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06:41:56

김원중(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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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34
김원중(金元中 / Won-Jung Kim)
생년월일 1993년 6월 14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남구
학력 학강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
신체 192cm, 91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좌타[1]
프로입단 2012년 롯데 1라운드 5순위 지명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2~)
군복무 상근예비역 (2013~2014)
연봉 1억원 (58.7%↑, 2019년)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8번
장원준(2007~2011) 김원중(2012~2013) 장원준(2014)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9번
김준용(2014) 김원중(2015) 김남길(2016)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4번
이용훈(2010~2015) 김원중(2016~) 현역

1. 소개2. 선수 시절
2.1. 아마추어 시절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2.2.1. 데뷔 초 ~ 2014 시즌2.2.2. 2015 시즌2.2.3. 2016 시즌2.2.4. 2017 시즌
2.2.4.1. 포스트시즌
2.2.5. 2018 시즌2.2.6. 2019 시즌
3. 플레이스타일4. 역대 성적5. 별명6. 트리비아
6.1. 우월한 외모

1. 소개

롯데 자이언츠투수.

2. 선수 시절

2.1.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시절, 일본에서 리턴한 이종범을 보러 무등 야구장을 드나들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이종범과 같은 포지션인 유격수로 활약했으나, 중학교 1학년 당시 슬라이딩 연습 중에 통증을 느껴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2]이 나타나 운동은 물론 정상생활까지 힘들 수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하지만 절망한 김원중의 아버지가 수술 당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술을 취소한 후 그를 서울대 병원으로 데리고 갔고, 수술만 잘 받으면 야구를 계속 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3] 지금의 포지션인 선발투수로의 전환을 시작하였다.
파일:external/dimg.donga.com/41326187.4.jpg
광주동성고의 에이스 시절.

이러한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광주동성고의 에이스로 우뚝 서며 고2 시절 147km의 강속구를 던져 메이저에서도 관심을 보일만큼 고교야구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부상때문에 구속이 130km대로 떨어지며 당시 초고교급 투수라 불리던 한현희이민호, 박종윤(투수)에게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었는데...[4]

2012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깜짝 지명이 되었다 1라운드 5순위를 가진 롯데가 즉전감 대졸투수 문승원을 지명할 것이라는 당시 언론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어 버린 것.[5][6] 2011년에 워낙 부진했던지라 김원중 본인도 잘해봤자 3~4라운드 지명을 예상했는데, 덜컥 1라운드에 뽑혀서 어리둥절했다고 한다. 다만 부진했던 것은 사실인지라 2012년 1라운드 지명자들 중에서 가장 낮은 1억 5천만원에 계약하기는 했다.

드래프트 후인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왔다.

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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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데뷔 초 ~ 2014 시즌

2012시즌 재활이 끝났는지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하고 있다. 호투와 난조를 반복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다시 통증이 생겨서 8월 중순 기준으로 다시 재활에 들어갔다. 휴식과 치료기간이 길어지자 결국 2013년 6월에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하였고, 2015년 3월 10일에 제대하였다.

2.2.2. 2015 시즌

제대 후 꾸준히 2군 경기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8월 8일 한화 원정을 앞두고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콜업이 되었다. 그리고 콜업된 날 4-6으로 지고있던 8회말, 먹튀 방화범의 뒤를 이어 등판하며 생애 첫 1군 데뷔를 하게되었다. 볼넷 2개와 피안타 1개를 내주었고 하나의 아웃카운트도 잡지못한채 강영식과 교체되며 다소 아쉬운 데뷔전을 마쳤다.

8월 14일에는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9로 뒤지던 8회말에 등판하여 3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아웃시켰다!!!

8월 17일 목동 넥센전에 구원등판해서 2이닝 2탈삼진 1볼넷을 기록하였다.

8월 22일 삼성전에선 3:8로 크게 뒤지고 있던 7회말 등판하였으나 볼넷 2개와 피안타 3개로 불과 1/3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하고 루상에 주자 2명을 남겨두며 내려왔고 이어 등판한 이경우가 이승엽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승계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자책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시즌 평균 자책점도 13.50으로 대폭 상승했다.

28일 사직 넥센전에서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3안타를 맞으며 2실점 1자책점을 기록하였고 삼진 4개를 기록하였다.

30일 NC전에서 구원 등판해 2 1/3이닝동안 피안타 1개만을 허용했고 삼진 1개를 포함해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9월 1일 kt전에서는 9회 5:5 동점 상황에 등판해 2/3이닝 동안 피안타없이 볼넷 3개로 주자 만루 상황을 허용했지만, 뒤이어 등판한 정대현박경수를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9월 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앞선 6회말 무사 1, 2루에 등판하여 오지환에게 안타를 맞고 승계주자 1실점을 기록했지만 후속타자를 삼진-2루수 플라이-1루수 땅볼로 아웃시켜 더 이상의 실점을 기록하지 않으며 팀의 승리에 공헌하였다.

이후 몇 경기에 더 등판하였으나 다소 제구에 기복이 심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었고 그렇게 1군 데뷔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데뷔 첫 시즌의 성적으로 15경기 ERA 5.75 1홀드 방어율 21 1/3이닝 15볼넷 20삼진 whip 1.77을 기록하게 되었다.

시즌 후 배번이 34번으로 바뀌었다.

2.2.3. 2016 시즌

2016년 4월 12일,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데뷔 첫 선발등판을 되었는데, 1회에 세 타자에게 연속으로 볼넷을 허용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며 3점을 헌납했으나, 3회까지 이닝을 소화하는 데는 성공했다.[7] 이후 4회말부터 이정민이 구원등판 하며 데뷔 첫 선발등판을 마쳤고, 이 날 86개의 공을 뿌리며 3이닝 3피안타 6볼넷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데뷔 첫 선발등판이라는 중압감도 있었겠지만, 변화구가 전혀 제구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 점에서 예정되었던 일요일 등판에 성공할 지는 미지수. 결국 바로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5월 19일 선발로 예고되면서 다시 1군으로 올라올 예정이다.

4월 29일에 2군에서 선발등판했는데, 보크로 실점했다.

5월 20일 역시 고질적인 제구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제구는 아예 포기했는지 처음부터 높은공만을 뿌려댔고, 초반에는 타자들을 구위로 압도하며 뜬공으로 돌려 세웠으나 체력이 빠지고 볼 배합이 점점 읽히면서 볼넷과 홈런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3이닝 5피안타 2피홈런 2볼넷 5자책. 제구가 잡히지 않는다면 2군에서 머무르기만 할 것으로 보인다. 2군에서는 준수한 구위에 제구를 보태며 타자들을 압도하는 반면 1군 등판에서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중.

10월 6일 LG전 오랜만에 1군에 복귀해서 1과 2/3이닝 퍼펙트로 막고 내려갔다.

2.2.4. 2017 시즌

가능성은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신인 시절 장원준의 우완 버전
공룡 잡는 거인

전반기 동안 호투와 난조를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피칭을 이어나갔고, 체력 부분에서도 고전하며 주기적으로 열흘씩 휴식하는 등 관리가 절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8월 들어 기복없이 꾸준히 퀄리티 스타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4일 휴식 후 등판에도 호투를 이어가는 등 체력 역시 진일보한 모습을 보이는 중. 그러나 9월 들어 다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선발 투수로 확실히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복을 줄이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최대의 숙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범경기 동안 8.2이닝 2실점에 1승을 챙기며 선발후보로 낙점되었다.

4월 1일 NC와의 시즌 2차전에서 올 시즌 첫 선발등판을 가졌고, 5이닝 동안 공 95개를 던져 피안타 4개에 사사구는 단 1개, 5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를 보여줬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지난 해와 달리 제구력이 향상되어 사사구를 줄이는데 성공하며 좋은 투구를 펼쳤다는 것. 이에 박시영-윤길현-손승락으로 이어진 계투들도 무실점으로 화답하여 3: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김원중은 프로 데뷔 첫 승이자 첫 선발승을 거뒀다. 특히 팀 입장에서는 NC전 15연패까지 끊어낸 바 더욱 값진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경기 4회말에 권희동의 타구에 발목을 맞아 부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다행히 김원중이 인터뷰에서 병원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4월 7일 LG전에선 1회 제구가 흔들리며 위기를 맞았으나 수비의 도움으로 안정을 찾은듯 점차 영점을 맞춰 갔고, 결국 1군 첫 퀼리티 스타트 (6이닝 1실점)를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불펜이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가 날아갔다. 하지만 초반 두 경기를 보면 4선발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충분한 모습.

4월 13일 SK전에서 시작부터 제구가 불안하더니 볼넷, 내야안타, 볼넷으로 무사 만루의 위기까지 자초했다. 그 뒤로도 2타점 적시타, 연속 희생 플라이로 1회에만 4실점을 했다. 2회에 이어서도 박정권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최정에게 안타까지 맞은 채로 강판 당했다. 등판 기록은 1⅓이닝 5피안타 0탈삼진 3사사구 5실점

4월 19일전 NC와의 2번째 만남에서 2차전 선발로 올라왔다. 저번 nc와의 첫만남과는 달리 구속이 140km 로 7~8km 정도 줄어든 상태였다. 1회에는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실점없이 마쳤지만, 2회에는 김문호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실점했고 3회에서는 내야의 수비 실책으로 무사 만루의 위기까지 자초했다. 다음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대로 넘어가는가 했으나 모창민에게 싹슬이 3루타를 맞고 희생플라이로 3이닝 4실점을 기록하게 된다. 등판 기록은 4이닝 9피안타 5실점 결국 다음 날 체력안배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가며 등판을 한 번 걸렀다.

4월 30일 두산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맞춰 1군등록이 되었고, 1회초 2:0으로 득점지원을 받고 선발로 올라와 1회말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위기를 잘 넘어갔으며 2회와 3회, 5회는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이 날 김원중의 기록은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5K(99구)를 기록하며 올 시즌 두 번째 QS를 기록했으며 팀은 6:0으로 승리하며 시즌 두 번째 승리을 챙겼다. 이 날 무사사구 투구를 펼쳤다는 점은 특히 인상적인데, 개인 최다 이닝투구를 기록하며 선발로서의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5월 6일 KIA와의 2연전 저번과 같은 좋은 모습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3이닝 동안 87개의 공으로 사사구를 무려 5개나 제조하며 스스로 침몰했다. 애당초 어제 경기에서 불펜진을 6명이나 투입했기 때문에 이닝을 많이 먹어줘야하는 임무를 가졌지만 볼넷을 내 주는과정에서 투구수가 급증하여 4이닝도 채우지 못한채 강판당하고 말았다. 등판 기록은 3이닝 87개의 투구 5피안타 5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

이후 우천취소 등이 겹치며 10일만에 5월 16일 kt전에 등판했다. 2회초에 견제 실책까지 겹치며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폭투 상황에서 3루주자를 잡으며 위기를 넘겼고 이후 야수진의 수비 도움까지 받았으며 6회초에 1사 만루를 허용하고 내려갔지만 다음투수 윤길현이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 날 기록은 5.1이닝 78구 2피안타 5사사구 무실점 2K 사사구를 5개나 내주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팀 타선도 득점지원을 해주며 6:0으로 승리를 거둬 시즌 3승을 거뒀다. 특히 김원중은 이 경기가 통산 사직구장 첫 승이었다.

5월 23일 SK전에 선발등판해 5.2이닝 101구 4피안타 5사사구 3K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3:1로 리드해 승리 투수요건은 갖췄으나 마무리 손승락이 블론세이브를 하는 바람에 승패없이 물러났다. 올 시즌 처음으로 100개 이상 투구를 했다. 3경기 연속으로 5개 사사구를 허용하는등 제구면에서는 아직 보완할 부분이 있으나 어느정도 버텨주고 KIA전을 제외하면 선발로써 5회 이상 소화해줬다.

6월 2일 KT전에 선발 등판해서 1회에 6실점, 2회에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4실점, 총 1이닝 10실점 후 교체 되었다. 방어율은 5.79가 되었다.

6월 9일 울산에서 열리는 두산전에 선발 등판 4이닝동안 93구 7피안타로 4실점, 패전투수가 되었고 방어율은 6.1이 되었다.

이후 2군에 내려가서 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가 7월 2일 NC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콜업되었고, 볼넷을 5개나 내주는 등 불안한 피칭을 이어가며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지만 삼진도 5개나 곁들이는 등 6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QS를 기록했고, 올 시즌 NC에게서만 2승을 기록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특히 이번 승리는 1099일만에 NC전 스윕을 완성 시킨 승리이기도 하다.

7월 8일 SK전에서는 3회 낫아웃 폭투 이후 흔들리며 이후 내준 실점과 4회 최정에게 홈런을 내주고 그 뒤에 자신의 실책으로 자초한 무사 만루에서 1실점 하는 등 흔들렸지만 6회까지 버텨내며 6이닝동안 107구 6피안타(1피홈런) 3실점(2자책)으로 두 경기 연속 QS에 성공했다. 참고로 문제가 되었던 사사구는 이 날은 단 1개만 허용했다. 3:2로 뒤진 상황에서 내려갔는데 이후 동점이 되며 승패없이 물러났다.

그 후, 체력 관리 차원에서 말소되었다가 21일 다시 등록되었다. 등록되자마자 KIA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고, 볼넷을 내주며 만루를 만들어내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가 하면 솔로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꾸역꾸역 막아내며 5이닝 2실점으로 선발 투수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호투를 펼쳐주고 6회부터 불펜에게 바통을 넘겨주었다. 타선이 점수를 내주지 못해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더 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것에서 내년 시즌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7월 28일 타선이 초반부터 4점이라는 득점 지원을 해줬지만 스트라이크 하나를 못잡고 1회에만 3실점을 하고 2회에 곧바로 1실점 추가하여 동점을 만들어 준 후 강판당했다

8월 9일 kt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지만 박시영이 불안한 피칭을 보이다 박진형에게 바통을 넘기고 내려갔고 로하스에게 역전 쓰리런을 얻어맞으면서 또다시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8월 15일 두산전에서는 5회 2사에 민병헌에게 홈런을 맞기 전까지 노히트 피칭을 할 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며 6이닝동안 3피안타 3사사구 1실점 3K의 호투를 펼쳤다 올 시즌 5번째 QS를 기록했고 팀도 8:6으로 승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8월 20일 한화전에서 데뷔 처음으로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을 가졌다. 경기 초반에 야수들의 실책이 겹치며 두 점을 내줬지만 6이닝을 2실점(비자책)으로 막아내며 올시즌 6번째 퀄리티 스타트로 선방했다. 내려간 후 8회에 역전이 되면서 승패없이 물러났다.

8월 26일 넥센전에서는 초반 3이닝동안 6개의 삼진을 잡았고, 비록 4회초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줬지만 호투를 이어가다 6회초 무사만루 위기를 맞았는데 무사 만루에서 523병살로 실점을 막고 이후 볼넷을 내줬지만 이택근을 삼진 처리하며 무사 만루 위기를 스스로 탈출하고 자신의 임무를 마무리 지었다. 이후 팀 타선이 6점을 지원해주며 6:1로 승리해 자신은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이 날 기록은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1실점 7K.

8월 26일 경기까지 20경기에 나오며 긁힘:안긁힘 비율이 정확하게 6:4로 나름 성공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20경기중 긁힌 경기 12경기[8] 안긁힌 경기 8경기[9]

9월 1일 NC전에 선발등판해 1회초 이종욱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맞은 이후로는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7이닝동안 97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2사사구 1실점 4K로 데뷔 최다 이닝으로 호투하면서 데뷔 첫 QS+까지 달성했다. 그리고 타선도 득점지원을 해주며 6:1로 승리해 시즌 7승째를 거뒀다. 특히 데뷔 첫 승으로 NC전 15연패 탈출, 시즌 4승째를 1099일만에 NC전 스윕으로 이끈데 이어 이번엔 4년만에 NC전 상대전적 우세 시즌을 만드는 승리로 이끌며 NC전 3승을 모두 팀에게 값진 승리로 안겨주었다.

하지만 일주일 뒤인 9월 8일 삼성전에서는 초반부터 제구난조를 보이더니 구자욱, 이원석에게 홈런 두 방을 맞으며 2실점을 했다. 4회 초 2아웃까지 잘 잡았지만 이후 연속 볼넷을 내주어 3.2이닝만을 소화한 채 김유영에게 마운드를 맡기고 내려가고 말았다. 이후 안타와 폭투로 자신이 내보낸 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오면서 이 경기에서 4실점을 기록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타자들의 활약으로 패전투수는 면하였다.

최동원의 6주기 추모 행사가 있었던 9월 14일 기아 전에 등판했으나 볼넷 - 투수 실책 - 안타 - 삼진 - 안타 - 사구 - 희생플라이 - 안타 - 안타 - 2루타라는 처참한 기록을 보여주며 0.2이닝만에 강판당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뒤이어 등판한 김유영이 적시타로 김원중의 주자를 분식하며 자책점은 7점까지 늘어났다. 포스트시즌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인데다가 날이 날이니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어야 하나, 2경기 연속으로 무너진 탓에 벤치에서는 포스트시즌에서 김원중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꽤나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2.2.4.1. 포스트시즌
결국 시즌 막판의 부진 때문인지 포스트시즌에서는 일단 롱 릴리프로 대기한다. 그래도 NC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선발이 일찍 강판된다 해도 중간에서 긴 이닝을 막아줄 수 있기에 활용도가 높을 듯.

1, 2차전에서는 등판하지 않았고[10], 10월 11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송승준에 이어 4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올라오자마자 탈삼진 3개를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가 했지만, 5회 투런포를 맞고 뒤이은 2사 만루 상황에서 배장호로 교체당했다.

이후 5차전에서 승기가 이미 NC쪽으로 넘어간 9회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마무리지었으며, 팀은 0:9로 패배하며 탈락, 김원중의 첫 포스트시즌도 아쉽게 막을 내렸다.

2.2.5. 2018 시즌

역대 규정 이닝 선발 투수 평균 자책점 뒤에서 2위
득점 지원이 없으면 토종 에이스, 지원만 받으면 리그 최고의 거포

2경기 7이닝 1패 평균자책점 12.86 WHIP 2.19. 작년 말에 불거졌던 구위 하락과 고질적인 제구난이 전혀 해결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펠릭스 듀브론트와 함께 선발진에서 팀을 터뜨리고 있는 원흉.

4월 10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첫번째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는데 1회에 임병욱에게 솔로홈런을 맞아 1실점하고, 고종욱에게 적시타를 맞아 1실점하며 공도 30개 가까이 던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2회부터 안정을 찾으면서 5이닝 2실점 5볼넷 6탈삼진으로 꾸역꾸역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진형나종덕의 사인미스로 인해 실점을 내주게 되면서 시즌 첫 승은 따지 못했다.

4월 18일 구속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고, 3.1이닝 5실점하며 강판됐다. 뒤이어 등판한 구승민 구승민 역시 연투에 힘이 빠진 건지 다린 러프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4월 24일 kt전에서는 타선의 넉넉한 지원 속에 드디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4회까지는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였으나 5회부터 체력이 떨어지며 만루홈런을 포함한 홈런 두 방을 맞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기록은 6이닝 5실점 10K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개인기록을 경신했다.

4월 29일 한화전에서 1사 3루, 무사 2,3루 등등 매이닝 닥쳐오는 위기를 그야말로 꾸역꾸역 막으며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승리 요건을 채우지 못해 승리는 뒤이어 1.2이닝을 무실점한 진명호가 가져갔다.

5월 5일 어린이날 SK전에서 95개의 투구로 6이닝 1실점 5개의 피안타 9K QS의 호투를 보여주었지만 승리와는 연을 맺지 못했으나, 9회에 타선이 대폭발하면서 팀은 승리했다. 타자와의 승부가 좋아진 이유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으면 타자와 승부하기 편하다는 민병헌의 조언 덕분이라고.

5월 11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 때문에 12일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2이닝을 1자책점 3볼넷 6탈삼진으로 막아내었고 팀이 1:3으로 승리하여 선발승을 기록하였다.
5월 19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오며 시즌 3승을 챙기고, 6이닝 5삼진 2볼넷 1실점을 하였다. 5월 한정으로 지난달에 비해 굉장히 고무적인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덤으로 오늘자로 K/9가 국내투수 중 1위 KBO 선발 중 2위다.

5월 25일 넥센전에서 3.2이닝 89구 9피안타 2볼넷 2사구 3K 7자책을 기록한 후 장영석에게 헤드샷을 날리며 퇴장당했다.

6월 6일 NC전에서 5이닝 88구 5피안타 4볼넷 4K 2자책을 기록해 시즌 4승을 기록했다. 특히 이 날은 타선이 1회부터 폭발하여 등판하기도 전에 6점을 지원해 주며 김원중의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다.

6월 13일 삼성전 6이닝 96구 4피안타(1홈런) 2볼넷 5K 4자책으로 승리 요건을 채웠으나, 필승조가 불을 지르며 승이 날아갔다. 이 날도 득점 지원을 무려 9점이나 받았다.

6월 19일 kt전 5.2이닝 103구 8피안타(1홈런) 2볼넷 5K 6자책을 기록하고, 뒤이어 올라온 송승준이 7회 1실점을 하며 무려 7점의 득점 지원을 받고도 승을 챙기지 못했다. 무려 5실점이 6회 말 5.2이닝 병살타로 2사를 잡아낸 후 나온 것이다. 평균 자책점은 무려 7.06... 참고로 이 날 경기로 리그 유일하게 등판 시 평균 두자리수 득점 지원을 얻은 선발 투수가 되었다. 9점대도 없으며, 2위가 임찬규의 8.48

6월 24일 LG전에서 6.1이닝 101구 5피안타 1볼넷 8K 2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6회까지 86구 8K 비자책 1실점에 속구 구속도 151km/h까지 마크하며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보여 주었다. 하지만 7회 들어 체력이 떨어진 것인지 이천웅과 김용의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1사 1 3루를 허용했고,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오현택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으나 오현택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11] 여담으로 이 날의 6.1이닝은 작년 NC전 7이닝에 이어 통산 2번째로 많은 소화 이닝이다.

7월 6일 kt전 2.1이닝 67구 6피안타 4볼넷 3K 5자책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었다. 그러나 타선의 각성으로 팀이 역전하며 패전을 면했다.

7월 12일 삼성전 4이닝 86구 7피안타 2볼넷 2K 4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되었고, 시즌 3패를 기록했다.

7월 19일 두산전 7이닝 106구 9피안타 1볼넷(!) 6K 3자책으로 통산 최다 타이 겸 시즌 최다 이닝을 기록했으나 타선이 단 1점만 내주며 시즌 4패를 기록했다.

7월 25일 NC전 시작부터 여섯 타자 연속 안타를 처맞으며 3이닝 8실점을 하고 강판되었다.

7월 31일 기아전 5이닝 4실점으로 광주 징크스를 이번에도 깨지 못했다. 나지완에게 홈런을 맞은 것을 빼면 흠잡을 곳은 없었는데,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었다면 승리투수의 요건을 갖추었을지도... 강판 이후 너무 분한 나머지 자신의 글러브를 세게 내팽게치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지켜보는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8월 12일 타선이 11점을 퍼주었건만 5회 2사에서 쓰리런-솔로 홈런을 백투백으로 맞으며 강판되어 선발승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공식 기록은 4.2이닝 8자책. 이 날 부진으로 ‘5회만 피홈런 3개’ 타선지원에도 스스로 승리 걷어찬 김원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파일:시뻘중 1위 탈환.jpg
분모인 이닝 수를 줄여가며 기어이 ERA 1위를 탈환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12] 현재 김원중의 피OPS가 0.931로 번즈의 OPS와 같다. 삼진이 아니면 장타라는 것. 그냥 1번부터 9번까지 번즈를 상대한다 보면 된다.

그러다가 8월 31일 사직에서 열린 SK 2군과의 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8삼진 1사사구 1실점의 투구를 선보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9월 7일 울산 SK전에서 7.1이닝 2피안타[13] 3볼넷 5K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틀어막히며 1:0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고, 팀이 영봉패를 당하며 시즌 7패를 기록했다. 구원 등판한 구승민이 대타 강승호에게 홈런을 맞으며 자책점은 1점 추가.탈쥐효과 여러모로 타선과의 호흡이 정말 안 맞는 것 같다. 이 날은 김원중이 선발 등판한 경기 중 최초로 8회 투구를 해본 경기기도 했다.

등판 예정이었던 9월 13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작년에 이어 또 9월 14일에 같은 팀을 상대로 등판한다.

9월 14일 작년과는 다르게 5.1이닝 7피안타 1피홈런 5볼넷 5K 3실점의 꾸역투를 보였으나 필승조들이 무너지며 경기는 패배했다.

9월 20일 사직 kt전에서 11점의 지원을 받고 5이닝 7피안타 2피홈런 3볼넷 4K 5실점 피칭을 하고 시즌 6승을 기록했다.

9월 26일 사직 NC전 7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볼넷 3K 4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을 기록했다. 이 날 던진 109구는 개인 최다 투구 수며 3개의 피안타가 모두 권희동에게만 맞은 것이다. 한편 오늘도 7이닝 동안 7점의 지원을 받으며 지원 하나는 정말 타고났다는 것을 보여줬다.

10월 7일 마산 NC전에서는 5이닝 2실점으로 무난한 피칭을 하며 시즌 8승째를 챙겼다. 확실히 갈수록 나아지는 모습이 보인다.

서머리그 삼성전부터 시작해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이후 5경기에소 7이닝 이상 투구가 2번 있고 못해도 최소 5이닝은 버티며 최소한 실점이 이닝보다 커지는 일은 나오지 않고 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를 최대한 가져가야하는 롯데 입장에선 박세웅, 송승준이 시즌 내내 부진하는 와중에 그나마 걱정거리를 하나 덜었다 할 수도 있겠다.

10월 12일 기아와의 경기에서 시즌 마지막 선발등판했으며 5이닝 2자책으로 괜찮은 피칭을 보여줬으나 경기는 4:6으로 패배하며 가을야구 진출은 좌절되었다. 이 날 등판으로 규정이닝을 채웠으나 자책점을 최소화하며 82년 김동철의 7.06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규정이닝을 충족한 7점대 투수라는 불명예 기록을 비껴갔다.[14] 하지만 타고투저 현상이 워낙 극심했던 탓인지 WAR +0.01로 양수를 마크했다.

올 시즌의 경기내용을 쉽게 요약하면 한달에 선발 등판 기회가 약 다섯번 정도로 주어진다고 하면 다섯 번 중 네번은 불쇼+팩질 = 대량실점 한 번은 정말 다른 사람이 왔을정도로 리그 에이스급 피칭의 무한 반복이였다.(....) 이제 멘탈 문제와 제구력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아마 이런 상황은 계속 반복될 전망.

2.2.6. 2019 시즌

레일리에 이어 2선발을 맡게 되었고 토종 1선발이라는 꼬리표가 붙게 되었다.

3월 13일 시범경기 NC전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3K 1실점을 기록했다.

3월 19일 시범경기 삼성전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4K 무실점으로 점검을 마쳤다.

스프링캠프 때 양상문 감독이 윤성빈과 함께 매일 5분씩 명상을 하라고 숙제를 내줬는데, 이와 더불어 비시즌기에 혹독하게 훈련을 한 성과로 시범경기 7이닝동안 안타를 맞을지언정 볼넷은 주지 않고, 제구도 잡히며 스트라이크의 비율이 전체의 70% 가량 나오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3월 24일 키움 히어로즈전 선발 출장해 5.1이닝 98구 4피안타 1볼넷 6K 1실점을 기록하고 책임 주자 2명을 남기고 내려왔다. 이후 올라온 진명호가 분식을 하며 자책점은 2점으로 늘어났고 승리 요건이 날아갔다. 어제 최악의 투구를 보여준 레일리의 착잡한 표정이 오버랩되는 것이 백미.

3월 30일 LG 트윈스전 선발 출장해 6이닝 87구 2피안타 2사사구 7K 무실점을 기록하고 서준원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런 모습만 시즌 내내 보여준다면 정말 남부럽지 않은 토종 투수가 될 것이다. 2년 동안 팀의 미래를 걸고 경험치를 몰빵받은만큼 올해만큼은 디펜딩챔피언4선발, 5선발처럼 뭔가 보여줘야한다. 그리고 타선이 7점을 지원해주면서 7:1로 팀이 승리함과 동시에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4월 5일 한화 이글스 전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108구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HBP 1) 5K 2실점을 기록하며 사직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고 내려갔다. 기록되지 않은 실책으로 인해 안타를 많이 맞은 편이지만 최소 실점으로 막아내며 좋은 내용을 보여주었다. 사사구도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고, 김태균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것이 전부였다. 투구수도 108개로 시즌 최다 투구수를 기록했다. 팀도 5:2로 승리하면서 시즌 2승에 성공했다.

4월 10일 두산전 6이닝 110구 7피안타 2볼넷 4K 2실점으로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으나, 타선이 터지지 않고 심판의 오심으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15] 1회에는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이 높게 들어가고 오심 포함 2실점을 허용할 정도로 흔들렸으나, 2회부터 5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4경기 등판한 현재 평균자책점 2.28로 작년의 1/3도 되지 않는다.

현재까지 경기 중 모든 경기에서 리그 평균 게임스코어(51.09점)를 넘기며 기복없는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16]

4월 18일 KIA전 7이닝 105구 4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4경기 연속 QS와 시즌 첫 QS+를 기록하며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내려왔다. 하지만 9회에 손승락이 기어이 불을 질러 노디시전. 이때 아쉬워보이는 표정을 짓는 게 카메라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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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6회초 선두타자 볼넷을 허용하자 자신을 자책하는듯 자신의 목걸이를 잡아 뜯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뒤 세 타자를 전부 범타로 잡아내자 시뻘중 차단하는 김원중이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연이은 우천 취소로 인해 투구 리듬이 깨질 것을 우려해 로테이션이 변경되었다.[17]

4월 28일 잠실야구장 두산 베어스 원정경기에 10일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1회 정수빈에게 볼넷, 박건우에게 투런 홈런 허용하여 2실점.. 2회 류지혁에게 볼넷, 김재호에게 2루타, 정수빈에게 야수선택으로 1실점.. 호세 페르난데스에게 3점 홈런 허용하여 3실점.. 3회 박세혁에게 볼넷으로 무실점으로 물려났지만 4회 다시 호세 페르난데스에게 또다시 피홈런 허용하여 3.0이닝 81투구수 (S:47, B:34) 6안타 3피홈런 4사구 4, 5삼진 7실점 7자책으로 일찍 강판되었다.

5월 4일 SK전에서는 4회까지는 잘 막았으나 5회에만 7점을 내주며 결국 4.2이닝 7실점으로 3패째를 기록했다.

5월 10일 삼성전에서는 1회부터 전혀 제구가 되지 않으며 볼넷만 5개나 내주고 1회에만 무려 47구를 던지며 밀어내기로 3실점하며 시작했다. 2회에는 볼넷 이후 2사까진 잡았으나, 김상수의 도루[18] 이후 러프의 적시타가 나오며 실점, 3회에는 2사를 잡더니 공민규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3회까지만 5점을 내줬다. 그러나 4회 팀이 재역전에 성공하고 4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내자 4회까지 무려 104구를 던진 상황에서 승투를 먹기 위해 5회에 또 올라온다. 5회 역시 2사까지 잡은 뒤 볼넷을 내주자 양상문 감독이 올라오는데, 감독에게 무조건 막겠다고 하고 내려보낸 뒤 공민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5이닝 125구 3피안타(!) 8볼넷(...) 5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째를 챙기게 됐다. 마지막 공인 125구째 구속은 146km가 나왔다. 이 날 125구 중 스트라이크는 61개 뿐이었다. 즉, 볼이 64개로 스트라이크보다 많았다는 소리...초반 상승세가 무색하게 귀신같이 원점으로 회귀하려는 조짐이 보인다. ERA도 어느새 5.40까지 치솟았고 볼질도 늘어나고 있다.

5월 28일 NC전 6.1이닝 34피안타 3볼넷 7K 무자책2자책으로 시즌 4승을 기록했다.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베탄코트가 친 팝플라이를 신본기가 콜을 해놓고 놓쳤고, 신본기의 글러브에는 닿지 않아 실책이 아닌 2루타로 기록이 되었다.(...) 이후 베탄코트도 들어오며 2자책이 되었다. 직구 평균 구속은 떨어졌지만 무브먼트가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3. 플레이스타일

평균 140km 초중반, 최고 151km/h의 움직임 좋은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포크볼)과 간간히 체인지업을 구사한다.[19]

신장을 이용한 높은 투구점과 좋은 구위가 장점이며 우타자를 상대 할 때는 슬라이더나 커브를 좌타자를 상대 할 때는 스플리터나 체인지업을 던진다. 여러 롯데 투수가 그렇듯 떨어지는 스플리터가 주무기이며 슬라이더 역시 상당히 괜찮은 편. 2019 시즌에 들어서는 커브를 더욱 더 자주 사용하기 시작했다.

꾸준히 제구가 문제라고 지적되어왔다. 물론 시즌이 지나며 2018년을 기준으로 많이 양호해졌지만 이닝마다 기복을 타는 속칭 롤코성 피칭 어...롤코?은 여러 젊은 투수의 고질병인 볼넷을 내보낸 후 주자를 의식하다 투구 밸런스가 무너지고 실투가 나오면 장타를 맞는다. 실제로 주자가 생기면 몸쪽으로 실구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속칭 말하는 긁히는 날에는 국내투수 정상급 탈삼진 능력을 보이기도 한다.

7회를 제외한[20] 모든 이닝의 피 OPS가 높지만, 특히 3회와 6회의 피 OPS가 극단적으로 높으며[21] 5회 피장타율도 0.530으로 상당히 높다. 이로 인해 3회가 끝난 후 강판되거나 6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는 경우가 많아 3회와 4회, 5회와 6회의 타석 차이가 크다. 또, 잘 던지는 날에는 타선의 지원이 적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고 시작하면 스스로 게임을 던진다.

4. 역대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sWAR
2015 롯데 15 20⅓ 0 0 0 1 5.75 21 1 18 20 15 13 1.77 0.05
2016 3 7⅔ 0 1 0 0 9.39 7 2 8 5 8 8 1.96 -0.13
2017 24 107⅓ 7 8 0 0 5.70 130 13 69 87 71 68 1.73 0.88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sWAR
2018 롯데 30 145⅓ 8 7 0 0 6.94 173 28 88 137 115 112 1.72 0.01
KBO 통산
(4시즌)
72 280⅔ 15 16 0 1 6.45 331 44 180 249 209 201 1.74 0.81

5. 별명

  • 고등학교 2학년 때, 싸이월드에 SEXY GUY로 쓰려던 걸 SEXY GAY로 써버렸다. 덕분에 얻은 별명이 섹게
    파일:김원중 고교시절 흑역사(?).jpg

    SEXY GAY ♥
  • 제구 난조를 보이거나 점수를 내주면 얼굴이 시뻘개져 씨뻘중이라는 별명이 생겼다.[22][23]
    파일:1527245151.png
  • 의문의 호투를 보여주는 날엔 김웨이중, 킹웨이중 등으로 불린다.
  • 2019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자 뻘랜더, C. 뻘랜더라는 별명이 생겼다. 하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안 좋은 쪽으로 제자리를 찾아가는 중이다

6. 트리비아

  • 키킹 동작이 상당히 크고 역동적이다. 투구폼에서는 류제국과 거의 유사한 수준.
    파일:DBMYAqf.gif

    류제국과의 키킹동작 비교
  • 광주 출신이라 전라도 억양을 구사한다. 루키 시절에는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손투리도 썼었던 모양. 부산-경남지역 롯데팬들에겐 다소 생소한 서남 방언이 친근하고 귀엽다는 평이 많다. 슨배님 미트 찢어불랑께요 난 그쪽을 모르는디요
    파일:김원중 손투리.jpg
  • 드물긴 하지만, 가끔씩 안경을 쓰기도 한다.
  • 팀 내에서 윤성빈, 구승민과 특히 친하다. 자이언츠 TV 한 팬의 목격담에 의하면 윤성빈과 구승민은 흡연을 하던 반면 김원중은 옆에서 구경만 했다고.
  • 출근길에 사인이나 사진요청을 다 받아 줄 정도로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다.
  • 매우 성실한 편으로 기본적인 훈련 외에도 본인이 부족한 면을 찾아 훈련하기를 벌써 몇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 비시즌기면 고향인 광주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체계적인 선수 트레이닝을 받고 있으며 성과가 점점 나타나고 있다. 서건창, 박주홍, 김영규 등도 이 비시즌기 훈련에 함께 하고 있다. 불가리안 백 이나 클럽벨 훈련 등 다양한 기능성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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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시즌 타자 용병이자 포트나이트 BJ인 카를로스 아수아헤에게 을 권유했다.PC방 동무 생기겠네 그리고 아수아헤는 롤을 시작했다. 그리고 신본기야구 잘하는 셋이 함께 PC방에 가서 롤을 했다.

6.1. 우월한 외모

  • 아래 사진 모음에서 보이듯 굉장히 준수한 외모로 롯데 여성 팬 지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드래프트 당시엔 롯데의 다르빗슈라고 소개한 기사도 있었을 정도. 남녀 가릴 것 없이 롯데 팬들은 김대륙과 함께 묶어 생긴 것만큼 야구 잘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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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유니폼처럼 보이지만 광주동성고 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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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인 지명 드래프트 때의 모습. 옆에 있는 분은 김원중의 부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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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양손잡이라고 한다. 야구입문을 내야수로 시작하였기 때문에 우투가 되었다.[2] 골반에 끼워져 있는 허벅지 뼈가 빠지는 증상[3] 문제가 되었던 오른쪽 대퇴골두와 골반을 나사로 고정했으며, 왼쪽 다리에도 같은 수술을 받았다.[4] 물론 어디까지나 이들에게 가려져 있었다는 거지, 우완으로서는 여전히 상위권이었다.[5] 나중에 알려진 바로는 롯데 구단 내부에선 구자욱도 한참 고민했었다고 한다.[6] 문승원은 1라운드 8순위로 SK에 지명되었다.[7] 1회에 채은성에게 적시타를 맞기 이전까진 피안타 없이 볼넷 세개만으로 풀베이스를 채웠었다.[8] 12경기 6승 0패 1.59 68이닝 48삼진(9이닝당 6.35). 29볼넷(9이닝당 3.84) 4피홈런(9이닝당 0.53) 0.223피안타율 1.28whip[9] 8경기 0승 6패 14.79 24 1/3이닝 23삼진(9이닝당 8.51) 20볼넷(9이닝당 7.40) 4피홈런(9이닝당 1.48) 0.429피안타율 3.29whip[10] 사실 1차전에서 연장승부에 돌입했을 때 손승락의 뒤를 이어 나올 법 했지만 조원우 감독은 돌연 박시영장시환을 내보내며 스스로 침몰했다.[11] 다만 오현택의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 낮은 공으로 병살을 유도했고 의도한 대로 유격수 땅볼이 나왔으나 히트앤드런 작전이 나오며 병살에 실패한 것.[12] 다만 운이 좋다고 보기는 뭐한게, 이번 시즌 ERA보다 FIP이 크게 낮기 때문. 단순한 득점지원보다는 BABIP을 따지는 게 현대의 관점이다.[13] 모두 노수광의 안타. 하나는 노수광의 기습 번트 안타이고, 다른 하나는 전준우의 실책성 플레이였지만, 안타로 기록됐다.[14] 145.1이닝 112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6.94. 1자책점만 더 기록했다면 7.01로 불명예 기록을 세울 뻔 했다.[15] 오심이 아니었으면 1회가 1실점으로 끝나며 노디시전을 기록. 또한 7회 동점상황이니 김건국이 올라오며 경기를 터뜨릴 일도 없었을 것이다.[16] 3회 이상 선발 등판한 선발투수 중 모든 경기에서 리그 평균 게임 스코어를 넘긴 투수는 김원중을 포함하여 단 5명에 불과하다.(4월 15일까지 경기 기준)[17] 레일리-김원중-톰슨-장시환-박시영 → 레일리-박시영-톰슨-장시환-김원중[18] 참고로 타이밍 상 완벽한 아웃인데 심판은 세이프를 선언했고, 아수아헤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지 않아(...) 그대로 경기가 진행됐다. 그리고 이 점수는 고스란히 김원중의 자책점이 되었다.[19] 여타 선수와 같이 날이 따뜻하면 따뜻할수록 속구의 구속이 올라온다. 2018년 기준 6월 LG전에서 평균 직구 구속은 약 146km까지 올라왔다.[20] 김원중이 7회 투구를 하는 날은 소위 그날이기 때문에 7회 피 OPS가 0.463으로 매우 낮다.[21] 이를 그대로 보여주는 경기가 2018년 6월 19일 kt전. 7점의 지원을 받으며 6회 2사까지 5.2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목전에 두고 있었으나, 이후 볼넷과 연속 안타로 만루를 채운 뒤 황재균에게 만루홈런을 맞으며 강판되었다. 뒤이어 올라온 송승준이 7회에 1실점을 하며 승리요건마저 날아갔다. 이 날 기록은 5.2이닝 8피안타 2볼넷 6실점.[22] 참고로 시뻘중, 씨뻘중 항목은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23] 정작 씨뻘중의 유래가 된 아래 경기는 1이닝을 KKK로 삭제하는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 날은...[24] 심지어 상동 시절 매일 같이 찾아오던 얼빠가 친한척을 하자 "저를 아세요? 저는 그쪽을 모르는디"라며 자신이 선을 그었다.[25] 사생활로 잡음이 나온 선수들이 있다보니 꼴갤에서도 김원중이 실력에 비해 덜 까일 정도.[26] 고양 오리온스, 대한항공 점보스, 신한은행 에스버드 등 2019년 현재 부상에서 재활중 정작 사촌누나는 KIA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