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20 16:51:11

걸복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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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 제3대 군주
太祖 文昭王 | 태조 문소왕
묘호 <colbgcolor=#fff,#000> 태조(太祖)
시호 문소왕(文昭王)
걸복(乞伏)
치반(熾磐)
연호 영강(永康, 412 ~ 428)
생몰 ? ~ 428년
재위 412년 ~ 428년
1. 개요2. 생애
2.1. 초창기2.2. 왕위 계승2.3. 남량 멸망2.4. 이어지는 대외정벌2.5. 서진의 쇠퇴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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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오호십육국시대 서진(西秦)의 제3대 황제. 걸복건귀의 장남. 팽창주의 정책으로 서진의 전성기를 열었지만 북량 공략에 너무 정신이 팔린 나머지 북하에게 후방 본진이 털리며 국가 멸망의 단초를 제공한 왕이기도 하다.

2. 생애

2.1. 초창기

어려서부터 용감하고 단호해 결단을 잘 내렸고, 임기응변과 지략이 남들보다 뛰어났다.

400년, 걸복건귀가 후진에게 패해 나라가 일시적으로 멸망하자, 남량에 인질로 보내져 서평군(西平郡)에 머물렀다. 이후 남량을 탈출하여 후진에 투항했는데, 후진의 황제 요흥은 걸복치반을 받아주고 진충장군, 흥진태수에 임명하였다. 그리고 얼마 안지나 걸복치반은 승진해 건무장군, 행서이교위(行西夷校尉)에 임명되어 군대를 이끌고 원천(苑川)에 진수했다.

409년, 아버지 걸복건귀가 다시 서진을 세우고 진왕(秦王)을 자칭할 때 서진으로 돌아가 세자에 임명되고 우승대장군, 도독중외제군사, 녹상서사를 겸했다.

서진을 9년만에 부활시킨 걸복건귀는 후진을 공격해 금성(金城), 약양, 남안, 농서 등의 지역들을 침범했다. 서진의 기세가 매서운 것을 본 요흥이 태사 색릉을 서진으로 보내어 걸복건귀를 달래자, 걸복건귀 또한 사신을 보내 칭신을 하면서 두 세력은 서로 화친하였다. 요흥은 걸복건귀를 하남왕에 봉하고, 세자 걸복치반은 진서장군, 좌현왕, 평창공으로 삼았다.

411년 8월, 중군장군 걸복심건(乞伏審虔)과 함께 남량 정벌을 위해 출병하였다. 남량은 태자 독발호대를 보내 막았지만 영남에서 패했고, 걸복치반의 서진군은 소와 말 10여만 마리를 노획했다.

412년 4월, 걸복치반은 다시 남량을 쳐 백토(白土)에서 남량의 삼하태수 오음(吳陰)을 무찌르고 걸복출누(乞伏出累)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하였다.

2.2. 왕위 계승

그 해 6월, 걸복국인의 아들인 걸복공부(乞伏公府)가 걸복건귀와 그 자녀 10여명을 살해한 뒤, 대하(大夏)로 가 난을 일으켰다. 걸복치반은 광무장군 걸복지달(乞伏智達), 양무장군 걸복목혁간(乞伏木奕干)에게 기병 3천을 주어 걸복공부를 정벌하게 하였다. 그리고 진경장군 걸복담달(乞伏曇達)은 도성 담교에, 효기장군 걸복누기(乞伏婁機)는 원천에 각각 군사를 주어 배치시켰다. 걸복공부는 대하에서 걸복지달에게 대패하여 자신의 동생인 흥국태수 걸복아시(乞伏阿柴)에게로 도망쳤다. 걸복지달은 이를 추격하여 첩난(疊蘭)에서 걸복아시까지 격파해버리고 걸복아시와 그 아들 4명을 참수했다. 이번에도 살아남은 걸복공부는 또 도망치지만 결국 걸복지달에게 사로잡혀 담교로 압송되었고, 걸복치반은 그를 거열형에 처했다.

걸복공부를 죽인 걸복치반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하남왕을 자칭하고 연호를 영강(永康)으로 개원하였다. 적경(翟勍)을 상국으로 삼고, 국경(麴景)을 어사대부, 단휘를 중위, 동생 걸복연조(乞伏延祚)를 금중녹사, 번겸(樊謙)을 사직(司直)에 임명하였다. 또, 관직체계를 개편해 상서, 육경, 시중 등을 폐한 뒤 중좌우상시를 설치하고 그 밑에 시랑을 각각 3명씩 두었다.

413년 정월, 걸복치반이 용양장군 걸복지달, 평동장군 왕송수(王松壽)를 보내 토욕혼의 모용수낙간(慕容樹洛干)을 토벌하게 하니, 걸복지달과 왕송수는 요하(澆河)에서 수낙간을 격파하고 3천여 가구를 사로잡아 귀환하였다. 3월에는 진동장군 걸복담달과 왕송수에게 기병 1만을 주어 동쪽으로 진격하게 했다. 걸복담달과 왕송수는 백석천(白石川)에서 휴관족 권소랑(權小郎)과 여파호(吕破胡)를 패퇴시켜 휴관족 남녀 1만여 명을 사로잡고 백석성을 점거하자, 나머지 휴관족 1만여 명이 투항하였다. 그러나 권소성(權小成), 여노가(吕奴迦) 등은 농우의 휴관족들을 이끌고 백갱(白坑)에서 끝까지 항거했다. 걸복담달이 진격하여 백갱을 무너뜨리고 권소성, 여노가 등 4,700명의 휴관족을 참수하자 농우의 휴관족들마저 모두 서진에 투항했다. 때마침 후진의 색릉도 서진에 농서를 들고 항복해와 걸복치반은 농서, 농우 지역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그 해 4월, 관군장군 적소(翟紹)를 보내 토욕혼의 부락 중 하나인 구방(句旁)을 읍근천(泣勤川)에서 격파하고 많은 사람들을 노획하였다. 뒤이어 걸복치반도 여러 제장들을 거느리고 토욕혼 토벌에 나서, 장유천(長柳川)에서 토욕혼의 부락 지방(支旁)을 무찌르고, 갈혼천(渴渾川)으로 가 토욕혼의 또다른 부락인 굴달(掘達)도 격파하였다. 서진군은 이 원정에서 토욕혼인 남녀 2만8천여 명을 사로잡아 9월에 도성 부한으로 개선했다.

2.3. 남량 멸망

414년 정월, 남산(南山)에서 오색빛 구름이 쏫아올랐다. 걸복치반은 이를 길조라 여겨 매우 기뻐하며 좌우 대신들에게 말했다.
금년(今年)에 내가 천하를 평정하여 대업을 이룰 수 있을 것 같구나!
이후 무기를 정비하고 병마를 훈련시켜 전쟁 준비에 온 힘을 쏟았다.

남량독발녹단이 타계한부(唾契汗部)와 을불부(乙弗部)를 토벌하기 위해 서쪽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걸복치반은 자리에서 일어나 칼을 뽑고 "움직인다!"를 외쳤다. 놀란 군신들은 모두 반대하고 나섰으나 태부 초습(焦襲)만이 기회를 놓쳐선 안된다며 출정에 찬성하였다. 걸복치반은 즉시 2만 보기를 이끌고 남량의 도성인 낙도(樂都)를 습격해 포위했다. 남량의 태자 독발호대(禿髮虎台)가 성벽에 의지해 수성했지만 걸복치반은 공성을 시작한지 열흘만에 낙도를 함락시켰다.

낙도에 입성한 걸복치반은 논공행상을 신속히 끝낸 뒤, 평원장군 걸복첩건(乞伏捷虔)에게 기병 5천을 주어 남량왕 독발녹단을 추격하게 했다. 그리고 진남장군 걸복겸둔(乞伏謙屯)을 낙도에 주둔기키고 사로잡은 독발호대와 남량의 문무백관, 백성 만여호를 도읍 부한(枹罕)으로 이주시켰다. 독발녹단은 반란을 제압하긴 했으나 도성이 함락되어 휘하 장수와 병사들이 모두 도망치고 음리록(陰利鹿)만이 그의 곁을 지켰다. 더이상 저항할 힘이 없어진 독발녹단은 그 길로 서진에 항복하니 남량이 멸망하였다. 걸복치반은 독발녹단을 상객의 예로 예우해주며 표기대장군, 좌남공에 봉했다.

그러나 얼마 안가 독발녹단을 짐독으로 독살하였다. 또, 저거몽손의 부추김을 받은 독발호대가 그의 누이인 왕후 독발씨, 무위장군 월질낙성(越質洛城)과 걸복치반의 암살을 모의하다 일이 새어나가 관련자들 모두 처형당했다. 걸복치반은 진왕(秦王)을 자칭하고 백관을 설치하면서 독발녹단의 또다른 딸을 새로 왕후로 삼았다.

2.4. 이어지는 대외정벌

415년 3월, 북량의 저거몽손이 서진의 광무(廣武)를 공격해 점령하였다. 걸복치반은 걸복퇴니인(乞伏魋尼寅)을 보내 호문(浩亹)을 치게 하고, 절배(折斐)에게 기병 1만을 주어 늑지령(勒姐嶺)을 점령하게 했다. 하지만 둘 모두 저거몽손에게 격파당해 걸복퇴니안은 주살되고 절배는 사로잡혀 포로가 되었다.

그 해 5월, 걸복치반은 친히 3만 병력을 거느리고 북량의 황하(湟河)를 쳤다. 황하태수 저거한평(沮渠漢平)은 수하 초창(焦昶)과 단경(段景)의 꾀임에 넘어가 서진에 항복했다. 걸복필달이 저거한평을 대신하여 황하태수에 부임하고 을불부의 굴간(窟干)을 쳐 3천여 호의 항복을 받아냈다. 또, 양무후 걸복담달을 대장으로 왕송수 등을 보내 적수(赤水)에서 강족 미저강박(彌姐康薄)을 쳐 항복시켰다.

416년 정월, 걸복치반이 후진의 조양공 팽리화(彭利和)가 지키고 있는 강천(漒川)을 공격하자 저거몽손이 후진을 구원하기 위해 서진의 석천(石川)을 쳤다. 걸복치반이 답중(沓中)으로 물러나, 급히 걸복담달과 걸복첩건에게 5천 기병을 주어 석천을 구원하게 하니 저거몽손도 군사를 물렸다. 이후 저거몽손은 서진으로 사자를 보내 걸복치반을 초대하고, 두 나라는 그 자리에서 화친했다. 북량의 위협이 사라지자 걸복치반은 걸복담달과 왕송수에게 1만 기병을 주어 후진의 상규를 치게 했다. 후진의 진주자사 요애(姚艾)가 출병하여 걸복담달과 맞섰으나 포수(蒲水)에서 패배하고 상규로 도망쳤다. 걸복담달과 왕송수의 군대는 황석(黄石), 대강(大羌) 두 지역을 함락하고 5천여 호를 노략하여 수도 부한으로 돌아갔다.

그 해 12월, 걸복치반이 동진의 권신 유유에게 사자를 보내 칭신하였다. 유유는 답신하여 그를 평서장군, 하남공에 삼았다.

417년 2월, 안동장군 걸복목혁간에게 7천 기병을 주어 토욕혼의 모용수낙간을 재차 토벌하게 했다. 걸복목혁간은 모용수낙간의 사촌동생인 모용아시(慕容阿柴)를 요간천(堯杆川)에서 격파하고 5천여 호를 약탈해 돌아갔다. 모용수낙산이 서진의 군세를 피해 백난산(白蘭山)으로 도망쳐 그곳에서 병사했다는 소식을 듣자 걸복치반은 크게 기뻐하였다.

그 해 7월, 상국 적경이 사망해 걸복담달을 좌승상, 걸복원기(乞伏元基)를 우승상으로 삼았다. 후진이 유유에 의해 멸망하고 후진의 진주자사 요애가 서진에 귀순을 청했다. 걸복치반은 항복을 받아들여 요애를 정동대장군, 진주목에 임명했다.

418년, 선비족 을불부의 오지연(烏地延)이 2만여 호를 이끌고 서진에 귀순했다. 걸복치반은 오지연을 건의장군에 임명했다. 서진에 항복했던 요애가 배반하여 북량에 항복하려 했지만 그 무리들은 서진에 남길 원해 요애를 진주에서 쫓아냈다. 요애를 따랐던 무리들은 그의 숙부 요준을 추대하고 서진 조정에 보고했다. 걸복치반은 요준을 시중, 중서감, 농서공에 임명하였다.

419년, 걸복치반이 정서장군 걸복공자(乞伏孔子)에게 명하여 토욕혼을 치고 약수(弱水) 이남의 땅을 되찾게 하였다. 걸복공자는 약수에서 토욕혼의 멱지(覓地)를 대파하고 멱지는 6천여 명을 이끌고 투항했다. 걸복치반은 그를 약수호군에 임명하였다. 좌위장군 걸복필달, 건위장군 제군(梯君) 등이 군사를 이끌고 강천(漒川)에서 팽리화를 공격해 격파했다. 팽리화는 단신으로 구지로 달아났고 그의 처자식들을 사로잡았다. 걸복치반은 팽리화가 이끌던 강족 3천여 호만 도성 부한으로 이주시키고 나머지 강족들은 원래 살던 곳에서 편히 살게 하였다.

420년 정월, 아들인 걸복모말을 세자로 삼고 영무군대장군, 도독중외제군사를 겸하게 했으며 연호를 건홍(建弘)으로 바꿨다. 6월에 동진의 유유가 제위를 찬탈해 유송을 건국하고 조서를 내려 걸복치반을 안서대장군에 임명했다.

421년 4월, 죽은 모용수낙간의 뒤를 이은 토욕혼의 왕 모용아시가 서진에 투항하였다. 걸복치반은 그를 정서대장군, 개부의동삼사, 안주목, 백란왕으로 삼았다. 7월에는 북량이 화친을 깨고 우위장군 저거선선(沮渠鄯善), 건절장군 저거구생(沮渠苟生) 등이 병력 7천으로 서진을 쳤다. 정북장군 걸복목혁간이 보기 5천을 이끌고 오간수(五澗水)에서 이들을 격파하고 2천여 명을 참수, 저거구생을 사로잡았다. 패배한 저거선선은 북량으로 도망쳤다.

422년 정월, 정서장군 걸복공자에게 기병 2만을 주어 나천(羅川)의 글한독진(契汗禿眞)을 치게하니, 걸복공자는 대승하여 남녀 2만여 명과 소, 양 등의 가축 10만여 마리를 얻고 돌아왔다. 글한독진이 기병 수천 명만 데리고 서쪽으로 도망쳐버리자, 글한수해(契汗樹奚)는 5천여 호를 이끌고 서진에 항복했다.

같은 해 7월, 북량의 전장군 저거성도(沮渠成都)가 1만 병력을 이끌고 오간수를 침범했다. 걸복치반이 정북장군 출련건(出連虔)에게 기병 6천과 주어 치게 하니, 출련건은 북량군을 격파하고 적장 저거성도를 포획하였다.

424년 4월, 진남장군 걸복길비(乞伏吉毗)를 남쪽으로 보내 강족 부락 백구(白苟), 차부(車孚), 최제(崔提), 방위(旁爲)를 병탄하였다. 이후 세자 걸복모말이 북량의 황중을 점거하고 임송을 약탈해 백성 2만여 명을 부한으로 끌고 왔다.

425년 4월, 평원장군 질노건(叱盧犍)을 보내 임송을 공격하고 북량의 진남장군 저거백제(沮渠白蹄)를 사로잡았다.

2.5. 서진의 쇠퇴

426년 8월, 걸복치반이 보기 3만으로 북량의 서안(西安)을 쳤으나 이기지 못했다. 이에 군사를 돌려 번화(番禾)로 진격하였는데, 이틈에 저거몽손이 북하에 사신을 보내 서진을 쳐달라 부탁하였다. 혁련창은 저거몽손의 부탁을 들어주어 정남장군 호로고(呼盧古)에게 2만 기병을 주어 원천을 치게 하고, 거기장군 혁련위벌(赫連韋伐)에겐 기병 3만으로 남안을 치게 했다. 이에 걸복치반은 북하의 군대를 막기 위해 뒤늦게 회군하였다.

도성 부한으로 돌아온 걸복치반은 좌승상 걸복담달에게 부한 수비를 맡겼다. 전황은 상당히 불리하였는데, 혁련위벌은 이미 남안을 함락시켜 진주자사 적상(翟爽)과 남안태수 이량(李諒)을 사로잡았고, 모용아시의 뒤를 이은 모용모괴(慕容慕璝)는 서진을 배반하였다. 부한의 수비를 맡은 걸복담달마저 호로고에게 패하여 도성이 뚫리기까지 했지만 진경장군 조수생(趙壽生)이 이끄는 3백 결사대가 이들을 무찔러 성밖으로 쫓아냈다. 호로고는 부한에서 물러나 황하(湟河)에 이르러 혁련위벌과 군을 합쳤고, 이에 사주자사 출련건이 후장군 걸복만년(乞伏萬年)을 보내 황하에서 북하군을 격파하였다.

한 차례의 위기를 넘기긴 했으나 북하의 군대가 도성으로 진격하면서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닌 탓에 서진은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특히 도성인 부한의 타격이 막심해 걸복치반은 한동안 정련에 머물러야만 했다. 427년에 서진에 복속했던 여러 강족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좌승상 걸복담달과 정남장군 걸복길비를 파견해 강족들을 위로하게 했다. 하지만 걸복담달은 강족들에게 사로잡혀 북하로 진상되고, 걸복길비는 강족들에게 공격받아 군사 9할을 잃고 돌아왔다. 양주자사 출련보정(出連輔政)은 구지국의 공격을 받아 도망치고 그를 대신해 임명된 오한(吳漢) 역시 강족들의 공격을 받아 양주(梁州)를 버리고 도성으로 귀환했다. 결국, 순식간에 국력이 쇠약해져 걸복치반은 당시 북하를 야금야금 정복해나가던 북위에게 사신을 보내 조공을 바쳤다.

428년 5월, 걸복치반이 사망하고 그의 아들 걸복모말이 뒤를 이었다.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문소왕(文昭王)으로 무평릉(武平陵)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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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비 · 탁발미 · 탁발범 · 탁발건(健) · 탁발숭 · 탁발준(俊) 탁발복라 · 탁발한 · 탁발담 · 탁발건(建) · 탁발여(余)
19권 「경목12왕전(敬穆十二王傳)」
탁발신성 · 탁발자추 · 탁발소신성 · 탁발천사 · 탁발만수 · 탁발낙후 · 탁발운 · 탁발정 · 탁발장수 · 탁발태락 · 탁발호아 · 탁발휴
20권 「문성5왕전(文成五王傳)」 21권 「헌문6왕전(獻文六王傳)」
탁발장락 · 탁발략(略) · 탁발간(簡) · 탁발약(若) · 탁발맹 원희 · 원간(幹) · 원우 · 원옹 · 원상 · 원협
22권 「효문5왕전(孝文五王傳)」 23권 「위조등전(衛操等傳)」 24권 「연봉등전(燕鳳等傳)」
원순 · 원유 · 원역 · 원회 · 원열 위조 · 막함 · 유고인 연봉 · 허겸 · 장곤 · 최현백 · 등연
25권 「장손숭등전(長孫嵩等傳)」 26권 「장손비등전(長孫肥等傳)」 27권 「목숭전(穆崇傳)」
장손숭 · 장손도생 장손비 · 울고진 목숭
28권 「화발등전(和跋等傳)」 29권 「해근등전(奚斤等傳)」
화발 · 해목 · 막제 · 유업연 · 하적간 · 이율 · 유결 · 고필 · 장려 해근 · 숙손건
30권 「왕건등전(王建等傳)」
왕건 · 안동 · 누복련 · 구퇴 · 아청 · 유니 · 해권 · 차이락 · 숙석 · 내대천 · 주기 · 두대전 · 주관 · 염대비 · 울발 · 육진 · 여락발
31권 「우율제전(于栗磾傳)」 32권 「고호등전(高湖等傳)」
우율제 고호 · 최영 · 봉의
33권 「송은등전(宋隱等傳)」
송은 · 왕헌 · 굴준 · 장포 · 곡혼 · 공손표 · 장제 · 이선 · 가이 · 설제
34권 「왕낙아등전(王洛兒等傳)」 35권 「최호전(崔浩傳)」 36권 「이순전(李順傳)」
왕낙아 · 거로두 · 노노원 · 진건 · 만안국 최호 이순
37권 「사마휴지등전(司馬休之等傳)」 38권 「조옹등전(刁雍等傳)」 39권 「이보전(李寶傳)」
사마휴지 · 사마초지 · 사마경지 · 사마숙번
사마천조
조옹(刁雍) · 왕혜룡 · 한연지 · 원식 이보
40권 「육사전(陸俟傳)」 41권 「원하전(源賀傳)」 42권 「설변등전(薛辯等傳)」
육사 원하 설변 · 구찬 · 역범 · 한수 · 요훤
43권 「엄릉등전(嚴棱等傳)」 44권 「나결등전(羅結等傳)」
엄릉 · 모수지 · 당화 · 유휴빈 · 방법수 나결 · 이발 · 을괴 · 화기노 · 순퇴 · 설야저 · 우문복 · 비우 · 맹위
45권 「위랑등전(韋閬等傳)」 46권 「두근등전(竇瑾等傳)」 47권 「노현전(盧玄傳)」
위랑 · 두전 · 배준 · 신소선 · 유숭 두근 · 허언 · 이흔 노현
48권 「고윤전(高允傳)」 49권 「이령등전(李靈等傳)」 50권 「울원등전(尉元等傳)」
고윤 이령 · 최감 울원 · 모용백요
51권 「한무등전(韓茂等傳)」
한무 · 피표자 · 봉칙문 · 여나한 · 공백공
52권 「조일등전(趙逸等傳)」
조일 · 호방회 · 호수 · 송요 · 장담 · 종흠 · 단승근 · 감인 · 유병 · 조유 · 색창 · 음중달
53권 「이효백등전(李孝伯等傳)」 54권 「유아등전(游雅等傳)」 55권 「유명근등전(游明根等傳)」
이효백 · 이형 유아 · 고려 유명근 · 유방
56권 「정희등전(鄭羲等傳)」 57권 「고우등전(高祐等傳)」 58권 「양파전(楊播傳)」
정희 · 최변 고우 · 최정 양파
59권 「유창등전(劉昶等傳)」 60권 「한기린등전(韓麒麟等傳)」 61권 「설안도등전(薛安都等傳)」
유창 · 소보인 · 소정표 한기린 · 정준 설안도 · 필중경 · 심문수 · 장당 · 전익종 · 맹표
62권 「이표등전(李彪等傳)」 63권 「왕숙등전(王肅等傳)」 64권 「곽조등전(郭祚等傳)」
이표 · 고도열 왕숙 · 송변 곽조 · 장이
65권 「형만등전(邢巒等傳)」 66권 「이숭등전(李崇等傳)」 67권 「최광전(崔光傳)」
형만 · 이평 이숭 · 최량 최광
68권 「견침등전(甄琛等傳)」 69권 「최휴등전(崔休等傳)」 70권 「유조등전(劉藻等傳)」
견침 · 고총 최휴 · 배정준 · 원번 유조 · 부영 · 부수안 · 이신
71권 「배숙업등전(裴叔業等傳)」 72권 「양니등전(陽尼等傳)」
배숙업 · 하후도천 · 이원호 · 석법우 · 왕세필 · 강열지 · 순우탄 · 이묘 양니 · 가사백 · 이숙호 · 노시경 · 방량 · 조세표 · 반영기 · 주원욱
73권 「해강생등전(奚康生等傳)」 74권 「이주영전(爾朱榮傳)」 75권 「이주조등전(爾朱兆等傳)」
해강생 · 양대안 · 최연백 이주영 이주조 · 이주언백 · 이주도율 · 이주천광
76권 「노동등전(盧同等傳)」 77권 「송번등전(宋翻等傳)」 78권 「손소등전(孫紹等傳)」
노동 · 장열 송번 · 신웅 · 양심 · 양기 · 고숭 손소(孫紹) · 장보혜
79권 「성엄등전(成淹等傳)」 80권 「주서등전(朱瑞等傳)」
성엄 · 범소 · 유도부 · 유도빈 · 동소 · 풍원흥 · 녹여 · 장습 주서 · 질열연경 · 곡사춘 · 가현도 · 번자곡 · 하발승 · 후막진열 · 후연
81권 「기준등전(綦儁等傳)」 82권 「이염지등전(李琰之等傳)」
기준 · 산위 · 유인지 · 우문충지 이염지 · 조영 · 상경
83권 「외척전(外戚傳)」
하눌 · 유나신 · 요황미 · 두초 · 하미 · 여비 · 고조 · 우경 · 호국진 · 이연실
84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상상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조충 · 노경유 · 이동궤 · 이흥업
85권 「문원전(文苑傳)」
원요 · 배경헌 · 노관 · 봉숙 · 형장 · 배백무 · 형흔 · 온자승
86권 「효감전(孝感傳)」
조염 · 장손려 · 걸복보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87권 「절의전(節義傳)」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우제 · 마룡팔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88권 「양리전(良吏傳)」
장순 · 녹생 · 장응 · 송세경 · 노옹 · 염경윤 · 명량 · 두찬 · 배타 · 두원 · 양돈 · 소숙
89권 「혹리전(酷吏傳)」
우락후 · 호이 · 이홍지 · 고준 · 장사제 · 양지 · 최섬 · 역도원 · 곡해
90권 「일사전(逸士傳)」
휴과 · 풍량 · 이밀 · 정수
91권 「예술전(藝術傳)」
조숭 · 장연 · 은소 · 왕조 · 경현 · 유영조 · 강식 · 주담 · 이숙 · 서건 · 왕현 · 최욱 · 장소유
92권 「열녀전(列女傳)」
임성국태비
93권 「은행전(恩倖傳)」
왕예 · 왕증흥 · 구맹 · 조수 · 여호 · 조옹(趙邕) · 후강 · 정엄 · 서흘
94권 「엄관전(閹官傳)」
종애 · 구락제 · 단패 · 왕거 · 조묵 · 손소(孫小) · 장종지 · 극붕 · 장우 · 포억 · 왕우 · 부승조 · 왕질 · 이견 · 진송 · 백정 · 유등 · 가찬 · 양범
성궤 · 왕온 · 맹란 · 평계 · 봉진 · 유사일
95권 「유총등전(劉聰等傳)」
유총 · 석륵 · 유하 · 모용외 · 부건 · 요장 · 여광
96권 「사마예등전(司馬叡等傳)」 97권 「환현등전(桓玄等傳)」 98권 「소도성등전(蕭道成等傳)」
사마예 · 이웅 환현 · 풍발 · 유유 소도성 · 소연
99권 「장실등전(張實等傳)」
장실 · 걸복국인 · 독발오고 · 이고 · 저거몽손
100권 「고구려등전(高句麗等傳)」
고구려 · 백제 · 물길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고막해 · 거란 · 오락후
101권 「저등전(氐等傳)」
저족 · 토욕혼 · 탕창강 · 고창 · 등지 · 만족 · 요족
102권 「서역전(西域傳)」
선선 · 차말 · 우전 · 백정 · 차사국 · 언기 · 쿠처 · 소륵 · 속특 · 파사 · 남천축 · 읍달
103권 「연연등전(蠕蠕等傳)」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104권 「자서전(自序傳)」
위수
※ 105권 ~ 114권은 志에 해당. 위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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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위본기1(魏本紀一)」 2권 「위본기2(魏本紀二)」 3권 「위본기3(魏本紀三)」
탁발규 · 탁발사 탁발도 · 탁발황 · 탁발준(浚) · 탁발홍 원굉
4권 「위본기4(魏本紀四)」 5권 「위본기5(魏本紀五)」
원각 · 원후 원자유 · 원공 · 원랑 · 원수 · 원보거 · 원흠 · 원곽 · 원선견
6권 「제본기상(齊本紀上)」 7권 「제본기중(齊本紀中)」 8권 「제본기하(齊本紀下中)」
고환 · 고징 고양 · 고은 · 고연 고담 · 고위 · 고항
9권 「주본기상(周本紀上)」 10권 「주본기하(周本紀下)」
우문태 · 우문각 · 우문육 우문옹 · 우문윤 · 우문천
11권 「수본기상(隋本紀上)」 12권 「수본기하(隋本紀下)」
양견 양광 · 양유
}}}}}}}}}
[ 열전(列傳) ]
||<-4><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 13·14권 「후비전(后妃傳)」 ||
신원황후 · 봉황후 · 기황후 · 평문황후 · 소성황후 · 헌명황후 · 도무황후 · 선목황후 · 소애황후 · 명원밀황후 · 태무황후 · 경애황후
울구려황후 · 문명황후 · 문성원황후 · 헌문사황후 · 효문정황후 · 폐후 풍씨 · 효문유황후 · 효문고황후 · 우황후 · 고황후 · 호황후 · 효명황후 · 효무황후 · 문황후 · 도황후 · 우문황후 · 약간황후 · 효정황후 · 누소군 · 원황후 · 이조아 · 원황후 · 호황후 · 곡률황후 · 호황후 · 목야리 · 풍소련 · 원씨 · 질노씨 · 원호마 · 독고황후 · 아사나 · 이아자 · 양려화 · 주만월 · 진월의 · 원락상 · 울지치번 · 사마영희 · 독고가라 · 소황후
15권 「위제종실전(魏諸宗室傳)」
탁발흘나 · 탁발영문 · 탁발육 · 탁발인 · 탁발수낙 · 탁발퇴 · 탁발소연 · 탁발욱 · 탁발목신 · 탁발육수 · 탁발비간 · 탁발여 · 탁발고
탁발돈 · 탁발석 · 탁발위 · 탁발대두 · 탁발제 · 탁발처진 · 탁발니 · 탁발식군 · 탁발한 · 탁발준(遵) · 탁발건(健) · 탁발순 · 탁발의열 · 탁발굴돌
16권 「도무7왕·명원6왕·태무5왕전(道武七王·明元六王·太武五王傳)」
탁발소 · 탁발희 · 탁발요 · 탁발수 · 탁발처문 · 탁발연 · 탁발려(黎) · 탁발비 · 탁발미 · 탁발범 · 탁발건(健) · 탁발숭 · 탁발준(俊) · 탁발복라 · 탁발한 · 탁발담 · 탁발건(建) · 탁발여(余)
17·18권 「경목12왕전(敬穆十二王傳)」
탁발신성 · 탁발자추 · 탁발소신성 · 탁발천사 · 탁발만수 · 탁발낙후 · 탁발운 · 탁발정 · 탁발장수 · 탁발태락 · 탁발호아 · 탁발휴
19권 「문성5왕·헌문6왕·효문6왕전(文成五王·獻文六王·孝文六王傳)」
탁발장락 · 탁발략(略) · 탁발간(簡) · 탁발약(若) · 탁발맹 · 원희 · 원간(幹) · 원우 · 원옹 · 원상 · 원협 · 원순 · 원유 · 원역 · 원회 · 원열
20권 「위조등전(衛操等傳)」
위조 · 막함 · 유고인 · 울고진 · 목숭 · 해근 · 숙손건 · 안동 · 유업연 · 왕건 · 나결 · 누복련 · 염대비 · 해목 · 화발 · 막제 · 하적간 · 이율 · 해권
21권 「연봉등전(燕鳳等傳)」 22권 「장손숭등전(長孫嵩等傳)」
연봉 · 허겸 · 최굉 · 장곤 · 등언해 장손숭 · 장손도생 · 장손비
23권 「우율제전(于栗磾傳)」 24권 「최영등전(崔逞等傳)」
우율제 최영 · 왕헌 · 봉의
25권 「고필등전(古弼等傳)」
고필 · 장려 · 유결 · 구퇴 · 아청 · 이후 · 을괴 · 주기 · 두대전 · 거이락 · 왕낙아 · 거로두 · 노노원 · 진건 · 내대간 · 숙석 · 만안국
주관 · 울발 · 육진 · 여락발 · 설표자 · 울원 · 모용백요 · 화기노 · 순퇴 · 우문복
26권 「송은등전(宋隱等傳)」
송은 · 허언 · 조옹(刁雍) · 신소선 · 위랑 · 두전
27권 「굴준등전(屈遵等傳)」
굴준 · 장포 · 곡혼 · 공손표 · 장제 · 이선 · 가이 · 두근 · 이흔 · 한연지 · 원식 · 모수지 · 당화 · 구찬 · 역범 · 한수 · 요훤 · 유숭
28권 「육사등전(陸俟等傳)」 29권 「사마휴지등전(司馬休之等傳)」
육사 · 원하 · 유니 · 설제 사마휴지 · 유창 · 소보인 · 소정표
28권 「노현등전(盧玄等傳)」 29권 「고윤등전(高允等傳)」
노현 · 노부 고윤 · 고우 · 고덕정 · 고익 · 고앙
32권 「최감등전(崔鑒等傳)」 33권 「이령등전(李靈等傳)」
최감 · 최변 · 최정 이령 · 이순 · 이효백 · 이예 · 이의심
34권 「유아등전(游雅等傳)」
유아 · 고려 · 조일 · 호수 · 호방회 · 장담 · 단승근 · 감인 · 유연명 · 조유 · 색창 · 송요 · 강식
35권 「왕혜룡등전(王慧龍等傳)」 36권 「설변등전(薛辯等傳)」
왕혜룡 · 정희 설변 · 설치 · 설징
37권 「한무등전(韓茂等傳)」
한무 · 피표자 · 봉칙문 · 여나한 · 공백공 · 전익종 · 맹표 · 해강생 · 양대안 · 최연백 · 요훤 · 이숙인
38권 「배준등전(裴駿等傳)」 39권 「설안도등전(薛安都等傳)」
배준 · 배연준 · 배타 · 배과 · 배관 · 배협 · 배문거 · 배인기 설안도 · 유휴빈 · 방법수 · 필중경 · 양지
40권 「한기린등전(韓麒麟等傳)」 41권 「양파등전(楊播等傳)」
한기린 · 정준 · 이표 · 고도열 · 견침 · 장찬 · 고총 양파 · 양부양소
42권 「왕숙등전(王肅等傳)」 43권 「곽조등전(郭祚等傳)」 44권 「최광등전(崔光等傳)」
왕숙 · 유방(劉芳) · 상상 곽조 · 장이 · 형만 · 이숭 최광 · 최량
45권 「배숙업등전(裴叔業等傳)」
배숙업 · 하후도천 · 이원호 · 석법우 · 왕세필 · 강열지 · 순우탄 · 음중달 · 장당 · 이묘 · 유조 · 부영 · 부수안 · 장열 · 이숙표 · 노시경 · 방량
조세표 · 반영기 · 주원욱
46권 「손소등전(孫紹等傳)」
손소(孫紹) · 장보혜 · 성엄 · 범소 · 유도부 · 녹여 · 장요 · 유도빈 · 동소 · 풍원흥
47권 「원번등전(袁翻等傳)」 48권 「이주영전(爾朱榮傳)」
원번 · 양니 · 가사백 · 조영 이주영
49권 「주서등전(朱瑞等傳)」
주서 · 질열연경 · 곡사춘 · 가현도 · 번자곡 · 후심(2) · 하발승 · 후막진열 · 염현 · 양람 · 뇌소 · 모하 · 을불랑
50권 「신웅등전(辛雄等傳)」
신웅 · 양기 · 고도목 · 기준 · 산위 · 우문충지 · 비목 · 맹위
51·52권 「제종실제왕전(齊宗室諸王傳)」
고침 · 고악 · 고성 · 고영락 · 고현국 · 고사종 · 고언귀 · 고령산 · 고준 · 고엄 · 고유 · 고환(高渙) · 고육 · 북제 · 고식 · 고제 · 고응 · 고윤
고흡 · 고효유 · 고효연 · 고효완 · 고장공 · 고연종 · 고소신 · 고소덕 · 고소의 · 고소인 · 고소렴 · 고백년 · 고량 · 고언리 · 고언덕
고언기 · 고언강 · 고언충 · 고작 · 고엄 · 고곽 · 고정 · 고인영 · 고인광 · 고인기 · 고인옹 · 고인검 · 고인아 · 고인직 · 고인겸 · 고각 · 고선덕
고매덕 · 고질전
53권 「묵기보등전(万俟普等傳)」
묵기보 · 가주혼원 · 유풍 · 파륙한상 · 금조 · 유귀 · 채준 · 한현 · 울장명 · 왕회 · 임상 · 막다루대문 · 사적회락 · 사적성 · 장보락
후막진상 · 설고연 · 곡률강거 · 장경 · 요웅 · 송현 · 왕칙 · 모용소종 · 질열평 · 보대한살 · 설유의 · 모용엄 · 반락 · 팽락 · 포현 · 피경화
기연맹 · 원경안 · 독고영업 · 선우세영 · 부복
54권 「손등등전(孫騰等傳)」
손등 · 고융지 · 사마자여 · 두태 · 울경 · 누소 · 사적간 · 한궤 · 단영 · 곡률금
55권 「손건등전(孫搴等傳)」
손건 · 진원강 · 두필 · 두태 · 울경 · 장찬 · 장량 · 장요 · 왕준 · 왕굉 · 경현준 · 평감 · 당옹 · 백건 · 원문요 · 조언심 · 혁련자열 · 풍자종 · 낭기
56권 「위수등전(魏收等傳)」
위수 · 위장현 · 위계경 · 위난근
57권 「주종실전(周宗室傳)」
우문호 · 우문련 · 우문낙생 · 우문중 · 우문측 · 우문신거
58권 「주실제왕전(周室諸王傳)」
우문진 · 우문직 · 우문초 · 우문검 · 우문순 · 우문성 · 우문달 · 우문통 · 우문형 · 우문강 · 우문현 · 우문정 · 우문실 · 우문찬 · 우문지
우문윤(允) · 우문충 · 우문태(兌) · 우문원 · 우문연(衍) · 우문술(術)
59권 「구락등전(寇洛等傳)」 60권 「이필등전(李弼等傳)」
구락 · 조귀 · 이현 · 양어 이필 · 우문귀 · 후막진숭 · 왕웅
61권 「왕맹등전(王盟等傳)」
왕맹 · 독고신 · 두치 · 하란상 · 질열복귀 · 염경 · 사녕 · 권경산
62권 「왕비등전(王羆等傳)」 63권 「주혜달등전(周惠達等傳)」 64권 「위효관등전(韋孝寬等傳)」
왕비 · 왕사정 · 울지형 · 왕궤 주혜달 · 풍경 · 소작 위효관 · 위진 · 류규
65권 「달해무등전(達奚武等傳)」
강자일 · 약간혜 · 이봉 · 유량 · 왕덕 · 혁련달 · 한과 · 채우 · 상선 · 신위 · 사적창 · 양춘 · 양대 · 전홍
66권 「왕걸등전(王傑等傳)」
왕걸 · 왕용 · 우문규 · 경호 · 고림 · 이화 · 이루목 · 달해식 · 유웅 · 후식 · 이연손 · 위우 · 진흔 · 위현 · 천기 · 이천철 · 양건운 · 부맹 · 양웅 · 석고 · 임과
67권 「최언목등전(崔彥穆等傳)」 68권 「두로녕등전(豆盧寧等傳)」
최언목 · 양찬 · 단영 · 배과 · 당영 · 류민 · 왕사량 두로녕 · 양소(楊紹) · 왕아 ,왕세적한웅 · 하약돈
69권 「신휘등전(申徽等傳)」
신휘 · 육통 · 사적치 · 양천 · 왕경 · 조강 · 조창 · 왕열 · 조문표 · 양대 · 원정 · 양표
70권 「한포등전(韓襃等傳)」
한포 · 조숙 · 장궤 · 이언 · 곽언 · 양흔 · 황보번 · 신경지 · 왕자직 · 두고 · 여사례 · 서초 · 단저 · 맹신 · 종름 · 유번 · 류하
71권 「수종실제왕전(隋宗室諸王傳)」
양정 · 양찬 · 양상 · 양홍 · 양처강 · 양자숭 · 양용 · 양준 · 양수 · 양량 · 양소(楊昭) · 양간 · 양고
72권 「고경등전(高熲等傳)」
고경 · 우홍 · 이덕림
73권 「양사언등전(梁士彥等傳)」
양사언 · 원해 · 우경칙 · 원주 · 달해장유 · 하루자간 · 사만세 · 유방(劉方) · 두언 · 주요 · 독고개 · 걸복혜 · 장위 · 화홍 · 음수 · 양의신
74권 「유방등전(劉昉等傳)」
유방(劉昉) · 유구 · 황보적 · 곽연 · 장형 · 양왕 · 배온 · 원충 · 이웅
75권 「조경등전(趙煚等傳)」
조경 · 조분 · 왕소 · 원암 · 우문필 · 이누겸 · 이원통 · 곽영 · 방황 · 이안 · 양희상 · 장경 · 소효자 · 원수
76권 「단문진등전(段文振等傳)」
단문진 · 내호아 · 번자개 · 주나후 · 주법상 · 위현 · 유권 · 이경 · 설세웅
77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배정 · 이악 · 포굉 · 고구 · 영비 · 육지명 · 양비 · 유욱 · 조작 · 두정
78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장정화 · 장윤 · 맥철장 · 권무 · 왕인공 · 토만서 · 동순 · 어구라 · 왕변 · 진릉 · 조재
79권 「우문술등전(宇文述等傳)」
우문술 · 왕세충 · 단달
80권 「외척전(外戚傳)」
하눌 · 요황미 · 두초 · 하미 · 여비 · 풍희 · 이혜 · 고조 · 호국진 · 황보집 · 양등 · 을불회 · 조맹 · 호장인 · 여씨
81·82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마자결 · 이흥업 · 양원의 · 풍위 · 장매노 · 유궤사
포계상 · 형치 · 유주 · 마경덕 · 장경인 · 권회 · 장사백 · 장조무 · 곽준 · 심중 · 번심 · 웅안생 · 악손 · 기준 · 조문심 · 신언지 · 하타 · 소해 · 포개 · 방휘원 · 마광 · 유작 · 유현 · 저휘 · 고표 · 노세달 · 장충 · 왕효적
83권 「문원전(文苑傳)」
온자승 · 순제 · 조홍훈 · 이광 · 번손 · 순사손 · 왕포 · 유신 · 안지추 · 우세기 · 유변 · 허선심 · 이문박 · 명극양 · 유진 · 제갈영 · 왕정 · 우작
왕주 · 유자직 · 반휘 · 상덕지 · 윤식 · 유선경 · 조군언 · 공덕소 · 유빈
84권 「효행전(孝行傳)」
장손려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 형가 · 진족 · 영선 · 황보하 · 장원
왕반 · 양경 · 전익 · 유인 · 유사준 · 적보림 · 화추 · 서효숙
85권 「절의전(節義傳)」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마팔룡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 곽염 · 지용초 · 을속고불보 · 이상 · 두숙비 · 이악 · 유원 · 장수타 · 양선회 · 노초 · 유자익 · 요군소
진효의 · 두송지 · 곽세준 · 낭방귀
86권 「순리전(循吏傳)」
장응 · 노옹 · 염경윤 · 명량 · 두찬 · 두원 · 소숙 · 장화업 · 맹업 · 소경 · 노거병 · 양언광 · 번숙략 · 공손경무 · 신공의 · 유검 · 곽현 · 경숙
유광 · 왕가 · 위덕심
87권 「혹리전(酷吏傳)」
우락후 · 호니 · 이홍지 · 장사제 · 조패 · 최섬 · 저진 · 전식 · 연영 · 원홍사 · 왕문동
88권 「은일전(隐逸傳)」
휴과 · 풍량 · 정수 · 최곽 · 서칙 · 장문후
89·90권 「예술전(藝術傳)」
조숭 · 장심(1) · 은소 · 왕조 · 경현 · 유영조 · 이순흥 · 단특사 · 안악두 · 왕춘 · 신도방 · 송경업 · 허준 · 유준세 · 조보화 · 황보옥 · 해법선 · 허준 · 위녕 · 기모회문 · 장자신 · 육법화 · 장승 · 강련 · 유계재 · 노태익 · 경순 · 내화 · 소길 · 양백추 · 임효공 · 유우 · 장주현 · 주담 · 이수 · 서건 · 왕현 · 마사명 · 요승원 · 저해 · 허지장 · 만보상 · 장소유 · 하조
91권 「열녀전(列女傳)」
난릉공주 · 남양공주 · 초국부인
92권 「은행전(恩倖傳)」
왕예 · 왕중흥 · 조수 · 여호 · 조옹(趙邕) · 후강 · 구락제 · 왕거 · 조묵 · 손소(孫小) · 장종지 · 극붕 · 장우 · 포억 · 왕우 · 부승조 · 왕질 · 이견 · 유등 · 가찬 · 양범 · 성궤 · 왕온 · 맹란 · 평계 · 봉진 · 유사일 · 곽수 · 화사개 · 안토근 · 목제파 · 고아나굉
93권 「참위부용전(僭偽附庸傳)」
혁련발발 · 모용외 · 요장 · 풍발 · 걸복국인 · 저거몽손 · 소찰
94권 「고려등전(高麗等傳)」
고려 · 백제 · 신라 · 물길 · 해족 · 거란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오락후 · 류구 · 왜국
95권 「만등전(蠻等傳)」
만족(蠻) · 요족(獠) · 임읍 · 적토 · 진랍 · 파리
96권 「저등전(氐等傳)」
저족 · 토욕혼 · 탕창 · 등지국 · 당항 · 부국 · 계호국
97권 「서역전(西域傳)」
선선 · 포산국 · 실거반 · 권우마국 · 차사국 · 우전국 · 고창 · 차미 · 언기 · 구차 · 고묵국 · 온숙국 · 울두국 · 오손국 · 소륵국 · 열반국 · 토호라
소월씨 · 아구강국 · 속특국 · 파사국 · 복로니국 · 색지현 · 가색니국 · 고창 · 차미 · 여국
98권 「연연등전(蠕蠕等傳)」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99권 「돌궐등전(突厥等傳)」
돌궐 · 철륵
100권 「자서전(自序傳)」
이연수
(1) 본명이 장연(張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2) 본명이 후연(侯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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