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3 01:58:25

폭주

1. 暴走
1.1. 사전적 의미1.2. 현실의 폭주1.3. 대중매체에서의 폭주
1.3.1. 폭주 캐릭터성을 가진 캐릭터들1.3.2. 첫출격에서 폭주한 메카닉
1.4. 게임에서의 폭주1.5. 나무위키에서의 폭주1.6.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1.7. VOCALOID 오리지널 곡
2. 暴酒

1. 暴走

1.1. 사전적 의미

폭주[暴走]
[명사]
1 매우 빠른 속도로 난폭하게 달림.
2 <운동·오락>야구에서, 주자가 아웃될 만큼 무모한 주루를 하는 일.
3 <컴퓨터>기계어 프로그램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 일.

輻輳와는 다르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폭주(輻輳)하고는 다른 의미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輻輳는 폭주병진(輻輳幷臻)이라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했는데 수레의 바퀴통에 바퀴살이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뜻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즉, 갑자기 한곳으로 몰려들었다는 의미인데, 예를 들어서 서버가 폭주했다면 이 輻輳를 의미한다. 사람이 많이 몰려들어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 거지 서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1.2. 현실의 폭주

폭주족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인다. 일반적으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주가 유명하고, 자동차를 이용한 폭주도 간간히 등장한다.

사전적 의미에서만 보면 빠르게 달리는 것, 즉 언뜻 생각하면 F1이나 오토바이 묘기 대회도 폭주의 일종이라 볼 수 있지만 이런 모터 스포츠레이스 참가자가 서킷이나 트랙이라는 일정한 장소에서 서로 실력을 겨루는 경주고, 폭주족들이 하는 폭주는 다른 사회 구성원들도 사용하는 도로에서 다른 사회 구성원들의 동의는 없이 자신은 물론 남의 안전도 위협하는 엄연한 범죄행위다.

흔히 스스로 차랑 운전 좀 안다고 생각하는 양아치들이 고속도로, 인천공항 같은 공도에서 하는 행위들도 이에 포함된다. 추월을 자존심과 연결짓거나, 프로 드라이버가 아니면서 자신을 일반인과 구분해 생각하는 이상한 운전심리로 대표된다. 이런 이들도 이미 잠정적인 폭주족이니 면허를 가졌다면 잘 생각해 보고 행동하자.

이러한 의미에서 막 나가는 행동을 비유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대체로 '폭주 기관차'와 같은 식으로 탈것에 빗대는 비유가 많이 보인다.

같은 유래로, 원자력 관련에선 원자로가 제어불능되어 손상에 이르는 상황을 의미하는 용어로 쓰인다. 이 경우의 대표적인 사례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열차가 폭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심히 골룸해진다. 제어도 안되는 수십톤짜리 철댕이가 수십km로 달려오는걸 생각해보면...CSX 8888 열차 폭주 사고 참조.

기계들도 갑자기 폭주하는 경우가 있다. 정차중에 엔진 회전수가 치솟는다던지, 차가 갑자기 달려나간다던지... 급발진 문서 참조.

1.3. 대중매체에서의 폭주

"없애버려!! 밟아버리라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계속 공격해!!"- 디지몬 테이머즈오유민[1]
"정신차려 정신차리라고!!!"-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토니 스타크
“한번 폭주한 악은 절대 멈추지 않아!” - 별들의 합창의 아라
“저건 어둠의 마법이 폭주하고 있는거야!” - 플라워링 하트슈엘

3번째 사전적 개념으로 자주 사용하는 듯하며, 일반적으로 '이성을 잃어버린 채 졸라 짱 세지는' 개념 내지 클리셰로 사용한다. 극한 상황에서 느끼는 분노증오가 한계를 넘기게 되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통상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능력이 강해지며, 이성을 잃어버린 탓인지 방어를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평소엔 잘 안쓰는 강력한 기술을 난발하는 경우도 있는데, 비유를 하자면 과도(자신의 능력적 도구)가지고 사과를 깎거나 하다가(평소 도구로 하던일), 이성을 잃으면 최악의 경우 과도로 남을 해하는 일이 생기는 경우다. 이성이 날라가서 도덕적 판단이 완전 아웃되어서 충동적으로 행동을 해버리는 경우라 생각하면 된다. 즉 쓰면 안될 곳에 써버리는 경우다.

광폭화, 버서크 모드 등등이라고도 부른다. 이성이 없기 때문에 공격 패턴은 단순해지는 편. 간혹 폭주로 피아식별 개념까지 날아가서 적군 아군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3]

원류는 아마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폭주. 한국에서 폭주라는 단어가 폭주족이나 폭주기관차, 원자로 폭주 등의 폭주 말고 이쪽의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 건 에반게리온의 폭주부터이며, 아마도 KOF에서 등장한 야가미 이오리레오나 하이데른피의 폭주 같은 설정을 지닌 폭주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점점 일반적으로 폭주라는 단어의 이미지가 정착되기 시작한 듯하다. KOF 개발자 중 한 명이 에바 빠라 폭주를 집어넣었다고 하는데, 폭주한 이오리의 몇몇 행동들은 폭주하고 사도 뜯어먹던 초호기의 패러디, 그리고 레오나는 노골적으로 레이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한때 판타지 소설 등에서는 주인공이 폭주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로 여겨지기도 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광폭화가 주로 뒷끝이 안 좋은 것과 다르게 폭주는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탈출하는 패턴 비스무리하게 쓰인다. 흑화타락이라는 더 폼나는 소재가 생긴 뒤로는 양판소 작가들이 이쪽을 더 많이 쓴다.

처음에는 그저 난폭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만 나중에는 제어를 해서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삼는 경우가 나오기도 한다.

'불타올라서' 무언가에 열중하는 것도 폭주라고 표현하며 근성과 연관되기도 하지만, 얼마 못 가고 사그라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1.3.1. 폭주 캐릭터성을 가진 캐릭터들

매체에서 정신줄, 이성을 잃어버린 캐릭터 다수

1.3.2. 첫출격에서 폭주한 메카닉

1.4. 게임에서의 폭주

주로 보스의 체력을 일정량 이상 깎았을 경우에만 나오는 패턴을 의미한다. 아예 다른 패턴이 나오기도 하고, 통상 패턴에서 속도를 올리거나 대미지를 강하게 해서 난이도만 확 오르는 경우도 있다. 주로 슈팅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게임계의 유명한 폭주의 예로는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들 수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모든 중간보스와 보스들은 폭주 패턴을 가지고 있어 데미지를 일정량 이상 받으면 공격이 빨라지거나 더 무서운 패턴으로 공격을 시작한다.

1.5. 나무위키에서의 폭주

특정 이용자가 나무위키 규정위반 행위를 아주 작정하고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물론, 발각 시 영구차단 대상이다. 예를들어 나무위키의 문서들을 초고속즉시삭제 한다던가, 토론에서 아무런 의미없는 내용으로 연속적으로 도배를 한다던가 하는 행위들을 지칭한다.

또한, 작성자의 주관적/감정적인 의견이 다수 포함되거나 극도로 과장된 상태 혹은 왜곡되거나 거짓 정보, 허위사실을 서술하는 경우 또는 존재하지않고 들어보지도 못한 기념일이나[36] 사건 등으로 멋대로 문서를 작성하는 등, 이러한 행위를 서술 폭주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운영진들의 월권행위 및 규정위반 행위를 아주 작정하고 하는 경우에도 사용된다. 이를테면 토론에서 아무 의미없이 열었다 닫았다 한다던가, 혹은 권한을 남용하여 무고한 사용자들을 차단시키는 행위, 및 토론이나 게시판 글을 대량으로 삭제하는 행위들을 일컫는 말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중재자 Orbit 권한 남용 사건과 관리자 Great_Blue 권한남용 사건, 관리자 nimda 권한남용 사건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예시에 대한 사례가 많아져서 문서 폭주가 일어날 경우 토론을 통해서 예시를 간단하게 기재하거나 기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1.6.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Overrun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85117_1.jpg
한글판 명칭 폭주
마나비용 {2}{G}{G}{G}
유형 집중마법
당신이 조종하는 모든 생물은 턴종료까지 +3/+3을 받고 돌진 능력을 얻는다.
수록세트 희귀도
Tempest 언커먼
Odyssey 언커먼
Anthologies 언커먼
Duel Decks: Garruk Vs. Liliana 언커먼
Planechase 2012 언커먼
10th Edition 언커먼
Magic 2010 언커먼
Magic 2012 언커먼
Commander 2014 언커먼
Commander 2015 언커먼
Conspiracy - Take the Crown 언커먼

자신이 조종하는 모든 생물이 능력치 강화와 돌진을 가지는 능력. 일러스트도 맹수들이 미쳐서 돌진해 오는 그림이다. 모든 생물들이 Giant Growth와 돌진이 걸린상태로 쳐들어오니, 쪽수가 많은 녹색덱에서 이걸 걸고 집단 다굴 들어가면 거의 죽는다.

플레인즈워커 중 하나인 Garruk Wildspeaker도 로얄티 카운터를 소비하여 이 능력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엘프볼을 비롯한 몇몇 덱에서는 여전히 사용하기도 했던 카드.

Ultimatum 시리즈 중 하나인 Titanic Ultimatum도 일종의 오버런 강화판이긴 한데 이쪽은 발비가 너무 비싸서인지 외면당하고 있다.

1.7. VOCALOID 오리지널 곡

하츠네 미쿠의 폭주 문서 참조.

2. 暴酒

을 매우 많이 마신다는 뜻. 자신의 주량을 넘어선 음주행위이다. 그러나 폭주라는 표현보다 일반적으로 폭음이라는 표현이 더 흔하게 쓰인다.

남자 셋이서 소주 1박스를 깐다거나 도수 높은 술만 골라서 미친듯이 마셔대는 것으로, 당연히 몸에 매우 나쁘다. 지나친 음주는 몸을 상하게 할 뿐이다. 주위에 이런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위에서 자제시키자. MT 같은 단체 음주행위(?)에서 튀고 싶어서 이런 오버액션을 하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의 말로는 비참하다.

진상을 부리거나, 오바이트를 하면서 볼케이노를 연출하기도 하며, 앞뒤 안 가리고 욕을 하기도 한다. 위의 暴走의 3번 항목이랑 너무 비슷하다. 다음날 남는 건 주위의 싸늘한 눈초리뿐이다. 게임에 의해서라면 이해라도 가지만, 혼자 그러면 답이 없다.


[1] 베르제브몬의 의해 레오몬이 죽자 오유민이 격노하면서 메가로 그라우몬에게 더 강해지라고 소리친다. 이에 메기드라몬으로 진화하고 정줄놓은 것처럼 베르제브몬을 공격하라고 지시한다.[2] 사도와의 전투중 통제를 잃고 폭주한 초호기를 보며 천천히 한마디씩 꺼낸다.[3] 다만 막상 폭주 클리셰의 원류 격인 에반게리온 초호기는 나름 목적과 지성을 가지고 폭주하기 때문에, 행동이 난폭해지는 것만 빼면 오히려 주인공인 신지보다 효율적으로 싸우고, 피아식별을 못해서 아군을 물어뜯는 일도 없었다.[4] 본래 얼티밋 폼 자체가 쿠우가의 궁극형태이면서 이성을 잃고 싸우기만 하는 모습이었으나, 고다이는 기적적으로 폭주가 일어나지 않은 붉은 눈의 얼티밋 폼으로 변한다.[5] 항상 실패하면 폭주를 한다 거의.[6] 빛 한점 없는 어둠속에서는 개성인 다크 섀도우가 너무 강해져서 제어가 풀린다.[7] 210화에서 오른팔의 원 포 올이 폭주하여 검은색 전기같은 물리적인 성질의 촉수로 터져나와 미도리야의 의지와 관계없이 마구 날뛰고 있다.[8] 폭주.[9] 광폭화.[10] 악마화.[11] 타락의 칠죄종.[12] 원작 기준으로 폭주를 가장 잘 써먹은 캐릭터이다. 애초에 초사이어인 2도 분노로 인한 폭주에 가깝고[13]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괴물로 변신해서 폭주하는 주인공의 원조이다[14] 자신의 소원이 음악가를 죽이는 것으로 목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신 죽고 아카네는 자기 나름대로 소원을 이룬 이후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버리자 폭주를 시작하고 말있다.[15] 영어로 버서커 레이지(Berserker Rage)라고 하는 폭주상태가 있다.[16] 폭주의 대명사[17] 평상시에는 얌전하지만 무슨일이 있거나 자기가 마음에 안들면 갑자기 다른 사람 같이 발 부터 나가거나 벽 기물파손도 한적도 있다 자세한것은 모리 란/비판 참고.[18] 통용되는 별명이 폭주기관차(...). 항목 참조.[19] 아바레 모드.[20] 중반때 부터 한정.[21] 아예 마수가 되어 컬렉션을 작살내고 땅을 갈라뜨리고 주변을 부숴버렸다.[22] 오히려 본인이 의도적으로 체정을 먹고 폭주한다.[23] 키하라 겐세이에 의해 레벨6로 폭주했다.[24] 울트라 시리즈 역사상 최초의 주인공 폭주체이다.[25] 1부 한정. 2부에서는 폭주 형태로 변신해도 이성을 유지할 수 있다.[26] 작중시점 16년전에 한번 현재 자아을 잃고 1번 폭주 흑화 1번.[27] 알파의 저주로 마안중에서 이 눈을 가지고 태어나, 감정의 기복이 심해질 때에(눈 앞에서 가족을 잃었다든가, 친구를 잃었다든가, 등등) 폭주해 버려서 웬만한 이 눈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폭주 한 후에 죽어버리고 만다. 이 눈을 가지고 있는 자는 연구가치가 상당하기에 사냥을 당하는 쪽이기에 웬만한 알파스티그마 보유자들은 오래 살지 못한다.[28] 특수대원 승급 이전.[29] 아린의 기를 받아 공명하여 추이들을 죽인 이후에 아린의 기를 버티지 못 하고 각성 상태로 계속 폭주하여 짐승들을 닥치는 대로 죽인 적이 있다.[30] 피의 폭주.[31] 코믹스판 기준. 애니판에서는 아직 꼬마로 나와서 이런 게 없다.[32] 관리자 Great_Blue 권한남용 사건.[33] 중재자 Orbit 권한 남용 사건.[34] 관리자 nimda 권한남용 사건.[35] 정확히는 인조인간이기에 완전한 메카닉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36] 주로 정치인들이 이에 많이 당한다. 아예 대놓고 조롱과 비하를 하면 바로 차단되지만 교묘하게 나무위키식 서술을 그대로 사용해 일부 유저들이 진짜인가 하면서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