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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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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샤플리스 (화학) | }}}}}}}}}}}} |
<colbgcolor=#000><colcolor=#fff> FRSA[1] 마리 퀴리 Marie Cur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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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리아 살로메아 스크워도프스카키리 (폴란드어) Maria Salomea Skłodowska-Curie[2] | ||
마리 스크워도프스카 퀴리 (프랑스어) Marie Skłodowska Curie | |||
국적 |
(
)(1867-1895, 결혼 전) | ||
(1895-1934, 결혼 후) | |||
출생 | 1867년 11월 7일 | ||
러시아 제국 프리비슬린스키 바르샤바[3] | |||
사망 | 1934년 7월 4일 (향년 66세) | ||
프랑스 제3공화국 파리 시[4] | |||
묘소 | 파리 팡테옹 | ||
직업 | 물리학자, 화학자 | ||
서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 신체 | 152cm[5] | |
형제자매 | 언니 브로니스와바 드우스카[6] | ||
배우자 | 피에르 퀴리 (1895년 결혼 ~ 1906년 사별) | ||
자녀 | 장녀 이렌 차녀 이브 | ||
학력 | 소르본 대학교 | ||
수상 | 노벨물리학상 (1903) 데이비 메달 (1903) 마테우치 메달 (1904) 액토니안상 (1907) 엘리엇 크레슨 메달 (1909) 알버트 메달 (1910) 노벨화학상 (1911) 윌라드 깁스상 (1921) 에든버러 대학교의 카메론상, 치료학 부분 (1931) | ||
종교 | 가톨릭 → 무종교(불가지론)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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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함께 찍힌 마리 퀴리의 사진 |
폴란드계 프랑스인 물리학자이자 화학자.
앙리 베크렐과 함께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이며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타고,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탔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과학 분야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대였는데도 각기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는 커다란 업적을 남긴 대과학자다.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이며, 또 성별을 불문하고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최초의 인물이다. 현재까지도 서로 다른 과학 분야에서 각각 노벨상을 수상한 인물로는 마리 퀴리가 유일하다. 최초의 폴란드계 노벨상 수상자이고, 슬라브인을 통틀어서도 최초다.
퀴리 부인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7] 폴란드 바르샤바 출생으로, 프랑스인 물리학자 피에르 퀴리와 결혼해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으며 연구도 프랑스에서 했지만 폴란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저버리지 않고 조국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했다.[8] 무엇보다 최초로 발견한 원소에 폴로늄이라는 이름을 붙여줄 정도의 애국자였다. 이렇듯 마리 퀴리는 자신이 자리잡은 나라인 프랑스뿐만 아니라 모국인 폴란드에서도 대표적인 위인 중 한 명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9][10]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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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가족관계
마리 퀴리 하면 그 가족의 능력자 기질도 유명하다. 특히 마리의 딸과 사위들 역시 범상치 않은 삶을 살았다.장녀 이렌 졸리오퀴리는 양친의 뒤를 이어 과학자가 되었고, 남편(=마리의 첫째 사위)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
차녀 에브 퀴리는 당대 찬사받던 미인으로, 과학자의 삶을 살았던 양친 및 언니와 달리 과학과는 전혀 관련 없는 쪽으로 진출했으며, 피아니스트 겸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활동하였다. 에브의 남편 헨리 라부아스 주니어는 유니세프 활동으로 인한 노벨평화상을 받으면서[11] 또다른 노벨상 수상자가 된다. 퀴리 부부까지 합치면 한 집안에 노벨상 수상자만 5명으로, 진정한 노벨상 가문인 셈이다.
유일하게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한 차녀 에브는 "일부러 과학 안 하는 남편이랑 결혼했더니 평화상을 받아 와서 나만 졸지에 가문의 수치가 됐다"라는 드립을 칠 정도. 물론 차녀 에브도 노벨상만 못 탔을 뿐 다른 식구들 못지않게 대단한 사람으로,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게다가 유니세프 활동가로서 여러 업적들을 쌓고 수많은 상과 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피폭당해 장수하지 못한 모친과 언니와는 달리 102세까지 장수했다. 물론 마리 퀴리도 방사능에 계속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평균 수명보다 많은 나이에 사망했으니 나름 장수한 셈이다. 방사능 피폭이 있었던 이렌 졸리오퀴리는 환갑도 못 넘기고 숨졌지만, 1927년생 인 이렌의 딸과 1932년 생인 아들은 2024년 현재에도 생존해 있으니 장수 유전자가 있다고 할 수 있다.
4. 기타
- 남편 피에르 퀴리도 충분히 역사에 남을 훌륭한 과학자다. 결정학, 전자기학, 방사선 연구의 선구자이며 특히 형 자크 퀴리와 함께 압전 효과를 발견한 공로가 있다. 쿼츠 시계 및 고주파수가 필요한 전자 회로, 기타의 픽업,[12] 라이터와 가스 버너의 점화부, 초기형 점화 플러그 등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무엇보다 공부를 독학으로 했음에도 노벨상을 받을 정도의 업적을 남겼다는 점에서 분명 탁월한 과학자다. 아내가 워낙 유명해서라기보다는 그저 불의의 사고로 너무 일찍 죽은 것이 아쉬운 점으로, 오래 살았다면 부부가 함께 이름을 날렸을 지도 모른다. 만에 하나 피에르 퀴리가 마리의 능력 및 성과를 조금이라도 덜 인정해 줬다면, 오히려 마리가 '과학자 피에르 퀴리의 아내'만으로 묻혔을 수도 있다.[13]
80년대 말 발행된 폴란드 2만즈워티 지폐의 인물이었으며, 90년대에 발행되어 유로화 전환 직전까지 통용된 프랑스 500프랑 지폐에도 남편과 같이 그려졌다. 그러다 약 20년 후인 2024년부터 새 프랑스 50센트 주화에 들어가게 되면서 다시 도안으로 등장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명성을 얻은 후에도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라는 찬사를 바쳤다.
- 마리를 진료한 의사들은 죄다 진료비를 안 받아갔다. 그런 의사들이 마리에게 진료비를 받지 않은 이유는, 마리가 라듐 관련 기술을 무료로 공개했기 때문이다. 라듐의 방사선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환자의 체내에 박힌 파편을 찾을 수 있게 하여 수많은 생명을 살렸는데, 이 기술로 특허만 냈다면 엄청난 돈을 긁어모을 수 있었겠지만 마리는 대의를 위해 이를 포기했다. 그렇기에 의사들은 마리에게 진료비를 챙기지 않았다. 덤으로 시아버지가 유명한 의사이기도 했는데, 마리가 의학 아카데미에 비교 후보 없이 가입된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 노벨상을 탄 후, 마리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훈자로 결정되지만 그것을 사양했다. 그래서인지 제1차 세계 대전 때 수많은 부상병을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정부는 훈장을 주지 않았다. 에브가 쓴 어머니의 전기에서는 "(부상병을 구한 공로로) 훈장을 주었다면 어머니는 그것을 받았을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나중에 마리 퀴리가 미국에 라듐을 받으러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프랑스 정부는 다급하게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하려고 했지만 사양했다. 다행히 이렌과 에브는 (UNICEF 활동 덕분에) 둘 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손자인 피에르도 광합성 연구에 대한 공로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 랑주뱅과의 스캔들을 보도하면서 마리를 비난했던 신문들이 나중에 마리에게 붙여준 수식어는 "우리 민족의 가장 순수한 대표자"였다.
- 사후 61년이 지난 1995년 4월 20일,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팡테옹에 남편과 같이 이장되었다. 이 이장식에는 마리의 딸인 에브와 손자 손녀들, 그리고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과 폴란드 대통령 레흐 바웬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방사능 원소를 연구하느라 백혈병으로 만 58세에 죽은 이렌과 달리, 에브는 당시 아직 생존했기에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었다. 마리는 유명인의 아내로서가 아닌, 자신의 업적으로 팡테옹에 묻힌 최초의 여성이다.
이장식 이후의 여론조사에서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인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여성 중에서는 단독 1위.
- 마리의 유품은 90년대에 박물관에 기증되었는데, 이때 이렌의 딸인 엘렌 랑주뱅졸리오은 "이거, 방사능을 띠고 있어요."라고 말했고, 곧바로 대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 엘렌의 증언에 따르면, 그 말을 듣는 순간 박물관 직원들의 표정이 싹 변했다고. 직원들은 곧바로 비닐로 유품을 덮는, 실로 적절하지 못한 대응을 했지만 곧 전문가를 불러 제대로 된 처리 작업을 했다고 한다.
- 파리 대학교 중 파리 제6대학교는 마리 퀴리와 남편 피에르 퀴리의 이름을 따서 "피에르·마리 퀴리 대학교(Université Pierre-et-Marie-Curie)"로 불린다. 이름처럼 과학과 의학에 특화된 대학교이다.
- 마리 퀴리가 연구했던 연구소는 라듐을 비롯한 방사능 물질 연구 탓에 오랫동안 방사능에 노출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닫혀있고 프랑스 정부의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5. 대중매체에서
1946년 개봉한 미국 영화 <Madam Curie>[14]에서는 배우 그리어 가슨이 연기했다. 이브 퀴리가 쓴 <퀴리 부인>을 토대로 만들었는데 이브 퀴리는 나름 괜찮다며 호평했다.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였던 1890년대 소르본 대학생 시절부터 피에르 퀴리의 사망 이후까지 다룬다. 라듐의 발견 등 성취 과정 묘사에 비약이 있다.
- 대한민국에서 위인전에 단골로 소개되었는데 1938년 딸 에브 퀴리가 쓴 전기 "마담 퀴리"를 직역한 퀴리 부인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가끔 퀴리 부부로 나올 때도 있지만 그래봤자 마리의 유년 시절부터 시작하고 피에르는 결혼 이후에나 등장한다. 위인전의 마리의 유년 시절에 언급되는 일화 중에 러시아 장학사가 역대 러시아 황제를 외울 것을 강요하자 억지로 외운 뒤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등장한다. 한국 교과서에서는 번역이 잘못되어 표트르 대제와 파벨 1세가 영어식 발음인 피터와 폴로 나온다.[15]
- 게임 <폴아웃 4>의 동료 중 하나인 퀴리는 여러모로 마리에게서 따온 게 많은 캐릭터다. 이름부터 퀴리인 데다[16] 과학적인 걸 매우 좋아한다. 그리고 호감도 올리는 방법에 방사능 피폭되기나 핵탄두 발사기인 팻 맨을 발사하는 것도 있다.
- 미국 MTV에서 방영된 성인용 애니메이션 <클론 하이>에서도 등장한다. 클론 하이는 역사상에 있던 위인들의 복제체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문제는 마리 퀴리가 방사선에 피폭당해 죽었다는 걸 고증해서 그녀의 복제체는 무슨 슈퍼 뮤턴트마냥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만 외모만 그렇지 머리는 똑똑하고 인성도 좋은 편. 마지막 화에서는 마하트마 간디의 복제체와 이어진다.
- 신기한 스쿨버스의 <신기한 스쿨버스 11: 아널드, 아인슈타인을 만나다>에서 유일한 여성 과학자로 등장한다. 다루는 게 다루는 것인지라 프리즐 선생님을 비롯한 아이들은 방사능 복을 입고 그녀의 작업실로 들어간다.
- 2019년 개봉한 영국 영화 <Radioactive>[17]에서는 배우 로저먼드 파이크가 연기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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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턴 릭터 | 새뮤얼 팅 | 필립 앤더슨 | 존 밴블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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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모트 | 표트르 카피차 | 아노 펜지어스 | 로버트 윌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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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피치 |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 아서 숄로 | 카이 시그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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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오스트발트 | 오토 발라흐 | 마리 퀴리 | 빅토르 그리냐르 | |
<rowcolor=#cd9f51> 1912 | 1913 | 1914 | 1915 | |
| | | | |
폴 사바티에 | 알프레드 베르너 | 시어도어 윌리엄 리처즈 | 리하르트 빌슈테터 | |
<rowcolor=#cd9f51> 1918 | 1920 | 1921 | 1922 | |
| | | | |
프리츠 하버 | 발터 네른스트 | 프레더릭 소디 | 프랜시스 윌리엄 애스턴 | |
<rowcolor=#cd9f51> 1923 | 1925 | 1926 | 1927 | |
| | | | |
프리츠 프레글 | 리하르트 아돌프 지그몬디 | 테오도르 스베드베리 | 하인리히 오토 빌란트 | |
<rowcolor=#cd9f51> 1928 | 1929 | 1930 | ||
| | | | |
아돌프 빈다우스 | 아서 하든 | 한스 폰 오일러켈핀 | 한스 피셔 | |
<rowcolor=#cd9f51> 1931 | 1932 | 1934 | ||
| | | | |
카를 보슈 | 프리드리히 베르기우스 | 어빙 랭뮤어 | 해럴드 클라이턴 유리 | |
<rowcolor=#cd9f51> 1935 | 1936 | 1937 | ||
| | | | |
장 졸리오퀴리 | 이렌 졸리오퀴리 | 피터 디바이 | 월터 호어스 | |
<rowcolor=#cd9f51> 1937 | 1938 | 1939 | ||
| | | | |
파울 카러 | 리하르트 쿤 | 아돌프 부테난트 | 레오폴드 루지치카 | |
<rowcolor=#cd9f51> 1943 | 1944 | 1945 | 1946 | |
| | | | |
조르주 드 헤베시 | 오토 한 | 아르투리 비르타넨 | 제임스 B. 섬너 | |
<rowcolor=#cd9f51> 1946 | 1947 | 1948 | ||
| | | | |
존 하워드 노스럽 | 웬들 매러디스 스탠리 | 로버트 로빈슨 | 아르네 티셀리우스 | |
<rowcolor=#cd9f51> 1949 | 1950 | 1951 | ||
| | | | |
윌리엄 지오크 | 오토 딜스 | 쿠르트 알더 | 에드윈 맥밀런 | |
<rowcolor=#cd9f51> 1951 | 1952 | 1953 | ||
| | | | |
글렌 시보그 | 아처 마틴 | 리처드 싱 | 헤르만 슈타우딩거 | |
<rowcolor=#cd9f51> 1954 | 1955 | 1956 | ||
| | | | |
라이너스 폴링 | 빈센트 뒤비뇨 | 시릴 노먼 힌셜우드 | 니콜라이 세묘노프 | |
<rowcolor=#cd9f51> 1957 | 1958 | 1959 | 1960 | |
| | | | |
알렉산더 R. 토드 | 프레더릭 생어 | 야로슬라프 헤이로프스키 | 윌러드 리비 | |
<rowcolor=#cd9f51> 1961 | 1962 | 1963 | ||
| | | | |
멜빈 캘빈 | 존 켄드루 | 막스 페루츠 | 줄리오 나타 | |
<rowcolor=#cd9f51> 1963 | 1964 | 1965 | 1966 | |
| | | | |
카를 치글러 | 도러시 호지킨 | 로버트 번스 우드워드 | 로버트 샌더슨 멀리컨 | |
<rowcolor=#cd9f51> 1967 | 1968 | |||
| | | | |
만프레트 아이겐 | 로널드 노리시 | 조지 포터 | 라르스 온사게르 | |
<rowcolor=#cd9f51> 1969 | 1970 | 1971 | ||
| | | | |
디릭 바턴 | 오드 하셀 | 루이스 를루이르 | 게르하르트 헤르츠베르크 | |
<rowcolor=#cd9f51> 1972 | 1973 | |||
| | | | |
크리스천 안핀센 | 스탠퍼드 무어 | 윌리엄 하워드 스타인 | 에른스트 오토 피셔 | |
<rowcolor=#cd9f51> 1973 | 1974 | 1975 | ||
| | | | |
제프리 윌킨슨 | 폴 플로리 | 존 콘포스 | 블라디미르 프렐로그 | |
<rowcolor=#cd9f51> 1976 | 1977 | 1978 | 1979 | |
| | | | |
윌리엄 립스컴 | 일리야 프리고진 | 피터 데니스 미첼 | 허버트 찰스 브라운 | |
<rowcolor=#cd9f51> 1979 | 1980 | |||
| | | | |
게오르크 비티히 | 폴 버그 | 월터 길버트 | 프레더릭 생어 | |
<rowcolor=#cd9f51> 1981 | 1982 | 1983 | ||
| | | | |
후쿠이 겐이치 | 로알드 호프만 | 에런 클루그 | 헨리 타우버 | |
<rowcolor=#cd9f51> 1984 | 1985 | 1986 | ||
| | | | |
로버트 브루스 메리필드 | 허버트 애런 하우프트먼 | 제롬 칼 | 더들리 로버트 허슈바크 | |
<rowcolor=#cd9f51> 1986 | 1987 | |||
| | | | |
리위안저 | 존 찰스 폴라니 | 장마리 렌 | 찰스 피더슨 | |
<rowcolor=#cd9f51> 1987 | 1988 | |||
| | | | |
도널드 J. 크램 | 요한 다이젠호퍼 | 로베르트 후버 | 하르트무트 미헬 | |
<rowcolor=#cd9f51> 1989 | 1990 | 1991 | ||
| | | | |
시드니 올트먼 | 토머스 로버트 체크 | 일라이어스 제임스 코리 | 리하르트 에른스트 | |
<rowcolor=#cd9f51> 1992 | 1993 | 1994 | ||
| | | | |
루돌프 마커스 | 캐리 멀리스 | 마이클 스미스 | 조지 앤드루 올라 | |
<rowcolor=#cd9f51> 1995 | 1996 | |||
| | | | |
파울 크뤼천 | 프랭크 셔우드 롤런드 | 마리오 호세 몰리나 | 로버트 컬 | |
<rowcolor=#cd9f51> 1996 |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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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크로토 | 리처드 스몰리 | 존 워커 | 폴 보이어 | |
<rowcolor=#cd9f51> 1997 | 1998 |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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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코우 | 월터 콘 | 존 포플 | 아메드 즈웨일 | |
<rowcolor=#cd9f51>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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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히거 | 앨런 맥더미드 | 시라카와 히데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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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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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프랑스의 공영방송인 프랑스 2가 발표한 ‘가장 위대한 프랑스인’ 명단이다. | |||||||||
TOP 10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콜뤼슈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11위~100위 | |||||||||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장 가방 | |||||||||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엠마뉘엘 수녀 | 장 물랭 | ||||||||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볼테르 | |||||||||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크리스찬 카브롤 | 쥘 페리 | ||||||||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미셸 사르두 | |||||||||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하룬 타지프 | 에리크 타바를리 | ||||||||
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다비드 두이예 | 장 자크 골드만 | ||||||||
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달리다 | 레옹 지트론 | 니콜라스 윌로 | |||||||
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파트리크 푸아브르 다르보르 | 프랑시스 카브렐 | ||||||||
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르노 | 베르나르 쿠슈네르 | ||||||||
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미셸 세로 | 미셸 드러커 | 라이무 | |||||||
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레이먼드 풀리도르 | |||||||||
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질베르 베코 | 조제 보베 | 장 페라 | |||||||
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뤽 베송 | 티노 로시 | ||||||||
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세르지 레기아니 | 프랑수아즈 돌토 | ||||||||
※ 출처 | |||||||||
같이 보기: 위대한 인물 시리즈 | }}}}}}}}} |
[1] Fellow of Royal Society of Arts[2] 결혼 전에는 마리아 살로메아 스크워도프스카 (Maria Salomea Skłodowska).[3] 現 폴란드 마조비에츠키에주 바르샤바시[4] 現 프랑스 일드프랑스 파리 시[5] 키가 5피트(152cm)라고 기록되어 있다.출처[6] 의사[7] 이는 그냥 딸인 이브 퀴리가 지은 어머니의 전기 제목이 <퀴리 부인전>, 마담 퀴리였기 때문이다. 이 제목을 직역해 온 한국의 전기 위인전도 대부분 이를 따라 퀴리 부인이라고 지었기 때문에 마리 퀴리라는 인명보다 퀴리 부인이라는 호칭이 더 익숙한 것.[8] 때문에 폴란드도 폴란드인의 정체성을 가진 마리에 대한 각별한 국민적 애정이 있다. 따라서 폴란드인과 대화 중에 마리 퀴리의 이름을 거론할 때에는 폴란드식인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퀴리"라고 해야 좋아한다.[9] 마리 퀴리처럼 폴란드와 프랑스 양국에서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으로 프레데리크 쇼팽이 있는데, 두 사람 모두 모국이 폴란드이고 프랑스에서 활발히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동시대 사람은 아니다. 쇼팽은 1810년에 태어나 1849년에 죽었기 때문에 퀴리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으며 나이 차이도 할아버지 뻘이다.[10] 프랑스와 폴란드 양국에서 존경을 받는 다른 인물로 나폴레옹도 있는데, 폴란드가 나폴레옹의 도움으로 잠시 독립했기 때문. 차이가 있다면 나폴레옹은 프랑스인이고, 마리 퀴리는 폴란드계 프랑스인이다.[11] 정확하게는 개인이 받은 게 아니라 유니세프라는 단체가 수상한 것이다. 다만 헨리 라부아스 주니어가 단체 대표 자격으로 시상식에 참가했다.[12] 일렉트릭 기타의 픽업이 아니라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에 사용되는 피에조 픽업이다. 일렉트릭 기타의 픽업은 마이클 패러데이가 발견한 전자기 유도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13] 두 사람의 노벨상 공동 수상도 당초 피에르의 단독 수상으로 예정되었지만, 피에르의 간곡한 요청으로 마리도 공동 수상을 했던 것이다.[14] 한국에서는 <퀴리 부인>이라는 제목으로 1946년 12월 개봉.[15] 금성출판사 등 위인 전기류는 대부분 표트르 대제가 제대로 적혀 있다.[16] 본래는 미스 내니인 C.V.R.I.E(Contagions Vulnerability Robotic Infirmary Engineer, 전염성 취약성 로봇 의료 엔지니어)이지만, 스스로 이렇게 바꿨다.[17] 한국에서 이 작품은 2020년 11월에 개봉되었고 제목은 <마리 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