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0 06:56:56

나무위키/영향력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나무위키
1. 개요2. 지표3. 포털 사이트에서의 영향력4. 언론에서의 영향력5. 학술에서의 영향력6. 정치에 대한 영향력7. 문화예술계에 대한 영향력8. 기업에서의 영향력9. 기타 영향력10. 비판

1. 개요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를 99%[1]가량 그대로 가져오고, 오픈할 때부터 저작권은 문서 기여자에게 있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리브레 위키 등과 더불어 리그베다를 대체할 대안 위키라는 기대를 받아 그 탄생 때부터 어느 정도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 위키계에서의 영향력이 막강한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2]
  • 쉬운 문법, 편리한 기능
    나무위키의 문법은 타 위키보다 쉽고,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초보 위키러도 적응하기 쉽고, 아주 복잡한 걸 몰라도 한 문서 내에서 , , 특수글꼴, 각주, 링크, 이미지, 동영상 등 많은 것들을 어렵지 않게 구현해 자신이 알고있는 내용을 쉽게 추가할수 있다. 그러나 이 점 때문에 취소선각주를 남용하는 위키러도 많다.
  • 뛰어난 접근성
    세계 1위 포털 사이트인 '구글'에서 검색 시 나무위키가 최상단에 뜨는 경우가 빈번하다.[3][4] 이 점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접근성과 파급력을 지니고 있으며, 인터넷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들도 쉽게 나무위키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와 같이 엄격한 출처 요구와 까다로운 저명성 정책도 없으므로 쉽게 많은 내용을 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물론 여기에도 고인물이 없지는 않지만 타 사이트에 비하면 광범위한 영역에서 업데이트가 되는지라 고인물이 텃세넣을 요소도 덜한 편이고, 작정하고 깽판을 치는게 아니라면 적어도 규정을 몰라서 며칠만에 정지가 될정도로 유입이 까다로운 편은 아니다.
  • 방대한 정보량
    문서 규모 1위, 편집 빈도수 1위, 이용률도 국내 사이트를 통틀어 9위라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나무위키는 국내 한정으로 타 위키 사이트들과 비교하면 인지도도 있고, 편집도 쉬운 편이며, 특히 서브컬처 주류 위키다 보니, 관련 문서에서는 자세하고 꼼꼼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6] 그 외에도 나무위키는 일반사회, 학문, 교통, 공학, 의학, 과학, 군사, 지리, 생활 정보, 역사[7], 문화, 만화 등 각종 분야에서도 리그베다 시절을 포함하면 10년이 넘게 쌓인 지식과 정보가 있으므로 그만큼 자료량이 방대한 사이트다. 다만 기여자의 주관적인 정보 등 잘못된 정보도 유입되기 쉬우므로 잘 분별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도록 하자.

2. 지표

  • 2015년 구글코리아 검색어(한국 최다 검색어) 순위 2위#에 올랐다.# 엄밀히 따지면 나무위키는 '특정 사이트 이동을 위한 내비게이셔널 쿼리'에 해당되어 순위에서 제외되어야 하건만 왜 순위권에 올랐는지는 의문. 어쨌든 이 일로 각종 매스컴에 이름을 올리긴 했다.

3. 포털 사이트에서의 영향력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그 키워드와 같은 나무위키 문서가 있으면 구글 검색 1페이지에 나무위키가 잡힌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접근성에 크게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나무위키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예전의 엔하위키 미러도 이와 같이 잡혔었는데, 적어도 나무위키의 인지도와 영향력은 구 엔하위키 미러와 동급인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 이전의 엔하위키 미러가 그리하였듯 구글 검색 시 보통 나무위키 문서가 최상단에 떴지만 2015년 나무위키 DMCA 테이크다운 사태의 영향인지 2015년 11월 경부터 한동안 구글 검색 엔진에서 순위가 밀렸다가 이후 얼마안가 다시 최상단 노출을 유지하였다. 2016년 9월 27일 이후로도 우선 순위가 확 떨어졌다 또 다시 최상단 노출을 유지하고 있다. 나무위키의 유입 수와 인지도에 영향을 주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10]

신뢰도가 높은 검색 사이트인 Google에서는 각종 검색어를 검색하면[11] 나무위키가 먼저 떠오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실 나무위키가 의도한 부분은 아니고 구글 검색엔진의 특성 때문이다. 해외 구글에서도 검색을 하다보면 검색어에 가장 많이 연관되어 있는 위키백과, 위키아, 각종 피디아 페이지들이 우선적으로 올라왔었다.

2017년 경부터는 네이버 같은 국내 포털의 검색 결과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4. 언론에서의 영향력


  • 시사 팟캐스트인 '그것은 알기 싫다' 183회에서는 좁은 숲이 키운 거대한 나무 에피소드에서 나무위키의 영향력, 순기능과 역기능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특히, 구글에서 어떤 검색어를 입력해도 대부분 나무위키 문서가 최상단에 표시되는 막강한 영향력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부지런한 사람이 승리하는 토론 방식에 대한 지적과 편향성과 비중립적인 서술을 비판하고, 나무위키가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185a. ' '』 에피소드[12]에서는 국내 언론의 보도 행태를 비판하면서, 사드 배치 논란과 같은 어떤 현안에 대해 큰 관점을 보려면 언론이 아닌 나무위키를 참고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과학과 허현회" 에피소드에서는 허현회 씨 사건을 다루면서 허 씨의 비과학적인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 권위있는 단체에서는 무시로 일관했는데[13]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위있는 메시지가 있었어야 했다고 아쉬워하며 "나무위키러가 아니면 세상은 구해질 수 없다"는 언급을 하였다.[14]
  • 연합뉴스에서 나무위키 10년(엔하 위키 시절까지 합쳐서)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고쳐야 할 단점까지 종합적으로 지적한 기사가 나왔다. 나무위키 10년…유머로 키운 '잡학다식'의 숲 해당 기사에서는 나무위키의 취소선이나 각종 드립을 '장난기'로 표현했으며, 이러한 특징이 딱딱한 설명을 싫어하는 독자층들을 끌어모았다고 묘사했다. 또한 나무위키가 B급 정서를 바탕으로 성장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 이러한 영향력에 힘입어 종종 나무위키를 홍보용으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특히 유튜브 영상 관련해서 이러한 경우가 많은데, 패러디 문단에 영상이 링크되어 있어 들어가면 조회수가 두자리~세자리 수 이하인 경우가 꽤 있다. 또한 종종 위키 페이지 내의 영상을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의 영상으로 바꿔치기하는 경우도 있다.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청원자 수가 백 명 이하인 청원들이 종종 문서에 링크되는 상황이다.
  • 미디어오늘에서는 언론 토론회를 개최하여 한국 언론사들이 나무위키를 배워야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기사
  • 방송에서 언급되는 빈도 역시 증가하는 추세로, 나무위키에서 사진을 가져다 쓰는 빈도가 많이 늘었으며, 아는 형님 레드벨벳 편에서는 서장훈이 대놓고 나무위키 봤냐[15]며 언급하기도 했다.

5. 학술에서의 영향력

  • 문화체육관광 분야 제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수립 연구 (2017.4)에 로봇 페퍼에 대한 내용이 인용되었다.(나무위키, 2017)

6. 정치에 대한 영향력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도 나무위키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다.

7. 문화예술계에 대한 영향력

7.1. 영화 분야

7.2. 만화,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분야

  • 한국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오타쿠 계층의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으로 인해, 한국 국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때문에 나무위키 이외에 각 작품이나 특정 분야별 위키를 만들려는 시도는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하고 모조리 박살났다.
  • 만화, 라이트노벨 출판사들도 나무위키 사이트를 상당히 눈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정 작품에 대해 한국에 정발을 결정할 때, 해당 작품의 나무위키 등재 여부와 활발한 기여 여부도 참조한다. 활발한 기여가 있다는 것은 일정 수요가 존재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8. 기업에서의 영향력

기업 이미지 훼손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2016년 자사 기업 문서의 비판 및 문제점 문단을 본 상대 계약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는 일이 있었다. 이 때문에, 나무위키 게시판에 따지던 업체 사람도 있었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언론을 이용하여 묻기 쉬운 비판도 나무위키에서는 묻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해관계에 얽혀있지 않은 특수성 덕분에 헬로우드림, 우주마켓, 발바닥 패치 등 유사과학을 쓰거나 사기에 준하는 행각을 벌이는 기업들이 네이버와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에 알바를 이용하여 묻어버리려고 하는 진실된 정보도 나무위키에서는 다 까발려진다.

한편 중고생 인터넷 강의 학원가에서는 강사가 본인에 대해 기술된 나무위키 문서를 보고 강의 중 잡담 소재로 활용하는 등 강사에게 영향을 주기도 한다.

9. 기타 영향력

  • 이미지 DB가 엄청난데다가, 이미지를 검색으로 찾기가 쉬워서 이미지 출처를 나무위키로 하고 퍼가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언론사에서도 나무위키에서 퍼온 이미지들의 출처를 나무위키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의 출처 표기로, 올바른 출처 표기 방법은 해당 이미지 파일 문서로 간 뒤, 그곳에 표기되어있는 저작권을 출처로 작성하는 것이다. 나무위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이미지가 아닌 이상 절대 나무위키 이미지 출처를 나무위키라고 하지 말자. 비웃음만 산다.
  • 광고수익을 얻기 위한 각종 블로그에서는 나무위키 글을 토대로 문체를 고친 뒤 어울리는 그림을 삽입해서 포스팅을 완성하기도 한다. 반대로 그런 블로그 운영자가 나무위키에 가입한 뒤 각종 링크를 자기 블로그 링크로 바꿔놓기도 한다. 발각시 바로 영구차단. 그런가 하면 취업이나 자기소개서 관련된 나무위키 글을 복사해서 해피캠퍼스에 팔기도 한다.
  • 유튜버 등 1인 인터넷 방송인한테는 본인의 문서를 보는것만으로도 좋은 영상소재감이 된다. 물론 등재조건이 있기 때문에 구독자 다섯자리정도는 되어야 소재로 쓸수있긴 하지만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기때문에 이 루트로 위키니트가 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10. 비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나무위키를 맹신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대학교에서 간단한 리포트를 쓸 때도 언론사들은 기사로서 인용이 가능하기라도 하지[18], 나무위키를 인용했다면 볼 것도 없이 감점이고 해당 부분은 점수를 못 받는다. 영문 위키백과조차도 잘 인정받지 못해서 양해를 구한 뒤 인용해야 하는 판에 나무위키 따위가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중요한 원인은 언론의 경우 자신들의 성향에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은 있을지언정 최소한의 근거를 갖고 기사를 쓰고, 이것이 잘못되었을 경우 정정보도와 같은 책임을 진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근거도 없이 각 개인의 사고(思考)행위로 기술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기 때문. 따라서 나무위키에서 근거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 내용을 진지하게 논문에 사용하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없으면 절대로 인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근거가 제시된 내용은 나무위키 서술이라 해도 사용해도 무방하다. 출처를 나무위키라고 쓸 필요없이 링크된 기사를 클릭해서 쓰면 된다. 만약 나무위키에 실린 내용을 쓰고 싶은데 딱히 출처가 없다면 그 내용만 직접 검색해서 비슷한 내용이 실린 기사의 출처를 적으면 그만이다. 즉 어딘가에서 출처가 나무위키라고 적힌 글을 보았다면 그건 단순히 작성자가 귀찮았을 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나무위키는 물론 공정성으로 유명한 BBC라도 맹신은 금물이다. BBC의 보도가 다른 언론사보다도 그나마도 좀 더 공정한 성향이 있어서 권위가 있다는 것이지, BBC의 기사가 절대 진리란 의미는 절대 아니다. BBC에서도 간혹 편향된 기사나 비과학적인 미신스런 기사가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무위키든 BBC든 어떤 내용을 봤다면 전적으로 믿기 보다, '그런 내용도 있다더라' 정도로 받아들이고 좀 의심이 들거나 좀 더 근거가 필요하겠다 싶으면 검색을 통하여 교차검증을 통해서 비교해보는 게 바람직하다.

나무위키의 가치라면 내용이 정확하다기보다는, 한 번에 훑어서 대략적인 내용을 알기가 매우 용이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경주 지진에 대해서 리포트를 쓴다고 해보자. 직접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에서 검색하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하다. 하지만 나무위키에서 경주 지진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굉장히 일목요연하게 날짜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가 일일이 기사까지 링크가 되어 정리되어 있고, 왜 일어났는지 등 여러 가지 심화적인 내용들도 모두 기사 출처와 함께 간략하게 요약돼있다. 한 페이지 분량의 기사도 간략하게 한두 줄로 요약하여 정리하였으니 경주 지진과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여 받아들이기가 매우 수월한 것이다. 물론 좀 더 알고 싶은 부분은 직접 기사 링크를 클릭하여 자세히 읽으면 되고, 출처가 없거나 미심쩍은 부분은 직접 검색해서 출처를 찾으면 된다.

또한 사드 논란 같은 경우도 찬성과 반대가 각각 나뉘어져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모두 다양한 진영의 언론사의 기사 링크도 첨부되어 있기에 사드가 뭔지 몰랐던 사람도 나무위키에서 한 번만 봐도 사드가 뭔지, 왜 논란이 벌어졌는지를 빠르게 이해하기가 매우 용이하다. 특히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들이 한줄요약을 강조하는데, 한페이지 이상 되는 분량의 기사를 한 줄 내지는 3~4줄로 간략하게 요약해서 서술하고 기사를 링크시켜놓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방대한 내용을 빠르게 훑어보기가 매우 용이하다. 예를 들어 어떤 사건사고에 대해 서술했을 경우 본문에 링크된 기사들을 일일이 다 읽으려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알다시피 나무위키에서는 그 기사들을 한두 줄로 요약해놓고(~에서는 ~이렇게 보도했다 식)링크를 걸어 놓는 경우가 많기에 나무위키의 짧은 본문만 읽어도 기사 수십 개를 읽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기사들을 직접 일일이 검색해서 찾아서 전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나무위키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리포트에 쓴다든지 할 때는 직접 링크된 기사를 읽어보거나, 또한 중요한 내용이라면 포털에서 검색해본 후 교차검증을 통하여 확실히 맞는지 확인 후에 쓰자.

어쨌든 이런 이유로 큰 관점을 보고 싶으면 위키보다는 각종 외신과 대중의 반응을 두루 보는 것이 낫다. 우리나라의 언론사와 달리 외신들은 타국의 현안에 대해서도 상당히 깊게 다루는 편. BBC와 같이 공정성으로 유명한 외신들 정도 되어야 가치가 있다 소리가 나올 수 있다. 애초에 나무위키에 있는 커뮤니티 문서의 대부분에서 편향성 논란이 심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간단한 얘기다. 침묵의 나선 이론이 발생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로 밀어 붙이는 것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물론 큰 관점을 보고 싶을 때도 나무위키가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나무위키에서는 사드 논란 항목만 봐도 다양한 진영의 기사와 외신까지도 기사를 링크해놔서 일일이 귀찮게 검색해볼 필요 없이 바로 링크를 통하여 다양한 관점의 기사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교차검증이 중요하다는 것은 기초 상식에 가까우나 실제적으로는 귀찮아서(...) 그냥 자기가 보는 신문의 기사만 보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굳이 외신까지 직접 찾아가며 볼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사드 논쟁 같은 경우 어느 한쪽 언론사만 본다면 좀 편향되게 알 우려가 높은데, 나무위키의 문서만 봐도 사드 찬성, 반대 진영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놓고 기사를 링크시켜 놨기에 훑어보다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만 클릭해서 보면 되니 비교적 중립적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하다.

나무위키에서는 인물이나 사건사고에 관해 결론 및 평가들을 하나로 수렴시키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문서들이 극단적은 아니더라도 약간씩 편향적인 경우가 많다. '천하의 개쌍놈들(...)'같은 표현도 남발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건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여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듣는게 나을 것이다.서술을 지워주면 더 좋고[참고]물론 서술자도 그냥 욕만 써놓진 않았을 테고 그렇게 욕한 근거를 적어놓았을 텐데, 그 근거 정도는 가치가 있을 것이다. 뭐 어떤어떤 일을 저질렀다며 기사 링크를 시켜놓았을 텐데 직접 그런 근거들을 보고 판단은 본인이 하자.

특히 인물에 대한 판단 같은 경우는 한국의 전 대통령들을 봐도 언론사마다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며 딱히 정답은 없는데, 일개 위키에서 해당 인물에 대해 내린 판단을 그대로 믿는 건 위험하다. 특히 몇몇 논란이 된 인물들은 서술에서 원한이나 분노가 느껴질 정도로 대놓고 욕과 비하까지 써낸 명예훼손 수준의 글들도 적지 않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적당히 필터링해서 읽는 게 좋다. 애초에 권위있다는 언론사에서도 한마디로 평가하기 힘든 인물들을 나무위키에서 어느 위키러가 내린 평가가 정답이라거나 대단한 공신력이 있다고 할 수 없으니 인물과 관련된 문서들을 읽을 땐 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 나무위키:로그 누락 문서 때문에 100%는 아니다.[2] 사실 어느 위키위키 사이트나 가지고 있어야 할 조건에 해당된다.[3] 이는 어느 나라에서든 '위키' 관련페이지가 우선순위로 등장하는 구글 검색엔진의 특성도 있으며, 특히 서술 분량과 편집 빈도가 높은 나무위키 특성상 한국어 위키백과를 넘볼 정도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4] 네이버는 지식백과 등등의 요소때문에 최상단에 올라오는 경우가 덜한 편이지만 2019년 4월 파워링크 제휴 계약을 맺는 등 올라올 기미가 점점 보이고 있다.[5]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사건 일지는 아직도 업데이트 중이다.[6] 예시로 게임 관련 문서에서는 캐릭터나 아이템 같은 걸 일일이 서술해 놓은 문서도 적지 않으며, 이러한 객관적인 정보(게임의 평가나 주관적인 공략법이 아닌, 몬스터 정보나 아이템 수치, 맵 정보, 기본적인 스토리 등등) 면에서는 게이머들도 나무위키를 인정하는 추세다. 무엇보다 영어, 일본어 원문 찾아서 복붙하기에도 편하다.[7] 한국사, 세계사 안 가리고 여러가지 역사와 역사 관련 문서들이 존재한다[8] Archivedhttps://web.archive.org/web/20181102110757/https://www.alexa.com/siteinfo/namu.wiki[9] 언제부턴가 중국에서만 주로 쓰이는 바이두, 큐큐가 상위권을 차지한 랭킹이므로 거르고 보는 게 좋다. 이것은 중국인들이 해외 사이트 접속을 위해 VPN을 쓰는데 주로 한국 IP로 변환되는 VPN을 쓰기 때문이다. 중국 IP 대역은 지나칠 정도로 넓은데 한국 IP 대역이 중국 IP 대역 사이에 끼어있다.[10]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도 나무위키의 이미지 파일이 먼저 나오다 보니, 기자들마저 기사에 쓸 참고사진을 해당 이미지의 원출처가 아닌 나무위키에서 입수해서는 '사진출처: 나무위키'라고 부기하여 보도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인터넷 군소 언론사만의 현상은 아니고, 잘 들여다 보면 동아일보, 중앙일보, 오마이뉴스, 국민일보, 세계일보같은 주류 언론사도 몇몇 기사에서 나무위키 사진을 인용했다.[11] 물론 대한민국 지역 또는 한국어 한정.[12] 에피소드명이 작은따옴표다.[13] 허현회 씨의 주장은 잘못된 내용이 많아서 반박하려면 책 한 권을 쓸 정도로 피곤한 작업이다.[14] 권위 있는 단체에서 외면하는 내용을 나무위키러가 반박하고 정리하는 등 피곤한 작업을 직접 한다는 맥락으로 이해하면 된다.[15] 자막에선 나무 그림으로 대체됐다.[16] 해당 게시글 링크.현재는 카페멤버만 볼 수 있다 분명 이 링크 들어간 사람중에 즉석 가입해서라도 본 사람 있을 거다[17]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조해주는 임명이 강행되었다.[18] 사실 기사도 통상적으로 감점 요인이 아니라는 것 뿐이지, 기사를 인용한다고 점수가 플러스 되는거는 아니다. 또한 교수님에 따라 기사의 내용이 부실하다고 판단되면 점수를 깎는 교수님도 역시 있다.[참고] 다만, 타당한 이유가 있는데도 무조건 지우는 것은 서술 반달에 해당하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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