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3 01:36:59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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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뭔가 우중충한 도시에 군계일학
파일:Mazda_zoomzoom_stadium_logo.png
히로시마 도요 카프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
MAZDA Zoom-Zoom スタジアム広島
개장 2009년 4월
소재지 히로시마 현 히로시마 시 미나미 구 미나미카니야 2번지 3번 1호
홈구단 히로시마 도요 카프(2009~ )
크기 좌 101m, 우 100m, 좌우중간 116m, 중앙 122m 펜스 높이 2.5~3.6m
잔디 천연잔디
좌석규모 33,000명
공식 홈페이지 http://www.mazdastadium.jp/

1. 개요2. 역사
2.1. 새 구장의 계획안
3. 네이밍 라이츠4. 특징5. 주변6. 홈성적7. 가장 늦은 가을야구8. 기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홈구장
1군구장 2군구장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 도요 카프 유우 연습장

1. 개요

파일:external/pbacweb.jp/top2.jpg
파일:external/pds.exblog.jp/c0053383_12463496.jpg
파일:mazda01_011.jpg

일본 히로시마에 있는 야구장. 일본프로야구 구단인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21세기 KBO 리그 새 홈구장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야구장이기도 하다. 3만 석까지 따라하는 것은 힘들어 보이지만[2]

2. 역사

1957년 개장 이래 50여년간 사용했던 옛 히로시마 시민 구장은 아무래도 옛날에 지은 구장인데다 빠듯한 시 재정으로 관리되던만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기에는 시설이 많이 노후하고 불편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오래된 락커룸, 덕아웃, 클럽하우스는 물론[3] 좁은 관중석과 부족한 편의시설 등 여러 기능면에서 많은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여기에 작은 사이즈로 인해 투수진이 고생한 것은 덤

물론 히로시마 현 측에서도 기존 시민구장으로는 여러 모로 버틸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1980년대 후반부터 새 야구장을 지을 구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옆동네 빛고을빛나리 시장이 뻘소리 하듯 돔구장을 지을 계획을 구상하는 등 여러 헛발질을 하며 지지부진했다.

한편, 2004년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오릭스 블루웨이브의 합병 문제로 일본프로야구 재편 문제[4]가 벌어지면서 구단의 생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생기기 시작했고, 위기감을 느낀 히로시마 현 내의 주민들과 경제계에서 새 구장 건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 흐름을 타고 2004년 11월에 '신 구장 건설 추진협회'가 발족되었고, 이듬해 3월에 새 구장 건설의 방향을 정했다.

2.1. 새 구장의 계획안

먼저 옛 시민구장의 개축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실시했는데, 옛 시민구장 주변에는 많은 공공 시설 및 민간 건물이 인접해 있었고 부지상의 제약, 관객수 감소 등 경영상의 문제와 공사 기간 중 관객과 선수의 안전 확보에 대한 우려가 지적[5]되었다. 결국 옛 시민구장의 개축은 기술적 제약 요인이 많다고 결론났고, 신축 결정이 내려졌다

그리고 계속되는 회의 및 조사 끝에, 같은 해 9월 16일 현재의 위치를 부지로 하는 '신구장 건설 기본 방침' 을 공표하였다.
【주요 기본 방침】
야구장 형태는 정원 약 3만 명의 천연잔디 개방형 구장으로 한다.
2009년 프로 야구 시즌 개막까지 완성한다.
사업 주체는 히로시마 시로 한다.
싸게 해야 한다.
파일:attachment/마쓰다 줌줌 스타디움/xample.jpg파일:attachment/마쓰다 줌줌 스타디움/ample.jpg
HAT 그룹이 제출한 신축경기장 조감도.
이러한 기본 방침을 기준으로 설계 공모전을 히로시마 시가 주최했고, 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로 HAT 그룹의 방안을 일단 채택했다. 그러나 HAT 그룹의 방안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결론냈고 히로시마 시는 결국 이 안을 거부했다.
1. 제안 내용 중 "아치 건설비'에 대해 아치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구체적인 기업 이름이 공개되지 않는 등 자금 조달 등의 확실성이 담보되지 않았다는 것. [6]
2. 구단에서 "HAT 그룹 안대로 구장을 지을 경우 향후 50년 간 흥행과 흑자 경영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

파일:attachment/마쓰다 줌줌 스타디움/ARUp.jpg
이후에 난데없이 영국의 건축사 ARUP가 난입하여 위의 그림처럼 지어준다며 유혹했는데, 물론 가격은 정신나간 수준. 이 후에 이 예상도를 본 몇몇 히로시마 팬들이 이렇게 지어주세요라고 징징거렸다 카더라.

이에 새로운 야구장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한 '히로시마 신 구장 설계 공모전'을 2006년 6월부터 다시 실시했다. 선정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10월 2일에 당선 작품을 결정했다. 당시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
【기본 설계의 시설 개요】
그라운드의 크기우익 100m 좌익 101m 중견 122m
좌석 수30,350석 (고정석)
좌석 치수가로 폭 50cm, 앞뒤 간격 85cm
주요 특징개방형 그라운드, 통풍, 도심과의 일체성을 위해 구장을 북측 JR그룹 선로 측에 크게 벌어지는 형태로 설계,
신칸센 등 JR 차창으로부터도 구장의 관람 가능 등

2007년 5월 24일에 자금 계획을 포함한 새로운 구장의 사업 계획이 최종적으로 정리되었고, 신 구장 건설에 대해 시·현·재계가 서로 협력하여 진행할 것을 2007년 6월 4일에 공동 발표했다. 200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2007년 11월 26일에 착공했고, 1년여 간의 공사 끝에 2009년 3월 28일 완공, 2009년 4월 1일부터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3. 네이밍 라이츠

2008년 10월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스폰서인 마쓰다주식회사가 히로시마 시에게 "MAZDA Zoom-Zoom Stadium Hiroshima"로 새 구장을 이름지을 것을 요청했고, 2008년 11월 6일 히로시마 시가 마쓰다에게 명명권을 넘길 것을 확정하면서 구장명칭이 확정됐다. 계약기간이 야구장 개장일인 2009년 4월 1일부터 시작이었기 때문에 완공된 2009년 3월 28일과 4월 1일 사이의 기간에는 '히로시마 신구장'으로 잠시 불렸다. 원래 네이밍 라이트에 대한 권리 기간은 2009년 4월 1일부터 2014년 3월 31일까지 5년이었으며 우리는 이 항목의 제목을 언젠가 수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마쓰다와 히로시마 시 사이에는 이 구장의 공식적인 이름과 축약명을 모두 'Mazda Stadium (マツダスタジアム)'으로 할 것이라는 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상태이다.

2013년 10월 10일에 마쓰다와의 네이밍 라이츠 계약이 연장되어, 2014년도 이후의 5년간 (그러니까 적어도 2018년도까지는) 지금의 이름으로 남게 된다. 계약금액은 매년 2억 2천만엔으로 총 11억 엔이다.

4. 특징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는 일본 최초의 비대칭 야구장(좌101m, 중122m, 우100m).이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왼쪽의 낮은 담장은 구장 가운데 쪽으로 직선으로 뻗어있고 오른쪽 외야는 둥글다. 이는 아래에 서술했듯, 철도 노선에 맞닿은 부지의 특성이 반영된 설계이다. 절대로 대칭으로 만들 돈이 없어서 저렇게 만든게 아니다 그래서 우타자에게 살짝 더 유리한 구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휴스턴 애스트로스미닛 메이드 파크보스턴 레드삭스펜웨이 파크처럼 확 눈에 띄는 비대칭은 아니지만, 이 구장의 외야관중석 배치는 쿠키커터처럼 일률적인 모습의 다른 일본 야구장과는[7] 사뭇 다른 면이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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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산요 본선신칸센 히로시마역에서 가까이 있다. 사실 이 곳은 과거 일본국유철도-JR 니시니혼의 화물역인 히가시히로시마역[9]과 히로시마조차장 부지로 이 두 역이 1995년에 히로시마 화물터미널 역으로 이동하면서 10년 동안 공터로 방치되다 결국 야구장을 신축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양키 스타디움이나 세이프코 필드처럼 구장 밖으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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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에는 이와 같이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피크닉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누워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좌석, 덕아웃을 가까이 관람할 수 있는 좌석 등 기존에 일본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좌석 형태가 존재한다.

최근 한국프로야구에서도 지방 연고의 오래된 야구장을 대체할 신축구장, 리모델링 문제가 자주 제기되는데, 이 때 항상 롤모델로 제시되는 구장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예로는 2014년 개장한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가 있는데, 파울라인을 따라 거의 붙어있는 외야석, 내야 마운드의 시야각 등 관중 자리 배치와 좌측 담장의 비대칭 구조 등을 벤치마킹했다. 그 외에도 NC 다이노스 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을 겪은 끝에 마산야구장을 리모델링하게 되면서, 벤치마킹을 위해 안상수 창원시장이 히로시마를 방문하기도 했다.[10]

야구장 방향은 북쪽도 남쪽도 아닌 동향이다. 덕아웃이 딱 남북쪽에 있다고 하면 될 정도로 딱 동쪽. 물론 해가 북쪽에 있을 리는 없으므로 홈덕아웃은 1루에 있다.

다만 야구장이 더 커진 것에 비해 타선은 영 좋지 못해서, 이사간 뒤의 카프의 타격지표는 오랜 기간동안 센트럴리그에서 하위권을 맴돌았다. 그래도 2016년에는 시즌 중간 정도 지점에서 12개 구단 톱의 팀타율, 팀득점을 기록하는 등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탁구장에서 단련된 투수진은 더 넓어진 구장의 효과를 보다 일찍 봐서, 2013년 방어율 부문 3위를 달성하는 등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5. 주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직까지는 주변이 매우 황량하다. 하지만 주변을 히로시마 시의 새로운 서비스 중심지이자 랜드마크화 하려는 계획이 있어서, 2012년에는 르네상스 히로시마 볼파크라는 헬스클럽이 오픈했고, 2013년에는 코스트코가 오픈했다. 그리고 2016년 개장을 목표로 마츠이 부동산이 시공하는 놀이공원이 건설 중이다.

6. 홈성적

­ 승률
2009 33 38 1 0.458
2010 31 41 0 0.431
2011 32 37 3 0.444
2012 33 32 7 0.500
2013 34 37 1 0.472
통산 163 185 12 0.453

7. 가장 늦은 가을야구

2015년까지 한 번도 이 경기장에서 가을야구 경기가 펼쳐진 적이 없다.[11][12] 2015년까지 일본프로야구 소속 12개 구단 홈 구장 중에서 유일하게 포스트 시즌 경기가 열린 적이 없는 구장이었다. 1차적인 원인은 팀이 2012년까지 21년간 포스트시즌에 올라간 적이 없어서였고, 2차적인 원인은 리그 상위 팀에게 홈 경기 개최권을 몰아주는[13] 클라이맥스 시리즈 특유의 승자독식성 규정 때문이다..

보다 자세히 서술하자면, 2013년에 카프가 센트럴리그 3위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구단 사상 처음으로 진출했고, 만약 이 상태로 일본시리즈에 진출한다면 마쓰다 스타디움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릴 수도 있었다. 한신 타이거스를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누르며 기세가 대단했기에 파이널 스테이지도 혹시나 하고 기대했지만, 리그 우승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 3연패하며 탈락했다. 그리고 요미우리는 호시노 센이치, 라쿠텐 이글스의 V1의 제물이 되었다.

2014년에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2위의 가능성을 남겨놓아서[14] 이 경기장 최초의 가을야구 경기에 대한 희망이 부풀었다. 최종전에서 히로시마는 선발로 에이스 마에다 켄타를 낸 반면[15], 이미 리그 선두를 확정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선발 미야구니 료스케는 그야말로 땜빵이라 볼 수밖에 없는 투수였다.[16] 그런데 그 미야구니에게 히로시마의 물타선은 7이닝동안 1득점을 뽑는 데 그쳤고, 마에켄은 6회초에 보크로 동점을 허용하고 8회초에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8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결국 포스트시즌 경기는 일본시리즈에 올라가야만 치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전년의 수모를 갚기 위해 절치부심한 한신 타이거스를 상대로 2경기동안 15안타를 치고도 단 한점도 못 내는 변비야구의 진수를 보여주며 1무 1패로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탈락. 결국 이 구장에서의 포스트시즌 경기 개최는 또 다음해 이후로 미뤄지게 되었다. 그리고 한신은 기껏 일본시리즈에 진출했건만..

그러나 2016 시즌, 갑자기 교진군도 발라버리는 강팀이 되어버려 8월 초부터 매직넘버를 세는 입장이 되었다. 결국 9월 10일 25년 만의 센트럴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개장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개최에 성공하였다. 줌줌 스타디움에서 맞는 가을 첫 상대는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뭐?![17]

8. 기타

  • 2009년 4월 10일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정규시즌 경기가 이 경기장의 공식 개장경기다.
  • 옛 히로시마 시민구장은 시설운영·관리를 행정주체인 히로시마 시가 직접 해왔지만, 마즈다 줌줌 스타디움은 지정관리자 제도가 도입되면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 구단(주식회사 히로시마 도요 카프)이 전적으로 구장의 관리를 맡겼다.
  •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츠다 츠네미가 하늘에서 야구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돔구장이 아닌 일반 노천형 구장으로 지어달라고 했다는 설이 있는데, 이는 나중에 듣기 좋게 갖다 붙인 것에 가깝다. 사실은 위의 역사에서도 서술했듯 히로시마 현 자체가 최신식 돔구장을 지을 돈이 없기도 했고, 돔구장 때문에 해체된 팀이 있다는점이 부각되었기 때문에 그냥 돔구장 허세를 부리다 신구장 건축을 차일피일 미루느니 차라리 히로시마 사정에 맞는 깔끔한 개방형 구장을 빨리 짓자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어서 그렇게 된 것이다.
  • 원정 서포터즈석이 내야에 있다. 문서 상단 사진에서 3루 측 내야석 중 유독 고립된 듯한 2층석이 원정 서포터즈석.
  • 먹거리로는 히로시마 시민 구장 시절인 1957년부터 팔아온 '카프 우동'이 유명하고 그 외 각종 주먹밥이나 덮밥 등 식사류, 튀김, 간식과 술안주를 판매하고 있다. 카프 구르메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메뉴와 점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1] 저 멀리 보이는 기차역이 산요 본선산요 신칸센 히로시마역.[2] 참고로 한국에서 3만석을 넘는 구장을 짓는다면 바로 국내 야구장 최다 수용인원 자리를 먹는다.[3] 과거 시민구장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증언으로는, 원정팀 덕아웃의 수도관이 파열되어 덕아웃이 온통 물바다인 채로 경기를 진행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4] 자세한 사항은 오릭스 버팔로즈,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등 항목에서 읽을 수 있다. 더불어 당시의 중요 행위자였던 후루타 아츠야, 이와쿠마 히사시, 오사카 돔(...) 항목도 참조.[5] 물론 세이부 돔처럼 지붕을 올려야 하는 난공사를 시즌이 치러지는 동시에 진행한 아주 특이한 사례가 있긴 하다.[6] 사실은 아 아치를 포함하자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갔다. 그래서 시측에서 '뭐야 왜 이렇게 비싸? 90억?'이라며 라고 하자 '아치 떼면 90억임. 90억에 경기장 짓고 싶으면 아치 떼드림.'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시측은 '아치 때문에 니네 뽑은건데, 아치가 없으면 니네 꺼 안 뽑음요.'라며 퇴짜를 놓았다고 한다.[7] 하나 예외를 꼽자면 도쿄 돔. 좌우 대칭이긴 하나 일본 야구장 중 유일하게 좌·우중간이 직선이다.[8] 물론 앞에 언급한 미국은 완전대칭형 구장이 손에 꼽을 정도라 완전대칭 구장이 오히려 개성 있는 구장 취급 받는다.[9] 산요 신칸센 히가시히로시마역이 아니다. 산요 본선상의 화물역.[10] 히로시마 방문 목적은 꼭 야구장 뿐만 아니라 창원 도시철도 구축에 참고하기 위해 방문한 목적도 있었다. 실제로 창원시에서 히로시마의 사례를 많이 참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을 가지기도 했다.[11] 최약체로 불리는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의 홈구장인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이미 1998년 일본시리즈가을야구를 경험한 바 있다.[12] 참고로 라쿠텐 이글스미야기 구장은 2009년에 첫 가을야구를 경험한 걸로 아는 사람이 많은 데, 이미 오래전인 1974년에 가을야구를 경험한 곳이다. 당시 롯데 오리온즈에서 임시 홈구장으로 쓰고 있었는데, 당시 전후기리그로 진행하던 퍼시픽 리그에서 후기리그 우승 이후 전기리그 우승팀 한큐 브레이브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이곳에서 치뤘기 때문. 롯데는 이 경기에서 이겨서 리그 우승을 결정짓고 일본시리즈에 진출했지만, 당시 미야기 구장의 수용인원수 문제 때문에(시리즈 개최 조건이 3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구장이어야 하는데 당시의 미야기 구장은 그 조건에 미달했다) 옛날에 쓰던 고라쿠엔 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뤘다. 다행히도 주니치 드래곤즈를 격파하고 우승하였지만.. 이후 우승 퍼레이드를 원래 연고지였던 도쿄에서만 치러 센다이 시민들의 비판을 엄청 받았다. 자세한 건 집시 롯데 참고.[13] 3위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시리즈 모든 시합을 원정경기로 치러야 한다. 히로시마는 2013~14년 전부 3위로 진출했다. 15년엔 물빠따 땜에 망했어요[14] 경쟁자였던 한신 타이거스가 10월 1일 최종전인 히로시마전을 이기면서 75승 68패 1무(승률 0.52448)로 시즌 종료, 히로시마는 74승 67패 2무(0.52482)였다. 히로시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한 경기 남겨놓은 상태였고 지지만 않으면 2위였던 상황.[15] 게다가 원래 10월 5일로 잡혀있던 경기가 태풍으로 하루 연기되면서 마에다는 8일 휴식후 등판했다.[16] 그 경기 전까지 선발로 거둔 성적이 2경기 7이닝 1패 10실점(9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만 11.57이었다.[17] 두 팀 다 약체의 대명사로 불렸던 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