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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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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주-괌 항공노선은 제주국제공항과 괌의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을 잇던 항공노선이었다.2. 특징
제주국제공항의 유일한 미주노선으로 90년대에는 컨티넨탈 미크로네시아에서 운항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대한항공에서도 2010년대에 제주~오사카 노선 경유로 운항한 적이 있었던 노선이었다.[1] 당시 제주도민들은 물론 일본인들의 괌 관광 수요가 주를 이루었다.#3. 역사
1993년 4월 23일, 컨티넨탈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주-괌 노선에 신규취항했다.# 컨티넨탈 미크로네시아 항공이 제주-타이베이-괌 노선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1997년 3월 8일, 컨티넨탈 미크로네시아가 결국 수요 부족을 이유로 제주-괌 노선을 단항한다고 밝혔다.#
2008년, 대한항공이 인천-간사이-괌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1#2 대한항공이 제주~오사카 노선을 운영하던 당시에 제주-간사이 노선이 제주~괌 노선도 겸한 적이 있었다.
2010년대 이후, 제주~간사이 경유 괌 노선은 대한항공이 운항했다.# 그러다가 대한항공이 제주~간사이 노선을 2019년 후반부터 단항하면서 제주~괌 노선도 폐지됐다.
2020년대 이후, 대한항공에서 제주-괌 노선을 출발편(KE9425)으로 2025년 2월 15일/18일/21일, 도착편(KE9426)으로 2월 18일/21일/24일 기간 동안 전세기편을 운항했다.
4. 운항 했던 항공사
2025년 현재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없다. 과거에는 대한항공이 간사이 경유로 운항한 적이 있었고 컨티넨탈 미크로네시아가 90년대에 타이베이 경유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5. 여담
- 2016년 10월 24일, 인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비행기가 제주공항에 긴급회항한 일이 발생했다.#
- 티웨이항공에서 2025년 7월부터 간사이 경유 대구~괌 노선을 복항했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의 제주-간사이 노선을 경유해 괌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생겼고 간접적으로 복항한 모양새가 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분리발권[2]을 해서 괌으로 갈 수 있다. 제주~나리타 노선을 경유해 괌으로도 가는 경우도 있다.
6. 관련 문서
- 한미노선
- 제주-타이베이 항공노선: 1990년대에 컨티넨탈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주-괌 노선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제주-간사이 항공노선: 2010년대에 대한항공에서 제주-괌 노선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제주국제공항/운항노선
-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