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2:59:46

센타우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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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제국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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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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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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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코르부스 전쟁
파일:센타우라 전쟁 번역본.jpg
센타우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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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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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우라 전쟁
CENTAURAN WARS
파일:센타우라 전쟁 번역본.jpg
날짜
1912년 ~ 1944년
장소
불파를 제외한 센타우라 전역
원인
남부 코르부스 전쟁으로 대표되는 안타레스 제국의 확장주의 정책과 칼빈 타우의 CASUS BELLI 계획
교전국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세터스 제국

파일:아퀄라.webp 아퀼라 왕국

파일:VegaFlag.webp 베가 왕국
그루사 왕국
파일:이셴 국기.png 르아아 공화국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 연합
투카나 제국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왕국
라세르타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코르부스 연합
스콜피우스 코르부스[1]
스콜피우스 그루시[2]
스콜피우스 르아아
지원 및 지지의사 표명
파일:오리온 공화국 국기.png 오리온 공화국[3]
파일:하이드러스 국기.webp 하이드러스 연방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지휘관[4]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프레데릭 스카파
파일:이셴 국기.png 국민당 주석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 지도자
파일:VegaFlag.webp 베가 왕국 왕
그루사 왕국 왕
파일:아퀄라.webp 루카스 실바
투칸 제국 황제
파일:Centauranflag.png첸타브라 왕국 왕
라세르타 지도자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5]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란 타우[6]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마야 타우†[7]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카덴 타우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앤드류 타우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레오 알덴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실라스 그레이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모건 슬로안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세르반테스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크류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켈러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올리버 코린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헨리 코린
자비에르 나바로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오리온 공화국, 하이드러스 연방을 비롯한 히드라 대륙 국가들과 안타레스 제국간 냉전 발생
안타레스 제국의 불파 이외의 모든 센타우라 국가 점령
포르마 전쟁 발발
피해 규모
1억에서 1억 3,500만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8]
모티브
제1차 세계대전[초기], 중일전쟁[중~후반], 제2차 세계대전[후반]

1. 개요2. 원인3. 전개4. 주요 전투
4.1. 아퀼라 전선
4.1.1. 롤랜드의 초원 전투4.1.2. 아센딘 숲 전투4.1.3. 탈로나 전투
4.2. 베가 전선
4.2.1. 고원 요새선 전투
4.3. 그루사 전선4.4. 라세르타 침공4.5. 콜룸바 전선
4.5.1. 르아아/콜룸바-코르부스 국경전투
4.6. 르아아 전선
4.6.1. 르아아 항구 포격4.6.2. 하디나 공방전
4.7. 투카나 전선
4.7.1. 투카나 상륙
4.8. 첸타브라 전선
4.8.1. 첸타브라 요새 파괴 작전
5. 이후
[clearfix]

1. 개요

CENTAURA의 무대가 되는 전쟁. 이 영향을 보면 모티브는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중일전쟁이다.[12]

2. 원인

남부 코르부스 전쟁에서 세터스 제국이 항복하고 안타레스 제국아퀼라 왕국북부 센타우라 국가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3. 전개

남부 코르부스 전쟁 이후 안타레스 제국 내부에선 전쟁에 대한 승리감으로, 제국주의가 터져나와 국경을 접한 여러 중소국가들을 침공하기 시작한다. 남부 센타우라에 위치한 아퀼라를 1914년에 침공하였고, 1915년엔 베가와 콜룸바[13]를, 1919년엔 그루사를 침공하여 영토로 합병힌다.

센타우라 남부 국가들을 모두 정리한 안타레스 제국은 센타우라 북부를 바라보며, 더욱더 강경한 확장주의적, 제국주의적 행보를 보이기 시작하며. 안타레스 제국의 행보에 위기감을 느낀 북부 센타우라 국가들이 연합하여 출범한 군사 동맹기구인 북부 센타우라 연합의 소속국인 르아아, 투카나, 첸타브라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투카나는 안타레스 무적함대가 해안선에 함포를 이용하여 무차별 폭격을 가한뒤, 안타레스 쇼크트루퍼를 투입시켜 항복시켰고, 인해전술과 병사들에게 자살공격까지 강요하며 최후까지 저항하던 르아아는 그 다음으로 항복시키는데 성공한다, 온 국토가 요새화된 첸타브라[14]에 경우 안타레스군 폭격기의 무자비한 폭격을 통해 요새를 묵사발내고 안타레스군이 방어선을 돌파하며 첸타브라 전역을 입성하는데 성공하자 항복하였다.[15] 결국 1944년, 리브라 제국 이후 최초로 안타레스 제국은 라세르타를 제외한 모든 센타우라 국가들을 복속시키며 센타우라 전역을 지배하는데 성공한 국가가 된다.

4. 주요 전투

4.1. 아퀼라 전선

4.1.1. 롤랜드의 초원 전투

세터스 제국이 안타레스 제국에게 멸망당하자 안타레스 제국은 아퀼라 왕국으로 눈을 돌리고, 아퀼라를 본격적으로 침공하기 시작하였다. 안타레스 제국이 전차부대를 동원하여, 아퀼라 외곽의 대평원 중 하나인 롤랜드의 초원의 4중 요새를 돌파하고 아퀼라 내부로 병력을 진입시키기 위하여 공격을 개시하지만, 아퀼라군의 완강한 저항으로 수천의 병사와 장비를 잃고, 두 차례 공격이 실패한다. 허나 안타레스 제국은 겨울이 오기 전에 국경을 돌파한다는 신념으로 대열을 가다듬고 세 번째 공격을 개시, 요새를 돌파하여 전선에 구멍을 내고, 아퀼라 내부로 병력을 진입시킨다.

4.1.2. 아센딘 숲 전투

아퀼라 왕국 내륙으로 진격하다가, 안타레스 제국군은 대평원 다음에는 숲이라는 새로운 장애물을 맞닥뜨린다. 안타레스 제국군은 숲을 손쉽게 돌파하기 위하여, 숲에 불을 질러서 싹 태워버린 후, 진격한다는 소각(The Scorch)이라 불리우는 전략을 고안, 적극 활용하여 진격을 계속해내간다.[16] 아퀼라 왕국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였으나,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저항에 나선다. 그 결과, 아퀼라 왕국 남서부 지역의 아센딘 숲에서 안타레스군과 아퀼라군 사이의 전투가 벌어진다.

야간에 참호 네트워크에서 일어난 전투였기에, 엄청나게 혼란스러운 전투였다. 이 전투에서 양측 모두 강습병(Sweeper)들을 적극 활용한다.

허나 아퀼라군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안타레스군의 진격의 의지는 꺾을 수 없었고, 결국 패배하고 아퀼라군은 아센딘 숲 일대에서 물러나야 했다.

4.1.3. 탈로나 전투

아퀼라의 수도 탈로나에서 벌어진 전투. 시가전이 주를 이루었다.

아퀼라는 시민방위대까지 동원하여 안타레스에 저항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아퀼라 왕국은 패배하고, 결국 안타레스 제국에게 항복하게 된다.

4.2. 베가 전선

4.2.1. 고원 요새선 전투

4.3. 그루사 전선

4.4. 라세르타 침공

4.5. 콜룸바 전선

4.5.1. 르아아/콜룸바-코르부스 국경전투

4.6. 르아아 전선

4.6.1. 르아아 항구 포격

러브럼급 중순양함 2번함 마룬(AIS MAROON)이 휘하 함대를 이끌고 르아아 공화국의 군항을 포격하다가 르아아 공화국 전투기의 습격에 AIS 마룬의 함장이자 이 전투 지휘관이자 황제의 장녀인 마야 타우가 전사한 사건.

4.6.2. 하디나 공방전

안타레스 제국은 르아아민국 수도인 하디나 까지 코앞으로 왔으며 르아아 공화국과 안타레스 제국이 교전한 사건.

그리고 르아아 공화국과 교전을 벌인 결과는 안타레스 제국의 하디나 점령이 되어버린다.

4.7. 투카나 전선

4.7.1. 투카나 상륙

4.8. 첸타브라 전선

4.8.1. 첸타브라 요새 파괴 작전

안타레스 제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화력을 총동원한 전투. 첸타브라 왕국은 모든 국토가 견고한 요새라서 이를 파괴하기위해 안타레스 제국은 있는 화력 없는 화력 모두 쏟아부어야 했다. 신무기로 개발한 경폭격기 전용 특수목적 경항공모함사르가급 단층식 항공모함을 투입해야 했을 정도였다.

5. 이후

  • 안타레스 제국의 엄청난 팽창에 위협을 느낀 히드라 대륙의 오리온 공화국, 하이드러스 연방은 안타레스를 경계하며 안타레스를 상대로 전쟁을 속히 끝낼것을 요구하며 리브라에서 센타우라 전쟁 관련 회담이 열리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SIC 사건이 발생하며 포르마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1] 남부 코르부스 전쟁 종전 후[2] 베가 왕국, 그루사 왕국 멸망 후[3] 다만 전쟁 중반까지는 중립이였다.[4]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5] 1911~1927[6] 1927~[7] 생몰년도 1906~1938[8] 포르마 전쟁 종전 기준 32억명이고 5000만명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2~3%가 갈려나갔다면 여기는 대략 5~7%가 갈려나갔다는 것이다.[초기] [중~후반] [후반] [12] 세터스 제국, 아퀼라 왕국 모티브가 프랑스, 폴란드가 들어가고 안타레스 제국(모티브 나치 독일)이 세터스 제국, 아퀼라 왕국을 항복하게 했고, 르아아 공화국이 중화민국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중일전쟁이 모티브이다.[13] 콜룸바는 옛날부터 거대하고도 울창한 산맥으로, 센타우라 북부와 남부의 장벽 역할을 하던 국가답게 산맥의 이점을 극대화하요 유격전과 산악요새 등을 통해 산에서 완강하게 버텨 안타레스군의 공격을 여러번 격퇴하는데 성공하였고, 안타레스군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하지만, 안타레스 쇼크트루퍼가 그루사 해안지대를 통해 우회공격을 시전하자 콜룸바는 최후까지 발악하다 1933년에 수도를 따이며 항복하고 만다.[14] Centauri[15] 이에 많은 센타우라 북부 국가들의 국민들은 안타레스군을 피해 항공기나 함선을 통해 탈출을 시도하지만 대부분의 선박들은 안타레스 무적함대에 나포당하거나 공격당하여 침몰당하였고, 첸타브라의 경우에는 수많은 많은 정치인과 민간인들이 운명을 받아들이기 거부하고선 스스로 목숨을 끊는일도 빈번하게 벌어졌다,[16] 이때문에 아퀼라 왕국의 외곽 지역들은 전체의 10%나 전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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