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존스(배우)

제니퍼 존스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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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제니퍼 존스 Jennifer Jones
본명	필리스 리 이즐리 Phylis Lee Isley
출생	1919년 3월 2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사망	2009년 12월 17일 (향년 90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69cm
직업	배우, 가수
활동 기간	1939년 ~ 1974년
배우자	라버트 워커(1939 결혼–1945 이혼) 데이비드 O. 셀즈닉(1949 결혼–1965 사망) 노튼 사이먼(1971 결혼–1993 이혼)
자녀	2남 1녀

1. 개요

2. 상세

3. 출연작

• 1943 베르나데트의 노래 The Song of Bernadette
• 1944 님은 가시고 Since You Went Away[1]
• 1945 러브 레터
• 1946 백주의 결투 Duel in the Sun[2]
• 1946 클루니 브라운[3]
• 1948 제니의 초상 Portrait of Jennie[4]
• 1949 마담 보바리
• 1950 여호 Gone to Earth[5]
• 1952 캐리[6]
• 1952 비애 Ruby Gentry[7]
• 1953 비트 더 데블[8]
• 1953 종착역
• 1955 모정[9]
• 1962 밤은 돌아오지 않는다
• 1974 타워링

4. 여담

• <열차 안의 낯선 자들>(1951)에 나온 라버트 워커가 첫 번째 남편이다. 데이비드 셀즈닉이 제니퍼 존스를 보고 한 눈에 반해 그녀에게 계속 사랑을 고백했고 제니퍼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1945년 4월, 워커에게 일방적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라버트 워커는 존스와의 이혼에서 얻은 충격으로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고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1951년, 워커는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정신 발작을 일으켰고 가정부가 부른 정신과 주치의에 의해 강제로 아모바비탈(amobarbital)을 주사 받아 부작용으로 33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열차 안의 낮선 자들이 개봉한지 2달만에 발생한 사건이었다.

• 아들 라버트 워커 주니어[10]도 배우로 활동했다.

• 두 번째 남편이 되는 제작자 데이비드 O. 셀즈닉이 제니퍼 존스와 사랑에 빠져 그녀를 밀어주는 데 집중하면서 셜리 템플의 경력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

•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자넷 리 주연의 1949년판 <작은 아씨들>에 나올 뻔 했다. 남편인 셀즈닉이 기획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갑작스런 스튜디오 파업으로 무산되었다.

• 남편 셀즈닉이 제작한 비토리오 데 시카의 <종착역>(1953)을 찍을 때 상대역인 몽고메리 클리프트를 짝사랑했다. 나중에 클리프트가 게이라는 걸 알고 크게 화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