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21:00:38

제주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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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철도3. 버스4. 도로5. 제주 렌터카6. 항구.어항

1. 개요

제주시 교통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철도

철도가 없다. 잠시 1929년부터 1931년까지 제주도순환궤도라는 노선이 있었지만 수요 부족으로 금방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마침내 제주도에서 노형~제주공항~제주항간 수소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문서 참조.

3. 버스

철도가 없는 제주시 특성상 버스에 교통을 의존한다. 체계도 잘 되어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 문서 참고.

4.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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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본토, 일본, 중국, 타이완,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와 연결된다. 제주도에는 고속도로가 없고 철도도 없기에 공항철도도 없으며[2] 지방도서귀포시성산읍, 대정읍을 비롯하여 각 , 을 연결한다.

5. 제주 렌터카

  • 소형, 중형, 대형승용차 :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G70급.
  • 소형, 중형오토바이 : 소/중형-스쿠터, 소/중형-네이키드.

지역이면서도 관광지 특성상 단기 렌터카 산업이 매우 발달해있는 것이 특징으로,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수많은 렌터카 업체들이 난립하고 있다[3]. 카 페리를 이용해서 본토에서 이용하던 자가용으로 여행을 할수도 있으나 를 타야하는데다 당연히 비행기에 비해 운항시간이 오래걸린다. 또한 저녁에 출발하여 익일 아침에 도착한다는 가정하에 배에서 1박을 하기때문에 은근히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한다.

한때는 공항 주차장 내에 렌트카 배차공간이 있었으나 2016년 9월부로 완전히 금지되어 모든 렌터카 이용객들은 직접 걸어가거나 셔틀버스를 이용해 렌터가 업체로 찾아가서 렌트를 해야 한다. 렌터카 고객들은 불편해졌으나 원래대로라면 공항에 진입해서 빠져나오는데 10분도 채 안걸리던 시간이 교통혼잡으로 인해 1시간이 넘게 걸리던 과거를 감안한다면 당연한 조치. 공항 입구를 주변으로 많은 렌터카 업체가 있으며, 특히 공항 담장을 따라서 용문로와 용해로 주변에 많은 업체들이 있다. 물론 이러한 렌터카들을 불편하게 여기는 도민도 매우 많다.[4]

내륙에 비해 과열된 경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조례가 제정되어 비수기 할인이 금지되던 때가 있었고, 내륙 업체의 영업을 금지하던 때도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폐지되었다.

2019년에는 렌터카 총량제로 감차하기로 했으나, 롯데렌터카를 비롯한 제주에 영업소가 있는 대기업 렌터카들이 사유재산 침해로 반대하고 있다.

때문에 보다 못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렌터카 총량제를 시행하였는데, 렌터카 총량제 시행 이후 제주지역의 렌터카 이용료가 전반적으로 급등했다. 수요는 그대로인데 공급이 크게 줄어들어 사실상 비수기가 사라진 것. 예전에는 거의 보험료만 내면 빌릴 수 있던 한겨울에조차 한 달 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차 구하기가 힘들고 로컬 영세업체에서라도 급하게 구하려면 상당히 비싼 렌트비를 부담해야 한다. 결국 교통체증을 완화한다는 명분, 제주도 특유의 강성 환경단체들의 영향으로 일부 대기업들이 폭리를 누리게 된 것이다. 때문에 일부 여행객들은 이러한 폭리를 당하느니 차라리 를 타고가는 것을 감수하고 본인 자가용을 싣고 카 페리를 이용하기도 한다

6. 항구.어항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의 지정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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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항
속초항, 옥계항, 묵호항, 동해항, 삼척항, 호산항, 포항항, 울산항, 울산신항, 장생포항
인천항, 인천신항, 경인항, 서울항, 평택·당진항, 대산항, 태안항, 보령항, 장항항, 군산항, 목포항
부산항, 부산신항, 진해항, 마산항, 고현항, 옥포항, 장승포항, 통영항, 삼천포항, 하동항, 여수항, 광양항, 완도항
제주항, 서귀포항
연안항
주문진항, 울릉항, 후포항, 강구항, 구룡포항
격렬비열도항, 용기포항, 연평도항, 대천항, 마량진항, 상왕등도항, 송공항, 대흑산도항, 홍도항, 가거향리항
부산남항, 중화항, 국도항, 거문도항, 나로도항, 녹동항, 강진항, 화흥포항, 갈두항, 진도항
추자항, 애월항, 한림항, 화순항, 성산포항
항만법 제3조(항만의 구분 및 지정)와 동법 시행령 제2조(항만의 명칭 등)에 따른 구분
}}}}}}}}} ||


제주시지역 항구.어항 보유현황(총계 : 57개소)
  • 무역항 : 제주항
  • 연안항 : 추자항, 한림항, 애월항(3개소)
  • 국가어항 : 김녕항, 도두항, 신양항(3개소)
  • 지방어항 : 고산항, 귀덕1리항, 세화항, 우도항, 조천항, 종달항, 하귀1리항, 화북항(8개소)
  • 어촌정주어항 : 가문동항, 고내항, 곽지항, 구엄항, 귀덕2리항, 금능항, 금성항, 내도항, 도두사수항, 동김녕항, 동복항, 두모항, 미수동항, 북촌항, 삼양1동항, 삼양3동항, 신촌항, 신흥항(조천읍), 옹호항, 용담3동항, 용당항, 용수항, 용운동항, 월령항, 월정항, 이호1동항, 이호현사항, 판포항, 평대항, 하도항, 한동항, 함덕항, 행원항, 협재항 (33개소)
  • 소규모어항 : 묵리항, 비양동항, 비양항, 수원항, 신양3구항, 영일동항, 전흥동항, 주흥동항, 하고수동항 (9개소)


[일주도로] [2] 일제강점기에 제주도순환궤도라는 철도가 있었던 적은 있다. 당시 운행구간은 협재역~제주역~김녕역 구간이었다. 여담으로 구좌읍 에코랜드라는 자연테마파크에 관광용의 미니 철도는 존재한다. 그리고 노면전차경전철 관련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3] 2020년 기준 무려 114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4] 이유는 렌터카가 많아지면서 차량 대수가 늘어나 촌구석에서도 차가 막히게 되었고, 시내 역시 교통 체증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50만 정도인 인구에 비해 교통 체증이 부산광역시급으로 심각하다. 또한 본인이 원래 타던 자가용이 아니다 보니 운전 역시 미숙하여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점, 길을 잘 몰라 급차로변경(예를 들면 차들이 달리는 대로변에서 1차선에서 4차선까지 한번에 차선변경)을 자주 하며 도민 차량에게 불편을 주는 점, 렌터카 차종이 다양해지면서 본인이 타는 차보다 좋은 차(ex.제네시스 G70, 전기차, 벤츠-AMG 쿠페 등)를 빌려 흥분한 나머지 만만한 도민 차량에게 시비를 걸고, 보복운전&위협운전추월칼치기, 꼬리물기같은 민폐짓을 자주 시전한다. 이러니 제주도민 운전자들 입장에서 렌터카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나쁘기 때문에 렌트카를 탈 때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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