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20 12:16:36

모용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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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33067><colcolor=#ece5b6>
전연 추존 황제
고조 무선제 | 高祖 武宣帝
출생 269년
창려군 극성현
(現 랴오닝성 진저우시 이현)
사망 333년 6월 4일 (향년 64세)
모용부 창려군 극성현
(現 랴오닝성 진저우시 이현)
능묘 미상
재위기간 제4대 군주
285년 ~ 33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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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廆)
부친 모용섭귀
형제자매 5남 중 2남
배우자 부인 단씨
자녀 10남 1녀
혁락괴(弈洛瑰), 약락외(若洛廆)
작호 요동군공(遼東郡公)
묘호 고조(高祖)
시호 양공(襄公)
→ 무선왕(武宣王)
→ 무선황제(武宣皇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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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2.1. 초기 생애2.2. 팔왕의 난2.3. 영가의 난2.4. 말년
3. 한국에서의 인지도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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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휘는 외(廆)로, 본명은 혁락괴(弈洛瑰) 혹은 약락외(若洛廆)였다. 선비족 모용부의 제4대 대인이었다.

역사적으로 모용선비의 부흥기를 가져온 영웅으로 칭송받는다. 그가 모용부를 통치할 시기 모용외는 중원이 혼란스러워진걸 눈치채고 서진이 북방에 신경쓰지 못하는 틈에 모용부를 급속히 성장시켰다. 이후 그의 아들 모용황이 아버지가 닦은 기틀을 통해 모용선비 최초의 왕조인 전연을 건국해 5호 16국시대에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으며 그에 그치지 않고 한동안 관동, 요서 및 요동 일대를 아우르는 강대국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 때문에 전연 최초의 황제인 모용준과 함께[2] 이들 또한 암묵적으로 황제나 그 이상의 영웅으로 추존되는 경향이 강하다.

모용외는 어려서부터 미남이었고, 몸집이 우람했다고 한다. 용맹하고 호전적인 정복군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중국의 학문에도 관심이 많았으며 학식도 뛰어났다. 심지어 말년에 들어서는 유학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몸소 글로 정리하여 집필할 정도로 학구적인 면모를 지녔다. 내정에도 힘을 써서 세력을 일으킨 후에는 전란을 피해 동쪽으로 피난해온 한족의 인구를 수용하고 사대부들을 대거 등용했다. 또한 중국의 사상과 문화 및 관직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했고, 토지 개간과 농업 진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 생애

2.1. 초기 생애

269년 선비족 모용부의 제3대 대인 모용섭귀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283년 모용섭귀가 사망하자 모용섭귀의 동생인 모용내가 그 자리를 찬탈했다. 그리고 조카인 모용외를 죽이려하니 모용외는 요동으로 도망가 2년간 떠돌이 생활을 하며 살았다. 285년 국인(귀족)들이 모용내를 죽이고 모용외를 옹립했다.

모용외는 우문선비를 공격하기 위해 서진에 표를 올려 허락을 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에 화가 난 모용외가 서진의 요서를 침략해서 살육을 벌였다. 그러자 서진에서 군대를 보내 모용외를 공격하자 모용외가 대패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모용외는 서진에 대한 노략질을 그치지 않았다.
285년 동쪽의 예맥계 국가인 부여를 공격했다. 부여왕 의려는 대책없이 공격당하자 자살했고, 모용외는 그 국성을 함락시킨 후 10,000여 명을 포로로 잡아 귀환했다. 이때 서진이 가침을 보내 의려왕의 아들 의라를 맞이해 부여 왕으로 즉위시키려고 하자 모용외가 손정을 보내 기병으로 이를 요격했다. 하지만 가침이 이를 막아내고 손정을 베어 부여를 회복시켰다.

결국 모용외는 서진과의 대립 과정에서 힘이 부치자
“나는 선공 이래 대대로 중국을 받들었으며 또한 화예(중화오랑캐)가 서로 다스림이 다르고 강약이 실로 차이나니 어찌 진나라와 더불어 다투겠는가? 어찌 불화하여 내 백성들을 해롭게 하겠는가!”
라며 서진에 사신을 보내 항복했다.

이로써 모용외는 서진에 의해 '선비도독'에 봉해졌다. 이때 모용외가 서진 동이교위부의 하감을 찾아갔는데 하감이 무장을 한 채 그를 맞이하자 그도 군복을 입고 들어갔다. 사람들이 그 까닭을 묻자 모용외는
“주인이 예의로써 대하지 않는데 손님 또한 어찌 예의를 차리겠소!”
라고 말했다. 이에 뻘줌해진 하감은 모용외에게 경탄했다.

선비족인 우문부와 단부는 모용부가 날로 성장하자 모용부와 왕래하며 이를 경계했다. 모용외는 이들을 후하게 대접해주며 경계를 허물었다. 289년 중심지를 청산으로 옮겼다.

293년, 고구려를 침략했는데, 그 군세가 매우 강하여 고구려 제14대 왕인 봉상왕마저 도읍을 떠나 신성으로 피난을 가야 했다. 모용외는 달아난 봉상왕을 추격하여 거의 잡기 직전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때 신성에서 북부 소형의 벼슬을 지내고 있었던 고노자기병 500기를 거느리고 봉상왕을 맞이하기 위해 왔다가 봉상왕의 행렬을 추격해오던 모용선비군을 발견하고는 이를 공격했다. 결국 모용외는 고노자에게 패배하여 물러났다.

2.2. 팔왕의 난

294년에는 대극으로 중심지를 옮겼다. 뿐만 아니라 내정을 개혁하여 농사와 누에치기를 보급하고 서진의 법제를 도입하는 등 국가의 체계를 정비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296년, 모용외는 다시 군사를 이끌고 고구려를 침략했는데, 제13대 서천왕의 능[3]을 도굴했다. 그러자 봉상왕이 창조리의 말에 따라 고노자를 서쪽의 요충지인 신성의 태수에 봉했는데, 고노자가 신성 태수가 된 이후로 모용외는 다시는 고구려를 침략하지 못했다.

301년 서진의 지방(유주)에서 물난리가 나자 모용외가 식량을 보급하여 이를 구제했다. 이에 서진 측에서 관복을 하사하며 사의를 표했다.

서진에서 드디어 팔왕의 난이 일어났고, 모용외는 이를 틈타 주변 세력을 소탕했다. 대표적으로 302년~303년 우문부의 우문막규가 동생 우문굴운을 보내 서진 변경의 성을 침탈하고, 우문굴운의 별수(별장) 우문소노연이 여러 부를 공략하자 모용외가 직접 이들을 공파했다. 우문소노연이 분노하여 100,000명에 달하는 대군을 이끌고 모용부의 수도인 극성을 포위했다.

그러자 극성은 공포에 휩싸여 맞서려는 자가 없었다. 이때 모용외가 이렇게 말했다.
“소노연의 우문군이 비록 , 개미떼처럼 많이 모였으나 군에 법제가 없고 이미 우리의 계책속으로 떨어졌도다. 제군은 다만 힘껏 싸우면 될 뿐 걱정할 것 없다.”
그리고는 무장하여 직접 성밖으로 달려나가 우문소노연을 대파하고 달아나는 그들을 100여 리에 걸쳐 추적해 10,000여 명을 참획했다.(극성 전투)

2.3. 영가의 난

304년에 남흉노족의 수령인 유연이 자립해 호한을 세우고, 311년에는 그의 아들 유총서진의 수도 낙양을 함락시켰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서진에서는 많은 유민이 발생했고, 이들이 동북쪽의 모용부로 귀부했다. 모용외는 서진에서 귀부하는 한족 유민들을 거부하지 않고 모용부가 성장하는 인적 자원으로 활용했다. 그리고 세자 모용황을 서진에 입조시켜 선진 학문을 배우게 했고, 서진에서 배우고 온 모용황은 부친인 모용외에게 서진의 학문을 가르쳤다. 모용부는 서진의 문물을 수입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307년~313년 모용외는 선비의 '대선우'를 자칭했다. 이때 선비족인 소(희)련과 목(환)진이 해마다 요동군을 침탈했다. 이에 많은 한족 유민이 발생하여 모용부에 망명했다. 모용외는 아들 모용한의 건의로 소련과 목진을 격파하고, 함락시켰다. 그리고 이들을 극성으로 옮긴 후 요동군을 복구했다. 317년 4월 동진에서 모용외에게 관직을 내렸으나 모용외는 무시했다. 하지만 318년 3월에는 동진이 모용외에게 관직을 하사하는 데 성공했다.

316년 11월에 서진이 멸망하고, 317년 3월에 동진이 확실히 건국되었으나 요동 등에는 사마씨 진나라의 잔존 세력이 남아있었다. 동진의 평주자사 최비는 한족 유민들이 자신의 휘하로 오지 않고 모두 모용부로 흘러들어가자 이를 질투하여 고구려, 우문부, 단부와 손을 잡고 모용부를 분할하려고 했다. 319년에 고구려의 제15대 미천왕과 우문부 및 단부가 손을 잡고 모용부를 공격하여 수도 극성까지 포위했으나 모용외가 이들을 교란시켜 우문부가 모용외와 한 편인 것처럼 의심하게 해 고구려군과 단부군이 스스로 물러나도록 했다.

이에 우문부의 대인인 우문실독관이 단독으로 모용부를 격파하려고 덤벼들었으나 모용외에게 대패했다. 결국 최비의 작전은 완전히 실패해버렸다. 최비는 모용외가 자신을 해칠까 두려워 그의 승전을 축하했으나 모용외가
“항복하는 것이 상책이고 달아나는 것이 하책이다.”
라고 최비에게 경고하자 최비는 혼자서 고구려로 도망갔다. 모용외는 최비가 남기고 간 가족들을 극성으로 옮겼다.

2.4. 말년

320년 고구려요동을 공격했으나 모용외가 격퇴했다. 미천왕과 모용외는 일진일퇴했으나 성과는 없었고, 고구려의 요동 정벌과 전성기는 이렇게 100년을 미루게 되었다.
단부단말파의 세력이 아직 방비가 되어있지 않아 모용외가 세자 모용황을 보내 단부를 습격했다. 모용황은 단부의 땅인 영지에 침입해 명마와 보물을 약탈해왔다. 후조갈족 군주인 석륵이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했으나 모용외는 거절하고 사신을 붙잡아 동진건업으로 보냈다. 325년 석륵이 분노하여 모용외를 공격했으나 모용황이 격퇴했다.

모용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4]은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이니 신중하지 않을 수 없다.
현인, 군자는 국가의 기초이니 공경하지 않을 수 없다.
가색[5]은 나라의 근본이니 (중요하게 다루어) 긴급히 처리하지 않을 수 없다.
주색편녕[6]은 덕을 몹시 어지럽히는 것이니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외에도 유교에 대한 견해를 담은 수천 자로 된 《가령》(家令)을 저작했다.

모용외는 333년에 사망했다. 그의 아들인 모용황이 자립하여 연왕을 칭했으며, 손자인 모용준전연의 황제로 즉위하면서 고조(高祖) 선무제(宣武帝) 혹은 무선황제로 추증했다.

3. 한국에서의 인지도

역사상 최초로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침략하여 한민족 vs 북방 유목민족 간 대립구도라는 스타트를 끊은 인물이다.

한국에서는 고대사에서 부여를 대대적으로 말아먹고 고구려와 충돌한 인물로 소개되어 있다. 즉 선비족부여 침략을 시작으로 병자호란에 이르기까지 무려 1,300여 년이 넘는 한민족과 북방 유목민족간의 질긴 악연이 이 사람부터 시작되었다.[7] 최근에는 대중매체에도 꽤 등장해서 <근초고왕>, <광개토태왕>등의 사극에서 전연후연이 각각 조연으로 등장했다.

또한 김진명의 소설 《고구려》에서 모용외가 주인공 미천왕의 라이벌로 등장하여 인지도가 꽤 상승했다. 그러나, 《가령》이라는 유학서를 저작했다는 모용외의 지식인 포스를 싸그리 날리고 완벽한 야만족의 우두머리로 연출하고 있다.[8] 게다가 미천왕과의 삼각관계에서 주인공 보정에 걸려 시궁창... 대신 아들 모용황이 미천왕의 아들인 고국원왕 고사유에게 철저히 복수해버리지만, 결국 손자 광개토대왕대에 이르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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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릉 · 모수지 · 당화 · 유휴빈 · 방법수 나결 · 이발 · 을괴 · 화기노 · 순퇴 · 설야저 · 우문복 · 비우 · 맹위
45권 「위랑등전(韋閬等傳)」 46권 「두근등전(竇瑾等傳)」 47권 「노현전(盧玄傳)」
위랑 · 두전 · 배준 · 신소선 · 유숭 두근 · 허언 · 이흔 노현
48권 「고윤전(高允傳)」 49권 「이령등전(李靈等傳)」 50권 「울원등전(尉元等傳)」
고윤 이령 · 최감 울원 · 모용백요
51권 「한무등전(韓茂等傳)」
한무 · 피표자 · 봉칙문 · 여나한 · 공백공
52권 「조일등전(趙逸等傳)」
조일 · 호방회 · 호수 · 송요 · 장담 · 종흠 · 단승근 · 감인 · 유병 · 조유 · 색창 · 음중달
53권 「이효백등전(李孝伯等傳)」 54권 「유아등전(游雅等傳)」 55권 「유명근등전(游明根等傳)」
이효백 · 이형 유아 · 고려 유명근 · 유방
56권 「정희등전(鄭羲等傳)」 57권 「고우등전(高祐等傳)」 58권 「양파전(楊播傳)」
정희 · 최변 고우 · 최정 양파
59권 「유창등전(劉昶等傳)」 60권 「한기린등전(韓麒麟等傳)」 61권 「설안도등전(薛安都等傳)」
유창 · 소보인 · 소정표 한기린 · 정준 설안도 · 필중경 · 심문수 · 장당 · 전익종 · 맹표
62권 「이표등전(李彪等傳)」 63권 「왕숙등전(王肅等傳)」 64권 「곽조등전(郭祚等傳)」
이표 · 고도열 왕숙 · 송변 곽조 · 장이
65권 「형만등전(邢巒等傳)」 66권 「이숭등전(李崇等傳)」 67권 「최광전(崔光傳)」
형만 · 이평 이숭 · 최량 최광
68권 「견침등전(甄琛等傳)」 69권 「최휴등전(崔休等傳)」 70권 「유조등전(劉藻等傳)」
견침 · 고총 최휴 · 배정준 · 원번 유조 · 부영 · 부수안 · 이신
71권 「배숙업등전(裴叔業等傳)」 72권 「양니등전(陽尼等傳)」
배숙업 · 하후도천 · 이원호 · 석법우 · 왕세필 · 강열지 · 순우탄 · 이묘 양니 · 가사백 · 이숙호 · 노시경 · 방량 · 조세표 · 반영기 · 주원욱
73권 「해강생등전(奚康生等傳)」 74권 「이주영전(爾朱榮傳)」 75권 「이주조등전(爾朱兆等傳)」
해강생 · 양대안 · 최연백 이주영 이주조 · 이주언백 · 이주도율 · 이주천광
76권 「노동등전(盧同等傳)」 77권 「송번등전(宋翻等傳)」 78권 「손소등전(孫紹等傳)」
노동 · 장열 송번 · 신웅 · 양심 · 양기 · 고숭 손소(孫紹) · 장보혜
79권 「성엄등전(成淹等傳)」 80권 「주서등전(朱瑞等傳)」
성엄 · 범소 · 유도부 · 유도빈 · 동소 · 풍원흥 · 녹여 · 장습 주서 · 질열연경 · 곡사춘 · 가현도 · 번자곡 · 하발승 · 후막진열 · 후연
81권 「기준등전(綦儁等傳)」 82권 「이염지등전(李琰之等傳)」
기준 · 산위 · 유인지 · 우문충지 이염지 · 조영 · 상경
83권 「외척전(外戚傳)」
하눌 · 유나신 · 요황미 · 두초 · 하미 · 여비 · 고조 · 우경 · 호국진 · 이연실
84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상상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조충 · 노경유 · 이동궤 · 이흥업
85권 「문원전(文苑傳)」
원요 · 배경헌 · 노관 · 봉숙 · 형장 · 배백무 · 형흔 · 온자승
86권 「효감전(孝感傳)」
조염 · 장손려 · 걸복보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87권 「절의전(節義傳)」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우제 · 마룡팔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88권 「양리전(良吏傳)」
장순 · 녹생 · 장응 · 송세경 · 노옹 · 염경윤 · 명량 · 두찬 · 배타 · 두원 · 양돈 · 소숙
89권 「혹리전(酷吏傳)」
우락후 · 호이 · 이홍지 · 고준 · 장사제 · 양지 · 최섬 · 역도원 · 곡해
90권 「일사전(逸士傳)」
휴과 · 풍량 · 이밀 · 정수
91권 「예술전(藝術傳)」
조숭 · 장연 · 은소 · 왕조 · 경현 · 유영조 · 강식 · 주담 · 이숙 · 서건 · 왕현 · 최욱 · 장소유
92권 「열녀전(列女傳)」
임성국태비
93권 「은행전(恩倖傳)」
왕예 · 왕증흥 · 구맹 · 조수 · 여호 · 조옹(趙邕) · 후강 · 정엄 · 서흘
94권 「엄관전(閹官傳)」
종애 · 구락제 · 단패 · 왕거 · 조묵 · 손소(孫小) · 장종지 · 극붕 · 장우 · 포억 · 왕우 · 부승조 · 왕질 · 이견 · 진송 · 백정 · 유등 · 가찬 · 양범
성궤 · 왕온 · 맹란 · 평계 · 봉진 · 유사일
95권 「유총등전(劉聰等傳)」
유총 · 석륵 · 유하 · 모용외 · 부건 · 요장 · 여광
96권 「사마예등전(司馬叡等傳)」 97권 「환현등전(桓玄等傳)」 98권 「소도성등전(蕭道成等傳)」
사마예 · 이웅 환현 · 풍발 · 유유 소도성 · 소연
99권 「장실등전(張實等傳)」
장실 · 걸복국인 · 독발오고 · 이고 · 저거몽손
100권 「고구려등전(高句麗等傳)」
고구려 · 백제 · 물길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고막해 · 거란 · 오락후
101권 「저등전(氐等傳)」
저족 · 토욕혼 · 탕창강 · 고창 · 등지 · 만족 · 요족
102권 「서역전(西域傳)」
선선 · 차말 · 우전 · 백정 · 차사국 · 언기 · 쿠처 · 소륵 · 속특 · 파사 · 남천축 · 읍달
103권 「연연등전(蠕蠕等傳)」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104권 「자서전(自序傳)」
위수
※ 105권 ~ 114권은 志에 해당. 위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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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위본기1(魏本紀一)」 2권 「위본기2(魏本紀二)」 3권 「위본기3(魏本紀三)」
탁발규 · 탁발사 탁발도 · 탁발황 · 탁발준(浚) · 탁발홍 원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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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4><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 13·14권 「후비전(后妃傳)」 ||
신원황후 · 봉황후 · 기황후 · 평문황후 · 소성황후 · 헌명황후 · 도무황후 · 선목황후 · 소애황후 · 명원밀황후 · 태무황후 · 경애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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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위제종실전(魏諸宗室傳)」
탁발흘나 · 탁발영문 · 탁발육 · 탁발인 · 탁발수낙 · 탁발퇴 · 탁발소연 · 탁발욱 · 탁발목신 · 탁발육수 · 탁발비간 · 탁발여 · 탁발고
탁발돈 · 탁발석 · 탁발위 · 탁발대두 · 탁발제 · 탁발처진 · 탁발니 · 탁발식군 · 탁발한 · 탁발준(遵) · 탁발건(健) · 탁발순 · 탁발의열 · 탁발굴돌
16권 「도무7왕·명원6왕·태무5왕전(道武七王·明元六王·太武五王傳)」
탁발소 · 탁발희 · 탁발요 · 탁발수 · 탁발처문 · 탁발연 · 탁발려(黎) · 탁발비 · 탁발미 · 탁발범 · 탁발건(健) · 탁발숭 · 탁발준(俊) · 탁발복라 · 탁발한 · 탁발담 · 탁발건(建) · 탁발여(余)
17·18권 「경목12왕전(敬穆十二王傳)」
탁발신성 · 탁발자추 · 탁발소신성 · 탁발천사 · 탁발만수 · 탁발낙후 · 탁발운 · 탁발정 · 탁발장수 · 탁발태락 · 탁발호아 · 탁발휴
19권 「문성5왕·헌문6왕·효문6왕전(文成五王·獻文六王·孝文六王傳)」
탁발장락 · 탁발략(略) · 탁발간(簡) · 탁발약(若) · 탁발맹 · 원희 · 원간(幹) · 원우 · 원옹 · 원상 · 원협 · 원순 · 원유 · 원역 · 원회 · 원열
20권 「위조등전(衛操等傳)」
위조 · 막함 · 유고인 · 울고진 · 목숭 · 해근 · 숙손건 · 안동 · 유업연 · 왕건 · 나결 · 누복련 · 염대비 · 해목 · 화발 · 막제 · 하적간 · 이율 · 해권
21권 「연봉등전(燕鳳等傳)」 22권 「장손숭등전(長孫嵩等傳)」
연봉 · 허겸 · 최굉 · 장곤 · 등언해 장손숭 · 장손도생 · 장손비
23권 「우율제전(于栗磾傳)」 24권 「최영등전(崔逞等傳)」
우율제 최영 · 왕헌 · 봉의
25권 「고필등전(古弼等傳)」
고필 · 장려 · 유결 · 구퇴 · 아청 · 이후 · 을괴 · 주기 · 두대전 · 거이락 · 왕낙아 · 거로두 · 노노원 · 진건 · 내대간 · 숙석 · 만안국
주관 · 울발 · 육진 · 여락발 · 설표자 · 울원 · 모용백요 · 화기노 · 순퇴 · 우문복
26권 「송은등전(宋隱等傳)」
송은 · 허언 · 조옹(刁雍) · 신소선 · 위랑 · 두전
27권 「굴준등전(屈遵等傳)」
굴준 · 장포 · 곡혼 · 공손표 · 장제 · 이선 · 가이 · 두근 · 이흔 · 한연지 · 원식 · 모수지 · 당화 · 구찬 · 역범 · 한수 · 요훤 · 유숭
28권 「육사등전(陸俟等傳)」 29권 「사마휴지등전(司馬休之等傳)」
육사 · 원하 · 유니 · 설제 사마휴지 · 유창 · 소보인 · 소정표
28권 「노현등전(盧玄等傳)」 29권 「고윤등전(高允等傳)」
노현 · 노부 고윤 · 고우 · 고덕정 · 고익 · 고앙
32권 「최감등전(崔鑒等傳)」 33권 「이령등전(李靈等傳)」
최감 · 최변 · 최정 이령 · 이순 · 이효백 · 이예 · 이의심
34권 「유아등전(游雅等傳)」
유아 · 고려 · 조일 · 호수 · 호방회 · 장담 · 단승근 · 감인 · 유연명 · 조유 · 색창 · 송요 · 강식
35권 「왕혜룡등전(王慧龍等傳)」 36권 「설변등전(薛辯等傳)」
왕혜룡 · 정희 설변 · 설치 · 설징
37권 「한무등전(韓茂等傳)」
한무 · 피표자 · 봉칙문 · 여나한 · 공백공 · 전익종 · 맹표 · 해강생 · 양대안 · 최연백 · 요훤 · 이숙인
38권 「배준등전(裴駿等傳)」 39권 「설안도등전(薛安都等傳)」
배준 · 배연준 · 배타 · 배과 · 배관 · 배협 · 배문거 · 배인기 설안도 · 유휴빈 · 방법수 · 필중경 · 양지
40권 「한기린등전(韓麒麟等傳)」 41권 「양파등전(楊播等傳)」
한기린 · 정준 · 이표 · 고도열 · 견침 · 장찬 · 고총 양파 · 양부양소
42권 「왕숙등전(王肅等傳)」 43권 「곽조등전(郭祚等傳)」 44권 「최광등전(崔光等傳)」
왕숙 · 유방(劉芳) · 상상 곽조 · 장이 · 형만 · 이숭 최광 · 최량
45권 「배숙업등전(裴叔業等傳)」
배숙업 · 하후도천 · 이원호 · 석법우 · 왕세필 · 강열지 · 순우탄 · 음중달 · 장당 · 이묘 · 유조 · 부영 · 부수안 · 장열 · 이숙표 · 노시경 · 방량
조세표 · 반영기 · 주원욱
46권 「손소등전(孫紹等傳)」
손소(孫紹) · 장보혜 · 성엄 · 범소 · 유도부 · 녹여 · 장요 · 유도빈 · 동소 · 풍원흥
47권 「원번등전(袁翻等傳)」 48권 「이주영전(爾朱榮傳)」
원번 · 양니 · 가사백 · 조영 이주영
49권 「주서등전(朱瑞等傳)」
주서 · 질열연경 · 곡사춘 · 가현도 · 번자곡 · 후심(2) · 하발승 · 후막진열 · 염현 · 양람 · 뇌소 · 모하 · 을불랑
50권 「신웅등전(辛雄等傳)」
신웅 · 양기 · 고도목 · 기준 · 산위 · 우문충지 · 비목 · 맹위
51·52권 「제종실제왕전(齊宗室諸王傳)」
고침 · 고악 · 고성 · 고영락 · 고현국 · 고사종 · 고언귀 · 고령산 · 고준 · 고엄 · 고유 · 고환(高渙) · 고육 · 북제 · 고식 · 고제 · 고응 · 고윤
고흡 · 고효유 · 고효연 · 고효완 · 고장공 · 고연종 · 고소신 · 고소덕 · 고소의 · 고소인 · 고소렴 · 고백년 · 고량 · 고언리 · 고언덕
고언기 · 고언강 · 고언충 · 고작 · 고엄 · 고곽 · 고정 · 고인영 · 고인광 · 고인기 · 고인옹 · 고인검 · 고인아 · 고인직 · 고인겸 · 고각 · 고선덕
고매덕 · 고질전
53권 「묵기보등전(万俟普等傳)」
묵기보 · 가주혼원 · 유풍 · 파륙한상 · 금조 · 유귀 · 채준 · 한현 · 울장명 · 왕회 · 임상 · 막다루대문 · 사적회락 · 사적성 · 장보락
후막진상 · 설고연 · 곡률강거 · 장경 · 요웅 · 송현 · 왕칙 · 모용소종 · 질열평 · 보대한살 · 설유의 · 모용엄 · 반락 · 팽락 · 포현 · 피경화
기연맹 · 원경안 · 독고영업 · 선우세영 · 부복
54권 「손등등전(孫騰等傳)」
손등 · 고융지 · 사마자여 · 두태 · 울경 · 누소 · 사적간 · 한궤 · 단영 · 곡률금
55권 「손건등전(孫搴等傳)」
손건 · 진원강 · 두필 · 두태 · 울경 · 장찬 · 장량 · 장요 · 왕준 · 왕굉 · 경현준 · 평감 · 당옹 · 백건 · 원문요 · 조언심 · 혁련자열 · 풍자종 · 낭기
56권 「위수등전(魏收等傳)」
위수 · 위장현 · 위계경 · 위난근
57권 「주종실전(周宗室傳)」
우문호 · 우문련 · 우문낙생 · 우문중 · 우문측 · 우문신거
58권 「주실제왕전(周室諸王傳)」
우문진 · 우문직 · 우문초 · 우문검 · 우문순 · 우문성 · 우문달 · 우문통 · 우문형 · 우문강 · 우문현 · 우문정 · 우문실 · 우문찬 · 우문지
우문윤(允) · 우문충 · 우문태(兌) · 우문원 · 우문연(衍) · 우문술(術)
59권 「구락등전(寇洛等傳)」 60권 「이필등전(李弼等傳)」
구락 · 조귀 · 이현 · 양어 이필 · 우문귀 · 후막진숭 · 왕웅
61권 「왕맹등전(王盟等傳)」
왕맹 · 독고신 · 두치 · 하란상 · 질열복귀 · 염경 · 사녕 · 권경산
62권 「왕비등전(王羆等傳)」 63권 「주혜달등전(周惠達等傳)」 64권 「위효관등전(韋孝寬等傳)」
왕비 · 왕사정 · 울지형 · 왕궤 주혜달 · 풍경 · 소작 위효관 · 위진 · 류규
65권 「달해무등전(達奚武等傳)」
강자일 · 약간혜 · 이봉 · 유량 · 왕덕 · 혁련달 · 한과 · 채우 · 상선 · 신위 · 사적창 · 양춘 · 양대 · 전홍
66권 「왕걸등전(王傑等傳)」
왕걸 · 왕용 · 우문규 · 경호 · 고림 · 이화 · 이루목 · 달해식 · 유웅 · 후식 · 이연손 · 위우 · 진흔 · 위현 · 천기 · 이천철 · 양건운 · 부맹 · 양웅 · 석고 · 임과
67권 「최언목등전(崔彥穆等傳)」 68권 「두로녕등전(豆盧寧等傳)」
최언목 · 양찬 · 단영 · 배과 · 당영 · 류민 · 왕사량 두로녕 · 양소(楊紹) · 왕아 ,왕세적한웅 · 하약돈
69권 「신휘등전(申徽等傳)」
신휘 · 육통 · 사적치 · 양천 · 왕경 · 조강 · 조창 · 왕열 · 조문표 · 양대 · 원정 · 양표
70권 「한포등전(韓襃等傳)」
한포 · 조숙 · 장궤 · 이언 · 곽언 · 양흔 · 황보번 · 신경지 · 왕자직 · 두고 · 여사례 · 서초 · 단저 · 맹신 · 종름 · 유번 · 류하
71권 「수종실제왕전(隋宗室諸王傳)」
양정 · 양찬 · 양상 · 양홍 · 양처강 · 양자숭 · 양용 · 양준 · 양수 · 양량 · 양소(楊昭) · 양간 · 양고
72권 「고경등전(高熲等傳)」
고경 · 우홍 · 이덕림
73권 「양사언등전(梁士彥等傳)」
양사언 · 원해 · 우경칙 · 원주 · 달해장유 · 하루자간 · 사만세 · 유방(劉方) · 두언 · 주요 · 독고개 · 걸복혜 · 장위 · 화홍 · 음수 · 양의신
74권 「유방등전(劉昉等傳)」
유방(劉昉) · 유구 · 황보적 · 곽연 · 장형 · 양왕 · 배온 · 원충 · 이웅
75권 「조경등전(趙煚等傳)」
조경 · 조분 · 왕소 · 원암 · 우문필 · 이누겸 · 이원통 · 곽영 · 방황 · 이안 · 양희상 · 장경 · 소효자 · 원수
76권 「단문진등전(段文振等傳)」
단문진 · 내호아 · 번자개 · 주나후 · 주법상 · 위현 · 유권 · 이경 · 설세웅
77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배정 · 이악 · 포굉 · 고구 · 영비 · 육지명 · 양비 · 유욱 · 조작 · 두정
78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장정화 · 장윤 · 맥철장 · 권무 · 왕인공 · 토만서 · 동순 · 어구라 · 왕변 · 진릉 · 조재
79권 「우문술등전(宇文述等傳)」
우문술 · 왕세충 · 단달
80권 「외척전(外戚傳)」
하눌 · 요황미 · 두초 · 하미 · 여비 · 풍희 · 이혜 · 고조 · 호국진 · 황보집 · 양등 · 을불회 · 조맹 · 호장인 · 여씨
81·82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마자결 · 이흥업 · 양원의 · 풍위 · 장매노 · 유궤사
포계상 · 형치 · 유주 · 마경덕 · 장경인 · 권회 · 장사백 · 장조무 · 곽준 · 심중 · 번심 · 웅안생 · 악손 · 기준 · 조문심 · 신언지 · 하타 · 소해 · 포개 · 방휘원 · 마광 · 유작 · 유현 · 저휘 · 고표 · 노세달 · 장충 · 왕효적
83권 「문원전(文苑傳)」
온자승 · 순제 · 조홍훈 · 이광 · 번손 · 순사손 · 왕포 · 유신 · 안지추 · 우세기 · 유변 · 허선심 · 이문박 · 명극양 · 유진 · 제갈영 · 왕정 · 우작
왕주 · 유자직 · 반휘 · 상덕지 · 윤식 · 유선경 · 조군언 · 공덕소 · 유빈
84권 「효행전(孝行傳)」
장손려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 형가 · 진족 · 영선 · 황보하 · 장원
왕반 · 양경 · 전익 · 유인 · 유사준 · 적보림 · 화추 · 서효숙
85권 「절의전(節義傳)」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마팔룡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 곽염 · 지용초 · 을속고불보 · 이상 · 두숙비 · 이악 · 유원 · 장수타 · 양선회 · 노초 · 유자익 · 요군소
진효의 · 두송지 · 곽세준 · 낭방귀
86권 「순리전(循吏傳)」
장응 · 노옹 · 염경윤 · 명량 · 두찬 · 두원 · 소숙 · 장화업 · 맹업 · 소경 · 노거병 · 양언광 · 번숙략 · 공손경무 · 신공의 · 유검 · 곽현 · 경숙
유광 · 왕가 · 위덕심
87권 「혹리전(酷吏傳)」
우락후 · 호니 · 이홍지 · 장사제 · 조패 · 최섬 · 저진 · 전식 · 연영 · 원홍사 · 왕문동
88권 「은일전(隐逸傳)」
휴과 · 풍량 · 정수 · 최곽 · 서칙 · 장문후
89·90권 「예술전(藝術傳)」
조숭 · 장심(1) · 은소 · 왕조 · 경현 · 유영조 · 이순흥 · 단특사 · 안악두 · 왕춘 · 신도방 · 송경업 · 허준 · 유준세 · 조보화 · 황보옥 · 해법선 · 허준 · 위녕 · 기모회문 · 장자신 · 육법화 · 장승 · 강련 · 유계재 · 노태익 · 경순 · 내화 · 소길 · 양백추 · 임효공 · 유우 · 장주현 · 주담 · 이수 · 서건 · 왕현 · 마사명 · 요승원 · 저해 · 허지장 · 만보상 · 장소유 · 하조
91권 「열녀전(列女傳)」
난릉공주 · 남양공주 · 초국부인
92권 「은행전(恩倖傳)」
왕예 · 왕중흥 · 조수 · 여호 · 조옹(趙邕) · 후강 · 구락제 · 왕거 · 조묵 · 손소(孫小) · 장종지 · 극붕 · 장우 · 포억 · 왕우 · 부승조 · 왕질 · 이견 · 유등 · 가찬 · 양범 · 성궤 · 왕온 · 맹란 · 평계 · 봉진 · 유사일 · 곽수 · 화사개 · 안토근 · 목제파 · 고아나굉
93권 「참위부용전(僭偽附庸傳)」
혁련발발 · 모용외 · 요장 · 풍발 · 걸복국인 · 저거몽손 · 소찰
94권 「고려등전(高麗等傳)」
고려 · 백제 · 신라 · 물길 · 해족 · 거란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오락후 · 류구 · 왜국
95권 「만등전(蠻等傳)」
만족(蠻) · 요족(獠) · 임읍 · 적토 · 진랍 · 파리
96권 「저등전(氐等傳)」
저족 · 토욕혼 · 탕창 · 등지국 · 당항 · 부국 · 계호국
97권 「서역전(西域傳)」
선선 · 포산국 · 실거반 · 권우마국 · 차사국 · 우전국 · 고창 · 차미 · 언기 · 구차 · 고묵국 · 온숙국 · 울두국 · 오손국 · 소륵국 · 열반국 · 토호라
소월씨 · 아구강국 · 속특국 · 파사국 · 복로니국 · 색지현 · 가색니국 · 고창 · 차미 · 여국
98권 「연연등전(蠕蠕等傳)」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99권 「돌궐등전(突厥等傳)」
돌궐 · 철륵
100권 「자서전(自序傳)」
이연수
(1) 본명이 장연(張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2) 본명이 후연(侯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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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자인 전연의 제2대 열조 경소제 모용준이 추존한 것이다.[2] 모용외때는 아직 왕조가 세워지기 전이었고 모용황은 칭왕만 했을 뿐 칭제까진 가지 않았다.[3] 고구려의 서천원에 있었다고 한다.[4] 獄, 형벌옥사[5] 稼穡, 파종수확=농사[6] 酒色便佞, , 여자 및 좋은 말로 아첨떠는 것[7] 어디까지나 기록상 최초의 북방 민족과 한민족 간의 충돌이다. 그 이전 고조선유목민족과의 충돌이 있었는지는 사료가 없어서 알 수가 없다. 중국 측 기록에 의하면 고조선흉노한무제의 침략 이전에는 동맹관계였던 것 같은데 그 이전 고조선이 동호나 흉노 등과 어떤 관계였는지는 현재로썬 알 길이 없다.[8] 우문선비를 몰살시킨다든가 심심해서 낙랑군을 털어버리고 못생긴 여자를 구해오지 못한 사람들을 던져버리며, 툭하면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는 등 개념이란 게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