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9 19:01:20

카라(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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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김성희 정니콜 강지영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50527140011330.jpg
7번째 미니앨범 IN LOVE의 컨셉.
왼쪽부터 박규리, 허영지, 구하라, 한승연
카라(KARA)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5052701002871500204211_99_20150526202609.jpg
박규리. 구하라, 허영지, 한승연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기본 정보
그룹명 카라
영문 KARA
출신국가파일:대한민국 국기.png대한민국
장르 댄스, K-POP
데뷔일 2007년 3월 29일
데뷔 2007년 정규앨범 1집
'The First Bloooooming'
레이블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로엔 엔터테인먼트
파일:일본 국기.pngEMI Music Japan
팬덤카밀리아
웹사이트파일:대한민국 국기.png공식 홈페이지
파일:일본 국기.pnghttp://www.karaweb.jp/
관련 링크* 공홈 * 유튜브 * 페이스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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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멤버 일람
2.1. ~뽕
3. 멤버들의 카라 해체 부인4. 음반 목록5. 뮤직 비디오6. 티저7. 콘서트 KARASIA8. 팬덤9. 미팅10. 팬사인회11. 쇼케이스12. 수상 경력13. 이미지
13.1. 생계형 아이돌13.2. 동창그룹13.3. 성장형 아이돌
14. 예능, 기타 활동
14.1. 2007~2008년 여름14.2. 2008년 겨울~2009년14.3. 2010년14.4. 2011년14.5. 2012년14.6. 2013년14.7. 2014년14.8. 2015년14.9. 2016년
15. 실력, 성장16. 일본 활동17. CF18. 카라 출연 프로그램19. 관련 상품20. 근황21. 소속사와의 분쟁과 재계약
21.1. 전속계약해지 통보21.2. 2014년 재계약 관련21.3. 2016년 재계약 관련
22. 카라 관련 홈페이지2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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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김성희 정니콜 강지영
방송 · MV · Teaser · 광고 · 팬미팅 · 팬사인회
쇼케이스 · 사건사고 · 수상 경력 · 굿즈 · 음반
콘서트 · 팬덤 · 라디오 · 애니 · 카라 프로젝트

1. 소개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카라입니다!”

대한민국의 4인조 아이돌 걸그룹. 2007년 3월 29일에 정식 데뷔했다.

그룹의 이름 '카라(KARA)'는 '달콤한 멜로디'를 뜻하며, 어원은 그리스어(헬라어) '즐거움(χαρα-Chara)'이다.(2007년 4월 16일자 '박경림의 심심타파'에 밝힌 바로는, 리더인 박규리가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팬클럽은 카밀리아, Kara에 Familia(가족)을 더해 만든 이름이다. 온라인에서는 카덕이라고 호칭하기도 한다.

데뷔 시기가 같은 2007년에는 원더걸스, 카라, 소녀시대 순으로 데뷔했고, 저 두 걸그룹과 함께 2세대 걸그룹을 대표한다. 때문에 팬들은 세 걸그룹을 '[1]'로 묶어부른다.

아이돌 문서에서 아이돌로서 정말 별의 별 사태를 다 겪은 드문 그룹이라고 정의할 정도이다. 고생을 많이 한 그룹답게 팬들도 굉장한 충성심을 자랑한다. 팬들의 충성심이 정말 높고 팬덤의 아이덴티티가 강하기에 카덕 항목으로 분리되었다. <Pretty Girl>에서의 고무장갑 응원으로 유명해졌다.

2016년 1월 15일, 허영지를 제외한 3인이 DSP와의 재계약을 포기함으로써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가는 듯했지만 (후술할 내용에서) 박규리가 해체가 아니라고 쐐기를 박아 긴 공백기에 들어갔다.

2. 멤버 일람

이름 생년월일 합류
순서
포지션 그외 포지션(기믹) 별명
박규리 '88.05.211기메인보컬리더, 아름다움여신, 귤
한승연 '88.07.241기리드보컬작은언니, 가짜막내, 최단신, 소녀가장햄, 초딩
구하라 '91.01.132기서브보컬, 메인댄서꿀하라, 구바비꿀,바다하라, 구사인볼트
허영지 '94.08.303기서브보컬, 메인래퍼, 리드댄서막내빵지, 버섯, 울보
김성희 '89.05.171기메인보컬前 멤버, 가창력, 4차원성자
정니콜 '91.10.071기서브보컬, 메인래퍼, 메인댄서前 멤버, 말실수, 몸개그, 식모, 4차원콜, 뇽주
강지영 '94.01.182기서브보컬前 멤버, 진짜막내, 최장신졍,자라, 찡찡이, 빵글이

2016년 1월 15일부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전속계약이 종료돼서 현 카라 멤버 중 허영지만 DSP에 남게 되었다. 하지만 김성희, 정니콜, 강지영과 다르게 1월 15일에 계약이 종료된 3명은 '탈퇴'한게 아니므로(후에 DSP에서 다른 맴버로 카라를 재구성하지 않는한) 현 맴버로 표시한다.

탈퇴 멤버 3명, 새 멤버 3명으로 DSP의 모든 아이돌 중 가장 많은 멤버 변화를 거치게 되었다.(카라 다음으로 DSP 내에서 멤버 변화가 많았던 아이돌은 에이젝스이다.)

2.1. ~뽕

한승연트위터에 '쬬뽕'이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팬들 사이에 정체불명의 문자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다. 이후 2010년 11월 말 방송한 해피투게더에서도 한승연이 '쪼뽕'을 사용하며 궁금증 증폭. 결국 그 의미도 2010년 12월 방송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통해 서로의 애칭인 것이 밝혀졌다. 각각의 특징에 ~뽕을 붙여서 부른다고 한다.
  • 여뽕=박규리 : 여신
  • 쪼뽕=한승연 : 조그맣다고
  • 빼뽕=구하라 : 빼빼 말라서
  • 먹뽕=정니콜 : 먹성이 좋아서
  • 떡뽕=강지영 : 백설기 떡처럼 얼굴이 하얘서(멤버들이 강지영을 부르는 별명이 '백설기'이다)

3. 멤버들의 카라 해체 부인

박규리가 2016년 4월 14일 박규리의 영화 데뷔작 두 개의 연애의 때 언론과 인터뷰 때 카라가 해체한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
걸그룹 카라에 대해 '해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날 박규리는 배우 변신에 대해 "카라가 해체된 건 아니지만, 같은 회사에 있는 건 아니니까 전보다 활동이 뜸해질 것이란 생각은 한다. 그것과는 별개로 개인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다. 가수 병행이라기보다는 아역 때부터 했던 연기를 깊게 가고 싶다고 해서 다시 연기를 하게 된 거다. '두 개의 연애'도 카라 활동 당시 찍은 건데 마침, 개봉 시기가 미뤄져서 이때 나오게 됐다. 내게는 좋은 스타트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집중할 수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카라는 해체가 아니다"고 힘주어 말한 박규리는 "어쩌다보니까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 멤버 다들 떨어지게 된 상황을 쉽고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게 해체라는 단어이다 보니 말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끼린 여전히 연락하고 있고, 좋은 기회가 있다면 카라 앨범을 내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아예 해체라는 생각은 안 한다"고 전했다.

구하라, 한승연 등 카라 멤버들과 같은 작품에서 배우로 만나게 될 수도 있지 않겠냐는 말에 박규리는 "연출자들이 의식적으로라도 카라 멤버들을 같이 캐스팅하진 않을 것 같다. 카라 활동 당시 이미지가 강해서"라며 "대신 다른 멤버들 하는 걸 보면 서로 응원도 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규리는 "시사회 때 멤버들을 불렀는데 스케줄이 있는 사람은 못 왔다. 그래도 서로 좋은 방향으로 윈-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SNS에 응원메시지를 올린 것도 우리끼리 사적으로 연락하는 것도 있지만 SNS에 올려주는 것을 통해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아닐까. 해체라는 단어를 쓰면 팬들이 걱정할 텐데 '우리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주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걱정 끼치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말이다"고 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규리의 인터뷰를 통해서 소속사의 일방적 대처와 언론의 몰아가기식 언론플레이를 통해 카라의 해체는 임의로 만들어짐을 알수 있다. 또한 한승연도 패션지 그라치아를 통해 카라는 없어지지 않았다고 언급하였다. # 자기들끼리는 알아서 잘하는데 자꾸 탈퇴니 해체니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선례로 SS501의 사례를 보면 원 소속사인 DSP미디어가 상표권등록을 해놓고 다 했으나 데습과 상관없이 컴백한 것을 보면 실현가능성 있는 말로 보인다. 카밀리아에게는 멤버들이 나서서 해체가 아니라고 못박음으로써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중이다.

하지만 만약 다시 모이게 된다면 멤버 구성을 어떻게 할 지가 문제다. 카밀리아들은 카라 프로젝트 이후 허영지가 들어온 후의 카라를 찬성하는 쪽과 기존 5명의 카라를 지지하는 쪽으로 갈라졌기에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다. 이전에 박규리는 모든 팬들을 감안하고 모두들 안고 간다고 하였지만 모두를 만족시킬 해법이 나오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현재 멤버들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데다가 소속사도 나뉜 터라 당분간은 그룹 활동은 보기 힘들 전망이다.
이에 박규리는 "노래에 대한 고민이 크다. 카라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다보니 지금 당장 무대에 서서 보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노래를 아예 안 하겠다는 건 아니다. 다만 지금 당장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아마 OST나 스페셜 앨범 등을 먼저 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한승연은 "카라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조심스레 말을 이었다. "하지만 매번 예전처럼 '안녕하세요, 카라의 한승연입니다'라고 인사할 수는 없어요. 사인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예전에는 옆에 꼭 '카라'를 썼었는데, 요샌 거의 안 써요. 팬들이 그 점을 서운해 하는데 지금은 우선 한승연으로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4. 음반 목록

(정규 앨범 외 참여 앨범 등 앨범 상세 소개 및 트랙리스트 등은 음반 목록 문서 참조.)

카라의 타이틀 곡
Break It Rock U Pretty Girl Honey Wanna
미스터 Lupin We're With You 2Me Jumping
STEP PANDORA 숙녀가 못 돼 맘마미아 CUPID
KARA Solo Collection의 타이틀 곡
백일몽, Guilty, Wanna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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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아이돌)/음반 목록
박규리/음반 목록한승연/음반 목록구하라/음반 목록정니콜/음반 목록강지영/음반 목록

음반 부제 발매일 타이틀 및 후속곡 비고
정규 1집[2]The First Bloooooming'07.03.29Break It
맘에 들면
Secret World
활동 종료 후 김성희 탈퇴
미니 1집1st Mini Album '08.07.25Rock U구하라, 강지영 영입
디지털싱글Good Day 시즌2'08.10.13Good Day 시즌2
미니 2집Pretty Girl'08.12.04Pretty Girl국진이춤, 걷기춤
미니 2집 SE2nd Mini Album Pretty Girl Special Edition'09.02.18Honey첫 방송차트 1위,
꿀 찍어먹기춤
디지털싱글iMusician'09.06.04똑같은 맘휴대폰 게임 '아이뮤지션'
정규 2집Revolution'09.07.30Wanna/미스터더블타이틀, 엉덩이춤
미니 3집Lupin'10.02.17Lupin비상구춤
첫 방송차트 올킬
디지털싱글We're With You'10.05.03We're With You월드컵 응원가
(日)싱글 1집ミスター'10.08.11ミスター
디지털싱글We Online OST Part.2'10.08.312Me온라인 게임 '위 온라인'
(日)싱글 2집ジャンピン'10.11.10ジャンピン한일활동병행
미니 4집Jumping'10.11.10Jumping
(日)정규 1집ガールズトーク'10.11.24ジャンピン더블 플래티넘 앨범
(日)싱글 3집ジェットコースターラブ'11.04.06ジェットコースターラブ
(日)싱글 4집GO GO サマー!'11.06.29GO GO サマー!
정규 3집STEP'11.09.06STEP첫 컴백 후 동시 1위
(日)싱글 5집ウィンターマジック'11.10.19ウィンターマジック
(日)정규 2집スーパーガール'11.11.23ジェットコースターラブ트리플 플래티넘 앨범
(日)싱글 6집スピード アップ/ガールズ パワー '12.03.21スピード アップ/
ガールズ パワー
미니 5집PANDORA'12.08.22Pandora
(日)싱글 7집エレクトリックボーイ'12.10.17エレクトリックボーイ
(日)정규 3집ガールズ フォーエバー'12.11.14スピード アップ플래티넘 앨범
스페셜 앨범KARA Solo Collection'12.11.30
(日)싱글 8집バイバイ ハッピーデイズ!'13.03.27バイバイ ハッピーデイズ!
(日)싱글 9집サンキュー サマーラブ'13.07.24サンキュー サマーラブ
(日)정규 4집ファンタスティック・ガールズ'13.08.28サンキュー サマーラブ
정규 4집Full Bloom'13.09.02숙녀가 못 돼 선공개곡, 둘 중에 하나
(日)싱글 10집フレンチキス'13.11.27フレンチキス
(日)베스트 앨범BEST GIRLS'13.11.27
디지털싱글 KARA The Animation(음반)'13.12.24Beautiful Night
미니 6집Day & Night'14.08.08맘마미아 강지영, 정니콜 탈퇴,
허영지 영입
(日)싱글 11집マンマミーア!'14.08.27マンマミーア!
(日)싱글 12집サマー☆ジック / Sunshine Miracle / SUNNY DAYS '15.05.05サマー☆ジック허영지 영입 후 첫 오리콘 차트 데일리 1위
미니 7집IN LOVE'15.05.26CUPID
(日)정규 5집Girl's Story'15.06.17マンマミーア!

5. 뮤직 비디오

카라(아이돌)/뮤직비디오 문서 참조.

6. 티저

카라(아이돌)/Teaser 문서 참조.

7. 콘서트 KARASIA

8. 팬덤

카밀리아 문서 참조.

9. 미팅

카라(아이돌)/팬미팅 문서 참조.

10. 팬사인회

카라(아이돌)/팬사인회 문서 참조.

11. 쇼케이스

카라(아이돌)/쇼케이스 문서 참조.

12. 수상 경력

(카라의 경력·수상 목록입니다.)

카라(아이돌)/수상 경력 문서 참조.

13. 이미지

13.1. 생계형 아이돌

파일:attachment/카라(아이돌)/생계형아이돌.jpg
(본 사진은 일종의 짤방으로 '카라의 동거동락'에서 자막을 덧씌운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계형은 콘셉트도 아닌 별명이다. 생계형으로 인기가 많아서 활동 컨셉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생계형 이미지가 여러 모로 팀의 이미지에 도움이 가서인지 소속사인 DSP도 생계형 이미지를 어느정도 밀었을 가능성도 있다.

사실 이 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도 있었다. 카라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고 힘든 상황인 그룹도 많은데 굳이 생계형 이미지를 미는 건 팬들의 동정심 유발용 언론 플레이 전략이라는 것. 때문에 멤버들도 생계형 이미지를 탈피하는 목표로 달려온 셈이다.

2007년 데뷔 때부터 같은 숙소를 쓰기 때문에 숙소 공개 할 때마다 그 변천사를 알 수 있다. 데뷔시에는 TV가 없던 상태였으나 2008년에는 약 20인치로 보이는 브라운관 TV를 장만한 듯하다.

그러나 2008년 12월 25일에 방송된 소년소녀가요백서에서 니콜은 '우리 집 TV가 케이블이 안 나온다'고 이야기했다.(팬들이 선물로 TV와 케이블을 선물하려고 했는데, 한승연은 스케줄로 바빠 숙소에서 TV는 거의 보지 않는다며 고사한 적이 있다. 요컨데 '못 사는' 것이 아니라 '안 사는' 거라는 것인데, 생계형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변명같이 들렸다.)

정규 2집을 내고 나서는 숙소도 바꾼다고 하는 등 '생계형 이미지'를 버리려고 하는 분위기였다. 추석특집 2009 아이돌 빅쇼에서 나온 숙소를 보면 아직 그대로였지만 한승연이 휴대용 DVD플레이어를 쓰고 있다거나 모두 전자기기덕 한승연 것이긴 하지만 한 명당 하나씩 노트북이 있는 모습을 보면 '생계형 아이돌'을 조금씩 탈피한 것을 볼 수 있다.

단지 09년에 방영된 MBC추석 특집 프로그램인 달콤한걸에서 휴지 경품에 목숨걸며 "휴지가 없어서 미용실에 볼일을 봤다", "방송국 등에서 휴지를 가져오곤 했다"는 발언이 나와 아직은 생계형 아이돌의 흔적이 남아있는 듯하다.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는 한승연의 '소녀가장' 이미지와도 연결되는데 그만큼 정규 1집~미니 2집 사이에 한승연의 고군분투는 실로 대단하다.(특히 MSL Break) 정규 2집 활동을 하면서 '엉덩이춤'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한승연 자신도 삼성그룹 기업광고를 찍으며 정말 '생계형 아이돌'의 이미지를 많이 탈피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룹 전체가 기획사를 먹여 살려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본격 소녀가장의 그룹화이다. 왜냐하면 DSP의 다른 한 축이었던 SS501의 경우 각 멤버들이 계약 만료로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면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된 상태고 레인보우가 아직 자리잡지 못한데다가 2012년 데뷔한 에이젝스는 물론 데뷔 예정이었던 퓨리티까지 키워야했다.

하지만 정규 2집 준비 당시, 다이어트를 할 때도 모 유명 그룹은 전문 트레이너가 있어서 식단을 짜주고 몸매 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준다는 기사도 나옴에도 카라는 그런거 없고 거실에서 방석 들고 윗몸 일으키기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라디오에서 고백했다. 그리고 2010년 드디어 방 네 개짜리 집으로 이사갔다. 숙소가 7월 11일, 18일 하하몽쇼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각각 독방을 쓰고 구하라강지영만 한 방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숙소는 후배 보이그룹인 에이젝스가 쓰고 있다. (참고)

더구나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DSP관계자가 인터뷰를 통해 TV 브랜드 광고가 확정되었다고 밝힌만큼(추후 삼성전자 파브 3D TV로 확정. 이제는 '생계형'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할 때가 된 듯 했으나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보여준 '이영자에게 가전제품 선물받기'가 있었다.

2011년 STEP 활동부터 숙소를 벗어났으며 한국에서는 각자 개인의 자택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13.2. 동창그룹

'동네 창피한 그룹'의 약자. 현재는 잘 언급되지 않지만 '금지된 개인기(금개)'를 사용할 경우에 종종 언급된다. 어원 출처는 카덕. 팬들이 직접 만든 닉네임 센스이다.

2008년 컬투쇼에 2AM, 소녀시대와 함께 출연해 각자 개인기를 뽐내는 코너가 있었는데, 한 카덕이 '카라는 개인기 시키면 안 됩니다' 하고 바로 디스를 때렸다. 우려 속에서도 일단 계속 진행됐지만 결과는...

2009 아이돌 빅쇼에서는 다른 그룹들이 멋있는 퍼포먼스에 치중할 때 '뱀이다'에 막춤을 섞어가며 동창포스를 내뿜기도 했다. (보러가기) 특히 이 무대 직후에 바로 '댄스배틀' 퍼포먼스를 한 것을 보면 이 그룹의 정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이다.

2012년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에서도 (일본 정규 2집 타이틀의 이름이기도 한) 노라조의 슈퍼맨을 적절하게 개사한 슈퍼걸로 서로에게 폭풍같은 맞디스를 날리며 큰 웃음을 주었다.(링크)

13.3. 성장형 아이돌

처음부터 주목을 받으며 정상에 선 그룹이 아닌, 밑에서부터 차츰 위로 올라서고 있는 그룹이다. 근성있고 성장한다는 이미지, 그리고 '솔직하다'는 이미지에 매력을 느껴 팬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승연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을 '생계형 아이돌'이 아닌 언제나 노력하며 성장하는 '근성형 아이돌'로 불러달라고 하기도 했다. 음반판매량이나 방송차트에서도 점점 더 나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데뷔 5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무대에 오르기 전 서로의 손을 엇갈려 맞잡고 서로를 응원하는 것은 그대로. 2010년 일본 팬미팅 무대에 들어서기 전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DVD에 수록되기도 했다. 이후 2012년 KARASIA 콘서트 때에도 일본투어 마지막 날을 취재한 일본 스키리 방송에서도 같은 모습이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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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Rock U발표 이후 카라의 기본 콘셉트는 프로듀서에 의해 완벽하게 완성돼서 출시되는 걸그룹이 아닌, 마치 동네 고등학교 축제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스쿨밴드스러운 풋풋함이었다. 작곡진인 스윗튠은 발표되는 곡들에서 기타루프 등 스쿨 록스러운 밑밥들을 깔고 있었고, 이는 완벽하게 정제된 기획형 그룹들 사이에서 카라만이 갖는 차별점이 되었다. 하지만 차츰 멤버들의 실력, 특히 한승연-정니콜-강지영 세 멤버가 보컬에서 발전을 이루면서 전반적인 밸런스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이미지 자체도 레벨업을 반복하고 있다. 소위 일본 아이돌 계에서 말하는 팬들과 함께 성장한다라는 케이스에 해당되며#, 이는 단순히 무명이 길었다 수준이 아니라 대중에게 회자될 만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소스이기도 하다.

본래 이런 기획은 어찌보면 상당히 구시대적인 발상이었는데, 90년대 걸그룹안티테제를 표방하고 나오는 걸그룹 사이에서 90년대적 발상으로 오히려 역으로 블루 오션을 개척하게 된,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이 되어버렸다. 노렸다고 보기엔 이후 DSP가 보여주는 절망적인 기획력을 감안할 때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2011년 1월 계약해지 파동으로 인해 이런 이미지에도 타격이 가기도 했다. 멤버들 사이의 불화 문제는 아니라 하더라도 대중들에게는 결국 돈 문제로 소속사와 결별하겠다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파문이 지속될 경우 이미지의 타격은 피할 수 없을 듯 하였다. 하지만 다행히 4월 말 카라 전원이 소속사 복귀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사태는 해결되었다.

2012년 카라시아 콘서트때 멤버들이 각자 솔로곡을 불렀으며 각 멤버들이 가창력 부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한승연은 2개월 사이에 더욱 성장한 가창력을 보여주었으며 구하라 역시 Secret love로 전보다는 안정된 노래실력을 보여줬다.

여담으로 성장이라는 개념은 DSP미디어(당시 대성기획)의 선배 가수인 핑클이 데뷔했을 당시 이효리이진이 방송 인터뷰 때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후배인 에이프릴이 사용하고 있다.

14. 예능, 기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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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2007~2008년 여름

정규 1집 활동 당시에는 예능 활동이 적었고 고정프로 보다는 단발 게스트 위주로 예능활동을 했다. 상대적으로 긴 기간 게스트를 했던 프로그램을 꼽자면 쇼바이벌이나 일주일 게스트였던 온게임넷의 라이브 워너비, 그리고 카라의 첫 네이밍 타이틀이었던 엠넷 '카라의 셀프카메라' 정도가 있다. '카라의 셀프카메라'는 1집 활동 전후로 방송되었고 구하라, 강지영을 영입한 미니1집 활동때 '새로운 동거녀'라는 타이틀로 시즌2가 방송되었다.

2007년 말에서 2008년 말 까지는 한승연이 예능활동을 도맡아했다. 이 시기 MSL브레이크와 소년소녀가요백서에서 MC로 활동했고 리얼 시트콤 '가족이 필요해 시즌2'를 찍기도 했다. 그러나 이 시기 한승연의 스케줄을 제외하고는 예능 스케줄은 전멸에 가까웠고, 스케줄 표 상에 나와있지 않은 케이블 프로그램이나 지방 방송을 소화했던 일도 있다.

2007년 11월 5일 방송된 스타 무한도전박규리한승연이 출연했다. 물론 당시 박규리한승연이 받았던 벌칙은 킹콩롤링. 물론 팬들의 손발은 오그라들었고 금개(금지된 개인기) 판정을 내렸다.

14.2. 2008년 겨울~2009년

카라 전성기의 시작

2008년 말부터 니콜스타 골든벨에서 '눈높이를 맞춰요 시즌2' 고정을 꿰차며 인기를 얻고 한승연퀴즈 육감대결 고정을 맡는 등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구하라가 추석 특집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보이며 청춘불패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등 예능계의 유망주로 급부상하는 등 멤버들이 고루 주목받게 되었다.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국이 준우승을 한 후 Dcinside 카라갤이 털렸다. 이유는 멤버중 구하라가 일본감독인 하라감독을 연상시킨다고. 또한 경기 도중 잠실구장 응원이 잠시 중계되었는데 그때 하필 나온 노래가 카라의 프리티걸이었다. 근데 이 때는 한국이 이기는 중이었다(…). 그 외에도 이 대회에선 Honey와 프리티걸이 번갈아서 나왔다, 비비디바비디부보다 더 뇌리에 남았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결국 준우승을 하면서 좀 아쉽게 기억이 남았지만...

2009년 4월 MBC EVERY1에서 "떴다 그녀" 시즌4의 공동MC를 맡았으나... 방송 5주만에 프로그램 폐지의 운명을 맞았다. 카라 팬들은 이제 막 숟가락을 뜨려고 하는데 밥상을 왜 치워가느냐며 반발. 역대 "떴다 그녀" 시즌 사상 최단 기록을 세웠다. 안습.

SBS 인기가요의 2008년 캠페인송인 금연송에너지 절약송, 2009년 캠페인송인 대중교통송을 불렀다. 대중교통송은 수도권 전철 전광판에 가끔씩 나온다. (물론 빨노초만 나오는 단순 전광판이 아닌 영상까지 되는 대형 전광판. 서울 지하철 9호선 플랫폼의 전광판은 전부 이것이므로 특히 자주 볼 수 있다.)

2009년 9월, 박명수가 카라 팬임을 밝혔다. 자신의 라디오 프로인 두시의 데이트에서 박규리가 게스트로 참여해 보여준 언변에 놀랐는지 이후 카라에 대한 언급이 잦아졌으며, 무한도전 품절남 특집과 무한도전 TV에서도 카라를 좋아한다고 언급. 박규리는 이 인연으로 두시의 데이트에 이틀 동안 임시 DJ를 맡기도 했다.
무한도전 봅슬레이 편에서 아침 기상송으로 프리티걸이 나오거나 카라가 언급되는 장면이 잦아지는 등 무한도전 멤버 모두가 카덕이 아니냐는 설도 제기됐다. 결국 2009년 10월 31일 방송된 벼농사편에 전 멤버가 출연. 박명수가 '친한 친구' 박규리를 통해 카라를 섭외해 추수를 도와주게 된다. 여기서 유재석정형돈한승연을, 박명수정니콜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함께 게스트로 나왔던 김범은 방송내내 구하라와 함께 일했다. 자막이나 멘트를 보면 김태호PD도 카덕끼가 다분하다.

2009년 11월 18일 MBC 새 수목드라마 '히어로'에 카라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카라의 콘서트에서 주인공인 이준기와 윤소이가 충돌하게 되는데, 형사인 윤소이가 댄서를 하며 잠복근무를 했다. 원래 여주인공 역은 김민정이었고 카라와 함께 촬영을 마쳤으나 하차. 이후 윤소이가 장면을 따로 찍고 편집으로 해결했다.

2009년 11월 25일부터 2010년 1월 13일까지 크라운 베이커리와 엠넷의 공동 기획으로 카라가 빵집을 운영한다는 컨셉의 '카라 베이커리'를 8회 분량으로 방송했다. 더불어 카라는 크라운 베이커리의 광고모델로도 활동하였다.

2007년에는 공중파 연말 가요프로에 나오지 못했고 2008년에는 SBS에만 나왔으나 2009년에는 방송 3사 연말 가요프로에 모두 출연했다. 각 무대마다 독특한 컨셉을 보여주는데, 2008년 SBS 가요대전에서는 바니걸, 2009년 SBS 가요대전에서는 인형, 2009년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치어리더 컨셉을 선보이면서 뭇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4.3. 2010년

카라의 최고 전성기

2010년 1월 17일 열리는 에버 스타리그 결승전 초대가수로 나왔다. 참고로 이영호가 니콜의 팬이라고 하였다. 초대가수 공연 후에 어둠 속에서 니콜과 악수를 하고 어쩔 줄 몰라했다고. 우승 후에 방송된 스타 뒷담화에서도 '니콜씨가 자신의 말을 들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할 정도이다.

2010년 2월 말 Lupin으로 컴백하면서 동시에 박경림의 추천으로 박규리트위터를 시작하며 정니콜도 함께 가입했고, 이후 구하라강지영이 차례로 트위터를 열었다. 참고로 강지영을 뺀 나머지 네 멤버가 모두 블랙베리를 사용한다. 왠지 어디의 기기덕후가 추천했을 것 같은 예감? 강지영아이폰이다.

2010년 3월 20일 무한도전에서 초대손님으로 번지점프대에 올랐다. 적은 분량이었지만 강지영이 막내로 지내며 말못했던 속사정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이거나 한승연이 천연덕스럽게 번지점프를 하는 등 카덕들이 주목할만한 장면들이 있었다.

2010년 5월 6일 박규리가 DJ자리를 꿰찼다. 신동ㆍ박규리의 심심타파 첫날에는 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는 신동박규리의 어머니가 상견례(?)를 하는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었다.

2010년 6월 1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을 맞아 그리스의 에이스이자 주장 카라구니스(심지어 애칭은 카라) 때문에 Dcinside 카라갤이 다시 털릴 것이 우려가 되었으나 대한민국의 깔끔한 2-0 승리로 끝나면서 기우에 그쳤다.

2010년 6월 29일. 비록 8강에 들지는 못했지만, 심심타파에서 약속한대로 신동과 함께 아바타나비족 분장을 했다. 팬들은 "뭘 해도 박규리는 예쁘다"고 했다. 보기

2010년 7월 26일부터 MBC every1의 동물프로 '아이 러브 펫'에서 한승연, 강지영이 더블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박규리도 케이블 프로를 통해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그런데, 아이 러브 펫이 4회만에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아이 러브 펫이 9월에 부활했으나 MC 부분이 아예 없는, 말그대로 동물의 왕국이 되었다.
2010년 9월 5일 MBC 꽃다발에 카라 니콜만 뺀전 멤버가 출연했고, 9월 12일 방송분에는 한승연와 강지영이 출연했다. 한승연의 엽기 요가 굴욕사진 공개와 함께 지못미

2010년 9월 12일 SBS 하하몽쇼강지영이 고정 서브 MC를 맡게 되었지만. 모 MC의 장렬한 자폭으로 사실상 프로그램 자체가 증발해버린다.

2010년 12월 2일 KBS 해피투게더에 멤버 전원이 2AM, 전현무와 출연. 2주간 깨알같은 재미를 선보였다.

2010년 12월 12일 방송된 SBS 영웅호걸 에서 니콜이 혼자서 수백 장의 돈까스를 튀기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연출하여서 많은 팬들을 울리고 대내외적으로 니콜에게 많은 팬들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 스케줄은 살인적인 일본 내 스케줄을 모두 소화한 이후 한국에서 바로 이어진 촬영이어서 많은 카라팬들을 울렸다.

14.4. 2011년

2011년 2월 6일과 13일날 방영된 SBS 영웅호걸 호텔리어 편에서 니콜은 수준급의 영어실력으로 호텔리어 역할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른바 카라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이 에피소드 이후 니콜은 하차하게 된다.

2011년 5월 17일 드라마 시티헌터에 출연하는 구하라의 지원사격을 겸하여, 카라 사태 해결 이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강심장에 출연하였다. 카라 사태에 대해 언급하는 것처럼 예고를 때렸으나 그냥 강심장을 속풀이방송으로만 활용, 눈물만 잔뜩 흘리고 잘 지켜봐 달라고 했다.

2011년 6월 1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서 6월 11일을 카밀리아데이로 지정하기도 했다.

2011년 9월 22일 KBS 해피투게더에 멤버 전원이 손병호, 지상렬, 전현무, 박휘순, 허경환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자체는 평소와 다른 산만한 진행 때문에 비판도 받았다.

한국 리듬게임 DJMAX TECHNIKA 3에 카라의 곡들이 수록되었다. Lupin, Jumping, STEP, Pretty Girl, Mister가 수록되었으며 BGA뮤직비디오 편집본(!) 다만 한국판 뮤직비디오가 없는 Mister는 게임오리지널 BGA다. 그리고 JumpingPretty Girl은 게임길이로 편집되지 않은 풀버전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12월 27일 4차 업데이트 이후에는 게임에서 쌓이는 포인트를 사용, STEP의 풀버전을 구매해 플레이할 수 있다(!!) 펌프 잇 업에도 Wanna가 수록되어있긴 하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수록되는것은 처음이다.

2011년 11월 12일부터 방영되는 청춘불패 시즌2강지영구하라의 뒤를 이어 참여하였다.

2011년 10월 19일 홀로서기를 한 라디오 스타에 카라 전원이 등장. 구하라 열애설, 강지영 파주퀸, 박규리 왕따설 등 라스다운 질문이 들어갔다. 다행히 모두 무난히 넘어갔다. 하지만 이 방송분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데 카라 때문이 아니라 바로 라디오 스타 의 상황 때문. 강호동이 갑작스럽게 하차하며 처음으로 라스가 단독편성되었고 신정환의 공백을 잘 메꾸던 김희철도 군 문제로 하차, 초짜 MC 규현이 처음 등장한 에피라 MC진 스스로도 무언가 정돈이 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느 정도 정비가 된 이후 여러 가지 레전드 에피소드를 양산해낸 라디오 스타라 더욱더 아쉬움이 크다.

2011년 11월 20일부터 구하라와 정니콜이 이기광, 조권, 설리의 뒤를 이어 아이유와 함께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다 2012년 8월 19일 하차했다.(이종석과 하기도 했다.)

14.5. 2012년

2012년 2월 18일,19일 이틀동안 데뷔 이래 최초로 단독콘서트 카라시아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카라시아'는 카라와 아시아의 합성어로 승연이 직접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콘서트는 카라시아라는 이름의 아시아투어의 첫 공연이었다.

관객 동원수는 하루에 9천명 정도. 적은 편은 결코 아니지만 DSP에서 이런저런 이벤트로 초대권을 많이 배부한 덕분에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혈안이 된 안티들에게는 꽤 좋은 먹잇감이 되기도 했으며 제 돈주고 표 산 팬중에서도 아쉬움을 표한 사람이 있었다. 초대권의 비율이 꽤 높았고 열성 까들의 정열적인 활동으로 인해 이 문제가 나름 부각되었으며 카라의 실질적인 관객 동원력에 비해서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잡았다는 데는 팬들도 동감하는 바. 콘서트 당일에도 초대권으로 온 자리의 관객들의 반응은 아무래도 자기 돈으로 티켓 구매해서 온 순수 카라팬에 비해서 미진했다. 물론 카라 망했다고 떠드는, 공연 시작 한두시간 전 사진을 찍어놓고 공연 직전에 찍은 사진인양 올리거나 심지어는 초대권으로 온 관객수만 5천명 이상이었다고 주장하는 안티들의 과장 내지 날조는 헛소리. 그렇게 주장하던 안티가 직접 집계한 초대권 장수가 총 700장 정도였다.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 빅뱅같은 대형 그룹에 비하면야 많이 모자라지만 이 정도면 상당한 수준.

결과적으로 공연 자체는 기대 이상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호평이었으며 그동안 험난한 역사를 엮어왔던 카라였던만큼 이제까지의 활동을 결산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단계로서 콘서트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에게나 본인들에게나 의미가 깊은 공연이었다. 일요일 공연에서 박규리의 한 마디가 이번 단콘의 의미를 함축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2012년 6월 10일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팬미팅이 열렸다. 급하게 열린 이벤트여서 그런지 (역시 DSP!) 400명의 팬들 밖에 초청되지 못했고 행사 당일에 여러가지 해프닝들이 있기도 하였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으며 이후 트위터 등에서 멤버들의 벌칙 인증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는 등 매우 훈훈한 분위기였다.

9월 16일 23일 방영된 MBC 승부의 신에서 시크릿과 대결, 6라운드까지 3대3으로 가다가 마지막 7라운드 컵놓는 용만이 게임에서 1:1 세트스코어까지 가고 6개의 컵을 까는등의 혈투끝에 패배한다.

오락실한국 리듬게임 DJMAX TECHNIKA 3을 기반으로 한 PS VitaDJMAX TECHNIKA TUNE에도 테크니카 3과 마찬가지로 Lupin, Jumping, STEP, Pretty Girl, Mister가 수록되었다. 다만 오락실용 테크니카 3에서 제공되었던 풀사이즈 버전은 없다. 2012년 가을~겨울 사이 발매 예정인 오락실한국 리듬게임 펌프 잇 업 2013 FIESTA 2에는 STEP이 수록될 예정이다.

14.6. 2013년

9월 컴백과 동시에 첫번째 예능 안녕하세요에 출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게 하는등 나름대로 분위기를 잘 타다가, 9월 4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 출연 이후 태도문제가 제법 크게 터졌다. 어린 아이돌들의 예능 출연때 방송태도 논란은 한두번이 아니지만 카라는 이미 중견급에 정작 4집 음방 활동도 제대로 하기 전 상태라는 것이다.

방송 다음날인 9월 5일에 한승연이 트위터에 을 올렸다. 시청자와 출연진에게 사과하고 태도에 대해 반성하겠다는 내용이다.

라디오 스타 MC중 윤종신도 mc들이 좀 과했다는 의견을 sns로 남기고, 해당 프로그램의 작가도 나서서 카라를 쉴드쳐주면서 태도논란 상황이 수그러드는 듯 싶다.

라디오 스타 출연 이후 화신에 출연한 한승연이 자신의 집에 1년간 악담편지를 보내온 사연을 이야기 하며 다시 울음을 터트려 다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화신의 경우에는 충분히 사연이 심각해서 나름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는 분위기.

다만 일부에서는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기도 하고, 이 시기부터 카라를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이 SNS로 여론 몰이를 하였다. 바로 카라가 일본에서 독도는 어디땅이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멤버들이 거기에 모른다고 대답을 했다는 것이다. 이는 판도라 앨범 쇼케이스때 국내 기자가 당시 한일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질문을 하였는데 당시 MC였던 박지윤이 그 질문을 중단시키며 넘어갔던 것을 악의적으로 퍼트리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몰아가기와 반일감정이 겹쳐 '차라리 일본 그룹이라고 해라', '한국에선 이미 망했으니 일본이나 가라' 는 여론이 커졌다. 최근 여러 연예인들이 악플이나 루머에 강경한 대응을 하는 시점에서 과연 DSP는 어떠한 대응을 할지 주목할만 하다.

예상외로 4집 활동은 예능 활동을 그리 하지 않았다. 멤버들이 모두 출연한 프로그램도 안녕하세요 정도 뿐이다. 추석이 중간이 끼어 버린 상태에서 터져버린 라디오 스타의 여파 때문인 듯하다.

10월 니콜이 DSP와 재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라 했고 강지영도 DSP와 재계약을 포기하기로 했다.

14.7. 2014년

소속사에서 팬들이 새로운 카라 멤버를 7명의 연습생들 중에서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을 방송하기로 했다. 당연하지만 카라의 팬들은 반발했다.

드디어 카라가 '주간아이돌' 에 출연했다. 9월 3일, 9월 10일 2화분에 걸쳐 방송되었으며 팬들에게도 굉장한 호평을 얻어냈다. 구하라가 "이렇게 재미있게 즐기다 가는 예능은 정말 오랜만" 이라고 울먹이며 소감을 밝혀 팬들의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개연애 이후로 구하라는 강심장, 런닝맨, 라디오스타 등 출연하는 예능마다 늘 논란에 휩싸여 굉장히 마음고생을 했다.

뿐만 아니라 DSP 측에서도 카라와 팬들의 소통을 더 강화하려는 모습을 최근 보이고 있다. 2014년 8월에 기습적으로 미니 팬미팅을 열고, 2014년 9월 24일에는 30명의 팬들과 카페데이트 이벤트를 열어, 대화, 게임, 사진촬영, 사인을 하는 등 열정적인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맘마미아 연습영상, 팬미팅들 영상을 재빠르게 업로드하는 등 전에 없던 모습을 보인다. DSP가 한국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 팬들은 많이 놀랐다.

14.8. 2015년

2015년 CUPID 활동 때는 구하라가 '어 스타일 포유'라는 프로그램 고정을 꿰찼다. 또 2015년 6월 10일, 10개월만에 주간아이돌에 다시한번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2015년 5월 연예사이트 인스티즈에서 카라만을 위한 메뉴인 카라 독방이 신설되었다 .

2015년 7월, 구하라의 솔로 활동 와중에도 예능출연은 계속되었다. 한승연도 오랜만에 '한끼의 품격'이라는 프로그램에 단독 출연했다. 이날 과거에 사귀었던 연예인 남친을 폭로(?!) 하기도 했다.

2015년 8월 3일, 카라가 네이버 V앱에서 'KA-LIVE'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다.

2015년 9월 23일 엠아이인터랙티브(MI Interactive)에서 만든 지지보이스라는 보이스 어플에 애니콘화(?)되었다. (이루·에일리, 글로벌 이모티콘 '지지보이스' 캐릭터로)

14.9.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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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5일 공식적으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전속계약 종료와 소속사 이적을 발표했다. 허영지는 DSP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DSP 측에서는 해체는 아니며, 추가 영입 계획은 없다는 입장에 덧붙여 "최근 가요계에 재결합 열풍이 불고 있고, 카라도 먼 훗날 다시 모여 활동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에 공식자료에 '해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정작 카라 멤버들은 재결합하더라도 네놈새끼 휘하에서는 절대 안 해라는 입장이다. 반면 주류 언론에서는 공식 해체라고 보도하였다. 핑클의 예처럼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한 상태지만, 향후 DSP의 대응에 따라 상황은 급변할 수 있다.

1월 18일 구하라와 키이스트 간의 전속계약이 발표되었다.

1월 26일 한승연과 제이와이드컴퍼니 간의 전속계약이 발표되었다.

7월 20일 박규리과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발표되었다.

2016년 2월 20일 이후 소속사 홈페이지 아티스트 란에서도 카라가 사라졌다. 멤버들이 이후에 여러 번 해체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허영지 영입 과정에서 팬덤이 분열되면서 사실상 카라가 다시 뭉칠 가능성은 사라졌다. 홀로 DSP에 남은 허영지는 2019년 초 계약이 만료되었다가 별도 공지 없이 재계약을 한 것으로 보이나 더 이상 카라라는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

15. 실력, 성장

2000년대부터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중 실력 면에 있어서 가장 다이내믹한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팀이다. 특히 가창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까였다. 사실 데뷔 초기 리드보컬이던 전멤버 김성희핑클옥주현 역이라 할 수 있는 가창력 담당으로 두고 리드보컬만 믿고 가는 구조였던 보컬 층이 김성희 탈퇴와 동시에 공중분해 되었고, 이후 영입 예정이던 하현지마저 데뷔 직전 탈퇴하면서 리드보컬이 없는 상태로 컴백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시가 발표된 Rock U는 카라 발표곡 중 가장 보컬 퀄리티가 괴랄한 수준으로, 강지영은 사실상 트레이닝이랄 수준으로 훈련받은 바가 없는 상황이었고, 구하라는... 이때 당시 라이브에서 음이탈이나 호흡실수를 일으키지 않는 멤버는 전무했으며, 이때 쯤 팬덤에서도 "카라에게 가창력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생성되었다. 이후 Pretty Girl 활동으로 인기는 높아졌지만, 취약한 보컬은 해결되지 못했다. 한승연이 독을 품고 곡 중심을 잡는 서브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지만, 정니콜 + 신멤버 두명의 열세, 곡을 리드하기에 아직 역량이 충분치 못했던 박규리로 인해 눈에 띄는 개선은 드러나지 못했다. 단, 이때 당시에는 멤버들의 실력도 그렇지만, 라이브 당시 환경이 굉장히 좋지 못했다. 대표적인 게 바로 인이어 부족. 명색이 5인조 그룹인데 활동당시 방송에서 인이어는 많아야 2~3개 밖에 쓰질 못해서 끽해야 한승연과 박규리 정도가 인이어를 쓰거나, 상황이 안좋을 땐 한승연 혼자밖에 인이어가 없거나 아예 인이어 없이 공연을 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인이어가 없으면 공연장 소음과 음향구조 특성상 가수 본인이 반주를 제대로 들을 수가 없어지니 공연경험이 김경호급이거나 임재범 급으로 자질이 탁월하지 않은 이상 라이브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또한 당시 멤버들의 안습한 실력과는 별개로 Rock U 노래 자체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5인조 체제 카라의 첫 곡이라는 의미까지 겹쳐서 팬들 사이에서는 Rock U을 카라 최고의 곡으로 꼽는 이들이 많다.

반전의 낌새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미스터 활동 즈음으로, 미스터는 비록 급하게 더블 타이틀로 전환된 것이긴하지만 카라의 타이틀 곡 중 최초로 한승연이 스타트를 맡지 않은 곡이었다. 한승연이 균형을 맡고 박규리가 리드하는 체제에서 나머지 멤버들 비중이 늘어나고 특히 정니콜이 무대 안무와 고음부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고분분투하던 두 멤버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정니콜의 경우 별로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카라에서는 가장 나은 음색과 타고난 성량만으로 부르던것이 이후 음역자체도 컨트롤이 나아졌고 성량도 개선되었다.

예상 외로 카라 보컬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준 것은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하게 된 Jumping이었다. 정니콜이 무대장악력과 래핑, 포인트를 주는 보컬로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강지영의 보컬이 급성장하면서 파트가 급속하게 증가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구하라 마저도 라이브에서 생목으로 노래하는 경우가 없어지고 클라이맥스에서 가성 비슷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역할이 잡히면서 한층 안정감 있게 변화했다. 일본 활동 중에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인지, 일본 활동에만 집중하던 시기에 발표된 싱글들은 국내 활동 시절보다 향상된 보컬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대망의 정규 3집, 강지영이 한 단계 더 성장하면서 박규리와 리드를 양분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아직 박규리에게 근접하는 멤버는 없다. 일단 음색도 음색이지만 그 음역대가 타고난 재능이다. 고음처리는 정니콜, 안정성은 한승연과 강지영이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지만 전체적인 면에서는 밀린다. 더불어 구하라가 저음부로 포지션 변경을 하는 듯한 시도도 엿보인다.

다만 아직도 리드보컬 없는 그룹, 인기에 비해 실력없는 그룹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는데 카라는 한때 일본에서 카라 열풍을 일으킨 그룹이었다.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걸그룹 중에서 가장 성공했다는 소녀시대, 빅뱅,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트와이스, K-POP 내에서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보다도 일본에서는 카라가 더 인기가 있었다. 가창력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이유나 씨스타 같은 쩌는 성량의 보컬 등 가창력 장착 아이돌들이 대거 터져나오고 있는 데다 기존 그룹인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선예와 태연 등의 보컬마담들이 자리한 상태라 카라가 이들에 비견될 만한 보컬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기엔 아직 이르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게다가 박규리는 창법 특성상 폭발적으로 뽑아낸다기보다는 가늘고 간드러지게 이어가는 타입이라서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디바 타입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다. 이건 좌우에서 박규리를 보좌하는 강지영/한승연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둘 다 음역대와 안정성은 좋은데 타고난 음색이 얇고 가볍다. 선천적으로 부족한 이 점을 커버하려면 보컬 트레이닝 등을 통해 기본 발성이나 공명점 자체를 새로 갈고 닦아야 하는데 현 카라의 상황상 이게 불가능에 가깝다. 더더군다나 멤버들 구성이 고음역대에 쏠린 경향이 심한데다 그게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도 문제이다. 아무리 아이돌 그룹이라고 해도 안정적인 음악을 위해서는 저/중/고음역대를 소화할 사람이 골고루 필요하다.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소녀시대원더걸스를 보자면 소시는 태연/티파니/서현이 가창력 중핵을 분담하고 있으며, 원걸도 선예예은 투탑 + 셀프 프로듀싱이라는 백업스킬을 차근차근 쌓아왔고, 선예와 소희가 탈퇴한 뒤에는 선미가 재투입되어 선예의 빈자리를 메웠다. 헌데 카라는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만 잔뜩 있지, 저음역대를 맡아 줄 베이스가 없다. 즉, 다들 위로 뻗을 줄만 알았지 아래에서 깔아주는 쪽으로 성장한 멤버가 없다. 그나마 구하라가 저음부를 맡고 있긴 한데 이건 워낙 노래를 못해서 시키는 데 가깝다. 소녀시대도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하지만 워낙 인원수가 많고 태연이 음역대도 넓고 티파니라는 괜찮은 저음 보컬이 있는데다가, 원더걸스는 선미라는 확실한 저음 보컬이 있다. 이 때문에 카라의 노래는 다른 그룹에 비해서도 날카롭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경향이 강하다. 멤버들 실력이 많이 성장했는데도 한국 사람들의 보편적 기준으로 볼 때 좋은 가창력이라 평가받기 힘든 게 바로 이 때문이다. 그나마 이 단점은 정니콜과 강지영의 탈퇴로 그룹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허영지를 영입하며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종합하자면 전체적으로 분명 실력이 상승하긴 했지만 애초에 기본적인 스펙이 높은 아이돌이 많아진데다 초기에 각인된 이미지, 한쪽으로 치우친 멤버별 가창 구성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허나 결국 말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으로 직접 만회해야 할 일이다.

덧붙여서 보컬 이외의 영역까지 평가한다면 정니콜은 걸그룹 멤버들중 대표적인 댄싱머신 중 한 사람으로 꼽힐 만큼 느낌있게 춤을 추는 메인댄서이면서 직접 랩 메이킹을 소화하고 보컬까지 가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댄스 실력은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카라 내 최고의 실력이며 구하라도 니콜과 짝을 맞춰서 춤을 출 정도는 충분히 된다. 한승연은 왕년에는 팝핀 좀 췄다. 2011년 연말 엠스테 슈퍼라이브에서, 최소한 박규리한승연은 발전한 라이브로 자신들의 성장을 보여주었다.

2012년 2월 열린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에서는 멤버 전원이 확실하게 예전보다 진보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토요일 공연에서 5인 체제가 된 이후 사상 최초로 정규 1집 타이틀 곡 Break it을 선보였는데 강지영이 (박규리와 분담하긴 했지만) 과거 김성희의 파트를 소화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카라의 역사와 성장을 보여주는 듯한 장면이다. (링크)

2012년 12월에는 멤버별 솔로곡이 '카라컬렉션'앨범을 통해 공개되었다. 확실히 가창력 마담격으로 내세울 디바형 보컬은 없지만,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거나, 솔로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은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한 듯. 특히 기존 이미지와 전혀 다르게 락발라드곡을 내세운 강지영이나, 탱고곡을 선보인 박규리는 상당한 재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한승연은 하드록 선보이고도 중2병 돋는다고 까인다. 압도적인 폭발력을 가진 멤버는 없지만, 멤버 전원이 골고루 기본 이상 해주는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하다.

2014년 11월 일본 투어에서 구하라의 개인무대 영상이 팬의 직캠을 통해 공개되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구하라 맞다. 이 정도면 '늘었다' 보다는 '득음했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수준이다.

16. 일본 활동

카라(아이돌)/일본 활동 문서 참조.


(MTV Zusihi Festival 2010)


(2012년 일본 오키나와)


(2013년 일본 콘서트)


(2013년 6월 일본 콘서트)

17. CF

단 한 마디로 요약된다. 지역광고에서 황금시간대 광고이다.

2007년 단 하나뿐이었던 광고가 정규 2집 활동 사이에 폭주했다. 미스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10년의 경우 2010년 3월에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선거홍보대사로 선정되었고 4월 미니3집 활동 이후 첫 TV광고로 빼빼로 광고가 시작되었다. 구하라가 미샤의 인터넷 브랜드 어퓨의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다음 해에 네이처 리퍼블릭으로 갈아탔지만 2010년 월드컵 기간 및 그 이후 삼성전자 파브 3D TV의 홍보를 맡기도 했다. 또한 한승연이 참여했던 두근두근 투모로우의 새로운 인터넷 캠페인을 2AM과 함께 하기도 했다.

2011년의 경우에는 일본에서 당대 톱 스타만 촬영한다는 TBC CF를 촬영했다. 에스테틱 시장점유율 일본 1위이다. 데이비드 베컴, 기무라 타쿠야, 나카타 히데토시, 장근석, AKB48의 인기 1, 2위인 성공한 카덕 마에다 아츠코, 오오시마 유코가 광고모델로 나온 그 회사이다.

기아 프라이드 광고로 꿈에 그리던 자동차 CF도 촬영했다. 그리고 버벌진트는 1년 타코값과 로스쿨 학비를 벌었다.

(이 외의 광고 상세 소개 및 광고 영상 등은 KARA/출연 광고 목록 문서 참조)

18. 카라 출연 프로그램

카라(아이돌)/출연 프로그램 문서 참조.

19. 관련 상품

아래 상품에 대한 상세 소개는 카라(아이돌)/관련 상품 문서 참조.
  • 카라다이스(KARADISE) 2010, 2011
  • KARA Special Premium Box
  • Sweet Muse Gallery(MBC DVD Collection)
  • KARAFULL DVD-BOX
  • KARA VACATION
  • KARA BEST CLIPS
  • 카라 스타컬렉션카드 Vol. 1, 2
  • 카라 뷰티북 : 뷰티의 정석 (KARA's All about Beauty)
  • 주뗌므, 카라

20. 근황

새 멤버를 확정했다.

광고주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구하라트위터를 통해 2010년 5월 11일 쇼핑몰 '카라야'를 연다고 밝혔다. 일단 외부운영에 피팅모델 정도로 활동하는 모습이다. 개설 당시부터 운영자가 피팅 사진들을 상업적 이용만 아니라면 다른 곳에 올려도 된다고 하면서 한동안 피팅 사진이 팬 사이트를 휩쓸었다. 그런데 막상 홈페이지가 열리고 보니 거의 카라 브로마이드 화보집 같은 느낌도 나서 남성 카덕들도 좋아라 하고 있다.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미성년자인 강지영이 입은 옷에 Fuxking이라는 영어 단어가 들어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사건이 2011년 1월 계약해지 파동의 원인 중 하나로 언급되어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다.

2011년 계약이 종료되어 카라야는 명칭이 변경되고, 국 문을 닫았다. 카덕들은 카라야 모델활동 하며 찍은 수많은 사진들을 볼 때마다 '카라야는 좋은 사이트였다'며 그리워 하는 중이었다.

2010년 9월부터 넷마블의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카라 멤버들이 캐릭터로 제작되어 판매에 들어갔다. 원래 서든어택에는 , 빅뱅, 2NE1이 캐릭터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것도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슈팅게임과는 거리감이 있는 카라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데에 많은 팬들이 비판했다. 확실히 좋아하는 연예인이 죽고 죽이고 있는데 달가워할 팬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마구마구에서는 카라 응원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 카라를 담당하던 길종화 이사가 이효리와 재계약을 하고 DSP에서 나와 새로운 기획사인 B2M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카라의 계약기간은 7년으로 재계약한 기존 멤버와 새로운 멤버 모두 2015년에 계약이 종료된다.

2011년 1월 26일, 전 멤버 김성희가 성우 양지운씨의 아들인 양원준과 결혼한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졌다. 이로 인해 세간에 떠돌던 김성희 여호와의 증인 설은 사실로 확정. 자세한 사항은 김성희 문서 참고.

2011년 6월 기준, 사진이나 트위터를 확인하면 박규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아이폰으로 바꾼 것을 볼 수 있다. 박규리는 아직도 블랙베리 사용 중.

재미있게도 SM 출신인 S.E.S.바다DSP 소속의 카라와 친해서 2009년 방영된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에서도 친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2011년에는 바다박규리가 같이 뮤지컬을 하면서 친목질 인증사진을 트위터에도 올리고, 또 바다가 라디오에 출연해서 박규리를 폭풍칭찬하기도 했다.관련기사

DSP 출신인 핑클옥주현SM 소속의 소녀시대와 친하다.[3]. 물론 실제로 이효리는 귀여워하는 후배 중 하나로 구하라를 꼽기도 했고, 옥주현도 카라를 예뻐한다. 회사에 불만이 있다고 회사 후배에 대한 악감정이 생길리는 없으니...


애니메이션화가 진행된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 12월에 한국에 방영이 확정되었다. (자세한 것은 카라 더 애니메이션 문서 참조.)

박규리는 멕시코 경찰 역할이면서 페트레이버, 쩔어주는 스펙의 Ka-50 공격헬기를 문자 그대로 때려잡는다. 게다가 무유도, 즉 유도가 안 되는 대전차 로켓인 판처파우스트 3해리어 전투기를 한방에 잡는 여신의 위엄을 보여준다. 이 에피소드엔 박규리의 친모인 성우 박소현씨가 간만에 성우 연기를 선보인다.

한승연은 아시아 연합 소속 우주 비행사, 대사 중에 자신이 아시아 최고의 우주공학자라고 하는 게 있다. ALTMAN BE PRAISED

니콜은 크루즈 여객선 카밀리아의 선장이다. 핵 미사일 후폭풍을 수십 초간 맞았음에도 멀쩡하다.
구하라는 모나코의 경호원이다.

강지영은 마이애미 소방서의 소방대원이다. 방화범 잡는 소방대원, 다이너마이트가 바로 앞에서 터져도 멀쩡한 파괴신의 위엄

2012년 8월경 독도 문제로 한창 한일감정이 좋지 않았을 당시, 미니 5집 쇼케이스에서 한 한국 기자가 뜬금없이 던진 '독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는 기사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상황을 보면 카라가 즉각적으로 대답하지는 않았지만 사회자가 앨범 쇼케이스와는 관계없는 질문이라 판단하여 끊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 것이었다. 이에 질문을 던진 해당 뉴시스 소속 기자가 침묵으로 일관했다는 기사를 내었고 평소 카라에 노골적으로 악의적인 태도를 보였던 뉴스엔 등도 이에 동조했던 것이다. 사실 뉴시시의 해당 기자는 이미 공공연한 소녀시대 팬으로서 소녀시대 이외의 다른 아이돌 그룹, 특히 카라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물론 소덕들이 전부 그렇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그러나 독도가 워낙 중요한 의미를 지닌 주제인만큼 그 자리에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카라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네티즌의 대체적인 분위기는 카라에게 우호적이었고 다른 언론들 또한 동참하기보다는 오히려 카라를 옹호하고 해당 기자와 뉴스엔의 옹졸함을 직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분위기가 주를 이루었다. 사실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일본 활동 중인 어떤 아이돌도 쉽게 대답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며어떤 식으로든 대답을 했다면 카라에게(뿐 아니고 모든 한류 활동에) 막심한 피해가 가는 상황임을 인정하는 분위기.그리고 사실 독도 문제가 우리에게 있어서 아무리 중요한 사실이며 정의라고 해도 애당초 아이돌 쇼케이스에서 던질 질문도 아니었다.기자의 지난 행적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결국 카라에 대한 자신의 악감정을 위해서 한층 예민해진 반일 감정을 이용해보려고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덕분에 사람들의 반응은 오히려 질문을 던진 해당 뉴시스 기자를 욕하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그리고 뉴스엔에서는 카라를 디스하는 기사를 연속으로 쏟아내지만 정작 쇼케이스에서 일주일 후 8월 29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카라를 해외에 한국음식을 홍보하는 K-Food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 기사는 뉴스엔에서는 안 나왔다고 카더라가 있다.

그리고 며칠 후 이분의 발광으로 점점 카라를 쉴드 쳐주는 여론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

2015년 드림콘서트에서 신곡이 공개됐는데 기자가 무슨생각인지 4인조 걸그룹 샤이니라고 소개해버렸다. 다행히 다음줄에서는 멀쩡히 카라라는 이름이 나왔지만 기사가 나간지 오래되었는데 수정을 안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동기들인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달리 마무리와 멤버들의 근황이 정말 좋지가 않다. 소녀시대의 경우 전성기에선 내려왔지만 11년이지난 지금도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중이고 멤버들 역시 활발하게 개인활동을 하는중이며 원더걸스 역시 마무리앨범을 내며 좋게 끝냈을 뿐만아니라 각자 솔로활동 역시 활발하게 하는데비해 카라의경우 말년에 핵심멤버2명이 소속사와 분쟁끝에 탈퇴하고 새멤버가 들어간지 얼마안돼 팀이 해체되고 근황역시 초기멤버인 김성희는 결혼으로 자세한 근황을 알수가없고 박규리는 방송에 간간히 출연하는 수준이고 강지영은 일본활동 전념으로 국내에서는 잊혀졌고 구하라는 남자친구와의 폭행건과 자살소동으로 이미지에 큰타격을 받아 방송활동에 큰타격을 받았고 허영지는 들어간지 얼마안돼 팀이 공중분해 되는바람에 낙동강 오리알이 된상황이다.그나마 한승연 한명만이 드라마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오죽하면 카덕들은 우리팀에 무슨마가 꼈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21. 소속사와의 분쟁과 재계약

21.1. 전속계약해지 통보

카라와 소속사와의 분쟁 사건. DSP미디어를 이끌던 이호연 대표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그의 아내인 최미경이 대표이사 자리에 앉았다. 최미경의 무리한 사업 전개와 독단적인 임원진 교체, 회사 수익의 사적 유용으로 인해 분쟁이 발생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4월 28일 DSP와 카라 3인간의 합의가 끝나면서 원만하게 해결되었다. 팬들은 4월 28일을 카라가 부활했다는 의미인 카활절로 지정했다. 그러나 DSP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았고 결국 3년 후…….

21.2. 2014년 재계약 관련

2013년 10월 4일 일본 스포츠 신문에서 재계약없이 그룹이 완전 해체된다는 기사가 나왔고 오후에 DSP에서 반박 기사를 내며 시끄럽다가 결국 DSP가 보도자료를 내고 멤버들의 재계약 관련 내용을 알렸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 입니다.
금일 보도된 카라와 DSP미디어와의 국내 계약 관련 건과 관련, 다음과 같은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차후 활동을 DSP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지영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내년(2014년) 4월에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심사숙고 하기로 했습니다.
2. 정니콜은 DSP와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오는 2014년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됩니다.
3. 카라는 일부 멤버가 재계약 없이 이탈하더라도 팀 해체 없이 국내 및 해외 활동에 계속해서 전념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때만 하더라도 니콜이 탈퇴는 하지 않고 소속사 계약만 종료된 상태이기에 카라 활동을 같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2014년 1월 14일의 발표로 니콜의 탈퇴가 확정되었다. DSP미디어는 1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년여 간 카라의 멤버로 함께 동고동락 해 온 멤버 니콜이 2014년 1월 16일부로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며 "카라로서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 되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니콜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히면서 니콜의 탈퇴를 확인했다.# 니콜은 팀 탈퇴 후 솔로 활동의 길을 가게 됐다.
그리고 하루 뒤인 2014년 1월 15일, 지영 역시 DSP와 재계약할 의사가 없음을 알리는 내용증명을 DSP에 보내면서 최종적으로 니콜과 강지영은 2014년에 모두 탈퇴하게 됐다. 지영은 팀 탈퇴 후 영국 유학후 연기에 뜻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5월 24일 팬미팅에서 출연할 멤버 전부 공개. 20일까지 '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의 7명이 모두 밝혀졌으며 이들은 '베이비 카라'라고 불린다. 그리고 5월 27일부터 케이블채널 MBC뮤직에서 방송하는 '카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점에서 안티들이 더욱 들끓는데, 일단 니콜과 강지영을 헌신짝처럼 내다버리고 [4] 새 멤버를 뽑겠다고 해서 안티로 돌아선 일부 카밀리아.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가 엠넷 <WIN : Who Is Next?> 을 따라한다며 피거솟한 YG의 팬들까지. 그야말로 동네북이 되었다. 레인보우에이젝스 그리고 멤버 5명 중 2명이 팀을 떠나고 나머지 3명이 카라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2014년 5월 17일 공식 해체된 퓨리티 지못미... 결국 2014년 7월 1일 베이비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허영지가 새로운 멤버로 영입된다.

21.3. 2016년 재계약 관련

2014년 재계약했던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의 계약만료일은 2016년 1월 31일이다. 3명 모두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예능이나 배우 등 연기활동을 하기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동년 1월 15일 공식적으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전속계약 종료와 소속사 이적을 발표했다. 계약이 만료된 세 멤버 모두 DSP와 재계약을 원치 않았기에 계약기간이 며칠 남았지만 다른 회사와의 원활한 협상을 위해 계약 종료 발표를 앞당겨 한 것이라고 DSP측은 밝혔다. 허영지는 계속 DSP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될 예정. 허영지는 이에 앞서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카라 멤버라는 정보를 삭제하였다. 이어서 허영지의 솔로 활동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DSP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소속사 입장에서의 기사도 나왔는데 ### 요약하면

1. 소속사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이유가 없다

2. 왜냐면 멤버들이 DSP에 있으면 꿈도 희망도 없다는현실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3. 지난 2년 간 소속사는 카라의 클래스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금전적인 손해를 감수하며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

4. 그러나 카라의 인기는 계속 하락했고 일본에서도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렇게 만든 게 누구더라?

5. 2년 전과는 상황이 다르므로 예전처럼 거액의 계약금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적반하장

6. 3인이 꿈도 희망도 없다는현실을 받아들이고 눈높이를 낮춘다면 카라가 유지될 수도 있다

현재 DSP에서 실직적인 수익을 내는 건 카라 밖에 없었는데 숙이고 들어가도 모자랄 판에 이런 입장을 보인 건 DSP도 3명과 재계약할 마음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진짜로 적반하장 DSP의 발표대로 카라의 인기가 떨어지긴 했지만 허영지 투입 이후 작은 규모로라도 일본 투어를 2번이나 뛰었고, 오리콘 차트에서 싱글 Summergic이 데일리 1위, 위클리 2위를 하는 등 나름의 성과를 올렸기 때문에 카라 멤버들이 말도 안 되는 계약금을 제시한 게 아니라면 그룹을 존속시키는 쪽이 DSP미디어 측 입장에서도 더 나았을 것이다. 근데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으면 2014년에 정니콜과 강지영을 어떻게든 붙잡았겠지[5]

대한민국 걸그룹계에 한 획을 그었으며 일본 내 한류 걸그룹의 선두였던 카라는 이 일 이후 무기한 활동 중지에 들어갔다. 소속사 홈페이지의 아티스트에서도 카라가 사라졌으며[6] 멤버 3명의 소속사가 모두 달라졌고 카라 프로젝트 이후 팬덤도 분열된 상황이라 카라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치기는 현 시점에서 힘들게 됐다.

22. 카라 관련 홈페이지

23. 관련 문서



[1] DSP가 유일하게 SM의 아이돌보다 일찍 데뷔한 케이스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카라는 천상지희를 대항에서 만들어진 걸그룹이었다. SS501이 5인조였던 동방신기에 맞춰 5인조로 데뷔했던 것처럼 4인조 천상지희에 맞춰 카라도 4인조로 데뷔했다. 오히려 레인보우가 소녀시대 대항마로 준비한 걸그룹으로 볼 수 있는데, 2008년부터 천상지희의 활동이 뜸해지고, 카라는 팀의 부진으로 해체직전까지 갔다가 5인조로 재정비해 나와 <Pretty Girl>부터 반응이 오기 시작하면서 소녀시대의 대항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2] 놀랍게도 정규 앨범으로 데뷔하였다. 이 시기를 포함해 한동안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 아이돌은 없다. 원더걸스나 소녀시대만 봐도 싱글로 데뷔하였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자랑거리이지만 어떻게 보면 급변하는 가요 시장의 발을 못 맞췄다고 볼 수도 있다. 이미 2000년대 중후반 이후 가요 시장은 음반에서 디지털 음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대형 기획사인 SM이나 JYP가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데뷔를 싱글로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DSP가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이 부족한 게 아닌가하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후엔 한동안 정규앨범으로 대뷔하는 그룹은 없었다가 2014년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걸그룹 러블리즈가 정규 1집 <Girls` Invasion>으로 데뷔를 하였다. 정규앨범 발매전 디지털싱글이 나왔으나 정규앨범의 선공개곡격이었다. 아마 울림에서 꾸준히 장기간 준비했고 멤버들도 어느 정도 오픈된 상태에서 팬층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시도였다고 보인다.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정규앨범으로 데뷔하는 아이돌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그 당시에도 음원시장이 핵심적인 시장이었기 때문에 굳이 비용을 더 들여가면서 CD를 꽉꽉 채울 필요가 없었고 당시 가요계에서 몇몇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돌은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래서 대형 기획사인 SM이나 JYP에서도 실패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정규앨범으로 데뷔시키지 않고 싱글로 데뷔시킨 것이다. 현재는 아이돌들이 쏟아져 나와 경쟁이 더욱 치열하여 고정 수요층을 확보한 기존 아이돌들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수익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을 꺼리는 상황에서 실패할 지도 모르는 신인 아이돌을 굳이 비용을 더 들여가면서 정규앨범으로 데뷔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3]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특별 우정출연을 옥주현이 했다. 선배로서 웬만큼 친하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4] 니콜의 경우는 소속사를 옮기더라도 카라 멤버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회사에서 대차게 무시했으므로 버려졌다고 볼 수 있지만 강지영의 경우 회사에서 재계약 논의 중이라는 언플을 날리는 와중에 강지영 측에서 계약해지에 관한 내용증명을 보내며 본인이 카라 탈퇴를 원했기 때문에 헌신짝처럼 내다버렸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긴 하다.[5] 사실 이렇게 소속 연예인에게 이미지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보도를 내는 것은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면 일부 소속사가 사용해왔던 방식 중 하나를 쓴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몸값을 낮춰서 회사 측에 유리하게 재계약을 하거나, 재계약이 불발되더라도 다른 회사와 해당 연예인의 협상에서 연예인을 불리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볼 수도 있다. 과거 공개연애가 흔치 않던 시절에는 회사 측에서 재계약 시점에 고의로 스캔들을 터뜨렸다고 의심되는 경우도 꽤 있었다. 문제는 이번만큼은 멤버들이 명분도, 회사의 생사마저도 쥐고 있던 철저한 갑이라는 것일 뿐.[6] 설령 다시 활동한다 해도 DSP와 합의하지 않는 이상 카라의 이름을 쓸 수 없다. 카라의 상표권이 DSP에 있기 때문(...) SS501의 유닛이 SS301이 아닌, Double S 301로 나온 것이나, 신화가 SM과 상표권으로 법적분쟁을 벌인 것과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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