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지명 한자 약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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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각주 ] |
羅 벌일 라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网, 1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9획 | ||||
고등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ラ | ||||||
일본어 훈독 | あみ, うすぎぬ, つら-なる | ||||||
罗 | |||||||
표준 중국어 | luó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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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羅는 '벌일 라'[1]라는 한자로, '벌이다', '나열(羅列)하다', '그물' 등을 뜻한다.[2] 국가로써는 '신라(新羅)'를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7F57로 배당되어 있으며, 강희자전에는 950페이지 12번째 글자에 수록되어 있다.罒(그물 망)과 維(벼리 유)가 합쳐진 한자이다.
羅씨 집안(나씨/라씨)에서도 비단 나를 쌓인 비단이 아름답다 하여, '아름다울 라'로도 쓴다. 인명에서도 아름답다(아름다운 비단)라는 의미로 자주 쓰기도 한다.
주로 불교 용어에서 이두 등의 음역자로 쓰인다. 물론 나열(羅列), 망라(網羅) 등에서는 본래 뜻인 '그물' 내지는 '벌이다'란 뜻으로 쓰인다.
설문해자 | 以絲罟鳥也。从网从維。古者芒氏初作羅。 |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㠯絲罟鳥也。 釋器。鳥罟謂之羅。王風傳曰。鳥網爲羅。 从网。从維。 會意。魯何切。十七部。或作罹。俗異用。 古者芒氏初作羅。 葢出世本作篇。 |
소전체 | 대전체 |
3. 용례
3.1. 단어
- 건모라(健牟羅)
- 기라성(綺羅星)
- 나열(羅列)
- 나침반(羅針盤)
- 덴뿌라(天麩羅)
- 망라(網羅)
- 바라밀(波羅蜜)
-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
- 아라한(阿羅漢)
-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
- 아수라(阿修羅)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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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자를 쓰지만 두음법칙으로 인해 나씨와 라씨로 성이 나뉜다.주요 본관으로는 나주(羅州), 금성(錦城)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나(성씨) 문서로.
청나라 황제의 성씨인 아이신기오로(愛新覺羅)에 쓰이는 이름자이기도 하다.
- 가부라(加布羅)
- 가후인 가이라(花諷院 骸羅)
- 김나이(金羅伊): 소설가 김유정의 가명
- 김보라(金寶羅)
- 나오키 엔엔라(直木 煙々羅)
- 담마가라(曇摩迦羅)
- 라세츠마루(羅刹丸)
- 라쇼진 미즈키(羅将神 ミヅキ)
- 목라근자(木羅斤資)
- 사사누마 아키라(笹沼 尭羅)
- 사쿠라바 세이라(桜庭 星羅)
- 슈타라 센쥬마루(修多羅 千手丸)
- 신라 쿠사카베(森羅 日下部)
- 아이카와 라부(愛川 羅武)
- 어구라(魚俱羅)
- 이대라(李大羅)
- 이사라(李莎羅): 더 글로리의 등장인물
- 이소라(李笑羅): 모델
- 일라(日羅)
- 진보라(陳珤羅)
- 축담마라찰(竺曇摩羅刹)
- 케이카인 고우라(花開院 豪羅)
- 콘가라(矜羯羅)
- 쿠비키리 바사라(首斬り 破沙羅)
- 키요라 진(清羅 刃)
- 하라이 쿠코(波羅夷 空却)
- 호시 키라라(星 綺羅羅)
3.4. 지명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舊助羅路)
- 나성(羅城)
- 나원역(羅原驛)
- 나주시(羅州市)
- 능라도(綾羅島)
- 도라산역(都羅山驛)
- 마라도(馬羅島)
- 전라도(全羅道)
- 아라동(我羅洞)
- 오라동(吾羅洞)
- 청라동(靑羅洞)
- 라남구역(羅南區域)
- 라선시(羅先市)
- 뤄후역,로우역(羅湖站)
- 뤄둥역(羅東車站)
- 뤄산루역(罗山路站)
- 콘피라마에역(金比羅前駅)
- 쿠리카라역(倶利伽羅駅)
3.5. 기타
- 구라파(歐羅巴)
- 나선정벌(羅禪征伐)
- 나한송(羅漢松)
- 라쇼몽(羅生門)
- 신라(新羅)
- 안라(安羅)
- 탐라(耽羅)
- 신라 컴퍼니(神羅カンパニー)
- 천정공라(天挺空羅)
- 신라대학교(新羅大學校)
- 키라 킬러(綺羅キラ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 儸(간능있을 라)
- 𦣇(나귀엉덩살 라)
- 蘿(담쟁이 라)
- 纙(돈꿰미 라)
- 欏(돌배나무 라)
- 𥗴(돌쌓일 라)
- 饠/𪎆(떡 라)
- 𤄷(멱라수 라, 질펀히흐를 리)
- 㿚(병 라)
- 𩉙(부끄러울 라)
- 㦬(부끄러울/드물 라)
- 𨇽(비틀거릴 라)
- 𡿇/𡿏(산이름 라)
- 囉(소리얽힐 라)
- 邏(순라 라)
- 𣩿(여위는병 라)
- 𡤢(여자의자 라)
- 𧟌(여자저고리 라)
- 玀(오랑캐이름 라, 허리굽혀걸을 아)
- 㼈(음역자 라)
- 鑼(징 라)
- 𢅾(찢어진비단 라)
- 攞(찢을 라)
- 籮(키 라)
- 曪(햇빛없을 라)
- 𣱀(모직물 로)
- 𧹐(라)
- 𩎊(라)
- 𩵇(라)
- 𠚢
- 𤓓
- 𤴏
- 𦍉
- 𥽺
- 𩽰
- 𪈰
[1] 羅의 뜻은 '벌리다'가 아니라 '벌이다'이다. '벌리다'는 '입을 벌리다'와 같이 둘 사이를 넓힌다는 뜻이고, '벌이다'는 '일을 벌이다'와 같이 일을 시작한다는 뜻 또는 '물건을 벌여놓다'와 같이 늘어놓거나 나열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한국어문회에서 정한 '벌릴 라'라는 훈음은 어법상 옳지 않으며, '벌일 라'가 적합한 명칭이다.[2] '그물 라', '펼칠 라', '비단 라'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