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7:24:15

세터스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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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ABD00> 세터스 제국
EMPIRE OF CETUS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파일:Cetus_Emblem.png
<rowcolor=#FABD00> 국기 국장
상징
별자리 고래자리
<rowcolor=#fff> 지도
파일:도둑들 영토.png
1000년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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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건국, -세 동맹
1886년 남부 코르부스 병탄
1908년 남부 코르부스 전쟁 참전
1912년 안타레스 제국의 점령
1961년 독립
'''
지리 및 인문 환경
<colbgcolor=#436F4D> 수도 나우타[1]
위치 센타우라 대륙 남서부
영토 세터스 제국 본토(1000?~1912, 1961~)
남부 코르부스(1886~1910)
민족 세터스족
언어 리브라어
종교 우주교[2], 유일교[3]
정치
정치체제 절대황정[명목상]
해군 독재정[사실상]
국가 원수 프레드릭 스카파 국왕
정부 수반 해군 참모총장
모티브 영국(해군, 정치)
프랑스(육군, 해군 일부)
폴란드(육군)
군사
군대 세터스 제국 육군[6]
세터스 제국 해군[7]
바다의 군대[8][9]
1. 개요2. 특징3. 군사
3.1. 육군
3.1.1. 장비
3.1.1.1. 1900년~1910년대
3.1.2. 군복
3.2. 해군
3.2.1. 함선3.2.2. 바다의 군대(EXERCITUS MAIRS)
3.2.2.1. 군복
3.3. 공군력
4. 제국우체국5. 역사6. 평가7. 출신 인물8. 여담

[clearfix]

1. 개요

로블록스의 게임 CENTAURA에 등장하는 국가로 FORMA의 센타우라 대륙에 위치해 있는 군주제 국가이다.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세터스 제국의 국기
영국, 프랑스, 폴란드를 모티브로 한 국가로, 강력한 해군력(영국)을 지녔으나 빈약한 육군(프랑스, 폴란드,[10] 황군[11])으로 인하여 센타우라 전쟁에서 패망하고 1912년부터 50년간 안타레스 제국영토로 편입되었다. 리브라 제국 멸망 직후, 제국주의 도래 이전까지는 어업중심의 소국이였다.

국호는 별자리의 이름인 고래자리의 학명 Cetus에서 따왔다.

2. 특징

명목상 스카파 황가를 군주로써 하는 전제군주정 국가이지만 평화가 도래함에 따라 군주의 권력은 약화되어 사실상 입법부와 외교부의 수장으로 남았다. 군에 통제는 계속 약화되어 일본 황군마냥 황제의 명을 따른 경우는 손에 꼽았으며, 협력을 거부하며, 예산을 이기적으로 책정했다. 해군은 아국의 구원과 미래가 바다에 있다고 믿는 세터스 우주교의 교리에 따라 수세기동안 강화되었으며, 이는 1908년 당시 센타우라 대륙에서 최강의 전력이었다. 산하에 바다의 군대(EXERCITUS MAIRS)라는 해병대를 두었다.

이에 반해 육군은 수세기의 평화로 인하여 예산이 매우 적어졌으며, 이에 따라 군축이 일어나 저질의 소규모였고, 세터스의 남부 코르부스 강탈로 인하여 사회가 완전히 붕괴한 코르부스군에게도 패전을 거듭하다가 인력부족으로 인하여 요새에서 버텨야만 하는 지경에 이른다. 결국 안타레스 제국에게 패전하고 만다.

3. 군사

1908년 기준 육군이 해군보다 못해 3티어에 속해있고 코르부스 연합보다 1위 낮다.[12]

3.1. 육군

<colcolor=#FABD00> 세터스 제국 육군
IMPERIAL CETAN ARMY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파일:Cetus_Emblem.png
<rowcolor=#FABD00> 깃발 휘장
<colcolor=#FABD00>
파일:1000013058.png
<rowcolor=#FABD00> 세터스 제국 육군 장갑차

3.1.1. 장비

3.1.1.1. 1900년~1910년대

3.1.2. 군복

  • 방독면을 착용한 세터스 군
    파일:세투스 방독면.png
  • 장교
    파일:고래제국장교.png

3.2. 해군

<colcolor=#FABD00> 세터스 제국 해군
IMPERIAL CETAN NAVY
파일:바다의군대깃발.webp 파일:Cetus_Emblem.png
<rowcolor=#FABD00> 깃발 휘장
<colcolor=#FABD00>
파일:CIS_Mira_Starboard.png
<rowcolor=#FABD00> 세터스 제국 해군 소속 미라함(CIS MIRA)[17]

세터스 제국의 해군으로, 세계적으로 강력한 해군력을 자랑하던 국가였다.

시간선 문서에서 디프다함도 언급이 되지만 실제로 등장한건 미라함[18]이 전부다. 디프다와 미라 모두 고래자리를 이루는 들이다. 또한 설정상 육군과 달리 해군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이라고 한다.

1912년, 모든 항구들이 적군에게 점령당하자 세터스 제국 해군은 포탄들이 다 떨어질 때까지 해안 목표물들을 계속 포격을 가했지만, 전세가 코르부스 연합군과 안타레스 제국군에게 기울어지면서 세터스 제국 해군의 전함들은 탄약을 모두 주요 항구들을 파괴하는 데 사용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포탄도 없었으며, 석탄마저도 적었고, 연료를 주입할 곳도 없어 전함들은 자폭하거나 탄약 없이 적 해군과 싸울 수밖에 없었다.

산하 조직으론 바다의 군대(EXERCITUS MARIS)라는 이름의 해병대가 있다.

보급품 부족으로 거의 대부분의 세터스 제국 해군 전렵들이 파괴되었다. 북쪽의 또다른 제국인 르아아로 망명한 몇 척을 제외한 몇몇 세터스 제국 해군의 전함들이 나포되었으나, 이후 안타레스 제국코르부스 연합을 위한 새로운 전함을 만드는데 재사용하기 위해 고철로 해체되었다.

3.2.1. 함선

  • 디프다급 전함(DIPHDA-CLASS BATTLESHIP): 모티브는 드레드노트급 전함
    • 1번함 디프다함(CIS DIPHDA)
  • 전함 미라함(CIS MIRA): 1번함인지, 아니면 어떠한 전함의 자매함인지 불명. 모티브는 쿠르베급 전함. 사실은 월드 오브 워쉽에 쓰인 모델을 가져와서 마스트 없애고 모든 텍스쳐 지운 다음 색깔과 재질 바꾼 것이다.
    파일:CIS_Mira_Starboard.png
  • 구축함 나이아드함(CIS NAIAD): 모티브는 V, W급 구축함.
    파일:세터스제국구축함.png
  • 바다의 군대 나룻배: 바다의 군대의 나룻배들. 화이트머스 하구 해방 작전에 여러척이 참전했었다. 별다른 동력원 없이 어떻게 먼 거리에서 구축함을 따라올 수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19] 아카라이브 한국인 팬 커뮤니티인 DEAD AHEAD 채널에서 챈주함으로 선정되었다...
    파일:Cetus_Sector_1_Spawnpoint_B.png

3.2.2. 바다의 군대(EXERCITUS MAIRS)

Exercitus Maris[20][21]는 해군 산하 해병대로, 직역하자면 바다의 군대라는 뜻이지만, 팬덤사이에서는 그냥 (세터스) 해양 보병대[22]나 (세터스) 해병대[23]라 불린다.

남부 코르부스 전쟁 기간동안 서부 해안선과 군도 방어에 투입되었다. 몇몇 이들은 안타레스 제국에게 빼앗긴 영토를 재탈환하는 임무에도 동원되었긴 하였지만 동원된 이들은 비교적 소수에 불과했고, 해양 보병대를 해안선과 군도 방어 병력으로만 이용하는 것은 극심한 인력 낭비였지만, 잔혹한 코르부스와의 육상전을 기피한 이들 대부분은 해양 보병대에 입대했다. 하지만 전쟁 말에 세터스 제국이 패망을 향해가면서, 조국을 방어하기 위해 본토에 투입되길 원한 몇몇 장병들은 반란을 일으켜 저항하던 육군에 합류했으며, 대부분은 세터스 제국의 패망 이후 불파와 르아아로 망명하여 레지스탕스 활동을 지속하였다.
3.2.2.1. 군복
제1차 세계대전영국군 영국 왕립 해병대의 군복과 군장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 1910년대 해양 보병대원
    파일:1000021366.png

3.3. 공군력[24]

4. 제국우체국

IMPERIAL POST SERVICE
파일:세터스 제국 우체부.jpg

5. 역사

리브라 제국이 멸망한 후 독립한 세터스는 제국주의가 도래하기 이전까지는 어업 중심의 소국이였다. 1000년이 지난 후, 세터스는 막 새로 건국된 안타레스 제국과 동맹을 맺곤 동쪽으로 확장하여 소규모 국가들은 정복하고 흡수하였다. 이 동방정복은 세터스가 아퀼라 왕국과 국경을 마주볼 때까지 계속되었다. 아퀼라 왕국과의 소규모 충돌 끝에 유지된 국경과 우호를 약속하는 페르세우스 조약에 서명하였다.

그 후, 코르부스 연합과 무역을 하면서 오히려 세투스가 적자를 보기 시작하였다. 코르부스 남부 지역에 많은 철광석과 석탄이 매장된 것을 알게된 세터스는 1886년에 코르부스 연합문명화라는 명분하에 침공해[25] 코르부스 남부를 세터스 영토로 편입시켰다. 국내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인 남부를 통채로 빼앗긴 코르부스 연합은 복수의 피를 갈며 남부 수복을 위한 전쟁준비를 하였고, 코르부스 연합 소속 공작원이 세터스 제국 해군과는 별개로 세터스 육군은 인력도 없고, 장비 수준도 형편없다는 사실을 코르부스 상부에 보고한 것을 시발점으로, 1908년에 결국 코르부스 연합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세터스 제국을 침공하면서[26] 남부 코르부스 전쟁이 발발한다.

하지만 전쟁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신무기들로 인해 참호전의 수렁으로 빠져들어버렸고[27], 1911년코르부스 연합의 올리버 코린 왕이 자신의 권위를 포기하면서까지 센타우라 대륙의 강대국안타레스 제국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약한 육군력과 적은 병력들로 어떻게든 코르부스 연합군을 틀어막고 있었던 세투스 제국은 양면전선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1912년에 수도인 나우타가 함락당하며 안타레스-코르부스군에게 항복한다. 이 때 잔존한 해군은 르아아로 망명하고 해병대(EM)는 화이트머스를 탈환하기 위해 상륙작전을 했지만 정황상 진압됐을 가능성이 높다.

포르마 전쟁 이후에는 오리온 공화국리브라 연방이 제안한 레지에스 비테에 서명하고선 본토를 반환받고 남부 코르부스 영토 또한 유지하는데 성공한것으로 추정된다.

6. 평가

DEAD AHEAD/CENTAURA 한국인 팬들이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나라다. 코르부스 연합을 침략한 이유 부터가 큰 바다 하나 건너겠다는 어이없는 이유였고 해군에 비해 육군은 형편없는 수준의 대우를 해 전쟁에 패전하는 이유가 되었다. 때문에 팬들에게 도둑, 배박이라고 불리고 있다.

최근에 육군력이 해군에 비해 약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코르부스 연합 보다 약한 수준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인식이 더욱 안좋아졌다.

다만, 해양보병대는 이 일에 책임이 없고, 해군 지휘부와 전력 대부분이 황제를 버리고 도망칠 때도 끝까지 조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상륙작전을 벌여서 평가가 좋은 편.

한마디로 그냥 까인다

7. 출신 인물

  • 프레드릭 스카파 왕(KING FREDERICK SCAPHA)

    세터스 제국의 마지막 . 세터스 제국은 스스로를 제국이라 칭하지만 정작 황제는 존재하지 않으며, 왕이 국가 원수를 맡고 있다.
  • 산드라 캠벨(Sandra Campbell)[28]
    파일:산드라캠벨초상화.jpg
    코르부스 남부 광산마을 붐타운(Boomtown)에 거주하던 16세의 민간인 소녀, 현재는 사망하였다.[29] 블랙톤 모드에서 마을을 뒤지다 보면 코르부스 연합 소환 지점과 가까운 곳에 이 소녀가 목제 상자 뒤에 숨어 웅크려 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초기에는 이 소녀를 살해할 수 있었지만, 이 소녀를 죽이는 것을 즐기는 몇몇 이상한 사람들 때문도 있고 얘는 스토리상 총 맞아 죽은게 아니기 때문에 살해할 수 없게 바꼈다.
{{{#!folding [ 전쟁범죄 묘사 및 잔인함 주의 ]
산드라 캠벨의 최후가 굉장히 잔인한데, 남부 코르부스 전쟁이 발발하고, 산드라는 피난을 떠나려고 했었다. 그러나 피난민들 사이에서 부모님과 헤어지는 바람에 부모님을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혹시 자신의 집에 있을까 해서 집으로 왔더니 아무도 없었고 그 사이 양측 모두가 전투태세를 갖춰 마을이 봉쇄되자 마을을 떠날 수 없었다. 전투가 벌어지자 어떻게든 살려고 목제상자 뒤에 숨고는 총성과 폭발소리를 들으면서 흐느끼다가 코르부스 연합군이 결국 전투에서 승리하고 마을을 점거한다.

산드라 캠벨은 총성이 멎었음에도 계속 숨어있었는데 숨어있는 산드라 캠벨을 발견한 어느 한 코르부스 연합군 군인에게 머리채를 잡히고선 숲속으로 끌려간다. 끌려가는 산드라 캠벨을 본 어느 그 누구도 그녀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고, 그대로 숲속으로 끌려가 군화발로 짓밟히고 총검으로 손과 팔, 다리를 절단하였고 산드라 켐벨은 비명을 지르고 몸부림치며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하였지만, 종아리랑 허벅지도 하나씩 베이다가 허리를 잘린 다음 목이 잘려나가 끔찍하게 살해당한다.

그후 산드라 캠벨을 죽인 군인은 군복이 피로 흠뻑졌었고, 산드라 캠벨의 머리를 밤하늘을 향해 들면서 "그들이 당신에게서 빼앗아간 땅을 제가 정화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였다. 극단주의 성향의 우주교 신자 군인인 듯하다. 이뭐병...
산드라 캠벨의 최후를 묘사한 단편소설 현재는 ClassicMasterNoob의 입장문으로 대체되었다. 요약하자면 자신이 새벽 1시에 구상하고 쓴 이야기인데, 사람들이 중요한 로어 말고 이런 사소한 설정에 신경쓰는것이 싫어서 그냥 삭제했다고 한다. 그런데 Warren은 아직까지도 삭제가 안됐다.}}}
  • 잭 아킷(Jakk Arkit)
  • 에단 블래스코우(Ethan Blaskow)
  • 앨버트 스타우트(Albert Stout)
  • 스티븐 풀러(Steven Puller)
  • 필립 모리슨(Philip Morrison)
  • 아서 크라그(Athur Kragg)
  • 앤서니(Anthony)
  • 올리버(Oliver)
  • 토니(Tony)
  • 스트로스(Stross)
  • 쇼(Shaw)
  • 렌 헌터(Ren Hunter): 테레사의 남편.
  • 야곱(Jacob): 블랙턴에 차려진 식당 야곱(Jacob's)의 사장.
  • 세터스 제국 육군 포로
    블랙톤 전투 이전 전투에서 포로가 된 군인. 가슴에 총알 두 발을 맞아 부상을 입은 상태로 워렌의[30] 전우인 콜린(Collin)이 끌고가 복부에 총검을 찌르고 내장을 통째로 뽑아 살해했다.

8. 여담

국기 그리는게 너무 간단한데 초록색으로 칠하고 중간에 노란색 반원 그리면 세터스 제국 국기가 완성된다.

이름이 종종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세투스 제국으로 불리거나 세터스 제국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다. 세터스 제국이 맞는 표기법이다.영어 발음으로 하면 시터스다.


[1] NAUTA.[2] Astramism.[3] Unism.[명목상] [사실상] [6] Imperial Cetan Army[7] Imperial Cetan Navy[8] Exercitus Maris/Army of the Sea (EM)[9] 세터스 해군 소속의 해병대[10] 물론 프랑스군, 폴란드군 모두 1930년대 유럽내 강군이였으나 빈약한 전술로 인하여 나치 독일(안타레스)에게 패망하는것 과, 장비, 군복등을 모티브로 삼았다.[11] 육군과 해군은 완전히 별개의 조직으로 기능했으며, 황제의 명을 듣지 않고 예산을 마음대로 분배했다..[12] 파일:1908년 기준 티어표.png 18개 국가중 14등으로 5번째로 약하다.[13] 파일:ENSIS_Southwestern.png[14] 장교를 제외하곤 CENTAURA에 등장하는 모든 병과가 군장과 군복을 공유한다. 또한 위 사진에는 철모에 그물이 씌워져 있지만, 그물이 없는 철모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15] 파일:1000013469.jpg
DEAD AHEAD, CENTAURA의 제작자인 ClassicMasterNoob의 그림에서 묘사된 세터스 제국 육군 군복.
[16] 파일:스크린샷 2023-08-24 205003.png
구버전 세터스 군복.
[17] 어원은 세터스 제국 국호인 고래자리를 이루는 베타 세트(β Cet) 디프다와 오미크론 세트(ο Cet) 미라A/미라B.[18] 모티브는 쿠르베급 전함.[19] 가장 유력한건 노를 젓어서 왔을거다. 갈리폴리 상륙작전 비슷한 느낌인듯[20] 고대 리브라어 단어다.[21] 이하 (세터스) 해양 보병대라 명명.[22] Cetus/Cetan Naval Infantry[23] Cetus/Cetan Marines[24] 시기상 육군항공대일 가능성이 높다.[25] 실상은 코르부스의 남부 지역의 자원들을 얻기 위한것이였고, 문명화는 당연히 핑계일 뿐이였다, 진짜로 문명화를 원했으면 전체를 점령하거나 지원을 했을것이다.[26] 선전포고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27] 카프리 벌판의 배경이다.[28] 블랙턴 모드 배경인 붐타운은 원래 코르부스 연합마을이지만 산드라 캠벨이 태어난 건 세터스 제국에게 잡아먹히고 6년이 지난 1892년이다. 세터스 제국 강점기에 나고 자랐으니 사실상 세터스인이다.[29] 제작자가 9월 15일 공식 디스코드 #creations 채널에 산드라 캠벨의 사진과 생년을 적었는데, 사진에 따르면, 1892년에 태어나 1908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학년제 기준으로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에 전쟁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것이다. 어찌보면 전쟁의 참상을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30] 상술한 산드라 캠벨을 죽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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