이다...

일러스트는 엘섀도르 웬디고가 세피라로 변하는 장면. 신성수로부터 나온 빛이 웬을 정화하고 있다. 참고로 '휘적'은 일본어로 발음할 경우 '기적'과 발음이 같다(きせき).

4.3. 세피라의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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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세피라의 신의
일어판 명칭 セフィラの神意
영어판 명칭 Zefra Providence
일반 마법
"세피라의 신의"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덱에서 "세피라의 신의"이외의 "세피라" 카드를 1장 패에 넣는다.
②: 자신 필드의 "세피라" 카드가 파괴될 경우, 대신에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진 턴에는 사용할 수 없다.

9기를 마무리하는 팩인 맥시멈 크라이시스에서 발매되는 지원 카드. 크로스 오버 소울에서 무려 8팩이나 지나고 나서야 추가 지원을 받았다.

효과는 단순하고도 강력하다. 1번효과는 단순 서치효과가 그렇듯, 현재 상황에 필요한 카드를 서치해올 수 있기에 패말림을 막아주고 덱 압축까지 시켜주는 아주 좋은 효과. 또한 몬스터만 가져올 수 있는 신탁과는 달리, 따로 가져올 수 있는 종류 없이 세피라를 다 주워올 수 있어서 더더욱 유용하다.

2번효과는 세피라카드의 파괴를 막아주는 보험효과. 특히 세피라의 밥줄인 신탁이 무너지는걸 막을 수 있고 이 효과 역시 특정 분류가 아니라 세피라 카드기 때문에 펜듈럼 존의 카드가 폭파되거나 급하게 콤보를 잇던 도중 키카드가 날아가는 것도 어느정도는 대응해준다. 메인덱 어태커인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이 등장하면서 몬스터존을 지켜줄 가치도 생겼다.

이처럼 성능도 굉장히 좋지만, 듀얼 터미널 스토리를 감명깊게 보아왔다면 눈물 흘릴 만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다는 게 이 카드의 진정한 존재 가치이다. 바로 듀얼 터미널의 모든 사건이 끝나고, 스토리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장면이기 때문.

tierra가 파멸하면서 그라마톤 역시 소멸하였으나, 룡성의 존재만 소멸하고 그라마톤의 핵이었던 젬나이트 크리스타 자기 자신의 영혼은 그대로 남아, 죽은 라피스를 데리고 기능 정지된 신성수에서 나오는 빛을 따라 영원한 안식을 갖는다. 저승에서는 이전 스토리 때 사망했던 리추어 나탈리아, 리추어 노엘리아, 젬나이트 펄이 마중을 왔다. 네크로즈의 대마도사와 무희는 같이 손을 맞잡고 그걸 담담하게 지켜보는 반면, 젬나이트 라줄리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크리스타를 말리려고 한다. 라피스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라줄리가 라피스를 보내준다는게 얼마나 가슴아픈일인지 알수있다. 일러스트의 구도 자체는 전체적으로 성사의 입김과 유사한데, 성사의 입김과 세피라의 신의의 일러스트에는 양쪽 모두 아반스와 에밀리아가 손을 잡고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를 설명하는 문구는 감동적이면서도 뭔가 의미심장하다. 다음은 해당 문구.
죽은 자로서, 섀도르로서 지상을 떠돌아 다닌 그들은 드디어 안식의 땅에 도착한 것이었다. 그 빛의 너머에는 먼저 간 옛 동료들이 기다려주고 있을 것이라고 크리스타는 믿고 있었다. 그가 나아가는 미래에는 신성수에 의하여 생명과 죽음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신에 의해 속박당할 일 없이, 대지에 사는 생명체들의 안녕이 약속된 세계. 그런 세계를 찾아내기 위해, 새로운 약속의 땅을 만들기 위해 그는 빛의 너머에 있는 자들과 함께 미지의 지평을 향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온갖 고생을 한 주인공이 명계로 떠난다는 점에서 이 쪽의 마지막이 연상되기도 한다는 평도 있다.

이름의 신의는 "신의 뜻"이라는 뜻이며, 진의(真意, しんい)와 발음이 같다.

5. 함정 카드

5.1. 세피라의 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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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세피라의 신격
일어판 명칭 セフィラの神撃
영어판 명칭 Zefra Divine Strike
카운터 함정
①: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앞면 표시의 "세피라"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엑스트라 덱으로 이동한 펜듈럼 몬스터를 코스트로 사용하는 카드. 카드 1장을 제외하여 발동할 수 있는 만능 카운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약간 준비가 필요하긴 하지만, 세피라 몬스터는 펜듈럼 몬스터인 만큼 엑스트라 덱을 쉽게 쌓을 수 있으니 문제될 것은 없다. 인베이전 오브 베놈에서 나온 룡성의 구지와 비교하자면 룡성의 구지는 세피라 룡성이 필드 위에 나와있어야 사용이 가능하지만 시우고를 파괴할 경우엔 추가로 서치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고, 세피라의 신격은 필드 위에 다른 카드가 없어도 엑스트라덱에 쌓여있는 세피라를 하나 제외하는 것으로 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은 이 둘중 하나만 쓰기보단 둘 다 덱에 넣고 쓰는 경우가 많다.

일러스트 상으로는 소광하는 연옥에도 나와있던 드래그니티의 신창이 그려져있는데, 그 뒤에는 소피아의 네크로즈와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가 있다.
설정 상 sophia의 네크로즈와 프톨레마이오스가 테라나이트 샴의 힘[5]을 이용해 드래그니티의 신창을 아노마릴리스에게 던지는 모습. 이 카드의 일러스트 다음으로 이어지는 소광하는 연옥에서 아노마릴리스는 일격에 분쇄당했고, 그 뒤 인페르노이드 데카트론-소황하는 연옥으로 이어진다.

'신격'은 일본어로 발음할 경우 '진격'과 발음이 같다(しんげき).

5.2. 세피라의 성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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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세피라의 성선사
일어판 명칭 セフィラの聖選士
영어판 명칭 Chosen of Zefra
지속 함정
① : 자신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의 "세피라"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3종류 이상 :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서로의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의 카드의 수 × 100 올린다.
● 5종류 이상 : 자신 필드의 몬스터는 상대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 8종류 이상 : 자신 필드의 몬스터는 상대의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 10종류 : 마법&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패/필드/묘지의 카드를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세피라의 최종병기로, 엑스트라 덱의 세피라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강력해지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엑스트라 덱의 몬스터가 늘어날수록 효과가 강력해지며 최종적으로는 사실상 상대가 쓸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털어버리는 매스 디나이얼 효과를 얻지만, 그 전까지의 내성 효과는 애매한 감이 있다. 필드를 세지 않고 엑스트라 덱의 세피라 몬스터만 계산하므로 펜듈럼 소환의 가장 큰 특징인 엑스트라 덱에서의 대량 전개와 상충되기 때문. 현재 세피라 덱에서 이 카드는 전혀 쓰이지 않는 편인데 그 이유는 세피라 덱에서 10종류의 세피라를 전부 넣는 경우도 드물지만 현 메타에서 나락의 함정속으로 같은 파괴카드보단 시공의 함정속으로 같은 바운스카드나 신의 통고와 같은 카운터 함정을 많이 넣기 때문.

일러스트는 조금 좋지 않은 평을 받고 있는데, 음향전사의 앰플리파이어처럼 세피라 몬스터 전체를 복붙해놓았기 때문. 이전에 공개되었던 세피라 플레이매트와 배치 등이 비슷한 것을 보아 그걸 그대로 쓴 듯 하다.

'성선사'는 '성전사'와 일본어 발음이 같다(せいせんし).

5.3. 세피라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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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세피라의 성전
일어판 명칭 セフィラの星戰
영어판 명칭 Zefra War
일반 함정
"세피라의 성전"은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자신의 펜듈럼 존에 "세피라" 카드가 2장 존재할 경우, 이 카드의 발동은 패에서도 할 수 있다.
① : 필드의 "세피라" 카드 1장과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맥시멈 크라이시스에서 추가된 세피라 전용 함정.

성능은 단순한 2:1 제거지만, 펜듈럼 존에 세피라 2장을 세팅한 상태에서는 패 트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선턴에 필드를 만들고나서 패에 잡고 있다가 상대의 전개를 막는 용도로도, 세피라 펜듈럼을 2장 세트하고 곧바로 패에서 발동하여 상대가 구축해놓은 필드를 뚫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세피라 몬스터들은 펜듈럼 몬스터이기에 파괴해도 엑스트라덱으로 가니 다시 펜듈럼 소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

그러나 세피라가 티어권에 진입한 이유 패 발동이 어려워졌으며 통상적으로는 말림패이기 때문에 사장되었다.

일러스트는 트라 그라마톤이 tierra와 대적하고 있는 모습. 스토리 상으로는 말 그대로 천 일을 싸웠다고 하며, 마침내 트라 그라마톤은 tierra를 파멸시키는 데 성공하고 자신도 크리스타의 영혼만 남긴 채 붕괴되었다. 실제로도 OCG에서 트라 그라마톤은 티에라보다 공격력이 50 높으니, 어떻게든 필드에 띄울 수 있다면 가뿐하게 전투로 때려줄 수 있다.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나츄르의 신성수가 불에 타고 있는 것이 목격되며, 성전 후 티에라가 소멸하면서 신성수 또한 완전히 불타 기능 정지되었다. sophia와 tierra가 신성수 내 sefiroth 시스템과 qliphoth 시스템을 각각 관리했다는 걸 상기한다면 두 신이 소멸하여 관리자가 사라진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신성수도 기능 정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6. 역사

6.1. 크로스오버 소울즈

초기에 나왔을 당시엔 펜듈럼 테마치곤 매우 미묘하다는 평을 받았다. 설정놀이용 말곤 쓸모가 없고 다른 9기 듀얼터미널 카드군은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며 탑티어를 해먹기도 했었지만 이 테마군은 이것저것 다 해먹으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다는 평가였다. 실제로 세피라 카드군의 출시 이후로 세피라에 대한 지원은 더이상 나오지도 않고 오히려 섀도르네크로즈의 재제로 더욱 나락으로 떨어질 뿐이었다. 심지어 펜듈럼 효과에 붙어있는 세피라 이외의 몬스터는 펜듈럼 소환 불가란 디메리트까지 붙어버려서 EMEm이란 펜듈럼 테마가 미쳐날뛰던 시절에도 펜듈럼 용병들을 채용하기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유희왕에 존재하는 수많은 카드군들 중에는 쓸만한 몇몇이 용병으로나마 불려가는 경우라도 있는데, 세피라는 그것조차 힘들다는 평. 섀도르는 펜듈럼 소환을 잘 쓰지 않는 데다가 몬스터 효과도 관련이 없고, 네크로즈는 펜듈럼 없이도 잘만 굴러가며, 룡성은 마함 서치 효과는 쓸만하지만 역시 펜듈럼을 잘 쓰지 않고, 령수는 세피라무 피리카 자체는 제 2의 레라 역할을 수행해 주지만 세피라웬디가 글러먹었고, 그나마 테라나이트는 몬스터 효과는 괜찮다는 평이다.

하지만 이후 카드 풀이 늘어나면서 펜듈럼 대량전개만으로 승부를 보기보단 다른 카드군과의 연계와 싱크로 소환을 주축으로 하여 콤보를 구성해나가는 플레이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평가가 많이 나아진 편이다. 싱크로 소환시에 바로 1장을 드로우하여 신탁과 연계가 가능한 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 싱크로 몬스터 + 펜듈럼 몬스터라는 룡성세피라 그 자체인 소환방식을 가지고 강력한 스펙과 훌륭한 샐비지 효과로 에이스 노릇을 하는 니르바나 하이 파라딘 등의 카드가 등장하면서 처음 나왔을 때보단 난이도가 높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굴릴만한 테마란 평가를 받았다. 몰론 성능과는 별개로 듀얼터미널의 여러 부족들이 힘을 합쳐서 만들어진 테마란 점 덕분에 설정 덕후들의 관심을 받고 애정으로 굴리는 유저들도 있는 편이다.

6.2. 인베이전 오브 베놈

디멘션 오브 카오스 이후로 지원받지 못하던 듀얼터미널 카드군들이 오랫만에 지원을 받으면서 이 때부터 세피라의 덱 파워는 더욱 강해지기 시작했다. 그 첫 타자인 룡성의 지원인 원룡성-보우텐코우와 룡성의 구지가 룡성에게도 아주 좋은 지원이지만 세피라가 써먹기에도 아주 좋다는 것이 밝혀졌던 것. 이전에도 집짓기를 바탕으로 한 룡성세피라가 빛을 보기도 했었지만, 어디까지나 세피라를 일부 채용한 룡성이었지 세피라 그 자체는 빛을 못보는 상황이었다.

이런 식으로 실패한 펜듈럼 테마란 인식을 조금씩 벗고 가능성이 보이는 예능 테마란 평가를 받을 무렵, #현재 최강권에 올라와 있는 덱들을 상대로 전승무패에 가까운 우승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덱 테마 자체의 강함이 실력과 동일시되는 풍조가 강화된 최근 분위기에서 유희왕이라는 게임에 플레이어의 기량이 어느 정도로 중요한지 다시금 각인시켜 준 인상적인 사건.

6.3. 맥시멈 크라이시스

맥시멈 크라이시스에서 무려 3장이나 되는 지원을 받고서 드디어 이 테마군은 약 2년만에 듀얼터미널 최종결전 테마군이란 설정에 걸맞는 성능을 갖게 되었다. 몰론 이전의 팩들에서도 과거의 여러 카드군들이 1~2장씩 지원을 받긴 했었지만 3장이나 받은건 꽤나 이례적인 상황이었다. 만능 서치카드이자 묘지에서 파괴까지 막아주는 세피라의 신의, 돌파용&방어용으로도 쓸만한 세피라의 성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종병기이자 모든 펜듈럼 테마들이 바랄법한 성능을 가진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까지 나와주면서 처음 나왔을 당시의 모습을 생각하면 안될 정도로 강해졌다. 적인 인페르노이드같은 팩에서 뜬금없이 등장한 한 처자에게 영혼까지 털리고 있는걸 생각해보면 역시 듀얼터미널의 최종승리자는 세피라인게 확실하다. 그리고 결국 사기 테마 십이수가 판을 치는 환경에서 우승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6.4. 스타터 덱 2017

겨우 상위티어에 올랐던 이 테마는 링크 소환의 도입과 더불어 룰 개편으로 인해 다른 펜듈럼 테마와 마찬가지로 땅에 곤두박질치고 말았다. 특히,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은 사실상 소환할 이유가 사라진 카드가 되어버렸을 정도이다. 하지만 펜듈럼 소환 이전에 각종 용병 카드들을 활용하여 전개를 하는 세피라의 특성은 여전하기에 어느정도 링크 몬스터를 확보하고서 펜듈럼 소환을 하는 방법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 세피라의 신격, 세피라의 성전, 룡성의 구지와 같은 우수한 함정 카드들도 존재해서 퍼미션 형식으로 굴리는 법 역시 존재한다.
비공인 우승덱은 하나 나왔다. 컬랙터즈 팩에 새로 추가된 EM 오드아이즈 싱크론으로 싱크로 몬스터를 뽑으면서 부야성으로 9렙 몹을 건져서 VFD을 뽑는식. 다만 로망덱이 좀 나온 대회라 아직 살아났다고 말하기에는 이르다.
이후 같은 종류의 9축 싱크로 세피라 덱이 우승을 차지. 7월 금제에 의해 십이수와 진룡이 많이 약해진 결과 조금씩 살아날 가능성이 보인다.

6.5. 링크 브레인즈 팩

이후 10월 금제 시즌이 지나, 엑스트라 팩 2017의 발매로 스파이랄이 압도적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와중에 의외로 선방하고 있다. 선턴에 차지 워리어-세피라의 신탁의 효과로 데블 프랑켄을 서치한 뒤 혹성의 마지막 전사를 특수소환하여 스파이랄의 전개를 틀어막는 방법이 유행했으며, 환룡성-쵸호우가 거의 대부분 땅속성 몬스터를 소재로 소환되므로 스파이랄의 카운터로 잘 통한다. 입상률도 트릭스터, 히어로같은 덱들을 점차 이겨가고 있는 추세. 거기에 링크 브레인즈 팩에서 세피라 메타트론을 직접 지원받고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을 간접 지원받으며 신 마스터 룰 때문에 망할 것이라던 예측들을 깨부수기도 했다. 쇄룡사-스컬데트소환이 간편한 링크 몬스터들도 마찬가지.

링크브레인즈 팩에서 하리파이버를 지원 받아서 패 2장만으도(용의 영묘나 어리석은 매장등의 덤핑 카드, 세피라의 신탁 및 그것을 서치할 수 있는 카드) 세피라의 신격, 크리스트론 하리파이버, 원룡성 보우텐코우, 룡성의 구지를 꺼내와서 굉장히 강한 선턴 빌드를 세울 수 있게 된다.

1월 금제 발표 이후에 확실히 1티어덱중에 하나가 되었으며, 마술사의 강세로 티어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여러 대회에서 입상하면서 그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피안, 식물링크와 함께 이들 넷이 나눠먹는 형세이다.

덱 구성은 펜소 없이 빠른 하리파이버or엘렉트럼이 가능한 패왕권룡 다크브룸을 섞는 패왕 세피라, 다양한 자괴효과로 어드밴티지를 확보하는 메탈포제 세피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패왕축이 더 많이 쓰인다.

6.6. OCG 18년 4월 금지제한

세피라에서 자주 용병으로 쓰던 다크브룸이 제한이 되었다. 기존에도 브룸을 3장 꽉 채워쓰지는 않던 세피라지만 이후 메탈 세피라쪽이 더 대세가 되었다.
신규 테마인 섬도희, 암흑의 주박으로 강해진 인페르노이드, 링크 최적화에 성공한 ABC, 여전히 강한 마술사에 밀려 얼터가이스트와 함께 1.5티어에 머무르고 있다.

7. 같이 쓰면 좋은 카드

신탁효과로 덱조작후 원하는 몬스터를 벌브로 덤핑 할 수 있다.
펜듈럼 몬스터인 세피라를 소재로 뽑으면 무효화 효과와 컨트롤 탈취 효과를 동시에 얻게 된다.
펜듈럼 몬스터를 소재로 하는 싱크로 몬스터다보니 세피라에서 후우시 + 레벨 4 세피라 둘을 펜듈럼 소환한 다음 레벨 4 하나에 후우시의 효과를 쓰고 다른 레벨 4 세피라에 튜닝하면 쉽게 튀어나온다. 후우시 + 테라나이트 세피라의 콤보에 가장 적절한 몬스터임과 동시에 비대상 바운스란 점도 매력적이다. 다만 룡검사를 잘 투입하지 않는 세피라이기에 2번 효과를 없는 걸로 치는게 좋다.
세피라 특성상 룡성 튜너들을 자주 이용하게 되므로 같이 사용하게 된다.
오랫만에 인베이전 오브 베놈에서 듀얼터미널 테마군인 룡성의 지원으로 나온 카운터 함정. 마법, 함정, 몬스터 효과를 전부 막을 수 있으며 파괴가 아닌 덱으로 돌려버리기에 매우 골치 아파진다. 룡성 몬스터를 지정하는 것이 아니기에 펜듈럼 존의 룡성 세피라를 날려버려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몰론 몬스터존의 시우고를 날려버리는 것으로 추가서치도 가능하기에 시우고를 뽑고 다음 자신의 턴을 위해 신탁을 서치할지 상대 턴을 대비하기 위해 신격을 서치할지와 같은 걱정을 할 필요도 없어졌다.
구지와 마찬가지로 INOV 출신 룡성 지원 카드. 2+3 조합(예컨대 후우시의 효과로 나가를 지정해서 나가+후우시)으로 뽑아서 룡성 카드를 서치 후 펜듈럼 소환으로 다시 후우시를 뽑아서 휘룡성-쇼후쿠를 뽑아 2바운스를 실행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몰론 싱크로 이후 룡성 몬스터를 추가로 소환해주니 세피라라면 반드시 넣어야 하는 카드.
상대턴에 견제도 어느정도 할 수 있고, 제외시킨 신의를 다시 묘지로 되돌려서 써먹는다던지 할 수있다. 만약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소환했다면, 자신을 제외하여 상대 패 1장 제외, 엑스트라 몬스터 존 비우기를 동시에 할 수도 있다.
펜듈럼존에 세팅된 세피라 몬스터로 싱크로 소환을 해줄 수 있게 해준다. 사룡성-가이저를 소환했다면, 상대 필드의 카드 하나 파괴+덱에서 어버이해마 특수 소환을 할 수 있다.
세피라의 티어 등극에는 이 카드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싱크로 튜너인 원룡성을 꺼낼 수 있고, 덱에서 튜너를 특소하는 것 자체도 매우 훌륭하다.
펜듈럼 주축의 덱에서 필수 채용하는 링크 몬스터.
원핸드 스케일 세팅 혹은 용의 영묘로 덤핑 후 펜듈럼소환 없이 엘렉트럼 혹은 하리파이버를 소환하는 데 쓰인다. 다만 지나친 범용성으로 브룸이 제한이 되었다. 그래도 충분히 사용감이 괜찮다.
자괴 및 펜듈럼 어드밴티지 보충에 특화된 테마로 세피라와도 잘 어울린다. 패왕이 한창 강할 때는 다소 밀렸지만 브룸 제한 이후로는 메탈축 비중이 높아졌다.
메탈포제축에서 원핸드로 해비메탈포제 일렉트럼을 뽑아주는 포제축의 고성능 용병
메탈포제 몬스터들이 일반 몬스터임과 동시에 펜듈럼 몬스터 이기에 레스큐 래빗으로 빠른 일렉트럼으로 빠른 덤핑이 가능한것이 장점이다.
여담으로 레스큐 래빗 효과에 하루 우라라 등 패트랩을 맞을 경우 PSY프레임기어 감마로 체인할 경우 효과를 발동한 레스큐 래빗은 이미 필드에 없기 때문에 필드에 몬스터가 없는 상태가 되어 효과가 발동이 가능하여 필드에 튜너를 하나 더 늘릴 수 있는 테크닉이 있다.
최근 티어에서는 빠지는 추세인거 같다.
오라이온 1장+아무 몹이면 하리파이버를 소환하여 두번째 오라이온을 꺼내고 소재로 한 오라이온의 효과로 토큰이 나와 2+3으로 손쉽게 보우텐코우가 나오며 실질적으로 어드밴티지를 챙기는 2튜너라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1] 다만, 유니코르의 네크로즈는 보통 아크 디클레어러라는 훌륭한 서포터를 이용해 나온다[2] 여담으로 이 세피라에 대응되는 클리파의 악마는 벨제붑이다.[3] 네헤모트와 말쿠트가 서로 동일하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이다.[4] 실제로 왼팔 쪽을 자세히 보면 X-세이버의 무기와 비슷한 것들이 보인다.[5] 사수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