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1:16:43

마츠모토 히로야

<colbgcolor=#FFB400><colcolor=#fff> 마츠모토 히로야
[ruby(松本, ruby=まつもと)] [ruby(寛也, ruby=ひろや)] | Hiroya Matsumoto
파일:마츠모토 히로야 .jpg
출생 1986년 6월 21일 ([age(1986-06-21)]세)
아키타현 아키타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74cm[1]A형
직업 배우(2004년~)
소속사 트윈테일 엔터테인먼트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소속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개인 파일:Ameba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여담4. 필모그래피
4.1. 드라마
4.1.1. 특촬물
4.2. 무대4.3. 영화4.4. 오리지널 비디오
5. 오리지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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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배우.

2. 활동

  • 2003년 제 16회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서 준그랑프리를 따면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2]
  • 2005년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오즈 츠바사 역으로 출연하였다. 이후 오리지널 비디오 등지에서 츠바사 역으로 몇번 나왔었으나, 이후에도 전대물 히어로로서 출연하고 싶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 2017년부터는 토에이 공인 슈퍼전대 친선대사로 취임하여 각종 전대물 이벤트에서 MC를 담당하거나 넷 상에서 슈퍼전대를 홍보하면서 활약중이다. 이러한 행보 때문에 한국 전대 팬들에겐 (전대)공무원이라고 불린다.

3. 여담

  • 어렸을 적의 별칭은 맛쨩(松っちゃん), 히로(ヒロ) 등등이 있었다. 잘 때에는 항상 져지를 입고 자며, 특기는 브레이크 댄스, 취미는 스포츠 전반, 디제잉, 스쿠버 다이빙, 게임이라고 한다.
  • 트위터에 고버스터즈가 한국 방영된다는 트윗을 올린 적이 있다.
  • 그가 출연한 전대 작품 내 배역은 대부분 전태열이 전담으로 맡고 있다. 첫 작품인 마지레인저의 오즈 츠바사를 시작으로 고버스터즈의 진 마사토, 큐레인저의 호시★미나토, 텐 고카이저의 마츠모토 히로야 본인까지 전부 연기했다.
  • 마지레인저 출연 당시에는 연기력 논란이 있었을 정도로 마지막화까지 가도록 발음 및 연기력이 성장할 기미가 안 보였으나, 고버스터즈에 다시 출연할 때에는 상당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츠모토 본인도 마지레인저 당시 자신의 연기가 너무나 부끄러워서인지 지금도 마지레인저 본편은 차마 다시 못보겠다고 발언했다.
  • 흡연자인데 그것도 애연가인 듯 하다. SNS에 흡연하는 사진을 많이 올린다.
  • 오즈 츠바사의 영향인지 상징색은 노란색으로 굳혀진듯. 노란색이 빠지는 일이 드물다. 이후 담당한 진 마사토도 노란색 계통의 색깔인 골드.

4. 필모그래피

4.1. 드라마

  • 그대가 추억이 되기 전에 - 제6화 게스트 출연
  • 홀리랜드 - 제1화 게스트 출연
  • 워킹맨 - 제 3화 게스트 출연
  • ROOKIES - 츠보이 오고
  • 심야식당 - 제1화 게스트 출연

4.1.1. 특촬물

4.2. 무대

4.3. 영화

4.4. 오리지널 비디오

5. 오리지널 작품



[1] 구글 프로필 기준. 몇몇 프로필에는 173cm라 기재되어있다.[2] 해당배우가 마지레인저에 출연한 이후로 22대까지의 준그랑프리가 특촬의 히어로로 참여하게 된다. 참고로 2013년 말에 예정된 주논슈퍼보이 콘테스트는 25회.[3] 이 배우 이전에 슈퍼전대에서 히어로를 두번 맡은 사례는 미야우치 히로시(아오레인저 → 빅 원), 이토 유키오(미도레인저 → 배틀 코삭), 오오바 켄지(배틀 케냐 → 덴지 블루), 하루타 쥰이치(고글 블랙 → 다이나 블랙), 이즈미 시로(체인지 페가수스 → 드래곤레인저), 오가와 테루아키(닌자레드 → 흑기사 휴우가)가 있었다.[4] 전작의 주연 멤버였던 배우가 차기작에서 신전사를 맡은건 이즈미 시로(체인지 페가수스 → 드래곤레인저)와 오가와 테루아키(닌자레드 → 흑기사 휴우가)에 이어 세 번째다.[5] 국내판 성우도 오즈 요나를 맡은 전태열 성우로 유지했다.[6] 마법교사[7] 단. 동물전대때의 진 마사토로 왔다.[8] 총 3번 공연을 하였는데 그 중에서 초연과 재연만 참여. 참고로 연기력이 제일 성장한 시기이기도 하다.[9] 출처.[10] 중계진으로서 본인의 역할로 참여한다. 자기 배역이 패배하자 눈물난다는 드립은 덤 그리고 이는 더빙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이 역은 오즈 츠바사, 진 마사토를 맡은 전태열이 똑같이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