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0:11:28

메탈(음악)

헤비메탈에서 넘어옴

1. 개요2. 역사
2.1. 60년대2.2. 메탈의 태동기2.3. NWOBHM2.4. 팝 메탈의 열풍2.5. 익스트림 메탈의 등장2.6. NWOAHM과 모던 헤비니스
3. 남은 이야기4. 한국 메탈 역사5. 관련 커뮤니티6. 메탈 밴드 목록7. 하위 메탈 장르

1. 개요

Remember: Lie, cheat, steal, and listen to heavy metal music!
명심하렴.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이고, 도둑질을 하고, 마지막으로 헤비 메탈을 들으면 된단다!
- 악마, 어떻게 하면 지옥에 올 수 있냐고 묻는 바트 심슨에게.

중국말로 번역하면 중금속 음악

이 장르 내의 어떤 음악을 듣든 간에 깊이 있게 음악을 듣지 않는 보편적 대중에게 악마숭배자 소리를 듣게 된다.[1][2]

1970년대의 하드록이 1980년대로 넘어오면서 더 강하고 정형화된 음악으로 변화하게 되었는데, 그러한 음악의 경향성을 통칭하는 말로 헤비 메탈이란 말이 장르 용어로 사용되었다.

음악장르로서의 헤비메탈이란 용어가 쓰이게 된 유래는, Steppenwolf의 곡 Born to Be Wild의 가사에서 모터사이클의 굉음을 "heavy metal thunder"라고 비유했는데, 이후 1970년대에 들어서 블랙사바스 등의 묵직하고 강렬한 음악을 가리켜 평론가들이 그 Born to Be Wild 속 가사에서 착안하여 heavy metal이란 표현을 사용하며 설명하였고 차차 heavy metal이란 이름으로 장르화되었다.

리프라고 부르는, 일정한 코드진행이 반복되는 구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 리프라는 말 자체는 재즈에서 나온 것이지만[3], 헤비메탈은 리프가 주가 되는 음악이라는 점에 있어서 그 중요성이 급이 다르다.[4] 또한 메탈에는 상당한 비중으로 일렉트릭 기타의 솔로가 들어가는데, 이는 너무 압박적인 분위기와 단조로울 수 있는 분위기를 잠깐 해소하기도 하고, 절정부의 카타르시스를 안기는 역할도 있다.

헤비메탈의 음악적인 정의는 어디까지나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디스토션 기타, 드럼의 빠르고 경쾌한 리듬, 역시 빠르고 단조로우면서도 확고하게 리듬을 잡아주는 베이스와 드럼, 팝 보컬과는 달리 금속성이나 고음을 선호하는 보컬로 규정된다. 물론, 이 정의는 모든 밴드에 다 맞는 것은 아니며 초창기에 이런 식으로 규정된 후에 다시 해체하고 재정립해온 것이 헤비메탈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헤비메탈이 록 음악에서 갖는 진정한 의의는 본격적으로 록이 블루스의 영향에서 탈피한 새로운 영역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건즈 앤 로지스같이 블루지함을 유지하는 밴드들도 많긴 하지만, 익스트림 메탈네오 클래시컬 메탈 등 블루스의 색깔이 사라진 대신 클래식 등 다른 음악의 스타일을 도입하거나, 아예극단적인 파괴성을 추구하는 밴드들도 죄다 헤비메탈로 분류된다. 그래서인지 한 평론가는 '블루스의 구슬픈 정서를 배제하고 파워와 분노와 마초적 정서를 승화시킨 하드락'으로 규정하기도 하였다. 헤비메탈은 지금에 와서는 음악적인 표현뿐 아니라 패션, 언행, 정치적 사상에 이르기 까지 하나의 광범위한 문화적 활동의 영역으로 굳어져 있다.

평론계 등에서는 메틀, 헤비메틀이라는 표기를 선호한다. 실제 영어 발음도 거기에 가깝고 하니... 하지만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메탈이 맞고[5] 대중들도 스펠링과 일치하는 표기인 메탈을 더 많이 사용한다.

2. 역사

2.1. 60년대

하드록은 본격적인 메탈이라는 구조가 성립되기 전인 60년대에 이미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

하드록의 기원은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보통은 60년대 초중반 영국 인디씬에 나타난 젊은 밴드들을 시초로 본다. 이 밴드들은 기존의 로큰롤 음악보다 더 거칠고 공격적인 음악을 통해 10-20대들의 반발심과 저항정신을 표현했고, 이러한 음악이 점차 인기를 얻으면서 언더그라운드에 하드 록이라는 하나의 트렌드가 형성되었다. 이후 하드 록은 더 후, 롤링 스톤스, 킹크스, 야드버즈 같은 밴드들에 의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널리 알려지게 된다. 이 시기에 나온 (I Can't Get No) Satisfaction이나 My Generation 같은 곡들은 하드록뿐만 아니라 록 역사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곡으로 평가받는다.

60년대 중후반 하드록은 지미 헨드릭스, 크림 같은 선구자들이 등장하면서 눈부신 성장을 겪게 된다. 이들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언더그라운드에 수많은 하드록 밴드들을 양산시켰을 뿐만 아니라 일렉트릭 기타, 드럼 연주 기법에 있어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었고, 이후 70-80년대에 등장하는 헤비메탈 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시기에 레드 제플린, 스테판울프, 블랙 사바스, 딥 퍼플 같은 거물급 신인들이 등장했고 크림의 <Disraeli Gears>, <Wheels of Fire> 지미 헨드릭스의 <Are You Experienced>, <Electric Ladyland>, 레드 제플린의 <Led Zeppelin>, <Led Zeppelin II>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하드록의 걸작들이 쏟아져 나왔다.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메인스트림의 주류 장르로 자리잡은 하드록 음악은 70년대에 이르러서 점점 더 무겁고 거칠게 변하더니 80년대에는 헤비메탈의 형태로 다시 나타나게 된다.

2.2. 메탈의 태동기

메탈의 시조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았다. 사실 정확히는 1960년대의 헤비/하드 록을 1970년대의 펑크 록의 영향을 받아 펑크 록의 연주방식으로 되풀어 낸 것이라 볼 수 있다.일단 헤비메탈이라는 표현은 스테판울프의 'born to be wild'라는 곡에서 나왔고 이 곡은 하드락에서 처음으로 '리프 반복'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메탈 밴드로 최초로 정의한 것은 블루 오이스터 컬트이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하드록~헤비메탈 시대에 걸쳐있는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 사바스를 최초로 본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60년대 하드록의 선구자들을 언급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외에도 스테판울프, 블루 치어, 제프 벡 그룹 등의 밴드들이 최초라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 사바스 이 세 밴드 중에서도 메탈 밴드의 이미지, 지향점을 직접적으로 보여줬던 밴드는 블랙 사바스라고 할 수 있다. 블랙 사바스는 기타리스트 토니 아이오미의 리프에 의한 '헤비메탈적인 압박감과 힘'을 명확하게 구현해냈다는 평을 듣는다. [6][7]그리고 본격적으로 불거진 악마숭배 문제의 논란을 지핀 것도 바로 블랙 사바스. 블랙 사바스는 언제나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공연을 하곤 했고, 오지 오스본의 무대에서의 기행들은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8]

70년대 활동 당시에는 항상 비교 되는 두 밴드에 비해 음악적 구성이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 점은 80년대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90년대를 넘어가면서부터 후대의 평가는 달라졌다. 꾸준히 한 길만을 걸었던 토니 아이오미 의 노력으로 블랙 사바스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헤비메탈의 모범이 되었다. 그들의 반복 리프에 대한 활용은 헤비 메탈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고, 어둡고 마술적인 분위기는 먼 훗날에 익스트림 둠 메탈이나 고딕 메탈, 데스 메탈 등의 극단적인 후발주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텃밭이 되주기도 하였다.

나머지 두 밴드인 레드 제플린딥 퍼플은 블랙사바스와 함께 브리티쉬 하드락 3대 그룹으로 꼽히면서 역시 올드메탈의 선구자로 꼽히는데, 이 두 밴드가 메탈 장르에 끼친 공로 역시 블랙사바스에 못지 않다.[9]

레드 제플린로버트 플랜트의 날카로운 고음과 드라마틱한 구성, 지미 페이지의 디스토션 기타는 메탈 사운드의 원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도 70년대 최고의 밴드를 꼽을때 맨 앞자리에 놔도 이견이 없는 밴드이다.[10]

딥퍼플이언 길런의 영입 이후 1970년에발표한 IN Rock 앨범부터 존로드의 헤비한 해몬드 올겐과 리치 블랙모어의 극한의 한계까지 가는 화려하고 공격적인 기타 플레이, 그리고 전무후무 했던 이언 길런의 스크리밍 창법등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하드록/헤비메탈의 교과서로 불리우게 된다. 이들의 영향력은 80년대 NWOBHM 밴드들에게 그대로 계승되며 80년대 말 스피드메탈, 스래쉬 메탈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2.3. NWOBHM

그리고 80년대 다시 영국을 시발점으로 NWOBHM[11], 즉, "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이라 불리는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초기의 헤비메탈에 이어 후발주자들이 나선 것이다. 대표주자로는 모터헤드, 주다스 프리스트,[12] 아이언 메이든(밴드), 색슨, 다이아몬드 헤드, 데프 레파드, 베놈[13] 등이 있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여기 넣기에는 애매한게 보다 일찍이 70년대부터 활동했지만[14], 흔히 80년대에 나온 'British Steel'로 자신들을 헤비 메탈로 알렸기에 여기로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70년대부터 활약한 10년 선배들이지만... 주다스 프리스트는 'Metal God'이란 노래를 부를 정도로 자신들을 메탈 그 자체와 동일시 시켰으며, 그들이 제시한 패션코드인 가죽 자켓과 달라붙는 바지, 무쇠징이 박힌 옷가지, 육중한 모터 사이클 등의 이미지는 헤비메탈의 시각적 이미지를 확립시켰다.[15] 또한 롭 핼포드의 끈적하면서 선을 긋는 무자비한 철혈 보컬은 메탈이 가지는 남성성, 마초성에 더욱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 아이언 메이든과 다른 음악스타일은 이후 스래시과 이후 파생되는 익스트림 계열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아이언 메이든은 스티브 해리스의 박진감 넘치는 베이스 사운드를 바탕으로, 악곡의 구성력을 차츰차츰 강화해 갔다. 7분이 넘어가는 식의 대서사시를 써내기까지 시작한 아이언 메이든의 소재는 실로 다양해졌다. 그들은 기존의 블랙 사바스의 어둠 뿐만 아니라 전쟁, 신화, 민담 등의 보다 넓은 세계로 가사 소재의 장을 확장시켰다. 보컬인 브루스 디킨슨은 라이브 공연장에서 군복을 입고 영국의 국기를 흔들며 열기를 고조시키기도 한다. 이들의 이런 사운드/세계관의 노선은 헬로윈을 거쳐 거의 현재의 유러피안 메탈, 파워 메탈의 전형을 제시하였고 셀 수 없이 많은 후배들에 의해 계승되었다.

2.4. 팝 메탈의 열풍

이외에도 NWOBHM 사운드는 미국으로 건너가 대중적인 멜로디와 화려하고 섹슈얼한 연주가 특징인 팝 메탈LA 메탈이 등장하였다. 머리를 화려하게 기르고 다녔기 때문에 이들은 헤어메탈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70년대 영국 글램록의 글래머러스함과 미국 특유의 마초성이 어우러진 특이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멜로디나 기타 연주에 있어서 화려함을 중시하였고, 동시에 대중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었다. 이전의 하드록 밴드들이 이에 자극받은 팝 메탈 스타일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할 정도였다. 이 시대 이후의 헤비메탈 장르 중에 이 시기보다 더 인기를 끌었던 밴드는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대표적인 밴드로 건즈 앤 로지스[16], 본 조비, 콰이어트 라이엇, 머틀리 크루 등이 있다.

2.5. 익스트림 메탈의 등장

이후 미국과 영국, 독일 등지에서 펑크하드코어의 영향을 받아 메탈리카 등의 스래쉬 메탈 밴드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또 베놈 같은 경우는 그 악마적인 성격이 남달라 이후에 블랙 메탈에게 단서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스래쉬 메탈 계통의 등장 전후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익스트림 메탈이라는 것이 등장하여 헤비메탈 음악의 하나의 조류를 형성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6. NWOAHM과 모던 헤비니스

2000년대 이후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메탈의 흐름이 세계적인 메탈의 대세이다. 메탈의 박진감과 화려함, 거기에 하드코어의 그루브와 선동성이 결합된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한 이 새로운 메탈의 풍조를 NWOAHM, 즉 "New Wave of American Heavy Metal"이라 하기도 하며, 메탈코어, 멜로딕 데스 메탈, 스래쉬 메탈 등의 요소가 결합되는 특징을 지닌다. 지루할 정도로 긴 기타솔로 속주에 지겨움을 느끼고 음악 자체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최근의 메탈 팬들의 성향과 맞아 떨어져 큰 인기를 구가한다. 최근에는 이런 장르적 집중마저도 어느정도 사그러들고 복합장르적 밴드들이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3. 남은 이야기

이렇게 '헤비' 메탈에서 출발하여 이런저런 하위 장르가 너무나도 많이 생겨났다. 그래서 넓은 의미의 '헤비' 메탈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의 음악적 고유성보다는 서로 간에 너무나 다양한 색채를 띠는 이런 모든 음악들을 통칭하는 카테고리의 이름으로서 취급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거나 갖다대고 '헤비' 메탈이라고 하기에는 결함이 있어서 아무 메탈 장르를 가지고 '헤비' 메탈이라고 부르다가는 메탈헤드들 앞에서 욕 제대로 먹는다. '헤비' 메탈과 메탈의 관계는 EDM일레트로니카의 관계와 비슷하다. EDM이 일레트로니카를 대표하는 것들 중 하나지만 일레트로니카 그 자체가 아니듯이, '헤비' 메탈과 메탈의 관계도 비슷하다.[17] 다만 코어 계열 밴드에게 메탈 밴드라고 했다가는 은근 기분 나빠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하자.[18]

메탈에 광적으로 빠진 사람을 메탈헤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분파가 많지만 일단 기성 세대에게 '무질서하고 시끄럽고 음침하다'는 인상이 있고 특히 죽느니 사느니 악마가 어쩌니 하는 곡들도 눈에 띄기 때문에 종교계에서 까는 음악 대표적인 음악. 일부 국가에서는 방문을 거부할 정도로 수난이 많다. # 음악과 악마주의 문서 참고.

메탈의 역사를 지도처럼 표시해 쉽게 대표곡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도 있다. 이쪽. 오류가 생각보다 많다. 메탈헤드마다 고집이 달라서 누가 쓰든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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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메탈 역사

한국 최초의 메탈 밴드는 1980년부터 활동한 '무당'이었다. 1980년대 중반 들어 미국/서양권 헤비메탈 밴드들이 유행하면서 입지가 점차 넓어지기 시작했는데, 1986년 들어 블랙 신드롬, 백두산, 부활, 시나위 등이 등장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들의 인기로 1980년대 후반 외인부대, 아시아나, 카리스마, 블랙 로즈, 무명, 금시조, 철장미, 크리티아, 나르시스, H2O 등 그룹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며 활성화됐으나, 1990년대 초반 들어 댄스곡이나 발라드, 랩송 등으로 인해 쇠퇴했으며, 한국인들의 오랜 문화적 전통 및 감수성 때문에 더 이상 발달하지 못하고 유아기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5. 관련 커뮤니티

  • 메탈 아카이브
  • 메탈 킹덤
  • 메탈 갤러리 : 이름에 '갤러리'가 붙어 있지만 디시 갤러리는 아니다. 록 갤러리는 있는데 메탈 갤러리는 없어 갤러리 생성 요청을 해도 번번히 거부받아 만든 사이트로 그래서 내부 문화는 비슷하다.
  • Circle Of The Tyrants : 줄여서 폭서라고도 부른다. 사실 풀네임으로 부르기보단 이쪽이 압도적으로 자주 쓰이는 편.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메탈인

6. 메탈 밴드 목록

7. 하위 메탈 장르


[1] 특히 블랙 메탈의 경우 이런 소리를 많이 들을 것이다.[2] 다만 이러한 비난을 대게 무시하거나 오히려 좋아라하고 받아들이는 헤비 메탈 밴드들이 많기 떄문에 이러한 비난은 씨알도 안먹히는 경우가 많다.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이미지를 받아들이면서 대중적으로 평론적으로 크게 흥한 밴드들도 있다.[3] 재즈 뮤지션들이 즉흥연주를 하기 위해 즉흥연주를 얹기 위해 반복할 소절을 미리 정해놓고 그걸 바탕으로 즉흥연주를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4] 현재는 굳이 헤비메탈이 아니라도 리프를 이용해서 노래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5] 음악계 외 금속 가공 등 분야에서 '메탈' 표기가 많이 쓰이다보니 관용으로 인정되어 표준으로 인정된 경우다,[6] 그러나 오지 오스본은 헤비 메탈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고. '그 단어가 의미하는게 뭡니까?'라고 로큰롤의 역사라는 다큐에서 말한바 있다.[7] 다만 이와 별개로 토니 아이오미는 메탈 잡지의 커버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롭 핼포드 옹하고 함께 나오셨다.[8] 근데 역설적이게도, 블랙 사바스의 리더인 토니 아이오미는 이후 인터뷰와 글 등에서그저 특이하게 해서 인기를 얻어보고자 했을 따름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오지 오스본 역시 솔로 앨범에서 역설적이게도 흑마술사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를 조롱하는 곡(Mr.Crowley)을 만들기도 했다. 이 후 익스트림 메탈에서 이런 측면을 사상적으로 체계화하지만 시작은 그냥 상업성 추구였다. 오지 오스본의 행동도 똘끼+상업성이 결합한 측면이지 사타니즘 자체에 근거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9] 사실 음악사 전반에 끼친 영향은 블랙사바스에 비해 훨씬 크다.[10] 하지만 로버트 플랜트는 레드제플린을 메탈 밴드로 부르는것은 옳지 안다고 말한 바 있다. 자신들의 음악은 3분의 1이 어쿠스틱이라고.[11] 영어 위키에 씌여진 발음법은 엔 더블유 오 비 에이치 엠이 아니라 엔워븜이다.[12] 다만 주다스는 1970년에 활동을 시작했다.[13] First Wave of Black Metal로도 분류된다[14] 로컬에서는 60년대 후반부터 활동중이었다.[15] 이 패션은 보컬인 롭 핼포드가 소싯적 일하던 성인용품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물론 이 패션은 게이들의 패션이기도 했지만...롭이 게이니까 넘어가주자[16] 이 밴드는 이견이 좀 있는 편. 하드록에 가깝다고 평하는 경우가 많다.[17] 최근에는 밴드 스스로 장르 세분화하지 말고 헤비 메탈 밴드로 불러달라는 경우도 있다. 팝 메탈의 경우에는 그냥 헤비 메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18] 코어 계열의 장르는 뉴 메탈보다는 덜하지만 메탈에 포함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19] 아직 하드록과 헤비 메탈의 경계선 사이에서 뚜렷하지 않았던 메탈 장르의 원형을 제시한 밴드로 평가 받는다.[20] 딥 퍼플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리치 블랙모어가 나와 결성한 밴드. 무엇보다 파워메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간과 할수 없는 밴드이다.[21] 1969년에 데뷔하였지만 1974년이 되어서야 첫 앨범을 내게 된다. 고전 으로 평가받는 두번째 앨범 Sad Wings of Destiny 앨범 이후에는, 점점 곡길이가 짧아지고 단순해지면서 80년에 British Steel 앨범으로 Metal God을 자처하며 트윈 기타와 철혈 보컬, 특유의 의상으로 대표되는 헤비메탈의 이미지를 만들며 NWOBHM의 시대를 알리게 되고 그후 각각 Screaming for Vengeance와 Defenders of the Faith를 발표하고 전성기를 이어가며 90년대 끝물로 평가받고 있었던 밴드가 Painkiller를 통해 제 2의 황금기를 맞으며 Metal God이라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22] 1집엔 당시 유행하고 있었던 3 코드 위주로 연주하고 있는 펑크록이 잔재가 약간 남아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속속히 명반을 발표하면서 NWOBHM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23] 유럽 고전 헤비메탈의 선두주자 중 하나였다. 2010년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Blood of nations라는 수작을 발표함으로써 나이가 무색하지 않은 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24] 블랙메탈의 단초를 제공했던 헤비 / 스피드 메탈 밴드이다.[25] 레미 킬미스터의 칼칼한 보컬이 인상적인 헤비 / 스피드 메탈 밴드. 스래쉬 메탈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했고 무엇보다 프로레슬러 트리플 H의 등장곡인 The Game은 이 밴드를 모르는 대중들이 들어도 "아! 이곡!"하는 매우 유명한 곡이다.[26] 멤버와의 갈등으로 인해 블랙 사바스를 나오게 된 오지 오스본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밴드, 오지가 직접 고른 기타리스트의 활약이 눈부신 밴드이기도 하다.[27] 당시 기량은 좋지만 용병 뮤지션정도로 평가받고 있었던 디오가 자신만의 음악을 하기 위해 결성한 밴드. Holy Diver는 헤비메탈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절대 명반중 하나이기도 하다.[28] 딥퍼플 출신의 데이빗 커버데일이 만든 밴드. 하드록적인 성향이 강한 하드록 / 헤비메탈 계열의 밴드이다.[29] 뉴메탈은 정통 메탈에서 나온 장르가 아닌 크로스오버 장르이다. 또한 영문 스펠링도 New Metal이 아니라 Nu Metal. 뉴메탈이 메탈에 속하냐 아니냐 가지고 정통 메탈 팬들과 뉴메탈 팬들간의 배틀이 심심찮게 벌어지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사실 밴드별로 메탈스러운 뉴메탈 밴드도 있고, 전혀 메탈같지 않은 뉴메탈 밴드도 있다. 디스터브드는 아주 메탈같지만 림프 비즈킷은 아주 메탈같지 않듯이.[30] 이 장르도 크로스오버 장르이다. 그런지적인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하드록적인 요소와 메탈적인 기타 리프를 사용하기에 뉴메탈 밴드들보다는 메탈 쪽으로 인정받는 편. 실제 해당 장르 뮤지션들도 자신들을 얼터너티브, 펑크 밴드보다는 메탈 뮤지션으로 불리기를 바란다.[31] 사실 메탈코어의 시작은 메탈이 아니라 펑크다. 메탈코어는 하드코어 펑크에 메탈스러운인 시도를 섞으면서 탄생한 장르이기 때문. 하지만 점차 펑크의 색을 잃고 멜로딕 데스 메탈의 영향을 받으면서, 올드스쿨 메탈코어와 뉴스쿨 메탈코어는 완전히 다른 장르가 되어버린다. 21세기 이후는 오히려 이 뉴스쿨 메탈코어쪽의 음악들이 조금 메탈씬에서는 주류기도 하고 음악적으로도 펑크의 느낌은 별로 없다.[32] 정확히는 둠 데스 메탈. DOOM 이라는 단어의 뉘앙스 때문에 혼돈하는 경우가 많으나 전통적인 둠메탈은 트레디셔널 둠 메탈로, 헤비 메탈의 직계이며, 둠 메탈과 둠 데스 메탈은 아예 다른 음악이다. 익스트림 메탈은 후자인 둠 데스가 맞다.[33] 그라인드코어메탈과의 접점이 없이 탄생한 음악이다. 펑크 록하드코어 펑크→크러스트 펑크→그라인드코어의 독자적인 노선을 타고 태어난 음악이다. 그러나 일반인이 듣기에는 다 거기서 거기. 메탈의 하위 장르가 아니라서 익스트림 메탈의 범주에 들어가냐 마냐에 대해 논쟁이 아직도 활발하지만 이건 메탈이라는 사운드 범주안에서 놓고 보았을때 형평성을 따지기위한 팬들의 논쟁인 경우가 많고 서로 밴드와 팬들간의 장르 교류는 매우 활발해서 특히 사운드적으로 가장 근접한 데스메탈 밴드와 팬의 교류가 많아 앨범에 그라인드코어 요소를 알음알음 집어넣는 경우는 이제 흔한일이 되어버렸고 본격적인 데스/그라인드코어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들도 매우 많아졌다.[34] 멜로딕 데스 메탈을 익스트림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크다. 뭐 스래쉬도 익스트림으로 넣는 마당에 이것도 넣어줘야 할 듯 하지만. 다만 확실한 것은 2000년 중반부터 등장하게 된 스카 시메트리등을 필두로 한 3세대 밴드들이 등장한 이후부터는 익스트림 메탈의 느낌은 많이 사라졌다. 이름만 같은 멜데스지 장르가 상당히 달라지게 된 것. 덕분에 몇몇 팬들은 제법 거칠었던 초창기 1세대 멜데스를 그리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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