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A

1. 개요

2. 특징

2.1. 기후 및 지리

2.2. 기술력

• 뛰어난 부분
• 현실에선 1906년에 드레드노트급 전함이 개발됐으나 포르마에서는 19세기 후반에 개발됐다.
• 현실에선 1915년에 영국이 최초의 전차 Mk 시리즈를 개발했으나 포르마에선 1910년에 세터스 제국이 최초로 전차를 개발했다.
• 1940~1950년대에 85mm/90mm 함포를 기관포 처럼 사용할 수 있다.
• 1910년대에 비행선형태의 공중항공모함이 개발됐다.
• 1933년에 대량으로 양방향 무전기가 보급되었다.
• 포르마에선 1909년부터 기관단총이 처음 개발되었으나[2] 현실에선 1918년에 기관단총이 처음 개발되었다.

• 떨어지는 부분
• 항공모함 기술은 현실보다 열악한데, 경항공모함에 항공기가 19기 밖에 없다.
• 현실에서는 핵무기가 1945년에 개발이 완료되었으나 포르마 행성에서는 1966년에 개발되었다.
• 현실에서 해저 케이블은 1850년에 개발되었으나 포르마 행성에서는 1885년 개발되었다.
• 현실에선 소비에트 연방의 유리 가가린이 1961년 보스토크 1호에 탑승해 최초로 우주로 간 인간이 되고 1969년엔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지만 포르마에선 오리온 공화국의 에제키엘 해리슨이 1972년이 되어서야 하스타-1에 올라 최초로 우주에 가게 된다.
• 현실에서는 1940년대 중반 즈음 해서 거의 모든 강대국들의 해군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된 레이더가, 포르마에서는 1948년에 소규모 사용, 1951년에 와서야 대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한다.
• 현실에서는 남북 전쟁 시절인 1860년대에 잠수함이 최초로 개발됐고, 제1차 세계 대전에 상용화 되었으나, 포르마에서는 1930년대에 잠수함이 최초로 개발됐다. 다만, 최초로 만든 잠수함 치고는 성능, 형상, 크기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통상적인 잠수함들과 비슷하다.

• 애매한 부분
• 항공기 관련하여, 초기 역사는 현실보다 그 진도가 10년은 빠르지만,[3] 후기로 가서는 오히려 10년이 뒤쳐진다.[4]

2.3. 역사

• 포르마 행성에서는 센타우라 전쟁 -> 전간기 -> 포르마 전쟁을 거쳐서 오리온 공화국이 세계질서를 잡았지만, 현실은 제1차 세계 대전 -> 제2차 세계 대전 -> 냉전을 거칠어서 미국이 세계질서를 잡았다.

• 아란 타우는 권총으로 자살을 하지 않고 사형을 당했지만, 현실에서는 히틀러는 권총으로 자살을 했다.

• 남부 코르부스 전쟁에서는 세터스 제국이 합병당했지만,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어느 국가도 합병을 당하지 않았다.[5]

• 르아아 내전 당시 배경은 19세기 말이고, 소수 제국주의 정권은 불파섬으로 쫒겨나지만, 현실에서는 신해혁명이 1911년에 일어나고, 제국주의 정권이 완전히 폐지되었다.

• 오리온 공화국이 세계질서를 잡을 때, 솔티스 세력이 드래곤 컴팩트에게 점령당하거나 통치되었지만, 현실에서는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후에 추축국들이 연합국에게 점령당하거나 통치되었다.

• 포르마에선 핵무기가 상당히 늦게 개발되어 안타레스 제국의 수도가 함락, 이후 안타레스 제국이 항복하면서 대전쟁이 끝났지만, 현실에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일본 제국이 항복되면서 대전쟁이 끝났다.

• 포르마 전쟁에서 페르디난트 파웰은 포르마 전쟁 초기까지만 대통령직에 있다가 얼마 안되어서 물러났지만, 현실에서는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1933년부터 시닥해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다 끝나갈 때 쯤 임기를 못 채우고 사망했다.

2.4. 민족

포르마 내 인종에 따른 피부색 분포

• 오리온인(ORIONITE): 오리온 공화국의 주요 민족. 문화는 아일랜드, 이탈리아
  
  

• 제미니인(GEMINAN): 제미니 왕국의 주요 민족이였지만, 오리온 왕국에게 합병당하고 오리온 공화국의 소수민족들 중 하나가 되었다. 이들을 비하하는 용어로는 젬스(GEMS)가 있고, 이 단어는 반오리온 성향의 조직 또한 젬스(GEMS)라고 부르게 된다. 본인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 듯. 이 조직의 주요 구성원들 중 대부분이 제미니족 이었다.
• 오리가인(AURIGAN): 오리가 왕국의 주요 민족.
• 하이드러스인(HYDRUSITE): 하이드러스 연방의 주요 민족.
  
  

• 레퍼스인(LEPUSAN): 하이드러스 연방 레퍼스 지방의 민족.
• 카니스인(CANISAN): 하이드러스 연방의 카니스 지방의 민족.
• 라마알인(RAMAAL): 옛 하이드러스 일대를 기점으로 활동하던 민족. 현재로선 사라졌거나 카니스인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 우르사인(URSAN): 우르사 연방의 주요 민족. 문화는 슬라브권 문화이다. 고대 리브라 제국 도래 이전에 사용하던 고유 언어를 보존한 유일한 민족이다. 다만 남부 지역은 리브라의 영향으로 리브라 문자를 사용한다.
  
  
  이반 멜로리 제독(Адмирал Иван Мэллори) ||
• 쿠지 부족(KUZEY TRIBE): 옛 우르사 대륙 일대를 기점으로 활동하던 민족. 현재로선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 르아아인(RIAAN): 르아아 공화국의 주요 민족. 센타우라 대륙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한다. 문화는 중화권.[8][9] 또한 고대 리브라 제국에 의해 언어가 말살 당해 현재는 로지나어를 사용한다. 고유 언어인 르아아어를 복원하고 있었지만 센타우라 전쟁으로 인해 중지된다. 만약 완벽히 복원된다 해도 우르사어가 이미 퍼져있기에 사용될지는 의문. 피부색이 포르마 행성에서 가장 하얀데, 실제로 동아시아인들이 의외로 백인들과 피부색이 비슷하거나 백인들 보다 피부색이 하얗다.
• 투카나인(TUCANESE): 투카나 제국의 주요 민족.
• 센타우리인(CENTAURIAN): 센타우리 왕국의 주요 민족.
• 컬럼바인(COLUMBAN): 컬럼바 준주연합의 주요 민족.
• 코르부스인(CORVUN): 코르부스 연합의 주요 민족
  
  
  안나 코린(PRINCESS ANNA KHORIN)[10] ||
• 세터스인(CETAN): 세터스 제국의 주요 민족.
• 아퀼라인(AQUILAN): 아퀼라 왕국의 주요 민족.
• 그루사인(GRUSAN): 그루사 왕국의 주요 민족. 문화는 스페인이다. 고유 언어는 그루사어.
• 베가인(VEGAN): 베가 왕국의 주요 민족. 문화는 포르투갈. 고유 언어는 베가어. 베가어를 구사 못하고 리브라어만 사용가능한 베가인들도 존재한다.
• 안타레스인(ANTAREAN): 안타레스 제국의 주요 민족. 갈색 머리와 빨간 눈동자가 특징으로, 이는 현실 인간에게서 나타날 수 없는 특징이다.[11][12]황실인 타우 가문[13]은 다른 안타레스인들 보다 피부가 하얗다고 한다.
  안타레스 제국 분열 이후에도 스콜피우스 출신이든 노르마 출신이든 루퍼스 출신이든 아라 출신이든 여전히 모두 안타레스족으로 불리고 있다.
  
  
  아란 타우 황제(IMPERATOR ARAN TAU) ||
• 리브라인(LIBRAN): 리브라 연방의 주요 민족으로, 포르마에 존재하는 유일한 흑인 주류 민족이다. 그 덕인지 DEAD AHEAD와 CENTAURA에서도 저위도 국가들의 경우 어두운 피부를 가진 병사들이 꽤나 자주 보인다.
  
  

  리브라 연방 수병 컨셉아트

• 무스카인(MUSCAN): 무스카 왕국의 주요 민족. 이들에게서 퍼져나온 유일교 신앙은 히드라 대륙 전체에 퍼져나갔다.
• 라세르타인(LACERTAN): 라세르타의 주요 민족. 안타레스 제국이 라세르타를 점령하고, 라세르타인을 프로토타입 무기, 생화학 무기 실험용 피실험체로 사용되어 민족 구성원 대부분이 죽어서 멸종되었다.
  
  

  포르마 전쟁 종전 이후 발견된 어느 라세르타인

• 불파인(VULPAN): 불파 제국의 주요 민족.[14]

2.4.1. 멸칭

• 안타레스인: 쪽빠리(ANTS)[15]
• 오리온인: 오니온즈(ONIONS)
• 제미니인: 젬민이(GEMS)
• 르아아인: 짱깨(FUCKING RIAANS)
• 백인 전체: 흰둥이(SHINERS)

2.5. 군사기술 모티브

• 안타레스 제국: 일본-독일
• 르아아 공화국: 중국-미국
• 코르부스 연합: 오스트리아-헝가리
• 세터스 제국: 캐나다-폴란드
• 아퀼라 왕국: 프랑스-폴란드
• 컬럼바 주연합: 핀란드-영국
• 투카나 제국: 브라질-독일
• 센타우리 왕국: 노르웨이-독일
• 베가 왕국: 프랑스-이탈리아
• 그루사 왕국: 스페인-미국
• 하이드러스 연방: 영국-프랑스
• 오리온 공화국: 미국-독일
• 오리가 왕국: 미국-폴리네시아
• 리브라 연방: 독일-스위스
• 우르사 연방: 러시아-이탈리아

3. 등장 국가

포르마에 등장하는 국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letter-spacing: -0.9px; word-break: keep-all" {{{#000,#999	<colbgcolor=#000> 대륙	국가
히드라 대륙	오리온 공화국 · 하이드러스 연방 · 오리가 왕국 · 센타우리 왕국
센타우라 대륙	북부 센타우라 르아아 공화국 · 컬럼바 주연합 · 투카나 제국 · 센타우리 왕국 · 불파 제국 남부 센타우라 안타레스 제국 · 세터스 제국 · 코르부스 연합(스콜피 코르부스) · 아퀼라 왕국 · 베가 왕국 · 그루사 왕국 · 라세르타
리브라 대륙	리브라 연방
우르사 대륙	우르사 연방	}}}}}}}}}}}}

4. 세력

1948년부터 1961년까지의 포르마 전쟁 세력도

4.1. 드래곤 컴팩트

드래곤 컴팩트 Dragon Compact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142532> 맹주
오리온 공화국 · 하이드러스 연방
회원국	리브라 연방 · 오리가 연방 · 무스카 왕국
편승한 세력	세터스 저항군 · 아퀼라 저항군 · 베가 저항군 · 그루사 저항군 · 컬럼바 저항군 · 르아아 저항군 · 투카나 저항군 센타우리 저항군 · 안타레스 부역세력 · 코르부스 반란군
* : 괴뢰국·정부 / 위성국 / 속령			}}}}}}}}}

4.2. 솔티스

솔티스 Solstice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750200> 맹주
안타레스 제국 · 우르사 연방
회원국	스콜피 코르부스* · 스콜피 르아아* · 스콜피 그루시*
* : 괴뢰국·정부 / 위성국 / 속령			}}}}}}}}}

4.3. 북부 센타우라 연합

북부 센타우라 연합 Northern Centauran Union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fff> 맹주
르아아 공화국
회원국	컬럼바 주연합 · 투카나 제국 · 센타우리 왕국
* : 괴뢰국·정부 / 위성국 / 속령			}}}}}}}}}

4.4. 남부 센타우라 연합

4.5. 해적

5. 지리

5.1. 천칭양

5.2. 공허양

5.3. 센타우라 대륙

5.3.1. 북부 센타우라

5.3.2. 남부 센타우라

5.4. 히드라 대륙

5.5. 리브라 대륙

5.6. 우르사 대륙

6. 시간선

7. 종교

7.1. 유일교

7.2. 우주교

7.2.1. 까마귀 신

7.2.2. 전갈 신

7.2.3. 고래 신

7.3. 르아아 토착 신앙

7.4. 태양교

8. 용어

• 스틸팟[31] - 강철냄비라는 뜻으로, 현실의 드레드노트(Dreadnoght)와 동일한 의미로 쓰인다. 다만 현실 드레드노트급 전함 1번함 드레드노트함 처럼 스틸팟급 전함 1번함 스틸팟함이 있던 것은 아니고 최초의 스틸팟 전함인 디프다급 전함[32] 1번함인 디프다함(CIS DIPHDA)의 함포들이 마치 냄비 같아서 스틸팟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 드레드노트 - 현실의 거함거포주의의 최절정을 달성한 현실의 야마토급 전함, 몬태나급 전함 같은 초중전함 부류의 함종. 전함과 비슷하고, 전함으로 지칭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함종이다.
  드레드노트는 느린 속도로 인해서 주로 방어 임무를 담당했지만, 중장갑과 고화력 때문에 1척만 존재해도 전황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었다. 오미크론급 드레드노트, 벨트급 드레드노트, 서펜스급 드레드노트, 폴랴리스급 드레드노트가 드레드노트에 속한다.

• 엔시스 - 구 리브라어로 검이라는 뜻이며, 센타우라 대륙에서 사용되는 도검류를 의미한다. 센타우라 대륙 내 군인 문화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때문에 모든 장교가 최소한 엔시스를 하나씩 장비하고 있었으며 직급이 높을 수록 더 품질 좋고 세련된[33]엔시스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쓰임새 또한 다양했는데, 신병을 받을 때에도, 처형을 할 때도 사용되었으며, 투항을 위해 항복을 할때도 해당 부대의 최고 지휘관이 검에 백기를 감아 항복의사를 표시했다고 한다.
  참고로 지역마다 사용하는 양식이 모두 다르다.
  {{{#!folding [ 지역에 따른 양식 / 펼치기 · 접기 ]
• 남부식 엔시스

• 남서부식 엔시스

• 남동부식 엔시스

• 북부식 엔시스

• 고대 리브라어(OLD LIBRAE) - 고대 리브라 제국 시절부터 현재까지 리브라 연방에서 공식적으로 쓰이는 언어. 안타레스 제국 남부 지방에서도 쓰이며, 리브라인들은 해외에 거주중인 리브라인이 아니라면 고대 리브라어를 사용한다.

• 리브라어(LIBRAE) - 고대 리브라 제국의 정복전쟁 여파로 전세계가 공용으로 사용중인 언어. 현실의 영어와 완전히 동일하다. 다만 소문자가 존재하지 않는지 게임 내에서는 항상 대문자만 등장한다. 게임 제목[34]부터가 둘 다 대문자다.[35]
  그러나 정작 리브라인들은 리브라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금도 리브라인들은 오직 고대 리브라어로만 소통하고, 리브라어는 오리리브라어와 팔리브라어가 합쳐지며 만들어졌다.[36]
• 안타레스식 리브라어[37]: 안타레스 제국에서 사용하는 언어. 연구개음 파열음(ㅋ, ㄱ 등)으로 발음 하는 C부분을 K로 표기한다.[예시1] "ㅅ", "ㅊ"계 소리로 발음되는 C는 그냥 둔다.

• 로지나어(RODINESE) - 우르사 연방, 센타우라 대륙 북부[39], 하이드러스 연방 북부에서 쓰이는 언어. 다만 로지나 문자는 우르사 연방 북부에서만 사용한다.
• 리브라 문자 표기 로지나어(LIBRANIZED RODINESE): 문자로 표기하는 로지나어. 우르사 연방 남부와 북부 센타우라에서 사용된다.

• 베가어(VEGO) - 베가 왕정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그루사어에서 파생됐다고 한다.

• 그루사어(GRUSI) - 그루사 왕국에서 사용하는 언어

• 오리가어 - 오리가 왕국과 오리온 공화국 남부에서 사용하는 언어

• 무스카어 - 무스카 왕국에서 사용하는 언어

• 르아아어 - 고대 르아아에서 쓰이던 언어. 리브라 제국의 문화탄압 때문에 많은 자료들이 불태워졌지만, 20세기에 복원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 쿠지어 - 로지나 위임통치령에서 살던 쿠지 부족이 쓰던 언어.

• 라마얼어 - 카니스족의 조상인 라마알족이 쓰던 언어.

9. 소설

9.1. 장편 소설

• 제1권, 오래된 이야기들(OLD TALES)
• 하늘 속의 불(FIRE IN THE SKY) - 1904년에 일어난 윤활유 전쟁을 모티브로한 소설로, 윤활유 전쟁 도중 주인공 피터 밀란이 사는 마을로부터 약간 먼 곳에 있는 유전에서 우르사 연방군과 오리온 공화국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오리온 공화국은 우르사 연방을 물리치고 북진을 시작했으나 우르사 연방은 퇴각하기 전 최후의 발악으로 유전을 못 쓰게 만들려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대규모의 스모그가 발생, 마을 전체를 뒤덮는다. 피터 밀란은 여동생 사라 밀란을 위해 우연히 얻은 역사책을 읽으면서 오리온 공화국과 오리온 왕국의 역사를 배우게 된다. 오리온 공화국은 승승장구하며 북진했지만 2년이 지나도 스모그는 옅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주인공의 아버지 존 밀란이 전장에서 부상을 입은 채로 돌아오자 가족들과 함께 수도 베나티아로 이사간다.
  번역본
• 광산(THE MINES) - 1908년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로, 남부 코르부스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턴 전투에서 코르부스군을 피해 도망치는 광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여담으로 CENTAURA에 나오는 그 블랙턴과 C거점이 이곳이다.

제작자 gkTrombley가 광산은 개똥같은 소설이니 읽지 말라고 말했었다.(The mine is ass Don't read it I don't like it myself) 또한 현재 이 소설은 공식설정 아니라고 한다.(rewritten)
• 제2권, 센타우라(CENTAURA)
• 전보(TELEGRAM) - 1846년과 1912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랄프가 메이저 씨로 부터 받은 구리선으로 전신주를 개발하고 1912년에 코르부스 연합의 전보를 시작으로 안타레스 제국의 센타우라 대륙 정복전쟁이 시작된다.
• 불발탄[40]Unexploded Ordnance). 불발탄이란 뜻의 군사용어이다.] - 1924년을 배경으로 한 소설로, 한 컬럼바 마을에 안타레스 폭격기가 떨어트린 불발탄이 주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주지만, 주민들은 점점갈수록 불발탄에 무감각해진다. 하지만 폭탄의 신관은 아직 살아있었고, 결국 폭탄이 폭발하여 마을의 모두와 주인공을 죽이게 된다.
• 까마귀 둥지(CROW'S NEST) - 1931년을 배경으로한 소설이다. 자신이 감찰하는 병력들의 잔인한 행동들을 목격하는[41] 북부 코르부스 출신 코르부스 헌병의 이야기다. 그는 결국 그의 역할에 의문을 품고 르아아군에게 투항한다.
• 최후의 저항(THE LAST STAND) - 1940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안타레스 침략자들에 맞서 끝까지 자리를 지킬것을 결의한 르아아군 병사들을 다룰 예정이다.
• 정복자들(THE CONQUERORS) - 1941년 ~ 1944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엄마가 눈앞에서 자살하고, 다른 가족에게 입양된후 센타우리의 방어선이 무너지고 안타레스군이 그녀의 마을로 진입하는걸 목격하는 것을 목격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 3권 포르마(FORMA)
• 돌고래의 카페(DOLPHIN'S CAFE) - 1948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포르마 전쟁의 개전을 알리는 델피누스 공습을 실시간으로 목격하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진행될것이다.
• 정렬한 별들(THE STARS ALIGN) - 1950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 엠마누엘 대왕(EMMANUEL THE GREAT) - 1951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 비닐(THE SCALES) - 1952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전쟁포로들을 감시하는 리브라군 간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후 그는 최전선으로 이동하고, 안타레스군이 그의 동포들에게 한 짓을 알게되자 더 이상 안타레스군을 포로로 잡지않겠다고 맹세한다.
• 허리케인의 눈(EYE OF THE HURRICANE) - 1952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안타레스 해안 방어 연대와 병사들의 생활, 규범등을 다룰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진지와 병사들은 허리케인에 날아간다.
• 민들레(DANDELION) - 1954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르아아 해변에서 싸우는 오리온 병사를 다루는 이야기. 그가 그의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알파와 오메가(Alpha and Omega) - 1959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오리온군을 유도하는 베테랑 아퀼라 저항군과 오리온군을 다룰 예정이다.
• 전갈의 심장(HEART OF THE SCORPION) - 1961년을 배경으로할 소설로,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오리온군이 안타레스의 수도에 바짝 접근하고, 그에 맞서는 안타레스 제국 친위대[42]와 안타레스 제국의 마지막을 다룰 예정이다.

9.2. 단편 소설

• 제목 없음 - 제목 불명의 소설. 시기는 정확하지 않다. 군 입대를 앞두고 카덴 타우 황태자의 침전에 온 마야 타우 황녀가 카덴 타우를 놀려먹는 내용이다.
• 르아아 점령지(Occupied Riaa) - 1955년, 르아아 본토까지 도달한 오리온 공화국군의 우주교 사제를 상대로 한 전쟁범죄에 관한 소설.
• 산드라(SANDRA) - 1908년, 블랙톤을 탈환한 코르부스 연합군의 한 병사가 세터스 제국의 16살 소녀인 산드라 캠벨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과정을 담은 전쟁범죄에 관한 소설. 현재는 Swan이 삭제하였다.
• 워렌(WARREN) - 1908년, 산드라 켐벨을 살해한 코르부스 연합군의 한 병사에 대한 소설. 번역본
• 안타레스-아퀼라 국경, 1912(ANTARES-AQUILA BORDER, 1912) - 1912년, 아퀼라 전선으로 배치되는 안타레스 제국군에 합류한 오리온 공화국 베나티아 타임즈(VENATIAN TIMES) 기자 로이드 터커(LLOYD TUCKER)와 안타레스 제국군 토마스 루크 병장(THOMAS ROURKE)에 관한 이야기
• 1875 - 1875년, 전쟁에 참전했다가 돌아온 칼빈 타우 황태자의 흑화.
• 오리에 항구(PORT ORIE) - 1922년, 오리온 공화국의 행정구역인 제미나 지구 오리에 항구에 있는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참마 형사와 렌 형사의 관한 소설.
• 라세르타(LACERTA) - 1930년, 우유를 가져온 군인을 납치해 죽인 돌연변이 괴물. [43]
• 센타우리 전역(CENTAURI CAMPAIGN)
• 룩(ROOK) - 1957년, 안타레스의 오리가 상선 납치로인해서 아버지를 잃고 가족이 자살하거나 아사하여 모든것을 잃은 오리가인 마일스가 오리온 해군 항공대에 입대한후 룩이란 콜사인을 부여받고 프로토타입 2세대 전투기의 파일럿이 되어 안타레스 제국의 최정예 항공단인 한타우 비행단과 교전하여 그들을 전부 격추한후, 전사하는 내용의 소설. 보통 소설들 중 가장 수작으로 손꼽힌다.
• 워렌의 최후(END OF WARREN): 코르부스 전쟁범죄자 워렌의 파멸.
• 충격부대
• 1928
• 붉은 지팡이
• 탈로나 공방전(SIEGE OF TALONA): 1914년, 시민들을 탈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소령을 총살시키는 장군. 번역본

10. 주요 사건

10.1. CE 0년, 리브라 제국의 붕괴

10.2. 르아아 내전

10.3. 윤활유 전쟁

10.4. 센타우라 전쟁

10.4.1. 남부 코르부스 전쟁

10.5. SIC 사건

10.6. 포르마 전쟁

10.7. 오리온 테러

10.8. 라보 핵공격

10.9. 히드라 전쟁

11. 포르마 제작진

11.1. ClassicMasterNoob

11.2. Swan

11.3. gkTrombley

11.3.1. 비판

11.3.2. gkTrombley는 누구인가?

11.3.2.1. gkTrombley는 Swan이다.

Swan의 그림	gkTrombley의 그림

11.3.2.2. gkTrombley는 Swan이 아니다.

Swan의 마야 타우 그림	gkTrombley의 발언

Swan의 타우급 전함 그림

11.3.2.3. 진실

11.4. Absolute_Duck

11.5. VenomiZeD_VamqireXz

11.6. plushycloudy(Nt_partlycloudytoday)

11.7. SukhoiGoose

11.8. WarmtheAviator

11.9. unloo

11.10. Dart

11.11. Mudd

11.12. aobunau

11.13. Handsndeck

11.14. +3 Experience

11.15. Ferreitt

12. 관련 링크 & 커뮤니티

12.1. Ca Inc.

• Ca inc.를 이용할 땐 자주 쓰이는 단어/문장들 알고 사용하면 좋다.
• KYS: Kill YourSelf의 줄임말. 한국식으로 의역하면 "운지해라 이기" 혹은 "나가 뒤지셈" 정도.
• bubbly: 한중일 동아시아식 애니 그림체. 최근에는 Absolute_Duck의 발언이 밈으로 쓰이기 시작해서 CHING CHONG BING BONG RAMEN ANIME이라는 말도 쓰이고 있다.
• Please, Swa if you can hear us, Kill this gkTrombley guy: gkTrombley와 갈등이 있을 때 gif로 사용된다.
• Ca: 고양이. Ca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어느 회색 고양이 얼굴 사진을 자동으로 올려준다.
• Do/Dawg: 강아지. Dawg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어느 검은색 강아지 얼굴 사진을 자동으로 올려준다.
• The cattening: 챗이 고양이로 점령되었을 때를 의미한다. 주로 누군가가 "Initiate the cattening"(캐트닝을 시작하라)라고 말하면 시작된다. 요즘은 바뀐 규정때문에 잘 안 쓰이지만, 가끔가끔 #lore-talk 등지에서 뇌절이 일어나면 유저들이 "START EMERGENCY CATTENING"(긴급 캐트닝을 시작하라)라고 하면서 시작된다.

12.2. 공식 위키

[1] 우리 은하 어딘가에 위치한 외계 행성이다...라고는 하지만 우주교 신화를 보면 포르마가 속한 태양계의 행성 배치가 현실의 태양계와 완전히 동일하며, 별자리 또한 지구에서 관측되는 것과 똑같은 모습으로 관측되는데 애초에 지구랑 위치를 달리한 외계 행성에서 이런 식으로 천체가 관측되는 것은 불가능한데다, 이곳에 존재하는 외계인들 또한 해부학적 구조가 인간과 동일하다. 말이 외계 행성이지 사실상 평행우주의 또다른 지구에 가깝다.[2] 해안 포대 Q의 배경이 되는 연도인 1909년부터 기관단총이 돌격병의 무장으로 쓰인다.[3] 포르마에서는 첫 비행이 1900년, 첫 전투기가 1904년, 첫 폭격기가 1905년이다.[4] 현실에서는 1944년에 최초로 전투에서 제트엔진이 사용되지만, 포르마에서는 1950년 이후에서야 도입되기 시작한다. 중폭격기/고고도 폭격기도 현실에서는 1940년대 도입이지만, 포르마에서는 1950년 도입이다.[5] 임시 점령은 있었다.[6] 히스패닉, 동양인, 조금 어두운 피부의 백인 정도의 느낌이다.[7] 영어로는 빛나리 정도의 의미인데, 맥락에 맞게 의역하면 "흰둥이", "빤짝이" 정도의 느낌이다.[8] 그렇지만 리브라 제국의 문화침탈로 인해 많은 고유 문화가 손실을 입어 우리가 아는 그대로의 중국 문화는 아니다. 정확히는 중국문화 +러시아문화.[9] 다행히도 모든 문화가 사라진것은 아니기에 나름대로 고유 문화가 유지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10] (현) 안나 타우 황후(IMPERATESS ANNA TAU)[11] 눈이 붉은색인 경우는 그 대상이 알비노인 경우라 체내에 맬라닌 색소가 거의 분포하지 않는다는 뜻이기에 머리칼도 흰색이여야 한다. 위와 같이 인간의 머리색과, 피부색, 눈동자색이 형질에 맞지 않게 따로 노는것은 염색을 했거나 렌즈를 착용한게 아니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들이 지구인과는 다른 외계인이라는 증거.[12] 설정상 포르마에서 나타나는 적안은 센타우라 대륙 최남단 지대에서 나타난 돌연변이 형질이며, 열성적으로 발현되는지 타 지역으로 전파되지 않았다.[13] Tau Monarchy/House of Tau[14] 역사적으로 불파 제국이 르아아 본토에서 분화된지 100년 정도 밖에 안 지났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르아아족의 일부라고 봐도 무방하다.[15] 영미권에서 사용하는 일본인에 대한 멸칭인 Japs에서 유래했다.[16] 해당 이야기에선 항공모함 전단이 이 바다를 건너 안타레스 제국을 공격하고 항공모함들을 자침 처리시켰으나, 값비싼 항공모함을 1회용으로 소모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고, 무엇보다 여긴 안타레스 제국 해안가라 탈출이나 구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SKORPIUS] [CORVUS] [CETUS] [AQUILA] [LYRA] [GRUS] [COLUMBA] [Tucana] [CENTAURUS] [VULPECULA] [27] 불파 제국의 경우 근대에 들어서야 르아아 공화국에서 분화된 국가라는 점을 감안하면, 별도의 문화를 가졌을 확률은 적다.[LACERTA] [URSA] [30] 과거에 합병되어 현재는 오리온 공화국의 속령이 된 국가.[31] STEELPOT[32] DIPHDA-CLASS BATTLESHIP[33] 실전에서 사용할 검을 도금하는 것도 모자라 금속세공까지 하며 무늬를 새겼다고...[34] DEAD AHEAD, CENTAURA[35] CENTAURA, ANTARES VICTORY, HYDRUS BATTLECRUISER SUNK 등.[36] 영어는 독일어와 같은 게르만어파 언어고, 몇몇 단어들이나 악마같은 발음체계가 프랑스어의 영향을 받은 것을 반영한 로어인 듯 하다.[37] ANTAREAN LIBRAE[예시1] ACCENT(악센트) --> AKCENT[39] 르아아 공화국, 투카나 제국, 센타우리 왕국, 불파 제국[40] 원문은 UXO[41] 르아아 포로들을 학대하고, 여성 코르부스 반군을 강간하려했다. 다행히도 주인공이 저지해서 미수에 그쳤다.[42] IMPERIAL GUARD[43] 현재는 정사에서 제외됨.[44] 현실처럼 여러 문화들과 언어들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만들면 제작자 입장에서는 게임을 만들기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정한 설정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안타레스 제국과 우르사 연방이 각각 모티브가 된 일본 제국과 러시아 처럼 일본어와 러시아어를 쓴다면 어떤 군함이 격침당했을 때 안타레스 진영은 일본어 대사가 들리고 우르사 진영은 러시아어 대사가 들리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 언어로 번역하는 것 또한 고역이다.[45] 사실 디스코드 계정이 삭제된 이유는 그냥 규정 위반해서이다.[46] DEAD AHEAD/CENTAURA 세계관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팬덤은 정보가 적기 때문에 공식 설정 디스코드나 소통 디스코드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47] 나무위키 미러 사이트. 하지만 문서가 많이 정리되어있지 않고, 이상한 부분도 가끔있다. 또한 문서 정리가 이 문서보다 더 안되었기에 사실상 버려진거나 다름 없다. 옛날 FORMA 문서라고 생각하면 된다.[48] 그림을 올릴 때, 퍼리 혹은 선정적인 그림이나 노출이 굉장히 심한 옷을 입은 사람의 그림은 올릴 수 없다.[49] 서버 유저들이 인공지능 그림을 굉장히 혐오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그림을 올렸다간 그림 그린 사람에게 자살(KYS)하라고 요구하는 등, 심한 욕설을 얻어맞을 수도 있다.[50] 정작 서버 규정에는 공산주의, 러빠(slavaboos), 독빠(wehraboos)를 금지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사문화화 된건지, 서버 관리자들은 이러한 성향의 유저를 발견해도 처벌하지 않는다.[51] 놀랍게도 개발자도 Z 표시를 했었다. 오히려 밈으로 써먹고 있다.[52] 24년 6월 17일에 서버 개편할떄 날려버렸다. 기존 #the-realm에 같혔던 수감자들을 풀어줬으나, 이젠 #the-realm에 같히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차단이다.[53] 단순한 그림부터, 3D 모델, 심지어 코스프레(!) 까지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54] 한번 작품을 올리면 2시간의 타임아웃이 걸려서, #Off-Topic에서 피드백을 하는 상황이 생기자 서버 개편때 쓰레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옵션 -> 쓰레드 생성 을 누르면 타임아웃 제한 없이 창작물에 대한 피드백 등등을 올릴수 있다.[55] 예시로는 버그와 관련없는 고양이 게시글이 올라오면 ca로 도배되거나 Z 싸움장 같은 쓸데없는 게시글에서 Z로 도배되거나 친러 성향을 들어내는 등(...) 이상한 게시글도 빈번히 보인다.[56] 나무위키에 있는 아란 타우 황제 어진과 페르디난트 파웰 대통령 초상화와 YISHIA SALL DEFEAT ANTARES 포스터 그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