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19 00:49:38

금지어/배구


1. 전체

  • 김상기, 박준범, 염순호, 최귀동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
    특히, 염순호, 최귀동 2명은 제명 이후에도 또 다시 승부조작을 시도했으며,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승부조작을 하겠다고 받은 5천만원을 가로채고, 다른 배구선수에게 협박을 일삼기까지 했다.
  • SK그룹
    남자부의 우리금융지주와 더불어 배구팬들에게 욕 먹어도 싼 존재다. 97, 98년 슈퍼리그에서 호남정유의 연승을 저지하기도 하는 등 우승 목전까지 갔지만, 우승하자마자 해체된 SK증권 여자농구단과 더불어 준우승 직후 해체로 인하여 기업은행의 창단 전까지 고작 5개팀으로 슈퍼리그 - V-리그를 운영해야 했다. 이로 인해 스타, 중견급 선수들이 싸그리 은퇴하여 국제 경쟁력이 떨어진 것도 모자라 한국 여자 배구가 제대로 망가졌다. 대표적인 피해자는 이 사태로 인해 강혜미가 현대건설로 이적 오면서 은퇴할 때까지 백업이었던 이숙자.
  • 대한배구협회
    • 21세기 초반의 잦은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참가 거부
      이로 인해 몰빵배구의 확산과 스피드 배구를 따라잡지 못해서 한때 세계 6위 팀이 아시아 2류로 전락하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겨우겨우 결승에 가서 우리에게 져 준우승을 한 이란의 고속성장(2014 월드리그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과 비교되는 국제경쟁력 저하를 보여주며 나락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남자부는 2000 시드니 올림픽 이후 아테네, 베이징, 런던에 이어 2015년 8월 7일 아시아 예선서 중국이 4위를 확정지으면서 사실상 리우행 비행기 티켓을 날려먹었다. 그나마 여자부는 김연경이라는 존재가 있기에 런던서 4위를 찍었지만 계약 사태 때에는 서류 조작 등으로 흥국을 지원하며 국제적으로 한국배구를 물 먹이는데 동참했다.
    • 월드그랑프리 불참으로 인한 손해
      이전까지 그랑프리 1그룹서 놀다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2그룹 남배만 그랑프리급인 월드리그에 보내고 여배는 1그룹 포기. 그럼 3그룹부터 시작해야했으나 참가팀을 늘리는 와중에 다행이 2017년도부터 2그룹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 임태희
      지금의 배구계를 속 빈 강정으로 만든 원흉. 이 시기 협회 신규 건물 매입으로 인하여 협회가 하우스 푸어로 전락해 버렸으며, 이로 인해 별의별 막장행각을 벌였다. 외국인 선수 이적 동의서에 대한 수수료 부과 추진, 김연경 계약 사태 당시 대놓고 흥국 손을 들어주던 매국노 행각터키배구협회가 진짜 한국배구협회로 보일정도였다, 국가대표팀 지원이 너무 모자라 1, 2진 구성도 못하고 연맹에 구걸을 하는 행각을 보일 정도. 남자부의 문성민의 붕대 살 돈이나 더 달라는 발언, 월드리그 화성에서의 일본전 도중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경기장을 나올 당시 들 것도 없이 업혀서 경기장을 나간 것, 여자부의 2012 런던 올림픽 4강신화 당시의 이코노미석 탑승과 김형실 감독, 홍성진 코치, 최광희 전력분석원이라는 단 3명의 코칭스태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우승 이후 회식이 김치찌개였다는 사실은 전설급. 이러니 어떤 미친 구단이 선수들의 차출에 호의적이겠냐?

2. 국가대표

  • 이상열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코치로 있었을 때 박철우 구타 사건으로 까였다.
  • 문용관
    국제대회에서 형편없는 성적을 내면서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쫓겨나듯이 내려왔다.
  • 김남성
    문용관은 양반으로 보일 정도의 전술 이해 제로, 그리고 자칫하다가는 월드리그 3그룹 강등까지 할 뻔했다가 서재덕이 겨우 구제해줬다. 이어 열린 AVC컵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쓰던 선수만 기용하며 패하고나서는 체력타령이나 했다. 즉, 대회운영능력이 1도 없다.
  • 박정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 참패의 1등 원흉이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금지어가 됐다. 비록 리우 올림픽까지 올라오는데 예선에서 공헌을 한 것은 사실이었으나, 정작 올림픽에서 리시브 범실[1]로 무너졌다. 하지만 여배 국대 흑역사의 해나 다름 없던 2018 세계선수권에서는 김연경과 함께 유일하게 제 몫을 하며 취소선 처리.
  • 김희진
    박정아에게 묻혔을 뿐이지, 그 좋은 하드웨어에 비해 형편없는 공격력으로 리우 올림픽 8강 참패의 2등 공신이기도 했다. 여전히 국가대표에만 올랐다 하면 계속 힘을 못 쓰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면서 금지어 등극. 특히 손 부상 이후에는 자기보다 한참 선배인, 전성기가 지나도 한참 지난 황연주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기까지 했다(...).
  • 차해원
    2018 여자배구 VNL 12위도 모자라 아시안게임 동메달에 그친데다 2018 세계선수권 1라운드에서 태국 아제르바이잔에 연속으로 패하며 사실상 광탈하여 2020 도쿄 올림픽 가능성마저 없어질 위기까지 내 몬 역대 최악의 감독으로 전락했다.
  • 이효희, 이숙자 제외한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 전원
    김사니조차도 국대에선 예외없이 까이는데 이효희, 이숙자 뺀 나머지 세터들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박기원
    2014년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따냈으나, 대충 치르고 인천 아시안게임에 매달렸으나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배후 간신히 동메달. 나중에 대표팀 감독으로 재선임되었으나 얼마안가 대한항공 점보스 감독 제의가 들어오자 도망치듯 내던지고 이동
  • 신동인
    2018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로 있으면서 트레이너를 성추행.
  • 김영국
    오마이뉴스의 기자로, 2018 여자배구 대표팀에 대한 비판은 커녕 오히려 잘못된 선수선발과 배구협회, 대표팀 금지어 감독 쉴드 치는 행태만 보이며 배구팬들에 눈에는 기레기로 전락했다.

3. 리그별

3.1. V-리그 남자부

3.1.1. 서울 우리카드 위비

  • 우리금융지주
    배구단에 대한 푸대접, 아산 제 2홈구장 발언들을 감안하면 까여도 싸다. 언플로 인수하고도 개판으로 운영한 것도 모자라서 그래 14-15 시즌 시작전 현대캐피탈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신영석을 상무 복무중임에도 몰래 팔아먹는 등의 선수단을 비참하게 만든 것만 해도... 웅진 스타즈의 행보[2]와 같은 시기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고공행진을 보면 욕 먹어도 싸다.
  • 박희상
    감독 될 당시 전임 김남성 감독의 뒷담화를 유도하여 감독직에서 내친 것도 모자라 폭행과 폭언에 가깝게 내뱉는 작전 지시, 강제로 특정 정당 가입 유도 등의 사고를 쳤다. 이후 엠스플 해설로 있으면서 한 변명.
  • 숀 파이가
    10-11 시즌에 뛰었던 우리카드 역사상 최악의 식물용병. 얼마나 답이 없었으면 시즌이 시작하고 한 라운드가 채 되기도 전에 방출이 됐다는 기사가 다 났을까? 결국 이것만으로도 그의 형편없는 실력을 알 만두 했다.
  • 라이언 오웬스
    우캐-위탁 및 러캐 네이밍-우카 역사상 최악의 외인. 11-12시즌 위탁 운영 당시 어렵사리 영입했지만, 존재감이 제로에 가까웠을 정도로 아무것도 못했다. 상술한 파이가나 첫 외인 블라도는 영입에 의미[3]라도 있었지만, 이 용병은 되려 당시 루키인 최홍석을 필두로 국내선수만으로도 성적이 그럭저럭 나오면서 빼박 식물용병 확정.
  • 오스멜 까메호, 싸보 다비드
    14-15 시즌 심각한 암흑기에 안습의 우카를 만든 외인 듀오. 오스멜은 LIG, 현대캐피탈 등에서 뛰었던 오레올 까메호의 친동생으로, 당시 감독이었던 강만수가 미디어 데이때 부터 티코드립을 칠 정도로 형편없는 성적을 냈으며, 다비드는 그 대타로 와서는 역시나 안습의 극치를 보였다. 이 둘로 인해 시즌 단 3승에 그치는 수모를 겪었다. 그나마 오웬스보다 취급이 좋은 게 그 3승 중 1승이자 유일한 홈 승리이자 최후의 아산 승리경기의 상대가 당시 챔결 우승팀인 옥저였고 풀셋패가 좀 있어서 승점[4]도 꽤 벌었고 고춧가루도 기막히게 쳤다는 점[5]과 더불어 오스멜은 부상으로 계약해지, 다비드는 영입한 비용이 알고보니 신영석을 몰래 판 돈일 공산이 높다는 거?
  • 이호
    수석코치로 있으면서 차기 국가대표 주전 리베로로 발돋움하려는 중이었던 정민수의 수비 성장을 크게 정체시켰다는 평가를 받았고, 당시 성적이 말해주듯 선수단 케어 문제도 심각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김광국을 위시한 선수단의 문제를 막지 못한 게 컸다. 사실 현대캐피탈의 코치 한정일 때 이호도 금지어에 들어가야 하나, 선수 시절의 명성으로 현대캐피탈에는 금지어가 아니라고 보는 게 맞다. 그래서 남자부에는 우리카드에서만 금지어. 사실 여자부에서는 2개 구단이나 더 말아먹었다. 박수교, 박종천: ??
  • 김은섭
    훌륭한 피지컬과 좋지 않은 멘탈. 이 한 마디로 요약 가능하다.

3.1.2.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실업 시절의 삼성화재
    LG화재 시절부터 이 팀을 응원했다면 삼성화재 창단 과정에서 뼈에 사무칠 개막장짓 때문에 안티가 되고도 남았을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
  • 신영철
    KB(舊 LIG) 한정으로 하현용, 곽동혁 폭행 사건으로 인해 금지어이다. 반대로, 대한항공 점보스 구단이나 한국전력 빅스톰 구단 팬들에게 있어선 영웅이나 다름없는 인물이다.
  • 세터들
    프로화 초창기의 함용철 이후 세터 육성에서 병맛. 황동일, 양준식, 이효동 등 특급 유망주 세터가 와도 첫 시즌만 반짝하고는 무너지기 일쑤. 이젠 권영민이 왔으니 다행인 건가? 권영민도 위에 있는 세터랑 다를 바가 없었는데??
  • 부용찬 외의 리베로
  • 진병운, 어창선
    그 논란이 되었던 2017년 12월 19일 경기 당시의 주심과 경기감독관이었는데, 사실 이 두 놈은 맨 밑의 남녀부 전체 금지어로 옮겨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 날 경기에서 KB에게 계속된 불리한 판정을 내리는 오심 등으로 역전패를 빌미를 제공한 원흉. 비단 KB팬들뿐만 아니라 타 팀팬들까지도 청와대에 요청하여 재경기를 강력히 촉구할 정도로 팬덤에서 여론이 매우 험악해졌다. 더 화나는 점은 진병운 심판은 타 경기에서도 툭하면 오심으로 배구팬들의 속을 긁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3.1.3.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승부조작범 8인
    당시 소속팀 기준으로는 국군체육부대가 가장 많지만, 그 선수들과 은퇴선수들의 소속 팀으로 따지면 무려 8명이나 연루되었다. 이는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당시 6명이나 연루된 하이트 스파키즈보다도 많은 숫자다.
  • 문성민
    드래프트 1순위가 유력하였으나 경기대 휴학 후 협회의 동의를 받아 독일의 프리드리히스하펜으로 가버리고 이후 터키 할크방크를 거쳐 복귀할 때에는 현대캐피탈로 복귀[6]하면서 한전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울화통 터지는 존재.
  • 유니폼
    그나마 잘 나온 09-10 시즌부터 11-12 시즌까지의 유니폼마저 승부조작 사건으로 흑역사가 되는 등 안습의 극치를 달렸다. 그러나 13-14 시즌부터 나온 현재 유니폼은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다가 그 이상의 막장을 달리는 팀이 있기에 취소선 처리.
  • 세터들
    신인왕에 오른 양준식권준형과 맞트레이드, 그것도 모자라서 그래 대한항공에서 강민웅까지 트레이드해 왔다.
  • 김철수
    18-19 시즌 한전 몰락의 원흉.

3.1.4.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07-08 플레이오프 3차전
    당시 1-1 상황에서 3세트 11-2로 압도적으로 앞서고도 2차전 패전처리용이었던 박철우에게 박살나며 22-25로 세트를 내주고 세트 스코어 1-3으로 졌는데다가, 이 사례가 포스트시즌에서 정말 흔치 않았던 패승승 스코어[7]였다.
  • 10-11 시즌 챔피언결정전
    정규리그 1위로 직행을 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에게 시리즈 전적 0-4[8] 원사이드로 스윕당했다.
  • 14-15 시즌 4위로 인한 봄배구 진출 실패
  • 프런트
    현장 일선의 과도한 경기 개입으로 김종민 감독이 화를 냈고, 결국 사퇴에 이르게 된다.

3.1.5.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송만덕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그가 스카웃해 온 선수들[9]은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의 독주를 마감시키고 전성기를 여는데 공헌하게 된다. 물론 이들로 너무 오랜 세월을 우려먹는 바람에 팀의 체질 개선이 제대로 안 되는 부작용도 낳았지만...
  • 현대캐피탈 배구단 항명사건
  • 로드리고 로드리게스 질
    현대캐피탈 역사상 최악의 외국인 선수 1. 07-08 시즌에 외국인 선수로 골치를 앓던 현대캐피탈[10]은 포스트 시즌 준비를 위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물색했고, 그 결과 3개월 단기 임대 계약으로 끊은 외국인 선수이다. 포지션은 레프트[11]. 그런데 이 선수가 V-리그에서 보여준 성적은 처참할 정도로 송인석에게는 물론 임시형에게도 뒤떨어졌다. 게다가 리시브도 썩 좋지 못해서 결국 포스트시즌에서도 그가 있는게 도움이 안됬는지 1차전을 패배하고 3차전 3세트까지 초반에 말리기 시작하자 로드리고를 웜업존으로 불러들이고 후인정이 리시브 가담을 늘리면서 박철우를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로 놓는 전술로 승부를 봤는데, 그 이후 귀신같이 현대캐피탈의 저력이 발현되면서 역전승을 거두면서 금지어로 남게 되었다. 사실 프로 출범부터 이어오던 골수 현대캐피탈 팬 출신 아니면 이 선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다음 시즌에 여심을 저격했던 V-리그 외국인 사상 최연소 선수[12] 이자 최고의 미남 선수 매튜 존 앤더슨이 들어오면서 완전히 묻혀 버렸다.
  • 14-15 시즌 5위
  • 톤 밴 랭크벨트
    현대캐피탈 역사상 최악의 외국인 선수 2. 같이 최악의 외국인 선수로 꼽혔던 헥터 소토는 명성에 한참 미치지 못할지언정 그래도 경기당 15득점을 책임져줬고 박철우 공백 여파가 있었기에 그나마 다행이었던 수준이었지만, 이 선수는 그냥 경기력 자체가 형편없었다. 시즌 내내 부적응과 함께, 부상이 전혀 없었는데도 그냥 못한다. 결국 시즌 중반부터는 톤 자리에 송준호, 허수봉 등이 자주 들어가면서 자리를 메꿔야 했고, 톤의 존재로 인해 승점을 많이 까먹은 현대캐피탈은 결국 정규리그 우승에는 실패한다.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위해 톤을 방출시키고 다니엘 갈리치(대니)를 대려온 것은 다행이었다.
  • 17-18 시즌 의정부 원정 경기 전패
    상대는 다름아닌 자신들의 오랜 이었던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의정부 전적 3전 3패.
  • 이세호
    현대의 선수로 뛰었음에도 주구장창 현대를 까면서 삼성을 신격화하는 해설. 그 자체로 현대 팬 입장에서는 혐짤이자 삼성화재 제외 전 구단 금지어로도 가능한 사람이다.

3.1.6.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신치용
    팀의 최다 우승 감독으로, 여기까지만 보면 최고의 감독처럼 보이겠지만, 실상은 몰빵배구라는 악습으로 한국 프로배구의 질을 떨어뜨린 만악의 근원이라는 점 때문에 자팀팬들에게도 좋은 평가는 못 받는다. 특히, 이후 단장이 되고 나서 한 나쁜 짓거리들도 있어서 더 평가가 안 좋다.
  • 임도헌
    삼성화재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대 업적을 남기고 쫓겨나다시피 물러났다. 삼성 팬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자존심까지 무너뜨린 그를 거의 감독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에 후임 감독으로 온 신진식이 다시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자 금지어 확정. 물론 임도헌의 부진에는 단장 신치용의 간섭도 한몫 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금지어는 금지어다.
  • 05-06, 06-07, 14-15 시즌 챔피언결정전
    셋 다 준우승이라서... 산하 야구단의 556보다도 심하다. 그것도 14 - 15 시즌은 리그 참여 2년차 팀에게 0-3으로 내준 준우승이라 삼성의 입장에서는 더 흑역사.
  • 16-17 시즌
    프로화 이후 첫 봄배구 실패.

3.1.7.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 13-14 시즌 대한항공전[13] 3세트
    56대54라는 듀스 단일세트 최장시간[14] 및 합산 최다점수[15] 신기록 경기인데, 오심이 끼어 있어서 이미 이겼어야 할 세트를 진 게 문제. 그 이후 번지점프와 이후 승리는 모른 척하자.
  • 16-17 시즌
    아무리 시몬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전년도 우승팀이 순식간에 꼴찌로 떨어져 버렸다.
  • 롤란도 세페다
    16-17 시즌 옥저를 작살낸 주범. 2016 월드리그 진행 중 핀란드에서 호텔 여직원 집단 성폭행에 연루되어 징역 5년형 선고. 국내리그에서 사실상 제명.
  • 17-18 시즌
    16-17은 그래도 세페다의 대형사고란 상상 이상의 악재가 꼈다는 핑계와 전병선 등의 분전이라도 있었지만, 이 시즌은 불가항력적인 사유도 1도 없고, 외인교체 남발에트레이드 삽질까지 겹치며 꼴찌도 모자라서 홈 14연패라는 치욕을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원인은...

3.1.8. 전 구단 금지어

3.2. V-리그 여자부

3.2.1.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15-16 시즌 챔피언결정전
    시리즈 전적 0-3은 자신들이 전시즌 먼저 달성했으니 둘째쳐도 세트 전적이 0-9라는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의 무득세트 시리즈 패배라는 굴욕적 패배니 금지어. 맥마혼 부상 공백과 김희진의 부상 후유증 핑계를 대지도 못하는 게, 챔결 맞상대인 현대건설을 6라운드에서 잡았을 때는 더 거지 같은 상황[16]이라 더 환장할 상황.
  • 김혜선
    같은시기 팀에 새로 합류한 염혜선, 김수지는 이 선수에 비하면 그나마 쉴드칠 사유[17][18]라도 있지 스스로 기은행을 관철시키고는 답이 없는 수비력을 과시하며 양철호만 웃게 만든 것[19]도 모자라 전시즌 챔결우승의 주역인 이고은과 그 답없던 현건 수비서도 미친 커리어를 찍은 염혜선까지 다 맛이 가게 만들어 채선아-최수빈의 포변에 노란 중용 등 별 지랄을 하고 메디만 더 힘들게 만들었다.
  • 흥국생명 구단 그 자체, 박미희
    남지연 보상선수 지명 논란으로 인하여 금지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2.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박경낭
    여자부 FA 도입 최초의 먹튀가 된 것도 모자라 단 1년만에 도망쳤다.
  • 김연견을 제외한 리베로들
    김희경의 은퇴 이후 도대체 누가 들어가도 답이 없는 실정. 이전날 팀의 리베로였던 신예지, 마새롬, 오아영[20], 최양비는 그야말로 안습의 결정체이자 답이 없는 현대의 수비의 주된 요인이다. 그나마 김연견을 제외한 건 그나마 역대 리베로들에 비하면 가장 나은 편이고 아시아 U23 대표팀 주전 리베로였고 거기에 베스트 리베로상까지 받았는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김해란이 대표팀 리베로 후계자로 나현정과 같이 언급한 만큼 제외. 그리고 16-17 시즌 후 FA인데 시장에 나온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케니, 폴리, 에밀리 외의 모든 외국인 선수
    후하게 말하자면 06-07 시즌 산야[21], 07-08 시즌 티파니[22], 11-12 시즌 리빙스턴[23]만 여기에 속한다. 이중 폴리는 역대 외인 선수 중 최고의 활약[24], 케니는 09-10 시즌 정규리그 MVP와 10-11 시즌 통합우승의 주역, 에밀리는 15-16 시즌 16경기 연속 승점 획득 신기록+챔결 우승의 핵심이니 까방권이 수여되야 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금지어까진 아니다. 08-09 시즌 아우리는 10-11 케니급 활약을 이유로, 타어강으로 아작난 13-14 시즌 바샤는 케니 이전 다득점 선수, 12-13시즌 야나는 후반기 활약과 폴리의 영입에 공헌한 점, 11-12 시즌 후반기에 뛴 브란키차는 반 시즌만 뛰고도 팀 3위와 준우승을 이끌었으니 제외 사유차고 넘친다.
    • 소냐 미키스코바 - 상술한 산야, 티파니, 리빙스턴을 양반으로 만드는 현대건설 역사상 최악의 외국인 선수
      17-18 시즌 초중반 뛰어난 활약으로 현대건설의 선두권 싸움에 공헌했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을 접게 된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 캠벨의 대체선수로 영입되었는데 성적이 말해주듯 답이 없는 모습만 계속 보였다. 아예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 부진으로 패배하자 2차전부터는 완전히 경기로부터 격리되었다. 심지어 2차전에 국내선수로만 이루어진 팀이 승리까지 하면서 빼도박도 못하는 금지어 확정.
    • 베키 페리 - 상술한 소냐가 그냥 커피면 베키는 TOP. 그런데 금지어의 토스에 말 몇 마디 했다고 톰시아의 애완견 찾는 걸 도와준 것와 부상을 핑계 삼아 쫓겨났다는 소문이 있다.
  • 이호
    코칭스태프로 합류하면서 강력한 공격으로 잘 나가던 현대건설의 수비를 붕괴시킨 주범. 그가 지도했던 리베로 신예지, 오아영 등은 최악의 수비 능력을 자랑했고, 김주하 등도 수비 실력이 정체되는 등 팀의 수비를 최하위권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 수비불안 여파는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중. 그가 떠난 뒤 김연견이 들어오고 나서야 조금이나마 향상될 수 있었다. 도로공사와 함께 두 구단, 정확하게는 세 구단(남자부 우리카드가 여기에 포함된다)의 금지어.
  •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이 칼럼 작성 이후 벌어진 602 대첩 당시의 단관과 시구로 인해 13-14 시즌 팀과 시구자는 아작이 났다. 덕분에 당시 썼던 창화신 제작 응원가 3개[25]흑역사가 된 건 .
  • 한유미
    프랜차이즈 윙스파이커인데, 선수 이적 관련으로 무려 세 번이나 팀에 엿을 먹여서 금지어. 06-07 시즌 후 FA때 팀 최다 득점자 정대영도, 주전 세터 이숙자도, 지 수비까지 다한 박선미를 다 이적, 은퇴시키는 나 혼자 1억2천 계약으로 다음시즌 두자릿수 연패와 꼴지를 선사했다. 그나마 이건 아우리 영입 비화로 묻혔지만... 09-10 시즌 후 두번째 FA때 당시 챔결 폭망으로 주전세터 한수지가 보상선수로 쫓겨난 상황에서 감독이 요청한 황연주의 백업 역할을 수락하긴 커녕 유럽 진출한다며 계약 무시. 근데 정작 팀은 다음시즌 통합 우승을 거두면서 배구 인생 끝나는 게 정상이었는데 당시 감독이 황현주라 쿨하게 풀었기에 다른 팀서 복수하자마자 은퇴... 그러고는 14-15 시즌 복귀시켜준 양철호 감독과 당시 주장인 염혜선에게는 배은망덕의 진수를 보이며 무능력자, 인성쓰레기로 몰아 내쫓게 만들어버린 덕분에 후술할 이씨 모녀로 팀이 아주 철저하게 분해되는 중이기에 금지어에 드는 건 당연지사이다.
  • 고유민
    현대건설의 연약한 백업 라인을 상징하는 선수로 최악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보이면서 까임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16-17 시즌의 고유민은 고등학교 선수보다도 못한, 처참한 성적을 냈다. 그러고서는 쓸데없는 SNS, 그리고 미용에나 신경을 쓰면서 까임 지분이 넘쳐날 지경.
  • 구단 프런트 그 자체
    특히 사무국장인 김지범과 부단장 서완석. 개념 프런트라는 건 15-16 시즌까지만 한정이다. 16-17 시즌에는 마케팅 점수 여자부 꼴지[26]도 모자라서 그래 선수단을 사분오열시켜 16-17 시즌을 망친 것도 모자라 팀 내 FA이자 유일한 1번 픽인 주전세터 염혜선옆 동네로 떠나게 만든 원흉이다. 강민호 잔류시킨 롯데 1승 추가. 그것마저 모자라 선수등록 마감일인 6월 30일 정미선의 등록누락에 김주하 임탈로 더욱 더 팬들의 어그로만 끌고 있다. 그러나 17-18 엘리자베스의 부상 이후 대체용병인 소냐 미키스코바를 일주일만에 한국에 데려오면서 극찬 받기엔 삽질 중이다. 이 결과로 인해 GS칼텍스와 5, 6라운드 백투백 배치에서 2패 승점 1점에 그치며 3위가 확정된 것도 모자라서 그래 GS칼텍스와 백투백 전패 포함 정규시즌 후반 6연패로 말아먹고 말았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17-18 시즌 관중 동원마저도 4위로 추락했다. 거기에 김세영 FA 미계약 논란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수지 잡을 목적으로 김세영 재계약 안했다는 사실이 나와 팬 이탈을 더욱 더 유발하며 팬들에 까일 거리만 잔뜩 쌓아놓고 있다. 하지만 5월 8일, 한수지는 잔류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뒷얘기까지 드러나며 더욱 더 까일 거리만 더 쌓았다. 심지어 이런 기사만 봐도 다 알 수가 있다. GS칼텍스가 성적까지 좋았으면 격차는 더 커지면 커졌지 줄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서 2018 팬미팅에서도 페북에만 기습적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져 구단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은 왜 있는 거냐는 팬들의 비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이걸로 끝났으면 차라리 다행이다. 서포터스 가입 물품 마저도 혜자였던 15-16시즌 후 프런트가 교체 되면서 제공 받는 물품의 수준은 창렬이라고 하기도 뭐 할 정도의 수준까지 떨어지며 가입 안 한 사람들이 승리자라는 조롱까지 당했다.
  • 이도희 : 여자판 이성희+백인천+이순철 혹은 배구판 홍명보이자 김기태[27], 그리고 이다영의 양모
    국대서의 금지어 홍성진[28], 흥국 감독 시절 챔결서 저지른 어그로와 마지막 시즌인 13-14의 타어강 너프 폭망의 황현주[29], 허구한 날 조롱받은 양철호[30]도 성과물을 냈는데, 이 작자는 그런 게 전혀 없다. 17-18 시즌은 3위는 뭐냐고 할텐데, 그건 켐벨 덕+밑 세 팀이 못해서다. 게다가 소냐와 베키라는 노답 외인들만 골라뽑고, 본인 성향대로 염혜선은 기은, 김세영은 흥국으로 보내고 보상픽도 남 좋은 일[31]만 하는 스파이 짓을 하면서 팀컬러를 붕괴시키기까지 했다. 18-19 시즌이 계약 마지막인데, 가뜩이나 여배 경기 시간 변경으로 흥행면에서 절호의 찬스임에도 그걸 말아먹는 최악의 행보로 타 팀에겐 보약이 되고 리그 흥행에는 엿을 먹이면서 현대건설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전락했다. 버티는 이유가 해설 복귀일텐데, 후술하겠지만 과거 해설로서의 전력을 아는 팬들은 영원히 배구계에서 꺼져야한다고 말할 정도. 거기에 이후 여성 프로스포츠계에서 여성 감독의 부임이 한동안 안 될 경우, 후배들까지 물먹인 빼박 개년 확정. ??? : 왜 나까지 피해 입어야돼?, ??? : 언니 성적이라도 좋지. 우린 꼴찌야.
  • 이다영: 트인낭의 교본+여자판 오로나민식+장민익이자 박주영. 기자와 배구인들의 가공할 언플과 신장 덕으로 월등한 커리어의 염혜선을 FA가 되자마자 내치게 만들어서 주전을 꿰차서는 경기 중에는 변호가 불가능한 경기력과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의 행동 및 태도, 그외에는 성형과 SNS 관련 논란으로 인해 개인 팬 제외 다른 팬들에게[32] 제대로 찍혔다. 양철호가 잘못한 건 2014년 드래프트에서 구슬이 두 번째로 나온거고, 거기에서 하혜진[33]이나 문명화를 안 뽑은거다 전임 주전세터였던 염혜선은 기본에[34] 종목은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금지어이자 같은 배구인 엄마를 둔 안우진이 백배 나아보일 정도로[35] 노답인 선수.
    • 김경희 - 이다영의 친엄마이자 현건의 비선실세. 현역시절 라이벌 팀인 미도파 소속 선수였다고 고의적으로 현건을 망치고 있다는 말이 나돌 정도.
  • 2018-19 시즌
    벌써 시즌 개막 9연패인데, 16-17시즌 6연패 포함 팀 최다 연패 기록까지 갈아 치우고 말았다. 같은 전패인 남자팀보다도 승점에서 처참한 수준이다[36].

3.2.3. 대전 KGC인삼공사

  • 대전 KGC인삼공사 구단 그 자체
    농구단에 비하면 턱도 없이 적은 지원으로 인해 드래프트에서 한명만 지명하는 행태가 자주 보이고, 전지훈련도 안 보내주면서 어그로를 끌고 있다. 우승 횟수가 3-1인데 지원이 더 적은 건 대체 뭐하자는 거? 장교수님 또 날뛰어주십쇼 여자선수들은 당신 후배 아닙니까?
  • 서남원 제외 감독 전원
    그 악명높은 이성희 전 감독은 한참 아래의 전 구단 금지어 항목 참조.
    • 김형실
      1990년대 중반까지 약체팀이었던 담배인삼공사를 강팀으로 만들어냈으며, 이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이룬 감독이지만, 인삼공사 감독 시절에는 날개공격수 임효숙[37]에게 대포주사를 맞으라는 강요를 했었다. 그 선수가 거부하면서 결국 김사니를 FA로 데려오면서 도로공사로 내쫓았다[38].
    • 김의성
      거론된 팀의 역대 감독과 달리 사고는 안 쳤지만 06-07 시즌, 3승 21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39] 참고로, 이 때 홈에서 거둔 승리가 고작 1승[40]이었는데, 이마저도 1라운드에서 거둔 승리였다. 얼마나 노답시즌이었는지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 그래서 결국 단 1시즌 만에 물러났다.[41]
    • 박삼용
      못믿쓰고[42]못 믿고 쓸 고려증권준말로, 고려증권 배구단 출신의 일부 무능 지도자를 말한다. 고려증권 배구단 출신의 지도자라서 죄다 무능한 것은 아니다.] 1호이자 런동님의 원조 + 강화 버전. 인삼공사 3회 우승 중 2번이 이 시기였지만, 과도한 몰빵배구와 임명옥의 포지션 변경을 제외하면 제대로 육성한 국내선수는 1명도 없었고 11-12 시즌 우승 후 핵심인 장소연, 김세영, 한유미 등과 다수 백업요원[43]은퇴마델라이네 몬타뇨의 이적, 거기에 프런트와의 불화를 이유로 야반도주하다시피 물러나며 금지어. 결국 그 후유증은 12-13 시즌, 20연패의 단초를 제공한 장본인으로 찍히면서 금지어 처리. 런동은 그래도 선수단과 사이라도 좋았고, 후임 감독이 어떻게든 도망간 시즌에 4강이라고 가게는 했지.
  • 드라간 마린코비치
    간단히 말하자면 여농의 금지어인 리네타 카이저와 모니카 라이트의 합체 버전, 에스마일린 카리대루크 스캇도 이 선수와 비하면 낫다고 봐도 된다. 몸도 멀쩡한데 아예 리그 경기를 안 뛰고도 위약금을 내놓으라 했으니... 근데 3시즌 뒤 이 팀서 뛰는 선수를 미친 듯이 혹사시킨 자길 영입한 개쓰레기 감독의 노답 행각으로 어찌 보면 이같은 행보가 좋은 의미로 재평가가 되는 상황. 까지 뜯어갔다면 정말 짱인데...

3.2.4.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구단 그 자체
    연고 개념이 없던 05 반년 시즌과 초창기였던 05-06, 06-07 시즌, 성남 연고 시절인 10-11 시즌 ~ 14-15 시즌은 상관이 없다. 구미시 -> 성남시 -> 김천시로의 두 번의 연고이전도 문제지만, 이게 공기업 구단의 한계라는 점으로 납득이 갈 쉴드가 있는데 반해 운영에 있어서는 07-08 시즌 종료 후부터 막장 크리를 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프랜차이즈 선수 홀대에 너무 혹독한 그 댓가. 공식적으로 FA를 통해 이적한 김사니는 차치[44]해도, 한송이의 FA 당시 이적 불가 병크로 인해 성적도 급추락한 것도 모자라 이미지도 흥국급으로 망가진 것은 물론에 손해[45]를 무진장 봤다. 그 이후 서남원 감독 경질 이후 팀 프랜차이즈인 김해란 트레이드를 시작으로 황민경은 보상선수로, 김미연, 이고은 등을 트레이드하는 막장 팀 운영에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하고 있다. 그리고 고예림마저 FA로 들어온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기업은행으로 떠났다.
  • 센터들
    지금은 장소연정대영 두 베테랑 덕에 버티지만, 은퇴 이후엔 정말 답이 없다. 지명해도 바로 내치거나[46], 아예 라이트 공격수를 지명하면서 알짜 유망주[47]를 버리는 등 노답 행보. 결국 라이트 공격수[48]를 센터로 돌릴 정도로 센터 육성을 너무 못 한다. 표승주정대영의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GS칼텍스로 갔다. 이쪽에서 지명했던 노금란, 김예지, 장혜진도 결국에는 주전을 차지하지 못한 채 은퇴하여 실업팀으로 가거나 프런트로 이동. 그나마 현재 싹수가 보이는 선수가 정선아 정도. 정대영이 아무리 길어봐야 3년이기 때문에 도공팬들은 정선아가 성장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아마 이것도 실패하면 오랫동안 센터 육성은 어려워질 것이다. 이와 반대로 아무리 보내도 하나씩 쏟아져나오는 레프트진, 일명 '도공 레프트'가 있다. 여기는 하나씩 트레이드나 보상선수 등으로 인해 타팀으로 이적시켜 보내면 또 다른 선수들이 한 시즌씩 잠재력을 터뜨리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도...
  • 신만근
    성적 기준 도로공사 구단 역사상 최악의 감독. 2008-09 시즌, 주축 선수의 이적은퇴로 선수층이 얇아져 시즌 최하위로 떨어진 도로공사는 2009-10 시즌을 앞두고 감독 선임 작업에서부터 중대실수를 저질렀다. (도로공사는) 이미 지난 시즌 도중 흥국생명에서 전격 경질황현주 감독을 거르고 신만근 감독을 선임했는데, 이 결과는 도로공사에게 있어서는 매우 뼈아픈 실수였다. 당시 도로공사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용병 밀라그로스 카브랄의 원맨 팀에 불과할 정도로 팀 전력이 심하게 초토화됐으며, 승리는 거의 월례행사에 불과했을 정도로 한 달에 겨우 1승씩 거두는 데 그치더니 3월에는 이마저도 끊겨 버리며 4승 24패, 승률 0.143에 불과한 1할대라는 아주 처참한 승률을 기록하고 1년만에 자진 사퇴하며 빼박 금지어 확정.[49] 이 당시의 심각한 부진 때문에 한 때 구단 해체설이 나돌기도 했으나, 그래도 후임 감독으로 들어온 어창선 감독이 팀을 잘 추스려 황금기를 연 것이 위안. 현재평촌고등학교 배구부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 14-15 시즌 챔피언 결정전
    정규리그 1위를 했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여자배구 역사상 최초로 시리즈 전적 0-3으로 스윕을 당하며 준우승을 했다. 우승팀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사실 당연한 결과였다. 분위기가 개판이면 흐름의 게임이라는 배구에서 승리하는 것은 그냥 포기해야 한다. 또한 16-17시즌에도 어느 논란 때문에 그렇게 됬지 않았던가.
  • 이호
    도공 팬 기준 구단 역사상 최악의 감독. 얼마나 폭언과 강압적인 마인드로 악명이 높았으면, 선수단이 시즌 중(!!)에 감독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사퇴하지 않으면 항명까지 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왔을까... 서남원 전 감독이 경질된 후 독이 든 성배였던 도로공사 감독으로 영입되었으나, 2015 코보컵 때부터 강압적인 분위기로 우려를 자아낸 데다가 경기 포기 발언 등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 성적도 처지자 선수단과의 불화로 낙마.[50] 선수단이 보이콧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니만큼 전 구단 금지어로도 고려되었으나, 역시나 똑같이 금지어인, 현대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과는 접점이 없다.
  • 이정철, IBK기업은행 구단 그 자체
    이전부터 타 팀과의 관계는 별로 좋지 않은 감독이었으나, 특히 17-18 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 3차전에서 심판의 정당한 판정에 대해 보인 추태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데다가, 그리고 패장 인터뷰에서 직전 시즌 후 도공으로 이적하면서 챔피언결정전 MVP였던 박정아를 배신자 등으로 매도하면서 인성교육을 시켜야한다느니 이해할 수 없는 졸렬함을 보이면서 직접적으로 까고, 도로공사 구단을 간접적으로 까는 추태를 보이면서 도공 팬들에게 있어서는 빼도 박도 못하는 금지어 확정. 사실 이 인간은 전 구단 금지어로 내려도 할 말은 없다.
  • 김영국
    오마이뉴스의 기자라고 쓰고 기레기라 읽는다.이지만 개막 하루 앞두고 이원정의 출전 논란으로 구단과 팬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가뜩이나 배구협회 및 금지어 감독의 실드질에 불편해져 있는데 도공팬들마저 적으로 만들었다.

3.2.5. GS칼텍스 서울 KIXX

  • 프로 초창기 져주기 게임
  • 조혜정
    GS칼텍스 구단 역대 최악의 감독.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여성 감독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나 정작 성적은 4승 20패의 매우 저조한 성적을 내며 무능의 극치를 보였다. 당시 팀의 베테랑 선수들이 대놓고 무시했다는 카더라가 있을 정도로 선수단 장악에도 실패하며 실력 발휘를 못 하고 무너져내렸다. 오죽 답이 없었으면 장윤희가 급히 복귀하는 헤프닝까지...이 때 실패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은 나머지 사임 후 병원신세까지 지었다고 하는 걸 보면 그냥 지도자 자체가 몸에 안 맞았던 듯 하다.
  • 장충체육관
    좋은 기억이래봤자 09-10 시즌 후반기 연승행진[51]으로 인한 3위 말고는 없다. 두 번의 우승마저 인천과 평택서 달성한 상황이니 할 말이 없다.
  • 이선구
    13-14 시즌 챔피언결정전 이후 베띠빨이 드러나며 방만한 팀 운영으로 주축 센터들 FA에서 모두 놓쳤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안은 겨우 한송이 포변일 뿐 장기적인 대안 하나도 내놓지 못 한 채 방만한 팀 운영으로 팀을 막장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13-14 시즌 이후 5위, 4위에 방만한 팀 운영으로 팀을 막장으로 만들고 있다. 결국 16-17 시즌, 자진사퇴했으며 후임 차상현 감독은 이선구가 망쳐놓은 팀을 수습하느라 고생하고 있다.
  • 오해원
    배구 기자로, 16-17 시즌 도중 차기 FA 센터영입에 대한 차상현 감독의 발언을 자기 멋대로 부풀려 기사화해 기업은행구단과 이정철 감독이 공식으로 KOVO에 템퍼링이라며 항의하는 등. 두 팀의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들어놨다. 라디오에 나와서 해명을 한답시고 변명만 줄줄히 늘어놓아 팬들에게 기레기로 찍혔다. 배구는 그냥 기레기 천지라고 생각하자.

3.2.6.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천안시
    남자 배구단만 밀어주고 유관순체육관을 빌려주지 않음으로 연고지 이전의 단초를 제공. 참고로 현캐와 흥국의 응원단장은 같은사람이고 응원형식도 매우 비슷하다. KOVO 대부분의 구단이 남녀팀 공생인거만 보면 야박하긴 하다. 근데 이전해도 사고치는거 보면 정말 잘 한 행동.
  • 류화석
    적이어도 아군이어도 팀을 말아먹은 멍장. 현대건설 감독 시절엔 흥국을 완전히 호구로 만들었던 점[52]은 둘째 쳐도, 13-14 시즌 부임해서의 결과물이 타어강으로 답이 없던 현대건설전을 빼면 이게 팀인가 싶을 정도의 경기력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박성희라고 쓰고 수양딸이자 암덩어리를 필두로 한 토종선수들의 노답 경기력과 드래프트에서의 고거공[53] 만행, 외국인 레프트 바실레바에 대한 혹사를 생각하면 치를 떨고도 남을 지경. 동시기에 80년대의 투수운용 등으로 감독 취급도 못 받고 비밀번호만 늘린 야구판의 모 감독은 그나마 2004년 이후 10년 만의 그라운드 복귀로 인한 현장 감각의 부재, 이전 날 등한시한 육성이라는 핑계도 있고, 미약하게나마 희망이라도 비해, 이 인간은 모기업이 운영하는 세화여중 - 여고 배구부의 총감독으로 있었다가 감독을 했음에도 불구, 발굴한 것이라고는 1도 없고, 게다가 성적도 이 모양 이 꼴이라는 거다.
  • 프런트의 막장 행각
    특히, 김연경 계약 관련 문제 당시 단장권광영이 제일 문제다. 엘롯기프로아님, 매경 FC 등은 다 애교인 한국 최악의 구단.
  • 신춘삼
    신영철과 마찬가지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서는 까이면 안되는 존재지만, 14-15 시즌 도중 3라운드 기은전 5세트에서 비디오 판독 오심 논란 당시 경기감독관이었는데, 그 경기에서 2:3으로 지고 이 경기 포함 6연패 기간 동안 승점 1점에 그치면서 플옵 탈락의 단초를 제공한 장본인이다. 시즌 중 한양대 감독으로 쨌다. 흥국 팬들에게 있어서는 박근영 그 이상의 존재라고 봐도 된다.
  • 양철호
    이 자가 염경엽이나 김태형이 된다면 그야말로 재앙이 된다. 흥국생명 코치 시절 故 황현주 감독과 어창선 수석코치와 함께 06-07, 08-09 시즌 우승 공신이었다. 황현주 감독과 함께 현대건설로 옮긴 것까진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황현주 감독 후임으로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하면서가 문제. 짤렸던 이정철, 故 황현주, 어창선 감독도 안 한 흥국생명 상대로 한 완벽한 사기극아니지. 정의구현이지.[54]을 시작으로 15-16 시즌엔 한 술 더 떠 4라운드 이후 노골적인지 진짜 못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지에스와 도로공사에 져주기 게임에 가까운 흥국 엿먹이기를 시전 중. 가뜩이나 외국인 선수 이탈해버린 5라운드에 도로공사와 지에스의 3위 추격까지 허용한 원흉이다. 흥국이 플레이오프 올라가도 금지어 사유가 더 추가될 판이고, 플레이오프에도 못 간다면 글씨체가 더 굵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정도면 탈흥국 출신 코칭스태프 중 흥국을 크게 물먹인 악마라고 해도 이상할 거 없다. 그래봤자 기름집 아작내고 망국 살리기의 배후 조종자 이운임보단 양반이다.
  • 박미희
    류화석의 후임으로 부임한 이후로 16-17 시즌까지는 괜찮은 성적을 기록하며 명장으로 칭송받았지만, 17-18 시즌을 앞두고 오만 뻘짓거리들을 저지르면서 시즌 전부터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아니나 다를까, 과연 17-18 시즌을 제대로 말아먹으면서 팬덤에서는 평가가 상당히 악화되었다. 특히 잦은 선수탓에 신치용과 이성희 등은 저리가라 수준의 몰빵배구를 시즌 내내 계속해서 선보이기까지 하였다. 시즌 도중에는 무릎 십자인대 부상 전력이 있는 신연경을 갈아넣다시피한 혹사로 시즌 도중에 수술대에 올렸는데, 결과는 무릎 십자인대였다. 이 부상의 최대 문제는 동기 한 명이 이 부상으로 선수생명이 끝났다는 점이고, 선수 은퇴 후 정상적인 생활도 장담할 수가 없다는 데에 있다. 당해 시즌 꼴찌+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 좌절은 덤이다. 게다가 당해 시즌에는 남자부에서 꼴찌를 한 옥저도 10승 이상은 했는데, 흥생만 남녀부 다 통틀어서 유일하게 10승도 못했다.
  • 남지연, 김해란 등을 제외한 리베로들
    전유리가 승부조작에 연루되며 제명된 후 아직도 그 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있는데다 카드 돌려막기식 리베로 투입을 하고 있다. 아무리 답없는 수비로 악명높은 현대건설마저도 김연견으로 해결한데다 2리베로인 박혜미까지 버틴데다 6개팀 중 나이라도 어리지만 흥국생명은 누가 나와도 보호선수에서 제외해도 됐어요를 시전한데다 2014, 2015 코보컵, 15-16 시즌엔 주예나, 2016 컵대회 땐 신연경까지 리베로로 투입했다. 주예나는 리시브는 좋은 반면에 디그 능력이 떨어지고 선수 말기에는 잔부상에 시달려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신연경은 알다시피 십자인대 부상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던 선수이다. 김혜선도 장기 부상 여파, 한지현은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좌절한 가운데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12-13 시즌 중에 일어난 승부조작 사건 여파로 급하게 영입되었던 선수라 적응 기간 및 훈련 기간이 많이 필요했다. 그나마 한지현은 13-14시즌, 14-15시즌의 많은 경기 출장으로 인해 16-17 시즌 어느 정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김혜선은 그런 거 없다(...) 그렇지만 김해란이 FA 자격을 얻으며 흥국생명에 들어온 지금은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다. 김해란은 설명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리베로이기 때문이다. 남지연도 영입했지만 어쨋든 기업은행이 정직원 채용을 전제로 해서 양해를 구했다는 썰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17-18시즌이 마지막이라고 보고, 게다가 한지현이 6시즌 등록일수 기준을 채워서 17-18시즌 종료 후 FA가 되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이적을 하게 될 경우, 사실상 김해란 이후의 리베로가 도수빈 밖에 없는데 전혀 검증되지 않은 선수는 키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김해란 밑에서 무언가 리베로들이 배우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암흑기가 올 가능성이 높다.[55]

3.2.7. 전 구단 금지어

  • 이도희
    호남정유 시절의 레전드 중의 레전드지만, 해설자로는 이순철, 허구연이 애교로 보일 정도의 해설을 자랑한다.[56] 농구에서 김일두, 정은순 등이 배구로 돌리게 만든다고 본다면 이 인간은 농구 방송으로 채널 돌리기나 음소거를 유도한다는 평가가 정답일 정도로 계속되는 이재영 -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흥국 편파 해설로 흥국 제외 모든 팬덤에서는 평가가 악화되었다.
  • 전민정, 전유리
    이 둘은 세계 최초의 여자 프로스포츠 선수의 승부조작 가담으로 인한 영구제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말이 필요한가?
  • 곽유화
    한국 여자 프로스포츠 선수 사상 최초의 약쟁이. 체격이 중요한 운동선수가 체격을 줄이는 다이어트 약을 먹고 도핑에 걸리고 소명 당시 한약드립 쳤다가 한의사협회의 형사소송도 당할 상황이다. 발모제 잘못 썼다가 엿 되버린 강수일 지못미. 최경철[57]도 추가요!
  • 이성희
    김성근살려조신치용의 외국인 몰빵배구필요악으로 보이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 못믿쓰고 2호기. 15-16 시즌 최하위를 기록하여 금지어 확정. 감독 부임 후 두 차례의 최하위의 성적을 내며 팀도 말아먹고 있는것도 모자라 그가 키워낸 국내 선수들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고 용병 혹사[58]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 따지고 보면 살려조는 애교일 정도. 특히 작전타임 때 헤일리에게 폭언을 내뱉는 것도 모자라서 그래 수시로 패인을 헤일리 탓으로만 돌리고 있어 KGC 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타 팀 팬들 사이에서까지도 여론이 상당히 나빠진 상황. 몇몇은 이재영 같은 특급선수만 드래프트에서 지명했어도 몰빵은 없었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마저 헛소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GS의 감독대행 - 감독으로 있으면서 그런 센스 만땅의 특급 선수를 B급 선수[59]로 망가뜨리고 몰빵배구를 한 전력이 있다. 이건 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보다 더하네! 이로써 인삼공사는 프로화 이후 감독 전원이 금지어가 되는 불명예를 기록한다. 이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다.
  • 한국배구연맹 그 자체
    평일 경기시간 편성[60]에 택도 없는 샐러리캡[61], 외인 트라이아웃[62]등 아예 여자배구 팬들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니 연경신이 빡칠수밖에.[63]

3.3. 복수 구단 금지어

  • 이호
    선수시절은 월드 리베로라고 불리며 문제가 없는데 감독, 코치시절에만 남녀부 통틀어 무려 현캐[64], 현건, 우카, 도공까지 무려 3개 구단의 공통 금지어가 되었다. 먼저 현대건설의 경우, 부임 당시에도 윙 리시버인 윤혜숙에게 의존할 정도로 불안했던 신예지와 오아영을 업그레이드 하긴 커녕 되려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주전 리베로를 3라운더에게 명운을 걸게 만들었을 정도로 악화되어 결국 육성의 신이라 평가받는 황현주 감독이 바로 내쳤고, 현대캐피탈에 플레잉 코치로 복귀해서는 자기 친정의 수비망을 더 악화시켜서 박종영, 신동광, 정성민이 모조리 메롱이 되어 결국 이선규를 내주는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여오현을 지르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이지만 선수시절은 제외이다, 강만수 감독을 따라 우리카드로 가서는 정민수를 키우는가 했더만 국가대표에서 폭망. 근데 얘가 그나마 덜 망가진 거. 도공 감독으로서는 오자마자 팀 프랜차이즈인 김해란임명옥과 맞트레이드해서 팬들 뒷목잡게 한 것도 모자라 코보컵 2패 광탈. 조 예선 현대건설과의 첫 경기에서 제대로 대첩급 막장경기[65]를 한 것도 모자라 인삼과의 조예선 두번째 경기서는 작전타임 때 경기를 포기하는 듯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황. 선수들과 불화로 사퇴한 것이 원인이 되어 금지어 확정.
  • 이운임
    장윤창, 신춘삼 등을 뛰어넘는 최악의 경기감독관. 그나마 장윤창은 소동 이후 바로 짤렸고, 신춘삼은 당시 오심[66]호크아이로 확인하는 수준[67]이 아니었기에 아슬아슬한 코스에 들어가 그렇게 볼 수도 있다는 쉴드도 있고, 역시 한양대 감독으로 부임하며 떠난데 비해, 이 사람은 더한 비디오 판독으로 욕을 먹고 있음에도 불구 자진 사퇴가 전혀 없는 철면피. 15-16 시즌 현대건설과의 홈 개막전 5세트에서 넷 터치 규정이 강화되어 그 범위가 네트 전체로 확대되었는데, 네트가 엄청나게 흔들림에도 정심 판정을 내려 역스윕 패배+GS의 부진한 성적을 제공했다. 이로 인해 연맹서 징계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유독 흥국 경기에 배정이 너무 많이 되고 더 노답 판정으로 까이고 있다. 오죽하면 이도희 현장중계+이수정 출전+여자 주부심과 결합시 흥국은 상대가 천적인 기업은행이어도 승점 못 딸리가 없다는 말도 나돌 정도. 이유는 미도파 시절 동료인 박미희 감독의 존재와 현장의 이도희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이재영이라는 자기 팀 후배의 딸에게 한 없이 너그럽게 대처하기 때문. 그래서 현대전서도 오심으로 이기게 했냐? 게다가 남자부 경기서도 툭하면 오심으로 치게 하는데 16.2.13 5라 수원 한전 - 옥저전에서 한상규 주심과의 콜라보 오심은 결정타. 1세트 30-30 상황에서 노터치인데도 터치아웃 판독을 내리고 2세트에서는 시몬의 포지션 폴트 항의를 이유로 신영철 감독에게 8년 전 흥국-GS와의 인천도원체육관 챔결 4차전 당시 격렬한 항의를 한 황현주 감독에 이은 두 번째 완전 퇴장 조치를 내렸는데, 나중에 경기 복기 후 KOVO 측에서 완전 퇴장 당한 감독의 추가 징계인 2경기 출장정지+벌금 50만원을 취소했을 정도로 막장 행각을 자행했다. 결국 KOVO 측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2016-17 시즌부터는 경기감독관 대상에서 제외되는가 싶었는데 양진웅 경기감독관은 시즌 도중 한양대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박주점 경기감독관마저 강민웅 유니폼 사태로 잔여 경기를 모두 정지당하자 2017년 2월 18일 인삼 vs 도공 전부터 슬그머니 복귀했다. 결국 질타가 하도 심해서 경기감독관에서 짤리고 배구연맹 타 보직으로 이동했다.
  • 이재영 - 가뜩이나 팬덤이 쓰레기여서 주요선수들의 팬덤들과 적을 지기 일쑤라[68] 말조심을 하긴커녕 2라운드 맞대결 승리 후 지 동생 이다영의 노답 토스 덕에 점수를 뽑는 것 자체가 버거운 양효진, 황연주라는 대선배들을 포함한 현건의 모든 공격수들을 비하했다. 비하 대상 선수들이 흥국, 인삼 제외하고 고루 분포 되어 있어 무려 4개 구단에서 금지어로 찍혔다.

[1] 소속팀에서는 리시브 면제를 받고 있어 진작부터 팬들의 군소리가 심했다. 게다가 같은 소속팀 선수들인 남지연김희진 2명이 모두 부진하며 이정철 감독의 책임론으로까지 이어졌다.[2] 첫 인수를 추진했던 회사의 이미지 덕에 퇴짜 맞고 다른 기업이 인수한 것과 선수들의 유리멘탈이 공통점. 게다가 운영하던 자회사 중 하나가 학습지였음을 감안하면 까면 안 된다. 그래도 웅진은 인수 경쟁 상대가 없었기에 언플 할 여지가 없었다.[3] 파이가는 한국 프로스포츠 리그 유일의 이스라엘 출신이고 블라도는 유일한 외인 세터다.[4] 그 덕분에 그 다음 시즌 김상우가 까인 게 승수는 늘었는데 승점이 14-15와 별 차이가 없었다는 점이었다.[5] 나머지 2승이 모조리 대한항공과의 계양 원정경기였고, 이게 결정타가 되면서 봄배구 진출에 실패했다.[6] 당시 드래프트 최대어인 박준범이라는 주포를 얻을 확률이 가장 높았고, 그게 되면서 하경민임시형을 받는 조건으로 보냈다.[7] 이후 17-18 시즌 삼성을 상대로 이 스코어를 재현했다.[8] 당시 7전 4선승제.[9] 권영민, 장영기, 윤봉우, 이선규, 박철우 등.[10] 국내선수로 3개월 가까이 시즌을 진행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외국인 선수의 영입이 힘든 것은 둘째치고 원래 영입하려던 선수가 늑장을 부리면서 시간을 끄는 등 불운까지 이어졌었다. 그래도 후인정, 송인석이 크게 분전하면서 3위는 했다.[11] 아웃사이드 히터.[12] 당시 만 20세로, 이 기록은 훗날 우리카드의 외국인선수 파다르가 만 19세의 나이로 갈아치운다.[13] 11월 26일 경기.[14] 59분.[15] 110점.[16] 맥마혼과 김희진이 모조리 출전하지 못한 와중이었다.[17] 염혜선은 FA이적 당시 전 소속팀에서 거둔 업적이 절대 뽀록이 아님에도 첫 FA마지막 시즌인 16-17시즌 5, 6라운드에 감독이 아닌 프런트의 고의적인 출전 배제이도희의 노골적인 이다영 푸쉬에 선배한테는 인성드립, 후배한테는 조롱을 받으며 고등학교 후배인 김주하처럼 철저하게 무시를 당하고 쫓겨나듯 이적했으니 멘탈 측면에서 이미 답이 없던 상태였고 그 와중에 최고의 강점이었던 금강불괴 속성도 무릎 부상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러니 못하는 게 납득이 갈 수밖에.[18] 김수지는 전시즌의 FA로이드 후유증 더불어 김연경, 김희진과 더불어 단골 국대멤버라 피로가 너무 누적된 상황이었다.[19] 김수지의 첫 FA당시 템퍼링이 의심갈정도의 고의적인 흥국행 당시 보상선수 지명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연봉 3배의 돈만 챙기는 수를 두면서 수비가 개판인 현건을 생각하면 바보짓이라 까였지만 역대급 신의 한 수가 되었다.[20] 언니가 GS-인삼공사서 활약했던 레프트 공격수 오현미다.[21] 경기당 평득이 정대영보다 적었다.[22] 사실 당시 한유미 빼고 FA를 다 놓친 상황이라 누가 와도 답이 없었긴 하지만...[23] 황연주가 인터뷰에서 자기 머리카락만 챙겼다고 깠다.[24] 유일무이 경기당 25점 이상 폭발에 14-15시즌 3관왕.[25] 나는 행복합니다, 염혜선 응원가(정현석 응원가였다.), 황연주 응원가(2016년 최형우가 쓴 응원가.)[26] 반대로 그룹 산하 남자배구단인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남자부 마케팅 1위를 했다.[27] 그래도 홍명보는 카디프 대첩으로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안겼으며, 김기태는 팬서비스가 훌륭한데다가 베테랑을 버렸지만 남의 선수를 탐내진 않았고, 선수 이적에서만큼은 쏠쏠히 이득을 얻었기에 엮이는게 모독이다.[28] 현건 감독일 당시에는 강혜미&장소연&구민정 은퇴 공백을 기막히게 메워 06-07 시즌 정규3위+챔결 준우승을 했고, 직후 이숙자&정대영 이적+박선미 은퇴 공백은 못 메웠지만, 그래도 드래프트에서 뻘픽은 하지 않으면서 양효진, 염혜선이란 기둥을 얻었다.[29] 사실상 프로화 이후 현대의 성적이 가장 좋았을 때의 감독이라 까는게 엄청난 결례다. 몬타뇨가 없었다면 3연속 챔결우승이었을 정도로 챔결진출 3회에 통합우승 1회로 미친 성적을 냈고, 과장 좀 하면 통합우승 당시 팀 전력에서(세터 염혜선-윙 케니(3셋 박슬기)-아포짓 황연주-센터 양효진&김수지-수비형윙&리베로 윤혜숙or김주하) 외인 자리를 김연경으로 바꾼다면 국대라고 봐도 될 정도의 수준이었다.[30] FA인 김수지를 망국에 뜯기고는 보상픽을 행사하는 대신 연봉 3배의 보상금만 받고 정다은, 한유미, 김세영을 영입해 선수단을 보강해서 망국을 역관광 보냈으며, 양효진 없고 정미선, 김연견 부상으로 김주하 홀로 버틴 수비라인으로도 2014 안산 코보컵 우승+고유민 제외 레프트진 전원 부상(당시 정미선은 2014 코보컵 조예선 흥국생명전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재활 중이었고, 한유미는 무릎부상, 김주하는 발목부상으로 시즌 후 수술받은 상황이었다.)이었던 2015 청주 코보컵 준우승, 15-16시즌 리그 최다경기 연속 승점 획득+최초의 챔결 퍼펙트 스윕 우승, 작두 탄 외인 스카우팅이 있었다.[31] 염혜선 보상픽인 김유리를 황민경 보상픽으로 현역시절 소속팀 GS에 퍼주면서 센터 보강에 실패했고, 김세영 보상픽은 유리몸으로 유명한 정시영이라 오히려 1라 지명픽을 뜯어오던가 돈만 받아와선 방출선수 수집등의 다른 선택을 해야했다.[32] 특히 그 논란 물타기용으로 툭하면 소환되는 황연주, 양효진의 개인 팬들. 황연주의 개인 팬들은 염혜선과는 사이가 좋았지만 이다영과는 아치 에너미 그 자체다. 아니 이름 조차 언급 불가 수준이다. 심지어는 황연주에게 가는 먹을 것이 이다영에 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33] 아버지가 현캐의 레전드인 하종화인데, 은퇴 후 금품수수 혐의와 현캐 감독으로서의 답답한 행보로 감놔라 배놔라 하기 힘든 건 덤. 게다가 양철호 감독은 한양대 후배다.[34] 염혜선도 토스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무려 1011~1314까지 4시즌이나 풀타임 출전+세트 1위라는 흠좀무한 기록을 찍었고, 단 세명만 기록한 9000세트에 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1000세트까지 기록했다. 그 이전에는 신인상도 탔다.[35] 적어도 안우진의 엄마는 언플을 절대로 할 수가 없다. 당장 팀의 감독도 아들이 야구 선수인 학부모라 그런 요청에 오히려 소속팀과 같이 "준 계약금 다 토해!"라고 소송을 걸어도 싼 마당인데 어디서... 그리고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안우진은 팬 서비스는 그래도 성실히 하고 있고, 협회 상벌위 최종 징계 후 개드립으로 욕 먹은 후에는 입 조심을 하고 있지만...[36] 한전은 전광인이 떠나고, 외국인 선수는 있지만 교체도 불가능한데다가 부상이라 전력에서 빠진 상황에서도 풀셋패가 4경기 껴 있어서 4점이라도 챙겼고 그 경기 중 하나는 선두인 대한항공전이었고 현대캐피탈 상대로도 2경기나 풀셋까지 끌고 가기라도 했다. 현건은 1경기만 풀셋패인데 그것도 외인이 전력외인 도로공사전이었고, 나머지는 3대1, 2경기에 6경기나 3대0 완패다. 특히 2라운드는 5경기 다 0:3 패배다. 특히 인삼전은 중간에 알레나의 발목부상으로 인한 이탈버프를 끼고도![37] 은퇴 이후 임정은으로 개명.[38] 정확히는 FA 계약을 했지만 보호선수에서 제외되면서 보상선수로 갔다.[39] 이 성적은 인삼공사 역사상 가장 최악의 성적이다. 20연패를 기록했던 12-13 시즌보다도 승률이 낮다.[40] 이 시즌때는 여자부가 5개구단에 6라운드를 했고 그 중 한 라운드는 중립경기여서 홈경기는 10경기에 불과했다.[41] 다만 김의성 감독 시절에는 인삼공사가 주전들의 잔부상과 노쇠화가 심했고, 주포 역할을 해 줄 외국인 선수 루시아나가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되어서 그 공백을 메꾸지 못한 것이 컸다. 물론 대체 외국인 선수 하켈리를 영입했지만, 세터와의 호흡 문제로 별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42] 여기서 못믿쓰고란[43] 김회순, 한은지, 오현미 등.[44] 보상선수인 임효숙[69]이 12-13 시즌까지 윙리시버 한자리를 책임졌다.[45] 08-09 시즌, 09-10 시즌 연속 꼴지와 한송이를 원래 영입하려 했던 현대건설이 인삼공사에 내준 보상선수가 12-13 시즌 이후 팀을 대표하는 공수겸장 레프트로 거듭나 15-16 시즌까지 뛴 것인천 아시안 게임 이후의 경기력은 썩 좋지 못했지만..에 비해 본인들이 한송이의 댓가로 흥국서 데려온 이보라는 얼마 못 뛰고 박진왕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로 갔다. 거기서도 부상으로 거의 못 뛰고 은퇴한 건 함정.[46] 지명하자마자 GS칼텍스로 보낸 강민정, 기업은행 창단 멤버로 가 버린 정다은. 그러나 둘 다 현대서 병풍이다. 강민정은 결국 은퇴했고...[47] 그것도 여자배구 유명 센터 공격수의 산실인 부산 남성여고 출신을 말이다. 07년 양효진, 14년 문명화.[48] 하준임, 표승주.[49] 반면에 황현주 감독은 현대건설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현대건설을 2010-11 시즌 정상에 올려놓는 쾌거를 달성한다.[50] 물론 기사로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했으나, 이는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었고, 실제로는 선수단의 보이콧이 진짜 원인이었다.[51] 이것도 GS의 경기일정이 정말 기형적이었기에 가능했다.[52] 99년 슈퍼리그 2차 대회 3-2승 이후 무려 6년간 17연패를 안겼다. 2005 V-리그 당시 2/23 대전 경기에서 거둔 3-0승이 바로 그 연패를 끊은 경기. 그리고 그 당시 흥국 감독은 바로 황현주 감독. 진짜 이런 감독을 두 번이나 물먹인 것도 대단하다.[53] '강릉여고의 주포 고예림을 거르고 세화여고의 공윤희를 지명'했다는 뜻이다.[54] 김수지를 FA로 내 주고는 작정하고 언론에 흥국생명에 간 것 자체를 최악이라 말하며 보상선수 포기 가능성까지 언급했고 끝내 보상선수 지명 자체를 포기해서 4억6400만원을 날리게 했고 그 보상선수 포기의 후폭풍은 오거곽으로 인한 리베로 라인 폭망, 코보컵 대회 중 신연경의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신인드랩에서 이다영까지 뽑을 수 없게 만든 단초를 제공했고 그 이후에도 흥국생명은 다른 구단들과 트레이드를 주도적으로 나설 수 없는 상황까지 초래했다. 참고로 기업은행[70], GS칼텍스[71], KGC 인삼공사[72]도 물 먹였지만 흥국생명이 가장 크게 물 먹었고, 유일하게 물 먹지 않은 도로공사는 김수지 보상선수 포기로 유일하게 이익을 본 팀.[55] 이재영도 국가대표 출전으로 인한 잔부상과 리그에서의 공격 및 수비 혹사로 인해 여러 부분에서 17-18시즌에는 기량이 상대적으로 저하되었고, 그것은 그만큼뛰어난 수비를 보여주었던 이재영이 부진하게 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수비 붕괴 현상이 일어날 것이 자명하기 때문. 그것을 커버치기 위해 리베로가 있는건데 그마저도 없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56] 최소한 이순철은 아들도 깔 정도로 성역 없이 까고 허구연은 적어도 국대해설은 기막히게 한다.[57] 이 선수는 2016 시즌 끝나고 방출된 이후 기회가 없을거라 지레짐작하고 성분확인을 안하고 먹었다가 영입제안을 받고 갔다가 불시검사로 걸렸는데, 징계보다 강하게 걸렸다.[58] 조이스, 헤일리.[59] 지명 당시에는 고교 2년 선배김연경의 재래라는 평을 받았던 윙 공격수여서 드래프트 전 지명확률이 제일 높은 인삼공사는 미리 구단비용으로 쌍꺼풀 수술도 시켜줬을 정도니 말이 필요한가?[60] 오후 5시 경기라 자주 모기업 직원들의 단체응원 광경이 보인다.[61] 남자부의 반도 모자라 심지어 2시즌 동결+최고 연봉 상한제까지 적용했다.[62] 남자부는 30만(세금 안 떼고), 여자부는 18만(세금 떼가서 실질적으론 15만)이다.[63] 하지만 감안해야 할 것이 프로스포츠의 연맹은 힘이 없다. 구단이 해달라고 하면 해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더 많다. 5시 경기도 남자배구와 농구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한 것이고, 샐러리캡과 외인 연봉은 남자부와 여자부의 수익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64] 선수 시절 제외[65] 1세트 14-25로 털렸고 4세트 15-7이 21-25로 뒤집히며 경기를 내줬다.[66] 14.12.17 인천 흥국-기은전 5세트 13-13 상황서 데스티니의 서브 인/아웃.[67] 그게 아니더라도 초고속 카메라[73]가 있으면 다행인데 그게 쓰인건 15 - 16 시즌부터다.[68] 황연주, 양효진, 이소영, 강소휘, 박정아, 김희진, 고예림, 심지어 김연경까지 건드는 양아치들이다. 굵은 글씨는 주요 비방 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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