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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e5a1d> 모기업 관련 정보 | 모기업 요미우리 신문 | |
일본시리즈 우승 ★★★★★★★★★★ ★★★★★★★★★★ ★★ | 1951 · 1952 · 1953 · 1955 · 1961 · 1963 · 1965 · 1966 · 1967 · 1968 · 1969 · 1970 · 1971 · 1972 · 1973 1981 · 1989 · 1994 · 2000 · 2002 · 2009 · 2012 | |
리그 우승 (47회) | 1936 추계 · 1937 춘계 · 1938 추계 · 1939 · 1940 · 1941 · 1942 · 1943 · 1949 · 1951 · 1952 · 1953 · 1955 1956 · 1957 · 1958 · 1959 · 1961 · 1963 · 1965 · 1966 · 1967 · 1968 · 1969 · 1970 · 1971 · 1972 · 1973 1976 · 1977 · 1981 · 1983 · 1987 · 1989 · 1990 · 1994 · 1996 · 2000 · 2002 · 2007 · 2008 · 2009 · 2012 2013 · 2014 · 2019 · 2020 | |
클라이맥스 시리즈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8 · 2019 · 2021 · 2024 | |
시즌별 요약 | 2011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
현역 선수 경력 | 사카모토 하야토/선수 경력 · 토고 쇼세이/선수 경력 · 마루 요시히로/선수 경력 | |
경기장 | 1군 도쿄 돔 · 2군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장 · 지방 홈구장 히나타 선 마린 스타디움 미야자키 | 과거 고라쿠엔 스타디움 | |
홈 중계 채널 | 닛폰 테레비 | |
주요 인물 | 감독 아베 신노스케 · 선수회장 오시로 타쿠미 · 주장 오카모토 카즈마 | |
구단 상세 정보 | 역사 · 선수단 및 등번호 · 역대 선수 · 응원가 · 과거 응원가 · 유니폼 · 순혈주의 · 여담 · 전통의 일전 · 10.8 결전 도쿄 시리즈 · 2022년 센트럴 리그 3위 | |
틀 문서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육성 선수 | 역대 감독 | 영구 결번 | 역대 1라운드 지명 선수 역대 개막전 선발 투수 | 역대 4번 타자 |
<colbgcolor=#000><colcolor=#fff> 요미우리 자이언츠 | |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 |
도쿄 돔 東京ドーム | TOKYO DOME | |
위치 | 도쿄도 분쿄구 고라쿠1초메 3-61 |
운영 | 주식회사 도쿄 돔[1] |
기공 | 1985년 5월 16일 |
개장 | 1988년 3월 18일 |
홈 구단 | 요미우리 자이언츠 (1988~ ) 닛폰햄 파이터즈 (1988~2003)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
수용인원 | 43,500명[2] |
크기 | 좌측 폴대 - 100m 좌중간 - 110m 중앙 - 122m 우중간 - 110m 우측 폴대 - 100m |
면적 | 47,000㎡ |
잔디 | 인조잔디 |
덕아웃 | 1루(홈) | 3루(원정)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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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쿄 돔(東京ドーム)은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 있는 일본 최초의 돔 경기장이다. 1988년 일본을 대표하던 구장인 고라쿠엔 스타디움을 대체하기 위해 건설된 구장이다.현재 일본프로야구 팀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그 외에 일본 사회인야구 최고 권위의 대회인 도시대항야구대회도 열린다.
2. 특징
(앞서 말한 것처럼) 구조상 홈런이 잘 나오게 만들어진 것이나 다름없다 보니 일본인들도 (특히 얘네들) 도쿄 돔에서 나오는 홈런은 돔런 (ドームラン)이라 칭하며 깐다.[9]
덕분에 이 구장을 홈으로 쓰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전통적으로 타선의 힘으로 승부하는 타격 위주의 팀컬러를 가지고 있다. 도쿄돔으로 이사 오기 이전의 홈구장인 고라쿠엔 구장도 타자구장이라 홈런공장이었고[11], 도쿄돔 역시 타자구장인지라 교진의 레전드로 꼽히는 선수들은 타자가 많은 편이다.
한신 고시엔 구장과 도쿄 돔의 비교 |
세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 전광판 TOP 20 2024년 기준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순위 | 구장 | 종목 | 소재지 | 설치 | 크기 | ||
1위 | 소파이 스타디움 | 미식축구, 축구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2020년 | 110 X 12m | 6,500 m² | ||
2위 | 아레나 시우다드 데 멕시코 | 농구, 복싱 | 멕시코 멕시코 시티 | 2012년 | 29 X 209m | 5,590.8 m² | ||
3위 |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 미식축구, 축구 |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 2017년 | 328 X 18m | 5,793 m² | ||
4위 | 크라쿠프 타우론 아레나 | 다목적 | 폴란드 마워폴스키에 크라쿠프 | 2014년 | 510 X 10m | 5,100 m² | ||
5위 | 도쿄 돔 | 야구 | 일본 도쿄도 분쿄구 | 2022년 | 125 X 34m | 4,250 m² | ||
6위 | 얼리전트 스타디움 | 미식축구 |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 2020년 | 105 X 24m | 2,560 m² | ||
7위 | 텍사스 모터 스피드웨이 | 모터 스포츠 |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 | 2023년 | 66.4 X 38.1m | 2108.2 m² | ||
8위 | 질레트 스타디움 | 미식축구, 축구 |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 | 2023년 | 113 X 18m | 2,060 m² | ||
9위 | 에버뱅크 스타디움 | 미식축구 |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 | 2014년 | 110 X 18m | 2,020 m² | ||
10위 | 시티 필드 | 야구 | 미국 뉴욕주 뉴욕시 | 2023년 | 1,620 m² | |||
11위 | 임파워 필드 앳 마일 하이 | 미식축구 |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 2023년 | 69 X 23m | 1,567.7 m² | ||
12위 | 처칠 다운스 | 경마 |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 2014년 | 52 X 27m | 1,420 m² | ||
13위 |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 | 모터 스포츠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 2011년 | 60 X 23.4m | 1,404 m² | ||
14위 | NRG 스타디움 | 미식축구 |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 2013년 | 84.5 X 16m | 1,351.62 m² | ||
15위 | 프로그레시브 필드 | 야구 |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 2016년 | 67 X 18m | 1,211.4m² | ||
16위 |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 다목적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 2022년 | 120 X 10m | 1,207.9m² | ||
17위 | 메이든 경마장 | 경마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2010년 | 108 X 11m | 1,180.6m² | ||
18위 | 시저스 슈퍼돔 | 미식축구 |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 2016년 | 101 X 12m | 1,175.6m² | ||
19위 | 카와사키 경마장 | 경마 | 일본 가나가와현 카와사키 | 2009년 | 72 X 16m | 1,140.1m² | ||
20위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야구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2016년 | 63 X 18m | 1,138.7m² | ||
※ 본 정보는 위키백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음. |
2022년 대규모 리뉴얼 과정에서 광고판이 죄다 LED 디스플레이 전광판으로 바뀌면서 도쿄돔에서 홈경기를 개최하는 타 팀들도 자체적으로 유치한 광고를 걸 수 있게 되었다.[13] 그러면서 전광판 면적이 4배 이상 넓어졌고, 단숨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경기장 전광판이 되었다.
3. 프로야구 경기
일본의 수도 도쿄에 있는 프로야구장으로 대개 4만 명 이상의 관객이 들어찬다. 개장부터 일본 최고 인기 팀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사용하며 2003년까지 니혼햄 파이터즈도 사용했었다. 홋카이도 연고이전 후에는 도쿄 시절 팬들을 위해 연 10회 이하 도쿄 돔 경기를 연다. 심지어 닛폰햄은 도쿄 돔에서 개최되는 경기로 시즌권도 판다.[14]이런 역사 덕분에 2009년 일본시리즈와 2012년 일본시리즈에서 도쿄 돔의 터줏대감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예전에 도쿄 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가 도쿄 돔에서 맞붙으면서 집주인 VS 예전 세입자 시리즈가 실현되었다. 1981년 일본시리즈에서 이 두 팀은 더그아웃 시리즈를 연출하기도 했다. 당시 두 팀의 홈구장이 고라쿠엔 구장(後楽園球場)이었기 때문이다.
퍼시픽 리그의 지방구장 개최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도쿄에서 홈경기장까지 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도쿄 거주 팬들을 위해 연 1회 도쿄 돔 홈경기[15]를 개최하고 있으며 도쿄 바로 옆 도시를 연고로 하는 치바 롯데 마린즈도 종종 연 1회 홈경기를 개최하고 있다.[16] 과거 오릭스 버팔로스도 도쿄 돔에서 홈경기를 개최한 전력이 있다. 반대로 요미우리는 도쿄 돔에서 7월에 도시대항야구대회, 퍼시픽리그 팀 홈경기가 있으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홈경기를 펼치기도 하며 과거에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홈경기에서 요미우리의 퍼펙트게임이 나오기도 했다. 그 퍼펙트게임 투수가 바로 요미우리의 에이스 마키하라 히로미이다.
도쿄 돔 퍼시픽리그 경기는 관중수입 확보 목적[17]도 있지만 도쿄 본사에서 일하는 모기업 직원에 대한 복리후생 목적도 있다.
프로야구 경기 개최 시 익사이팅 존이 운영된다.
2020년 시즌 한정으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홈경기 일정 중 일부를 이곳에서 치르게 된다. 메이지진구 야구장은 올림픽 기간 동안 기재창고로 쓰이고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야구 주 경기장으로 사용되기 때문. 야쿠르트는 총 4차례의 도쿄 돔 시리즈를, 요코하마는 총 2차례의 도쿄 돔 시리즈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이 계획은 도로 백지화되었다.
하지만 이듬해인 2021년 시즌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홈경기를 이곳에서 치렀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들에게는 홈구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구장이 구단 소유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미쓰이부동산 소유라서 경기 후 전기를 꺼야 해서 연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경기 후 가와사키에 소재한 2군 구장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장까지 가서 연습을 하기에는 이동거리가 부담이 되어, 선수들이 따로 연습장을 찾아야 한다. https://smart-flash.jp/sports/209928/1 이 때문에, 신구장 이전 논의가 2020년대 이후 본격화되고 있다.
4. 국제대회 경기
10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도쿄의 중심에 위치한 경기장이자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돔 구장, 그리고 입장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55,000석의 수용인원을 보유한 구장인 만큼 대부분의 국제대회는 이곳에서 개최된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와 WBSC 프리미어 12에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개최 구장으로 활용되었으며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와 일본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간의 올스타 매치업, 일본-대만 강화시합이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해외 개막전도 도쿄 돔에서 가장 먼저, 가장 오랫동안 진행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총 5번 개최되었다. 일본 개막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2014년 호주 시리즈, 2019년 런던 시리즈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2000년 뉴욕 메츠 vs 시카고 컵스
- 2004년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
- 2008년 보스턴 레드삭스 vs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2012년 시애틀 매리너스 vs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2019년 3월 20일 시애틀 매리너스 vs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5년까지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도쿄 돔에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4전 3승 1패[18]로 유독 강했지만 이후 연패를 적립하여 큰 의미가 없어졌다.
정작 2020 도쿄 올림픽 야구는 IOC가 보안상 이유로 거부하여 도쿄돔에서 개최되지 못했다.
5. 야구 이외의 스포츠 경기
- 1990년 2월 11일, 마이크 타이슨이 WBC, WBA, IBF 헤비급 통합 타이틀 방어전을 치렀다가 도전자 제임스 더글라스에게 10회 KO패를 당한 대사건이 벌어진 장소이다. 이 패배가 마이크 타이슨의 프로데뷔 첫 패배이며 이 경기로 그동안 승승장구해오던 마이크 타이슨은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이 사건은 후에 "도쿄 돔의 반란"으로 인구에 회자되었다.
- 1992년부터 매년 1월 3일, 일본 미식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라이스 볼'이 열린다.
- 프로레슬링 흥행도 개최된다. 1980~90년대만 해도 일년에 몇 번씩이나 이 곳에서 대회가 열려 꽤 흥행했지만, 프로레슬링의 인기가 시든 2000년대 이후로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1년에 딱 한 번씩만 대회를 연다. 그러나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2020년부터 2일간 도쿄돔에서 이벤트를 여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상관없이 1월 4일과 5일은 신일본의 PPV인 레슬킹덤이 열린다. 그러나 2023년부터는 다시 1월 4일만 개최한다. 프로레슬링 NOAH는 단체 창설 4년만인 2004년에 이 곳에서 흥행을 개최하는 데 성공해 최단기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NOAH는 2005년 도쿄 돔 대회를 마지막으로 다시 진출하지 못했다가... 2023년 무토 케이지 은퇴 흥행으로 재진출한다! 1994년엔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이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무려 10시간! 동안 흥행을 펼쳤다.
- K-1도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여기서 GP시리즈 결승전을 치렀지만 흥행성적이 저조해서 2007년부터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하였다.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개장 전까지는 토에이 특촬물의 주요 촬영지 중 하나였다. 지금도 슈퍼전대 시리즈나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라이브쇼 공연장으로도 자주 쓰이는 모양이다. 특히 슈퍼전대 시리즈는 스폰서가 도쿄 돔이라 기타 항목에서 볼 수 있듯 간간히 등장해준다. 예시로 6번째 슈퍼전대 시리즈였던 대전대 고글파이브의 초창기 비밀기지는 고라쿠엔 스타디움 밑이다. 즉, 지금의 도쿄 돔 밑이다. 그런데 슈퍼 전대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하는 파워레인저에서도 등장한다. 아무래도 원작 슈퍼 전대를 짜깁기하다 보니...
6. 입장시 유의 사항
한국어 입장 주의사항
* 입장할 때 수하물 검사 및 금속탐지기 등으로 입장 검사를 하니 번거로울 수도 있다.
* 입장할 때 수하물 검사 및 금속탐지기 등으로 입장 검사를 하니 번거로울 수도 있다.
- KBO 리그와 마찬가지로 유리병, 캔, 500ml 초과 페트병 종류는 반입 금지 대상이니 들고가지 않는 게 좋다.
- 제트 풍선[19]도 반입금지대상. 돔의 구조가 공기에 의해 팽창되어 있는 형태인지라 풍선의 변압 등에 의해 파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7. 공연장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규모 분류 | 공연장 |
스타디움 (30,000명~72,000명) | 닛산 스타디움 | 도쿄 국립경기장 |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 니가타 스타디움 |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 나가이 육상경기장 | 에디온 스타디움 히로시마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 미야기 스타디움 | 한신 고시엔 구장 | 도요타 스타디움 | 메이지진구 야구장 | 홋토못토 필드 고베 | 히로시마 시민구장 | 요코하마 스타디움 | ZOZO 마린 스타디움 | |
돔 (30,000명~50,000명) | 도쿄 돔 | 삿포로 돔 | 교세라 돔 오사카 | 후쿠오카 PayPay 돔 | 반테린 돔 나고야 | 오이타 스포츠공원 종합경기장 | 베루나 돔 | |
아레나 (6,000명~30,000명) |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 나고야시 종합체육관 | 요코하마 아레나 | 오키나와 아레나 | 아리아케 아레나 | 마쿠하리 멧세 | 일본 무도관 | 국립 요요기 경기장 | 마린 멧세 후쿠오카 | 그린 돔 마에바시 | 미에 현영 선 아레나 |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 | 도쿄 체육관 | K-아레나 요코하마 |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 | 피아 아레나 MM | |
홀 (1,500명~10,000명) | 코라쿠엔 홀 | 오사카 성 홀 | 시부야 공회당 |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 요코하마 BUNTAI | 후쿠오카 선팰리스홀 등 | |
라이브 하우스 (1,000명~3,000명) | Zepp | STUDIO COAST | BLITZ 등 | |
야외 스테이지 (20,000명~200,000명) | 후지큐 하이랜드 등 | }}}}}}}}} |
2022. 9. 14. SEKAI NO OWARI 「Du Gara Di Du」 공연 |
45,000명에서 50,000명 가량을 수용하는 것이 보통으로, 과거 KinKi Kids가 가장 많은 67,000명을 동원한 기록이 있으나 안전 문제도 있고 해서 보통은 4만 5천에서 5만 명이 커트라인이다. 물론 예상 이상으로 배율이 높을 경우 무대 뒷자리 등도 개방하는 등 좌석 자체는 관중 동원력에 따라 조금씩 갈린다. 실제로 스테이지 후면에 스크린을 설치하여 개방한 라이브로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공연 등이 있다. 다만 흔하지는 않다.
무도관이 메이저 무대 입성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면 도쿄 돔은 5만 단위의 관중동원력을 가진 팬덤을 보유한 일본 내에서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섰음을 평가하는 척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라이브를 진행한 아티스트들이나 앞으로 라이브를 진행할 아티스트들의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종의 명예의 전당이다.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2d2f34><tablebordercolor=#000><colbgcolor=#000><colcolor=#fff><bgcolor=#000><color=#fff> 도쿄 돔 매진 기록이 있는 뮤지션 일람 ||
일본 남자 가수 | 쿠와타 케이스케, 사잔 올 스타즈, BOØWY, 히무로 쿄스케, 오자키 유타카[21], X JAPAN, B'z, 미스터 칠드런, GACKT, GLAY, LUNA SEA, L'Arc~en~Ciel, ONE OK ROCK, 히카루GENJI, SMAP, KinKi Kids, King Gnu, 아라시, 칸쟈니∞, NEWS, Hey! Say! JUMP, Sexy Zone, King & Prince, 호시노 겐, YMO, T.M.Revolution, Nissy, EXILE, 三代目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GENERATIONS from EXILE TRIBE, EXILE TRIBE, EXILE ATSUSHI, THE RAMPAGE from EXILE TRIBE[22], Creepy Nuts |
일본 여자 가수 | 아무로 나미에, SPEED, 하마사키 아유미, Perfume, AKB48, 노기자카46, 모모이로 클로버 Z, BABYMETAL, 케야키자카46, 히나타자카46, NiziU, 사쿠라자카46 |
일본 혼성 그룹 | globe, DREAMS COME TRUE, AAA, SEKAI NO OWARI, YOASOBI |
일본 성우 | 미즈키 나나, μ’s, Aqours |
일본 우타이테 | 마후마후 |
영미권 남자 가수 | 믹 재거, 마이클 잭슨, 폴 맥카트니,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백스트리트 보이즈, 마룬5, 오아시스 |
영미권 여자 가수 | 셀린 디온, 자넷 잭슨, 마돈나, 머라이어 캐리,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
대한민국 남자 가수 | 비, 동방신기, JYJ, 슈퍼주니어, 샤이니, 2PM, EXO, BIGBANG, G-DRAGON, 방탄소년단, NCT 127, 세븐틴, Stray Kids, TREASURE, ENHYPEN, NCT DREAM, TOMORROW X TOGETHER |
대한민국 여자 가수 | 카라, 소녀시대, TWICE, BLACKPINK, aespa, NewJeans, IVE |
단독 콘서트 횟수로는 통산 64회로 KinKi Kids가 최다 기록을 보유 중이며 아라시 58회, 칸쟈니∞ 41회, SMAP 40회, KAT-TUN 36회, 동방신기 30회, 롤링 스톤즈 28회, Kiss-My-Ft2 27회, EXILE 26회, JSB3 24회로 뒤따르고 있다.
도쿄 돔에서 최초로 공연한 가수는 The Alfee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마이클 잭슨이 24회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데, 마이클 잭슨은 생전 일본 투어 때마다 도쿄 돔을 애용해 배드 투어 때 12회[23], 데인저러스 투어 때 8회[24], 히스토리 투어 때 4회 공연을 이곳에서 했다. 해외 아티스트로 도쿄 돔 최다 공연을 한 것은 동방신기이다. 2023년 6월 24일, 25일 양일 공연으로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 돔 30회 및 전국 돔 공연 89회 최다 공연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의외로 여자 가수들 중에서 최초로 매진 기록을 세운건 일본인 가수가 아닌, 해외 가수인 머라이어 캐리다.[25] 1996년 Daydream tour 당시 3일분(150,000명)을 매진시키면서 신기록을 세웠고, 1998년 butterfly tour 땐 무려 4일분(200,000명)치를 몇 시간 만에 매진시키며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었다.
2010년대 한동안은 도쿄 돔 공연이 대형 가수에게는 일종의 업적 쌓기용 1회성 공연이 되거나 성공한 가수의 연례행사 정도로 양극화된 측면도 있었다. 한때는 5대 돔 공연을 기록하기 위해 많은 아티스트들이 열을 올렸지만, 시장 침체와 관객 동원의 리스크 등으로 인해 요즘엔 일본에서도 많은 가수들이 실속형 아레나 급으로 전국투어를 도는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2인조 동방신기처럼 투어 중간 공연으로 도쿄 돔으로 3~5일 연속 공연을 하고 폐막 공연을 도쿄 돔보다 더 큰 닛산 스타디움에서 하는 가수도 있다.[26] 또 2016년엔 SSA와 요코하마 아레나가 동시에 개수 공사에 들어가서 6개월~1년 정도의 휴업 기간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 기간 도쿄 돔 콘서트가 다시 활기를 띄기도 했다.
2020년대에서 보자면 위에서 말한 업적 쌓기가 더더욱 심해지면서 이제는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개나소나 간다. 코로나 전의 10년대 후반에 역대 관광객 수가 최다를 기록하고 대아이돌 시대가 끝나고 뮤지션, 아티스트의 시대가 오면서 음악 시장도 상당히 활기를 띄었다. 그러다보니 좀만 될 것 같으면 무리해서 하는 경우가 많았다. 코로나가 끝나고 공연업계가 다시 살아난 22년도에도 여전하며 억눌린 것이 폭발한 것도 있지만 주말에 한다면 어지간한 인기 가수는 채운다. 특히 가수들의 공연장 수요를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이라 사실 칸토지방 내에 마땅히 할 곳이 없는 것도 문제다. 즉, 예전에는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인지도를 쌓으며 신중하게 커리어를 쌓은 후 드디어 도쿄 돔 입성이라는 성공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제는 좀 떴다 싶으면 도쿄 돔부터 시작해서 기세를 알리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다보니 예전의 명성은 상당히 내려갔으며 기존의 위치는 닛산이 가져간 분위기다. 예전도 닛산은 넘사벽이긴 했지만 도쿄 돔이 저렇게 되어 버리면서 더더욱 강해진 것. 원탑이 신국립경기장인데 올림픽도 끝났고 운영 측이 본격적으로 활용을 시작한다면 기존의 꿈의 무대 이미지는 신국립경기장이 가져갈 것이다. 아라시가 여기서 했던 것처럼 최상위급 가수들에게 도쿄 돔은 더이상 최우선도 아니고 이미지 업되는 곳도 아니다. 노기자카가 매년 비슷한 규모인 진구서 하고 닛산에서 2일 공연했듯이 이제는 해볼까 하면 가는 수준의 공연장이 되었다.
공연장으로 봤을 때 장점은 실내 공연장으로는 관객 수용력이 가장 높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날씨나 계절에 영향을 덜 받고, 팬덤 규모에 대한 과시 또는 은퇴 공연시에 일시적으로 크게 많아지는 관객을 수용 가능하다. 또한 도쿄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어마어마한 입지조건으로 교통도 엄청나게 편리하다. 주변에 지나가는 노선만 4노선, 역도 4개 역으로, 5만 명이 공연 후 집에 가는 데 30분만 늦게 출발해도 전철에서 앉아서 갈 수 있는 수준. JR선(츄오, 소부선)도 있어서 이론상 아키하바라 8분, 동경역 10분, 신주쿠 15분 내에 주파 가능한 놀라운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전철 말고도 지선버스도 일부 이용 가능하고, 리무진 버스로 그대로 공항으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3만 5천 명이 빠져나가는데 두 시간이 걸리는 가짜 돔과는 다르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 돔 구장이라는 게 애초에 야구장으로 지어진 거라 공연장이 주 목적이 아니다보니, 일단 좌석 간 거리가 좁다. 일부 좌석 말고는 팔걸이 같은 사치스러운 건 없고, 덩치 큰 성인 남성이면 옆 사람과 어깨가 닿을 정도이다. 이는 당연한 게, 윗 문단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면적상으로 SSA보다 고작 10% 정도 넓은 데 반해 수용인원은 거의 1.7배 수준이다. 요컨대, 인구밀도가 더 높아지는 구조라는 것.
음향 문제도 있는데, 사실 이는 SSA 이상 규모의 실내 공연장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문제긴 하지만, 도쿄 돔의 경우는 난이도가 차원을 달리 한다. SE(사운드 엔지니어)들의 무덤이라는 빈말이 있는 수준이다. 사실 도쿄 돔 정도 규모의 무대 설영을 할 정도면 경험과 기술이 풍부하다 못해 넘치는 SE들이 투입되는데 이런 괴물들이 트럭으로 달라붙어도 어려운 게 도쿄 돔이다. 덕분에 쟈니즈 정도 되면 돔 설영 전담 팀을 따로 두는 수준이다. 음향 세팅이 어려운 건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너무 넓고 2번째로 지붕이 캔버스 식인 것이 문제다. 사실 넓은 건 SSA 클래스면 모두 가지고 있는 문제지만, 도쿄 돔은 한술 더 떠서 천정에서 반사되는 음이 다른 곳과도 다르다는 게 문제. 이 때문에 요미우리 팬들과 아티스트 팬들 모두 신구장을 지을 때는 지붕을 다른 소재로 지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27]
7.1. 한국 가수
한국 가수 중에선 비가 2007년에 최초로 이곳에서 공연을 했었다. 당시엔 일본에 정식 진출도 하지 않은 비가 도쿄 돔에 4만 3천의 관객을 모아 공연을 한다니 많은 사람들이 놀랐지만, 매우 비싼 티켓 가격에 초대권을 남발한 결과라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후 2008년 배우 류시원이 2차례 공연을 하였다.동방신기의 경우 2009년 처음 아레나 투어 피날레로 2회 공연을 했다. 동방신기/JYJ 분열 이후로는 JYJ가 활동한 2015년[28]까지 7회 공연(2010, 2013, 2014)하였다.[29][30] 2인조 동방신기는 일본 5대 돔투어를 4번 진행하였고(2013, 2015, 2017, 2019), 아레나 투어(2012, 2014, 2018, 2023, 2025)에도 도쿄 돔 공연은 반드시 하는 등 2024년 현재까지 도쿄 돔에서 33회[31] 공연하여 도쿄 돔에서 공연횟수가 많은 해외 아티스트 1위로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BIGBANG 역시 2012년부터 돔 투어를 돌기 시작해 2017년 LAST DANCE TOUR 개최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5년 연속 일본 돔 투어를 하였고, 도쿄 돔에서만 총 18회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32] 빅뱅의 리더 G-DRAGON은 2017년 Act III, M.O.T.T.E World Tour[33]에서 혼자 10만 명을 동원했다. 그 외에도 샤이니가 2015년 3월 14/15일 5만 명을 동원하는 등 아이돌 그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4년 연속 돔 동연을 하며, 168만 명의 관객을 동원. 총 8회의 콘서트를 도쿄 돔에서 진행하며 일본 활동을 이어나갔다.
2013년 1월 6일 일요일엔 카라가 한국 여자 가수 최초로 4만 5000명을 동원한 도쿄 돔 공연을 성사시켰으며[34] 2014년 12월 9일 화요일엔 소녀시대가 5만 명을 동원했다. 여기까진 1회성 공연이었으나 2019년에는 TWICE가 TWICE DOME TOUR 2019 #Dreamday를 통해 도쿄 돔 2일을 포함 돔 투어 기간 5일간 총 22만 명을 동원했다. BLACKPINK도 월드투어 기간 중 2019년 12월 4일 도쿄 돔에서 5만 명을 동원했다. 교세라, 후쿠오카 돔까지 합치면 일본 관객만 약 17만 명. 2022년 4월 23, 24, 25일 3일 연속으로 TWICE의 TWICE 4TH WORLD TOUR 'Ⅲ' IN JAPAN이 결정되었다. 도쿄 돔 3일 연속 공연은 여자 그룹으로는 일본을 통들어도 AKB48 말고는 TWICE가 유일하다.
7.2. 서브컬처
서브컬처 분야와는 그다지 연관이 없는 장소이다. SSA를 채우는 아티스트도 드물기 때문이다. 라이브 공연이 컨텐츠의 중심요소 중 하나인 아이돌물의 경우는 시설은 SSA보다 열악하더라도 캐퍼 면에서 SSA 이상인 베루나 돔까지 가는 경우는 비교적 많은 편이다. 아이돌 마스터, 우타프리, 아이돌리쉬 세븐 등이 이에 해당된다.그래도 완전 불가능은 아니고 서브컬처 분야에선 성우 미즈키 나나가 2011년 12월 최초로 도쿄 돔 공연을 성사시켰다. 미즈키 나나는 2016년 4월에도 2번째 도쿄 돔 양일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미즈키 나나는 도쿄 돔 회장 안을 쭉 날아다니면서 외야석을 찾아가는 퍼포먼스를 해서 유명하다. 역대 두 번째로는 러브 라이브!의 μ’s의 파이널 라이브 공연으로 당시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던 그룹이였기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성사시켰으며, 3번째로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Aqours가 원맨 라이브를 개최하였다. 시리즈 연속으로 뮤즈 때와 마찬가지로 좌석이 가득 차서 결국 무대 뒷자리와 기재석까지 개방해서 판매했다. 그리고 2022년 6월에 한번 더 도쿄 돔 라이브를 성사시키면서 Aqours는 도쿄 돔 스테이지에 두 번 오른 성우 아티스트가 되었다. 2021년, 마후마후는 도쿄 돔에서 완전무료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아이돌 마스터에선 2023년 2월, 시리즈 통합 라이브인 THE IDOLM@STER M@STERS OF IDOL WORLD!!!!! 2023를 주최했었다. 페스티벌로는 2018년 킹 레코드(일본)의 KING SUPER LIVE, 2019년 10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2023년 12월 이차원 페스 아이돌마스터★♥러브 라이브! 노래 대항전이 진행되었다. 이렇게 서브컬쳐 분야에서도 정기공연은 안 되더라도 단발성 이벤트나 페스티벌 정도는 가능해질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7.3. 주요 공연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rowbgcolor=#f49c00><rowcolor=#fff> 날짜 || 구분 || 이름 ||
8. 야구전당박물관
자세한 내용은 일본야구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공식 사이트
#공식 트위터
#도서관 공식 트위터
도쿄돔 20번 - 21번 게이트 사이에 설립되어있는 박물관.
보유한 4만점의 수장품중 2,000점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특집전시도 꾸준히 진행되는 중.
일본야구전당 항목도 참고할 것. 2023년 3월 현재 215명이 헌액되어 있다.
도서관도 있는데, 2023년 3월 현재 격일, 예약제로, 수,금,일요일, 90분 열람, 시간당 5명 정원 제한, 이용 전날 17시까지 전화로 예약 등의 제한이 있다. 다만 예약자 잔여석이 있으면 당일 열람도 가능하다고 하므로 위 트위터를 참고할 것. 도서관에는 더그아웃 매거진 등 한국야구 자료도 정기적으로 구독하고 있다.
- 영업시간: 평일 13:00~17:00, 토일공휴일 10:00~17:00, 도쿄돔에서 프로야구 개최시 18시 폐관
- 휴관: 12/29~1/1, 월요일 (단 공휴일, 도쿄돔 야구 개최일, 봄/여름 휴가 기간중은 개관)
9. 교통
JR 츄오-소부 완행선과 도에이 미타선의 스이도바시역이 가장 가깝다. 마루노우치선과 난보쿠선 코라쿠엔역, 미타선과 오에도선 카스가역도 가깝다.10. 기타
- 야구 외에도 매년 1월 <후루사토 마쓰리 도쿄> 라는 이름으로 거대 먹거리마당 겸 축제가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유명한 음식을 도쿄 돔에서 한번에 먹을 수 있으며 저녁이 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축제[36]도 도쿄 돔에서 볼 수 있다. 아직까지 외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지만[37] 전국 각지의 명물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다만 구매한 음식은 관중석이나 내야 쪽 별도 코너에서 먹어야 한다.[38]
- 반면에 야구경기 때 먹거리는 보통 수준인 편이다. 일본 야구장으로서는 특이하게 캘리포니아 롤 등도 팔았는데, 2019년 구루메스트리트가 개업하면서 매장 수가 2배가 되어서 한국요리점 '한비제'에서 김밥, 부침개, 삼겹살, 양념치킨, 간장치킨, 치즈핫도그, 치즈닭갈비도 판다. (2019 리뉴얼 이후 리뷰)
- 1990년대 한일 슈퍼게임이 열렸을 당시, 한국에는 돔구장이 없다 보니 대한민국 선수들은 도쿄 돔을 보고 신기해 했다고 한다. 그 당시 도쿄 돔은 첫 슈퍼게임이 열린 1991년 기준으로 일본에서도 지어진 지 3년째의 신식 구장이었다.
- 이진영은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과의 조별리그에서의 호수비와 2009년 WBC 지역예선 대만전에서 만루홈런을 날려 도쿄 돔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2007 아시아 시리즈 결승전에서 쳐낸 동점 투런 홈런도 있다.
- 도쿄돔의 저주: 적당히 잘 나가던 흥행 단체가 도쿄 돔 흥행을 하고 나서 갑자기 기세가 꺾이고 좆망하게 되는 것을 가리킨다. 위에 언급한대로 상징성은 있지만 워낙 도쿄돔 임대료가 비싸서 도쿄 돔 흥행에 집착해서 너무 무리한 경영을 하게 되는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있다. 대표적인 단체가 위에 언급한 프로레슬링 NOAH. 물론 공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도쿄 돔 공연의 리스크가 커진 이후로 웬만한 흥행 보증수표가 아닌 이상 도쿄 돔을 기피하게 되었으므로 이건 옛날 이야기. 최근에는 공연 시장 자체는 어느정도 활기를 되찾았으나, 오히려 요코하마 아레나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등이 무더기로 점검에 들어가면서 회장이 귀해져 웬만해선 도쿄 돔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더욱 힘들어졌다. 심지어 평일 라이브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견된다[39]. 전날엔 라이브 회장이었던 곳이 바로 세트장 해체하고 야구장이 되어있는 등 굉장히 바쁘게 돌아가는 것이 요즘의 도쿄 돔이다.
도쿄 돔 주변으로 도쿄 돔 시티(구. 고라쿠엔 유원지)라는 유원지가 조성되어 있다. 놀이공원[40]과 상업아케이드가 있고, 아케이드에는 그 유명한 소년 점프 관련 굿즈를 취급하는 점프샵 도쿄돔 점이 있다. 특촬물 주인공들의 라이브쇼가 자주 열리는 곳인데, 연말이나 연초에는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서 무대를 펼친다. 이곳에 있는 썬더 돌핀(サンダードルフィン)이라는 이름의 롤러코스터는 길이 1,124.8m에 최대 높이 80.5m, 최대 낙하각도 74도, 최고속도 127km/h, 최대 낙하높이 66.5m라는, 도시 한복판에 있는 롤러코스터라고는 믿기 힘든 의외의 스펙을 자랑한다. 좁은 구조물 사이를 들쑤시며 질주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그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는 후지야마보다 더 무섭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 참고로 도쿄 돔 시티 홀이라는 약 3,000명을 수용하는 콘서트 회장이 있는데 앞의 도쿄 돔이라는 글자만 보고 몇몇 가수의 콘서트나 이벤트가 돔구장에서 열린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인터넷 기자도 착각 가끔 도쿄 돔 공연이 있을 때, 여러 가지 이유로 도쿄 돔 콘서트의 표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라이브 뷰잉이 열리기도 한다.
- 2011년 시즌에는 도호쿠 대지진의 여파로 홈 개막전도 야마구치 현 우베에서 했고 전력난이 심해진 가운데서도 여름에 냉방 시스템이 너무 시원하다 못해 추울 지경까지 가서 관중이 줄었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였다. 물론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지원 빵빵하기로 소문난 일본 야구 구단 안에서도 돈 많은 구단으로 유명하고, 도쿄 돔은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발전기 설비도 갖춰져 있다고는 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계획정전을 실시하던 상황에서 팬들이 이를 좋게 보기는 어려웠을 듯하다. 게다가 도쿄 돔은 기본적으로 천장을 부풀려야 해서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다.
- 이승엽이 2008년 시즌 1호 홈런을 쳤을 때 요시 그란도 시즌이 나왔다.
- 일본에서는 도쿄 돔의 면적이나 부피를 관용적인 도량형 단위로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대한민국에서 토지 면적을 '여의도 면적의 몇 배', 부피를 '장충체육관의 몇 배' 하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과 유사한 형태이다.
- 아라시는 여기서 그룹 레귤러방송에 쓰일 무대 영상을 찍었다.
- 헤이세이의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쇼와 시대의 고라쿠엔 스타디움에 이어서 간간히 등장하는 스팟. 대표적으로 격주전대 카레인저의 빅 트레일러가 이곳의 지하를 거쳐서 발진했고, 타임 로보를 구성하는 타임제트들이 21세기로 전이될 때 이곳의 천장을 타임게이트로 삼아 출현한 적도 있다. 굉굉전대 보우켄저 27화에서는 분홍색으로 변하는 수모를 겪기도 한다. 그 뒤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이 개장하면서 모두 한편의 추억거리가 되었다.
- 2006년 1월, SPIRAL SPIDERS라는 인디밴드가 6개월치 월급을 털어 도쿄 돔을 대관해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 모인 관객은 불과 200명으로 도쿄돔 역사상 최소 규모의 콘서트로 기록되었다.
- 바키 시리즈에서는 도쿄 돔 지하 6층에서 비밀리에 운영되는 지하투기장이 있다. 야구 같은 양지의 스포츠와 대비되는 피와 살이 튀는 음지의 격투기가 펼쳐지는 무대로 묘사된다.
- 카라의 박규리가 이곳에서 콘서트#2013 Happy New Year In Tokyo Dome를 열었을 당시 자신을 소개하다가 긴장한 나머지 자기 이름을 도쿄 돔이라고 말해버리는 실수를 했다. 이후 트위터에 '도쿄 돔은 이제 일어났어요'라며 자학했다. 박규리 본인은 이 별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약 200억원 가량을 투입해 2022년까지 구장 전체를 사람간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리모델링했다. 관련기사
- 2020년에는 사회인야구 도시대항야구대회와 일정이 겹쳐 일본시리즈 경기를 진행하지 못했다(...) '우승 예약' 巨人, 재팬시리즈 도쿄돔 사용불가... 사회인대회가 선점[41]
- 2021년에는 바키 30주년 프로젝트로 지하투기장을 재현한다고 한다.
11. 대중 매체
- 신 근육맨 - 메이지진구 야구장 행사에 완벽 무량대수군이 난입하여 정의악마완벽의 3세력 불가침 조약을 백지화한 다음날, 아이돌초인군 측 대표 테리맨과, 무량대수군 1진의 이명이 적힌 7장의 카드 중에서 그가 뽑은 완렬(完裂)의 이명을 가진 맥스 래이디얼이 격돌한 장소다.
12. 사건 사고
관객 5만 명이 동시에 X JAPAN 의 곡 X의 후렴구에 맞춰 손을 X모양으로 만들고 점프를 했더니 구 자체가 흔들려 진도 3의 지진으로 측정됐던 적이 있다. 이 때문에 분쿄 구의 라이브에서 이 곡과 같은 단체점프 행위를 금지하기도 했다.[42]
13. 둘러보기
일본의 5대 돔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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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돔 |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 교세라 돔 오사카 | 반테린 돔 나고야 | 삿포로 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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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돔 (45,600명) | 체이스 필드 (48,686명) | 스코츠테일 스타디움 (8,500명) | 히람 비손 (18,264명) | |
1라운드 D조 플로리다 | 2라운드 1조 애너하임 | 2라운드 2조 마이애미 | 4강, 결승 샌디에이고 | |
크래커 잭 스타디움 (9,500명) | 에인절 스타디움 (45,517명) | 히람 비손 (18,264명) | 펫코 파크 (40,20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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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1조 샌디에이고 | 2라운드 2조 마이애미 | 4강, 결승 로스앤젤레스 | ||
펫코 파크 (40,209명) | 돌핀 스타디움 (64,767명) | 다저 스타디움 (56,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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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야후! 재팬 돔 (40,178명) |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 (20,000명) | 히람 비손 (18,264명) | 체이스 필드 (48,686명) | |
1라운드 D조 스코츠테일 | 2라운드 1조 도쿄 | 2라운드 2조 마이애미 | 4강, 결승 샌프란시스코 | |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 (11,00명) | 도쿄 돔 (45,600명) | 말린스 파크 (45,517명) | AT&T 파크 (41,91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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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10월 현재, 미쓰이부동산㈜(三井不動産株式会社)가 전체 주식의 80%, ㈜요미우리 신문 그룹 본사(株式会社読売新聞グループ本社)가 전체 주식의 20%를 보유하고 있다. ㈜아타미 로프웨이(株式会社アタミロープウェイ)의 모회사이기도 하다.[2] 공연 개최 시 최대 55,000명[3] 견고한 철골 구조를 쓰지 않으니 무게가 가볍고 건축 비용이 약간 싸다는 장점은 있는데, 모델이 된 메트로돔처럼 폭설 등으로 지붕이 무너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다시 고치기는 했지만 말이다.[4] 이걸 느껴보고 싶으면 회전문 말고 그냥 문으로 나가자. 실제 느낌. 회전문은 이런 느낌이 거의 없다.[5] 예전 B-Rap High School에 나왔던 연식글로브의 파쿠만사가 도쿄 돔의 이런 현상을 그의 랩에서 언급했다.[6] 구장 크기에 대한 규정은 1958년 이전에 지어진 구장들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1970년대에 지어진 세이부 라이온즈 구장(現 베루나 돔)과 요코하마 스타디움을 빼면 도쿄 돔 건설 당시 일본프로야구 팀들이 사용하던 모든 구장들이 해당 규정에서 면제되었다.[7] 아래의 호크스와 비슷하게 2019년부터 외야의 '홈런 라군'을 설치해 홈런이 늘었다.[8] 2015년부터 '홈런 테라스'를 설치하여 외야를 줄이고 펜스를 낮추며 투수에게 크게 유리하지는 않게 되었다.[9] 메트로돔 시절 미네소타 트윈스 직원이 트윈스 공격 때 홈런이 더 잘 나오게 하기 위해 지붕 부양용 선풍기를 조작했다는 증언이 있고 일본의 요미우리 안티들도 비슷한 의혹을 제기했지만, 설령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런 짓이 실제로 홈런이 잘 나오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10] 특히 당시 타이론 우즈가 속한 주니치 드래곤즈의 홈구장인 나고야돔은 도쿄돔과 비슷한 좌우 100m, 가운데 122m지만, 담장높이 4.8m에다 상승기류 없는 철골구조인 일본에서도 알아주는 투수친화형 구장이어서 더욱 그랬다. 끝내 우즈가 이승엽을 누르고 유일한 대한민국, 일본 양국 홈런왕에 올랐다. KBO 리그에서도 우즈는 세계구급 투수친화구장인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했고 이승엽은 중앙 펜스가 117미터인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했다.[11] 양측 91m에 중앙은 120m, 그리고 펜스는 각각 양측 5m, 중앙 2.1m밖에 안 되는 매우 작은 탁구장 구장이었기 때문에 오 사다하루와 나가시마 시게오 중심의 빅볼로 재미를 봤다.[12] 일본에서의 명칭은 로컬 룰[13] 그래서 2022년 이후 퍼시픽리그 팀의 도쿄돔 홈경기를 보면 광고판이 죄다 다르다.[14] 보통 2-3번의 시리즈를 여기서 하면서 6-9경기 정도를 치르나 2022년 기준으로는 3경기 1시리즈로 축소되었다.[15] 라쿠텐은 '슈퍼나이터'로 야간경기를 개최하며, 소프트뱅크는 매의 제전 8경기 중 하나로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한다. 이 두 팀의 경우는 도쿄역에서 홈구장까지 가는 데 신칸센+연계철도로 5시간, 2시간 정도 소요된다.[16] 2016년에 개최했는데 37년만에 도쿄도 내에서 여는 홈경기였다. 2019년에도 8월 22일에 도쿄 돔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비인기 팀 롯데지만 도쿄 돔 경기의 예매 난이도는 개막전 급이다. 유료 회원이 아니면 응원석은 사실상 못 간다.[17] 실제로 소프트뱅크의 경우 매년 1회 열리는 도쿄 돔 경기 티켓이 경기 시작 전에 매진된다.[18] 2006 WBC 1라운드 1승, 2009 WBC 1라운드 1승 1패, 2015 프리미어 12 준결승 1승[19] ジェット風船. 응원석에서 럭키 세븐이 될때 풍선에 바람을 넣어 공중으로 날린다. 금지하는 곳은 도쿄돔 외에도 나고야돔이 있으며, 메이지진구 구장을 쓰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도 금지지만 그것보다 풍선 대신 우산을 응원도구로 쓰기 때문에 제트 풍선이 침투할 여지가 없다. 삿포로 돔과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그리고 근처에 JR선이 지나가는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와 쓰레기 투기 금지조례가 있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비거리 제한을 전제로 허용하고 있다.[20] 도쿄 돔: 4만 6천 제곱미터,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4만 3천 제곱미터[21] 공연일은 1988년 9월 12일. 다만 이 날 오자키 목 상태가 영 별로라 공연의 성공과는 무관하게 추천되는 공연은 아니다. 그러나 본인은 자신의 컨디션을 감안하여 공연을 거부했으나 소속사에서 멋대로 공연을 강행한 눈물겨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22] 코로나 사태로 인한 거리두기로 인해 전좌석을 채우지는 못했다.[23] 배드 투어 당시 동일한 장소에서 가장 많이 공연한 장소가 되었다. 다음은 웸블리 스타디움 7회.[24] 이 때가 1992년 12월이었는데 거의 한 달 간 전세를 낸 수준이었다.[25] 여자 가수들 중에서 최초로 공연을 한 건 전설의 엔카가수 미소라 히바리이나, 매진 기록을 세웠는지는 불분명하다.[26] 2013년 TIME투어에서 닛산 2일공연, 2017년 Begin Again 투어에서 닛산 3일공연[27] 캔버스식 지붕은 공기부양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건 물론,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홈구장이었던 메트로돔처럼 폭설, 폭우 등에 취약하다.[28] 2015년 이후 그룹 활동을 하지 않고있다.[29] 2010년 9월 에이벡스가 독점 매니지먼트 권한을 주장하며 일방적인 활동 불가 선언을 한 후 긴 법적 다툼을 벌이다 2013년 1월에 승소하여 2013년에는 3년만의 도쿄돔에 서게됐는데, 전석매진으로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이 많아 일본 전국 113개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하는 라이브 뷰잉을 진행했다. 라이브뷰잉은 7만명 팬들이 관람했다.[30] 2011년, 2012년에는 AVEX의 방해로 일본 활동을 하지 못했고, 2015년은 멤버 김재중의 입대로 인해 하지 못했으니 매년 도쿄돔에서 공연한 셈이다.[31] 2009년 2회, 2012년 3회, 2013년 3회, 2014년 4회, 2015년 4회, 2017년 5회, 2018년 4회, 2019년 3회, 2023년 2회, 2025년 3회(예정)[32] 2012.12.08 (BIGBANG ALIVE GALAXY TOUR 2012) 1회/ 2013.12.19~21 (BIGBANG JAPAN DOME TOUR 2013~2014) 3회 / 2014.12.25~27 (BIGBANG JAPAN DOME TOUR 2014~2015 X) 3회/ 2015.11.12~15, 2016.02.23~24 (MADE WORLD TOUR) 6회/ 2016.11.05~06 (BIGBANG10 THE CONCERT: 0.TO.10) 2회 / 2017.12.6~12.13 (LAST DANCE TOUR) 3회.[33] 2017.9.19~20 (Act III, M.O.T.T.E World Tour) 2회.[34] 한국 팬들을 위해 콘서트 주최 측에서 맨 앞자리를 마련해 두기도 했었다.[35] 도쿄 돔 역사상 최소 규모 행사(무료 관중 200명)라는 사실상 불멸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멤버들의 6개월 월급을 털어서 빌렸는데, 공연 직후 언론과 방송에 소개되며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었다.[36] 아오모리 네부타마쓰리 등[37] 앱스토어에서 '마쓰리'로 검색하면 한국어 정보도 나온다.[38] 그 비싼 백네트석도 이 때는 입장료만 내면 갈 수 있다.[39] 러브라이브의 성우 명의 라이브가 이에 해당한다.[40] 관람차 안에 JOYSOUND 미니 반주기가 있다.[41] 그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경기는 교세라 돔에서 대신 진행되었고, 이 해 교진은 26-4라는 처참한 스코어로 소프트뱅크에게 패하였다.[42] 교세라 돔 오사카는 비슷한 문제에 구장 옆에 있는 오사카 가스의 도시가스 탱크들이 폭발할 위험까지 겹쳐 점프 응원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