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3 14:17:22

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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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리어(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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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의 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파일:スターダスト・チャージ・ウォリアー(23TP).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싱크로=,
한글판명칭=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
일어판명칭=スターダスト・チャージ・ウォリアー,
영어판명칭=Stardust Charge Warrior,
속성=바람, 레벨=6, 공격력=2000, 수비력=1300, 종족=전사족,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싱크로 소환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효과2=②: 이 카드는 특수 소환된 상대 몬스터 전부에 1회씩 공격할 수 있다.)]
유성우를 거느린 성스러운 날개여! 바람에 영혼을 싣고 세계를 날아라! 싱크로 소환! 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星雨を束ねし聖翼よ!魂を風に乗せ世界を巡れ!シンクロ召喚!スターダスト・チャージ・ウォリアー!)
프리미엄 팩 18에서 등장.

1번 효과는 싱크로 소환에 성공시 덱에서 1장 드로우하는 효과.

2번 효과는 특수 소환된 몬스터 전부를 1회씩 공격하는 효과이다. 그런데 타점이 고작 2000밖에 되지 않는지라, 이전에 등장했던 스타더스트 어썰트 워리어와 마찬가지로 능력치와 효과가 영 맞지가 않는다.

2번 효과보다는 슈팅 퀘이사 드래곤 같은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로 이어지는 중간 단계에서 어드벤티지를 챙기는 용도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이 경우 TG 하이퍼 라이브러리언, 코랄 드래곤, 레벨 스틸러와 조합해 패 소모 없이 덱에서 4장씩이나 드로우하는 차지코랄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드로우 효과는 정크 몬스터 특수 소환 효과보다는 확실하게 좋은 효과며 바람 속성이라는 점 때문에 SR에서 종종 쓰이기도 한다. 싱크로 소환을 하면 덱에서 1장 드로우하기 때문에 상위 싱크로 소환할 경우 생기는 어드밴티지 손실을 메꿔줄 수 있다.

스타더스트나 혹은 싱크론계열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덱이라면 전개 중간에 사용한 뒤에 플뢰르 드 바로네스새털라이트 워리어를 파괴하는 것을 통해서 다시 또 비튜너의 용도로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싱크로 전개 덱에 있어서는 활용처가 많은 6 레벨 싱크로 몬스터.

스타더스트 드래곤필살기 카드슈팅 소닉이 발매되면서 이 카드와의 연계도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공격명은 슈팅 크러셔(Shooting Cru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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