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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대학교는 1995년 도쿄대학과 첫 번째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한 이래 전 세계 기관과 240건 이상의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했다.2. 학점교류와의 차이점
교환학생의 경우 학점교류와는 차이가 있는데, 학점교류는 국내 대학간에 이루어지고, 교환학생은 국외 대학간에 이루어진다.2023년 기준, 학점교류가 가능한 국내 대학교로는 다음과 같다.
2.1. 학점교류 가능 대학 목록
- 가천대학교
- 강원대학교
-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경북대학교
- 경상국립대학교
- 경찰대학
- 경희대학교
- 계명대학교
-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 공주대학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 국방대학교
- 군산대학교
- 금오공과대학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명지대학교 대학원
- 부경대학교
- 부산대학교
- 서강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 세종대학교
- 숙명여자대학교
- 순천대학교
- 아주대학교
-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 울산과학기술원
- 울산대학교
- 육군사관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 인제대학교
- 인하대학교
- 전남대학교
- 전북대학교
- 제주대학교
- 중앙대학교
- 창원대학교
- 충남대학교
- 충북대학교
- 포항공과대학교
- 한국과학기술원
- 한국교원대학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 해군사관학교
- 홍익대학교
3. 자격 요건 및 선발 방식
4. 해외 교환대학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 국제 파트너십 대학 목록을 참조.4.1. 아시아
4.1.1. 동아시아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도쿄대학 (東京大学, The University of Tokyo, 1위[QS]) : 일본을 대표하는 최상위권 명문 국립대학으로, 일본 뿐만이 아닌 아시아 최고의 연구 대학으로서 1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2], 4명의 프리츠커상 수상자[3] 및 2명의 필즈상/가우스상 수상자, 19명의 일본 총리[4] 등을 배출했다. 또한 현재 한국의 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해외 대학이기도 하다.[5] 1995년 서울대학교가 처음으로 교환학생 협정을 맺은 해외대학이다.
- 교토대학 (京都大学, Kyoto University, 2위[QS]) : 도쿄대학과 함께 일본 최고의 대학 중 하나로 평가받고, 9개의 구 제국대학 중 하나인 국립대학으로, 아시아 최초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인 유카와 히데키를 비롯한 19명의 노벨상, 2명의 필즈상, 5명의 래스커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다. 동쪽에는 도쿄대학이 있다면, 서쪽에는 교토대학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도쿄대학에 이어 일본 2위, 세계 46위를 달성했다.
- 오사카대학 (大阪大学, Osaka University, 3위[QS]) : 오사카에 위치한 9개의 구 제국대학 중 하나인 국립대학으로, 일본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한 194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8] 및 리튬 이온 전지를 개발해 201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요시노 아키라[9] 등 연구중심대학으로 유명하며, 일본의 국립대학 중 가장 큰 규모의 학부를 보유하고 있다.[10]
- 도쿄공업대학 (東京工業大学,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4위[QS]) : 이공계열 명문 국립대학으로, 이공계열 학부만 존재하는 단과대학이다. 일본 제국 시절 15개의 관립대학 중 하나였고, 일본 국립대학 중 최초로 MIT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일본의 대학 수험업계에서 사용되는 대학군 용어 중 하나인 동경일공에 속한 대학으로, 도쿄대학, 교토대학, 히토쓰바시대학, 도쿄공업대학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동경일공은 일본의 국내 수험생 기준으로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최상위권 대학들로 불린다. 한국에서의 입지는 이공계열 단과대학인 특성상 카이스트와 비슷하게 인식되고 있다.
- 도호쿠대학 (東北大学, Tohoku University, 5위[QS]) : 9개의 구 제국대학 중 하나인 국립대학으로,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연구중심대학 중 하나로, 6번째로 캠퍼스 면적이 넓다. 101헥타르로 서울대학교가 실질적으로 100헥타르가 약간 안되는 것을 고려하면 캠퍼스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감안할 수 있다. 일본 대학 최초로 여자 신입생을 받은 대학[13]으로, 1913년 일본 최초로 여대생이 탄생하였고 남녀공학을 실시한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다. 10조엔 규모의 대학펀드를 바탕으로 매년 수백억엔씩 지원받는 국제탁월연구대학 제도의 수혜를 받게되는 첫 대학이 되었다.[14]
- 규슈대학 (九州大学, Kyushu University, 6위[QS]) : 9개의 구 제국대학 중 하나인 국립대학으로,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일본 6위를 달성했다. 부산광역시와 매우 가까운 대학인 관계로 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경상도 대학 출신의 대학원생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대학 중 캠퍼스 부지 면적이 1위로 어마어마하게 넓다.
- 나고야대학 (名古屋大学, Nagoya University, 7위[QS]) : 9개의 구 제국대학 중 하나인 국립대학으로,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일본 7위를 달성했다. 일본에서 3번째, 아시아에선 도쿄대학, 교토대학,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 이어 4번째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 홋카이도대학 (北海道大学, Hokkaido University, 8위[QS]) : 홋카이도에 위치한 9개의 구 제국대학 중 하나인 국립대학으로, 일본 최초로 학사 학위를 수여한 기관이다. 2010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스즈키 아키라 등의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연구중심대학으로 유명하다. 캠퍼스는 시내 중심인 삿포로역에서 가까워 입지가 상당히 좋고, 홋카이도대학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면적은 일본의 대학 중 1위인 660 km²로, 서울특별시의 면적을 초과할 정도로 넓다. 수의학 부문에서 도쿄대학과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1878년 리키게이카이(力藝會)라는 운동회가 열리며 이것이 연례행사로 자리잡게 되었고, 이는 일본 전국으로 퍼져나가게 되어 운동회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되기도 했다.
- 와세다대학 (早稲田大学, Waseda University, 9위[QS]) : 게이오기주쿠대학과 함께 일본 최고의 사립대학으로 평가받는다. 대학 본부는 도쿄도 신주쿠구에 위치해 있으며, 학과별로 캠퍼스가 나뉘어져 있어 총 9개의 캠퍼스가 일본 전역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그룹 이병철, 이건희,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등 정재계 유력인사 중 와세다 출신이 전통적으로 많아서 한국인에게 도쿄대학과 함께 인지도가 가장 높은 일본의 대학으로 인식된다. 와세다대학의 한국의 인연 측면에서는, 고려대학교 출신과의 인연이 가장 많다. 고려대의 설립자 인촌 김성수 이사장과 초창기 임직원, 교수진 등 다수가 와세다 출신이라, 깊은 연관이 있다. 중국 초창기 국가 설립 핵심 멤버가 와세다 출신이라 중화권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대학이며, 일본에서 2번째로 학생수가 많아 맘모스대학[19]이라고 평가받는다.[20] 여담으로 한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일본의 대학이라 한국인 유학생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되어 있다.
- 게이오기주쿠대학 (慶應義塾大学, Keio University, 10위[QS]) : 와세다대학과 함께 일본 최고의 사립대학으로 평가받는다. 연구 및 이를 통한 고급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세계에서 경쟁하는 일본의 11개 대학들의 컨소시엄인 학술연구간담회에 속해있는 2개뿐인 사립대학 중 하나이다.
- 고베대학 (神戸大学, Kobe University, 14위[QS]) : 일본의 최상위권 국립대학으로, 일본 제국 시절 15개의 관립대학 중 하나였고, 히토쓰바시대학과 함께 유이한 관립 상과대학이었으며, 히토쓰바시대학, 오사카공립대학과 더불어 구 3상대(旧三商大) 중 하나로 분류된다.
- 히토쓰바시대학 (一橋大学, Hitotsubashi University, 15위[QS]) : 도쿄에 위치한 사회과학계열 특성화 국립대학이다. 일본 최초의 상과대학인 도쿄상과대학(東京商科大学)의 후신으로, 상경계열은 일본 최고의 위상을 자랑한다. 도쿄대학, 교토대학, 도쿄공업대학과 함께 최상위권 대학군인 동경일공(東京一工)으로 분류되며, 소수정예 위주로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한다. 일본의 수험업계에서는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 중 하나로 평가되며, 한국에서는 종합대학이 아니라는 이유로 인지도가 낮으며, 평범한 사립대학인줄 아는 사람도 많다.
- 치바대학 (千葉大学, Chiba University, 19위[QS]) : 치바현 치바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일본 제국 시절 15개의 관립대학 중 하나였던 국립대학이며, 의학부가 굉장히 유명하다. 일본은 국공립대학 입학시험과 사립대학 입학시험이 분리되어 있는데, 치바대학은 국공립대학 수험생이 가장 많이 응시하는 국립대학이다.
- 나가사키대학 (長崎大学, Nagasaki University, 20위[QS]) : 일본 제국 시절 15개의 관립대학 중 하나였던 국립대학으로, 6개의 관립의과대학 중 하나인 구6의대로 출발했던 만큼, 의학 관련 학과가 유명하다.
- 조치대학 (上智大学, Sophia University, 29위[QS]) : 도쿄에 위치한 최상위권 사립대학으로, 서강대학교와 같은 예수회에 의해 설립되었다.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에 이은 상위권 사립대학으로 평가받으며, 문과 계열 학과가 유명한 소규모 대학이다. 서강대학교와 대학교 정기전인 SOFEX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가씨 대학이라는 이미지로 유명해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유학프로그램이 충실하게 되어있는 사립대학 중 하나이다.
- 도시샤대학 (同志社大学, Doshisha University, 33위[QS]) : 교토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서일본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학을 통칭하는 칸칸도리츠 중 하나이며, 한국에선 윤동주 시인과 정지용 시인의 모교로 알려져 있다.
- 야마구치대학 (山口大学, Yamaguchi University, 42위[QS]) :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에 위치한 일본의 국립대학으로, 1905년 설립된 관립 야마구치고등상업학교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제학부가 유명하다.
- 도쿄외국어대학 (東京外国語大学, Tokyo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위[29]) : 도쿄에 위치한 외국어 교육 및 국제학 관련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구한 외국 연구 기관이라는 전통을 가진 대학이다. 여담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설립될 당시에 모티브가 된 대학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 주오대학 (中央大学, Chuo University, ?위[QS일본]) : 도쿄에 위치한 유명 사립대학으로, 도쿄의 명문 사립대학교인 메이지대학,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릿쿄대학, 주오대학, 호세이대학을 지칭하는 대학군인 MARCH에 속해있는 대학이다. 일본에서 법학가들에 의해 영국법률학교로 개교했기에, 일본 내에서 법학의 주오(法学の中央)라고 불리며 법학 부문에서 엄청난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도쿄대학에 이어 가장 많은 사법시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3번째로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상학부 또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전국을 통틀어 고시반을 운영하는 유일한 대학이기도 하다.
- 쇼난공업대학 (湘南工科大学, Shonan Institute of Technology, ?위[QS일본]) :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 위치한 공학계열 특성화 사립대학으로, 사립공대간담회에 속한 대학이다.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베이징대학 (北京大学, Peking University, 1위[QS]) : 베이징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칭화대학과 함께 중국 최고의 대학이다. 구교연맹에 속한 연구중심 명문대학이며, 중국뿐만이 아닌 세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대학으로, 2023년 기준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세계 12위를 달성한 동북아시아와 중화권의 대표적인 명문대학이다. 중국의 수능이라고 볼 수 있는 가오카오에는 약 1,000만명 정도의 수험생들이 응시하는데, 베이징대학에 합격하려면 상위 0.03% 정도에 들어야 한다고 한다.
- 칭화대학 (清华大学, Tsinghua University, 2위[QS]) : 베이징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중국판 아이비 리그인 구교연맹에 속한 대학이다. 이공계 주력 연구중심 국립대학으로, 현 중국 주석인 시진핑의 모교이다. 2023년 QS 세계 대학 랭킹 기준 세계 14위를 달성한 아시아의 대표 명문대학이다. 중국 내에서는 베이징대학과 함께 최고 대학으로 평가받으며, 중국 최상위 명문대학군 칭베이푸자오저(清北复交浙)에서도 처음으로 언급되는 대학이다.
- 저장대학 (浙江大学, Zhejiang University, 3위[QS]) : 항저우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구교연맹에 속한 연구중심 명문대학이다. 시진핑의 딸인 시밍쩌가 하버드 대학교로 편입하기 전까지 다니던 대학으로 유명하다. 7개의 캠퍼스가 존재하는데, 7개의 캠퍼스를 모두 합치면 아시아에서 캠퍼스가 가장 큰 대학이다. 저장대학의 학사 졸업논문 규정은 상당히 까다로워 졸업유예가 되는 학생이 많기로 유명하다.
- 푸단대학 (復旦大学, Fudan University, 4위[QS]) : 상하이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중국판 아이비 리그인 구교연맹에 속한 대학이다. 중국인이 중국에 세운 첫번째 대학으로, 중국에서 유학생의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이다. 또한 캠퍼스가 중국의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 상하이교통대학 (上海交通大学,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5위[QS]) : 상하이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구교연맹에 속한 연구중심 명문대학이다. 교명의 교통(交通)이 자동차, 대중교통 같은 교통(交通)과 한자는 같지만 의미는 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즉 "소식이나 정보를 주고받는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국어로 치면 "소통"에 가깝다. 상하이커뮤니케이션대학 정도의 어감이라고 보면 된다. 상하이교통대학의 고등교육연구소는 세계 대학 학술 랭킹(ARWU)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 중국과학기술대학 (中国科学技术大学,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6위[QS]) : 허페이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중국의 자연과학 분야 최고 학술기구이자 과학기술 분야 최고 자문기구인 중국과학원의 직속 종합대학이다. 중국판 아이비 리그인 구교연맹에 속한 대학으로, 소수 정예를 지향하고 있다.
- 난징대학 (南京大学, Nanjing University, 7위[QS]) : 난징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중국판 아이비 리그인 구교연맹에 속한 대학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찾은 대학으로, 당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난징대학(당시에는 금릉대학)에서 학문을 쌓고 그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일제에게서 독립를 쟁취하고 건국하기까지 일조하며 중국 대학 중에서는 한국과 인연이 아주 깊은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국부천대 이전까지는 중국의 독보적인 최고 대학이었다.
- 베이징사범대학 (北京师范大学, Beijing Normal University, 11위[QS]) : 베이징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중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설립된 근대적인 사범대학이다. 북경사범대학출판사(北京师范大学出版社)는 중국에서 교육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출판사로 평가된다.
- 시안교통대학 (西安交通大學, Xi'an Jiaotong University, 14위[QS]) : 시안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구교연맹에 속한 연구중심 명문대학이다. 리버풀 대학교와 본 대학 법인의 합작대학인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Xi'an Jiaotong-Liverpool University)가 존재한다.
- 난카이대학 (南开大学, Nankai University, 20위[QS]) : 톈진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중국 본토 대학을 평가하여 매년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중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이트인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에서 12위를 달성했다.
- 홍콩중문대학 선전캠퍼스 (香港中文大學深圳,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Shenzhen, ?위[QS중국]) : 선전시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홍콩의 명문대학인 홍콩중문대학의 분교 캠퍼스로, 2012년에 설립되었다.
[[홍콩| ]][[틀:국기| ]][[틀:국기| ]]
- 홍콩대학 (香港大學, The University of Hong Kong, 1위[QS]) : 중서구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명실상부 홍콩의 최고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대영제국이 아시아에 설립한 최초의 대학교로, 세계에서 가장 국제화된 대학 중 하나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학교 중 하나로,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세계 26위를 차지했다. 홍콩중문대학, 홍콩과기대학과 함께 홍콩의 3대 명문대학으로 평가된다.
- 홍콩중문대학 (香港中文大學,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2위[QS]) : 사틴구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1963년 United College와 New Asia College, Chung Chi College가 연합해 설립된 중화권 명문 공립대학이다. 홍콩의 대학교들 중 유일하게 영미권 대학교들처럼 칼리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아홉 개의 칼리지가 각자 독자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세계 47위를 차지했다. 홍콩의 대학교들 중 캠퍼스가 가장 넓으며, 홍콩의 가용면적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학교와 비슷한 크기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 홍콩과기대학 (香港科技大學,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3위[QS]) : 사이쿵구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공학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유명한 연구중심대학이다. 1991년 개교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최상위 대학교로 평가되며,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세계 60위를 차지했다. MIT 공과대학과 공동연구협력조직[53]을 구성한,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학교 중 한 곳이며, 또한 베이징대학(PKU)과 함께 베이징-홍콩 대학연맹(BHUA)의 리더이기도 하다.
- 홍콩이공대학 (香港理工大學, 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4위[QS]) : 야우침몽구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순수학문을 가르치기 보다는 실무적인 지식을 위주로 가르치는 대학이다. 호텔관광대학, 경영대학, 디자인대학 등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중 호텔관광대학은 세계 7위를 달성했다. 홍콩 최고 번화가로 손꼽히는 침사추이와 500m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콩 내 대학 중 가장 도심 접근성이 좋은 대학으로 손꼽힌다. 홍콩 기업에서 채용 시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 홍콩성시대학 (香港城市大學,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5위[QS]) : 삼수이포구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연구중심대학이다. 홍콩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 과감한 전문 교육 및 학술 연구 시도, 화려한 교수진의 영입 등을 통해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성장했다. 세계의 대학들과 교류가 활발한데, 컬럼비아 대학교, 에든버러 대학교, 맨체스터 대학교등과 복수학위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홍콩 최초로 수의학과가 설립된 학교로 유명하다.
- 링난대학 (嶺南大學, Lingnan University, 7위[QS]) : 튄문구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분야의 학부 과정을 중심으로 다루는 대학교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이다. 링난대학은 아시아 10대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꼽히며, 모든 학생들이 4년간 학교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약 80%의 학생들에게 해외 교환학생 기회을 보장해 준다고 한다.
대만
몽골
- 국립 몽골대학교
4.1.2.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 싱가포르 국립대학 (新加坡國立大學,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1위[QS]) : 싱가포르의 국립대학으로, 명실상부 싱가포르의 최고 대학이자 세계 최상위권 대학으로 꼽히고 있다.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세계 8위를 달성했다. 이는 아시아 대학 중 1위이며 이변이 없는 한 거의 언제나 아시아 대학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QS랭킹 기준 싱가포르 국립대학보다 순위가 낮은 유명 대학으로는 UC 버클리(10위), 시카고 대학교(11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12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15위), 예일 대학교(16위), 프린스턴 대학교(17위) 등 세계 최상위권 명문대학들이 있으니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명성을 알 수 있다.
- 난양이공대학 (南洋理工大学,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2위[QS]) : 싱가포르의 국립대학으로, 이공계 특성화 연구중심대학이다. 싱가포르 정부의 막강한 자금력과 투자, 그리고 2018년도에 새로 부임한 수브라 수레쉬 총장[59] 아래에서 무서울 정도로 빠른 발전을 이루고 있다. 난양공대 캠퍼스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크며 공과대학 캠퍼스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 공학 및 과학 기술 연구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유한 최상위권 명문대학으로, 다른 유수의 대학[60]들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평가된다. 특히 공과대학의 연구실적과 논문의 질, 그리고 예산[61]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종종 아시아의 MIT로 불리기도 한다. 싱가포르의 고급인력과 소프트파워는 난양공대와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62]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세계 26위를 달성했다. 이름만 보고 공과대학만 존재하는 단과대학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경영대학,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의과대학, 자연과학대학 또한 보유하고 있는 종합대학이다.
- 싱가포르 경영대학 (新加坡管理大学,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4위[QS]) : 싱가포르의 국립대학으로, 경영학 특성화 대학이다. 2000년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와튼 스쿨을 모델로 설립됐다. 법학, 경영학, 회계학, 정보공학, 사회과학, 경제학 등 6개의 전공과목만을 가르치며, 졸업생의 평균 취업까지 걸리는 걸리는 기간이 짧고, 금융, 정보통신, 로펌/컨설팅/회계 등의 기업으로 많이 취업하며 평균 연봉또한 높은 편이다.
필리핀
태국
베트남
- 외상대학교
- 호찌민 국가대학
인도네시아
라오스
- 라오스 국립대학교
브루나이
- 브루나이 다루살람 대학교
말레이시아
4.1.3. 남아시아
인도- 인도 공과대학교 마드라스 캠퍼스
-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
파키스탄
- 라호르 경영과학대학교
- 파키스탄 국립과학기술대학교
네팔
- 카트만두 대학교
4.1.4. 서아시아
이스라엘4.2. 아메리카
4.2.1. 북아메리카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6위[US뉴스]) :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벤저민 프랭클린이 설립한 이 학교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며 미국 건국 전에 세워진 9개 콜로니얼 칼리지 중 하나이자 아이비 리그에 속하는 최상위권 명문대학이다. 최초의 범용 전자 컴퓨터(에니악)이 1946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개발되었으며 공식적으로 전용되었다. 도널드 트럼프를 포함한 2명의 미국 대통령, 미국 연방대법관 3명, 미국 상원 의원 32명, 미국 주지사 46명, 미국 하원 의원 163명, 미국 독립선언서 서명자 8명, 미국 헌법의 서명자 7명(양쪽 4명)이 있다. 또 대륙 회의의 24개국과 14명의 외국 정상, 36명의 노벨상 수상자, 80명의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 64명의 억만장자, 29명의 로즈 스콜라, 15명의 마셜 스콜라, 그리고 16명의 퓰리처상 수상자가 이 대학 출신이다. 모든 학과가 세계 최고의 수준이지만, 그 중에서도 조셉 와튼이 설립한 이 대학의 와튼 스쿨(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상경대학 중 한 곳으로 인정되고 있다.
- 라이스 대학교 (Rice University, 17위[US뉴스]) :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5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2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1명의 튜링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름 때문에 한국에서는 주로 쌀[66] 대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67] 대학원 보다는 학부 중심의 대학으로, 1988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 랭킹에 포함되기 시작한 이래 단 한 번도 19위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으며, 꾸준히 10위권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학교 중 하나로 꼽힐 뿐만 아니라 듀크 대학교, 밴더빌트 대학교, 에모리 대학교 등과 함께 강한 학부를 보유한 초일류 명문 사립대학으로 통한다. 비교적 짧은 역사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재정을 기반으로 한 활발한 연구 활동과 주변 시설 덕분에 다방면의 학문, 특히 이공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졸업 후 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하거나 텍사스를 비롯한 미국 내 많은 유명 기업들에 취직한다. 2024년 기준 학부생에게 제공하는 교육수준이 전미 6위, 생명공학 전미 9위, 가장 가치있는 대학 부문 전미 5위를 달성했다. 또한 메디컬 센터 및 NASA의 존슨 우주 센터와의 연계가 충실하며, 항공우주공학은 전미 최고 수준이다. 2022년에 경영학부가 새로 신설되었다.
- 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 24위[US뉴스]) :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버지니아 대학교 시스템의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이 설립했으며, 미국 대학 중 유일하게 캠퍼스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학교이다. 2024년 기준 주립대학 중 전미 5위를 달성했으며, 금융학(11위), 매니지먼트학(9위), 마케팅학(8위), 경제학(22위)를 달성할 정도로 미국을 대표하는 주립대학 중 하나이다.
-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69]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28위[US뉴스])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학으로, 1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영상학 전국 1위, 디자인과 전국 1위, 공공정책 대학원은 전국 3위, 공과대학 전국 10위 등을 기록하며 뉴 아이비의 일원으로 자주 거론된다. 영상예술대학(School of Cinematic Arts)는 12년 연속으로 전미 순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동부의 뉴욕 대학교, 서부의 AFI와 함께 미국 영화학과의 Big 3로, 그중에서도 가장 할리우드 친화적인 상업적 영화산업 전반과 관련된 학과가 영상예술대학 안에 즐비하다. 손턴 음대(Thornton School of Music)는 동부의 줄리아드 스쿨, 버클리 음악대학과 더불어 미국 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학교이다.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The Hollywood Reporter에 따르면 종합 2위, 필름/TV 음악에서 1위이다. 프라이스 공공정책대학원(Sol Price School of Public Policy)은 프라이스 클럽 (現 코스트코)의 창업자 Sol Price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이름이 바뀐 이 후, 현재 하버드 대학교와 더불어 전미 3위로 랭크되어 있다. 비터비 공과대학(Viterbi School of Engineering)은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공과대학원 종합 순위에서 10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통신과 영상신호처리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전기공학과 할리우드의 영상, 게임 기술과 접목된 전산학/컴퓨터과학 분야가 특히 유명하다. DNS와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백신)가 여기서 처음 만들어졌다. 기부자인 앤드루 비터비(Andrew Viterbi)는 퀄컴의 공동 창업자이다. 한국에서 거둬들인 CDMA 로열티로 퀄컴은 초대박을 쳤고 비터비는 거액을 모교인 USC에 기부해 공과대학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USC가 UC 버클리, 스탠포드 대학교,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더불어 실리콘밸리 동문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마셜 경영대학(Marshall School of Business)은 비지니스와 관련된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캘리포니아 내에서는 UCLA, UC 버클리와 더불어 명문 경영 학교로 손꼽힌다. 여러 유명한 사업가들을 배출하는 학교임과 동시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유층 자제들이 재학하는 학교로 유명한데, 실제로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과 전세계를 통틀어 억만장자 배출 순위에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에 이어 4위에 랭크되어 있다. 한인이 많은 캘리포니아의 특징답게 많은 한국인 유학생과 졸업생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다.
-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32위[US뉴스]) :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텍사스 대학교의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13명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25명의 퓰리처상, 3명의 튜링상, 2명의 필즈상 수상자들을 배출했다. 대통령 도서관과 클래식 음악 연주관, 미술관을 비롯한 일곱 개의 박물관과 17개의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언급한 수상자들 외에도 아벨상, 울프상과 래스커상 수상자들을 포함하여 많은 인물들이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를 통해 성장했으며, 2021년 기준 지금까지 총 155명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배출해냈다. 과학, 공학 계열과 클래식 음악, 예술 계열 그리고 경제학, 행정학, 정책학을 비롯한 상경 계열에서 모두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조지아 공과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33위[US뉴스]) :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의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명실상부 미국 남부를 대표하는 명문 공대로, 산업공학, 항공우주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컴퓨터과학과는 미국 내 손꼽히는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그 밖에 의대로 유명한 에모리 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연구하는 의공학과 또한 미국내 최상위권으로 매년 미국 내 5위권 이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공학은 공대로 유명한 MIT와 함께 미국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종합대학 학부 공대 순위에서 전미 3위를 기록하였으며, 대부분의 공학 관련 학과가 전미 10위 이내에 위치해 있다.
- 보스턴 칼리지 (Boston College, 39위[US뉴스]) :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캠퍼스가 위치한 체스트넛 힐은 보스턴에서도 부유한 동네로서 치안이 매우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가톨릭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대학으로 경영학이 유명하다. 법과대학원과 경영대학원은 미국에서도 전국구급에 속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 Businessweek에서 경영학부가 3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또한 최근 2022년 상반기에 발표된 US News and Reports의 대학원 랭킹에서 4개의 교육대학원 프로그램 (상담학, 초등교육, 고등교육, Curriculum and Instruction), 2개의 간호대학원 프로그램 (가정간호, 마취간호), 3개의 경영대학원 프로그램 (회계, 재정학, 경영분석), 그리고 3개의 자연과학/사회과학 프로그램 (유기화학, 거시경제, 대수학)이 전미 20위 내에 랭크되었다. 이름이 비슷한 보스턴 대학교와는 다른 학교이다.
- 워싱턴 대학교 (University of Washington, 40위[US뉴스]) :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워싱턴 주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서북미 최고 규모의 대학이며 의학[75], 컴퓨터공학[76], 약학, 간호학, 생물통계학, 생명공학, 그리고 해양학은 전미 최고 수준이며 이외에도 심리학, 응용수학, 정보학, 통계학, 뇌과학 및 다양한 분야의 이공계열 학문에서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공계열 뿐만 아니라 보건대학[77]또한 전미 최고 중 하나이며, 경영학도 미국 상위권에 위치한다. 2023년 기준으로 U.S. 뉴스 & 월드 리포트 미국 랭킹 40위,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세계 랭킹 6위, THE 세계 대학 랭킹 25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랭킹과 세계 랭킹의 차이의 근원은 평가 기준점인데, 아무래도 미국 내 학부 중심의 평판보다는 대학교의 전반적인 연구 성과가 중요시되는 세계 랭킹에서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 럿거스 대학교 (Rutgers University, 40위[US뉴스]) : 뉴저지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3개의 캠퍼스를 가진 뉴저지의 주립 고등교육기관 중 가장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플래그십 주립대학교이다. 미국이 독립한 1776년 이전에 설립된 미국 9개의 대학교인 콜로니얼 칼리지 중 하나이며, 뉴저지주의 프린스턴 대학교와 함께 최고의 대학교이다. 2024년 기준 주립대학 중 전미 15위를 달성했으며, 약대(PharmD Program)의 합격률이 6%라는 점을 고려하면 공립 주립대학들이 다 그렇듯 럿거스도 모든 전공이 다 비슷한 순위에 머무는 것이 아니고 특정 분야에서 명문 사립대학과 비교해도 강한 경쟁력을 보유한 전공들이 존재한다. 뉴브런즈윅 캠퍼스 기준으로, 인문계에서 철학(세계 3위)은 미국을 넘어선 전체 영어 사용권에서의 선두를 다투고, 문헌정보학(6위), 영문학(17위)과 역사학(19위, 세부전공 중 여성사는 전미 1위), 사회계에서 문화사회학(6위)이 유명하며, 이공계에서는 고체물리학(15위)과 도시환경공학(6위) 등이 미국 전체에서 20위권에 든다. 뉴어크 캠퍼스의 특성화 전공인 범죄학(4위) 또한 전미 탑5에 들어, 이러한 분야들에서는 세계적인 아웃풋을 자랑한다. 6년제 약대 또한 손꼽힐 정도로 순위가 높고, 뉴어크의 MBA 과정과 행정대학원 또한 여러 랭킹에서 전미 10위 안에 든다.
- 퍼듀 대학교 (Purdue University, 43위[US뉴스]) :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공학 분야에 있어서는 2024년 기준 학부 8위, 대학원 4위로 매년 꾸준히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학문의 수준 만큼이나 많은 엔지니어를 배출한 학교로, 미국 전체 여자 엔지니어의 약 8% 가 이 대학교 학위를 가지고 있다. 항공우주공학과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학교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항공학 학위를 제공하였으며, 학교에 공항을 가지고 있는 미국 최초의 교육 기관이기도 하다. 과학, 기술, 경영, 약학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 메릴랜드 대학교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46위[US뉴스]) :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메릴랜드 대학교 시스템의 11개 캠퍼스 중 플래그십 주립대학으로 보통 메릴랜드 대학이라고 할 때는 칼리지 파크 캠퍼스를 의미한다. 2024년 기준 주립대학 중 전미 19위를 달성했고, 항공우주공학(11위), 정보경영학(6위), 정보보안학(11위)를 달성했으며, 그 중 범죄학은 전미 1위로 가장 많은 FBI요원을 배출한 학교로 유명하다. 전자공학과 컴퓨터과학은 미국 내에서 매우 명성이 높고, 워싱턴 D.C. 근교라는 위치 덕분에 수많은 정부기관들, 국방 관련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이 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출신이다. 미국 대학 최초의 한국인 유학생 변수가 졸업한 대학교이기도 하다.[81]
- 로체스터 대학교 (University of Rochester, 47위[US뉴스]) : 뉴욕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13명의 노벨상 수상자, 13명의 퓰리쳐상 수상자, 45명의 그래미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세계 최고의 광학 연구소가 존재하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퓨전 레이저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2018년 부로 허블 망원경을 대체할 나사(NASA)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개발에 수많은 로체스터 대학교 출신 동문들과 교수진들이 참여 중이다. 또한 경제학과는 시카고 대학교, 미네소타 대학교, UCLA 등과 함께 신고전학파 경제학을 따르고 있으며, 거시경제학으로 명성이 있어 왔다. 2024년 기준 경제학과는 전미 26위를 달성했다.
- 스토니브룩 대학교 (Stony Brook University, 58위[US뉴스]) :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뉴욕 주립대학교 시스템 소속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7명의 노벨상 수상자, 2명의 아벨상 수상자, 2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그리고 5명의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MRI를 발명한 대학으로, 이공계 분야에 강한 대학이다. 유명한 학과로는 수학과(3위), 물리학(13위), 핵물리학(3위), 기하학(4위) 등이 있으며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치학(28위), 심리학(39위), 치료심리학(3위)이다. 뉴욕주립대에 의대와 치대를 보유하고 있는 캠퍼스는 스토니브룩과 버팔로 두 곳 뿐이며, 이는 롱아일랜드 병원에 포함되어 있는 스토니브룩 병원 덕분인데, 롱아일랜드 병원은 미국에서 신경외과 1위, 내분비학 및 당뇨 3위, 노인의학 3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 병원이다. 더불어, 학교 역사 초기에 설립된 간호대의 경우에는 전미 6위로 최상위권 랭킹을 자랑한다. 미국 에너지부의 국립 연구소인 브룩헤이븐 국립 연구소(Brookhaven National Laboratory)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에 확장 캠퍼스인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송도에 존재하기도 한다.
-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60위[US뉴스]) :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시스템 소속 대학이다. 2020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기준으로 전미 랭킹 중에서 몇몇 전공들은 일부 아이비 리그 대학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원자력공학 3위, 수의학 4위, 농생명공학 8위, 통계학 16위, 경영분석학 (Business Schools)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도시의 분위기 자체가 바이블 벨트라는 역사 배경 덕에 교회가 많아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고 안전한 곳으로 평가되며, 학교 주변에 SAS, Redhat, Cisco Systems, IBM, Microsoft, Siemens, Lenovo, ABB 등과 같은 대기업 및 연구소가 포진해 있어 Co-op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으며 공학 분야에서는 동문들의 파워가 어마어마하다.
- 조지 워싱턴 대학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67위[US뉴스]) : 워싱턴 D.C.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의회에 국립대학의 설립을 요청했으나 이를 이루지 못했고, 이 뜻을 이어받아 모금을 완료해 사립대학으로 개교하게 되었다. 미국 수도에 있는 만큼 특히 정치적으로 매우 유명하다. 프린스턴 리뷰에 따르면 미국 내 가장 정치적으로 활발한 학교 리스트 상위권에 들었다. 정치인을 많이 배출해냈는데 유명한 인물로는 전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가 있으며 현재 6명의 연방 상원의원과 10명의 연방하원이 활동 중이다. 또한, 조지 워싱턴 대학병원은 백악관에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미국 대통령이 위급시 이용하는 병원이기도 하다.[86][87] 국내 동문의 명단이 화려한데, 이승만, 노태우, 이명박, 이낙연, 이건희, 정주영[88], 정몽일, 정몽진 등 정재계에서 다양한 한국인 동문이 있다.
- 피츠버그 대학교 (University of Pittsburgh, 67위[US뉴스]) :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준공립대학[90]으로, 학과 중 철학 분야는 전미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또한 의과대학이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문의대이다. 연구중심 대학으로 연간 사용되는 연구비용이 아이비 리그 학교들과 어깨를 나눌 정도로 막대한 연구비용을 사용한다.
-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82위[US뉴스]) :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 소속 대학이다. 게임개발학과가 전미 5위로 유명하다.
- 드렉셀 대학교 (Drexel University, 98위[US뉴스]) :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미국 북동부에서 뉴욕시 다음으로 큰 도시인 필라델피아 시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실무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높은 대학으로 공과대학으로 시작한 만큼 이공계 학과가 유명하며 미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의과대학 또한 유명하다. 2023년 기준 문헌정보학과가 세계적으로 유명해 전미 4위를 달성했으며, 필라델피아 시내의 기업과 대학간의 Co-op 인턴십이 활발하기로 유명해 전미 2위를 달성했고, 의학연구에 대한 다양한 학술 발표는 ABC와 CBS, BBC 등 세계적 언론사의 기사로 인용되는 경우가 많다. 50만 평방피트의 미국 최대의 유전자 치료센터가 로슈의 5억 달러 투자로 드렉셀 캠퍼스에 건설되기도 했다.
-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Arizona State University, 105위[US뉴스]) :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5개 캠퍼스를 가진 대형 연구중심 종합대학이다. 데이터통계학 전미 9위, 정보경영학 9위를 달성했다. 재학생만 11만명 정도로 굉장히 큰 대학교다. 2023년 의과대학 신설이 결정되었다.
- 유타 대학교 (The University of Utah, 115위[US뉴스]) : 유타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유타 주의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경제학부는 비주류 경제학 흐름이 강세를 보인다. 컴퓨터과학 역시 강세를 보이는 분야로, 특히 컴퓨터 그래픽스의 산실로 불린다.[95] 3D 컴퓨터 그래픽을 학습하며 접할 수 있는 유타 주전자도 여기서 처음 나왔다. 그리고 유타대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게임개발학과로, 2021 전미 종합대학평가에서 게임개발학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96] 유명 동문들 중에도 게임 개발자가 많은 편이다. 한국에도 유타 대학교 아시아 캠퍼스가 존재한다.
-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Iowa State University, 115위[US뉴스]) : 아이오와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2023년 기준 생명공학이 전미 2위에 달성했으며, 세계 최초의 전자 컴퓨터인 아타나소프-베리 컴퓨터 (Atanasoff-Berry Computer), 이른바 ABC 컴퓨터를 이 학교의 교수였던 아나타소프와 베리 등 그의 연구진들이 제작한걸로 유명하다.
- 애리조나 대학교 (University of Arizona, 115위[US뉴스]) :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애리조나 대학교 시스템 소속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2023년 기준 정보경영학이 전미 3위에 달성했으며, 광학분야대학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최고 수준이며 2020년 미국 내 광학공학 2위를 기록 하였다.
- 오클라호마 대학교 (University of Oklahoma, 124위[US뉴스]) : 오클라호마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오클라호마 대학교 시스템 소속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석유공학 전미 4위, 기상학 전미 8위를 달성했다. 3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캠퍼스의 면적이 매우 넓은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의 약 3배에 달한다.
- 미주리 대학교 (University of Missouri, 124위[US뉴스]) : 미주리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미주리 대학교 시스템의 4개 캠퍼스 중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세계 최초로 저널리즘 스쿨을 만든 곳으로 유명해 언론학이 유명하다.
- 올버니 대학교 (University at Albany, 133위[US뉴스]) : 뉴욕주 올버니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뉴욕 주립대학교 시스템 소속 주립대학이다. 범죄학 2위, 정보 및 기술경영 공동 4위를 달성했다. 뉴욕주의 주도인 올버니에 위치해 있어 주 정부기관과의 협력이 자주 이루어진다.
- 하와이 대학교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170위[US뉴스]) :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하와이 주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 하와이대는 해양학과 지구물리학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언어학 분야 프로그램도 매우 유명하다. 이외에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많은 하와이의 특성으로 인해 한국학을 포함하는 아시아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대학 중 하나다. 한국학의 경우, 하와이대 한국학센터는 한반도 밖에 설립된 최초의 한국학센터이며 북미에서 가장 많은 한국학 연구자가 재직하고 있다. 캠퍼스 내 센터 건물이 화려한데, 1979년에 한국정부, 미주 한인사회, 하와이주 정부의 지원으로 경복궁 근정전을 본 뜬 한국학센터 건물을 완공하였다. 미국 내 한국 전통양식의 건물이 흔치 않기 때문에 지금은 이오밍 페이(I. M. Pei)가 설계한 동서문화센터 건물들과 더불어 캠퍼스 투어 주요 코스 중 한 곳이다.
- 네브래스카 대학교 커니 캠퍼스 (University of Nebraska Kearney, ?위[US뉴스미국]) : 네브래스카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네브래스카 주의 주립대학 시스템인 네브래스카 대학교에 속한 3개의 4년제 종합대학 중 하나다.
- 노던 아이오와 대학교 (University of Northern Iowa, ?위[US뉴스미국]) : 아이오와주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주립 사범학교로 출발했던 만큼 교육학 부문에서 유명하다.
- 웰즐리 칼리지 (Wellesley College, LAC 4위) :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여자대학이다. 아이비 리그[105]나 옥스브리지[106] 등 서구권의 대부분 명문대들이 여성에게 입학을 허가한 것은 1969년이기 때문에, 그 이전 시대의 최우등 여학생들은 당시 여대 중 최고 명성을 자랑하던 웰즐리에 입학하곤 했다. 대표적인 예가 힐러리 클린턴. 매우 보수적이던 미국 주류사회에서 현모양처 여성 엘리트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위치였던 것이다.
- 웨슬리언 대학교 (Wesleyan University, LAC 11위) :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연극 분야로 유명하며 학제 간 공부를 통한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는 것을 강조한다. 유명한 프로그램으로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PPE 과정과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HSPS 과정을 본떠서 만든 College of Social Sciences 등이 있으며 유럽으로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발달해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같은 대학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다.
캐나다
4.2.2. 남아메리카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교
-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 몬테레이 공과대학교
브라질
콜롬비아
- 안데스 산맥 대학교
4.3. 유럽
4.3.1. 북유럽
덴마크핀란드
- 오울루 대학교
- 헬싱키 대학교
리투아니아
-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교
- 빌뉴스 대학교
노르웨이
-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 베르겐 대학교
- 오슬로 대학교
스웨덴
4.3.2. 서유럽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 뉴캐슬 대학교
- 더럼 대학교
- 런던 시티 대학교
- 레딩 대학교
- 레스터 대학교
- 리버풀 대학교
- 리즈 대학교
- 맨체스터 대학교
- 브리스톨 대학교
- 사우스햄튼 대학교
- 서리 대학교
- 서식스 대학교
- 셰필드 대학교
- 요크 대학교
- 워릭 대학교
-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 퀸 메리 런던 대학교
아일랜드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4.3.3. 중부유럽
독일- 괴팅겐 대학교
-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
-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 뮌헨 공과대학교
- 뮌헨 대학교
- 베를린 공과대학교
- 베를린 자유대학교
-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 본 대학교
- 슈투트가르트 대학교
- 아헨 공과대학교
-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
- 튀빙겐 대학교
-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 함부르크 대학교
헝가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 빈 대학교
- 요하네스 케플러 대학교
- 키이우 국립 외국어대학교
- 키이우 국립 타라스셰브첸코 대학교
체코
- 프라하 경제대학교
4.3.4. 동유럽
러시아- 모스크바 고등경제대학교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 상트페테르부르크 고등경제대학교
-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4.3.5. 남유럽
이탈리아스페인
- 라스팔마스 대학교
- 마드리드 자치대학교
-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 말라가 대학교
-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 살라망카 대학교
- 세비야 대학교
- 카스티야 대학교 라만차
- 카탈루냐 국제대학교
- 코르도바 대학교
- 폼페우 파브라 대학교
튀르키예
- 코크 대학교
4.4. 오세아니아
호주뉴질랜드
4.5. 아프리카
이집트콩고 공화국
르완다
- 르완다 국립대학교
잠비아
- 잠비아 대학교
[QS]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 기준 국내 순위이다.[2] 노벨상 수상자의 경우, 세계적으로 일반적으로 카운트하는 방법인 동문·연구원·교직원을 합산하는 방법을 기준으로는 2021년 기준 18명이며, 비상근 강사를 포함하는 경우 19명, 일본에서 집계하는 방식인 학·석·박 학위를 취득한 동문의 수로는 12명.[3] 하버드 대학교에 이어 수상자 수 세계 2위.[4] 전신 학교 출신자 및 중퇴자 포함. 다만 근 25년 중 도쿄대 출신은 하토야마 유키오 밖에 없다. 일본은 정치인과 실무진이 분리된 경향이 강하다. 정치의 경우 선임 정치인이 선택한 후계자가 지역 기반을 물려받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업무에 정통한 사무차관이라거나, 그 이하 각 국장, 과장 등에 이르기까지 (유능해야만 하는) 관료조직은 대부분 도쿄대 출신자의 손에 장악된 상태라는 것.[5] (2017년 12월 재직 중인 정교수의 박사 학위 기준) 1위 도쿄대학 406명, 2위 위스콘신 대학교/매디슨 캠퍼스 372명, 3위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 368명, 4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357명, 5위 일리노이 대학교/어배너-섐페인 캠퍼스 346명 등.[QS] [QS] [8] 학부는 교토대학, 박사학위를 오사카대학에서 받았다[9] 이쪽도 학부는 교토대학, 박사학위를 오사카대학에서 받았다[10] 대학원까지 포함한 모든 학생 수를 따지면 물론 도쿄대학이 최대이다. 다만 학생 수 많다고 해도 맘모스 규모의 사립대학이 압도적이긴 하다.[QS] [QS] [13] 오차노미즈여자대학, 쓰다주쿠대학, 니혼(日本)여대 등의 여자대학들은 당시 대학이 아니었다. 오차노미즈여자대학은 여자고등사범학교, 나머지 두 학교는 구제전문학교였다. 구제대학 항목 참조.[14] 유력 후보였던 도쿄대학과 교토대학을 제치고 1호 대학이 되었다. 참고로 국제탁월연구에대학에 지원하기위해 도쿄공업대학과 도쿄의과치과대학은 합병까지 했는데 후보에도 들지 못했다.[QS] [QS] [QS] [QS] [19] 맘모스처럼 학생의 규모가 거대하다는 의미.[20] 1위는 니혼대학.[QS] [QS] [QS] [QS] [QS] [QS] [QS] [QS] [29] 외국어 교육 부문 및 국제학 부문으로는 일본 내 대학 중에서 단연 독보적인 대학이지만, 종합대학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QS랭킹상 QS에서 평가한 일본의 상위 51개의 대학 중에 들지 못해 순위가 존재하지 않는다.[QS일본] QS 랭킹상 QS에서 평가한 일본의 상위 51개의 대학 중에 들지 못해 순위가 존재하지 않는다.[QS일본] [QS] [QS] [QS] [QS] [QS] [QS] [QS] [QS] [QS] [QS] [QS] [QS] [QS] [QS] [QS중국] QS 랭킹상 QS에서 평가한 중국의 상위 71개의 대학 중에 들지 못해 순위가 존재하지 않는다.[QS중국] [QS중국] [QS중국] [QS] [QS] [QS] [53] HKUST-MIT Research Alliance Consortium[QS] [QS] [QS] [QS] [QS] [59] MIT 공대 학장, 카네기멜런 대학교 총장, 그리고 미국 국립과학재단 (NSF)에서 총재를 맡았던 무시무시한 총장이다.[60] 홍콩대학, 도쿄대학, 교토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칭화대학, 홍콩과기대학 등.[61] 1년 예산만 3조가 넘는다. 서울대의 두 배 수준.[62] 그걸로도 모자라 싱가포르의 성장세와 더불어 주변국인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의 인재들까지 모조리 흡수하고 있다.[QS] [US뉴스] 2023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기준 미국 국내 대학교 순위[US뉴스] [66] 혹은 밥[67] 정작 라이스는 농업과는 거리가 먼 학교이다. 미국에서 유명한 농과대학들은 주로 곡창지대에 위치한 주립대학에 소속되어 있는데, 라이스 대학교는 대도시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사립대학이기 때문이다.[US뉴스] [69] 솔 프라이스 공공정책대학원과 협정을 맺고 있다.[US뉴스] [US뉴스] [US뉴스] [US뉴스] [US뉴스] [75] 2022년 U.S. News 기준 의과 대학은 진료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76] 세계적인 수준의 컴퓨터공학과를 가진 대학 중 한 곳으로, 특히, 컴퓨터공학 신입생 합격률의 경우 대학교에서 따로 통계를 내었는데, 2022년 기준 워싱턴주 거주자에게는 21.6%, 타주출신은 2.6%, 유학생은 2.4%, 통합 7.8%라는 악랄한 합격률을 보여준다.[77] School of Public Health[US뉴스] [US뉴스] [US뉴스] [81] 유학 자체는 유길준이 먼저이나 유길준은 대학입학은 하지 못했다.[US뉴스] [US뉴스] [US뉴스] [US뉴스] [86] 로널드 레이건 암살 미수 사건 당시 실제로 경호원이 차를 여기로 돌려 레이건이 목숨을 건진 바 있고, 때문에 GWU 의대 응급의학인력 양성소의 이름이 The Ronald Reagan Institute of Emergency Medicine이다. 유명 정치 드라마인 웨스트 윙에서도 대통령이 총격을 받자 바로 조지 워싱턴대 병원으로 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대사는 Go GW.[87] 위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연히 국군병원을 이용한다. 미국 대통령은 전통적으로 해군국립병원을 이용해왔으며 현재는 해군국립병원과 월터리드 육군병원이 통합되어 탄생한 월터리드 국군병원을 주로 이용한다.[88] 명예 경제학박사[US뉴스] [90] 본래 사립대학으로 출발했으나,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1966년 펜실베이니아 주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state-related) 준공립 대학으로 바뀌었다. 여기서 준공립의 의미는 애초에 사립 대학교이던 피츠버그 대학교가 펜실베이니아 주의 학생들에게 학비를 할인 해 주는 대신 주 정부가 보조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피츠버그 대학교와 약정을 맺었기 때문이다.[US뉴스] [US뉴스] [US뉴스] [US뉴스] [95] 이 명성은 컴퓨터 그래픽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이반 서덜랜드가 교수로 근무하던 시절에서 기인한다.[96] 출처: Princeton Review[US뉴스] [US뉴스] [US뉴스] [US뉴스] [US뉴스] [US뉴스] [US뉴스미국]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기준 상위 439개의 대학교 중에 순위에 들지 못했다.[US뉴스미국] [105] 현재는 히든 아이비의 대표적 학교[106] 여자대학 컬리지들이 아닌, 주류 컬리지 한정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