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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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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공항 김포(서울) · 제주 · 김해(부산) · 대구 · 청주 · 무안[1]
일반 공항 광주 · 양양 · 울산 · 여수 · 포항경주· 사천(진주) · 군산 · 원주(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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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중인 공항 경기남부(미정) · 포천 · 서산 · 새만금(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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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공항: ■ 육군, ■ 해군, ■ 공군, ■ 주한미군
[1]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로 인해 2026년 4월 2일까지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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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939499> 공항 제주국제공항
도로 97번 지방도(번영로), 99번 지방도(남조로), 1112번 지방도(비자림로), 1114번 지방도(추자로), 1115번 지방도(제2산록도로), 1116번 지방도(한창로), 1117번 지방도(제1산록도로), 1120번 지방도(대한로), 1121번 지방도(제안로), 1122번 지방도(제성로), 1131번 지방도(5.16도로), 1132번 지방도(일주도로), 1135번 지방도(평화로), 1136번 지방도(중산간도로), 1139번 지방도(1100도로)
버스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 제주버스터미널

무역항 제주항
연안항 추자항 외 2개소
어항 김녕항 외 52개소
제주특별자치도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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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濟州國際空港 | Jeju International Airport

파일:제주국제공항 로고.svg파일:제주국제공항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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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코드
IATA CJU
ICAO RKPC
K-Site K-39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용담동[지번])
개항
군 비행장 1942년
민간 공항 1968년 4월
분류
거점공항
활주로
주 활주로 07/25 (3,180m × 45m)
보조 활주로 13/31 (1,900m × 45m)
운영기관
한국공항공사
지도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항공 통계
3.1. 연도별 항공 통계
3.1.1. 환승내항기 이용 통계
3.2. 연간 활주로 이용 통계
4. 운영 시간5. 특징
5.1. 국내선5.2. 국제선
6. 운항노선7. 주요 시설
7.1. 국내선 지역7.2. 국제선 지역7.3. 기타 시설
7.3.1. 제주국제공항 전망대
7.4. 참고 사항7.5. 활주로7.6. 관제주파수
8. 주변 정보
8.1. 숙박
9. 문제점
9.1. 공항 시설 문제
9.1.1. 여객청사 수용능력 한계9.1.2. 기상 문제9.1.3. 활주로 관련 문제9.1.4. 로컬라이저 지지대
9.2. 공항 위치 문제9.3. 신공항 관련 문제
9.3.1. 일제강점기 제주도에 건설되었던 비행장들의 현황9.3.2. 신공항 건설 계획 현황
10. 교통
10.1. 버스10.2. 렌터카 & 스쿠터
11. 사건사고12. 기타

1. 개요

제주공항 소개 영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국제공항. 제주도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제주도의 관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운항 간격도 매우 짧아서, 지하철 배차간격보다 짧은 1분 40초 간격으로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과 착륙을 하고 있다. 현재 활주로의 사용 빈도가 매우 높은 상태로, 관제사 인터뷰에 따르면 관제탑에서 항공사고를 막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으로 관제 중이라고 한다. 기사

제주특별자치도의 특성상, 현재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국제공항 중 운항횟수 및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모든 공항들과 연결되어 있고 국내선 노선 + 국제선 항공편수를 모두 합하면 김포국제공항보다도 이용객이 많다. 이 공항의 주력 노선인 김포-제주 항공노선은 무려 연간 수송량 세계 1위 항공노선의 위엄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의 정기편이 뜨는 공항 중 유일하게[2] 2개의 다른 활주로가 +자 형태로 서로 겹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사실상 한 개의 활주로만 사용하고 있다.[3][4]

현재 사용 중인 주 활주로가 극심한 포화 상태라서 폭발적인 수요를 견딜 수 없게 되자, 국토교통부에서는 서귀포시 성산읍제주 제2공항을 추가로 건설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내에 2개의 공항을 동시에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다른 국내 공항 중 유일하게 거의 모든 국내 항공사[5]들이 이 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2. 역사

제주공항 개항 당시 영상
일제강점기 시기이던 1942년일본군이 건립한 공항으로 당시 이름은 '정뜨르비행장'이었다.[6] 1945년 8.15 광복 이후 미군이 공항을 인수하고, 최초의 민항기 운항은 1946년 미 군정청 소속 C-47서울 - 광주 - 제주 노선에 주 2회 취항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현재 대한항공의 전신인 대한국민항공이 1949년 서울 - 부산 - 제주 노선에 취항하였다.

그러나 한국 전쟁의 여파로,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 노선은 한동안 전무했다. 1948년에 벌어진 제주 4.3 사건의 여파로 한라산에 내려졌던 금족령이 1954년 9월 21일에 풀린 후 1955년에 정기 항공 노선이 부활했고, 1958년 정부에 의해 정식 공항으로 개항했다. 그 이후 취항 편수도 점차 늘어나게 되었고, 1966년에는 서울 - 광주 - 제주 노선이 부활했다. 1968년 8월 7일에는 제주비행장에서 제주국제공항으로 승격되었으며#, 1969년에는 대구 - 제주 노선과 제주국제공항 최초의 국제선 노선인 제주 - 부산 - 오사카(이타미) 노선이 생겼다.[7] 공항이 활성화되는 시기와 제주도가 본격적으로 관광지로 개발되는 시기가 정확히 맞물린다. 1993년에는 미국 콘티넨탈미크로네시아항공괌-타이베이-제주 노선에 취항하면서 제주국제공항에 최초로 정기편을 운행하는 외항사가 되었다.[8]

본토에서 떨어져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특성상, 항공교통의 비중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여객수용 한계치를 계속 초과하여 근 20년째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초 1979년부터 1983년까지 확장 공사를 진행하면서 현재 메인 활주로(3,000m*45m)가 신설되었으며, 기존 활주로는 보강되었다. 여객청사[9], 계류장, 주차장이 확장되었으며, 이후 급격히 늘어나는 여객수요를 감당하고자 1991년에는 국내선 여객청사 증축, 1995년에는 유도로 신설, 1996년부터 2000년까지는 화물터미널 신축, 계류장, 유도로, 주차장 확장공사를 진행하였다.

계속 감당되지 않는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B/C 3.65로 2000년 7월에 통과되었으며, 2000년부터 2007년까지는 착륙대 확보, 장애구릉제거, 관제탑 신축, 활주로 길이 연장(180m), 계류장 확장, 여객터미널 확장을 또 실시하였으며, 2004년에는 현재 운영중인 신 관제탑 운영을 개시했다. 2007년 5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여객터미널 증축을 비롯한 종합 확장공사를 실시하여 마무리하였다.

국내선 여객 터미널의 연간 수용인원이 2,300만 명, 국제선 터미널이 연간 245만명인데 저비용 항공사 상승세 및 중국 관광객의 제주공항 무비자 환승제를 실시하면서 여객 수용인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미 2015년 연간 이용객이 2,6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2005년 이후 해마다 10%씩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2014년 국토교통부에서 예측한 2015년 제주국제공항 항공수요는 2,309만명이었다.)이 속도라면 향후 2~3년 이내에 이용객이 3,000만명을 돌파하고, 2025년에는 4,000만명을 돌파할 수도 있다. 폭발적인 여객수요를 대응하고 공항의 포화를 막기 위해 2018년까지 여객터미널 확장공사를 실시하여 연간 3,100만명을 수용할 수 있게 하고 고속탈출유도로 확충 (3개→6개)을 통한 슬롯 증대(최대 40회), 계류장 증설, 이륙 대기장을 신설과 함께 국내선 출발 A 게이트가 신설되어 보안검색 처리용량을 증대시켰다.

3. 항공 통계

인천 - 제주 노선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서 통계처리하는 것과 같이 국내선 수요 중 환승내항기 수요로 처리되어 있다.

출처: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3.1. 연도별 항공 통계

제주국제공항(CJU)
<rowcolor=#fff> 연도 국내선 국제선
<rowcolor=#fff> 운항편수(편) 여객(명) 화물(톤) 운항편수(편) 여객(명) 화물(톤)
2004년 72,026 10,644,379 319,944.5 4,049 459,962 7,430.7
2005년 68,463 10,749,027 309,321.1 5,093 605,898 8517.8
2006년 70,549 11,209,896 301,555.6 8,062 899,940 13,573.0
2007년 81,246 11,031,811 269,467.7 11,826 1,264,615 18,985.6
2008년 89,733 11,704,899 216,019.8 5,938 743,185 9,459.0
2009년 94,610 13,017,272 232,622.4 4,713 626,091 7630.9
2010년 98,075 15,010,737 222,910.2 5,351 713,623 8376.3
2011년 106,968 16,482,948 243,542.1 5,728 718,930 8432.6
2012년 112,261 17,357,551 233,330.2 8,438 1,085,496 11,316.5
2013년 118,743 18,492,770 221,983.4 11,711 1,562,498 15,344.1
2014년 129,378 20,940,279 252,433.0 16,155 2,257,517 22,995.8
2015년 144,017 24,243,711 257,614.4 14,674 1,993,851 21,103.6
2016년 153,571 26,965,479 263,121.1 19,172 2,741,885 28,372.6
2017년 157,545 28,327,411 260,301.2 9,735 1,276,952 14,827.5
2018년 155,772 27,555,827 243,860.8 12,559 1,899,478 22,509.6
2019년 157,830 28,648,341 229,649.6 17,536 2,668,053 29,197
2020년 136,047 20,771,898 168,212.4 2,209 282,798 3,172.3
2021년 160,142 25,797,769 188,755.6 88 4,781 170.0
2022년 168,977 29,609,750 209,811.1 647 93,912 1,151.0
2023년 158,952 27,901,266 190,753.3 8,134 1,195,005 11,855.8
2024년 156,533 27,171,996 180,931.6 16,219 2,447,610 22,821.4

3.1.1. 환승내항기 이용 통계

제주국제공항(CJU)
<rowcolor=#fff> 연도 운항편수(편) 여객(명)
2005년 643 102,066
2006년 1,023 169,502
2007년 825 119,523
2008년 739 71,554
2009년 734 84,407
2010년 864 99,040
2011년 1,263 136,877
2012년 1,851 223,374
2013년 1,838 226,154
2014년 1,095 139,039
2015년 757 88,371
2016년 846 123,662
2017년 111 18,761
2018년 164 28,300
2019년 75 12,380
2020년 37 4,237
2021년 61 8,695
2022년 27 5,093
2023년 135 20,782
2024년 147 23,345

3.2. 연간 활주로 이용 통계

제주국제공항의 연간 활주로 이용 통계를 다룬 문단이다. 연간 용량은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지침에 따라 (시간 당 용량)×13.5시간×350일로 서술되어있다.
제주국제공항
연도 운항편수(편) 활주로 용량 활주로 사용률
시간 당 용량 연간 용량
2009년[10] 99,323 34 160,650 61.8%
2010년 103,426 34 160,650 64.4%
2011년 112,696 34 160,650 70.2%
2012년 120,699 34 160,650 75.1%
2013년 130,454 34 160,650 81.2%
2014년 145,533 34 160,650 90.6%
2015년 158,691 34 160,650 98.8%
<rowcolor=#fff> 2016년[11] 172,243 36 170,100 101.3%[12]
2017년 167,280 36 170,100 98.3%
2018년[13] 168,331 40 189,000 89.1%
2019년 175,366 40 189,000 92.8%
2020년 138,256 40 189,000 73.2%
2021년 160,230 40 189,000 84.8%
2022년 169,624 40 189,000 89.7%
2023년 167,086 40 189,000 88.4%
2024년 172,752 40 189,000 91.4%

4. 운영 시간

제주특별자치도 북쪽 중앙 해안가에 있지만, 의외로 24시간 동안 운영하는 공항은 아니다. 공식적으로는 커퓨 타임이 없지만, 공항 주변의 소음 문제 때문에 밤 11시 이후에는 공항 운영을 종료한다. KBS 2TV다큐멘터리 3일 제주국제공항편 영상에서 밤 11시에 공항 문을 닫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음 문제로 인해 밤 11시 이후에는 운영을 종료하고 다음날 6시부터 국내선, 국제선 운영을 시작한다.

공식적으로는 커퓨 타임이 없기 때문에 밤 11시 이후에 운영을 종료해도 기상, 연착 등으로 항공기가 늦는 경우, 자정에 출발하기도 한다.

5. 특징

5.1. 국내선

한국 본토와 육로로 연결되지 않는 지리적 위치상, 제주특별자치도대한민국의 여러 공항 중 국내선 항공 교통이 가장 발달한 지역이다.[14] 대한민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공항이다. 3위는 김포국제공항이다.[15] 그 중에서도 서울-제주 노선2017년 1,346만 명이 이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오가는 노선이자 가장 많은 항공편이 오가는 노선이며 가장 많은 좌석이 공급되는 노선으로 2010년대 이후에 이 노선이 1등으로 경신되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국내의 항공 동호인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른다. 이 엄청난 운항 편수로 일부 국외 항공 커뮤니티에서는 밈이 되었으며, 항공 동호인들이 대한민국에 방문하는 겸 기록을 경신하려고 제주도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의외로 제주도 관광 팁이 서울 관광 못지않게 자세히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저명한 항공관련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이 성지순례 느낌으로 해당 노선을 이용해서 제주도를 찾아오기도 하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관련 영상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자 대부분의 대한민국 관광객이 제주도로 몰리면서, 코로나19 사태에도 서울-제주 노선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오가는 노선 1위를 유지했다. 추가로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선 노선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2020년 대한민국서울-부산 노선이 6위, 부산-제주 노선이 7위를 차지했다. 2021년에는 서울-제주 노선이 1위를 차지했으며, 6위였던 서울-부산 노선이 2위로 급부상했다. 추가로 부산-제주 노선은 16위로 떨어졌고, 청주-제주 노선이 36위에 안착했다.


운항 횟수가 높은 만큼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그리고 한국공항공사를 먹여살리는 중요한 노선이다. 일명 효자노선, 그리고 항공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국민 노선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그 명성에 걸맞게 운항간격도 매우 짧아서, 거의 시내버스지하철 수준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김포국제공항에서 10~30분 간격으로 제주행 비행기를 띄우는 것이 보통이다. 여기에 아시아나항공과 국내 저비용 항공사들까지 합류했을 때의 운항간격은 5~10분이다. 김포-제주간 항공편은 날마다 다르지만 보통 1일에 130~140편 가량이 운행한다. 이를 김포발 제주행 첫 비행기(OZ8901, 김포 6시 5분 출발)~마지막 비행기(OZ8995, 김포 21시 20분 출발이다.)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김포-제주 항공편의 운항 간격은 약 7분~7분 30초가 나온다. 이 덕분인지 당초 55분 혹은 60분이던 운행시간은 언제부터인지 65분이 되었고[16], 오후나 저녁 항공기의 20분 지연은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주기장에서 나와 이륙을 위해 활주로에 진입하는 데만도 15~20분 가까이 잡아먹는 경우도 잦다. 이는 이미 제주국제공항이 수용능력을 초과한 항공량을 소화하다 보니 생긴 일이며 제주 제2공항 건설의 주된 이유가 된다. 이미 10분 단위의 출도착 스케줄이 설정되어 있고 김포발 또는 김해발 항공기가 지연출발하면 해당편으로 다시 비행이 이루어지는 준비 과정과 관제탑에서의 출발 순서 조정이 이루어지는 대기시간의 소모 등으로 인해 정시출발은 사실상 어렵기 마련이다. 계절, 풍속, 날씨에 따라서도 결항이나 지연이 생기기도 하며 이때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또한 국내선 항공편에 투입되는 기종은 거의 보잉 737, A220[17], A321, A320[18] 계열의 저비용 항공사 협동체로 통일되어 있는 데 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서울-제주 노선에는 광동체 기종(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 A330-300[19][20] 투입한다.) 이 밖에도 설날이나 추석 등이나 성수기에는 아시아나도 국제선에만 투입하던 B772ER을 투입하기도 했다.[21] 2021년 현재 광동체 중에서 대한항공의 A330 투입 비중이 가장 크다.[22][23]

서울-제주 노선은 휴가철 성수기에는 말할 필요도 없고, 비수기에도 저렴한 표를 구하기 어려운 걸로 악명높다. 워낙 수요가 많아서 그런 점도 있고 여행사에서 표를 잡고 있는 것도 한몫한다. 일요일의 공항 탑승수속장은 평일 출퇴근 시간의 신도림역 수준이다. 이 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표를 구하지 못한 승객들은 인천국제공항에 제주행 노선이 있던 시절 인천국제공항까지 가서 비행기를 타기도 했다. 단, 꼭 타야 하는 시간대가 딱히 없으며 정가를 내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표를 구하기 어렵지 않다. 운항횟수 자체가 워낙 많아서 공항에 가면 좌석을 쉽게 구할 수 있다. 2014년 4월 이후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제주행 여객선 수요 감소분을 항공이 전부 흡수하는 바람에 대한항공은 당시 B744를 고정 투입함에도 평일 비수기에도 표가 금방 동이 났었다. 특히 월요일과 금요일이라면 주말과 별 다를바 없이 대한항공마저도 예외없이 대기자 명단이 10~30여 명에 달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비록 수도권 시내버스/지하철급 운항간격이라지만, 예약없이 섣불리 공항에 가지 말자.

제주도를 방문하는 내국인은 공항 면세(격리)구역에 있는 JDC 면세점과 중문동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에 있는 JTO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24] 그 중 JDC 면세점의 경우 여객청사 2층 탑승 대합실에 큰 규모로 있어 현장에서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있는 JTO면세점에서 구입한 상품이나 JDC면세점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문한 상품의 수령 또한 2층 탑승 대합실에서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 후술될 이야깃거리 문단이나 면세점 문서의 현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만약 제주 직접 출국이 아닌 인천, 김포, 김해 출국자는 내국인면세점과 출국공항의 면세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선 에어사이드의 대합실과 면세점은 매우 혼잡한 시장바닥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미소야, 엔제리너스 커피 등 각종 부대시설도 그럭저럭 있다. 라운지는 대한항공 라운지, 아시아나 라운지가 있지만, 규모가 작으며 과자 종류, 차, 커피, 주스, 콜라, 제로 콜라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25][26] 라운지는 수속 카운터에 있기 때문에 이용시에 국내선 면세구역으로 나가기 전에 이용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없는 국가의 국민이라도 제주특별자치도에는 30일 간 무비자로 입국해 체류할 수 있다. 단 가나, 감비아, 나이지리아,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세네갈, 소말리아, 수단 공화국, 스리랑카,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예멘,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이란, 이집트, 카메룬, 코소보, 쿠바, 키르키스스탄,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국가 국민은 예외이며 따로 허가받지 않으면 무비자 입국이 안된다.[27]

이 무비자 입국 조항을 악용해 합법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로 입국한 후, 본토로 넘어가는 불법행위를 시전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이 때문에, 다른 공항 국내선에서는 에어사이드 입장시 신분증과 탑승권만 확인하는데 비해, 제주국제공항 국내선에서는 승객을 한국인외국인으로 나눠 외국인들의 한반도 출입 자격을 철저히 심사한다.[28] 제주국제공항의 국내선에서 심사시 제주-타지방 공항 경유로 다른 나라를 갈 때 탑승권 성명이 영어로 되어 있으면 주민등록증 등으로 심사는 어렵기 때문에, 여권을 제시한 후 심사한다.

제주국제공항의 국내선과 국제선이 같이 붙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해 국내선 → 국제선으로 이동해 일본(도쿄/오사카/후쿠오카), 대만(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 싱가포르, 홍콩/마카오, 중국으로 갈 시 환승시간이 길지가 않으며 이마저도 몇초 ~ 몇분 정도가 걸리는 정도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때 공항 내 롯데리아 매장은 뜬금없이 대한민국 철도역 내 구내 식당과 편의점 스토리웨이를 운영하는 코레일유통 소속이었다. 장소가 철도역도 아닌 공항인 건 둘째치고 제주도엔 철도교통이 없다는 점에서 의문이었다. 그러다가 2019년부로 코레일유통이 운영을 종료하였다.

2019년 여객터미널 확장 공사 이후로 'HELLO JEJU'라는 브랜드를 공항공사 차원에서 만들고 청사 리모델링과 함께 이를 활용한 다양한 조경 디자인과 포토존을 여객청사 내외부에 설치하여 제주공항 이용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각 항공사의 항공권 발권 카운터는 국제선과 달리 상시로 운영 중이다.

5.2. 국제선

김포국제공항과 마찬가지로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에서 수속할 때는 보안 절차 및 출입국심사가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프리패스에 가깝다. 다만, 국제선 수요가 많아지면서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도 국내선과 마찬가지로 성수기에 많이 붐비고 있지만, 이마저도 국내선보다는 여유시간이 많다. 국제선 면세구역으로 빠져나가면 CU 편의점, 띠아모, 업타운, 롯데면세점, 파리바게뜨, 아시안쿡 식당이 존재한다. 과거에는 부대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제주국제공항이 시설을 개선하면서 면세구역에도 부대시설이 전보다 늘어났다. 국제선 면세구역에 있는 파리바게뜨에서 제주마음샌드를 팔고 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선용 면세점은 에어사이드가 국내선과 달라서 내국인용 면세점과는 관련없는 타사 면세점이 들어와 있다. 롯데면세점의 경우 인터넷 주문 수령만 가능하다. 또한 항공운송 문제가 있어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제품(면도기, 태블릿PC 등)은 구입이 불가능하다. 배터리 포함제품은 내륙 공항의 면세점에서 찾아야 한다. 라운지는 면세구역에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대한항공 라운지와 아시아나항공 라운지가 전부 국내선 체크인하는 장소 옆에 있다.[29] 국제선쪽에서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면세구역 내에 있는 아시안쿡 식당 외에는 업타운, 띠아모, CU 편의점만 있기 때문에 출국수속 전에 국내선에 있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가야 한다.

국제선 항공편에 투입되는 기종은 국내 항공사, 외항사를 포함해서 보잉 737, A321, A320 기종이 투입되고 있으며 협동체가 중심이 된다. 국내선 항공편과 달리 다양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다양하게 투입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대한항공은 제주-나리타 항공노선B737-900 기종을 투입하면서 간혹 A321neo를 투입하고 있다. 2026년 동계기간에 대한항공이 제주-나리타 노선에 B737-8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제주-후쿠오카 항공노선B737-8 기종을 투입중이다.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도 국내선과 마찬가지로 비행기 출도착시 매우 혼잡한 양상을 보이며 태풍, 강풍 등의 사유가 발생되면 지연이 짧게는 5분 ~ 10분 발생하기도 하지만, 길게는 몇십분 ~ 1시간 이상 되기도 한다. 국내선과 달리 국제선은 결항되는 경우는 적으며 이마저도 중국 노선 등 일부 노선에 한해서만 발생된다.

각 항공사의 항공권 발권 카운터가 존재하지만, 국내선과 달리 항공기 운항 시간이 되면 열린다.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을 때는 시간에 맞춰서 갈 수 있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릴 때는 미리 가야 한다.

제주국제공항의 국내선과 국제선이 같이 붙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해 국내선 → 국제선으로 이동해 일본(도쿄/오사카/후쿠오카), 대만(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 싱가포르, 홍콩/마카오, 중국으로 갈 시 환승시간이 길지가 않으며 이마저도 몇초 ~ 몇분 정도가 걸리는 정도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12월 1일부터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에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하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지방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2

6. 운항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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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주국제공항/운항노선#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주국제공항/운항노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국내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로케이항공, 파라타항공이 제주발 국내선을 운항 중이다. 이 가운데 대한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은 제주발 국내선과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제주~히로시마 노선을 2025년 12월 31일과 2026년 1월 2일 부정기편으로 주 2회 운항하면서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 노선에 첫 취항했고 제주~히로시마 부정기노선을 정기편 전환으로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외항사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길상항공, 심천항공, 춘추항공, 칭다오항공, 룽에어, 동하이항공, 오케이항공, 북경수도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 홍콩 익스프레스, 스쿠트 항공이 제주발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

6.1. 김포-제주 항공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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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2. 부산-제주 항공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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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요 시설

7.1. 국내선 지역

참고: 2025년 2월 15일 제주국제공항 공식홈페이지 기준이다. 격리 구역은 입국/출국시에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을 의미한다. 유형이 공공시설이 아니라면 입점업체이다.
번호 시설명 구역 유형
1 아워홈 푸디움(달콤커피) 1층 일반 식당/카페
2 아워홈(돌랑돌랑상점) 1층 일반 식당/카페
3 아워홈 푸디움(푸드코트) 1층 일반 식당/카페
4 엔제리너스커피 1층 일반 식당/카페
5 엔제리너스커피 2층 일반 식당/카페
6 엔제리너스커피 2층 격리 식당/카페
7 카페 오가다 2층 격리 식당/카페
8 에그드랍 1층 일반 식당/카페
9 카페 띠아모 2층 일반 식당/카페
10 파리바게뜨 3층 일반 식당/카페
11 파리바게뜨 2층 격리 식당/카페
12 폴바셋 3층 격리 식당/카페
13 카페 오가다(2호점) 4층 일반 식당/카페
14 1950에어차이나(중식당) 3층 일반 식당/카페
15 국수나무 3층 격리 식당/카페
16 올레반상(한식당) 4층 일반 식당/카페
17 제주향토골 4층 일반 식당/카페
18 진고복식당(한식당) 4층 일반 식당/카페
19 플레이팅(푸드코트) 4층 일반 식당/카페
20 플레이팅(푸드코트) 2층 격리 식당/카페
21 벨아벨 4층 일반 식당/카페
22 JDC면세점 2층 격리 기타
23 JDC면세점 안내데스크 2층 격리 기타
24 JDC면세점 다가치매장 2층 격리 기타
25 감귤바람 2층 격리 기타
26 공항약국 3층 일반 의료/휴게
27 올리브영 1층 일반 의료/휴게
28 CU편의점 1층 일반 의료/휴게
29 CU편의점 3층 일반 의료/휴게
30 세븐일레븐 2층 격리 의료/휴게
31 롯데렌터카 1층 일반 교통
32 제주렌트카 1층 일반 교통
33 탐라렌트카 1층 일반 교통
34 특산품 2층 격리 기타
35 면세품인도장(제주관광공사) 2층 격리 기타
36 기념초콜릿 2층 격리 기타
37 아시아나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38 에어부산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39 이스타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40 제주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41 진에어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42 에어로케이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43 비즈니스 라운지 3층 일반 기타
44 대한항공 라운지 3층 일반 기타
45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3층 일반 기타
46 에어서울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47 대한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48 티웨이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49 제주올레 1층 일반 공공시설
50 제주도렌트카조합 1층 일반 공공시설
51 제주은행 1층 일반 금융/인터넷통신
52 제주은행 1층 격리 금융/인터넷통신
53 신한은행 1층 일반 금융/인터넷통신
54 우편취급국 1층 일반 기타
55 유실물관리센터 1층 일반 공공시설
56 제주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 1층 일반 공공시설
57 롯데리아[30] 2층 격리 식당/카페
58 이제주섬 1층 일반 기타
59 잠바주스 1층 일반 식당/카페
60 제주관광협회 종합안내센터 1층 일반 기타

7.2. 국제선 지역

참고: 2025년 2월 15일 제주국제공항 공식홈페이지 기준이며, 격리 구역은 입국/출국시에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을 의미한다. 유형이 공공시설이 아니라면 입점업체이다. 국제선 지역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는 운영시간에만 운영된다.
번호 시설명 구역 유형
1 아시안쿡 3층 격리 식당/카페
2 CU편의점 3층 격리 의료/휴게
3 띠아모 3층 격리 식당/카페
4 업타운 3층 격리 식당/카페
5 파리바게뜨 3층 격리 식당/카페
6 롯데면세점 3층 격리 기타
7 특산품판매점 3층 격리 기타
8 인생네컷 3층 격리 기타
9 롯데면세점 인도장 3층 격리 기타
10 아워당 3층 일반 식당/카페
11 빌라드샬롯 1층 일반 식당/카페
12 CU편의점 3층 일반 의료/휴게
13 대한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14 진에어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15 티웨이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16 이스타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17 제주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18 중국동방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19 길상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20 춘추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21 선전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22 룽에어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23 청도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24 홍콩 익스프레스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25 타이거에어 타이완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26 스쿠트 항공 3층 일반 항공사 서비스
27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1층 일반 공공시설
28 파라다이스 카지노 1층 일반 기타
29 랜딩 카지노 1층 일반 기타
30 제주은행(환전소) 1층 격리 금융/인터넷시설[31]
31 제주은행(환전소) 3층 격리 금융/인터넷시설[32]
32 제주은행(환전소) 1층 일반 금융/인터넷시설[33]
33 SK로밍센터 1층 일반 금융/인터넷시설
34 글로벌텍스프리 3층 격리 기타
35 CJ대한통운 수하물보관소 1층 일반 기타
36 수하물보관소 1층 일반 공공시설
37 제주국제공항의원 1층 일반 의료/휴게
38 디자인스킨 1층 일반 기타
39 롯데관광개발 1층 일반 기타
40 유실물관리센터 1층 일반 공공시설
41 프리미엄패스 인터네셔널 1층 일반 기타
42 우무 1층 일반 기타

7.3. 기타 시설

7.3.1. 제주국제공항 전망대

파일:제주국제공항 전망대(1).jpg파일:제주국제공항 전망대(2).jpg

제주국제공항의 국내선 지역에 전망대가 존재한다. 제주국제공항의 전망대는 2022년 10월에 개장했으며 국내선 4층 푸드코트쪽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05:00 ~ 22:00이지만, 강풍, 강설 등이 있을시 폐쇄되기도 한다. 제주국제공항에서는 대한항공 라운지,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와 함께 비행기를 잘 볼 수 있는 공간이지만, 위에는 철망이 있으며 옆에는 유리로 덮여져 있다. 김포국제공항과 마찬가지로 야외 데크에 철조망과 유리가 있어 주기장과 활주로를 바로 볼 수 있다. 전망대에는 제주도의 각 지역간의 거리가 표시된 표지판이 있다. 그리고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돼 있다.

7.4. 참고 사항

현재 신한은행제주은행 두 지점이 있다. 국제선 격리 구역에 있는 제주은행 지점은 주중, 주말에 관계없이 환전이 가능하지만, 일반 구역에 있는 신한은행 지점과 제주은행 지점은 주말 환전 업무는 지정 시간 외에는 환전이 불가능하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 국제선 업무 자체가 중단되어서 아예 셔터를 내려 버렸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는 정상화됐다. 따라서 환전은 미리 시내에 있는 은행에서 하거나 공항(신한 SOL, 제주 J BANK)에서 환전할 경우 평일에 앱으로 환전해서 수령 하는 것이 편하다. 주말에는 신한은행 기준으로 낮 12시까지만 수령가능.[34]

카지노 시설이 일반 구역에 있으나, 이는 안내용 시설이다. 진짜 건물은 제주 시내와 서귀포시에 있다.

7.5. 활주로

파일:제주공항ILS_LLZ.jpg
제주공항의 ILS - LLZ 장비
<rowcolor=#fff> 활주로 주 활주로 보조 활주로[35]
<rowcolor=#fff> 07/25 13/31
길이 3,180m×45m 1,900m×45m
위의 표에서 오른쪽의 13/31 활주로는 한라산 때문에 31번 이륙만 가능하다. 이때 주 활주로는 25번을 사용한다. 따라서 바람이 310도 방향에서 불어오면 보조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 깔려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주 활주로는 25번을 사용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특히 동절기에 보조활주로 사용 비율이 높아진다. 반대로 주 활주로가 7번을 사용하면 보조 활주로는 쓰지 않는다.

광동체 항공기가 이착륙하기 위해서는 보조 활주로는 1,600m 정도 연장이 필요하다. 주활주로는 현재 A330, 보잉 777, 보잉 787급이 무난하게 이착륙 중이다.

7.6. 관제주파수

  • Jeju Approach
    • 121.2
    • 124.05
    • 119.0
    • 311.7
    • 279.8
  • Jeju Departure
    • 119.225
    • 317.7
  • Jeju Tower
    • 118.1
    • 118.125
    • 236.6
  • Jeju Ground
    • 121.65
  • Jeju Delivery
    • 121.925
  • ATIS
    • 126.8
    • 239.5
  • 비상 주파수
    • 121.5
    • 243.0

8. 주변 정보

제주국제공항에서 멀리 않은 곳에 제주민속오일장이 있다. 그리고 주변 해안가를 따라 가면 무지개해안도로가 있으며 무지개해안도로는 사진촬영장소로 유명하다. 제주국제공항 부근의 도로를 따라 가면 카페, 식당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 이호테우해수욕장이 있으며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제주국제공항에서 가까운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에서 비행기가 수시로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변에는 많지는 않지만, 여러 식당들이 존재하며 제주국제공항 부근의 식당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2박 3일, 3박 4일이 기본이던 제주 여행이 당일치기, 1박 2일 등 초단기여행으로 늘어나면서 제주공항 주변 관광에 나서는 새로운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8.1. 숙박

제주국제공항이 소음 문제로 인해 밤 11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밤 11시 이후에는 숙박을 해야 한다. 공항에서 연동까지는 멀지가 않지만, 경사가 낮지는 않아서 걸어서 연동까지 가거나 택시, 렌터카 등을 이용해 호텔로 가야 한다. 제주공항에서 연동까지는 가까워서 걸어 갈 수 있지만, 구제주시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 밤 11시 이후에는 택시를 타고 가야 한다. 연동, 노형동쪽에 호텔들이 많이 있어서 숙박할 수 있다. 좀 멀긴 하지만, 구제주시쪽에 호텔이 몇 곳 있어서 숙박이 가능하다. 결항이 되는 경우에는 연동이나 노형동에 위치한 호텔에 숙박할 수 있으며 제주도가 고향인 경우에는 집에 머물 수도 있다. 연동이나 노형동쪽에 피씨방이 몇군데 있으며 잠시 머물다가 다음날 아침에 공항으로 갈 수 있다.

9. 문제점

9.1. 공항 시설 문제

9.1.1. 여객청사 수용능력 한계

2016년 제주국제공항의 터미널 수용능력은 2,600만 명이었는데, 항공여객 수가 2015년에 이미 2,600만 명에 도달하였다.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연간 승객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활주로 처리 용량도 사실상 한계에 도달해 조금만 활주로에 문제가 터져도 운항이 종료되는 커퓨 타임까지 항공기들이 줄줄이 지연된다는 심각한 문제점도 있다.[36] 피크 시간대에는 1분 30초마다 뜨고 내려서, 위험한 상황도 종종 벌어진다.

현재 사용하는 여객 청사는 1983년에 완공된 청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비록 4번의 증축을 거친 결과 현재의 여객 터미널이 완성되었지만, 현재의 넘쳐나는 항공여객 수요를 수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제주국제공항의 출국장이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혼잡한 수속 지연 사태가 계속 발생 중이지만, 한국공항공사와 여행사 간의 책임 공방으로 인해 비판받고 있다. # 게다가 국제선 출입국심사에서 인파가 너무 많이 몰리다보니 개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2025 APEC 준비 기간 동안에는 보안 강화 조치가 이어져 한국공항공사의 시스템이 멈추면서 항공사와 승객들의 피해가 커졌다. #

제주국제공항의 슬롯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며 2월 13일에 제주도와 제주공항공사, 항공사 대표가 모여 슬롯 포화 문제와 운영시간 조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9.1.2. 기상 문제

수용량 문제 외에도 측풍 및 급변풍(windshear)[37] 문제가 심각하다. 기상 문제로 인해서 지연 및 결항이 생겨나기도 하며 폭설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결항이 한꺼번에 생겨나기도 한다. 한반도는 북서-남동 계절풍이 주로 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있는 대부분의 공항은 활주로가 북서-남동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제주의 경우에 현 부지에 북서-남동 방향으로 활주로를 설치하면 항로가 한라산에 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 활주로는 남서-북동 방향으로 나 있다. 북서-남동 방향으로 난 보조 활주로도 있지만 항로가 도심 한복판을 지나는 관계로 보통은 바다 방향 이륙만 가능하며, 길이도 짧아서 보잉 737급도 날씨에 따라 이용이 불가한 날도 있다. 게다가 교차 활주로라 동시 이착륙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기상조건이 괜찮은 날이면 보잉 737A321은 종종 보조 활주로를 이용하며, 제주국제공항이 워낙 포화 상태라 없는 것보다는 낫다. 과거 제주항공한성항공Q400, ATR 72 등의 프롭기를 운용했을 때, 측풍으로 주 활주로가 폐쇄되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줄줄이 결항이 뜨는데 두 저비용 항공사는 보조 활주로로 정상 운항을 하여 프롭기의 위엄을 보여준 적도 있으며 또 하이에어2022년 폭설로 국내선 항공편 전체가 결항되는 와중에도 1400m 길이의 31번 보조활주로로 착륙한 적이 있다.

이처럼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측풍을 안고 이착륙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공항에 허구한 날 급변풍경보가 떠 있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돌풍이 심하게 불거나 폭설이 오는 날이면 무더기 결항 사태가 생기는 일이 빈번하다.

9.1.3. 활주로 관련 문제

활주로가 2개라곤 해도 1개는 길이가 짧고 방향이 주거지역과 바다인지라 B737이나 A320보다 큰 기체를 운용하기가 어렵고, 다른 활주로와 크로싱되어 있어 사실상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며, 737과 A320도 해당 활주로 방향으로 강한 맞바람이 불지 않는 이상 이착륙이 힘들다.

일단 지형 문제로 매립 없이는 활주로 연장이 거의 불가능하고, 제주도 근처 대륙붕까지 매립할 경우 13/31 활주로를 3,000m까지 연장할 순 있으나 어마어마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도 큰 문제점.

9.1.4. 로컬라이저 지지대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 이후, 제주국제공항에 설치된 로컬라이저 지지대[38]를 부러지기 쉽게 바꾸기로 했다. #

9.2. 공항 위치 문제

용두암 해안가에 공항이 있지만, 공항이 제주시의 중심지에서 너무 가깝다는 것도 문제다. 당장 제주시의 신제주권 번화가 중 하나인 노형동연동 일대는 제주국제공항에서 남쪽으로 3~4km 떨어져 있다. 심지어 도청도 제주국제공항에서 직선으로 남쪽에 있다. 다른 공항들도 번화가 근방인 경우가 있으나 처음에는 시 외곽에 건설한 게 도시가 확장되면서 번화가가 가까워졌다면, 제주국제공항은 처음 위치부터가 제주시의 중심지 바로 옆이었다.

원도심인 중앙로에서 막히지 않을 경우 차로 5분 거리 내이며 제주시청이나 신시가지인 신제주까지 10분 안에 갈 수 있는 엄청난 접근성을 보이는데, 이 말은 반대로 공항이 중심지와 너무 가깝다는 이야기가 된다. 공항이 위치한 용담2동의 경우 과거 제주대학이 있었던 중심가 바로 옆 주거공간이지만, 공항 때문에 개발에 제한이 걸려서 공항 바로 옆의 이호, 도두동은 훨씬 외곽 지역인 외도동이 개발될 때도 개발에서 벗어나 있다. 그린벨트의 영향도 있지만 제주시의 구도심과 신제주가 칼로 잘라낸 것처럼 딱 잘라진 건, 제주국제공항의 영향이 크다. 당연히 공항의 확장은 어렵다고 보아도 된다.

이 때문에 제주국제공항은 밤 11시에 공항 문을 닫는다.

9.3. 신공항 관련 문제

위와 같은 개발 문제와 소음 문제로 공항 초창기부터 고질적인 민원이 발생했었다. 따라서 제주국제공항을 대체할 신공항 건설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9.3.1. 일제강점기 제주도에 건설되었던 비행장들의 현황


제주에는 현재 공항으로 쓰이는 정드르 비행장 외에도 알뜨르, 난드르, 진드르, 교래리 비행장 등 5개의 비행장이 있었다. 이 중에서 정드르 비행장만 공항으로 개발됐다.

과거 교래리 비행장이었던 곳은 대한항공 소유의 비행장인 서귀포시 표선면정석비행장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응원단인 '치우미'를 태운 전세기가 이곳을 통해 운항되기도 했으며[39] 신공항 개발을 주장하는 측의 일부는 이곳을 신공항으로 개발하자는 주장도 한다. 하지만 정석비행장의 공항 개발은 사실상 매우 어려운데 우선 정석비행장 부지의 주인이 민간 기업인 대한항공이기 때문에 막대한 부지 매입비용만 엄청나게 들 뿐만 아니라, 타 항공사가 진행하는 각종 연습ㆍ연수 수입을 통해 짭짤한 부대수입을 올리고 있는 대한항공의 입장에서도 이 비행장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무엇보다 비행장 주변이 환경보전지역이라, 주변 땅을 뒤집어 엎는 개발이 불가능하다.

또 제주도 남서부 모슬포에는 알뜨르 비행장이 있다. 이 곳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의 군용 비행장이었는데 이곳에서 출격한 비행기가 중국 난징 지역을 폭격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 비행장의 활주로는 현대적인 의미의 포장 활주로가 아니며 땅을 단단하게 다진 초기의 활주로이다. 따라서 현대의 대형 여객기가 이착륙하려면 활주로 포장이 필요하다. 아울러 이 곳도 부지 매입 문제가 복병이다. 그나마 민간 소유 시설인 정석비행장과 달리 알뜨르 비행장은 정부(대한민국 국방부)가 소유한 곳이다. 그러나 활주로 부지만 국가 소유이고 공항 개발에 필요한 나머지 부지는 민간 소유 부지도 있다. 결국 활주로 부지를 거저 얻는다고 해도 제주에서 땅값이 제일 비싸기로 소문난 대정 일대의 부동산 가치를 고려한다면, 정석비행장만큼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게다가 알뜨르 비행장의 협소한 크기도 문제다. 활주로가 딱 1개만 나올 정도로 작고 그마저도 활주로 길이가 1㎞ 남짓이라서 소형 비행기만 겨우 이착륙할 수 있는 수준이고[40] 방향마저 정확하게 주변 유일의 인구밀집지역인 대정읍 읍내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의 확장이 불가능하다. 여기에 공항 주변 이착륙 문제로 모슬포 주변의 송악산, 모슬봉, 단산은 물론 산방산까지도 깎아내야 할 지도[41] 모른다. 그래서 알뜨르 비행장의 공항 개발 또한 불가능하다.

난드르(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같은 곳은 더더욱 말할 필요조차 없다. 주거지역인데다 북쪽과 서쪽으로 산이 가로막혀 있다. 활주로를 놓는다고 해도 이 동네 자체가 산지를 제외하면 남북으로 길이가 1km 간신히 나오는 수준이라 바다 쪽으로만 이착륙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진드르의 경우 일주동로가 건설되었고, 제주시 시가지 확장으로 삼양동 개발과 함께 주거지역인 삼화지구가 생겨나면서 비행장 건설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9.3.2. 신공항 건설 계획 현황

그런데 전후 상황을 고려해보면, 무작정 신 공항 건설을 요구하기도 어렵다.

가장 큰 문제는 2000년대 들어서 제주도의 지가가 무섭게 폭등했다는 것. 예를 들어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의 경우, 시가 1,000원도 하지 않는 땅을 10만 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그랬던 게 지금은 평당 100만 원 이상이 됐다. 이 때문에 공항이 들어설 만한 적당한 크기의 땅을 매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각종 오름으로 인해서 굴곡이 많은 지형을 고려할 때 공항의 필수 요건인 평탄면 지형을 찾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오름과 하천만이 아니라 경사마저 심해 한라산 방향으로 5%를 넘는 경사도를 보이는 곳도 수두룩하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현재 제주국제공항의 위치가 공항으로서 유일한 최적지이다.

2014년 3월 5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중인 ‘제주항공 수요조사’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이 조사는 한국항공대학교, 인하대학교,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합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현 제주국제공항의 현황과 제주 신공항의 필요 타당성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다. 일단, 결론은 현재의 제주국제공항으로는 가수요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공항을 건설하거나 현재의 공항을 크게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제주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이 2,000만 명을 돌파하여 김포국제공항보다 이용객 규모가 커지게 되었다. 또, 활주로의 포화 면에서도 현재 95~110초당 한 대의 여객기가 드나드는 현재의 활주로는 상당히 위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측풍으로 인해 항공기의 이착륙이 쉽지 않은데, 이러한 수용 포화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조사의 최종 결과는 2014년 11월에 발표될 예정으로, 향후 '기존공항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비교조사'가 진행된다고 한다. 이 조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이 수립되고, 여기에 제주도 신공항 건설의 포함여부가 달려있는 것이다. 중장기 종합 계획에 제주도 신공항 계획이 포함되게 되면, 정부 사업으로 제주도에 신공항이 건설되게 된다. 만일 제주도 신공항 계획이 현실화 된다면, 제주도 신공항 떡밥이 처음 나온 박정희 정권 후기(1974년)부터 해서 근 40여 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되는 것이다.

이와는 별개로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본계획에 따라 2016년까지 여객 터미널을 확장하게 된다.

2014년 말부터 2015년 초 사이에는 아예 해상 공항 떡밥이 나오고 있다. 국토연구원에 의하면 제주도 인근 해상에 국제 공항을 건설하게 되면 14조 2,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현 제주국제공항 인근 지역을 매립해서라도 대폭 확장하거나 전폭적으로 민자를 유치해서 민자 공항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펼치고 있어서 제주 지역 신공항 건설 논의는 급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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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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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주 제2공항#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주 제2공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결국 제주 공항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검토 연구 결과에 따라 성산읍 수산리에 신공항을 건설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10. 교통

현재는 교통수단이 오로지 버스와 렌터카/오토바이뿐이며, 제주도 내 철도교통은 전무하다. 철도교통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추진되고 있지만, 기일을 장담할 수 없는 편이다.

10.1.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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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국공항공사 세로형 로고.svg 제주국제공항 경유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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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시내와의 대중교통은 전적으로 버스에 의존한다. 그래서 제주국제공항은 타 공항에 비해 연계되는 버스 노선이 많은 편이다. 공항리무진 버스인 600번, 800번901번은 공항과 서귀포를 바로 연결해준다. 자세한 안내는 제주특별자치도 버스정보시스템을 참고하여 이용하면 된다.
  • 1번 정류장 - 표선, 성산, 남원 방면
  • 2번 정류장 - 일주동로, 5.16도로 방면
    • 101(일주동로)
    • 181(제주시청→성판악→서귀포→신제주로터리→제주공항)
    • 901(서귀포등기소)
    • 902(롯데마트)
  • 3번 정류장 - 구제주 방면
    • 43-1(제주버스터미널-제주시청-이도2동행정복지센터-제주절물자연휴양림)
    • 43-2(동문로터리-일도2동주민센터-제주절물자연휴양림)
    • 43-3(제주버스터미널-천수동-삼화지구-제주절물자연휴양림)
    • 302 (중앙로사거리-제주시청-제주대학교-제주국제대학교)
    • 315(제주버스터미널-중앙로사거리-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 316(동문로터리-삼양)
    • 325(동문로터리-화북-삼양동주민센터-조천-함덕)
    • 331(제주버스터미널-제주시청-이도2동행정복지센터-화북-삼양)
    • 332(제주버스터미널-중앙로사거리-동문로터리-화북-삼양)
    • 365(중앙로사거리-제주시청-제주대학교)
    • 370(중앙로사거리-제주시청-제주대학교병원)
    • 453(용담사거리-도두동)
    • 465(용담사거리-제주연안여객터미널-문예회관-동광양-제주버스터미널-제주국제공항-신제주로터리-한라수목원-축산진흥원)
    • 466(제주버스터미널-동광양-문예회관-제주연안여객터미널-용담사거리-제주국제공항-신제주로터리-한라수목원-축산진흥원)
    • 3001(심야)
    • 3003(심야)
    • 3004(심야)
    • 1111, 1113(제주시티투어 버스)
  • 4번 정류장 - 일주서로, 대정 방면
    • 102(일주서로)
    • 151(모슬포)
  • 5번 정류장 - 평화로 방면
    • 182(신제주로터리→서귀포→성판악→제주시청→제주공항)
    • 800, 800-1(서귀포버스터미널, 서귀포등기소)
    • 820-2(관광지 순환-08:20, 09:20분에만 공항에서 출발)
  • 6번 정류장 - 신제주 방면
    • 315(신제주로터리-원노형-이호2동-외도부영아파트-하귀초등학교)
    • 316(신제주로터리-원노형-오도마을-외도부영아파트-하귀초등학교)
    • 325(신제주로터리-한라병원-제주민속오일장-노형주공아파트-원노형-탐라도서관-제주고등학교-한라수목원)
    • 331(연동입구-신광사거리-제주민속오일시장-노형주공아파트-백록초등학교-제주한라대학-제주고등학교-한라수목원)
    • 332(신제주로터리-제원아파트-한라중학교-제주고등학교-한라수목원)
    • 365(신제주로터리-제원아파트-한라병원-노형오거리-제주한라대학교)
    • 370(신제주로터리-삼무공원-하귀초등학교-제주민속오일시장-신산마을-외도부영아파트-하귀초등학교)
    • 454(신제주로터리-삼무공원-신성마을-제성마을-제주민속오일시장-도두동)
    • 465, 466(신제주로터리-한라수목원-제주도립미술관)
    • 3001(심야)
    • 3003(심야)
    • 3004(심야)
    • 3008(심야)
  • 7번 정류장(600번)
  • 하차전용

10.2. 렌터카 & 스쿠터

카 페리 등 자동차를 실을 수 있는 선박편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지 않는 이상, 제주도에 자가용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래서 유독 렌터카 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잘 된다. 실제로 제주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자동차의 대수는 2015년 말 기준으로 44만대 안팎인데, 렌터카 등록 대수가 제주특별자치도 내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의 6% 정도를 차지할 정도(약 25,000대)로 렌터카가 많다. 아예 어디 렌터카 차량이라고 데칼이 붙어 있거나, 번호판 프레임에 렌터카 업체 이름이 각인되어 있을 정도다.

렌터카의 경우 비교적 소형 업체들은 공항 내 렌터카 하우스에서 대여와 반납을 진행하고 있으나[42] 자체 주차장과 셔틀버스 등을 갖춘 대형 업체들은 공항 바깥에 차린 별도의 사무실에서 접수/인도 작업과 반납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현재는 모든 렌터카 업체는 예외 없이 '''공항 외부에서 렌터카 대여와 반납을 진행해야 한다. # 렌터카 하우스가 공항 내부에 있는 탓에 공항 내 주차난과 주변 도로의 교통 정체가 상당했고, 이에 한국공항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청, 렌터카 사업 조합이 상호 협의를 거친 끝에 렌터카 하우스를 폐쇄했다. 기존 렌터카하우스는 셔틀버스 정거장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공항 바깥의 주변 도로로 가면, 렌터카용 차고지가 즐비하다. 또한 롯데나 SK렌터카같이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업체들은 현대 일렉시티로 렌터카 셔틀을 굴리고 있다.

렌터카 외에도 스쿠터를 임대하는 업체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전체가 그리 크지 않고 국내에서 최고의 여행지이기 때문에, 스쿠터로 여럿이 여행을 하거나 도로를 주행하는 연인이나 친구들이 드라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규모가 약간 있는 곳들은 너나할 것 없이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하는 렌터카와 비슷하다. 특이한 점은 렌터카와는 달리 업체가 한두개가 아님에도 가격이 똑같다는 것이다.

11. 사건사고

  • 2015년 12월 12일 오후 6시 50분부터 오후 8시 6분까지 일명 '12.12 사태'라고 불리는 일이 발생하였다.[43] 제주국제공항 관제탑 및 접근관제소 2개소에서 통신 장비에 교신 장애가 발생하여 해당 시간에 출도착 항공기 77편이 무더기 지연 운항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났는데, 제주지방항공청은 비상 통신장비를 포함해 관제탑 4대, 접근관제소 6대 등 10대의 통신장비가 모두 먹통이 되자 관제사들을 비상 소집시켜 통신 장비 복구와 사태 파악에 집중, 오후 7시 41분부터 비상관제 통신 장비를 가동해 제한적으로 통신을 진행했으며, 오후 8시 6분부터 장비를 완전 복구하였다. 뒤늦게 밝혀지기로는 광전송장치 부품 중 하나가 마비되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보니 회선만 싹 뽑아서 수동전환을 일찍 했다면 쉽게 해결됐을 것을 한동안 다른 쪽을 만지느라 늦어졌다고 한다. 결국 관제장비 자체를 아예 리셋한 후에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 원체 초유의 사태다 보니, 당시 관제탑 및 관제소에서 일하던 인원들은 이 사건 이후 전원 물갈이되는 등[44] 불이익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 이후부터 제주를 위시한 거의 모든 공항의 업무 강도가 이전에 비해 매우 세졌다고 한다.
  • 2016년 1월 23일 ~ 1월 24일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제주국제공항 이착륙이 전면금지되고 이에 따라 6만 명 이상의 이용객이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당시 제주국제공항 및 김포국제공항은 항공운항 제한 시각 규정이 실시된 1993년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24시간 내내 운영했을 정도였다.[45] 이 때문에 대한항공은 평소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하는 170석 내외의 보잉 737 외에 해외 중장거리 노선을 다니는 291석 규모의 B777-300ER을 투입시키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보잉 747-400B777-200ER을 투입하였다. 이 와중에 당시 김포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소속 여객기가 엔진을 긁은 사고까지 발생하였다.[46] 이로 인해 김포로 갈 예정이던 승객들은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공항 측은 이용객들과 대한항공 측의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당시 사고를 겪은 여객기는 HL7460이다.[47] 다행히도 대체기가 엔진 부품을 싣고 와서 빠르게 수리하고, 해당 항공편은 대체기로 운항했다.
  • 2020년 6월 22일, 가출한 중학생이 남의 신분증을 훔쳐서 에어부산 8096편을[48] 무단으로 탑승한 후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승무원에게 적발되어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중학생은 남의 신분증을 이용하여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탑승구에서도 중복탑승이 적발되었으나 이를 단순 오류로 처리했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 제주국제공항과 에어부산은 각각 1,000만 원, 375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국토교통부는 보안 점검을 자주 하게 되었고, 공항의 보안 또한 강화되었다. 또한 이 사건의 영향으로, 국내 일부 항공사에서[49] 탑승일 기준 나이가 만 19세 미만인 승객의 경우 모바일 체크인 및 키오스크를 이용한 발권을 아예 못 하도록 막아 버렸다. 미성년자는 무조건 항공사 카운터에서 신분을 확인하고 발권해 주겠다는 것이다.
  • 2023년 11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불어닥친 엄청난 강풍과 폭우, 우박으로 인해 대다수의 비행기들이 지연&결항되었다.
  • 2023년 12월 21~22일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에 내린 폭설의 여파로 약 700편이 무더기로 지연&결항되었다. 그리고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날인 23일에 임시편으로 B777-200ER을 투입했다.
  • 2024년 8월 2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하려던 대한항공 비행기에 엔진 경고등이 켜져서 급제동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하여 브레이크 과열 및 타이어 파손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해서 2시간 넘게 활주로가 폐쇄되었고, 170여명의 승객들도 2시간넘게 갇혀있었다. 머리가 앞 의자에 닿을정도의 갑작스런 급제동에 승객 한명은 목디스크로 치료받았다. 25편이 지연되고 4편이 결항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1336편 급제동 사고 참조.
  • 2024년 9월 13일 제주국제공항 인근에서 풍등을 날린 사람으로 인해 공항 운영이 48분 동안 멈춘 일이 있었다.#[50] 이 일 이후로 2025년 12월까지 불법드론 탐지시스템을 설치하게 되었다. 제주지방항공청 고시
  • 2025년 3월 7일 인천을 출발해 푸꾸옥으로 향하던 비엣젯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제주국제공항에 비상착륙한 일이 발생했다. #
  • 2025년 3월 14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마약을 들여오려던 외국인 3명이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다. #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입국한 외국인들의 범죄가 늘어나면서 개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 2026년 1월 17일,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구역에서 보안검색대 1대가 장비오류로 작동을 멈추면서 출국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이과정에서 중국인 관광객들과 대만인 관광객들이 몸싸움을 일으킬뻔한 상황이 발생되고 일부 한국인과 중국인 승객 간에 시비도 발생됐다.#
  • 2026년 2월 5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몰래 들여오려던 30대 중국인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 2026년 2월 8일, 강한 돌풍과 한파를 동반한 눈 폭풍의 여파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오전 5시 4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폐쇄됐다. 이로 인해 새벽 6시 첫 비행기부터 결항되어 승객들의 발이 묶였다. 오전 11시부터 활주로 운영이 재개됐으나 이후에도 강풍과 급변풍 경보가 이어져 총 160여 항공편이 결항됐으며, 대만과 홍콩 등에서 출발한 국제선 5편은 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 목적지를 바꿨다. 오후 들어 항공사들이 제주공항의 체류 승객을 태우기 위해 추가 항공기 10편을 긴급 투입했으나 결항편 승객이 워낙 많아 1만 명이 넘는 승객들이 표를 구하지 못했다.
제주공항 측은 오후 임시편 10편을 증편하여 심야 시간대까지 운항해 결항편 승객 2천여명을 수송했고, 항공사들의 여유 좌석에 결항편 승객들을 태워 수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발 226편, 도착 235편 등 461편이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국내선 173편이 결항했으며 국제선 5편이 회항해 제주 출발편 기준 결항 승객이 1만 1천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9일 오전에도 대한항공과 에어부산이 각각 1편씩 증편해 결항편 승객 380여명을 수송했다. # # #

12. 기타

  • 제주도에서 외부로 나가는 내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국내선 면세점이 공항터미널 2층의 격리대합실 쪽에 마련되어 있다. 이런 형태의 국내선 면세점이 존재하는 곳은 세계적으로도 두 곳뿐이다. 다른 한 곳은 일본 오키나와의 나하 공항. 티켓팅과 보안검색 후 마지막으로 제주를 떠날때 2층에서 거의 모든 제주 특산품을 판매하며 제주를 떠나기 전에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다. 덕분에 공항 내 항공사 담당자는 하루종일 애타게 면세점 쇼핑에 비행기 시간을 잊은 탑승객을 찾고 있다.
  • 제주 4.3 사건의 유해가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밑에 무더기로 묻혀 있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 확실히 발굴 완료된 것만 무려 405명. 이들 중 133명은 신원이 확인되었는데, 서귀포 지역 예비검속의 희생자로 드러났다. 그 전까진 대충 어디쯤 있는지 짐작은 했었지만, 엄청나게 붐비는 공항을 뒤엎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어쩔 수 없이 수십년 동안 넋놓고 보고만 있다가 확장공사를 하면서 뒤늦게 발굴해낸 것이다. 다만 제주지역에서도 수백 명의 예비검속 희생자가 제주국제공항 자리에 묻혔는데 이들의 유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 1999년 화물청사 인근에서 선사시대 유적도 발견되어 바로 옆 월성사거리 공터에 움막과 창고를 만들어 놓았던 적도 있다(2006년경 철거). 발견된 유적과 유물에 따르면 월성마을 인근이 탐라국 형성시 제주도 최대의 중심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며 이 때문에 공항 주변 마을에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 공항 한편에 대한민국 해군해군항공사령부 제61해상항공전대 제615비행대대 소속 P-3C와(제주 소속 P-3는 전부 P-3CK이다.)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항공기들이 주둔하고 있다.[51] 주 활주로 끝단(25방향)과 부활주로 근처에 붙어있다. 덕분에 민항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 램프 앞 대기 중에도 쿨하게 먼저 들어와 이륙하는 위엄을 보이기도 한다. 반대로 민항기를 타고가다 대대쪽을 보면 주기장에서 족구나 축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3년 6월 10일에는 이곳 식당에서 불이 나기도 했으며, 2020년 12월 21일에는 해당 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 판정을 받은 병사는 휴가 중 대구를 방문, 의심증상으로 복귀 후 부대에서 격리 조치 되었으며 확진 판정으로 제주대병원에 이송되었다. 현재는 퇴원하였다. 이는 제주의 첫 확진 판정이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대한민국 공군C-130이나 CN-235도 가끔씩 들어오며, 아주 드물게는 미합중국 공군C-5, C-17 등도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 1960년대 초 제주도 최초로 양변기가 설치되어 처음 접하는 수많은 제주도민을 당황케 했다.

파일:external/www.jnuri.net/10841_14916_210.jpg
  • RWY 06/24가 2012년 9월 20일 오전1시 부터 RWY 07/25로 활주로 번호가 변경되었다. 이는 지구의 자북극이 천천히 움직여서 그렇다.
  • RWY 07방향 접근이 은근히 유명하다. 로컬라이저 정렬 전 해상에서 육지쪽으로 Arc turn(원호 선회)인지라 플심이나 기타 항공 시뮬레이션 하는 사람들에겐 가장 먼저 도전하는 중급 코스로 선호되기도 한다. ANBIN fix(구 MARIN)에서 로컬라이저 캡쳐 전까지 제주공항(YDM VOR/DME) 기준 반지름 12nm(MARIN 시절에는 13nm) 완만한 턴을 하다가 ILS신호 캐치 전 급선회인지라, FMC 지원되는 상용기 아닌 이상 번들 기체로 수동 아크턴이 쉬울 리가 없다.
파일:attachment/제주국제공항/RKPC_06_jep.jpg
차트로 보자. 말이 필요없다. 물론 위 어프로치 방식은 옛날 이야기고, 현재는 제주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포인트 머지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RNAV가 이용 가능한 항공기면 굳이 아크턴을 돌 필요가 없다.

파일:RKPC25ILSZ.png
  • 언제부터인가 07번 활주로 RNAV ILS Z 접근 절차에 KONDE 웨이포인트가 생겼다.
  • 13/31 활주로는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이설시단[52]이 존재한다. 민간 공항 중에서는 유일하며, 민군 겸용으로 넓혀도 김해 18R/36L 활주로에 생기기 전까지는 유일했다.
  • 인천행 국제선이 기상악화로 인천 착륙이 불가능하다면 제주에 내리는 경우가 많다.[53] 인천과 김포가 매우 가까워서 인천 착륙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상이 나쁘다면 김포의 상황도 비슷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천뿐만이 아니라 상하이후쿠오카 등 인근의 타 국가 공항의 기상악화 등의 상황으로 착륙이 불가할 경우 비상착륙 공항으로 가끔 사용되기도 한다.[54]
  •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엄청난 양의 쓰레기로 뒤덮인 공항 모습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다. #
  • 공항 문제점에서 언급했듯이 공항이 바닷가에 가까이 있어서 측풍 및 하강돌풍이 빈번히 발생하기에 조종사들 사이에서 제주국제공항은 이착륙하기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착륙하는 항공기의 착륙복행(고 어라운드)가 빈번히 발생하거나, 또는 회항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 제주국제공항 내에서 전자담배를 피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다. # 목격자는 발견 즉시 신고했으나, 20분이 지난 뒤에야 보안요원이 나타나 흡연자들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고 한다.
  • 이곳에서 비행기를 타면 특산물이나 기념품을 많이 들고 탑승했다가 기내 선반이 부족할 경우가 많으니, 많이 샀다면 위탁 수화물로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제주국제공항 1km 지점에서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자 논란이 일어났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도 문제점을 제기했다. #1#2
  • 제주국제공항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3개 언어로 제공되는 AI 기반 다국어통역서비스를 선보였다. #1#2 그리고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12월 1일부터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에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하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지방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2
  • 제주국제공항에서 식당 30곳 중 23곳이 식품안심구역이 지정됐다. #1#2
  • 제주국제공항의 이용객들이 국내외를 포함해서 크게 늘어나자 연간 여객 3,000만명에 재도전하기로 했다. #
  • 제주국제공항에 취항한 항공사들이 비행기를 120대를 등록 중이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항공사들에 대해서 재산세를 면제해 주고 있다. #
  • 제주국제공항에 첫 이동식 휴게 버스가 등장하면서 조업사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지번] 용담동 2002[2] 공항으로 범위를 넓히는 경우 정석비행장도 해당이 가능하다. 다만 이쪽 보조 활주로는 실질적으로는 쓰지 않는다.[3] 보조 활주로(13/31)는 거의 31 방향으로 이륙 용도로만 사용하며, 길이가 짧아 A321 이상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북서 계절풍이 부는 겨울에만 자주 쓰이고 평소에는 거의 쓰이지 않거나 군용기들이 가끔 이용한다.[4] 제주국제공항으로 공식 개항하기 이전인 정뜨르 비행장 시절에는 13/31 활주로가 유일한 활주로였다. 제주 시내 시가지가 지금처럼 발달하기 이전이었고, 비행기들이 상대적으로 작았기에 가능했던 일이였다. 현재의 주 활주로가 해안선과 평행하여 측풍을 받게 되는 방향으로 설정된 이유이다. 현재의 주 활주로는 나중에 점차 공항을 확장시키면서 시가지 방향으로 확장이 어렵기 때문에 서남서쪽으로 확장하며 만들어진 것이고, 2000년대까지도 꾸준히 확장이 이루어졌었다.[5] 2025년 11월 기준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사용해 국제선 노선만 운항하는 에어프레미아에어제타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항공,파라타항공)[6] 당시 비행장 건설 과정에서 넓은 들판 부지 한가운데에 우물이 있었다고 해서 우물 정(井)자에 들판을 뜻하는 제주 방언 '드르'가 합쳐져 정뜨르 비행장이 됐다. 모슬포 쪽에 있는 '알뜨르 비행장'도 작명 원리가 비슷한데, 이쪽은 '아랫쪽 들판'이라는 뜻이다.[7] 이 노선은 훗날 1986년에 월수금 주 3회의 제주-부산-오사카(이타미)-타이베이 노선으로 확대되었다. #[8] 대한항공의 제주-타이베이 노선이 대만과의 단교로 중단되자 대체 노선으로 들어온 것이었으나, 1997년 외환 위기의 여파로 단항했다.[9]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주국제공항 여객청사는 1983년에 최초 준공된 것이다.[10] 2008년 하반기 제주공항 확장사업으로 고속탈출유도로 2개소 개통#[11] 2015년 고속탈출유도로 1개소 추가개통[12] 첨두 시간 때 13/31방향 보조활주로를 주활주로 07방향 착륙 시 고속탈출유도로처럼 사용해서 간신히 버틴 거에 가깝다.[13] 2017년 말 단기 인프라확충사업 완료, 고속탈출유도로 3개소 추가개통[14] 말이 이렇지, 현재 한반도 내륙간을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은 수요가 워낙 많은 서울-부산 노선과 그나마 약간의 수요가 있는 김포-울산/여수행 노선, 김해에서 운항 중인 인천-부산 내항기 정도를 제외하면 있어봐야 죄다 하루 1~2회 운항에 그치며 고사 직전 수준이다. 대한민국 영토가 그렇게 넓은 건 아니다 보니 고속버스(특히 프리미엄 버스)나 시외버스, 고속철도(KTX/SRT) 등 가성비에서 비행기를 앞서는 타 교통수단과 각종 도로, 철도 등의 인프라들이 매우 다양하기에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 엄밀히 말하자면 인천-부산 내항기도 인천국제공항으로 모든 대한민국발 국제선을 몰빵하고자 하는 국토교통부가 밀어줘서 유지되는 거지, 사실상 인천국제공항행 고속버스나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등에 밀려 위험한 상태다. 다만 남북통일이 되어 북한 땅을 지배하게 된다면 본토에서도 남한과 북한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이 발달하게 될 수 있다.[15] 사실 후술하디시피 김포국제공항의 이용객 순위도 상당 부분은 제주국제공항이 끌어올린 결과다.[16] 탑승권에 나와 있는 시간으로는 1시간 5분~1시간 15분. 원래는 1시간 5분 정도였으나, 언제부터인지 야금야금 5분씩 늘어난다.[17] 대한항공[18] 실제로 A320은 제주국제공항에서 보기 어렵다. 현재 에어로케이는 청주-제주 노선을 3회 정도 운항하기에 횟수가 적고, 에어부산은 A321이 대부분 다니고 가끔 A320이 투입하기에 보기가 힘들다.[19] 대한항공은 많으면 하루에 4회 왕복, 아시아나항공은 3회 왕복으로 운항한다.[20] 대한항공의 경우 원래는 B777-200ER을 투입했으나, 현재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로 PW4000 계열 엔진이 달린 B777-200ER 항공기의 운항이 전면 중단되어 한동안 B777-300ER이 투입된 적이 있었다. 현재는 A330이 대신 운항 중이다.[21]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임시로 운항했다.[22] 공항 여건이 (주기장, 유도로, 활주로) 안돼서 744보다 더 큰 광동체 항공기의 투입이 불가능하지만, 사실 A380이 들어가도 될만큼 아니, 꼭 넣어줘야 할 만큼 수요가 많다. 실제로는 과거에 이 노선에 대한항공의 보잉 747이 들어가기도 했었다. 당장 서울-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편 수만 해도 전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인데도 하술할 문단에 나오는 표 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 말 다 했다.[23] 대한항공은 2017년 3월부터 5월 말까지 당시 신기종인 B787-9를 길들이기삼아 서울-제주 노선에 임시로 투입한 적이 있었다. 아시아나항공도 에어버스 A350-900을 투입한 적이 있지만, 승객을 태우진 않고 시범 비행으로만 운항했다.[24] JDC가 JTO보다 훨씬 크다.[25] 그나마 대한항공 라운지는 PP카드뿐만 아니라 마일리지로도 쓸 수 있다.[26] 제주국제공항의 대한항공 라운지와 아시아나 라운지는 국내선 뿐만 아니라 국제선 라운지도 겸하고 있다.[27] 2018년 제주 난민 사태 이후 2018. 8. 1. 자 무비자 입국 요건 강화에 따른 무비자 불허 국가들이 일부 추가되었다.[28] 부수적으로 이를 이용하여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공비들을 걸러내는 역할도 한다. 북한에서 내려보내는 공비들은 대부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려보내지만, 제주도 무비자를 이용하여 제주도를 경유하여 공비들을 내려보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29] 제주공항의 대한항공 라운지와 아시아나 라운지는 국내선 라운지와 국제선 라운지를 겸하고 있다.[30] 특이하게도 에어사이드에 있다.[31] 도착 입구에서 바로 옆에 붙어 있다. 그리고 주중, 주말에 관계없이 문을 연다.[32] 면세 구역 내에 위치해 있다. 주중, 주말에 관계없이 문을 연다.[33] 주중에는 운영중이지만, 주말에는 지정된 시간 외에는 문을 닫거나 휴일이다.[34] 이유는 다른 공항과 마찬가지로 공항 내 환율을 고시하기 때문이다.[35] 처음부터 있던 활주로. 북서풍이 강할 때는 이륙하는 B737, A320 (A321) 등 협동체의 거의 절반이 해당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군용기도 종종 이용한다. 겨울 비수기 제주공항의 트래픽을 분담한다. 이설시단 (Displaced threshold)를 제외한 31번 활주로 거리는 1,489m이다.[36] 한창 혼잡이 심할 때는 지연에 지연을 거듭하다보면 어찌어찌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야 이륙은 했으나 도착지 김포국제공항의 커퓨타임을 맞추지 못해 본의아니게 승객들이 인천국제공항에 내려 서울로 들어가야 했었다.[37] 지형등의 의하여 갑작스럽게 바람의 방향, 속도가 바뀌는 기상현상이다.[38] 공항 바깥 도로에서도 지지대를 볼 수 있다.[39] 중국 응원단을 태운 전세기가 제주국제공항이 아닌 정석비행장으로 이착륙한 것은 이 비행장에서 멀지 않은 서귀포시 법환동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브라질 간의 경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브라질이 4:0으로 대승을 거뒀다.[40] 당장 윗쪽에 활주로 문단을 보면 보조 활주로의 길이도 1.9㎞에 불과해서 소형 여객기만 겨우 뜨고 내린다.[41] 위에 언급된 산들은 이미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려진 명소다. 특히 산방산은 제주의 탄생 설화 중 하나인 설문대할망의 설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의미가 큰 섬인 만큼 개발 자체가 조심스러운 영산이다.[42] 대표적으로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쿠폰 형태로 구입한 렌터카 티켓은 대부분 공항 내 렌터카 하우스에 접수 코너를 둔 소형 업체들의 차들이다.[43] 본 '12.12 사태'라는 단어는 공식 명칭이 아니며, 제주국제공항 관계자들이 붙인 이름이다. 당연하게도 12.12 군사반란과는 관계가 없다.[44] 타 공항으로 사실상 강제 발령이 났다고 한다. 그런데 섬이라는 특성상 제주에서 육지 공항으로 나가려는 사람들은 많은데 들어오려는 사람은 적어서, 몇몇 직원들은 이번 기회에 육지로 나갈 수 있다고 내심 쾌재를 부르기도 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진다.[45] 자세한 내용은 2016년 한파 및 폭설 사태 문서 참조.[46] 희한한 건, 당시 기장은 물론 승객들까지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다고 증언했다. 엔진이 눈더미에 긁힌 것으로 추정된다.[47] 해당 항공기는 15년 전 대한항공 085편 납치 오인 사건과 연루된 항공기로 잘못 알려진 기체다. 사건 당시 기체는 HL7404.[48] 제주발 김포행 항공편이다.[49] 제주항공진에어(모바일 탑승권 및 키오스크 모두 이용 불가)[50] 당시 한국공항공사 측에서는 드론으로 판단하고 공항 운영을 일시적으로 멈췄던 것이며, 항공기 안전에 있어 풍등이나 드론 모두 위험한 건 맞다.[51] 군사공항이 아닌 민간공항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제615비행대대는 군사시설이기에 따로 제제를 하지는 않더라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에 주의하기 바란다. 리모트 탑승 시 간혹 항공기 촬영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바란다. 사실 군사공항이 아닌 순수 민간공항이라 하더라도 공항은 그 자체로 국가보안시설로 취급되는 곳이기에, 원칙상 국내의 그 어떤 공항에서도 활주로와 주기장 등을 촬영해서는 안 된다. 대놓고 찍어대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암묵적으로 허락해주지만 원칙적으로는 촬영이 불가하기에 주의할 것.[52] <- <- <- 형태로 되어있고 이륙할때만 쓸 수 있는 구간.[53] 물론 제주 외에 부산이나 청주 등 타 공항에 내리는 경우도 많다.[54] 실제로 과거 아메리칸 항공의 기체가 상하이 착륙이 불가능해지자, 제주에 비상 착륙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