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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리브라 연방 Librae Foederatio[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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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 | ||
| 별자리 | 천칭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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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 0년~ | ||
| 역사 | ||
| '''''' | ||
| 지리 및 인문 환경 | ||
| 수도 | 리바투스Libatvs | |
| 위치 | 리브라 대륙 | |
| 민족 | 리브라인Libran | |
| 언어 | 고대 리브라어Old Librae[주류][4] 리브라어Librae[5] | |
| 종교 | 우주교Astranism[국교] | |
| 정치 | ||
| 정치체제 | 연방 민주주의 | |
| 국가 원수 | 대통령 | |
| 정부 수반 | 불명 | |
| 군사 | 리브라 해군CLASSIS LIBRAE | |
| 모티브 | 로마 제국(역사) 몽골 제국(역사) 독일(군사) 스위스(정치) 에티오피아 에르디아[11]장벽을 쌓고 근대에 이르기까지 고립된 상태로 지내왔으며, 극단적 민족주의 세력이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 |
1. 개요
모든 해안이 장벽으로 둘러싸여있는 전국토가 요새화된 중립국. 포르마 내에서 유일하게 주류인종이 흑인이다.2. 정치
과거에 정보가 없었을 때는 황제가 통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후 밝혀진 바로는 대통령제를 기반으로 한 민주주의를 이룩해낸 상태이다.3. 경제
알려진 바는 없으나, 군사 규모를 고려하면 최소한 평균 이상으로 보인다.4. 사회
소말리아 같은 현실의 흑인 주류의 아프리카 국가들과는 다르게 사회 수준은 해외국가들과 비슷하다.인종적인 부분의 경우, 고대사가 워낙 드라마틱하기도 했었고, 근현대 시점에선 모든 국가가 공식적으로 평등한 상태이기 때문에 현실과는 달리 인종차별을 당하지는 않는다.
5. 지리
리브라 대륙 상공에는 "번 홀Burn Hole"이란 이름의 기상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12] 이로 인해 최고기온이 43~48°C에 육박하는, 포르마 내에서도 손에 꼽는 살인적인 더위를 내뿜는다.[13]이러한 막장 기후 덕에 포르마 전쟁 초반, 안타레스의 리브라 침공 당시 무지막지한 폭염에 적응하지 못한 안타레스 군인들이 온열질환으로 픽픽 쓰러지기 일쑤였으며, 결국 안타레스는 사막으로 뒤덮힌 그루사 출신 전투원들을 징집해 병력들을 교체해야했다.
수도는 리바투스(LIBATVS). 다만 정확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6. 문화
문화는 알려진 바가 없다. 기후로 보아 지중해권...으로 추정하고 있다.6.1. 천칭자리 우주교
별들을 신으로 모시는 우주교의 발상지인 만큼 우주교 파벌 내에서도 특별한 위상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7.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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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리브라 연방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리브라 연방군#|]] 부분을8. 역사
한때는 말 그대로 전세계를 지배했던 리브라 제국이었다. 이 때 우르사를 제외한 전세계의 전통문화를 근절하고 자신들의 문화로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르아아에서는 문화를 교체하는데는 실패했지만 고대 르아아어 자료들을 불길에 던져버렸고 르아아어를 사어로 만들었다. 하지만 리브라 본토에서 가장 멀리 위치했던 우르사를 필두로 센타우라, 히드라 등 모든 식민지가 독립하게 되고 리브라는 본토로 쫒겨난다.
옛 식민지들의 보복을 염려한 리브라의 황제는 전국토에 약 4m의 장벽을 건설하고, 시간이 지나 화약과 대포가 발명되자 리브라는 모든 섬과 장벽을 요새화한 뒤 고립주의를 표방하며 약 1000년 동안 외부와의 연락을 두절하였다.
그러던 중 1892년, 리브라 연방은 오랜 시간동안의 침묵을 깨고 전세계의 정부와 접촉했다. 그리고 1896년 리브라툼에 국제 중립지대인 LIZ 및 세계 각국을 위한 항구를 개방한다. 다만 리브라 민간인들과의 접촉은 허락하지 않는다.
하이드러스 연방에 순양전함 기술을 판매하거나, 센타우라 대륙[14]의 난민을 오리온 공화국으로 보내는 등, 대체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1947년 LIZ에서 발생한 SIC 사건으로 1948년에 포르마 전쟁이 발발하고, 안타레스 제국이 리브라 연방을 침공하자 리브라 연방은 오랜 시간 이어 왔던 중립 정책을 끝내고 드래곤 컴팩트에 가입하여 오리온 공화국의 지원아래 안타레스 제국에 대한 방어전을 펼친다.[15]
1961년 포르마 전쟁 종전 이후엔 리브라의 해안방벽은 만리장성이나 베를린 장벽 마냥 문화재로써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도 했다.
9. 기타
군사력 1티어에 들어가는 강국이기는 하나 여태까지 인게임에 등장한 사례가 없어, 사실상 언어 통일과 문화 말살 등,[1] 혹은 Federation of Libra/Libran Federation이라고도 불린다.[2] 국명의 유래는 로마 제국의 무게 계량단위 리브라.[주류] [4] 요상하게도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공용어인 리브라어를 정작 해당 언어의 본고장인 리브라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5] 해외 교표들을 제외하고는 생활언어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사어] [7] 고대 리브라 제국 통일 이전 리브라 대륙 동쪽에서 쓰인 언어.[사어] [9] 고대 리브라 제국 통일 이전 리브라 대륙 서쪽에서 쓰인 언어.[국교] [11] 고대에 압도적인 힘으로 전세계를 지배했으며, 이로 인한 영향으로 거의 전세계가 자국의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고, 제국의 몰락 이후 외세의 보복의 대한 공포로[12] 해당 현상은 오존층과 열권이 얇아지는 현상으로, 타 지역에 비해 비정상적인 수준의 국지적 가열을 일으킨다.[13] 아무래도 토착인종이 모두 흑인으로 구성된 것도 이 때문인 듯 하다.[14] 참고로 당시 센타우라 대륙은 대륙 전체를 통일하겠다는 어느 미친 제국의 이 일으킨 정복전쟁 때문에 대륙 전체가 초토화가 된 상황이라 곳곳에서 난민이 속출했다.[15] 차후 DEAD AHEAD에 추가될 SIEGE 모드의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