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량

1. 개요

2. 생애

3. 대중매체에서

• 2006년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서는 배우 정욱이 연기했다. 고수전쟁 편과 양광의 황제 즉위 이후의 행보가 다른데 고수전쟁에서는 자만심이 강하고 남탓을 잘하며[1] 고집 쎄고 앞뒤 생각 안하는 개념없는 인물로 묘사되지만 양광이 새 태자가 된 이후 재등장할 때는 개념있고 효심은 깊지만 여러 부분에서[2] 양광한테 딸리는 안타까운 역할로 나온다.[3] 그냥 극초반에는 너무 어렸던 인물이 성장했다고 보면 될 듯.[4] 작중 씬스틸러로 유명한 수양제의 후궁 오강선은 원래 양량의 여자로, 그가 멸망하고 나서 잡혀온 후 직접 "진짜 남자를 섬기고 싶다"고 수양제에게 청해 그를 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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