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성우/배우

루시 테일러 - 미니 마우스
멜 블랭크 - 톰(톰과 제리)(구판)/벅스 버니
웨인 올와인 - 미키 마우스
톰 맥그래스 - 스키퍼
존 디마지오 - 리코
피터 컬런 - 옵티머스 프라임
케빈 콘로이 - 배트맨 : 배트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를 시작으로 20여년동안 배트맨 성우를 전담하고 있어서 배트맨: 아캄 시티의 녹음 당시엔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부자연스러운 대본을 지적하여 수정하게 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마크 해밀 - 조커(DC 코믹스) : 다른 성우 역시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지만 조커의 성우하면 떠오르는 건 케빈 콘로이와 같이 20여년 동안 조커를 맡은 마크 해밀뿐이다.
놀런 노스 - 데드풀

3.3. 게임

[1] 물론 해당 배우의 모든 출연작을 전담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간혹 가다가는 다른 성우가 전담하는 경우도 있다.[2] MBC의 공화국 시리즈에서 최규하 대통령 역으로 유명한 원로배우. MBC 성우 1기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3] 몬스터 주식회사/몬스터 대학교의 제임스 P. 설리반, 쿠스코? 쿠스코!의 파차, 정글북 2의 발루(1편의 성우 필 하리스의 작고로 인해 교체) 등 애니메이션 한정.[4] 외화 한정.[5] 비록 방송사 더빙은 아니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 스파이 지니어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이안 라이트풋 등 최근 나온 톰 홀랜드의 작품 배역들을 맡았다. 같은 소년 연기 전문 남도형 성우가 가끔 대신할 때도 있다.[6] 트와일라잇의 이사벨라 스완 한정[7] 팀 버튼의 영화가 방영됐을 때 배트맨을 맡았는데 이때 연기를 본 워너 브러더스사가 매우 흡족해하여 어지간한 모든 매체에선 무조건 배트맨은 이정구를 캐스팅하라는 조건을 내건다고 한다. 투니버스에서 카툰 네트워크 작품들을 방영할때 모든 배역들을 오디션을 봤는데 배트맨만은 이정구였을 정도.[8] 미국 더빙판과 비교해도 거의 원본수준으로 비슷하다. 이 점 때문에 심슨만 방영한다 하면 기용된다.[A] 재미있게도 4명의 성우 모두 고버스터즈 멤버이다.[A] 재미있게도 4명의 성우 모두 고버스터즈 멤버이다.[11] 정작 키노시타가 레귤러급으로 출연했던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다 른 성우 들이 맡았다.[A] 재미있게도 4명의 성우 모두 고버스터즈 멤버이다.[A] 재미있게도 4명의 성우 모두 고버스터즈 멤버이다.[14] 한국 드라마 자이언트 이후로는 코니시 카츠유키 전담으로 변경됨.[15] 와타나베 켄은 자국 영화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영어로 연기한 것을 자신이 직접 다시 일본어로 더빙한 것. 대표적으로 인셉션, 고질라(2014) 등. 사실상 전담 성우라기 보단 후시 녹음의 성격으로 봐야 한다.[16] 그것도 MBC 드라마의 각종 상궁 역할(...)[17] 전 세계 공통이다.

전담 성우/배우

1. 한국의 전담 성우 목록

1.1. 영화 & 드라마

1.2. 애니메이션

1.3. 게임

1.4. 특촬물

1.5. 유명 전담 성우

2. 일본의 전담 성우 목록

2.1. 영화 & 드라마

2.2. 애니메이션

2.3. 게임

2.4. 유명 전담 성우

3. 미국의 전담 성우 목록

3.1. 영화

3.2. 애니메이션

3.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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