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1:59:59

박삼용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62433668_1436476963-77.jpg
상무 배구단 감독
박삼용(朴三龍)
생년월일 1968년 6월 7일
출신지 경상북도 상주시
출신학교 보수초 - 동아중 - 부산동성고 - 서울시립대
포지션 레프트
신체사이즈 신장 190cm, 체중 97kg
소속팀 서울시청[1] (1987~1991)
고려증권 (1991~1998)
지도자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 (1999~2001)
LG정유 배구단 코치 (2000~2002)
LG정유 배구단/인천 GS칼텍스 감독 (2003~2006)
대전 KT&G 아리엘즈/대전 KGC인삼공사 감독 (2007~2012)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2010)
상무 배구단 감독 (2012~ )
2009-2010 KOVO V-리그 여자부 감독상
어창선
(천안 흥국생명)
박삼용
(대전 KT&G 아리엘즈)
황현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1-2012 KOVO V-리그 여자부 감독상
황현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박삼용
(대전 KGC인삼공사)
이정철
(IBK기업은행 알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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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현재 (프로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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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선수 시절3. 감독 생활
3.1. LG정유/GS칼텍스 감독 시절3.2. KT&G/KGC인삼공사 감독 시절

1. 소개

여자 배구계의 런동님

대한민국의 前 배구 선수, 前 대전 KGC인삼공사의 감독.

2. 선수 시절

서울시청고려증권에서 레프트로 활약하였다. 두 차례(1993년, 1996년) 고려증권의 슈퍼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국가대표로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였으며, 1998년 고려증권의 해체 후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1996 슈퍼리그 결승 제4차전 현대자동차서비스와의 치열했던 경기에서 레프트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3. 감독 생활

3.1. LG정유/GS칼텍스 감독 시절

은퇴 후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지냈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LG정유의 코치로 지내다가 2003년 김철용의 후임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팀이 2000년대에 들어 현대건설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챔피언 자리를 늘 내주고 있었고, 이는 프로배구로 넘어온 V-리그에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모자라 1990년대 왕조를 구축한 팀의 명성과 걸맞지 않게 팀이 하위권을 계속 전전하게 되자 결국 시즌 중 2006년 1월 20일에 성적 부진으로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3.2. KT&G/KGC인삼공사 감독 시절

사임 후 한동안 야인으로 지내다가 2007년 4월에 계약이 만료된 김의성 전 감독의 후임으로 대전 KT&G 아리엘즈의 사령탑에 선임됐다. 이전 시즌에 팀이 3승 21패라는 창단 이래 최악의 성적을 내어 최하위의 수모를 털기 위해 감독 교체를 단행하게 된 것인데, 감독 부임 첫 시즌인 2007-2008 시즌과 2008-2009 시즌에는 정규 시즌 2위를 기록하며 나름 괜찮을 성적을 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 흥국생명에 각각 패하며 최종 순위는 3위로 마감하였다. 그러다 2009-2010 시즌에 용병 몬타뇨 마델라이네, 은퇴 후 배구 심판 등으로 활동하다가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로 복귀한 장소연김세영과 함께 통곡의 벽을 앞세워 센터진을 보강하며 정규리그 우승은 현대건설에 내줬지만 플레이오프에서 2007-2008 시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뺏은 GS칼텍스를 상대로 설욕하였고,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현대건설마저 무찌르면서 V-리그 출범 이후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하지만 다음 시즌 맞이한 2010-2011 시즌에는 김사니의 FA 이적으로 전력이 약화된 데다 3세트 용병 출전 제한으로 인해 5개 팀 중 4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였다. 2011-2012 시즌에 지난 시즌의 충격을 딛고 다시 한 번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는데, 이 때는 정규리그도 제패하였다. 3시즌 연속 뛰었던 몬타뇨의 활약도 우승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비시즌에 현대건설과의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한유미의 활약도 상당히 돋보였던 시즌이었다.

하지만 우승 후 2012년 6월에 갑작스럽게 돌연 사퇴하고 이성희 수석코치에게 감독직을 넘기며 배구계가 술렁이게 되었다. 현재 팬들 사이에선 몬타뇨의 이적과 한유미, 장소연, 김세영 등 베테랑들의 은퇴 등으로 전력이 크게 약화되자 이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도망간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여기에 두 번의 통합 우승도 몬타뇨빨에 국내 선수 육성도 이루지 않았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이 때문에 그가 물러나고 이성희 체제로 맞이한 2012-2013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로 계약한 드라간이 태업한 것을 시작으로 여자부 최다인 20연패를 포함한 5승 25패라는 2006-2007 시즌 못지않은 참담한 성적을 거두고 만다. 인삼공사의 황금기를 연 감독이지만, 그와 동시에 인삼공사의 암흑기도 제공한 인물이라는 것이 대다수 팬들의 의견이다. 그리고 이성희 감독은 금지어로 전락했다.[2]

인삼공사를 떠난 후에는 승부조작 사건의 여파로 해임된 故 최삼환 前 감독의 후임으로 상무 배구단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대한배구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리고 상무 배구단은 현재 팀 자체가 구리다 못해 경기 감각도 제대로 못 살릴 만큼 뻥배구로 전락하여 그의 지도력에 의심을 사고 있는 상태.


[1] 말이 실업 팀이었지, 실상은 서울시립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 팀이었다.[2] 사실 박삼용도 야반도주와 용병 몰빵, 국내선수 육성을 등한시했다는 비판을 받아 팀 내에서 금지어로 등극되어 있긴 하나, 박삼용은 감독 시절에 통합우승 2회라는 업적을 남겼고 여기에 주포이자 한국여자프로배구의 특급 외국인 선수인 몬타뇨에 대해 뻘소리를 안 했다는 점도 쉴드 거리임을 감안하여 그나마 감독 취급은 해주는데 이성희는 용병에게 몰빵 지시도 모자라 용병 팔까지 아작내면서도 성적은 성적대로 안 나오고 국내 선수 육성 부재까지 겹쳐 팀을 완전히 동네북 수준의 나락으로 빠뜨렸다. 더 가관인 것은 이래놓고도 성적 부진 원인을 용병 탓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총 맞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