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결성된 동명의 영국 밴드에 대한 내용은 너바나(영국 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0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0;" {{{-2 {{{#!folding [ 구 멤버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0%;" {{{#fcb81e {{{#!folding [ Studio Albums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width=100%> | ||
1989년 6월 15일 | 1991년 9월 24일 | 1993년 9월 21일 |
{{{#!folding [ Live Albums ]
{{{#!folding [ Compilations ]
{{{#!folding [ Singles ]
{{{#!folding [ 관련 문서 ]
}}}}}} ||너바나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이름 | 너바나 NIRVANA | |
헌액 부문 | 공연자 (Performers) | ||
멤버 | 커트 코베인, 크리스 노보셀릭, 데이브 그롤 | ||
입성 연도 | 2014년 | ||
후보자격 연도 | 2014년 | ||
후보선정 연도 | 2014년 | }}}}}}}}}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999><bgcolor=#fff,#191919>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 ||
}}}}}}}}} ||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2000년대 등재 앨범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02년 등재 |
루이 암스트롱 <The Complete Hot Five and Hot Seven Recordings> (1920~1928) 프랭크 시나트라, <Songs for Young Lovers> (1954) 엘비스 프레슬리, Sun Records sessions (1954-1955) 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1959) 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1963) | |
2003년 등재 | |
로버트 존슨, <The Complete Recordings> (1936-1937) 베니 굿맨, <The Famous 1938 Carnegie Hall Jazz Concert> (1938년 1월 16일) 글렌 굴드, <Goldberg Variations> (1955)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 Book> (1956) 델로니어스 몽크, <Brilliant Corners> (1956) 찰스 밍거스, <Mingus Ah Um> (1959) 주디 갈란드, <Judy at Carnegie Hall> (1961) 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조니 캐시, <At Folsom Prison> (1968) 캐롤 킹, <Tapestry> (1971) 마빈 게이, <What's Going On> (1971) 브루스 스프링스틴, <Born to Run> (1975) | |
2004년 등재 | |
존 콜트레인, <Giant Steps> (1959) 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1963) 비치 보이스, <Pet Sounds> (1966) 올맨 브라더스 밴드, <At Fillmore East> (1971) 존 윌리엄스, <Star Wars> (1977) 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990) 너바나, <Nevermind> (1991) | |
2005년 등재 | |
데이브 브루벡 콰르텟, <Time Out> (1959) 비비 킹, <Live at the Regal> (1965)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1967) 프랭크 자파 앤 더 마더스 오브 인벤션,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1968) 웬디 카를로스 <Switched On Bach> (1968) 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1976) 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1988) | |
2006년 등재 | |
피트 시거, <We Shall Overcome> (1963) 벨벳 언더그라운드 앤 니코,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967)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1973) 사라 본, <Live in Japan> (1973) 폴 사이먼, <Graceland> (1986) | |
2007년 등재 | |
조니 미첼, <For The Roses> (1972) 허비 행콕, <Head Hunters> (1973) 마이클 잭슨, <Thriller> (1982) | |
2008년 등재 | |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7) 더 후, <The Who Sings My Generation> (1966) | |
2009년 등재 | |
뮤지컬 <집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9) 빌 에반스 트리오, <The Complete Village Vanguard Recordings> (1961년 6월 25일) 더 밴드, <The Band> (1969) 패티 스미스, <Horses> (1975) 윌리 넬슨, <Red Headed Stranger> (1975) |
2010년대 등재 앨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10년 등재 |
헨리 맨시니, <The Music from Peter Gunn> (1959) 캡틴 비프하트 앤 히스 매직 밴드, <Trout Mask Replica> (1969) 로저 페인, <Songs of the Humpback Whale> (1970) 스틸리 댄, <Aja> (1977) 데 라 소울, <3 Feet High and Rising> (1989) | |
2011년 등재 | |
빈스 과랄디 트리오, 애니메이션 <A Charlie Brown Christmas> 사운드트랙 (1965) 러브, <Forever Changes> (1969) 프린스, <Purple Rain> (1984) | |
2012년 등재 | |
사이먼 앤 가펑클, <Sounds of Silence> (1966) 오넷 콜먼, <The Shape of Jazz to Come> (1959) 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라몬즈, <Ramones> (1976) 비 지스 외, <Saturday Night Fever Soundtrack> (1977) | |
2013년 등재 | |
아트 블래키, <A Night at Birdland> (1954) 린다 론스태드, <Heart Like a Wheel> (1974) 뮤지컬 <스위니 토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79) U2, <The Joshua Tree> (1987) | |
2014년 등재 | |
조안 바에즈, <Joan Baez> (1960) 도어즈, <The Doors> (1967)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Stand!> (1969) 라디오헤드, <OK Computer> (1997) 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1998) | |
2015년 등재 | |
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964) 산타나, '''' (1970) 조지 칼린, <Class Clown> (1972) 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 (1986) | |
2016년 등재 | |
소니 롤린스, <Saxophone Colossus> (1956) 마티 로빈스, <Gunfighter Ballads and Trail Songs> (1959)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1964) 데이비드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 이글스, <Their Greatest Hits (1971–1975)> (1976) 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980) N.W.A, <Straight Outta Compton> (1988) | |
2017년 등재 | |
해리 벨라폰테, <Calypso> (1956) 웨스 몽고메리, <The Incredible Jazz Guitar of Wes Montgomery> (1960)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트랙 (1965) 스티브 라이히, 리처드 맥스필드, 폴린 올리베로스, <New Sounds in Electronic Music> (1967) 플리트우드 맥, <Rumours> (1977) Run-D.M.C., <Raising Hell> (1986) | |
2018년 등재 | |
덱스터 고든, '''' (1962) 뮤지컬 <헤어>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68) 커티스 메이필드, <Super Fly> (1972) 신디 로퍼, <She's So Unusual> (1983) <Schoolhouse Rock!: The Box Set> (1996) JAY-Z, <The Blueprint> (2001) | |
2019년 등재 | |
더스티 스프링필드, <Dusty in Memphis> (1969) 칩 트릭, <Cheap Trick at Budokan> (1978) 티나 터너, <Private Dancer> (1984) 셀레나, <Ven Conmigo> (1962) 닥터 드레, <The Chronic> (1992) |
2020년대 등재 앨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20년 등재 |
앨버트 킹, <Born Under a Bad Sign> (1967) 지미 클리프, <The Harder They Come> (1972) 팻 메시니, <Bright Size Life> (1976) 자넷 잭슨, <Janet Jackson's Rhythm Nation 1814> (1989) Nas, <Illmatic> (1994) | |
2022년 등재 | |
듀크 엘링턴, <Ellington at Newport> (1956) 보니 레잇, <Nick of Time> (1989)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The Low End Theory> (1991) Wu-Tang Clan,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1993)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1997) 앨리샤 키스, <Songs In A Minor> (2001) | |
2023년 등재 | |
Crosby, Stills, Nash & Young, <Déjà Vu> (1970) 더 폴리스, <Synchronicity> (1983) 마돈나, <Like a Virgin> (1984) 퀸 라티파, <All Hail the Queen> (1989) |
}}}}}}}}} ||
''''''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1위 - 10위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 ※ 2020년 발표.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마빈 게이 | 비치 보이스 | 조니 미첼 | 스티비 원더 | 비틀즈 | |
What's Going On | Pet Sounds | Blue | Songs in the Key of Life | Abbey Road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너바나 | 플리트우드 맥 | 프린스 | 밥 딜런 | 로린 힐 | |
Nevermind | Rumours | Purple Rain | Blood on the Tracks |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 |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더블 앨범,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 }}}}}}}}} |
선정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롤링 스톤이 2004년 엘비스 프레슬리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로큰롤(Rock And Roll)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롤링 스톤이 직접 현직 뮤지션, 기타 음악산업 중진, 음악평론가 등 총 55명의 패널을 뽑아 이들에게 투표를 실시한 결과다. 2011년 한 차례 개정했으나 기존 아티스트 순위는 거의 변동이 없어 새로 업데이트 된 아티스트에 대한 재평가가 주로 이뤄졌다.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밥 딜런 | 엘비스 프레슬리 | 롤링 스톤스 | 척 베리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지미 헨드릭스 | 제임스 브라운 | 리틀 리처드 | 아레사 프랭클린 | 레이 찰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5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밥 말리 | 비치 보이스 | 버디 홀리 | 레드 제플린 | 스티비 원더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샘 쿡 | 머디 워터스 | 마빈 게이 | 벨벳 언더그라운드 | 보 디들리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오티스 레딩 | U2 | 브루스 스프링스틴 | 제리 리 루이스 | 패츠 도미노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라몬즈 | 프린스 | 더 클래시 | 더 후 | 너바나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조니 캐시 |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스 | 에벌리 브라더스 | 닐 영 | 마이클 잭슨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마돈나 | 로이 오비슨 | 존 레논 | 데이비드 보위 | 사이먼 앤 가펑클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도어즈 | 밴 모리슨 |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 퍼블릭 에너미 | 버즈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재니스 조플린 | 패티 스미스 | Run-D.M.C. | 엘튼 존 | 더 밴드 | |||||
51위부터는 문서 참조. |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 }}}}}}}}} |
선정 가장 인기 있는 록 밴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월스트리트 저널이 2018년 음반 판매량, 유튜브 조회수, 차트 및 음원 성적 등을 종합하여 통계 산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록밴드를 선정했다. | ||||||||
<rowcolor=#fff,#000>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레드 제플린 | 퀸 | 핑크 플로이드 | 롤링 스톤스 | |||||
<rowcolor=#fff,#000>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AC/DC | 이글스 | 메탈리카 | 건즈 앤 로지스 | 에어로스미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5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000>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플리트우드 맥 | 린킨 파크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마룬 5 | 본 조비 | |||||
<rowcolor=#fff,#000>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U2 | 밴 헤일런 | 저니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산타나 | |||||
<rowcolor=#fff,#000>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시카고 | 너바나 | 더 후 | 비치 보이스 | 콜드플레이 | |||||
<rowcolor=#fff,#000>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도어즈 | 레너드 스키너드 | 그린 데이 | 펄 잼 | 포리너 | |||||
<rowcolor=#fff,#000>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블랙 사바스 | 니켈백 | 데프 레파드 | 푸 파이터스 | 하트 | |||||
<rowcolor=#fff,#000>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폴 아웃 보이 | 더 폴리스 |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 ABBA | 원리퍼블릭 | |||||
<rowcolor=#fff,#000>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제네시스 | R.E.M. | 키스 | 러시 | ZZ TOP | |||||
<rowcolor=#fff,#000>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고릴라즈 |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 패닉! 앳 더 디스코 | blink-182 | 다이어 스트레이츠 | |||||
51위부터는 링크 참조.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롤링 스톤이 2011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로 뽑은 "위대한 앨범 커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핑크 플로이드 | 너바나 | 비틀즈 | 더 클래시 |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The Dark Side of the Moon | Nevermind | Abbey Road | London Calling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롤링 스톤스 | 비틀즈 | 브루스 스프링스틴 | 핑크 플로이드 | 벨벳 언더그라운드 | |||||
Sticky Fingers | Revolver | Born to Run | Wish You Were Here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 |||||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00000, #1D1D1B, #000000 20%, #000000 83.9%, #000000 83.9%);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 <rowcolor=#000,#fff> ※ 2002년에 미국의 음악지인 스핀 매거진이 발표한 리스트이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라몬즈 | 레드 제플린 |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너바나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팔리아멘트/펑카델릭 | 더 클래시 | 퍼블릭 에너미 | 롤링 스톤스 | 비스티 보이즈 |
스핀 매거진 선정 지난 3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000,#fff> 2020년 음악 잡지 스핀이 창간 35주년을 기념해서 1985년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너바나 | 프린스 | 마돈나 | N.W.A | 나인 인치 네일스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투팍 샤커 | Run-D.M.C. | R.E.M. | 퍼블릭 에너미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건즈 앤 로지스 | 비스티 보이즈 | 닥터 드레 | U2 | 펄 잼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The Neptunes | 노토리어스 B.I.G. | 토리 에이모스 | 마이클 잭슨 | 제인스 어딕션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아웃캐스트 | 라디오 헤드 | 칸예 웨스트 | 제이지 | 에미넴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비욘세 | 리키 마틴 | 레이디 가가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스파이스 걸스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비키니 킬 | 드레이크 | 빌리 아일리시 | 서브라임 | 노 다웃 |
이브닝 스탠더드 선정 25대 미국 록 밴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25deg, #1D1D1B, #1D1D1B 20%, #1D1D1B 83.9%, #DD052B 83.9%);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 <rowcolor=#000,#fff> 2018년 이브닝 스탠더드가 The 25 greatest American rock bands of all time를 발표.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너바나 | 비치 보이스 | 에어로스미스 | 이글스 | R.E.M.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건즈 앤 로지스 | 라몬즈 | 플리트우드 맥 | 본 조비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토킹 헤즈 | 스틸리 댄 | 메탈리카 | 펄 잼 | 스트록스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더 밴드 | 픽시즈 | 벨벳 언더그라운드 | 버즈 | 블론디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밴 헤일런 | 도어즈 |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앤 영 | 푸 파이터스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
같이 보기: 영국 밴드, 미국 밴드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미국의 음악 언론 Ultimate Classic Rock이 2021년 가장 위대한 미국 밴드를 선정한 순위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치 보이스 |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 밴 헤일런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에어로스미스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도어즈 | 토킹 헤즈 | R.E.M. | 이글스 | 사이먼 앤 가펑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5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스틸리 댄 |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 올맨 브라더스 밴드 | 너바나 | 라몬즈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메탈리카 | 건즈 앤 로지스 | ZZ 탑 | 버즈 | 레너드 스키너드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카스 | 그레이트풀 데드 | 사운드가든 | 앨리스 쿠퍼 | 키스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팔리아멘트 / 펑카델릭 | 벨벳 언더그라운드 | 스투지스 | 부커 티 앤 더 엠지스 | 하트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템테이션스 | 홀 앤 오츠 | 시카고 | 펄 잼 | 산타나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머틀리 크루 | 프랭크 자파 그리고 마더스 오브 인벤션 | 블론디 | 두비 브라더스 | 칩 트릭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저니 | 보스턴 | 제퍼슨 에어플레인 | 픽시즈 | 본 조비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스톤 템플 파일럿츠 | 캡틴 비프하트 & 히스 매직 밴드 | 플레이밍 립스 | 푸 파이터스 | |||||
출처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이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밥 딜런 | 롤링 스톤스 | 데이비드 보위 | 브루스 스프링스틴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라디오헤드 | 레드 제플린 | 닐 영 | 프린스 | 비치 보이스 |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R.E.M. | 엘비스 프레슬리 | 칸예 웨스트 | 더 후 | U2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마일스 데이비스 | 벨벳 언더그라운드 | 너바나 | 더 클래시 | 지미 헨드릭스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마빈 게이 | 핑크 플로이드 | 엘비스 코스텔로 | 스티비 원더 |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마돈나 |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더 스미스 | 마이클 잭슨 | 밴 모리슨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토킹 헤즈 | 켄드릭 라마 | 아케이드 파이어 | 아레사 프랭클린 | 비요크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JAY-Z | 제임스 브라운 | 톰 웨이츠 | 존 콜트레인 | PJ 하비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킹크스 | 퍼블릭 에너미 | 버즈 | 비스티 보이즈 | 조니 미첼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벡 한센 | 더 큐어 | 존 레논 | 도어즈 | LCD 사운드시스템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블러 | 크라프트베르크 | 레너드 코헨 | 픽시즈 | 루 리드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조니 캐쉬 | 소닉 유스 | 록시 뮤직 | 오아시스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듀크 엘링턴 | 더 밴드 | 아웃캐스트 | 다프트 펑크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사이먼 앤 가펑클 | 프랭크 시나트라 | 척 베리 | 프랭크 오션 | 비욘세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 조이 디비전 | AC/DC | 윌코 | 오티스 레딩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뉴 오더 | 메탈리카 | 화이트 스트라입스 | 라몬즈 | 더 폴리스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스투지스 | 브라이언 이노 | 엘튼 존 | 뱀파이어 위켄드 | 퀸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섹스 피스톨즈 | 매시브 어택 | 레이 찰스 | 스틸리 댄 | 블랙 사바스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케이트 부시 | 악틱 몽키즈 | 찰스 밍거스 | 패티 스미스 | 포티스헤드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건즈 앤 로지스 | 페이브먼트 | 수프얀 스티븐스 | 알 그린 | 펑카델릭 | |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 }}}}}}}}}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90년대 최고 아티스트 | |||||
<rowcolor=#000,#fff>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5px"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너바나 | 라디오헤드 | R.E.M. | 오아시스 | 블러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벡 한센 | 비요크 | 매시브 어택 | 페이브먼트 | PJ 하비 | |
'''' ← '''' → '''' |
선정 가장 위대한 하드 록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 ※ VH1이 2000년 발표한 가장 위대한 하드 록 아티스트 순위.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레드 제플린 | 블랙 사바스 | 지미 헨드릭스 | AC/DC | 메탈리카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너바나 | 밴 헤일런 | 더 후 | 건즈 앤 로지스 | KISS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에어로스미스 | 섹스 피스톨즈 | 퀸 | 사운드가든 | 핑크 플로이드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크림 | 라몬즈 | 오지 오스본 | 더 클래시 | 앨리스 쿠퍼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펄 잼 | 딥 퍼플 | 주다스 프리스트 | 아이언 메이든 | 칩 트릭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모터헤드 | 이기 팝 | 러시 | 머틀리 크루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데프 레파드 | 도어즈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 앨리스 인 체인스 | 제인스 애딕션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프랭크 자파 | 야드버즈 | MC5 | 닐 영 & 크레이지 호스 | 스톤 템플 파일럿츠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Ted Nugent | 킹크스 | Nine Inch Nails | ZZ Top | 판테라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스콜피온즈 | The Rollins Bird | 재니스 조플린 | Smashing Pumpkins | 슬레이어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Thin Lizzy | Faith No More | Korn | Sonic Youth | 블루 오이스터 컬트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White Zombie | Heart | 앤스랙스 | Bad Company | New York Dolls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제쓰로 툴 | Ministry | 보스턴 | Steppenwolf | The Cult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Joan Jett & The Blackhearts | 롤링 스톤스 | Husker Du | 메가데스 | Living Colour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레너드 스키너드 | 푸 파이터즈 | Twisted Sister | Pat Benatar | Spinal Tap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본 조비 | Hole | Marilyn Manson | Ratt | Green Day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Pixies | Queensryche | King's X | UFO | Whitesnake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포리너 | 킹 크림슨 | Tool | Lita Ford | 레인보우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Danzig | Black Crowes | Lenny Kravitz | 예스 | Fugazi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Meat Loaf | Primus | Mountain | Bed Brains | Quiet Riot |
같이 보기: VH1 선정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1999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전문가 81명/청취자 1,556명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Top 10 선정. | ||||||||
※ 전문가 81명↓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엘비스 프레슬리 | 마이클 잭슨 | 레드 제플린 | 핑크 플로이드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엘튼 존 | 밥 딜런 | 롤링 스톤스 | 에릭 클랩튼 | 마돈나 | |||||
※ 청취자 1,556명↓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엘비스 프레슬리 | 마이클 잭슨 | 퀸 | 너바나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레드 제플린 | 에릭 클랩튼 | 마돈나 | ABBA | 핑크 플로이드 | |||||
※ 전문가 + 청취자 종합↓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엘비스 프레슬리 | 마이클 잭슨 | 레드 제플린 | 너바나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퀸 | 핑크 플로이드 | 마돈나 | 에릭 클랩튼 | 밥 딜런 | |||||
출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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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cb81e>{{{#!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 | 너바나 Nirvana | }}} | |
<nopad> | ||||
▲왼쪽부터 크리스 노보셀릭, 커트 코베인, 데이브 그롤 | ||||
<nopad>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결성 | 1987년 미국 워싱턴 주 애버딘 | |||
데뷔 | 싱글 데뷔: 1988년 11월 1일 Love Buzz[3] 정규 데뷔: 1989년 6월 15일 | |||
해체 | 1994년 4월 8일[4] | |||
재결성 | 2012년, 2014년, 2016년, 2018년, 2020년 | |||
멤버 | 커트 코베인† (리더, 보컬, 기타) 크리스 노보셀릭 (베이스 기타) 데이브 그롤 (드럼, 백킹 보컬) | |||
장르 | 그런지, 얼터너티브 록, 펑크 록 | |||
레이블 | · |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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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너바나(Nirvana)는 1987년에 결성되어 1994년에 해체한 미국의 록 밴드이다.
밴드 이름 너바나는 번뇌와 고뇌가 소멸한 상태를 말하는 불교 용어 열반(니르바나)의 영어식 표현이다. 코베인에 따르면 여느 록 밴드들처럼 거친 이름 말고 예쁜 이름을 원했기 때문에 이 이름을 택했다고 한다.[5]
2. 멤버
<colbgcolor=#000><colcolor=#fcb81e> 너바나의 구성 멤버 | ||
커트 코베인 Kurt Cobain | ||
<colbgcolor=#000><colcolor=#fcb81e> 생몰 | 1967년 2월 20일 - 1994년 4월 5일 (향년 27세) | |
출신지 |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 |
활동 | 1987년 - 1994년 | |
포지션 | 보컬, 기타 | |
크리스 노보셀릭 Krist Novoselic | ||
출생 | 1965년 5월 16일 ~ ([age(1965-05-16)]세) | |
출신지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콤프턴 | |
활동 | 1987년 - 1994년 | |
포지션 | 베이스 | |
데이브 그롤 Dave Grohl | ||
출생 | 1969년 1월 14일 ~ ([age(1969-01-14)]세) | |
출신지 | 미국 오하이오 주 워런 | |
활동 | 1990년 - 1994년 | |
포지션 | 드럼, 백 보컬 | |
구 멤버 | 아론 벅하드, 데일 크로버, 데이브 포스터, 채드 채닝, 댄 피터스, 제이슨 에버먼 | |
투어 멤버 | 팻 스미어, 존 덩컨, 로리 골드스턴, 멜로라 크리거 | |
드러머 데이브 그롤은 1990년, Bleach가 발매된 이후에 영입되었다. 데이브 이전에는 아론 벅하드(1987~1988), 데일 크로버(1988, 1990), 데이브 포스터(1988), 채드 채닝(1988~1990), 댄 피터스(1990)가 드럼을 맡았다.
잠시 동안 사운드가든의 멤버이기도 했던 제이슨 에버먼은 1989년에 너바나의 음악에 매료되어 대게잡이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커트에게 빌려주고 세컨 기타리스트로 영입되었으나 금방 방출되었다. 공연 영상 이후 에버먼은 1994년에 미군에 입대했고 75 레인저 연대와 그린베레에 복무하고 2006년에 전역하게 된다.
전설적인 펑크 록 밴드인 '점스(Germs)'[6]의 멤버이기도 했던[7] 팻 스미어가 1993년 커트 코베인의 러브콜로 밴드 해체까지 투어 멤버로 활동했다. 코베인은 그를 새로운 멤버(new member)라고 소개하며 밴드에 정식 영입하기를 바랬던 것 같다. 커트 코베인의 사후 알려진 바에 의하면 원래 코베인은 너바나를 4인조 밴드로 구상하고 있었지만 여건이 안돼서 3인조 밴드로 계속 유지했던 것이라서[8] You Know You're Right을 녹음할 무렵, 펫 스미어를 밴드의 정식 아티스트 이미지에 포함시키고 세컨드 기타 포지션으로 영입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커트 코베인의 마지막 연주였다고 알려진 1994년 3월 25일 세션도 팻 스미어와 함께했다.
그러나 너바나가 In Utero 발매를 끝으로 해체했고 팻 스미어는 너바나의 정규 앨범에 단 한 번도 참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정식 멤버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너바나가 2014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때 팻 스미어는 헌액되지 않았으며 2023년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할 때도 데이브 그롤과 크리스 노보셀릭만이 수상했다.
로리 골드스턴(1993~1994)과 멜로라 크리거(1994)는 첼리스트로, 후기 라이브 공연에서 The Man Who Sold the World, All Apologies 등을 연주하였다. 로리 골드스턴은 MTV Unplugged in New York에서의 연주로 유명하다.
3. 역사
데이브 그롤의 합류로 완성된 공식적인 최종 라인업 | 1992년 1월 24일 시드니 Phoenician Club 공연 |
1992년 롤링 스톤 4월호를 장식한 너바나[9] | 1993년 11월 18일 MTV 언플러그드 공연 당시 |
4. 평가
록 음악을 넘어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밴드라고 할 수 있다. 일개 그룹의 범주를 넘어 90년대 전 세계 대중음악계를 강타했던 새로운 음악적 조류 그 자체를 상징하고 있는 밴드이자 라디오헤드와 함께 1990년대 록의 흐름을 결정지은 록 밴드로 평가받으며 얼터너티브 록이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음악시장을 장악하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했다. 이 때문에 당시 모든 언더그라운드 음악가들의 은인으로 꼽힌다. 흔히 '최후의 락스타'로 불리는 커트 코베인이 소속되어있던 밴드이기도 하다.때때로 '너바나는 실력에 비해 거품이다'라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는 사람들도 소수 있다. 너바나가 메인스트림에 오르기 직전에 이미 80년대부터 이어진 메탈의 전성기가 점점 쇠퇴하고 있었고, 그 덕을 크게 본 게 바로 너바나라는 것이다. 이들은 잘생긴 외모의 커트 코베인 + 메탈의 쇠퇴 등의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3장의 앨범만을 남긴 채 인기의 최절정의 순간 자살한 락스타'라는 이미지가 거의 신화화에 가까울 정도로 너바나를 급부상시켰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많은 평론가들이 '만약 커트 코베인이 자살하지 않았더라면 너바나가 지금과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었을까?' 하는 물음에 부정적으로 답한다. 그들의 음악성도 음악성이지만, 커트 코베인의 자살도 분명히 밴드의 인기에 영향을 미친 요소 중 하나라는 것. 실제로 당시 너바나와 비슷한 위상이던 펄 잼이나 스매싱 펌킨스의 현재를 생각해 보면, 커트 코베인이 죽지 않았다면 너바나 역시 이들과 같이 '한때 찬란했던 전성기를 가진 옛날 록 밴드' 정도로 남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각에서의 비판을 제쳐두고서라도, 결과적으로 그들은 시대를 바꾸었다. 너바나는 쇠퇴해가던 메탈 시대의 종지부를 찍고 록의 역사를 얼터너티브 록과 모던 록의 시대로 바꿔놓았다. 이는 록이라는 장르 자체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록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있을 수 있게 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록을 넘어서 대중음악계에 얼터너티브라는 장르 개념을 자리잡게 하면서 크게 퍼트렸다고 평가받는다.
4.1. 상세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자면, 너바나의 가장 큰 업적은 당시 매너리즘에 찌들어 위기에 봉착해 있던 록 씬을 개혁하고 록 음악의 수명을 훨씬 연장시킨 것이다. 일부는 "메탈리카나 본 조비가 음반을 천만 장씩 팔던 시대인데 무슨 록 음악의 위기냐?"라고 여길 수 있다.[10] 그러나 이는 미국 본토와 멀리 떨어져 음반 차트 위주로 당대 음악 시장을 바라보던 국내의 시각이 불러낸 착각으로, 너바나의 등장 이전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의 록 음악은 분명히 위기 상황에 있었다. 이는 각종 음악 매체에서 인정한 엄연한 사실이다. 당대 록 음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류 장르였던 헤비 메탈, 특히 글램 메탈 같은 장르가 제대로 음악적 변혁을 이루지 못한 채로 너무 오래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당대의 팝 메탈은 80년대 초반에 첫 등장한 이래 80년대 후반까지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고, 중후기가 되어서는 음악적으로 두드러지는 명작 없이 고만고만한 작품들로만 채워졌다. 1987년의 건즈 앤 로지스를 끝으로 파급력 있는 신인의 등장도 거의 사라졌다.[11] 머틀리 크루, 데프 레파드 같은 고참 밴드들이 천만 판매고를 넘기는 수작들을 내며 저력을 과시했지만, 이들 역시 기존 메탈의 틀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이렇게 거의 10년간 별다른 변화 없이 주류 장르가 유지되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를 계속해오던 당시까지의 록의 역사에선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였다. 이는 자연스레 대중들의 반발과 외면을 유발했다. 디스코가 주류 장르로 오른 지 채 3~4년 만에 디스코 폭파의 밤을 맞으며 밀려났던 것을 생각하면 이는 장르의 위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이 상태에 직면한 예술 장르중 대표적인 클래식(음악)을 예를 들면 쉽다. 현재 클래식 음악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어떤가? 너무 어렵고, 배우는데 돈도 많고 시간도 많이 들고, 진입장벽도 높아 대중들과 유리되어 있다라는 건데, 당시 메탈, 아니 하드 록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자칫하면 클래식처럼 듣는 사람만 듣고 배우려는 사람은 만에 한명 빼고 다 나가떨어지는 썩은물 틀딱 꼰대 장르 취급인데, 한국은 슬프지만 이미 그정도에 진입한지 오래다.
물론 메탈계라고 가만히 있던 것은 아니어서,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고 몇몇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르의 근본적인 매너리즘을 타파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과도한 실험이나 지엽적인 태도로 오히려 청중들의 외면만 받은 사례도 있었다. 이 시기 메탈의 혁신 중 가장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가능성을 보여준 장르는 메탈리카라는 공룡 밴드를 배출한 스래시 메탈이겠지만, 이 역시 지나친 과격성으로 대중 전체에게 어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사실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등의 일부 대형 밴드를 빼면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고 보기도 애매했다. 한편 메탈 외에 주류 록 음악의 한 자리를 차지했던 팝 록, 소프트 록은 80년대 중반 이후 신시사이저의 등장과 MTV의 대두 등으로 록의 특성을 거의 잃고 메인스트림 팝에 흡수되거나, 뉴 웨이브와 신스팝을 거치며 전자 음악으로 변화되었다. 이 와중에도 영국에서는 더 스미스와 더 큐어가 록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아일랜드의 U2가 전에 없던 신선한 음악으로 대형 밴드로 성장했으나, 전자는 바다 건너 얘기였던데다 인디 음악의 한계를 넘진 못했고, U2 역시 "록 음악의 별종"으로 취급받았을 뿐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데에는 실패했다.
한편 록 음악의 대항마들은 당시 록의 정체에 힘입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었다. 얌전했던 전통적 주류 팝 음악은 MTV의 성장와 함께 거대한 비즈니스 산업으로 변화, 수많은 음악 장르들을 집어삼키는 하이브리드 장르가 되어 마이클 잭슨, 마돈나, 프린스와 같은 전에 없던 솔로 단일 거대 슈퍼스타를 배출하며 대중음악 시장을 장악했고, 잠시 주춤했던 디스코는 여러 언더그라운드 DJ들의 실험 속에서 펑크 록과 신시사이저와 결합하며 점차 일렉트로닉 뮤직으로 진화해가고 있었다. 그러나 당대 록 음악의 대항마로서 가장 급부상한 장르는 힙합으로, 이 신생 장르는 흑인들의 거리 음악으로 시작해 록 음악의 영역이었던 공격적인 사운드와 시대정신의 대변이라는 장점을 빼앗으며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80년대 후반에 들어서자 여러 매체에서 슬슬 "록 음악은 한물 갔다"는 말들이 퍼지기 시작한다. "록 음악이 대중들의 관심으로부터 서서히 유리되고 있다"는 객관적인 관찰에서부터 "록 음악 역시 생명력을 잃고 클래식 음악과 재즈가 그랬듯 듣는 사람만 듣는, 과거의 유물로 전락할 것이다!"와 같은 과격한 예측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록 음악의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는 점에선 모두 의견을 같이 했다. 위기감을 느낀 록 전문 음반사들은 이 위기를 타파할 수단으로 당대 미국 언더그라운드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들에 시선을 돌렸다. 미국 얼터너티브의 터줏대감 R.E.M.이 처음으로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했고, 이어서 소닉 유스, 픽시즈, 펄 잼, 사운드가든, 앨리스 인 체인스, 스매싱 펌킨스 등의 언더 밴드들이 연이어 메이저 계약을 맺었다. 이는 레코드사들의 일종의 도박이었다. 이런 인디 밴드들을 여럿 등용하면 그 중에 하나는 록의 위기를 타파할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었다. 이 무렵 인디 그룹의 메이저 레이블 계약 사례가 폭증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데뷔 앨범 Bleach로 좋은 평가를 받은 인디 레이블 서브 팝 레코드 소속 인디밴드 너바나가 있었고, 밴드는 이 흐름을 타고 게펜 레코드 산하의 DGC와 계약을 맺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자 록 음악의 위기론은 슬슬 정설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승승장구하던 기존의 글램 메탈 밴드들이 점차 힘을 못 쓰고 추락하기 시작했다. 별다른 개성이 없이 고만고만한 신예 메탈 밴드들은 더이상 대중들의 관심을 얻지 못했다. 자신들 고유의 음악색을 유지하며 좋은 평가를 받던 메탈리카와 퀸스라이크 같은 메탈 밴드들이 기존작에 비해 훨신 단순하고 대중적으로 '타협한' 작품 "Metallica"와 "Empire"를 발매했다. 이는 밴드에게 전에 없던 상업적 성공을 가져다 주었지만 메탈 팬들에게는 불길한 예감으로 다가왔다. 중고 신인 판테라가 "Cowboys from Hell"로 기존 메탈과 다른, 단순하고 넘실거리는 그루브 메탈로 성공을 거둔 것 역시 기존 팬들에게는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점차 시대가 바뀌어 가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1991년 9월 24일, Nevermind가 발매되었다. 이는 처음에는 인디 음반다운 지극히 미미한 성과로 시작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사태는 점차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빌보드 200에 144위로 첫 진입하고 총 판매량 25만 장이 예상되었던 이 앨범과 리드 싱글 "Smells Like Teen Spirit"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신드롬을 크게 일으키기 시작했고, 약 4개월간의 역주행 끝에 1992년 1월 11일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를 이어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다. 앨범의 총 판매량은 약 3000만 장 이상으로 추산된다. 그리고 이 사건은 시대를 바꾸었다.
일각에서는 시대를 잘 타고난 밴드였다는 주장도 제기되기도 하는데, 기존 허점 투성이었던 빌보드의 집계 방식이 너바나의 등장과 함께 절묘하게도 개편되었다는게 주요 골자였다. 명색이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뿌리깊은 차트 업계지만, 정작 차트 집계 방식은 주먹구구에다 통신 기술의 한계상 허점이 많았던 기조가 80년대까지 이어오곤 했다.[12] 판매 기록을 조사하여 집계한것이 아니라, 레코드점에 전화를 일일이 걸어서 판매고 답변을 취합하는 방식이었기에 진위 여부가 투명하질 못했던것이었다. 이렇게 허술한 시스템으로 하여금 음악성보단 빌보드에 등재될 편법과 마케팅이 우선시되는건 당연지사였고 조작 의심을 받는 사례도 몇 있었다.[13] 이는 90년대 등장한 음원 집계 업계 '닐슨 사운드스캔(현 루미네이트)'의 집계 방식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면서 점화되었던 논란.#[14] 80년대 신생이었던 얼터너티브 록은 이런 상업적 수혜를 받을리가 만무했고 젊은 대학가 라디오 방송국에서만 환영받는 장르였다. 헌데 닐슨 사운드스캔 집계 결과, 빌보드의 주먹구구 집계로는 잡히지 않았던 80년대 얼터록의 상당한 판매량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이미 리플레이스먼츠, R.E.M. 등의 선대가 일궈놓은 저변은 무시못할 수준이었고, 빌보드도 비판을 수용하며 집계 방식을 개편하던 찰나 절묘하게 너바나가 등장하며 저물어가던 메탈씬의 빈자리를 단숨에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세기말의 변혁을 상징하기도 하는 셈이었다.
Nevermind의 기록적인 성공 이후, 수많은 밴드들이 너바나를 이어서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한다. 펄 잼, 사운드가든, 앨리스 인 체인스 등의 그런지 밴드들은 물론이고 스매싱 펌킨스 같은 수많은 얼터너티브 밴드들이 스타덤에 올랐다. 대중들은 이 새로운 록 밴드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고, 비틀즈가 일으켰던 브리티시 인베이전 이후 오랜만에 동네 청년들이 어설프지만 손에 기타,베이스,드럼스틱을 쥐고 창고에 모여서 뚱땅거리기 시작했다. 씬에 뉴비들이 들어올 용기가 생겼고, 커트 코베인처럼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이 생겼다. 뉴비 유입이라는 활력소가 생기면서 "록 음악의 쇠퇴설"은 어느 순간에 자취를 감춰버린다. 영국에서는 훗날 너바나와 함께 90년대 최고의 록 밴드로 기록될 라디오헤드가 시애틀 그런지의 영향을 받아 데뷔 앨범 Pablo Honey를 발표했으며, NME 등 영국 인디씬은 그런지 열풍에 대항해 국가단위로 블러, 오아시스 등의 브릿팝을 육성해냈으며 펑크 록이 네오 펑크로 부활했고 그런지의 큰 인기는 포스트 그런지가 이어갔다. 순식간에 수많은 록 음악의 하위 장르가 탄생한 것이다.
메탈 역시 이에 반응해 시대에 밀려난 기존 메탈을 대신할 얼터너티브 메탈, 뉴 메탈과 같은 하위 장르들이 탄생해서 인기를 끌었으며 이에 맞서는 기존 메탈 층에서는 데스 메탈, 블랙 메탈,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부흥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들 기존 메탈 장르는 뛰어난 음악적 성과도 얻으면서, 얼터너티브 메탈, 뉴 메탈처럼 한때 대중 시장에서 잠시나마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긴 했으나 이후로는 대중적인 지지는 얻지 못하고 과거의 예측대로 듣는 사람만 듣는 매니악한 장르로 남았다.[15] 반면 얼터너티브 록은 '얼터너티브'라는 모호한 용어 아래에서 기존의 관습적인 록 장르를 거부하고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여 새로운 음악의 흐름을 창출해냈으며, 여기에 더해 대중들의 지지까지 얻으며 음악적, 상업적으로 다시금 록 음악을 도약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얼터너티브 록 혁명은 다른 장르에도 영향을 끼쳐, 주류 팝 시장은 잠깐 주춤하며 인디 음악에 대한 재평가를 하게 되었고, 일렉트로닉 음악은 이들의 실험을 받아들여 또다시 변화했으며, 힙합은 JAY-Z가 언급했듯이 얼터너티브 록의 부흥으로 인해 성장을 멈추고 '잠시' 기다려야 했다.
너바나의 성공으로 촉발된 얼터너티브 록은 향후 20년에 걸쳐 음악계에 큰 영향을 끼쳤으나, 다른 모든 장르들이 그랬듯 시간이 지나며 쇠퇴했다. 이후 2010년대에 들어서 다시금 록의 위기론이 부각되고, 각종 음악 매체와 음반사와 록 팬들은 여러 록 음악 장르 열풍 등을 일으키며 다시금 너바나와 같은 사건이 벌어지기를 고대했다. 그러나 이들 역시 나름의 음악적 성과들을 올렸지만 모두 1991년의 "Nevermind" 신드롬을 재현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흑인 음악과 일렉트로닉 음악의 양적, 질적 성장에 밀려 2020년대 이후 록 음악은 사실상 대중음악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물러나게 되었다. 80년대 후반의 비관적 예측은 결국 수십 년의 세월 뒤에 현실화된 것이다. 그러나 너바나는 이 결과를 적어도 수십 년은 미루는 데 성공했다. 너바나가 "인기의 절정기에 자살한 젊은 록스타"라는 사연으로 인해 거품이 끼었다고 주장하는 평론가도 있지만, 동시에 많은 평론가들이 "너바나가 없었다면 록 음악은 1980년대를 끝으로 수명을 마치고 과거의 유물로 남았을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너바나가 이룬 얼터너티브 록 혁명은 록의 최후의 전성기 혁명이었으며, 당시와 이후에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록 역사에 남을 황금기이기도 했다.
또한, 너바나의 파급력은 록 음악을 넘어 패션, 예술 전 분야에 자극을 주었다. 당대 모든 젊은 이들의 대변자와도 같은 커트 코베인 특유의 패배주의는 당시의 행동양식을 상징하던 것이었다. 과도한 레이어드 패션과 카고바지, 구겨진 핏 등이 너바나의 영향을 받은 패션으로 2017년 즈음 부터 유행한 홍대 힙스터들의 시그니쳐 패션인 딘드밀리룩도 그 중 하나다. 비록 록 음악은 현대 메인스트림에서 사라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힙합 뮤지션들에게 너바나, 커트 코베인의 에디튜드가 우상시되고 있다.
새로운 음악적 조류 그 자체를 상징하며 대중음악사에 또 다른 한 획을 그은 밴드라는 것을 증명하듯 2020년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 리스트의 개정이 있었는데, 록 씬의 쇠퇴를 반영하며 기존 록 앨범들의 순위가 대폭 하락한 반면 너바나의 앨범들은 오히려 순위가 상승했다. 특히 Nevermind는 17위에서 6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너바나의 영향력은 바다 저멀리 건너 한국내 가요계서도 지대했다. 이미 너바나가 한창이던 90년대부터 라디오나 잡지 등을 통해 빌보드 문물을 선진적으로 향유하던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 크나큰 화젯거리였고, 이전 헤비 메탈 일변도로였던 국내 락계에서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16] 헤비 메탈과는 차별화된 조선 펑크와 모던 록의 창설, 한국 힙합의 스타일 정립에 있어서 크나큰 귀감으로 자리잡아 한국 가요에 다양성을 불어넣었고, 특히 커트 코베인 사후 개최된 커트 코베인 추모제는 조선 펑크를 넘어 한국 인디 씬 탄생의 직접적 단초가 되어준다.[17]
4.2. 음악성
너바나는 메인스트림을 지양했다. 대중들이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너바나는 메인스트림을 따라하지 않았고, 메인스트림이 너바나를 따라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점이 밴드에게는 위협적이었다. We repelled the mainstream. And see, there’s one thing you have to remember about Nirvana, is Nirvana didn’t go to the mainstream, the mainstream came to Nirvana. And that was our big crisis. |
5. 음반 목록
자세한 내용은 너바나/음반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너바나의 스튜디오 앨범 목록 | ||||
<rowcolor=#fff> 순서 | 이름 | 발매년도 | 프로듀서 | 레이블 |
<colbgcolor=#fff,#000> 1 | Bleach | 1989년 | 잭 엔디노 | Sub Pop |
2 | 1991년 | 부치 빅 | DGC | |
3 | In Utero | 1993년 | 스티브 알비니 | DGC |
6. 여담
이 밴드의 이름을 어떻게 부르는가의 문제에 의견이 갈리고 있다.우선 'Nirvana'에 대해 산스크리트어로는 '니르바나'라고 읽고, 힌두권에서는 '니얼바나', 미국에서 부를 때는 '니어버너' 와 '너배너' 두 방식으로 나뉜다. 참고로 영어 사전 발음은 이렇다. '니얼바나'를 빨리 발음하면 미국식 발음과 비슷해지긴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너바나'라는 표기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너바나 멤버들 역시 '너바나'(너봐나)로 발음한다.
한편 다른 의견으로는, 대표적으로 배철수가 'Nirvana'를 '니르바나'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며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Nirvana의 노래가 신청곡으로 들어오면 '니르바나'라고 발음한다.
한편 중국어로는 '열반악대'(涅槃樂隊/涅槃乐队)라고 표기한다.
레드 제플린의 Heartbreaker 커버. |
1992년 1월 10일, 너바나는 SNL에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노보셀릭과 그롤, 그리고 코베인은 공연이 끝나고 입을 맞추었다. 이는 주류 문화를 비판하며 동성애를 지지함을 표시하는 행동이었다. 또한 영국 BBC의 음악 방송 탑 오브 더 팝스에 나와서 대규모 깽판을 저지르기도 했다. 이 당시 연주 및 보컬 모두 립싱크와 핸드싱크를 해달라는 방송사 요청을 거부하면서 출연조건을 조정하다 결국 연주는 MR로 대체, 노래는 라이브로 부르는 것으로 절충하여 공연했다. 방송사 측에서는 "그 정도 쯤이야..." 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나, 너바나는 BBC 엿이나 먹어라라며 방송시 누가 봐도 MR이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도록 말도 안 되는 포지션을 취하며 연주했다. 손바닥으로 기타연주하기, 요가(?) 드럼, 아크로바틱하게 휘두르는 베이스에 묘기급 점프 등, 거기다 똘끼 폭발한 커트가 보컬톤을 극도로 낮춰 부른 것도 이러한 의도의 연장선이었다. 심지어 가사까지 정신나간 개사[20]를 하면서 슬슬 이상함을 알아차린 팬들이 무대에 난입하고 멤버들이 난입한 팬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쇼는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었다. 이 사건은 영국의 록 매거진에서 가장 반항적인 락 퍼포먼스 베스트 10에 선정하기도 했다. 당시 커트 코베인 본인은 모리세이의 모창을 시도한 것이라고 했다. 이후 이 퍼포먼스는 커트 코베인 마이크 먹는 영상으로 유명세를 더욱 탔다.
마블의 영화 캡틴 마블 중간에 너바나의 Come as You Are이 나온다. 또한 노트에서 nirvana라고 적힌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너바나 뿐만 아니라 홀의 'celebrity skin' 등도 영화 중간중간에 나온다. 이유는 영화가 90년대 배경이기 때문이다. 유로비트로 가득찬 이니셜D의 오락실 게임버전 중 하나인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5에 있는 수록곡 중 'Sweet sixteen girl'에도 너바나가 언급[21]된다. DC의 영화 더 배트맨에서는 너바나의 'Something In The Way'가 메인 O.S.T. 이다.
만화 블리치로 유명한 만화가 쿠보 타이토가 너바나의 팬이다.
[1] 사진 자체는 1990년 촬영되었다.[2] 사진 자체는 1992년 1월 촬영되었다.[3] 7인치 LP 싱글이며, B면에는 Big Cheese가 수록되어 있다.[4] 리더 커트 코베인의 사망으로 해체.[5] 다만 서구권에서 nirvana는 19세기 서구 철학자와 지성들의 오해 탓에 '완전 소멸' 내지는 '완전한 자살' 정도의 허무주의적 의미로 오용되는 일이 많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열반원칙(nirvana principle)도 이러한 오해의 한 사례다. 물론 우연이겠지만, 코베인의 최후와도 맞물리는 이름으로 볼 수도 있다.[6] 이 밴드의 보컬인 '다비 크래시'는 1980년 12월 7일에 자살했는데, 그의 자살 소식은 락계에서 한동안 묻혀질 수 밖에 없는 불운을 맞아야 했다. 하필이면 자살한 다음날에 존 레논이 마크 채프먼이 쏜 총탄에 맞아 죽었기 때문.[7] 너바나가 팻 스미어를 처음 만났을 때 이미 나이가 좀 있던(1959년생으로 1993년 당시 34세) 상태였는데, 이 때 너바나의 반응은 "와! 팻 스미어다! 아직 살아있네??"였다고 한다. 알다시피 그런지나 펑크 쪽 뮤지션들은 특유의 막장스런 삶 때문에 단명했던게 대부분.[8] 실력파 기타리스트들은 널렸고 널렸지만 커트가 원하는 느낌을 내줄 수 있는 기타리스트를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너바나 초창기 때 영상을 보면 기타리스트가 2명으로 4인조 체제였던 것을 볼 수 있다.#[9] 커트 코베인이 입은 티셔츠를 잘 보면 'corporate magazines still suck(돈만 밝히는 잡지들은 여전히 X같다)'라고 쓰여있다.[10] 일반적으로 대형 스타들의 음반 판매량이 꼭 당대의 음악적 조류를 반영하지는 않는다. 폴 매카트니나 밥 딜런의 신보가 차트 1위를 해도 현대 대중음악의 주류가 비틀즈 풍 팝 록이나 고전 포크 록인 것은 아니지 않는가? 1990년대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은 샤니아 트웨인의 "Come On Over"지만 그렇다고 90년대가 컨트리 팝의 시대가 아니었던 것처럼 말이다. 특히나 메탈리카, 본 조비와 같이 이미 정상에 오른 지 오래되었고 팬덤이 탄탄하게 형성된 뮤지션들은 설령 음악 시장이 급변해도 인기에는 별 영향이 없다. 실제로 이들은 너바나의 성공과 얼터너티브 혁명 이후에도 상업적으로는 여전히 대단한 판매량을 유지했다.[11] 그리고 건즈 앤 로지스는 글램 메탈 유행에 맞춰 데뷔했지만 음악적으로는 정석적인 글램 메탈과는 좀 차이가 있는 밴드였다.[12] 물론 오늘날이라고 이런 비판점이 완전히 해소된것만은 아니다. 어뷰징(음원) 문서 참고.[13] 대표적으로 폴라 압둘의 빌보드 1위곡 The Promise of a New Day가 실제 판매량에 비해서 순위가 지나치게 높게 잡혔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가수의 인기는 충분히 높긴 했지만, 닐슨 사운드스캔 집계 시스템으로 산정된 판매고는 크게 높은 곡은 아니었다는 이야기.[14] 이 업체는 후일 빌보드에 판매량 자료를 제공하는 협업으로 거듭나기도 한다.[15] 이 장르들이 얼마나 마니악한지 알려주는 사례가 있다. 데스 메탈의 레전드이자 장르의 창시자로 꼽히는 데스의 주축 멤버 척 슐디너는 뇌종양에 걸렸음에도 치료 받을 돈이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여러 뮤지션들의 자선 콘서트를 통해 겨우 치료비를 모았지만, 치료 시기가 너무 늦어버려 결국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한 장르의 레전드라 꼽히는 아티스트였음에도 어지간한 인디 뮤지션보다 돈을 못 벌었다는 소리다.[16] 이전 독재 정권 치하 유일하다시피 수입이 일부 허용되었던 헤비 메탈의 스트레오 타입이던 메탈 사운드에 장발과 매끈한 비주얼, 고음 위주의 창법과는 차별화된 자유분방한 비주얼과 단순한 코드 진행은 한국내 소개된 적 없는 양상이었다. 락 = 메탈이란 양상에 질려있던 X세대들에게 때마침 한국의 민주화와 사전 검열 폐지라는 가요계 분기점에 소개된 중요한 롤모델이 되었다는 것.[17] 이후 수십년 동안 매년마다 추모 공연이 이어지기도 한다.#[18] 당대의 록의 메인스트림은 LA 메탈을 필두로 하는 팝 메탈(혹은 글램 메탈)이었다. 다만 이들은 상업성이 짙어져 (국내에선 록발라드로 알려진) 파워발라드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고 매너리즘에 빠져 비슷비슷한 밴드들이 양산되던 때였다. 이런 상황에서 너바나를 비롯한 시애틀 발 그런지와 그린 데이, 오프스프링 등의 네오 펑크/팝 펑크가 등장하면서 헤비 메탈의 전성기는 막을 내리게 된다. 그래서 80년대 메탈 팬 중에는 너바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80년대 메탈 역시 상업성에 찌들긴 했지만 반면에 이러한 상업성이 짙어가는 메탈 음악의 장르의 한계를 타파하고자 좀 더 연주와 작곡의 방식이 테크니컬 해진다든지, 클래식, 민속음악, 블루스, 재즈 등 타 장르의 음악적 요소와 기법을 흡수하는 등, 장르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타파하려 노력했지만, 어디까지나 음악 장르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변화였기 때문에, 너바나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까지 끌어내지는 못했다. 혹자들은 너바나가 등장하지 않았더라면 현대의 록은 일반인이 듣기엔 복잡하고 진입장벽이 높아져 마치 클래식과 같은 장르가 되었을 것이라고 평하기도 한다.[19] 너바나의 첫 번째 라이브 공연에서는 아예 레드 제플린의 여러 곡들을 커버하였고, 멤버들도 레드 제플린의 곡들을 커버하면서 악기 연주 실력을 길렀다고 한다.[20] 첫 소절부터 "Load up on drugs and kills your friends" (약빨고 친구들을 죽여)로 바꿔서 부른다. 가사를 듣고 관객들이 what?을 외치며 당황한다.[21] 가사 중 'Radio plays Nirvana'라는 부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