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교통대학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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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및 연구소 | 캠퍼스 | 상하이교통대학 의학원 |
<colbgcolor=#B62538><colcolor=#fff> 上海交通大学 상하이교통대학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 ||
국가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
소속 | 중화인민공화국 교육부[1] | |
설립 | 1896년 12월 6일 ([age(1896-12-06)]주년) | |
분류 | 국립대학 ⦁ 종합대학 | |
당위서기 | 양전빈(杨振斌) | |
총장 | 딩쿠이링(丁奎岭) | |
재학생 | 학사과정 : 16,802명 (2023년) | |
석사과정 ⦁ 박사과정 : 24,495명 (2023년) | ||
유학생 : 2,682명 (2023년) | ||
교직원 | 교원 : 2,979명 (2023년) | |
직원 : 5,321명 (2023년) | ||
상징 | 교훈 : 음수사원, 애국영교(饮水思源,爱国荣校) | |
교색 : 교통대 적색 (交大红) | ||
소재 | 쉬후이 캠퍼스 상하이시 쉬후이구 화산루 1954번지 上海市徐汇区华山路1954号 | |
민항 캠퍼스 상하이시 민항구 둥촨루 800번지 上海市闵行区东川路800号 | ||
파화 캠퍼스 상하이시 창닝구 파화전루 535번지 上海市长宁区法华镇路535号 | ||
치바오 캠퍼스 상하이시 민항구 치신루 2678번지 上海市閔行區七莘路2678号 | ||
루완 캠퍼스 상하이시 황푸구 충칭난루 227번지 上海市黄浦区重庆南路227号 | ||
링크 | ||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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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상하이교통대학 대문 |
▲ 상하이교통대학 소개 영상 |
상하이교통대학은 상하이시에 소재한 중국의 연구중심 대학교이며 영문 약칭은 SJTU (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이며 중문 약칭은 상쟈오(上交), 즉 상교라고 부른다.[2] 상하이교통대학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교육부와 상하이 정부의 관할 하에 있는 국가중점대학이며, 이공계의 전통[3]이 강하고, 중국 저명 고등교육기관들 중 하나이다.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출신 학교다.[4][5] 학교의 고등 교육 연구소는 세계 대학 학술 랭킹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6] 또한 구교연맹에 속한 대학이다. 중국 교육부 지정 158개 쌍일류(双一流) 대학중 하나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에서는 상하이교통대학이나 상해교통대학, 혹은 줄여서 상해교통대, 유학생들 사이에선 상교대라고도 부른다. 여기서 교통(交通)이 자동차, 대중교통 같은 교통(交通)과 한자는 같지만 의미는 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즉 "소식이나 정보를 주고받는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국어로 치면 "소통"에 가깝다.[7]
중국 국내에서는 비교적 외국인의 거주 편의성이 높은 상하이에 위치한 저명 대학이기 때문에 다양한 국가에서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배우러 온 유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8]
2. 순위
- 국가 쌍1류 학과 17개
- 국가 A+급 학과 5개
- QS기준 탑50위학과 12개, 탑 100위 학과 23개
- 2019년 기준 CNS[9]에서 발표된 논문 29개
- 국가최고과학기술상 4명 수상
- ACM ICPC 우승 3회
상하이교통대학 교훈패 |
로고에도 톱니바퀴를 표시할 정도로 기본적으로 기계와 정밀, 재료와 토목 공학에 중점이다. 다른 특징은 과학보다는 공학, 이론보다는 실제(实际)를 중시한다.
중국 본토 내에서는 전자, 컴퓨터 공학으로도 저명하며 해킹의 경우 0ops[10]라는 팀도 존재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제어나 신호 처리, 로보틱스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인공지능에서도 역시 해당 분야 컨퍼런스 중 하나인 ICML[11]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평가기관 (국가) | 1. 종합 랭킹 종류 | 2024 | 2023 | 2022 | 2021 |
QS (영국) | World University Rankings | 51위 | 46위 | 50위 | 47위 |
World University Ranking in Engineering&Technology | 위 | 30위 | 39위 | 23위 | |
Asia University Rankings | 12위 | 10위 | 10위 | 10위 | |
2. 과목 랭킹 종류 | 2024 | 2023 | 2022 | 2021 | |
기계, 항공 및 제조 공학 | 위 | 25위 | 31위 | 19위 | |
재료과학 | 위 | 28위 | 25위 | 20위 | |
토목 및 구조 공학 | 위 | 36위 | 위 | 25위 | |
컴퓨터 과학 및 정보 시스템 | 위 | 27위 | 52위 | 29위 |
3. 역사
- 남양공학ㆍ교통대학 시기
- 1896년 성선회가 황제의 칙령에 의해 상하이에 난양공학(南洋公學)을 설립하였다. 이는 북양대학당과 함께 중국 사람에 의해 설립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부지는 상하이 조계 내에 있어, 전쟁의 피해를 받을 걱정이 없었다.
- 1905년 난양공학은 청나라 상부 [12]로 귀속되며 상부고등실업학당으로 개명하였고 1906년 우전부(邮传部)로 옮겨졌다.
- 1911년 신해혁명 발발이후 대학은 남양대학당으로 개명하였다.
- 1912년 중화민국의 개국과 동시에 교통부로 편입되며 교통부 상하이 공업 전문학교으로 개칭되었다. 당시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교수가 많아 동양의 MIT로 불리었다.
- 1921년 북양 정부는 각지의 국립 공업전문학교를 통합하였고, 상하이공업전문대학은 교통대학 상하이캠퍼스가 되었다.
- 1937년에 일어난 중일전쟁 이후 교통대학은 충칭으로 잠시 이전했다가 전쟁이 끝나고 나서 상하이로 다시 복귀했다.
- 1949년 국부천대(國府遷臺) 이후 일부 교수는 대만의 신주시에 설치된 국립양명교통대학으로 재대복교했다.
- 1956년 국무원의 결정에 따라 서북 교육 지원을 위해 60%의 인원을 시안으로 옮겨 자오퉁대학 시안캠퍼스로 칭했다.
- 1959년 상하이교통대학과 시안교통대학이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두 대학은 동시에 전국 중점 대학으로 지정되었다. 같은 해 7월 국무원의 인가를 얻어 각각 독립적인 조직 편제가 되었다.
- 상하이교통대학 시기
- 1981년 교육부 직속이 되었고, 1999년 상하이 농학원을 합병하였으며, 2005년에는 상하이 제2 의과대학과 합병했다. 따라서 종합대학으로 의학과가 갖추어졌다. 현재 민항(闵行) 본부와 쉬후이(徐汇), 파화(法华), 치바오(七宝), 루완(卢湾) 5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중국의 근현대 기술 국산화 역사에서 있어서 절대 빠질 수가 없는 대학이다. 중국 최초로 내연 기관, 전기 모터, 중국어 타자기를 만들었고, 1949년 신중국 설립 이후에는 최초의 선박, 핵 잠수함, 호버 크래프트, 전투기 그리고 위성과 같은 전략적 무기를 개발하는 것에 성공하였다.
4. 유학생
상하이교통대학의 유학생 본과의 입시는 입학시험 그리고 시험 면제[13] 두 종류가 있다.학교의 유학생 학업 지원은 중국 내에서도 유별나게 많이 해주는 편인데,
낮은 입시 난이도로 인한 유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중국 학생들과 상대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 과목에 대해 유학생 전용 수업을 열어준다.[14]
대표적으로 고등수학,선형대수학,물리 등이 있으며, 모두 난이도가 쉬운걸 떠나서 정상적인 고등교육을 받으러 온 자라면 무리 없이 고득점을 얻을 수 있게 되어있다.
수학 관련 수업의 시험 난이도는 기초 수학 과정 정도의 난이도이며, 물리 시험은 기출 기반으로 간단한 문제들이 나온다.[15]
전체적으로 비교적 쉬운 수업들이며 수업만 나가도 합격은 문제없이 가능할 정도로 유학생들에게 친절한 학교인 편이다.
특이하게 중국어 자격증과 상관 없이 중국 관련 수업을 졸업 전까지 12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16], 학생의 중국어 수준에 따라서 수업을 고를 수 있게 하는 등. 편의가 좋은 편이다.[17]
물론 전공수업은 당연히 유학생 전용수업이 없지만, 상대적으로 쉬운 영어 수업 등 유학생이 무난하게 졸업할 수 있는 길은 많이 열려 있다.
5. 규모
31개의 학부(Department)에서 63개의 4년제 학부과정, 250개의 석사과정, 203개의 박사과정, 그리고 28개의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1개의 중요 연구실과 국립공학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1900명 이상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22명이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에 소속되어있으며 24명이 중국공정원(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에 소속되어있다. 또한 139명은 Chang Jiang Scholars Program에 속해있다.
6. 학과 및 연구소
자세한 내용은 상하이교통대학/학과 및 연구소 문서 참고하십시오.7. 국제 협력 대학 목록
자세한 내용은 상하이교통대학/국제 협력 대학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8. 캠퍼스
자세한 내용은 상하이교통대학/캠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9. 유명 동문
- 장쩌민 (학사, 전기공학) - 중국 국가주석
- 첸쉐썬 (학사, 기계공학) - 중국 우주개발의 아버지
- 류웨이 (학사, 전기공학) - miHoYo CEO
- 쩡위췬 (학사, 선박공정) - CATL 창립자·회장
- 야오밍 (학사, 경제학) - 체육특기생
- 왕순(수영) -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 판잔러 -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 리빙제 -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 쑨잉사 -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 마룽 -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 쉬신 -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 왕만위 -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 판젠동 -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10. 여담
상하이교통대학은 중국 내 공과 대학 중점 학교이다. 그러므로 공과 학생들은 취업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18]. 이유로는 악명높은 커리큘럼과 특이한 졸업 논문 시스템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공대의 경우 학기에 평균 35학점 이상의 미친 커리큘럼으로 시험 기간엔 도서관에서 취식을 하는 공대 학생들의 격렬한 분노를 느낄 수 있다. [19]캠퍼스 내에서 학과마다 특이한 감정을 가지는 학생들이 있는데, 문과 학생들 중엔 안타이 라고 불리는 경제관련 학과가 어려운 입시 난이도 + 높은 취업률 때문에 다른 학과들의 부러움을 받는다고 한다. 공대의 경우 압도적인 취업률과 입시 난이도 덕에 이 상황에선 예외로 분류.[20]
이공계의 경우에는 말이 달라지는데, 일단 중국 내에서 가장 힘든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 도피유학을 온 학생은 졸업 자체를 하기 힘드며 어찌 버틴다 하더라도 2점대 초반[21]의 수료증에 가까운 졸업 학점을 얻게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말하면 버티고 무난한 학점으로 졸업 한다면 얻어갈 것들은 많다는 것.하지만, 가끔씩 단순히 중국 본과학생들과 같은 삶을 살아온 것 처럼 본인의 노력을 중국 학생들과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꼭 마음에 담아두어야할 것은, 중국 학생들은 우리나라 수능 1등급 정도 되는 점수를 얻고 입학한 것이고, 유학생들은 그저 수능 수학 3등급 또는 4등급 수준의 본과생 시험의 문제를 풀고 들어왔다는 것이다.[22]
라이벌의 느낌으로 상하이 에서는 푸단대학과 상하이교통대학이 라이벌의식이 서로 있다[23].
여러 스포츠스타들이 재학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며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베이징체육대학 다음으로 많은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특히 마룽, 쉬신, 쑨잉사, 왕만위, 판젠동 등 탁구스타는 대부분 이곳 출신이다. 2023 청두 유니버시아드에서 와세다대학과 메달수 공동 6위를 기록했다[24].
중국에선 아직 호적제도가 존재하고 도시 호적이 없으면 시민으로서의 대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농민공 신세가 되기도 한다. 베이징 호적이 제일 인기가 높고 그 다음이 상하이 호적인데 상하이교통대를 졸업하면 바로 상하이 호적을 선택취득할 수 있다. #
2024년 드라마 소항인가의 남자주인공은 이곳 출신이며 입시끝에 아들은 상하이교통대 화학과로 딸은 경영학과로 진학한다.
[1] 중국에는 고등교육기관 허가를 받은 크고 작은 공립/사립대학교가 약 3,000여 개 정도 있는데 "교육부 직속 고등교육기관"이라 하면은 중국 정부가 직접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는 중국 내 우수대학이라 할 수 있다. 2023년 기준 총 75개 대학이 교육부 직속이다.[2] 가끔 쟈오따(交大)라는 약칭도 쓰이지만 이를 중국어로 직역하면 "교대"이다. 시안교통대학, 베이징교통대학 등과 약칭이 같아 헷갈릴 수 있어 잘 쓰이지는 않는다.[3] 이공계의 전통이 강하지만 문과로도 중국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이다.[4] 때문에 상해교통대는 장쩌민 관련 드립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그"의 모교(“他”的母校)라던가...[5] 서울대학교를 김영삼 혹은 윤석열 대학, 고려대학교를 이명박 대학, 서강대학교를 박근혜 대학으로 부르지 않는 한국인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풍경이나, 중국의 최고지도자는 일당 독재국가 특성상 한국의 대통령과 비교하기 힘든 권력을 누린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늦은 국가성립(1949년. 비교군으로 갈라진 중화민국이 1911년 수립이고 대한민국이 1945년/1948년이라는 걸 보면 일본은 패전국이라 1952년까지 미군정, 오키나와, 류큐 지역은 1972년 최종 반환.)과 긴 임기(임기가 정해진 것도 장쩌민 시절이고, 최근엔 시진핑의 독재로 다시 희미해지는 추세), 격동의 역사 등이 맞물려 중국 최고지도자가 끽해봐야 다섯명 정도고, 두 명은 대학 정도로 드립치기엔 너무 신중국 역사에서 막강한 존재들이다. 또한, 장쩌민은 상하이 총서기 시절에 미래권력 후보로서 시위를 강경진압하는 등 인상적인 행보를 보여왔다.[6] 현재는 대학이나 정부 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완전한 독립 기관인 상하이 랭킹 컨설턴트로 독립하였다.[7] 상하이커뮤니케이션대학 정도의 어감이라고 보면 된다.[8] 내국인 학생들은 6인 1실의 기숙사에서 생활하지만 외국인 유학생은 2인 1실의 기숙사를 쓸 수 있어 상대적으로 쾌적하다. 어학코스에서 만날 수 있는 외국인들의 출신 국가와 연령도 다양한데 학문 목적으로 온 사람들 이외에도 각 나라 기업 주재원이나 공관 직원의 자녀들도 많이들 등록하기 때문이다.[9] Cell, Nature, Science의 줄임말[10] https://0ops.sjtu.cn/[11] Reddit: ICML 2019 Accepted Paper Stats[12] 중국어로 商部, 국가의 상업을 관리하던 부서[13] SAT등의 국제 시험[14] 하지만 통계학 같이 유학생이 소수 빼고 전부 F학점을 맞아버리는 무시무시한 수업이 유학생 수업이 없는 등. 일관적이지는 못 하다. 근데 이미 상술한 수업을 "유학생"전용으로 열어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할 것이다.[15] 이는 유학생 전용 수업에만 통용되는 서술이며 현지 학생들과 본격적으로 수업 하기 시작하는 2학년 부터는 학점 관리가 쉽지 않다.[16] 타 학교에서는 新HSK6급 소지자일 경우에 면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17] 수업 난이도와 시험 등이 쉬운 편이라 학점 관리를 위해서 고학년이 듣는 경우도 있다.[18] 상하이교통대학 공대 출신은 한국에서도 상당히 높은 취업률을 보인다[19] 실제로는 35학점이 넘어가는 학기는 4년중 한번밖에 없으며 그 마저도 기초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한국 대학의 35학점 보다는 체감상 더 쉬울 것이다.[20] 물론 이는 중국인 학생의 경우에만 적용이 된다.[21] 심지어 1점 후반의(...)[22] 심지어 어느 학생들은 시험 면제에 장학금까지 받는 경우도 있다.[23] 실제로 운동동아리 교류전 때에도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난다[24] 상위 10대학중 와세다대와 상하이교통대만 체육대학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