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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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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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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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Bonnie & Clyde| '03 Bonnie & Clyde]]피처링
2002. 10. 10.[[Crazy in Love| Crazy in Love]]1집 싱글
2003. 5. 14.[[Baby Boy| Baby Boy]]1집 싱글
2003. 8. 3.[[Me, Myself and I| Me, Myself and I]]1집 싱글
2003. 10. 19.[[Naughty Girl| Naughty Girl]]1집 싱글
2004. 3. 14.[[Check on It| Check on It]]2집 수록
2005. 12. 13.[[Déjà Vu| Déjà Vu]]2집 싱글
2006. 6. 24.[[Irreplaceable| Irreplaceable]]2집 싱글
2006. 10. 23.[[Listen| Listen]]2집 싱글
2007. 1. 19.[[Beautiful Liar| Beautiful Liar]]2집 싱글
2007. 2. 12.[[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Single Ladies]]3집 싱글
2008. 10. 13.[[Halo(비욘세)| Halo]]3집 싱글
2009. 1. 20.[[Love On Top| Love On Top]]4집 싱글
2011. 9. 12.[[Formation| Formation]]6집 싱글
2016. 2. 6.[[BREAK MY SOUL| BREAK MY SOUL]]7집 싱글
2022. 06. 22.[[TEXAS HOLD 'EM| TEXAS HOLD 'EM]]8집 싱글
2024. 2. 11.[[II MOST WANTED| II MOST WANTED]]8집 싱글
2024. 4. 26.
비욘세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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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수상자 '''[[틀: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수상자(2000년~2019년)|Grammy Award for Song of the Year]]'''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5px" | <rowcolor=#b69858>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Smooth | Beautiful Day | Fallin' | Don't Know Why | Dance with My Father | |
Supernatural |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 Songs In A Minor | Come Away With Me | Dance with My Father | |
산타나 Feat. 롭 토마스 | U2 | 앨리샤 키스 | 노라 존스 | 루더 밴드로스 | |
<rowcolor=#b69858>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
Daughters |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 | Not Ready to Make Nice | Rehab | Viva la Vida | |
Heavier Things |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 Taking the Long Way | Back to Black |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 |
존 메이어 | U2 | 딕시 칙스 | 에이미 와인하우스 | 콜드플레이 | |
<rowcolor=#b69858>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 Need You Now | Rolling in the Deep | We Are Young | Royals | |
I AM...SASHA FIERCE | Need You Now | 21 | Some Nights | The Love Club EP, Pure Heroine | |
비욘세 | 레이디 에이 | 아델 | FUN. feat. 자넬 모네 | 로드 | |
<rowcolor=#b69858>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
Stay with Me (Darkchild Version) | Thinking Out Loud | Hello | That's What I Like | This Is America | |
In the Lonely Hour | x | 25 | 24K Magic | 싱글 | |
샘 스미스 | 에드 시런 | 아델 | 브루노 마스 | 차일디쉬 감비노 | |
'''' ← '''' → '''' | }}}}}}}}} |
역대 피바디상 |
Entertainment honorees |
2016년 |
비욘세, (Lemonade)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이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밥 딜런 | 롤링 스톤스 | 데이비드 보위 | 브루스 스프링스틴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라디오헤드 | 레드 제플린 | 닐 영 | 프린스 | 비치 보이스 |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R.E.M. | 엘비스 프레슬리 | 칸예 웨스트 | 더 후 | U2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마일스 데이비스 | 벨벳 언더그라운드 | 너바나 | 더 클래시 | 지미 헨드릭스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마빈 게이 | 핑크 플로이드 | 엘비스 코스텔로 | 스티비 원더 |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마돈나 |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더 스미스 | 마이클 잭슨 | 밴 모리슨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토킹 헤즈 | 켄드릭 라마 | 아케이드 파이어 | 아레사 프랭클린 | 비요크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JAY-Z | 제임스 브라운 | 톰 웨이츠 | 존 콜트레인 | PJ 하비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킹크스 | 퍼블릭 에너미 | 버즈 | 비스티 보이즈 | 조니 미첼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벡 한센 | 더 큐어 | 존 레논 | 도어즈 | LCD 사운드시스템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블러 | 크라프트베르크 | 레너드 코헨 | 픽시즈 | 루 리드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조니 캐쉬 | 소닉 유스 | 록시 뮤직 | 오아시스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듀크 엘링턴 | 더 밴드 | 아웃캐스트 | 다프트 펑크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사이먼 앤 가펑클 | 프랭크 시나트라 | 척 베리 | 프랭크 오션 | 비욘세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 조이 디비전 | AC/DC | 윌코 | 오티스 레딩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뉴 오더 | 메탈리카 | 화이트 스트라입스 | 라몬즈 | 더 폴리스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스투지스 | 브라이언 이노 | 엘튼 존 | 뱀파이어 위켄드 | 퀸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섹스 피스톨즈 | 매시브 어택 | 레이 찰스 | 스틸리 댄 | 블랙 사바스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케이트 부시 | 악틱 몽키즈 | 찰스 밍거스 | 패티 스미스 | 포티스헤드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건즈 앤 로지스 | 페이브먼트 | 수프얀 스티븐스 | 알 그린 | 펑카델릭 | |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 }}}}}}}}}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2010년대 최고 아티스트 | |||||
<rowcolor=#000,#fff>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5px"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켄드릭 라마 | 칸예 웨스트 | 프랭크 오션 | 비욘세 | 드레이크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라나 델 레이 | 테임 임팔라 | 뱀파이어 위켄드 | 아케이드 파이어 | 데이비드 보위 | |
'''' ← ''''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00000, #1D1D1B, #000000 20%, #000000 83.9%, #000000 83.9%);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 <rowcolor=#000,#fff> ※ 2021년에 미국의 음악지인 스핀 매거진이 MTV 개국 4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리스트이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마이클 잭슨 | 미시 엘리엇 | 비요크 | 마돈나 | 위어드 알 얀코빅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비욘세 | 아웃캐스트 | 피터 가브리엘 | 버스타 라임즈 | 칸예 웨스트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나인 인치 네일스 | 자넷 잭슨 | 레이디 가가 | 건즈 앤 로지스 | 비스티 보이즈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데이비드 보위 | 밴 헤일런 | 토킹 헤즈 | 너바나 | 톰 페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fff,#191919> | Super Bowl 슈퍼볼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XXV 이후 ] 연도는 경기일 기준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000> XXV 1991 | XXVI 1992 | XXVII 1993 | XXVIII 1994 | XXIX 1995 |
뉴 키즈 온 더 블록 | 글로리아 에스테판 | 마이클 잭슨 | 클린트 블랙, 타냐 터커, 트래비스 트리트, 더 저드스 | 패티 라벨, 토니 베넷, 아투로 산도발, 테디 펜더그래스, 마이애미 사운드 머신 | |
스티비 원더, 애슐리 저드, 리사 하트먼 블랙, 조지아 새틀라이츠, 조 네이메스, 엘리자 우드, 찰스 대니얼스 | |||||
<rowcolor=#000> XXX 1996 | XXXI 1997 | XXXII 1998 | XXXIII 1999 | XXXIV 2000 | |
다이애나 로스 | 블루스 브라더스, 제임스 브라운, 지지 탑 | 템테이션스, 스모키 로빈슨, 마사 앤 더 밴덜러스, 퀸 라티파, 보이즈 투 멘 | 스티비 원더, 글로리아 에스테판 | 필 콜린스, 토니 브랙스톤,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 | |
빅 배드 부두 대디 | |||||
<rowcolor=#000> XXXV 2001 | XXXVI 2002 | XXXVII 2003 | XXXVIII 2004 | XXXIX 2005 | |
에어로스미스, 엔싱크 | U2 | 샤니아 트웨인, 노 다우트, 스팅 | 자넷 잭슨, 퍼프 대디, 넬리, 키드락,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시카 심슨 | 폴 매카트니 | |
브리트니 스피어스, 메리 제이 블라이즈, 넬리 | |||||
<rowcolor=#000> XL 2006 | XLI 2007 | XLII 2008 | XLIII 2009 | XLIV 2010 | |
롤링 스톤스 | 프린스 |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 브루스 스프링스틴 | 더 후 | |
<rowcolor=#000> XLV 2011 | XLVI 2012 | XLVII 2013 | XLVIII 2014 | XLIX 2015 | |
블랙 아이드 피스 | 마돈나 | 비욘세 | 브루노 마스 | 케이티 페리 | |
어셔, 슬래쉬 | LMFAO, 니키 미나즈, 엠아이에이, 시 로 그린 | 데스티니스 차일드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레니 크래비츠, 미시 엘리엇 | |
<rowcolor=#000> 50 2016 | LI 2017 | LII 2018 | LIII 2019 | LIV 2020 | |
콜드플레이 | 레이디 가가 | 저스틴 팀버레이크 | 마룬 5 | 샤키라, 제니퍼 로페즈 | |
비욘세, 브루노 마스, 마크 론슨, 구스타보 두다멜 | Travis Scott, Big Boi | 배드 버니, J Balvin | |||
<rowcolor=#000> LV 2021 | LVI 2022 | LVII 2023 | LVIII 2024 | LIX 2025 | |
더 위켄드 | 닥터 드레, 스눕 독, 에미넴, 메리 제이 블라이즈, 켄드릭 라마 | 리아나 | 어셔 | 켄드릭 라마 | |
50 센트, 앤더슨 팩 | 앨리샤 키스, 저메인 듀프리, H.E.R., will.i.am, 릴 존, 루다크리스 | 미정 |
{{{#!wiki style="margin: 0 -10px" {{{#000,#fff {{{#!folding [ 1위 – 125위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1px" | ※ 2019년 빌보드에서 빌보드 창간 125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얼마나 많은 싱글과 앨범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오래 유지했는가를 누적치로 계산하여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영향력이나 음악성과 같은 평론적인 요소들이 반영된 것은 아니며 순전히 상업적인 성공도가 기준이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롤링 스톤스 | 엘튼 존 | 머라이어 캐리 | 마돈나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마이클 잭슨 | 테일러 스위프트 | 스티비 원더 | 시카고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휘트니 휴스턴 | 폴 매카트니 | 엘비스 프레슬리 | 자넷 잭슨 | 로드 스튜어트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드레이크 | 프린스 | 리아나 | 빌리 조엘 | 가스 브룩스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허브 앨퍼트 | 에미넴 | 어셔 |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 닐 다이아몬드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슈프림즈 | 이글스 | 비 지스 | 비치 보이스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산타나 | 템테이션스 | 셀린 디옹 | 아레사 프랭클린 | 홀 앤 오츠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아델 | 비욘세 | 에릭 클랩튼 | 라이오넬 리치 | 레드 제플린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브루노 마스 | 존 덴버 | 마룬 5 | 올리비아 뉴튼 존 | 본 조비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필 콜린스 | 다이애나 로스 | 밥 딜런 | 존 멜렌캠프 | JAY-Z | |||||
<rowcolor=#fff> 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도나 서머 | 니켈백 | 보이즈 투 멘 | 카펜터즈 | 저스틴 비버 | |||||
<rowcolor=#fff> 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레이디 가가 | 포리너 | 브리트니 스피어스 | 핑크 | 앨리샤 키스 | |||||
<rowcolor=#fff> 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케이티 페리 | 마일리 사이러스 | 잭슨 파이브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 마빈 게이 | |||||
<rowcolor=#fff> 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U2 | 린다 론스태드 | 밴 헤일런 | 밥 시거 | 에어로스미스 | |||||
<rowcolor=#fff> 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블랙 아이드 피스 | 넬리 | 캐롤 킹 | 저스틴 팀버레이크 | 몽키즈 | |||||
<rowcolor=#fff> 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케니 로저스 | 하트 | 팀 맥그로 | 배리 매닐로 | R. 켈리 | |||||
<rowcolor=#fff> 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저니 | 사이먼 앤 가펑클 | 마이클 볼튼 | 에드 시런 | 켈리 클락슨 | |||||
<rowcolor=#fff> 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핑크 플로이드 | 퀸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칸예 웨스트 | 쓰리 도그 나이트 | |||||
<rowcolor=#fff> 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코모도스 | 폴라 압둘 | 브라이언 아담스 | 크리스 브라운 | 건즈 앤 로지스 | |||||
<rowcolor=#fff> 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데프 레파드 |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 | 린킨 파크 | 제임스 테일러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
<rowcolor=#fff> 101위 | 102위 | 103위 | 104위 | 105위 | |||||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 폴 사이먼 | 백스트리트 보이즈 | 릴 웨인 | 캐리 언더우드 | |||||
<rowcolor=#fff> 106위 | 107위 | 108위 | 109위 | 110위 | |||||
앤디 윌리엄스 | 스틱스 | 조지 마이클 | 셰어 | TLC | |||||
<rowcolor=#fff> 111위 | 112위 | 113위 | 114위 | 115위 | |||||
샤니아 트웨인 | 두비 브라더스 | 포 시즌스 | 피터 폴 앤 메리 | 케니 체스니 | |||||
<rowcolor=#fff> 116위 | 117위 | 118위 | 119위 | 120위 | |||||
데스티니스 차일드 | 50 센트 | 레이 찰스 | 제네시스 | 더 폴리스 | |||||
<rowcolor=#fff> 121위 | 122위 | 123위 | 124위 | 125위 | |||||
래스컬 플래츠 | 루다크리스 | 글로리아 에스테판 | 조지 해리슨 | 앨런 잭슨 | |||||
출처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1위 – 10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5px" | ※ 2015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2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다. 얼마나 많은 앨범들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유지했는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앨범을 많이 낸 뮤지션들이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롤링 스톤스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가스 브룩스 | 엘튼 존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머라이어 캐리 | 허브 앨퍼트 | 테일러 스위프트 | 시카고 | 마이클 잭슨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레드 제플린 |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 로드 스튜어트 | 에미넴 | 휘트니 휴스턴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빌리 조엘 | 마돈나 | 산타나 | 이글스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밥 딜런 | 스티비 원더 | 셀린 디옹 | 에릭 클랩튼 | 닐 다이아몬드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존 덴버 | 핑크 플로이드 | 자넷 잭슨 | 프린스 | 캐롤 킹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마일리 사이러스 | 니켈백 | 팀 맥그로 | 밴 헤일런 | 비치 보이스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U2 | 아델 | 엘비스 프레슬리 | 브리트니 스피어스 | 어셔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템테이션스 | 린킨 파크 | JAY-Z | 앨런 잭슨 | 본 조비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건즈 앤 로지스 | 샤니아 트웨인 | 캐리 언더우드 | 몽키즈 | 에어로스미스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제임스 테일러 | 슈프림즈 | 앨리샤 키스 | 메탈리카 | 데프 레파드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폴 매카트니 | 린다 론스태드 | 저니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제쓰로 툴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래스컬 플래츠 | 포리너 | 존 멜렌캠프 | 사이먼 앤 가펑클 | 케니 체스니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키드 락 | 앤디 윌리엄스 | 조지 스트레이트 | 백스트리트 보이즈 | 마이클 볼튼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피터 폴 앤 메리 | 라이오넬 리치 | 아레사 프랭클린 | 요세프/캣 스티븐스 | 밥 시거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AC/DC | 비욘세 | 펄 잼 | 토비 키스 | 더 후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폴 사이먼 | 무디 블루스 | 저스틴 비버 | 노라 존스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넬리 | 두비 브라더스 | 핑크 | 조쉬 그로반 | 닐 영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프랭크 시나트라 | 그린 데이 | 더 칙스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 하트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레이디 가가 | R. 켈리 | 보이즈 투 멘 | 케니 지 | 비 지스 | |
출처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1위 – 10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2019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Hot 1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다. 얼마나 많은 곡들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유지했는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싱글을 많이 낸 뮤지션들이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마돈나 | 엘튼 존 | 엘비스 프레슬리 | 머라이어 캐리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스티비 원더 | 자넷 잭슨 | 마이클 잭슨 | 휘트니 휴스턴 | 리아나 |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드레이크 | 롤링 스톤스 | 폴 매카트니 | 비 지스 | 어셔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시카고 | 슈프림즈 | 프린스 | 홀 앤 오츠 | 로드 스튜어트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테일러 스위프트 | 올리비아 뉴튼 존 | 아레사 프랭클린 | 마룬 5 | 마빈 게이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케이티 페리 | 필 콜린스 | 빌리 조엘 | 브루노 마스 | 다이애나 로스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포 시즌스 | 템테이션스 | 도나 서머 | 비치 보이스 | 라이오넬 리치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닐 다이아몬드 | 카펜터즈 | 저스틴 비버 | 잭슨 파이브 | 보이즈 투 멘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코니 프랜시스 | 브렌다 리 | 더 위켄드 | 비욘세 | 크리스 브라운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케니 로저스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브라이언 아담스 | 셰어 | 블랙 아이드 피스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조지 마이클 | 핑크 | 바비 빈튼 | 존 멜렌캠프 | 레이디 가가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쓰리 도그 나이트 |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 | 글로리아 에스테판/마이애미 사운드 머신 | 본 조비 | 처비 체커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레이 찰스 | 포리너 | 쿨 & 더 갱 | 글래디스 나이트 앤 더 핍스 | 리키 넬슨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듀란 듀란 | 저스틴 팀버레이크 | 코모도스 | 이글스 | TLC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폴 앵카 | 에미넴 | 배리 매닐로 | 디안 워윅 | 넬리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하트 | 포스트 말론 | 아리아나 그란데 | 에벌리 브라더스 | 칸예 웨스트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바비 다린 | R. 켈리 | 제임스 브라운 | 폴라 압둘 | 켈리 클락슨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앨리샤 키스 | 에드 시런 | 린다 론스태드 | 리처드 막스 | 데스티니스 차일드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셀린 디옹 | JAY-Z | 미라클스 | 디온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밥 시거/실버 불릿 밴드 | 닐 세다카 |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 포인터 시스터스 | 존 덴버 | |
출처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1위 – 6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2019년 빌보드에서 빌보드 창간 125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여성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얼마나 많은 싱글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오래 유지했는가를 누적치로 계산하여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영향력이나 음악성과 같은 평론적인 요소들이 반영된 것은 아니며 순전히 상업적인 성공도가 기준이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마돈나 | 머라이어 캐리 | 자넷 잭슨 | 휘트니 휴스턴 | 리아나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슈프림즈 | 올리비아 뉴튼 존 | 아레사 프랭클린 | 케이티 페리 | 테일러 스위프트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다이애나 로스 | 도나 서머 | 카펜터즈 | 코니 프랜시스 | 비욘세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브렌다 리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셰어 | 핑크 | 글로리아 에스테판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글래디스 나이트 앤 더 핍스 | 레이디 가가 | TLC | 디안 워윅 | 하트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폴라 압둘 | 앨리샤 키스 | 켈리 클락슨 | 린다 론스태드 | 데스티니스 차일드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셀린 디옹 | 포인터 시스터스 | 캡틴 앤 테닐 | 브리트니 스피어스 | 토니 브랙스턴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제니퍼 로페즈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아델 | 모니카 | 헬렌 레디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신디 로퍼 | 로버타 플랙 | 테일러 데인 | 니키 미나즈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티나 터너 | 데비 깁슨 | 시나 이스턴 | 케샤 | 칼리 사이먼 | |
<rowcolor=#fff> 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브랜디 | 마일리 사이러스 | 페툴라 클라크 | 퍼기 | 나탈리 콜 | |
<rowcolor=#fff> 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알리야 | 베트 미들러 | 아샨티 | 앤 머레이 | 펫 베네타 | |
출처 | }}}}}}}}} |
선정 가장 위대한 R&B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 ※ 2011년 패션, 뷰티,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다루는 흑인 여성 중심의 월간 잡지 Essence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R&B 아티스트 Top 50' 순위를 정했다.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아레사 프랭클린 | 마이클 잭슨 | 스티비 원더 | 마빈 게이 | 프린스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휘트니 휴스턴 | 루서 밴드로스 | 커티스 메이필드 | 아이즐리 브라더스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다이애나 로스 | 머라이어 캐리 | 비욘세 | 제임스 브라운 | 샘 쿡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퀸시 존스 | 글래디스 나이트 | 샤카 칸 | 패티 라벨 | R. 켈리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라이오넬 리치 | 맥스웰 | 로린 힐 | 갬블 앤 허프 | 레이 찰스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어셔 | 디안젤로 | 디안젤로 | 질 스콧 | 알리야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팀발랜드 | 애쉬포드 앤 심슨 | 자넷 잭슨 | 샤데이 | 프랭키 비벌리 앤 메이즈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앨리샤 키스 | 티나 마리 | 도니 해서웨이 | 뉴 에디션 | 에타 제임스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아니타 베이커 | 에리카 바두 | 테디 펜더그래스 | TLC | 리아나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 토니 브랙스턴 | 보이즈 투 멘 | 배리 화이트 | 베이비페이스 | |
출처 | }}}}}}}}} |
{{{#!wiki style="margin:0 -10px" {{{#000,#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5px" | ※ 2015년 빌보드 직원들이 차트 성적이나 판매량 기준이 아닌 영향력, 음악적 유산 등을 고려하여 Top 35를 선정했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마이클 잭슨 | 스티비 원더 | 스모키 로빈슨 | 레이 찰스 | 아레사 프랭클린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제임스 브라운 | 마빈 게이 | 프린스 | 휘트니 휴스턴 | 알 그린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빌 위더스 | 라이오넬 리치 | 커티스 메이필드 | 루서 밴드로스 | R. 켈리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베이비페이스 | 자넷 잭슨 | 다이애나 로스 | 샤카 칸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비욘세 | 패티 라벨 | 배리 화이트 | 아이작 헤이즈 | 도니 해서웨이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아니타 베이커 | 앨리샤 키스 | 샘 쿡 | 티나 터너 | 에리카 바두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어셔 | 디안젤로 | 맥스웰 | 질 스콧 | 에타 제임스 | |
같이 보기: 가장 위대한 프론트맨 · 가장 위대한 록 가수 · 가장 위대한 알앤비 가수 · 가장 위대한 래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13년 9월 18일 MTV의 David Thomas가 팝 음악 사상 가장 위대한 디바 10명을 선정했다. 선정 대상이 '디바'인 만큼 여성 가수들만이 선정되었다. 해당 리스트에서는 '디바'의 기준으로 목소리, 상업적 성공, 유명도 3가지를 제시한다.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휘트니 휴스턴 | 머라이어 캐리 | 다이애나 로스 | 셀린 디옹 | 아레사 프랭클린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마돈나 | 비욘세 | 비요크 | 도나 서머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조. | }}}}}}}}} |
역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 ||||
올해의 비디오상 | ||||
<rowcolor=#00AACD> 제25회 (2008년) | → | 제26회 (2009년) | → | 제27회 (2010년) |
Piece of Me 브리트니 스피어스 | → |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비욘세 | → | Bad Romance 레이디 가가 |
<rowcolor=#00AACD> 제32회 (2015년) | → | 제33회 (2016년) | → | 제34회 (2017년) |
Bad Blood 테일러 스위프트 (feat.켄드릭 라마) | → | Formation 비욘세 | → | HUMBLE. 켄드릭 라마 |
역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 ||||
마이클 잭슨 비디오 뱅가드 상 | ||||
<rowcolor=#00AACD> 제30회 (2013년) | → | 제31회 (2014년) | → | 제32회 (2015년) |
저스틴 팀버레이크 | → | 비욘세 | → | 칸예 웨스트 |
역대 빌보드 뮤직 어워드 | ||||
밀레니엄 어워즈 | ||||
- | → | 2011년 | → | 2012년 |
신설 | → | 비욘세 | → | 휘트니 휴스턴 |
역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 ||||
인터네셔널 아티스트상[7] | ||||
<rowcolor=#fff> 제28회 (2001년) | → | 제35회 (2007년) | → | 제37회 (2009년) |
에어로스미스 | → | 비욘세 | → | 휘트니 휴스턴 |
[[비욘세|Beyoncé Knowles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6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5px; border-color: #E0C5B8; font-size: .8em; color: #E0C5B8"]] [[켈리 롤랜드|Kelly Rowland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6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5px; border-color: #E0C5B8; font-size: .8em; color: #E0C5B8;"]] [[미셸 윌리엄스(가수)|Michelle Williams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6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5px; border-color: #E0C5B8; font-size: .8em; color: #E0C5B8;"]] {{{#!folding [ 전 멤버 ] |
}}} ||
<colbgcolor=#ceb56f><colcolor=#503500> 비욘세 Beyoncé | |
본명 | Beyoncé[8] Giselle Knowles-Carter[9] 비욘세 지젤 놀스카터 |
출생 | 1981년[10] 9월 4일 ([age(1981-09-04)]세) |
텍사스 주 휴스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가수, 프로듀서, 사업가, 배우, 패션 디자이너 |
신체 | 170cm |
학력 | St. Mary's Montessori School Parker Elementary School Kinder High School for the Performing and Visual Arts Alief Elsik High School |
종교 | 개신교 (감리회) |
부모 | 아버지 매튜 놀스(1952년생) 어머니 티나 놀스(1954년생) |
자매 | 여동생 솔란지 놀스(1986년생) |
배우자 | JAY-Z(2008년 4월 4일~현재) |
자녀 | 장녀 블루 아이비 카터(2012년생) 차녀 루미 카터(2017년생)[A] 장남 서 카터(2017년생)[A] |
애칭 | Bey, Diva, Queen Bey, 욘세[13] |
데뷔 |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 1997년 [[No, No, No|{{{#!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5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2D4F8C ; font-size: .8em" |
솔로: 2003년 [[Crazy in Love|{{{#!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5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CD6D22 ; font-size: .8em" | |
장르 | R&B, 팝 |
레이블 | 파크우드[14], 컬럼비아 레코드 |
소속사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관련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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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이트 링크 | | | | | | |
서명 |
[clearfix]
1. 개요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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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의 목소리에는 흑인 음악의 모든 역사가 담겨있다.
In Beyoncé’s voice lies the entire history of Black music.
In Beyoncé’s voice lies the entire history of Black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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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겸 배우.
2. 일생 및 커리어
2.1. 연혁
2011년, 로즈랜드에서의 I Was Here 공연 영상.[15] 비욘세가 세계적인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
2.1.1. 유년기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출생. 제록스의 잘나가는 영업사원이었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규모가 큰 헤어 살롱의 사장이었던 루이지애나 크리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났다. 비욘세는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 머라이어 캐리, 아레사 프랭클린, 슈프림스, 휘트니 휴스턴, 티나 터너 등의 노래를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초등학생 시절 춤 수업 선생님의 노래를 받아 부르면서 재능이 드러났다. 내성적인 아이가 무대에만 오르면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고,[16] 일찍이 가능성을 알아본 부모님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면서 가수로 성장하기 시작했다.2.1.2. 데뷔와 Destiny's Child 활동
어린 나이부터 수많은 노래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뽐냈다. 그 과정에서 훗날 함께 데뷔하게 될 켈리 롤랜드와 라타비아 로버슨을 포함해, 5명의 다른 소녀들과 만나 Girl's Tyme이라는 걸그룹을 결성했지만 혹독한 무명 시절을 겪어야 했다.[17][18] 하지만 딸에게 확신이 있었던 비욘세의 아버지는 일을 그만두고 그룹의 전업 매니저로 뛰어들었다. 상당히 하드한 트레이닝을 시켰다고 하는데, 콘테스트 도중에도 시원찮다 싶으면 무대를 멈추고 퇴장시켰다고.[19][20] 여러 어려움을 이겨낸 끝에 새로운 이름 Destiny's Child로[21] 1997년 데뷔했으며, 현재 역사상 최고의 걸그룹 중 하나로 꼽힌다.# 자세한 활동 내역은 해당 항목 참고.2.1.3. 2000년대
그룹 활동이 승승장구하던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하여 사회의 분위기가 가라앉자 멤버들은 시간을 들여 솔로 활동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비욘세의 첫 행보는 영화였다. ‘오스틴 파워 3: 골드멤버’에 출연하며 ost이자 공식적인 첫 솔로곡 ‘Work It Out’을 발표하였다. 또한, 2002년 막 연애를 시작한 남자친구 제이지와의 첫 듀엣 ‘'03 Bonnie & Clyde’ 또한 출시해 성공을 거둔다.그리고 2003년, 미셸과 켈리 다음의 마지막 타자로 첫 솔로 앨범 Dangerously in Love를 발매한다. 리드싱글 Crazy in Love와 그 다음의 Baby Boy는 각각 8주, 9주 연속 빌보드 1위에 올랐고 앨범은 1,100만장 이상 팔리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는데, 이 때 비욘세는 고작 22살이었다. 앨범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당시의 활동에 관해서는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Crazy in Love의 뮤직비디오. |
2006년, 드림걸즈 속 비욘세. | 2007년, BBC 라이브 공연 |
활동이 끝난 이후 6년 연애 끝에 제이지와 결혼하였고, 2008년 겨울 세 번째 정규 앨범 I AM...SASHA FIERCE를 발표한다. 팝 성향이 짙은 이 앨범은 ‘Single Ladies’와 ‘Halo’를 비롯해 비욘세를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배출했고, 빌보드가 비욘세를 2000년대 가장 성공한 여성 아티스트로 선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흑백 화면 속에서 댄서들과 춤을 추기만 하는 독특한 연출이 돋보이는 Single Ladies의 뮤직비디오는 큰 인기를 끌며 그해 MTV VMA 대상을 타기도 하였다.
아이코닉한 연출로 큰 화제를 모은 'Single Ladies'의 MV |
2.1.4. 2010년대
연출이 돋보였던 BBMA 공연 | 첫 임신을 발표하며 기뻐하는 비욘세 |
이때부터 단순한 인기 스타의 노선을 벗어나 본격적인 아티스트의 행보를 보여주었는데, 그 첫 결과물은 2011년 여름에 출시된 정규 4집 앨범 4. 이 앨범에서 비욘세는 자신의 장르적 기반인 R&B를 다채롭게 풀어내는데, 솔로 데뷔 이래 최고 평론을 갱신하며 음악적으로 성장하였다. 상업적으로는 지난 앨범들에 비해 약간 부진했지만, 그럼에도 Love On Top과 Run the World (Girls)등의 노래가 대표곡으로 남았다.
같은 해 가을, 비욘세는 VMA 시상식에서 공연 도중 공식적으로 임신을 발표하였고, 출산 직후 2012년에 리조트 콘서트로 컴백하기까지 잠깐의 공백기를 가졌다[24]. 2012년에는 세계 인도주의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UN 본부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당시 UN 사무총장이었던 반기문과 만나기도 했다.
제47회 슈퍼볼에서 펼친 하프타임쇼. |
그 와중에도 새 앨범 발매 소식은 들려오지 않다가, 2013년 12월 정규 5집 BEYONCÉ를 어떠한 예고도 없이 기습 공개했으며, 전곡 뮤직비디오까지 사전 제작해 함께 발매하였다. 싱글 위주로 과다하게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기존 업계의 흐름과는 정반대의 행보였고, 그 영향력은 상당해서 2014년 타임지는 비욘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선정하였다. 그 결과 그 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갱신하는 상업적 성공을 거뒀음은 물론이고, 얼터너티브 R&B을 기반으로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과 실험적인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 결과, 비평을 종합한 결과인 메타크리틱 점수에서 85점을 기록, 당시 기준으로 상업음악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호평을 얻었다.
5집 수록곡 'Mine' MV | 6집 수록곡 'Hold up' MV |
이 앨범은 Formation에서부터 강하게 드러낸 BLM 이슈와 흑인 여성의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본인의 개인사[28]와 엮어, 실험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풀어낸 비욘세의 역작으로 평가받으며[29]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500대 명반 리스트에 32위로 올랐다. 참고로 5집 앨범은 81위로 기록되면서, 2010년대에 비욘세는 인기 뿐만 아니라 작품성과 사회적 영향력까지 갖춘, 미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발돋움하며 그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
앨범 발매 이후 진행한 Formation 월드투어도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한 이후, 2017년 초 비욘세는 쌍둥이를 임신했음을 밝혔고 출산과 육아를 위해 1년 정도 휴식기를 가졌다. 2018년 봄에는 코첼라 페스티벌에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역대 세번째,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섰다. 약 1년만의 무대 복귀에 맞춰 '흑인 대학의 홈커밍 파티'라는 컨셉을 차용하였고, 본인의 솔로 커리어를 유기적으로 담아내는 것은 물론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들, 남편 제이지, 동생 솔란지 놀스까지 가세하여 무대를 빛냈다. 그 결과 Beychella라는 별명과 함께 관객들과 평단 모두의 찬사를 받았으며, 해당 공연 실황을 담아 1년뒤에 발매한 'Homecoming' 앨범과 다큐멘터리[30]도 압도적 호평을 받았다.
2018년 비욘세의 코첼라 공연 현장 |
2.1.5. 2020년대
2020년 4월, 메간 디 스탤리언의 싱글에 피처링한 'Savage Remix'로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비욘세는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네 연대에 걸쳐 모든 연대에 1위곡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었다.[31] 같은 해 6월, 2019년 발매했던 'The Gift' 앨범의 수록곡들을 영상화한 음악 영화 Black Is King을 디즈니+ 독점으로 공개했다. 또한 영화 킹 리차드의 ost인 'Be Alive'를 불렀고, 해당 영화의 주연 윌 스미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연까지 펼쳤다.블랙 이즈 킹의 장면 | 제94회 아카데미에서의 공연# |
이번에도 역시 롤링 스톤의 500대 명반 목록에 71위로 새롭게 추가된 해당 앨범은, 2023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비욘세에게 4개의 트로피를 안겨주며 그녀를 역대 최다 그래미 수상자[33]로 만들었다. 같은 해 5월부터 10월까지 르네상스 월드 투어를 진행하여 본인의 기존 수익 기록을 갈아치움은 물론, 역대 콘서트 투어 수익 8위에 등극하며 어느덧 데뷔 30년차를 앞두었음에도 평단의 인정과 동시에 상업적 성공을 여전히 얻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미에서 32번째 트로피를 수상한 비욘세. | 르네상스 투어 공연 장면 |
2.2. 위상 및 평가
"의심의 여지 없이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 중 하나로서 라디오를 빛내면서도, 비욘세는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절대적 영향력이자 동료들의 예술성과 상업성을 측정하는 기준입니다.[34]“
미국 공영방송 NPR, 21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음악인 중 하나로 비욘세를 선정하면서.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뛰어난 역량, 그리고 작품이 가진 예술성과 뚜렷한 사회적 메시지로 인해 ‘Queen Bey‘[35]라는 별명이 널리 쓰일 정도로 음악업계 안팎에서 영향력이 크다. 또한, 그래미 시상식과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역대 최다 수상자이다. 미국 공영방송 NPR, 21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음악인 중 하나로 비욘세를 선정하면서.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앨범 전체를 어떠한 예고도 없이 발매해 업계에 충격을 준 정규 5집, 그리고 인종 차별 문제와 교차성 페미니즘에 대한 흑인 여성의 시선을 뛰어난 수준의 장르 탐험 속에 담아낸 컨셉 앨범 Lemonade는 그녀의 대표적인 혁신으로 꼽힌다.
테일러 스위프트[36], 리아나[37], 아델[38], 니키 미나즈[39], 마일리 사이러스[40], 카디 비[41], 도자 캣[42], 제시 제이[43], SZA[44], 메건 디 스탤리언[45], 로잘리아[46], 그라임스[47] 등의 쟁쟁한 후배 가수들이 비욘세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거나 그녀를 롤모델로 꼽는다.
2.2.1. 가창력
2009년, 싱가포르 병원에 방문한 비욘세의 라이브 영상. 마이크 없는 생목소리에서도 가창력이 돋보인다. |
- 음역대 및 기술 분석 ▼
- ||▪ 저음 (Lower Register): 비욘세는 무려 저음을 1옥타브 레#(Eb3))까지 빈번하게 지지 할 수 있으며 간혹 1옥타브 도(C3)까지 지지할 수 있을 정도로[49], 저음부가 굉장히 탄탄하다. 메조 소프라노가 저음부에서 일반적으로 1옥타브 솔(G3)~솔#(G#3)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녀의 성종이 메조 소프라노인걸 감안하더라도 저음역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 진성 (Belting/Mix): 비욘세는 진성 음역 또한 굉장히 탄탄한 편. 비욘세는 진성으로 무려 3옥타브 미(E5)까지 지지가 가능하며 소프라노도 지지하기 힘든 음역대이다. 컨디션이 가장 좋으면 무려 3옥타브 파#(F#5)까지 지지가 가능하다. 또한 진성 음역에서 그로울링 창법(growl)이 유명한데, 이는 목을 긁는 듯한 창법으로, 잘 이용하면 터프하고 멋있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다만 잘못 사용하면 목이 잘 상하는데, 비욘세는 건강한 발성으로 그로울링을 잘 사용한다고 평가받는다.
▪ 두성 (Head Voice): 비욘세는 가성(falestto)뿐만 아니라, 두성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는 3옥타브 시(B5)를 지지할 수 있으며, 간혹 4옥타브 레#(D#6)까지 지지가 가능하다. 특히 두성의 공명이나 음질이 매우 뛰어나다.
▪ 보컬 민첩성 (Agility): 음을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바꾸는 능력을 말한다. 즉, 리프 (Riffs)를 뜻하는데, 비욘세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이자 굉장히 복잡한 리프를 하면서도 음정이 굉장히 정확하며 음이 플랫되거나 샤프가 되는 경우를 보기가 매우 힘들다고 평가받는다. 간혹 리프가 너무 과도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사소하게 일어나는 문제라 별 큰 약점은 되지 않는다.
▪ 셈여림 (Vocal Dynamics): 이 부분에서도 동세대 가수들 중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다. 피아니시모, 메조 포르테, 포르티시모, 크레센도 등을 여유롭고 정확하게 사용하며 심지어 보컬 런 (runs)을 하면서 메사 디 보세도 매우 안정적으로 사용할 정도로 발달되어 있다.||
2011년 글래스톤베리에서의 커버곡[50] 공연. 팬들 사이에서는 보컬 면에서 손에 꼽히는 공연이다. |
심지어는 랩 실력도 상당한데, 비욘세가 데스티니스 차일드로 데뷔하던 시절은 힙합이 본격적인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그녀의 음악에도 그 영향이 컸다. 실제로 랩처럼 빠르게 노래하는 '랩 싱잉(Rap Singing)'은 이미 검증된 음색과 탁월한 리듬감이 만나 그녀의 전매특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관련영상 남편과의 듀엣 앨범에서는 아예 본격적인 랩 트랙을 선보였는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차세대 여성 래퍼로 자리잡은 메건 디 스탤리언의 히트곡 Savage에 리믹스로 참여했을 때는 그래미에서 최우수 랩 퍼포먼스 상과 랩 노래 상 모두를 수상하기도 했다.
2.2.2. 비주얼
2014년, Blow 뮤직비디오에서. |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로도 이름이 높은데, 타고난 신체조건에 꾸준한 운동이 더해져 탄탄한 볼륨감이 돋보이며, 이 때문에 엉덩이를 크게 만드는 수술이 보편적일 정도로[52] 굴곡있는 몸매를 선호하는 서구 문화권에서 더욱 이상적인 몸매로 각광받는다.
<rowcolor=#ceb56f> 20대 초중반의 비욘세.[53] |
2005년, 로레알의 립스틱 Glam Shine 광고 영상. 비욘세는 10년이 넘게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했다. |
<rowcolor=#ceb56f> 2023년 | GQ 포토슛 |
비욘세는 이렇게 빼어난 외모를 적극 활용해, 비주얼 아티스트로서도 큰 두각을 드러낸다. 대표적인 사례는 정규 5집을 ‘비주얼 앨범'으로 공언하고,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사전 제작해 어떠한 예고도 없이 공개한 것이다. 해당 앨범의 제작기 영상에서 비욘세는 음악에 담긴 메시지를 다채롭게 표현하고, 감상자가 앨범의 전체적인 비전을 풍부하게 경험하는 것을 중시하기 때문에 그러한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rowcolor=#ceb56f> 5집 수록곡 Haunted | 영화 블랙 이즈 킹의 한 장면 |
2.2.3. 퍼포먼스
2011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의 공연. 완벽한 댄스 라이브와 기발한 연출이 만나 찬사를 받았다. |
비욘세의 이러한 퍼포머로서의 입지는 수많은 보컬리스트와 댄서들 모두가 그녀를 선망의 대상으로 꼽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58] 또한 유튜브에 비욘세의 발라드 곡 커버 영상과 댄스 곡 안무 영상 둘 다 넘쳐나는 것도 이것을 증명한다. 혹은 춤과 노래 모두에 출중한 여가수에게는 언론이 '~의 비욘세'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한다.[59]
2018년 OTR II 투어의 한 장면. |
<rowcolor=#ceb56f> 2023년 르네상스 투어의 무대 의상들. |
2.2.4. 기획력과 예술성
파일:Beyonce-Grammy-Awards.jpg |
2004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5개의 상을 탄 비욘세. 이로부터 19년 뒤, 그녀는 역대 최다 그래미 수상자가 되었다. |
'팝의 여왕'이란 칭호는 순수한 퍼포먼스나 보컬 실력과 더불어, 후대를 견인할 기준점과 영향력을 제시할 수 있는 초월성에서 기인한다. 갑작스레 등장해 오감을 직격한 즉발성 팝 컬렉션 <Beyoncé>(2013)와 예술과 상업의 합일을 일군 무결점 명반 <Lemonade>(2016). 이 두 작품이 비욘세를 지금의 절대적 위상에 오르게 한 결정적인 도약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참신함과 완성도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꾸준한 회자 속 대체 불가능한 불변의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이었다.
IZM, 정규 7집 'RENAISSANCE' 평론 중에서
비욘세는 솔로 데뷔앨범으로만 5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할만큼 팝 디바 시절부터 이미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그러 2010년대에 들어서 본격적인 아티스트 노선으로 전환한 이후부터는 예술적 시도가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과감하면서도 철두철미한 기획력. 2010년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이래로[62] 본인이 모든 프로젝트의 총책임자이자 제작자로 직접 나서며, 자신의 스타 파워와 자본력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제작 역량을 총동원해 작품을 만든다.IZM, 정규 7집 'RENAISSANCE' 평론 중에서
특히 비욘세가 집중하는 부분은, 휘발성이 짙은 싱글이 아니라 앨범 속에 다양한 장르를 하나의 주제로 묶어내는 것이다.[63] 비욘세라는 이름값 아래 모이는 유수의 제작진들과, 아티스트 본인의 출중한 보컬 역량은 다양한 장르를 단순히 소화해내기만 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킨다. 가령, 본인의 정규 8집 COWBOY CARTER에선 전통적으로 백인의 영역이었던 컨트리 장르에 도전하며 전형적인 컨트리풍의 리드싱글 TEXAS HOLD 'EM을 내놓았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앨범이 "컨트리 앨범이 아니라, '비욘세' 앨범이다[64]“라고 선언했는데, 그 말이 무색하지 않게끔 앨범 전체에 걸쳐 컨트리에 가스펠, 트랩, 로큰롤, 심지어는 오페라까지도 융합했다.
르네상스 앨범에 담긴 상징적인 요소들, 샘플, 그리고 참여진들은 비욘세의 생애 동안 펼쳐진 댄스 음악의 진화를 가르치는 마스터 클래스의 교본으로 쓰일 수 있을 정도이며 - 요즘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 클립과 스트리밍이 음악계에 만연한 시대에, 이 앨범은 그렇게 활용되어야 마땅하다.[65]
미국 주간지 Entertainment Weekly, 정규 7집 'RENAISSANCE' 평론 중에서
미국 주간지 Entertainment Weekly, 정규 7집 'RENAISSANCE' 평론 중에서
비욘세가 지난 10년 동안 해온 모든 것처럼, '카우보이 카터' 앨범도 대학 논문처럼 깊이 연구되고 정교하게 구성된 작품이다. 그녀는 이 앨범을 통해 무언가를 음악계 전체에 증명해내면서도[66], 이 작품은 컨트리 음악에만 국한되기 보다는 남부 지역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담은 사랑의 편지에 더 가깝다.[67]
롤링 스톤지, 정규 8집 'COWBOY CARTER' 평론 중에서
이러한 비욘세의 음악적 도전은 자신의 작품에 풍부한 서사를 부여하기도 한다. 앞서 설명했던 컨트리 음악을 재해석한 행보는, 마찬가지로 여러 장르가 융합된 본인의 6집 앨범 Lemonade 속의 컨트리 곡이 마주했던 장르 차별, 그리고 이를 위시한 인종 고정관념과 차별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의미를 지닌다.[68] 같은 맥락에서, 정규 7집 RENAISSANCE 역시도 하우스 음악이라는 큰 틀 내에서 다양한 댄스 장르를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는데, 이 또한 시카고의 흑인 게이 클럽에서 탄생한 하우스 장르를 현재 백인들이 주로 즐기고 있는 흐름을 바꾸는 의미가 있다는 분석들이 많다. 더 나아가서 3부작이라고 예고된 7집, 8집,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9집의 주제가 모두 장르에 대한 관념, 더 큰 틀에서는 인종에 관한 편견에 도전하는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롤링 스톤지, 정규 8집 'COWBOY CARTER' 평론 중에서
본인의 역작이자, 업계에서도 중요한 작품으로 꼽히는[69] 6집 Lemonade 이후에도 이러한 수작들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는 점 또한 인상깊은 부분. 비욘세는 이렇게 음악의 질과 주제의식에 걸쳐 그 예술성을 인정받을 뿐더러, 30년이 다 되어가는 연차에 어울리지 않게 음반 판매량과 차트 성적 면에서도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rowcolor=#ceb56f> 2016년 포메이션 투어 무대[70] | 2023년 르네상스 투어에서의 공연 장면 |
그 중 특이한 점은, 보통 예술성이 짙어질수록 무대의 규모는 작아질 거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있다는 것.[72] 위에 실린 사진처럼 2016년 첫 솔로 스타디움 투어에서는 7층 높이의 직육면체 스크린이 반으로 갈라지거나 360도 회전하고, 보조 무대 바닥에는 물을 채워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2023년 개최된 르네상스 투어에서는 로봇과 합을 맞춰 춤을 추거나 거대한 말 모형을 등장시키고, 은빛 탱크를 무대에 끌고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무대장치를 적극 활용해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면서도, 본인의 행보대로 뚜렷한 메시지까지 담아내기 시작했다. 여기에 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73], 비욘세의 퍼포먼스는 이전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동시에 풍성한 볼거리와 사회적 영향력까지 지니게 된 것. 이것은 그녀의 투어 수익이 갈수록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는 이유이다.
2018년 코첼라 공연의 오프닝 곡이었던 Crazy in Love |
코첼라에서 비욘세는 음악을 넘어선 탁월한 일관성을 보여줬다. 그녀의 페미니즘은 욕망을 담은 "Partition"에서 강인한 "Run the World"까지 이어졌고, 흑인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은 말콤 엑스에서 펠라 쿠티까지 포괄했다. 이번 공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는 비욘세가 20년 동안 발표한 곡들을 마치 서로 대화하는 것처럼 만들어낸 점이며, 그녀는 다양한 자아들 간의 긴장을 해소하거나 그런 긴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기보다는, 관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75]
피치포크지, 2018년 코첼라 공연 논평 중에서
피치포크지, 2018년 코첼라 공연 논평 중에서
2.2.5. 사회적 영향력
비욘세의 노래들은 개인적인 주제에서 시작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친구에게 빌붙고, 그런 주제에 바람까지 피우는 애인을 가차없이 차버리거나,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프로포즈를 할 정도의 배짱은 가지라고 일침을 놓는 등, 연애 관계에서 여성의 주체성과 권리를 다루는 곡들은 페미니즘 담론과 연결된다. 또한, 어린 시절 비욘세에게 많은 예술적 영감을 주었지만 에이즈로 사망한 삼촌에게 헌정한 정규 7집은 흑인 게이 클럽에서 탄생한 하우스 장르를 다채롭게 풀어내며 퀴어 씬을 조명하고, 본인의 장르 차별 경험을 계기로 만든 정규 8집에서는 자신의 뿌리와 미국 남부의 흑인문화를 폭넓게 다룬다.비슷한 맥락이지만, 보다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표현하는 경우도 잦다. 2001년 그룹 시절 발매한 Independent Women부터[76], 2011년 발매한 4집의 리드싱글 Run the World까지 모두 주체적인 여성에 대한 찬가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렇게 여성 인권에 관련된 비욘세의 행보는 계속 이어져서, 2013년 5집 수록곡 Flawless에는 곡 중간에 아예 페미니즘에 관한 연설을 나레이션으로 삽입했고, 정규 6집 Lemonade에는 가부장제와 인종차별을 동시에 경험하는 흑인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교차성 페미니즘 담론을 직접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이 앨범을 계기로 흑인 인권에 관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기 시작한 비욘세는,[77] 본인이 출연한 영화 라이온 킹의 연장선상에 있는 The Gift 앨범을 통해 아프리카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북돋우려는 노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6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등장한 비욘세.[78] |
Brown Skin Girl MV의 한 장면.[79] |
2009년, 오바마의 취임 축하연에서 공연하는 모습. |
물론 비욘세가 모든 사회 의제에 관해 본인의 소신을 밝히는 것은 아니고,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간이라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적어도 입바른 소리만 하는 것에 그치지는 않는다. 데뷔 초부터 다양한 자선 활동을 벌여왔는데,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자들을 위해 켈리 롤랜드와 Survivor 재단을 세워 피해자를 도왔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왔으며, 2013년에는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구찌가 세운 Chime For Change 재단의 공동 설립자로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한 콘서트의 헤드라이너로 섰다. 2013년에는 자신의 자선 재단 BeyGOOD을 설립해 2024년 현재까지 많은 자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 흑인 영세 사업자들을 돕거나 흑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고, 허리케인이나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미국 도시에서 피해 주민들을 직접 돕기도 한다. 물론 자선 사업이 미국 흑인 커뮤니티에 한정되는 것은 당연히 아니며, 아시아나 중남미, 유럽 등지의 각계각층에도 다양한 기부를 이어왔다.
2.3. 디스코그래피
2.3.1. 음반
자세한 내용은 비욘세/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2.3.2. 싱글
자세한 내용은 비욘세/싱글 문서 참고하십시오.2.4. 투어 및 콘서트
자세한 내용은 비욘세/투어 및 콘서트 문서 참고하십시오.2.5. 수상
자세한 내용은 비욘세/수상 문서 참고하십시오.2.6. 필모그래피
오스틴 파워 3 프로모슛 | 핑크 팬더의 한 장면. |
드림걸즈의 한 장면. 가운데가 비욘세. |
옵세스드의 한 장면. 남편의 스토커와 벌이는 격투씬이 압권인 영화이다. | 에타 제임스로 분한 캐딜락 레코드. |
라이온 킹(2019)에 여주인공 '날라' 역으로 참여하여 목소리 연기를 했다. 당연히 OST에도 참여했다. 닐라의 솔로 신곡 'Spirit'은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도널드 글로버와의 듀엣인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은 아주 평이 좋지 않았는데 단정한 무드의 원곡과는 달리 멜로디 바꾸기, 꺾기, 과도한 멜리스마, 싱코페이션, 그로울링 등 비욘세 특유의 강력한 R&B oversinging으로 뒤범벅한 데다가[85] 엄연히 주인공인 듀엣 파트너 심바(도널드 글로버)의 목소리를 완벽히 눌러버렸기 때문.[86]
<rowcolor=#ceb56f>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2001 | Carmen : A Hip Hopera | 카르멘 브라운 | |
2002 | 오스틴 파워 3 : 골드멤버 | 폭시 클레오파트라 | |
2003 | 파이팅 템테이션스 | 릴리 | |
2006 | 핑크 팬더 | 자니아[87] | |
드림걸즈 | 디나 존스[88] | ||
2008 | 캐딜락 레코드 | 에타 제임스[89] | |
Wow! Wow! Wubzzy! : Wubb Idol | 샤인 | 애니메이션 더빙 | |
2009 | 옵세스 | 샤런 찰스 | [90] |
2013 | Life is But A Dream | 본인 | [91] |
에픽: 숲속의 전설 | 타라 여왕 | 애니메이션 더빙[92] | |
2019 | 라이온 킹 | 날라 | [93] |
2020 | 블랙 이즈 킹 | 본인 | |
2023 | 르네상스 필름 바이 비욘세 | 본인 | 투어 다큐멘터리. |
2024 | 무파사: 라이온 킹 | 날라 | [94] |
2.7. 사업
과거 캐주얼 브랜드 데리온(Deréon)[95]과, 럭셔리 브랜드 하우스 오브 데리온을 런칭한 바 있고, 2014년 H&M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Mrs. Carter in H&M' 라인을 출시했다. 2016년에는 영국의 SPA 브랜드인 탑샵과 50:50으로 공동 출자하여 새로운 애슬레틱 라인인 IVY PARK를 런칭했다.[96]화제를 모았던 Ivy Park의 초반 컬렉션. |
르네상스 쿠튀르 컬렉션의 보그지 화보 |
헤어케어 브랜드 Cécred의 공식 홍보 이미지 |
실제로도 '모든 모발 타입', 심지어는 '가발 관리에도 적합한 제품'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고, 의외로 퀄리티나 가격도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다. 한편으로는 Ivy Park의 실패를 답습할 거라는 예측도 나왔는데, 뷰티 브랜드를 성공시킨 대표적 사례인 리아나나 셀레나 고메즈의 경우처럼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영상을 자주 올리며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반면 비욘세는 그런 모습이 없다는 것.[101] 하지만 4월 말, Cécred 제품을 본인의 머리에 직접 사용해 스타일링하는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본인의 썰을 풀며 직접 더빙을 했고[102], 런칭 파티 당시의 완벽한 헤어 스타일링이 가발이 아닌 자신의 진짜 모발이었음을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위스키 브랜드 SirDavis의 공식 홍보 이미지 |
3. 팬덤
팬덤의 명칭은 Beyhive. 벌집(Beehive)이라는 의미로, '여왕벌'이라는 뜻이기도 한 비욘세의 별명 'Queen Bey'에서 유래했다. 해외에서는 극성 팬덤으로 이름높은데, 인종을 불문하고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았던 대중적 팝스타였던 과거와, 흑인들의 대모 격으로 대우받는 현재의 이미지까지 더해져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비욘세 역시 이에 감사해하며 항상 보답하려고 한다는 사실은 팬덤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데, 수상소감을 말할 때 빠짐없이 팬들을 언급하고, 아이돌 그룹 출신답게 팬 조련에도 능하며[104] 르네상스 투어 도중 워싱턴 DC 공연에서 폭우로 공연이 늦어지자 지하철 막차가 끊겨 팬들의 귀가에 지장이 생길 것을 우려해 사비로 1억 3천만원을 지불하여 막차 시간을 연장하기도 하였다.# 과거 SNL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비욘세의 노래가 별로라는 말을 했다가 신분까지 지워지며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주인공[105]이 등장하는 스킷을 방영하기도 했다.국내외 여자 가수 및 여자 아이돌들의 롤 모델로 단연 손꼽히는 스타이기도 하다. 심지어 동경을 넘어 아예 컨셉이나 스타일링을 그대로 베껴서 활동한 경우도 많다.
3.1. 비욘세의 팬으로 알려진 인물
- 가비(댄서): 왁킹댄서로 활동하던 시절 본인의 댄서 네임을 'Single Lady' 라고 지칭할 정도로 광팬. 비욘세 덕질 덕에 영어 실력도 수준급으로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 김성제(프로게이머): 2007년 내한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숙소를 무단 이탈한 게 빌미가 되어 오프라인 연습생으로 강등되어 숙소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관련 썰 이로 인해 생긴 별명이 비욘세토스.
- 노르마니: 본인의 싱글 Motivation에서 Crazy in Love를 오마주하였다. 현지 팬들은 노르마니가 포스트 비욘세라고 하기도 한다.
- 도자 캣: 빌보드 매거진 인터뷰에서 영감을 준 아티스트로 비욘세 언급을 자주한다.
- 메건 디 스탤리언: Savage Remix를 함께 작업했다. 비욘세를 보는 순간 얼어붙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까먹었다고 한다. 비욘세가 오히려 대화를 이끌어 나가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수없이 비욘세에 대한 존경심을 보이고 있다.
- 미나(TWICE): 하루동안 되고싶은 연예인으로 비욘세를 꼽았다.
- 미연: 미욘세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비욘세의 광팬이다. 브이앱에서도 비욘세의 노래를 자주 커버하고 직접 비욘세를 엄청 좋아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비욘세 덕분에 아이돌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도 비욘세의 Love On Top을 불렀다고 한다. 비욘세의 패션을 자주 따라입고 브이앱에서도 배경화면을 비욘세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 박봄: 자신의 롤모델로 비욘세를 꼽았다.
- 슬기(Red Velvet): 자타 공인 비욘세의 열렬한 팬이며 비욘세와 콜라보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데뷔 이후 첫 라디오에서 무대에서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으로 부모님 대신 비욘세를 뽑았다. 죽기 전 소원으로는 무대 위에서 비욘세와 포옹하는 것이라고 한다. 겨우겨우 르네상스 투어 파리 공연 표를 구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입장을 할 수가 없어 돈만 날린 사연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것도 소소하게 화제가 됐다.
- CL: 2NE1 시절부터 비욘세를 샤라웃하는 가사들을 자주 사용해왔으며, 2020년 비욘세의 Ivy Park 런칭 광고에 모델로도 참여했다. 그 시기가 본인이 가장 심한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였기에 비욘세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해당 영상.
- Adele: 데스티니스 차일드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하며 비욘세를 처음 만난 날 너무 기뻐서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한다. 집에 비욘세의 사진을 인테리어 하기도 하였으며 비욘세의 블랙 이즈 킹 촬영 의상과 똑같은 옷을 입고 영화를 시청하는 인증샷을 올리거나, 2023년에는 자신의 콘서트에 카우보이 모자를 쓴 관객이 많은 걸 보고[106] "야, 무슨 비욘세 콘서트 온 것 같다"라며 바로 자신의 팬들에게 비욘세가 유행시킨 뮤트 챌린지를 시켰다(...).
- 젠데이아: 비욘세가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기도 하였다. 비욘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성덕이 되었다. 비욘세가 입었던 의상들을 공식석상에서 자주 오마주하며 그녀의 팬임을 여전히 만천하에 드러내는 중.
- 잭슨(GOT7):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박진영과의 일화를 말했을 때 박진영이 '네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가 누구냐? 그 여자를 떠올리며 녹음해라'고 했는데 비욘세라 답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 카디 비: 비욘세를 만난 후 인스타그램에 bitch i met beyonce라고 포스팅했다. 그리고 Thru Your Phone에서 비욘세의 Resentment를 반복해서 들었다는 구절도 들어가 있다.
- 케빈(더보이즈): 비욘세의 굉장한 광팬이다. 게임 도중 비욘세의 노래가 나오면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눈물을 흘리며 비욘세 홈커밍을 시청했다는 일화도 있다. 또한 비욘세 굿즈 후드집업이나 티셔츠를 입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의 데뷔초, 매우 악명높은 논란으로 인해 처음 직접적으로 엮였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둘은 오히려 좋은 인연을 맺었다. 이후로도 테일러가 '나는 비욘세를 과하게 좋아한다'고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비욘세 부부가 테일러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다. 이후 21세기 원탑 가수로 꼽힐만큼 테일러가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비욘세도 3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커리어 하이를 꾸준히 갱신하면서 미디어나 일부 팬들은 둘을 비교하며 경쟁구도를 형성하였지만, 2023년 한달 남짓한 간격을 두고 열린 서로의 투어 실황 영화[107]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여, 정상에 서 있는 여성 가수들이 서로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귀감이 되었다.
4. 논란
자세한 내용은 비욘세/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5. 기타
5.1. 가족 관계
어머니 티나 놀스와 아버지 매튜 놀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매튜 놀스는 Destiny's Child 시절부터 전업 매니저로 일했으나, 비욘세의 수입을 빼돌린 혐의와 각기 다른 불륜상대와 외도하며 사생아를 2명이나 낳는 바람에[108], 매니저 자리에서 잘리고, 티나 놀스와도 2011년 이혼했다.[109] 2015년 4월에 티나 놀스는 미국 배우인 '리처드 로슨'과 재혼했으며, 이로 인해 비욘세는 미국 배우인 '비앙카 로슨'[110]을 새 언니로 맞이했지만, 2023년 별거 소식이 전해졌다.외조부모인 루마스 비욘세(Lumas Beyincé)와 아그네스 데레온은 프랑스계의 루이지애나 크리올인이다.# 때문에 비욘세 역시 크리올인으로 여겨진다. 비욘세의 e에 악센트가 붙는 것도 사실 비욘세의 이름은 어머니 티나의 성에서 따온 것이고, 그 성을 물려준 외조부가 프랑스계 사람이기 때문. 참고로 원래 프랑스에서의 성은 Boyancé[111]였으나, 텍사스로 이주해오는 과정에서 아내 아그네스가 비교적 흔한 단어인 Fiancé와 비슷하게끔 발음과 표기법을 살짝 바꿔서 미국인들이 발음하기 쉽게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그 결과 집안의 성씨는 Beyincé가 되었지만, 티나와 남자 형제 한 명의 경우 출생등록을 할 당시 오타가 나서 성씨가 Beyoncé가 되었다(발음은 동일하게 '비욘세'이다). 아그네스가 항의하였지만 당시는 인종차별이 극심하였기에, 담당 직원은 미국 흑인이 출생등록을 하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이니 감사한 줄 알라고 했다고(...). 그리고 티나는 자기 집안에 남자가 드물어 성씨가 쉽게 사라질 수 있는게 싫었고, 본인의 성씨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딸의 이름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그 딸이 불세출의 스타가 되며 스펠링이 잘못된 이름을 역사에 남기게 되었다는 것이 재미있는 점.[112]
아버지 매튜와 비욘세. | 왼쪽부터 동생 솔란지, 어머니 티나, 그리고 비욘세 |
남편 JAY-Z와는 2002년 제이지의 노래 '03 Bonnie & Clyde를 함께 작업하며 만났고 2008년 4월에 결혼했다. 둘은 무려 12살 차이. 결혼 이후로도 두 사람은 여러 곡들을 함께 작업했으며 2014년의 'On The Run Tour'와 같이 합동 투어를 여는 등 꾸준히 콜라보를 진행한다. 2018년에는 '더 카터스'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여 EVERYTHING IS LOVE를 발표했다.
2011년 8월 28일,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2012년 1월 7일, 딸 블루 아이비 카터(Blue Ivy Carter)를 얻었다. 타임지에서 출생 당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아기"라고 칭할 만큼 전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태어났고 이후로도 대중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2022년 6월 13일, 제이지와 첫째 블루 아이비가 함께 농구장에 관람했다가 전광판에 찍혔는데 블루 아이비가 엄마와 똑같이 생겨 화제가 됐으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1 #2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가수라고 칭할 만큼 여러 곡들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블루 아이비가 피처링한 노래 목록 ▼
- * 2011년, 제이지의 'Glory': 태어난지 2일 뒤에 제이지가 블루 아이비를 위해 발표한 헌정곡. 여기에 임신 당시의 심장박동 소리가 포함되어 있다. 곡이 발표될 당시 0살이었지만 빌보드에서 공식적으로 블루 아이비의 피처링을 인정하면서 역사상 최연소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가수가 되었다.
- 2013년, 비욘세의 'Blue': 당연한 이야기지만 노래를 부른건 아니고 나레이션이 들어가 있다.
- 2016년, 콜드플레이의 'Up&Up': 코러스로 참여했다. #[114]
- 2017년, 제이지의 Blue's Freestyle/We Family: 뮤직비디오부터가 발레리나 블루 아이비가 나와서 발레 대신 랩을 선보이는 내용으로 블루 아이비의 랩으로 곡이 시작한다.
- 2019년, 비욘세의 Lift Ev'ry Voice and Sing[115]
- 2020년, 비욘세의 싱글 'Brown Skin Girl':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는데 그 해에 그래미 시상식에서 'Best Music Video'상을 수상하며 역사상 2번째로 어린 나이에 그래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 당시 나이는 9살로, 역대 최연소 수상자는 8살의 Leah Peasall이다. #
2017년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16시간 만에 좋아요 700만 개를 넘겼으며 역시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아나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017년 6월 13일, 쌍둥이 남매 서 카터(Sir Carter)와 루미 카터(Rumi Carter)를 낳았다. 2020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2019년을 돌아보는 영상을 올렸는데 가장 마지막에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지와 블루 아이비 | 2020년에 공개한 가족 사진 |
5.2. 여담
- 금색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컬러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116]. 금색은 본인의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데, 데뷔한 이래로 웬만하면 휘날리는 금발을 유지하며, 심지어 가발이 아닌 본인의 원래 곱슬머리도 꾸준히 금발로 탈색하여 관리한다.[117] 공식 석상이나 무대 스타일링을 할 때에도 머리에 어울리는 금빛 의상이나, 다른 색상[118]과 골드 컬러를 믹스매치한 착장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그 결과 아래의 사례들처럼 커리어에서 굵직굵직한 순간들에는 골드 톤을 중심으로 스타일링을 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본 문서의 둘러보기 틀에 쓰인 상징에서도 골드 컬러가 메인으로 쓰였으며,[119] 2018년부터 오스카에서 비욘세 부부가 개최하는 애프터 파티의 이름도 '골드 파티'.[120]
(좌) 2009년 월드투어의 오프닝 의상 (우) 2016년 슈퍼볼 50주년 하프타임쇼 무대의상[121] |
(좌) 2017년 그래미 시상식 공연[122] (우) 2011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공연[123] |
(좌) 2018년 코첼라 공연의 오프닝 의상[124] (우) 2023년 르네상스 투어의 의상[125] |
(좌) 2007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126] (중) 2020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127] (우) 2019년 런던에서 열린 라이온 킹 프리미어 |
- 마이클 잭슨이 가수생활 평생을 그러했듯, 유달리 피부색을 둘러싼 논란에 자주 휩싸인다. 우선 비욘세는 프랑스계 백인과 흑인 사이의 혼혈인 크리올의 피가 흐르는 어머니를 닮아 흑인들 중에서도 피부색이 상당히 밝은 편이다. 또한 조명을 세게 받거나 의상/머리색에 따라 사진마다 피부색이 다르게 보이는 것은 누구나 겪는 너무도 당연한 현상이다.[128]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욘세는 피부 미백을 주기적으로 한다", "비욘세는 백인이 되고 싶어한다"는 말이 끊임없이 나오며, 국내에까지 미백에 좋다는 글루타치온 주사가 소위 '비욘세 주사'로 알려져있을 정도이다. 이 지긋지긋한 논란이 2023년에도 또다시 불거지자 비욘세의 엄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청한 소리 좀 그만 하라며 화를 내기도 하였다.[129]
- 마이클 잭슨의 엄청난 팬으로 유명하다. 데스티니스 차일드 시절에 무대에서 공연하던 중 무대 뒤 편에서 등장하는 그를 보고 놀라 괴성을 지를 뻔했다는 일화가 있고, 어느 시상식에선 "마이클, 당신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사망 이후 진행한 I Am... 투어에서는 마지막 곡인 Halo를 그에게 헌정함을 알리고 그의 사진을 띄운 뒤에 불렀다.
또한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이자 미국의 전설적인 댄스 가수인 자넷 잭슨의 광팬이기도 하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자넷을 롤 모델로 삼았다. 자넷 잭슨의 모든 뮤직비디오를 다 보았다고 말했으며, 자넷의 노래와 안무는 자신의 음악관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데스티니스 차일드 시절 자넷 앞에서 트리뷰트 무대를 한 적도 있다. 자넷의 안무를 자신의 콘서트에서 종종 그대로 재현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자넷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찍혔다!
반대로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은 비욘세의 팬인 듯 하다. 2010년 그래미 시상식에 아빠 대신에 수상하러 갔을 때 맨 앞줄에 있던 비욘세와 눈이 마주치고는 너무 흥분해서 얼어붙었다고 하며 2017년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수상소감을 말하는 도중 비욘세에 대해 언급하였다.
- 2007년 사진작가 애니 리버비츠와 함께 유명인 모델을 기용하여 동화 속 장면들을 재현하는 디즈니의 광고 시리즈인 '디즈니 드림 포트레이트'에서 올리버 플랫과 라일 로벳과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 모델을 맡았다.
- 2013년 1월,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에서 미국의 국가인 "The Star-Spangled Banner"을 불렀는데 이것이 립싱크였다는 취임식 관계자의 말을 시작으로 립싱크 논란이 불거졌다. 관계자는 곧 이 발언을 철회했고 함께 공연한 마린 밴드가 핸드싱크를 했으며 비욘세와 관련한 일은 자신들이 알 위치가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 이때까지 비욘세 측이 별다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아서 논란은 거침없이 확대되었다. 결국 2013년 1월 31일에 열린 슈퍼볼 기자회견을 무반주로 부르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Any Questions?국가 립싱크 논란에 대한 질문에 자신은 완벽주의자고, 시간부족으로 밴드와 리허설을 하지 못한 것 때문에, 사전녹음 트랙에 라이브로 같이 불렀다고 밝혔다.
- 2013년 슈퍼볼에서 굴욕 사진이 몇 장 찍혔다. 문제는 비욘세의 홍보 담당자(원문은 publicist)가 이러한 사진들을 찍은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인터넷에서 내려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하지만 인터넷이 어떤 곳인가? 이 사실이 인터넷에 알려지자마자 이 굴욕 사진들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고, 곧바로 능력자들의 약 빤 듯한 합성이 쏟아졌다(...).#
- 2015년에 잡지 판매량이 가장 높으며 톱스타들[130]만이 할 수 있는 9월 호 보그 지 미국판 커버를 장식했으며, 9월 호 표지를 장식한 건 흑인 여가수로 최초라고 한다. 2018년에도 9월호 커버를 맡았으며 무려 안나 윈투어가 9월호의 커버와 인터뷰 편집권을 비욘세에게 맡겼다. 미국 연예게에서 그녀의 위상을 알 수 있는 예이다[131]
2015년 미국 보그 9월호 | 2018년 미국 보그 9월호 |
- 임신을 발표한 후에 임신 6개월 차에 출연한 한 TV 쇼에서 잔뜩 부른 배를 자랑하듯이 들어와 앉을 때 배가 접혔다는 것을 근거로 가짜 임신설, 대리모설 등이 불거졌다. 하지만 배가 일시적으로 살짝 접혔다 올라온 것으로 보아 임산부용 셔츠나 복대, 옷이 접힌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가짜 임신을 하려고 했으면 안 접히는 비싸고 견고한 배를 만들어 붙이고 다녔을 것이다. 돈도 많은데 뭐 하러 허술하게 뽕 같은 걸 넣겠는가? 설이 터진 이후 또다시 부른 배로 비키니를 입고 마이애미에 등장했다. 자전적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임신 발표 전날에 찍은 영상과만삭에 찍은 영상이 공개되며 이는 터무니없는 루머로 끝났다. 비욘세는 이 루머가 굉장한 상처였고 생명을 낳는 신성한 행위를 모독하려 한 불쾌하고 무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물론 아기가 공개된 이후로 제이지와 너무나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루머는 쑥 들어갔다(...)
- 특히 병원 한 층을 전부 빌려서 다른 산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알려져 욕을 많이 먹었는데 병원 측에서 공식으로 일반 VIP 병실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비욘세가 아기를 안고 있는 합성 사진 등이 떠도는 등 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부부는 아기의 사진을 찍으려는 기자들의 눈을 피해 새벽 1시에 아기를 꽁꽁 싸매서 집으로 데려갔다. 이 과정이 마치 군사 작전을 방불케 했다고 한다.
- 아기의 이름으로 상표를 등록하려는 경우가 생겨서 직접 이름의 상표권 등록을 신청하였다. 딸을 위한 옷과 가구 등은 최고급으로 마련했고 6개국어가 가능한 보모까지 두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태어난 지 1개월 된 블루의 사진을 신문사에 팔지 않고 텀블러를 통해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아기의 사진은 여기서 볼 수 있다.
- 매우 어릴 때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고, 특히 부모님이 각각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로 붙어 밀착 관리를 했기 때문에 의외로 연애 경력이 거의 없다[132]. 첫 성관계를 현 남편인 제이지와 가졌다고 인터뷰했을 정도이다.
- 미국의 유명 아침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비욘세가 깜짝 발표를 한다는 홍보를 해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자신의 트레이너가 출시한 채식주의 음식 배달 서비스를 홍보하는 영상을 보여주는 것임이 밝혀져 본의 아니게 팬들의 빈축을 샀다. 서프라이즈 앨범이나 깜짝 임신 발표 등의 전적이 있어선지 팬들의 기대가 엄청나게 커졌기 때문에 학교나 회사를 빠지거나 하는 팬이 나올 정도였다. 물론 진지하게 욕을 먹은 건 아니지만 이는 꽤 오랫동안 팬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타이달 패러디
- 오바마 부부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도와 미국의 청소년의 비만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운동하자고 계몽하는 노래인 "Move Your Body"[133]를 내고 뮤직비디오까지 찍어서 냈다.
- 이외에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9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는 유튜브 스타 토드릭 홀이 타깃에서 그녀의 곡으로 진행한 플래시몹 영상에 대해 공식 채널에 친히 감사 영상을 올려주시기도 했다. 그녀의 기를 받은 덕인지 토드릭 홀은 최근 MTV에까지 진출했다 카더라. 사용된 곡은 'End of Time'.
- 비욘세는 어릴 적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 <Vision of Love>를 듣고 감명받았으며, "그녀의 목소리는 신에게서 선물 받은 것 같다."라고도 말하며 존경심을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도 비욘세는 인간적으로도 스윗하고, 아티스트로서 존중한다고 말했다. 서로의 콘서트를 직접 가서 관람하기도 하는 등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도 친분이 두텁다. 콜드플레이 활동 초기부터 알아왔던 사이였고 2011년 콜드플레이가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섰을 때 남편인 제이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고, 2016년 슈퍼볼에서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2015년 콜드플레이의 7집 앨범 A Head Full of Dreams 수록곡인 Hymn for the weekend에서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 앨리샤 키스와 15살 때부터 친구 사이이다. 최근에도 앨리샤가 비욘세의 브랜드 아이비파크의 옷을 입고 스케줄을 하거나 인터뷰에서 친분에 대해 언급하는 등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 케이티 페리에게 출산 기념 꽃다발을 보내었다. 이외에도 연예인들에게 꽃다발 선물을 자주 보낸다.
- 자신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가 임대한 로스앤젤레스(LA) 창고 3곳에 이달 초 두 차례 도둑이 들어서 자신의 임대 창고에 보관 중이던 명품 핸드백과 드레스, 아이 장난감은 물론이고 비욘세 개인 스타일리스트의 사진까지 100만 달러(11억 3천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도난당했다.
- 페미니스트 문서에도 나오듯이, 자신의 음악을 통해 본인을 페미니스트라 지칭하지만, 자신을 미시즈 카터라고 지칭한 것[135]과 힙합 음악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낸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로부터 페미니즘 장사를 하느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페미니즘을 팝니다>라는 책의 저자가 그러한 주장을 했는데, 이럴 어떻게 판단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참고로 책의 저자는 백인 여성이다.
- 인스타그램에서 제일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많은 사람들의 포토제닉 롤모델인데,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사진들은 남편 JAY-Z가 직접 찍어주는 것 이다. 갤러리를 보면 비욘세를 찍는 제이지를 찍는(...) 제 3자 시선의 사진들도 종종 보인다. 대부분의 시간을 부부가 함께 하는 것으로 보이며 매번 아내와 아이들을 찍어주는 사진사 역할을 맡고 있다.
- 2023년, 6700억 재산에 대하여 세금이 36억이 나오자 미국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세금 환급에 오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 한국의 랩퍼가 복면가왕에서 비욘세의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른적이 있다.
*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가 6집 앨범 <<Lemonade>>의 "Freedom"을 선거운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해당 음악은 카말라 해리스가 잠재적 대선후보로서 첫 등장했던 공식석상에서 사용됐고, 첫번째로 공개된 카말라 해리스의 대선 캠페인 영상에도 삽입됐다. 흑인의 인권과 자유에 대해 외치고 있는 곡의 내용 역시 카말라 해리스가 내세우고 있는 공약과 잘 일치해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반응을 얻고있다. 비욘세의 어머니 역시 카말라 해리스를 대선후보로 지지하고 있다.
[1] 최다 수상자
Jay-Z와 공동으로 최다 후보지명자 : 88회[2] 총 28회 수상으로 최다 여성 수상자와 최다 아티스트 수상자 달성[3] 공동 수상[4] 총 27회 수상으로 앨리슨 크라우스 함께 최다 여성 수상자와 최다 아티스트[136] 수상자 타이기록 달성[5] 총 31회 수상으로 게오르그 솔티함께 최다 수상자 타이기록 달성[6] 총 32회 수상으로 최다 수상자 달성[7] 인기와 영향력이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음악적 성취를 인정받을만한 수상자가 있을때만 수여하는 공로상. 현재까지 마이클 잭슨, 비 지스, 휘트니 휴스턴 등 7명만 수여[8] 프랑스계 크리올인 어머니의 성씨를 이름으로 따왔기 때문에, e 위에 강세 표시가 붙는다. e에 강세가 없었다면 "비욘스/비연스"라고 읽히는 게 더 자연스럽고, 강세 표시가 누락되는 경우도 많아서 실제로 활동 초창기 '비욘스'라고 불린 적이 종종 있다. 지금이야 전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름이 되었지만. 미국에서는 "비연쎄이"에 가깝게 발음한다.[9] Knowles는 결혼 전 성, Carter는 남편 JAY-Z의 성.[10] 과거 출생기록부가 유출되었는데 여기에 1974년생이라 적혀있어서 나이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유년 시절부터 여러 경연대회에 나왔던 이력이 있어 금방 가라앉았고, 그 후에 아버지가 1979년생이라고 말해서 다시 나이 의혹이 일어났던 적이 있다.[A] 이란성 쌍둥이.[A] [13] 한국팬들이 비욘세를 부를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애칭. 2013년부터는 비욘세도 직접 Yoncé라는 별명을 종종 사용한다.[14] 본인이 직접 차린 회사로, 기획, 음반 발매, 영상 프로덕션 등 비욘세 관련 모든 사업이 이곳을 거치며, Chloe X Halle도 이곳에 속해 있다.[15] 첫번째 임신을 발표하기 직전, 임신 5개월차에 오른 무대이다.[16] 무대에 오를 때만큼은 자신을 비욘세가 아닌 또 다른 얼터 이고(자아)인 "사샤 피어스"로 변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다중 인격 기믹은 힙합씬에서도 흔한 사례로 니키 미나즈는 로만 졸란스키, 하라주쿠 바비 등 무수히 많은 얼터 이고(Alter ego)를 가지고 있고 에미넴도 슬림 셰이디, 마셜 매더스 등으로 나누어서 표현한다.[17] 비욘세가 자주 언급하는 대표적 순간은 미국의 TV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서치에 출연했을 때. 비욘세가 처음으로 오른 규모 있는 무대였지만, 어린 나이를 떼놓고 보면 매우 엉성하다. 물론 떨어졌고 비욘세는 이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패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한다.[18] 이 무대의 음성 일부는 5집 ***Flawless 트랙의 인,아웃트로로 쓰였다. 이 오디션에서 별 세 개를 받는데, ***Flawless라는 제목 앞에 붙은 별이 그것을 상징한다. 우승하기에는 별 하나가 모자란, 결점이 없다는 제목과는 모순되는 부분인데, 이것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셀프 타이틀 앨범의 주제를 잘 나타내준다.[19] 비욘세가 여러 번 소개한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9살 때 집으로 콜롬비아 레코드 측 사람들을 불러놓고 오디션 차 비욘세가 처음으로 배운 노래인 마이클 잭슨의 I Wanna Be Where You Are을 불렀는데, 아버지가 노래를 중단시키더니 "비욘세, 어젯밤에 수영했니?"라고 다그치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고 아이들을 꾸짖고는 중역들을 돌려보냈다고 한다.[20] 이렇게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은 경험은 비욘세를 더욱 혹독한 연습으로 몰아넣었다. 후에 자전적 다큐멘터리에서 밝힌 바로는, 그렇게 밀어붙여진 경험은 그녀를 성장시켰지만, 동시에 어릴 적 추억을 만들 기회를 앗아갔다고 한다. 무엇이든지 재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21] 이사야서에서 따왔다.[22] 아버지와의 관계에 관해 자전적 영화에서 언급한다. 부모와의 관계가 일에 한정되는 것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그 대가로 아버지와의 관계를 모두 잃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독립을 원했던 비욘세의 의지와 함께, 외도로 혼외자식까지 둔 매튜의 잘못이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비욘세의 어머니 티나는 매튜와 이혼했다. 비욘세는 계속 일에 있어서 아버지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언급하지만 아버지와의 친밀한 교류는 거의 하지 않다가,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앙금이 조금 해소되었는지 이런 사진도 촬영하는 등 아버지와 다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3] Parkwood는 어릴 적 살던 집 근처의 거리 이름.[24] 해당 콘서트 공연 실황과 준비과정, 그리고 임신과 출산까지의 모습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Life Is But A Dream"이 2013년 발표되기도 했다.[25] Love on Top, Crazy in Love, End of Time, Baby Boy, Independent Women Part I, Single Ladies, Halo[26] 그녀의 남편인 제이지의 본명은 Shawn Carter로, 비욘세는 결혼 후 Mrs. Carter가 된 것.[27] 이미 여러 번 광고모델을 한 적이 있었던 펩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는데, 그녀의 얼굴이 찍힌 콜라 캔을 포함한 대규모의 펩시 광고와 함께 슈퍼볼 공연이나 2013년 월드투어와 같이 앨범의 프로모션에도 거액을 투자하였다. 후에 나온 5집에서 전곡 뮤직비디오를 찍게 된 데에는 이 펩시의 후원금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28] 2014년 엘리베이터 사건으로 수면위에 드러난 남편 제이지의 불륜 문제.[29] 본 앨범이 거둔 자세한 상업적, 비평적 성과는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30] 넷플릭스에 공개되었다.[31] 비욘세 외에 이와 같은 기록을 가진 아티스트는 빌보드 차트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유일하다.[32] 이로써 본인이 발매한 7개의 모든 정규앨범을 1위로 데뷔시킨 최초의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이 기록은 2024년 현재에도 깨지지 않았으며, 정규 8집 또한 1위로 데뷔하며 더 공고해졌다.[33] 다만, 그래미상 중에서도 특히 높이 평가받는 본상을 단 한 번밖에 수상하지 못했다는 점은 아이러니한 부분이며, 이는 그래미가 비판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34] Easily one of the greatest legitimate vocalists to grace the radio, Bey is an absolute force to be reckoned with and a yardstick against which to measure the artistic and commercial viability of her peers.[35] ‘여왕벌’을 뜻하는 ‘Queen Bee(퀸 비)’와 발음이 같아서 붙은 별명.[36] https://variety.com/2023/music/news/taylor-swift-beyonce-eras-tour-movie-premiere-1235753224/[37] https://www.nydailynews.com/2023/02/12/rihanna-on-motherhood-how-beyonce-inspired-her-super-bowl-halftime-show/[38] https://www.vanityfair.com/hollywood/2017/02/adele-beyonce-album-of-the-year[39] http://www.digitalspy.com.au/music/news/a383356/nicki-minaj-beyonce-inspired-me-to-do-pepsi-campaign.html[40] https://www.webcitation.org/6R1ViMCyH?url=http://www.teenmusic.com/2009/11/23/cyrus-i-want-to-be-like-beyonce[41] https://www.nme.com/news/music/cardi-b-says-her-new-album-will-have-my-lemonade-moments-beyonce-2726942[42] https://www.bbc.co.uk/news/entertainment-arts-52805974[43] https://webcitation.org/6R1V7IvZa?url=http://singersroom.com/content/2011-03-18/Jesse-J-Talks-Debut-Album-Expectations-Inspiration-More/[44] https://people.com/2024-grammys-sza-scared-to-speak-to-beyonce-8559903[45] https://www.theguardian.com/music/2020/may/08/megan-thee-stallion-hot-girl-taking-over-hip-hop-interview[46] https://web.archive.org/web/20210115131128/https://music.apple.com/gb/album/el-mal-querer/1436309944[47] https://webcitation.org/6EgKu518t?url=http://www.prefixmag.com/features/grimes/grimes-interview/61395/[48] messa di voce를 수행하면서 복잡한 보컬런을 내는 게 가능할 정도로 훌륭하다.[49] 위 병원에서 Halo를 부른 영상 초반에 1옥타브 도를 지지했다.[50] 프린스의 'The Beautiful Ones', 킹스 오브 리온의 'Sex on Fire'.[51] 비욘세를 모델로 한 바비인형이 실제로 출시되기도 하였다. 이후 블랙바비라는 별명은 니키 미나즈가 자신이 바비라고 주구장창 주장하면서부터 니키 미나즈에게로 넘어갔다. 인스타그램 소개란에 Barbie라고 소개할정도..[52] 킴 카다시안의 경우를 생각하면 바로 이해가 갈 것이다.[53] 좌측은 2003년의 잡지 화보, 우측은 2005년의 기사 사진이다.[54] 무려 샤를리즈 테론이 34위인 설문이었다.[55] Check on It, Déjà Vu, Irreplaceable, Listen, Beautiful Liar, Get Me Bodied, Suga Mama, Upgrade U, Ring The Alarm, Kitty Kat, Freakum Dress, Green light, Flaws and All[56] Single Ladies, Halo, If I Were a Boy, Sweet Dreams, Broken-Hearted Girl, Video Phone, Why Don't You Love Me[57] Run The World, Best Thing I Never Had, Love On Top, 1+1, Party, Countdown, Dance For You[58] 단적인 예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선 비욘세의 노래가 단골로 등장하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미션에서 모든 팀이 비욘세를 골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59] 이에 해당하는 한국의 에일리와 효린, 화사 등은 모두 춤과 보컬 둘 다에 능하며,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런 현상이 비슷하게 나타난다.[60] 이 점 때문에, 무난하고 편안한 캐주얼 룩은 오히려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을 많이 들으며, 비욘세의 패션이 가장 주목받는 건 무대 위나 레드카펫 위일 때가 대다수이다.[61] 당연히 댄서들까지도 의상이 전부 바뀌었다.[62] 이후 타 아티스트 영입이 이루어졌고, 현재는 Chloe X Halle가 속해있다.[63] 이와 같은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된 시기는 위에서 언급된 정규 5집으로, 어떠한 예고도 없이 앨범을 공개하고 전체 수록곡만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앨범 그 자체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자 하였다.[64] This ain’t a Country album. This is a ‘Beyoncé’ album.[65] The catalog of touchstones, samples, and cameos on Renaissance could double as a syllabus for a master class on the evolution of dance music as it has unfolded during Beyoncé's lifetime — and in this era of easily accessible YouTube clips and streaming discographies, it should.[66] 흑인은 컨트리 음악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에 정면으로 도전한다는 의미이다.[67] Like everything Beyoncé has done, specifically in the last decade of her career, Cowboy Carter is a college dissertation of an album: richly researched and meticulously constructed. And while she has something to prove to a whole musical community, it’s more of a love letter to her Southern roots than strictly a honky-tonkin’ romp.[68] 실제로 비욘세는 정규 8집 수록곡의 가사나 관련 공식 보도자료 등을 통해 이런 의도를 분명하게 밝혔다. 가족 전체가 미국 남부 출신으로, 데스티니스 차일드 시절부터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활동했고, 로데오와 컨트리를 즐기며 자랐는데 흑인이라는 이유로 이방인 혹은 침입자 취급을 받는 것이 의아했는데, 실제로 조사를 해 보니 컨트리 음악의 기원에는 인종 구분이 없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69] 방송계의 퓰리처상이라 불리는 피바디상을 수상했고, 롤링 스톤지나 애플 뮤직 등이 꼽은 명반 목록에 단골로 오른다.[70] 한 각도에서 찍은 세 사진을 한 데 합성한 것이다.[71]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13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 가장 미국적인 쇼가 펼쳐지는 곳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연출이 특징적인 무대이지만, 비욘세는 비교적 소박한 연출로 본인의 퍼포먼스에 모든 시선을 집중시키는 전략을 썼다.[72] 도리어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소규모 극장을 빌려 'Intimate(친밀한)' 콘서트를 열었던 건 2009년과 2011년이었다.[73] 확실히 전체적인 에너지는 줄어들었지만, 보컬 실력은 더욱 성숙하여 2003년과 2023년 같은 노래를 부른 영상을 비교하면 그 차이가 상당하다. 음색 또한 과거에는 비교적 카랑카랑했었지만 더 깊고 풍부해졌다.[74] 이외에도, 공연의 총 책임 감독으로써 고뇌하면서도, 출산 후 몸을 회복하면서 혹독한 연습을 소화해내야 하는 비욘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75] At Coachella, Beyoncé’s uncanny sense of cohesion went beyond music too. Her feminism spanned from the lustful “Partition” to the unyielding “Run the World,” her pro-blackness from Malcolm X to Fela Kuti. One of the most impressive parts about Saturday’s set was Beyoncé’s ability to make songs from across her two-decade career seem to be in conversation with one another. And instead of reconciling the tension between her multitudes—or even acknowledging that such tensions exist—she presented everything in a way that made intuitive sense to her audience.[76] 영화 미녀 삼총사의 OST로 사용되었고,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1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77] 이때는 BLM 운동이 점차 힘을 얻던 시점이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과 그 영향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78] Formation을 부르며 등장하였고, Lemonade 앨범이 촉발한 논란의 시발점이었다.[79] The Gift의 수록곡. 흑인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한 노래로, 뮤직비디오에서 비욘세는 흑인 여성 특유의 곱슬머리를 활용한 수많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나오미 캠벨, 루피타 뇽오 등의 흑인 여성 연예인들 또한 등장한다.[80] 에타 제임스의 At Last!를 불렀다.[81] 이때의 공연으로 립싱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82] Lemonade의 수록곡.[83] 엄청난 쓰레기 영화일 것 같지만 로튼 토마토 65%로 평은 그럭저럭 괜찮다.[84] 다이애나 로스를 기반으로 한 역이다. 그녀 역시 최고의 미모와 보컬을 갖춘 레전드 팝가수이였기 때문에 씽크로율이 굉장히 맞는 연기와 역이였다는 평. 참고로 동료 보컬이였던 플로렌스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제니퍼 허드슨은 그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흑인 여배우 역대 3번째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였다.[85] "CCCCaAnNnN UuUUUu FFFEeeLl TttttHHhhhEEEee LooVVe TTttTOoNiGht"과 같이 비꼬는 밈이 생겼다.[86] 물론 래퍼도 하지만 보컬리스트는 아닌 도널드 글로버와 월드클래스 보컬인 비욘세를 1:1로 붙여놓으면 도널드 글로버가 묻히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지만 녹음 자체도 비욘세쪽의 보컬이 훨씬 크게 믹싱되어 있다. 보통 듀엣곡의 경우 보컬 둘의 목소리를 약간 양옆으로 벌려 놓는데 이 곡의 경우 비욘세의 목소리가 가장 중심 채널에 있고 도널드 글로버의 목소리는 백킹으로 믹싱되어 있다.[87] 유명한 팝스타 역할로, Woman Like Me라는 곡을 극 중 공연.[88] 전설적인 보컬리스트이자 팝가수인 다이애나 로스를 모티브로 했다. 그 유명한 Listen 외 다수를 불렀고, 노래 역시 다수 수상,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트.[89] 대표곡 At Last 등을 불러 사운드트랙 앨범에 참여.[90] 제작에 참여한 영화. 저예산 영화로, 짧은 흥행세에도 불구하고 손익분기점을 알짜로 넘겼다. 물론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본 이유는 비욘세 오직 하나였다. 영화의 압권은 마지막의 싸움 씬으로, 이는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싸움상을 수상.[91] HBO에서 방영된 자전적 다큐멘터리 영화.[92] 주제가인 Rise Up을 불렀다.[93] 실사 영화이지만 CG 캐릭터이기 때문에 목소리만 출연했다.[94] 실사 영화이지만 CG 캐릭터이기 때문에 목소리만 출연. 첫째 딸 블루 아이비가 함께 출연한다. .[95] 한때 우리나라 코엑스에도 매장이 있었다. 관련기사[96] 이후 탑샵 CEO가 성추문과 인종차별에 휘말리자 2018년 나머지 지분 50%를 매입하여 자신만의 회사로 만들었다.[97] 당시 아이비파크는 매출 부진에 적자를 기록하고 있었고 아디다스는 카니예 웨스트와의 이지부스트 협업이 대성공하자 연예인, 디자이너들과의 정기 협업 컬렉션 가지수를 늘리고 있는 추세였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알맞게 떨어졌다.[98]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갈수록 위엄있는 '연예인의 연예인' 이미지가 강해지는 비욘세와, 트렌디한 애슬레저 룩을 지향하는 아이비 파크의 방향성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욘세의 이미지에 맞게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방향의 의류 디자인과 광고 또한 주요 고객층에게 어필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많았다. 결정적으로 비욘세는 직접 디자인을 총괄하면서 깊게 관여하지 않았다.[99] 전년도 매출 9,300만 달러 대비 엄청난 역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심지어 비욘세의 연간 로열티 비용이 2,000만 달러였기 때문에 아디다스의 손해가 심각했다.[100] 의외로 공식 석상에서도 자연모로 스타일링을 하는 경우가 잦다. 사례 1,2 가끔씩은 생머리로 쫙 펴는 경우도 있는 모양.[101] 아이비 파크 역시 소비자가 제품을 친근하게 느끼는 데 실패했다는 분석이 많았다(실패의 주된 원인은 퀄리티에 비해 비싼 가격이었지만...). 음악과 같은 예술성이 짙은 분야는 오히려 대중과 거리를 두는 신비주의가 더 큰 성과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비욘세는 그런 이미지 메이킹 기법을 적극 활용하는 편이고, 특히 위상이 높아진 2010년대 이후로는 웬만한 인터뷰조차 거의 하지 않는 편.[102] "가발을 자주 쓰는 사람은 머리카락이 길고 건강할리 없다는 편견이 있는데, 완전 개소리죠"라는 멘트도 친다.[103] 부계 증조부이며, 본인의 뿌리를 주제로 하는 정규 8집의 첫 곡 가사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104] 최근의 대표적인 예는, 르네상스 투어에서의 'Mute Challenge'가 있는데, 비욘세의 노래 'Energy'의 가사 중 "모두가 조용해졌어"라는 대목에 맞춰 8초간 정적을 유지하는 것이다. 몇만명이 넘는 관중이 환호성이나 따라 부르기 없이 여기에 맞추기는 쉽지 않은데, 콘서트 지역들 사이에 경쟁심이 붙어서 관중들 간에 욕설이 오가는 등 그 열기가 과해지기도 하였다...[105] 앤드류 가필드가 맡았다.[106] 르네상스 투어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르네상스 앨범의 컨셉 중 하나가 실버 카우걸이었고, 그래서 콘서트 관람객들이 드레스코드를 맞추는 것이 유행처럼 자리잡은 바 있었다.[107]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르네상스 필름 바이 비욘세[108] 아니라고 벅벅 우기다가 후에 유전자 검사로 들통났다.[109] 이때 맘고생이 심했던 티나를 위하여, 비욘세는 5집 플래티넘 에디션 수록곡 'Ring off' 를 엄마에게 헌정했다.[110] 위키 백과 항목. 국내에서 잘 알려진 배우는 아니지만 한때 엄청난 동안으로 잠시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16살이던 1995년에 드라마에서 17세의 배역을 맡았는데 17년 뒤인 2012년에도 여전히 17세의 배역을 맡았다고 한다.[111] '보용쎄' 정도로 발음된다.[112] 비욘세는 이런 일련의 스토리를, 자신의 뿌리와 더불어 미국 흑인의 역사를 주제로 삼은 정규 8집에 녹여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113] 인디에서 유명한 밴드인 더티 프로젝터스나 오브 몬트리올와 같이 작업하기도 했다.[114] 더보기란에 'Vocals: Blue Ivy Carter'라고 되어있다.[115] 라이브 앨범 'HOMECOMING: The Live Album'의 수록곡[116] "My favorite color is gold and that’s also being incorporated into the project."[117] 보통 알려진 것과 다르게 본인의 본래 머리로도 종종 공식석상에 등장하는 편이며, 위의 사례들은 모두 비욘세의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자연모가 맞다고 인증한 경우들이다. 참고로, 본 문서 연혁 문단에서 2023년 그래미를 수상하는 사진에서도 가발이 아닌 본인의 머리.[118] 검은색도 자주 활용하는 컬러 중 하나이다.[119] 최근 비욘세의 행보들을 대표하는 그래픽이 들어가 있어 여러모로 상징성이 높다. 이집트 왕관을 쓴 비욘세의 초상화: Queen Bey라는 자신의 대표적 별명 상징, 흑표범: 흑인 인권 상징, 주먹(들어간 문신으로 봐서 비욘세 본인의 손): 여성 인권 상징, 벌: 본인의 팬덤인 'Beyhive' 상징[120] 영화 라이온 킹 출연 이후로 비욘세가 영화계에서도 본격적인 영향력을 넓히려는 시도로 읽히며, 실제로 오스카 공식 애프터파티보다 더 인기있다고 한다.[121] 마이클 잭슨의 슈퍼볼 하프타임쇼 공연 의상을 오마주했다.[122] 두 번째 임신을 발표하면서,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123] 흑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의 헤드라이너였다.[124] 출산 이후 무대에 복귀하면서, 본인의 커리어를 총망라한 공연을 선보여 코첼라 무대의 기준을 새로 세웠다는 평을 받았다.[125] 앨범 컨셉에 맞게 매 공연의 각 무대마다 의상을 바꿔입으며 총 100벌이 넘는 착장을 선보였지만, 이 보티첼리의 비너스를 모티브로 한 로에베 커스텀 수트는 거의 모든 공연에서 꾸준히 착용하였고, 팬들의 반응도 제일 좋았다.[126] 본인이 출연한 영화 드림걸즈가 후보에 올라 참석하였다.[127] 본인이 출연한 영화 라이온 킹이 후보에 올라 참석하였다.[128] 심지어 솔로 데뷔 초반에는 당시 트렌드에 따라 태닝도 곧잘 즐겼다.[129] 온통 번쩍번쩍한 실버 배경에서 촬영을 한데다, 본인의 피부톤에 맞지 않는 은발으로 염색을 하여 피부가 평소보다 밝게 나온 사진을 두고 일어난 논란. 불과 며칠 뒤에 찍힌 사진을 보면 얼토당토없는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130] 2010년대에 맡은 연예인들만 봐도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모스이다.[131] 2010년대 디케이드 동안 9월호 커버를 2번한 셀렙은 제니퍼 로렌스와 비욘세 뿐이다.[132]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몇년간 교제한 남자친구 한 명이 제이지 외의 유일한 연애 상대였다고.[133] 2집 수록곡인 'Get Me Bodied'의 리메이크.[134]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들을 제외[135] 위 프로필에도 나오듯, 결혼 후에도 결혼 전 성은 버리지 않고 남편의 성만 추가했으나, 남편 제이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장난스럽게 만든 호칭이다.
Jay-Z와 공동으로 최다 후보지명자 : 88회[2] 총 28회 수상으로 최다 여성 수상자와 최다 아티스트 수상자 달성[3] 공동 수상[4] 총 27회 수상으로 앨리슨 크라우스 함께 최다 여성 수상자와 최다 아티스트[136] 수상자 타이기록 달성[5] 총 31회 수상으로 게오르그 솔티함께 최다 수상자 타이기록 달성[6] 총 32회 수상으로 최다 수상자 달성[7] 인기와 영향력이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음악적 성취를 인정받을만한 수상자가 있을때만 수여하는 공로상. 현재까지 마이클 잭슨, 비 지스, 휘트니 휴스턴 등 7명만 수여[8] 프랑스계 크리올인 어머니의 성씨를 이름으로 따왔기 때문에, e 위에 강세 표시가 붙는다. e에 강세가 없었다면 "비욘스/비연스"라고 읽히는 게 더 자연스럽고, 강세 표시가 누락되는 경우도 많아서 실제로 활동 초창기 '비욘스'라고 불린 적이 종종 있다. 지금이야 전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름이 되었지만. 미국에서는 "비연쎄이"에 가깝게 발음한다.[9] Knowles는 결혼 전 성, Carter는 남편 JAY-Z의 성.[10] 과거 출생기록부가 유출되었는데 여기에 1974년생이라 적혀있어서 나이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유년 시절부터 여러 경연대회에 나왔던 이력이 있어 금방 가라앉았고, 그 후에 아버지가 1979년생이라고 말해서 다시 나이 의혹이 일어났던 적이 있다.[A] 이란성 쌍둥이.[A] [13] 한국팬들이 비욘세를 부를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애칭. 2013년부터는 비욘세도 직접 Yoncé라는 별명을 종종 사용한다.[14] 본인이 직접 차린 회사로, 기획, 음반 발매, 영상 프로덕션 등 비욘세 관련 모든 사업이 이곳을 거치며, Chloe X Halle도 이곳에 속해 있다.[15] 첫번째 임신을 발표하기 직전, 임신 5개월차에 오른 무대이다.[16] 무대에 오를 때만큼은 자신을 비욘세가 아닌 또 다른 얼터 이고(자아)인 "사샤 피어스"로 변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다중 인격 기믹은 힙합씬에서도 흔한 사례로 니키 미나즈는 로만 졸란스키, 하라주쿠 바비 등 무수히 많은 얼터 이고(Alter ego)를 가지고 있고 에미넴도 슬림 셰이디, 마셜 매더스 등으로 나누어서 표현한다.[17] 비욘세가 자주 언급하는 대표적 순간은 미국의 TV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서치에 출연했을 때. 비욘세가 처음으로 오른 규모 있는 무대였지만, 어린 나이를 떼놓고 보면 매우 엉성하다. 물론 떨어졌고 비욘세는 이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패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한다.[18] 이 무대의 음성 일부는 5집 ***Flawless 트랙의 인,아웃트로로 쓰였다. 이 오디션에서 별 세 개를 받는데, ***Flawless라는 제목 앞에 붙은 별이 그것을 상징한다. 우승하기에는 별 하나가 모자란, 결점이 없다는 제목과는 모순되는 부분인데, 이것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셀프 타이틀 앨범의 주제를 잘 나타내준다.[19] 비욘세가 여러 번 소개한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9살 때 집으로 콜롬비아 레코드 측 사람들을 불러놓고 오디션 차 비욘세가 처음으로 배운 노래인 마이클 잭슨의 I Wanna Be Where You Are을 불렀는데, 아버지가 노래를 중단시키더니 "비욘세, 어젯밤에 수영했니?"라고 다그치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고 아이들을 꾸짖고는 중역들을 돌려보냈다고 한다.[20] 이렇게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은 경험은 비욘세를 더욱 혹독한 연습으로 몰아넣었다. 후에 자전적 다큐멘터리에서 밝힌 바로는, 그렇게 밀어붙여진 경험은 그녀를 성장시켰지만, 동시에 어릴 적 추억을 만들 기회를 앗아갔다고 한다. 무엇이든지 재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21] 이사야서에서 따왔다.[22] 아버지와의 관계에 관해 자전적 영화에서 언급한다. 부모와의 관계가 일에 한정되는 것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그 대가로 아버지와의 관계를 모두 잃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독립을 원했던 비욘세의 의지와 함께, 외도로 혼외자식까지 둔 매튜의 잘못이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비욘세의 어머니 티나는 매튜와 이혼했다. 비욘세는 계속 일에 있어서 아버지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언급하지만 아버지와의 친밀한 교류는 거의 하지 않다가,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앙금이 조금 해소되었는지 이런 사진도 촬영하는 등 아버지와 다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3] Parkwood는 어릴 적 살던 집 근처의 거리 이름.[24] 해당 콘서트 공연 실황과 준비과정, 그리고 임신과 출산까지의 모습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Life Is But A Dream"이 2013년 발표되기도 했다.[25] Love on Top, Crazy in Love, End of Time, Baby Boy, Independent Women Part I, Single Ladies, Halo[26] 그녀의 남편인 제이지의 본명은 Shawn Carter로, 비욘세는 결혼 후 Mrs. Carter가 된 것.[27] 이미 여러 번 광고모델을 한 적이 있었던 펩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는데, 그녀의 얼굴이 찍힌 콜라 캔을 포함한 대규모의 펩시 광고와 함께 슈퍼볼 공연이나 2013년 월드투어와 같이 앨범의 프로모션에도 거액을 투자하였다. 후에 나온 5집에서 전곡 뮤직비디오를 찍게 된 데에는 이 펩시의 후원금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28] 2014년 엘리베이터 사건으로 수면위에 드러난 남편 제이지의 불륜 문제.[29] 본 앨범이 거둔 자세한 상업적, 비평적 성과는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30] 넷플릭스에 공개되었다.[31] 비욘세 외에 이와 같은 기록을 가진 아티스트는 빌보드 차트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유일하다.[32] 이로써 본인이 발매한 7개의 모든 정규앨범을 1위로 데뷔시킨 최초의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이 기록은 2024년 현재에도 깨지지 않았으며, 정규 8집 또한 1위로 데뷔하며 더 공고해졌다.[33] 다만, 그래미상 중에서도 특히 높이 평가받는 본상을 단 한 번밖에 수상하지 못했다는 점은 아이러니한 부분이며, 이는 그래미가 비판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34] Easily one of the greatest legitimate vocalists to grace the radio, Bey is an absolute force to be reckoned with and a yardstick against which to measure the artistic and commercial viability of her peers.[35] ‘여왕벌’을 뜻하는 ‘Queen Bee(퀸 비)’와 발음이 같아서 붙은 별명.[36] https://variety.com/2023/music/news/taylor-swift-beyonce-eras-tour-movie-premiere-1235753224/[37] https://www.nydailynews.com/2023/02/12/rihanna-on-motherhood-how-beyonce-inspired-her-super-bowl-halftime-show/[38] https://www.vanityfair.com/hollywood/2017/02/adele-beyonce-album-of-the-year[39] http://www.digitalspy.com.au/music/news/a383356/nicki-minaj-beyonce-inspired-me-to-do-pepsi-campaign.html[40] https://www.webcitation.org/6R1ViMCyH?url=http://www.teenmusic.com/2009/11/23/cyrus-i-want-to-be-like-beyonce[41] https://www.nme.com/news/music/cardi-b-says-her-new-album-will-have-my-lemonade-moments-beyonce-2726942[42] https://www.bbc.co.uk/news/entertainment-arts-52805974[43] https://webcitation.org/6R1V7IvZa?url=http://singersroom.com/content/2011-03-18/Jesse-J-Talks-Debut-Album-Expectations-Inspiration-More/[44] https://people.com/2024-grammys-sza-scared-to-speak-to-beyonce-8559903[45] https://www.theguardian.com/music/2020/may/08/megan-thee-stallion-hot-girl-taking-over-hip-hop-interview[46] https://web.archive.org/web/20210115131128/https://music.apple.com/gb/album/el-mal-querer/1436309944[47] https://webcitation.org/6EgKu518t?url=http://www.prefixmag.com/features/grimes/grimes-interview/61395/[48] messa di voce를 수행하면서 복잡한 보컬런을 내는 게 가능할 정도로 훌륭하다.[49] 위 병원에서 Halo를 부른 영상 초반에 1옥타브 도를 지지했다.[50] 프린스의 'The Beautiful Ones', 킹스 오브 리온의 'Sex on Fire'.[51] 비욘세를 모델로 한 바비인형이 실제로 출시되기도 하였다. 이후 블랙바비라는 별명은 니키 미나즈가 자신이 바비라고 주구장창 주장하면서부터 니키 미나즈에게로 넘어갔다. 인스타그램 소개란에 Barbie라고 소개할정도..[52] 킴 카다시안의 경우를 생각하면 바로 이해가 갈 것이다.[53] 좌측은 2003년의 잡지 화보, 우측은 2005년의 기사 사진이다.[54] 무려 샤를리즈 테론이 34위인 설문이었다.[55] Check on It, Déjà Vu, Irreplaceable, Listen, Beautiful Liar, Get Me Bodied, Suga Mama, Upgrade U, Ring The Alarm, Kitty Kat, Freakum Dress, Green light, Flaws and All[56] Single Ladies, Halo, If I Were a Boy, Sweet Dreams, Broken-Hearted Girl, Video Phone, Why Don't You Love Me[57] Run The World, Best Thing I Never Had, Love On Top, 1+1, Party, Countdown, Dance For You[58] 단적인 예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선 비욘세의 노래가 단골로 등장하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미션에서 모든 팀이 비욘세를 골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59] 이에 해당하는 한국의 에일리와 효린, 화사 등은 모두 춤과 보컬 둘 다에 능하며,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런 현상이 비슷하게 나타난다.[60] 이 점 때문에, 무난하고 편안한 캐주얼 룩은 오히려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을 많이 들으며, 비욘세의 패션이 가장 주목받는 건 무대 위나 레드카펫 위일 때가 대다수이다.[61] 당연히 댄서들까지도 의상이 전부 바뀌었다.[62] 이후 타 아티스트 영입이 이루어졌고, 현재는 Chloe X Halle가 속해있다.[63] 이와 같은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된 시기는 위에서 언급된 정규 5집으로, 어떠한 예고도 없이 앨범을 공개하고 전체 수록곡만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앨범 그 자체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자 하였다.[64] This ain’t a Country album. This is a ‘Beyoncé’ album.[65] The catalog of touchstones, samples, and cameos on Renaissance could double as a syllabus for a master class on the evolution of dance music as it has unfolded during Beyoncé's lifetime — and in this era of easily accessible YouTube clips and streaming discographies, it should.[66] 흑인은 컨트리 음악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에 정면으로 도전한다는 의미이다.[67] Like everything Beyoncé has done, specifically in the last decade of her career, Cowboy Carter is a college dissertation of an album: richly researched and meticulously constructed. And while she has something to prove to a whole musical community, it’s more of a love letter to her Southern roots than strictly a honky-tonkin’ romp.[68] 실제로 비욘세는 정규 8집 수록곡의 가사나 관련 공식 보도자료 등을 통해 이런 의도를 분명하게 밝혔다. 가족 전체가 미국 남부 출신으로, 데스티니스 차일드 시절부터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활동했고, 로데오와 컨트리를 즐기며 자랐는데 흑인이라는 이유로 이방인 혹은 침입자 취급을 받는 것이 의아했는데, 실제로 조사를 해 보니 컨트리 음악의 기원에는 인종 구분이 없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69] 방송계의 퓰리처상이라 불리는 피바디상을 수상했고, 롤링 스톤지나 애플 뮤직 등이 꼽은 명반 목록에 단골로 오른다.[70] 한 각도에서 찍은 세 사진을 한 데 합성한 것이다.[71]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13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 가장 미국적인 쇼가 펼쳐지는 곳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연출이 특징적인 무대이지만, 비욘세는 비교적 소박한 연출로 본인의 퍼포먼스에 모든 시선을 집중시키는 전략을 썼다.[72] 도리어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소규모 극장을 빌려 'Intimate(친밀한)' 콘서트를 열었던 건 2009년과 2011년이었다.[73] 확실히 전체적인 에너지는 줄어들었지만, 보컬 실력은 더욱 성숙하여 2003년과 2023년 같은 노래를 부른 영상을 비교하면 그 차이가 상당하다. 음색 또한 과거에는 비교적 카랑카랑했었지만 더 깊고 풍부해졌다.[74] 이외에도, 공연의 총 책임 감독으로써 고뇌하면서도, 출산 후 몸을 회복하면서 혹독한 연습을 소화해내야 하는 비욘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75] At Coachella, Beyoncé’s uncanny sense of cohesion went beyond music too. Her feminism spanned from the lustful “Partition” to the unyielding “Run the World,” her pro-blackness from Malcolm X to Fela Kuti. One of the most impressive parts about Saturday’s set was Beyoncé’s ability to make songs from across her two-decade career seem to be in conversation with one another. And instead of reconciling the tension between her multitudes—or even acknowledging that such tensions exist—she presented everything in a way that made intuitive sense to her audience.[76] 영화 미녀 삼총사의 OST로 사용되었고,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1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77] 이때는 BLM 운동이 점차 힘을 얻던 시점이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과 그 영향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78] Formation을 부르며 등장하였고, Lemonade 앨범이 촉발한 논란의 시발점이었다.[79] The Gift의 수록곡. 흑인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한 노래로, 뮤직비디오에서 비욘세는 흑인 여성 특유의 곱슬머리를 활용한 수많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나오미 캠벨, 루피타 뇽오 등의 흑인 여성 연예인들 또한 등장한다.[80] 에타 제임스의 At Last!를 불렀다.[81] 이때의 공연으로 립싱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82] Lemonade의 수록곡.[83] 엄청난 쓰레기 영화일 것 같지만 로튼 토마토 65%로 평은 그럭저럭 괜찮다.[84] 다이애나 로스를 기반으로 한 역이다. 그녀 역시 최고의 미모와 보컬을 갖춘 레전드 팝가수이였기 때문에 씽크로율이 굉장히 맞는 연기와 역이였다는 평. 참고로 동료 보컬이였던 플로렌스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제니퍼 허드슨은 그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흑인 여배우 역대 3번째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였다.[85] "CCCCaAnNnN UuUUUu FFFEeeLl TttttHHhhhEEEee LooVVe TTttTOoNiGht"과 같이 비꼬는 밈이 생겼다.[86] 물론 래퍼도 하지만 보컬리스트는 아닌 도널드 글로버와 월드클래스 보컬인 비욘세를 1:1로 붙여놓으면 도널드 글로버가 묻히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지만 녹음 자체도 비욘세쪽의 보컬이 훨씬 크게 믹싱되어 있다. 보통 듀엣곡의 경우 보컬 둘의 목소리를 약간 양옆으로 벌려 놓는데 이 곡의 경우 비욘세의 목소리가 가장 중심 채널에 있고 도널드 글로버의 목소리는 백킹으로 믹싱되어 있다.[87] 유명한 팝스타 역할로, Woman Like Me라는 곡을 극 중 공연.[88] 전설적인 보컬리스트이자 팝가수인 다이애나 로스를 모티브로 했다. 그 유명한 Listen 외 다수를 불렀고, 노래 역시 다수 수상,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트.[89] 대표곡 At Last 등을 불러 사운드트랙 앨범에 참여.[90] 제작에 참여한 영화. 저예산 영화로, 짧은 흥행세에도 불구하고 손익분기점을 알짜로 넘겼다. 물론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본 이유는 비욘세 오직 하나였다. 영화의 압권은 마지막의 싸움 씬으로, 이는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싸움상을 수상.[91] HBO에서 방영된 자전적 다큐멘터리 영화.[92] 주제가인 Rise Up을 불렀다.[93] 실사 영화이지만 CG 캐릭터이기 때문에 목소리만 출연했다.[94] 실사 영화이지만 CG 캐릭터이기 때문에 목소리만 출연. 첫째 딸 블루 아이비가 함께 출연한다. .[95] 한때 우리나라 코엑스에도 매장이 있었다. 관련기사[96] 이후 탑샵 CEO가 성추문과 인종차별에 휘말리자 2018년 나머지 지분 50%를 매입하여 자신만의 회사로 만들었다.[97] 당시 아이비파크는 매출 부진에 적자를 기록하고 있었고 아디다스는 카니예 웨스트와의 이지부스트 협업이 대성공하자 연예인, 디자이너들과의 정기 협업 컬렉션 가지수를 늘리고 있는 추세였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알맞게 떨어졌다.[98]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갈수록 위엄있는 '연예인의 연예인' 이미지가 강해지는 비욘세와, 트렌디한 애슬레저 룩을 지향하는 아이비 파크의 방향성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욘세의 이미지에 맞게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방향의 의류 디자인과 광고 또한 주요 고객층에게 어필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많았다. 결정적으로 비욘세는 직접 디자인을 총괄하면서 깊게 관여하지 않았다.[99] 전년도 매출 9,300만 달러 대비 엄청난 역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심지어 비욘세의 연간 로열티 비용이 2,000만 달러였기 때문에 아디다스의 손해가 심각했다.[100] 의외로 공식 석상에서도 자연모로 스타일링을 하는 경우가 잦다. 사례 1,2 가끔씩은 생머리로 쫙 펴는 경우도 있는 모양.[101] 아이비 파크 역시 소비자가 제품을 친근하게 느끼는 데 실패했다는 분석이 많았다(실패의 주된 원인은 퀄리티에 비해 비싼 가격이었지만...). 음악과 같은 예술성이 짙은 분야는 오히려 대중과 거리를 두는 신비주의가 더 큰 성과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비욘세는 그런 이미지 메이킹 기법을 적극 활용하는 편이고, 특히 위상이 높아진 2010년대 이후로는 웬만한 인터뷰조차 거의 하지 않는 편.[102] "가발을 자주 쓰는 사람은 머리카락이 길고 건강할리 없다는 편견이 있는데, 완전 개소리죠"라는 멘트도 친다.[103] 부계 증조부이며, 본인의 뿌리를 주제로 하는 정규 8집의 첫 곡 가사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104] 최근의 대표적인 예는, 르네상스 투어에서의 'Mute Challenge'가 있는데, 비욘세의 노래 'Energy'의 가사 중 "모두가 조용해졌어"라는 대목에 맞춰 8초간 정적을 유지하는 것이다. 몇만명이 넘는 관중이 환호성이나 따라 부르기 없이 여기에 맞추기는 쉽지 않은데, 콘서트 지역들 사이에 경쟁심이 붙어서 관중들 간에 욕설이 오가는 등 그 열기가 과해지기도 하였다...[105] 앤드류 가필드가 맡았다.[106] 르네상스 투어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르네상스 앨범의 컨셉 중 하나가 실버 카우걸이었고, 그래서 콘서트 관람객들이 드레스코드를 맞추는 것이 유행처럼 자리잡은 바 있었다.[107]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르네상스 필름 바이 비욘세[108] 아니라고 벅벅 우기다가 후에 유전자 검사로 들통났다.[109] 이때 맘고생이 심했던 티나를 위하여, 비욘세는 5집 플래티넘 에디션 수록곡 'Ring off' 를 엄마에게 헌정했다.[110] 위키 백과 항목. 국내에서 잘 알려진 배우는 아니지만 한때 엄청난 동안으로 잠시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16살이던 1995년에 드라마에서 17세의 배역을 맡았는데 17년 뒤인 2012년에도 여전히 17세의 배역을 맡았다고 한다.[111] '보용쎄' 정도로 발음된다.[112] 비욘세는 이런 일련의 스토리를, 자신의 뿌리와 더불어 미국 흑인의 역사를 주제로 삼은 정규 8집에 녹여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113] 인디에서 유명한 밴드인 더티 프로젝터스나 오브 몬트리올와 같이 작업하기도 했다.[114] 더보기란에 'Vocals: Blue Ivy Carter'라고 되어있다.[115] 라이브 앨범 'HOMECOMING: The Live Album'의 수록곡[116] "My favorite color is gold and that’s also being incorporated into the project."[117] 보통 알려진 것과 다르게 본인의 본래 머리로도 종종 공식석상에 등장하는 편이며, 위의 사례들은 모두 비욘세의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자연모가 맞다고 인증한 경우들이다. 참고로, 본 문서 연혁 문단에서 2023년 그래미를 수상하는 사진에서도 가발이 아닌 본인의 머리.[118] 검은색도 자주 활용하는 컬러 중 하나이다.[119] 최근 비욘세의 행보들을 대표하는 그래픽이 들어가 있어 여러모로 상징성이 높다. 이집트 왕관을 쓴 비욘세의 초상화: Queen Bey라는 자신의 대표적 별명 상징, 흑표범: 흑인 인권 상징, 주먹(들어간 문신으로 봐서 비욘세 본인의 손): 여성 인권 상징, 벌: 본인의 팬덤인 'Beyhive' 상징[120] 영화 라이온 킹 출연 이후로 비욘세가 영화계에서도 본격적인 영향력을 넓히려는 시도로 읽히며, 실제로 오스카 공식 애프터파티보다 더 인기있다고 한다.[121] 마이클 잭슨의 슈퍼볼 하프타임쇼 공연 의상을 오마주했다.[122] 두 번째 임신을 발표하면서,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123] 흑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의 헤드라이너였다.[124] 출산 이후 무대에 복귀하면서, 본인의 커리어를 총망라한 공연을 선보여 코첼라 무대의 기준을 새로 세웠다는 평을 받았다.[125] 앨범 컨셉에 맞게 매 공연의 각 무대마다 의상을 바꿔입으며 총 100벌이 넘는 착장을 선보였지만, 이 보티첼리의 비너스를 모티브로 한 로에베 커스텀 수트는 거의 모든 공연에서 꾸준히 착용하였고, 팬들의 반응도 제일 좋았다.[126] 본인이 출연한 영화 드림걸즈가 후보에 올라 참석하였다.[127] 본인이 출연한 영화 라이온 킹이 후보에 올라 참석하였다.[128] 심지어 솔로 데뷔 초반에는 당시 트렌드에 따라 태닝도 곧잘 즐겼다.[129] 온통 번쩍번쩍한 실버 배경에서 촬영을 한데다, 본인의 피부톤에 맞지 않는 은발으로 염색을 하여 피부가 평소보다 밝게 나온 사진을 두고 일어난 논란. 불과 며칠 뒤에 찍힌 사진을 보면 얼토당토없는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130] 2010년대에 맡은 연예인들만 봐도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모스이다.[131] 2010년대 디케이드 동안 9월호 커버를 2번한 셀렙은 제니퍼 로렌스와 비욘세 뿐이다.[132]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몇년간 교제한 남자친구 한 명이 제이지 외의 유일한 연애 상대였다고.[133] 2집 수록곡인 'Get Me Bodied'의 리메이크.[134]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들을 제외[135] 위 프로필에도 나오듯, 결혼 후에도 결혼 전 성은 버리지 않고 남편의 성만 추가했으나, 남편 제이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장난스럽게 만든 호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