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15:31:13

송영길(정치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한 내용은 송영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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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상징.png 대한민국 국회의원 (인천 계양구)
선거구 개편
안상수[1]
이경재[2]
제16대
송영길
선거구 분리
신학용[3]
송영길[A]
파일:국회상징.png 대한민국 국회의원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 개편
송영길[A]
제17·18대
송영길
[6]
제18대
이상권
파일:국회상징.png 대한민국 국회의원 (인천 계양구 을)
제19대
최원식
제20대
송영길
현직

파일:minjoo.png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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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minjooreverse.jpg 대의기관 (전국대의원대회·중앙위원회)
전국대의원대회
의 장
박병석중앙위원회
의 장
이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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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이해찬(최고위원회 의장)
최고위원 선출직박주민(당 플랫폼·연수 및 교육) · 박광온(지방자치·자치분권) · 설훈(남북관계·동북아 평화) · 김해영(청소년·청년) · 남인순(민생)
지명직이수진(노동) · 이형석(자치분권)
파일:theminjooreverse.jpg 당대표 소속기구
당대표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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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후원회장
정세균
민주연구원양정철수석대변인홍익표
대변인이재정 · 이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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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위백혜련전국노동위박해철
전국노인위선진규전국농어민위위성곤
전국청년위김병관
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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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위문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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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심판원조태제당무감사원박범계
국가경제
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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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통일
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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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수석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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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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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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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연석회의이해찬 공동의장
국제위이수혁참지방정부위황명선
당헌당규위우원식인권위이춘석
다문화위홍미영교육연수원전혜숙
재정위공석예산결산위이학영
당직자인사위윤호중
파일:theminjooreverse.jpg 특별위원회 (상설·비상설)
중소기업특위권칠승사회복지특위전혜숙
보육특위남인순교육특위조승래
보건의료특위권미혁주거복지특위황희
경제통일특위이석현국방안보특위황기철
동북아평협특위
송영길문화예술특위소병훈
환경특위강병원체육특위강신성
과학기술특위이상민정보통신특위고용진
해양수산특위서삼석
김철민
새터민특위
소상공인특위전순옥국민통합위김홍걸
재해대책특위김영호종교특위
인재영입위송철호
도시재생특위박영선문화예술특위김영주
시장활성화특위
최운열미세먼지특위송옥주
여성폭력특위정춘숙
파일:theminjooreverse.jpg 사무처
사무총장윤호중제1부총장김경협
제2부총장소병훈제3부총장김현
법률위송기헌홍보소통위권칠승
전략기획위강훈식대외협력위김현권
파일:theminjooreverse.jpg 정책위원회
정책위의장조정식수석부의장한정애
파일:국회상징.png 원내기구 (의원총회)
원내대표이인영
원내수석부대표
이원욱
원내부대표고용진, 김영호, 김정호, 맹성규, 박경미, 서삼석, 이규희, 임종성, 제윤경, 표창원
원내대변인박찬대, 정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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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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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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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80806185319848_002_prev.jpg
이름송영길 (宋永吉)
출생일1963년 3월 21일 ([age(1963-03-21)]세)
출생지전라남도 고흥군
본관여산 송씨
학력광주대동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 / 학사)
종교천주교(세례명: 대건 안드레아)
가족 배우자 남영신, 슬하 1남 1녀
소속 정당더불어민주당
지역구인천 계양구 을
의원 선수4
의원 대수16, 17, 18, 20
소속 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약력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새천년민주당 노동특별위원회 위원장
열린우리당 창준위 중앙위원
열린정책연구원 수석부원장
열린우리당 사무총장
민주당 최고위원
제13대 인천광역시장
문재인 중앙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SNS 트위터
1. 개요2. 생애
2.1. 정치 활동2.2. 인천광역시장2.3. 재기 성공2.4.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2.5. 당대표 출마2.6. 2019년 이후
3. 논란4. 박근혜의 정신 상태에 대한 문제제기의 시발점5. 트리비아6. 선거 이력7.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법조인.

대한민국의 16 ~ 18대, 20대 국회의원. 소속정당은 더불어민주당으로 지역구는 정계 입문 이후 줄곧 인천이었다. 5회 지방선거 출마해 제13대 인천광역시장을 지내기도 했다.

2. 생애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태어났다.

광주대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일본학과를 졸업했으며, 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정계에 뛰어들기 전에는 1984년 연세대 총학생회장이 되는 등 학생운동계에서 활동했고, 이어 인천 지역에서 택시 노조 운동을 하면서 노동 운동에도 참여했던 경험이 있다.

2.1. 정치 활동

사법시험 합격 후에는 주로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이어 1990년대 후반부의 이른바 젊은 정치인 수혈에 따른 386 정치인들의 등장 무렵에 첫 주자로 나서게 되었다. 바로 1999년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의 공천을 받아 인천 강화-계양 갑 지역에 출마한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정계에 데뷔한 송영길이었으나 당시 김대중 정부의 옷로비 의혹 등으로 인해 불리하게 선거 과정이 전개되면서 안상수에게 석패했다. 하지만, 16대 총선 이후 강화군이 서구와 합구되면서 이번에는 계양구 지역구로 다시 재도전하여 재보궐선거에서 만났던 안상수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국회입성에 성공했고 그 뒤로 17대와 18대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3선 의원을 기록했다.

2.2. 인천광역시장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인천 지역에 마땅히 내세울 후보가 없던 당시 민주당은 현직 시장인 안상수 후보를 상대하기 위해 3선의 중진이었던 송영길의 출마를 권유했고, 한때 서울시장, 광주시장 출마도 고려하던 송영길은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인천시의 부채 문제를 집중공격하면서 인천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전임 안상수 시장의 시정을 비판하며 재정건전화를 공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시 본청 채무만 5천억원 늘리는 결과를 내고 말았다.

재정 정상화 대책을 시장 취임 2년이 지나서야 내놓았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무리한 인천종합터미널 매각 시도로 역풍을 맞기도 하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 재검토도 취소하는 등 전반적인 시장 평가는 저조한 편. 젊은 층의 높은 민주당계 정당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호평을 받지 못하며 젊은 층에서도 오히려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경우도 많다. [7]

임기 말인 2014년 연초의 평가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경합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2014 신년특집 송영길 시정운영평가

재선을 노리고 출마했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유정복 후보에게 밀려 석패하고 말았다.
선거 기간 초기에 유정복 후보와 박빙의 지지율을 보이다가 세월호 사고 이후에는 여당 반감 때문에 12% 가량 상당 부분 앞서 나갔다.해당 기사 그러나 막판에 다시 따라잡히면서 역전패를 당하게 된 것. 개표를 해보니 유정복 후보 50.0% vs 송영길 후보가 48.2%로 재선에 실패하고 만다.[8]
일단 본인이 서울시장,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고려할 정도로 인천에 뿌리내리지 못했고[9] 인천 내 호남 이주민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시장에 당선되었으나 호남 출신이 많고 서울 통근자 비중이 높은 계양구, 부평구 일부 지역 등을 제외한 지역, 특히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지역에서 민심이 떠나 인천 출신, 친 대통령 성향을 내세운 유정복 시장에 밀려 낙선했다.

또, 시장 재임 시절 호남을 위시한 특정 지역 출신자를 우대한다는 의혹이 있는 등 시 공무원들의 인사불만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

2.3. 재기 성공

한동안 휴식기를 보내던 송영길은 한 때 고향인 호남권 출마설도 있었고, 특히 천정배의 저격수로 투입된다는 설도 있었지만, 인천 지역에서 국민의당으로 이탈하는 현역 의원이 나오고 특히 본인의 지역구였던 계양 을의 최원식 의원이 탈당하자 이를 제압하기 위해 원래 지역구에 공천되면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그리고 야권 분열에도 불구하고 현역의원인 국민의당 최원식 후보와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어 원내에 진출하며, 4선 의원 고지에 올랐다. 참고로 최원식 후보와는 오랜 친구 사이라서 송영길이 출마한다고 할 때 최원식 후보 측에서 배신이라고 비판하였지만[10]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인 계양 을인데다 워낙 강력하게 이 지역에서 입지를 굳힌 터라 송영길의 당선은 가볍게 이뤄지고 말았다.

국회의원 출마 전부터 당선된다면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로 출마한다고 공언했고, 당선 이후에도 당 대표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2016년 7월 24일, 그는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고 추미애 후보와 함께 '2강'으로 분류되었으나 8월 5일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하였다.

그리고 제19대 대선 문재인 캠프에 합류했고 캠프를 총괄하는 선대본부장으로 선거 승리에 기여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주변국으로 파견하는 특사 중 러시아 특사로 거명되었다. 송영길은 인천 시장 시절, 러일전쟁 때 제물포 앞바다에서 침몰한 러시아 함선 바랴그의 깃발을 러시아 측에게 임대 형태로 반환하고 기념 시설을 건립하는 등 러시아와의 접점이 제법 있는 편. 이 관계 개선을 인정받아서 러시아에게 드루쥐비 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것도 블라드미르 푸틴에게 직접! 연합뉴스

2018년에는 인천광역시장 재도전 설도 점쳐젔으나 본인이 부인하였고, 인천광역시장 경선 과정에도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밑에서 부시장을 지냈던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을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인천광역시장은 인천 남동갑 재선 의원인 박남춘이 가져가게 된다.

2.4.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러시아 특사로 파견되었고, 이후 러시아와의 인연을 감안하여 문재인 정부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북방경제 및 한중관계한러관계에 기반한 북방경제에 집중한다. 북방경제는 중국,러시아와의 협력을 뜻하는 것이며[11],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 중 하나인 신북방정책의 일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남북한관계가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7월 11일 통일부의 방북 허가를 받고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인사들과 함께 북한 라선특별시를 13일부터 14일날 동안 방문하였다. 일정대로 송영길은 라선항 방문 및 북한 인사 및 러시아 인사를 접견하여 나진 하산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한다.

2.5. 당대표 출마

2018년 7월 24일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사임하고 당대표 재출마를 선언했다.

2018년 7월 26일, 과거 예상치 못한 컷오프의 아픔을 딛고 더불어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예비경선 컷오프를 통과했다.

송영길은 이해찬김진표에 밀려 3위가 될 거라는 온라인 상에서의 추측과는 다르게 모든 부문에서 김진표를 이겼지만 인지도와 강한 민주당을 내세운 이해찬에 밀려 2위로 떨어졌다.

2.6. 2019년 이후

2019년 1월, 문재인 정부탈원전에 동의한다면서도 "신한울 3, 4호기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해 당내 반발을 샀다. 송영길은 "원전 1기(의 경제적 효과)는 약 50억 달러에 달해 수출 시 중형차 25만대나 스마트폰 500만대를 판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노후 원전과 화력발전소는 (건설을) 중단하되 신한울 3·4호기 공사는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 이에 대해 우원식[12]은 "시대의 변화를 잘못 읽은 적절치 못한 발언",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은 전혀 급진적이지 않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조선일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또한 "공론화위원회의 논의를 거쳐서 정리됐다"며 추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은 아니라는 입장을 드러냈고, 이해찬 대표도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된 사안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비문재인계인 최운열은 "좋은 화두를 던졌다. 이번 일을 계기로 공론의 장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응원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중앙일보1 일단 야권 및 일부 여권 비주류에서는 소신 발언으로 평가하는 반면, 여권 주류에서는 발언 내용 자체는 물론이고 여당 의원이 정부 정책&당론에 반하는 이야기를 (내부 논의를 넘어) 외부에서 공개적으로 했다는 것 자체가 문재인 정부와 거리를 두고 자기 정치를 하려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곱게 보지 않는 듯.

당내에서 자신을 향한 비판이 일자, 송영길은 "산지가 70%인 국토에서 산허리를 깎아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태양광·풍력이 변화가 크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않다"고 반격에 나섰다. 중앙일보2

3. 논란

송영길(정치인)/논란 문서 참조

4. 박근혜의 정신 상태에 대한 문제제기의 시발점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서 정치적 공식 발언 이외의 발언[13]을 통해서도 주목받은 흔치 않은 정치인인데, 바로 "박근혜 변기 사건"의 주인공이자 시발점이다. 송영길이 인천시장이던 2013년, 인천에 방문한 박근혜에게 쉬라며 인천시장실을 빌려주었는데, 박근혜가 남이 쓴 변기를 쓸 수 없어서 송영길이 쓰던 사무실 화장실 변기를 없애버리고, 새 변기를 가져와 설치했다고 한다... 하루종일 있는 게 아니라 고작 한두 시간 있기로 한 건데, 그렇게까지 한 것이다. 시장실의 침대 담요 같은 것도 새 것으로 다 바꿔버렸다고 한다. 이 발언은 민주당이 탄핵 가결 직전까지 기획한 논스톱 팟캐스트 방송에서, 송영길이 박근혜에게 겪었던 경험을 지나가는 이야기로 했던 것인데, 인터넷을 통해 이것이 퍼져나가 큰 화제가 되면서 인터넷에 박근혜의 다른 화장실 집착 기벽에 대한 발언[14]이 나오고, 주요 방송과 언론에서도 수차례 언급이 되는 등 후폭풍이 상당히 컸다.

이런 후폭풍이 생기자, 이로부터 며칠 뒤부터 이에 대한 방송언론 인터뷰도 따로 받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그때 송영길이 밝힌 바로는,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시장실 변기는 상당히 깨끗한데, 남성이 쓰던 변기라 그걸 크게 꺼리는 성향이 있나? 공식적으로 숨기는 결벽증이라도 좀 있나?'하는 생각을 하고 그냥 그런 대로 넘어갔다고 한다.

송영길의 인천시장실뿐만 아니라, 일단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건물 화장실은 상식적으로 알려졌다시피 며칠에 한 번이 아니라 (주말 제외) 매일 청소를 한다. 게다가 수백만의 인구가 사는 곳을 관리해야 하는 직책상, 일반공무원처럼 자기 사무실에 하루 종일 있는 게 아니라 외부행사를 갈 일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장이 평소에 사무실에 오래 있지 못해 바쁠 때는 행사에 가면서 서류결재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니, 그 화장실을 자주 쓰지도 못한다. 어쩌다가 박근혜 방문의 경우처럼 시장실에 오는 손님이 한두 번 쓸 때는 있겠으나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거의 시장 한 명만 쓰는 것이기에 여러 명이 쓰는 것도 아니라 더러울 가능성은 너무나 희박하다. 게다가 오히려 그날 전에 대통령 온다고 더 청소를 깨끗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 송영길은 그것보다는 대통령과 인천 재정 상황 같은 것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의견을 교환하길 원했단다. 특히 러시아와 인천의 교류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싶은 게 있었다고 한다. 송영길은 그전에 러시아 방문 후 푸틴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변기 공사가 끝나자 박근혜가 시장실에 혼자 들어간 뒤에 다른 사람들 절대 못 들어가게 경호원들로 문앞을 완전히 막아버려서 서운했다고 한다. 박근혜가 돌아갈 때가 되자 송영길이 '이거 도로 다시 뜯어가면 어떡하지?'하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고 그냥 다 가 버려서, 시장 임기 끝날 때까지 대통령이 남겨놓은 그 변기와 담요를 썼다고 한다.그러나 시간이 더 지나고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박근혜의 특이한 습관 및 행적에 대해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쏟아지자 그 기억이 떠올라 '그 일은 진짜 좀 정상이 아니고 이상했던 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럴 기회가 와서 말했던 것이라고 한다.

이 변기 이야기는 대중적 충격을 추며 대히트를 쳐서 신문과 뉴스에까지 나와 회자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박근혜가 탄핵 가결 후 파면이 되고, 감옥에 구속까지 된 이후에도 계속 대중에 회자되는 이야기로 이어졌다. 심지어 몇몇 종편 뉴스에서는 박근혜가 검찰 내 어떤 조사실에서 조사받는다는 정보뿐만 아니라, 검찰 건물 내에서 그녀가 사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화장실의 위치정보까지 취재하여 보도했다. 그것도 역시 이 변기폭로 사건의 영향을 받은 일이라 할 수 있다. 넷상에서 '검찰 조사 받을 때는 어떤 변기를 쓰냐', '구치소 변기는 뜯고 정든 청와대 변기로 바꿀 수 있겠냐?', '나중에 교도소로 옮기게 되면 구치소에서 쓰던 변기 가져갈 수 있냐?' 등 수많은 변기 드립의 원조가 되었다.

5. 트리비아

  • '考試 Journal'이라는 잡지 창간호(1995년 4월)에 사법시험 합격기를 기고한 바 있다. 레어 템이다 보니(문제의 잡지가 발간 후 겨우 1년 여만에 폐간되었다), 실제로 읽어 본 사람은 드물 듯.
  • 본인 포함 6형제(4남 2녀) 중 4명이 고시 합격자라 화제가 된 바 있다.# 큰형 송하성(1954년생)은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을 역임하고 경기대학교 교수가 되었으며, 둘째 형 송영천(1957년생)은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고, 여동생 송경희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2018년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으로 재직 중이다. 송하성은 '송가네 공부법'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 정치인 특성상 사진이 얼굴사진 위주로 보도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체격이 상당히 크다. 박태환의 인천시청 입단 때 박태환의 키를 자신과 비교해 보는 장면이 찍혔는데 183~4cm인 박태환보다 조금 더 컸다. 185cm 내외 정도로 추정된다. 어깨도 넓고 팔다리도 길어서 여러 정치인들과 함께 서 있을때는 압도적인 체격으로 인한 포스를 자랑한다. 비공식적으로 20대 국회 최장신 의원인 듯 2017년 초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 방문 시 찍힌 단체사진만 봐도 여러 사람 중에 혼자 머리 하나가 더 있는 느낌이고, 과거 인천시장 시절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15] 등을 포함한 외국 정치인들을 만나서 찍은 사진만 봐도 웬만한 사람보다 크며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찍은 사진에서도 웬만한 운동선수들보다 크다. 게다가 손도 크고 힘도 강하고 목소리도 굵어서 전형적인 장사형 인물이다. 그래서 그의 소싯적 별명이 황소였다고 한다.
  • 외국어에 꽤 능통하다. 악센트가 많이 섞여있지만 영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영어 외에도 중국어일본어, 러시아어 등에도 능통하다고 한다.#
  •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학생운동하던 시절 잘 알고 지낸 사이인 듯 하다.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선정하는 '2017 올해의 방송대인 상'을 최초의 여성지방경찰청장이었던 이금형[16] 전 부산지방경찰청장과 함께 수상하였다.# # 학교 관계자 측은 송 의원이 중어중문학과, 일본학과를 졸업해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학교 위상을 높였다고 밝혀, 나름 이미지가 괜찮은 정치인이니까 준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 인도인에게 단체비자를 손쉽게 발급해주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96711

6.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9 6월 재보궐선거 (인천 계양·강화 갑 국회의원) 새정치국민회의 29,333 (41.80%) 낙선(2위)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새천년민주당 53,292 (48.34%) 당선 (1위) 초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을) 열린우리당 34,706 (56.24%) 당선 (1위) 재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을) 통합민주당 23,731 (46.09%) 당선 (1위) 3선[17]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민주당 556,902 (52.69%) 당선 (1위) 초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새정치민주연합 593,555 (48.21%) 낙선 (2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을) 더불어민주당 35,197 (43.29%) 당선 (1위)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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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al_of_incheon_little.png 인천광역시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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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강화·옹진남 갑남 을연수 갑
안상수홍일표윤상현박찬대
연수 을남동 갑남동 을부평 갑부평 을
민경욱맹성규윤관석정유섭홍영표
계양 갑계양 을서 갑서 을
유동수송영길이학재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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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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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권칠승 금태섭 기동민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상희 김성수 김성환 김영주 김영진
김영춘 김영호 김정우 김정호 김종민
김진표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김해영
김현권 김현미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삼석 서영교
서형수 설훈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창현
심기준 심재권 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원혜영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유은혜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규희 이상민 이상헌 이석현
이수혁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이학영 이해찬
이후삼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재수
전해철 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세균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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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양구·강화군 갑 선거구의 제15대 국회의원이다.[2] 계양구·강화군 을 선거구의 제15대 국회의원이다.[3] 계양구 갑 선거구의 제17대 국회의원이다.[A] 계양구 선거구 제16대 국회의원계양구 을 선거구 제17대 국회의원 이다[A] [6] 인천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 사퇴[7] 극단적으로는 그 안상수(!) 보다 못하다는 평가도 나온다.[8] 만일 재선에 성공하고 부채 문제를 잘 해결했다면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잠재적 후보군에 오를 수도 있었다. 통과 여부는 둘째로 치더라도 명함 정도는 내밀어 볼 수도 있었다.[9] 본인이 인천 지역 국회의원임에도 이러한 언론 기사기 나올 정도였다. 물론 공식적으로 서울시장, 광주시장 출마 준비를 한 것은 아니나 해당 언론 기사에 반박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인천시장으로서의 자질이 논란이 될 수 있는 문제였다. 역대 인천시장인 고 최기선 전 시장, 안상수 전 시장 모두 인천 태생이 아닌 각각 김포, 충남 태안 태생이었으나 본인의 출생지를 강조하지 않았다. 특히 인천은 충남 서부 지역 출신 이주민이 많음에도 안상수 전 시장이 '충청 정치' 운운하지 않았다. 물론 안 전 시장이 출생은 태안이나 중, 고교를 인천에서 졸업한 것도 영향이 있을 수는 있다. 현직 인천시장인 사람이 '호남 정치' 운운한다는 것에서 인천 출신 시민을 포함한 비호남 지역 출신 인천시민들의 좋은 평가를 기대하기 어려웠다.[10] 하지만 최원식도 할 말이 별로 없다. 송영길은 끝까지 탈당을 만류했고 최 원식 남는다면 본인이 남구 을로 출마해 윤상현과 붙을 용의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당을 위해 험지에 출마해 희생할 것도 각오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송영길의 남구 을 출마에 관한 안귀옥 국민의당 후보의 입장 한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출마가 예상되던 서구 을에 출마한다는 말도 있었다. #[11] #[12] 더불어민주당 내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산업 육성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13] 그것도 정식 방송국의 방송에서 말한 게 아니라 민주당 인터넷 방송에서 말한 게 주갤이나 기타 커뮤니티를 통해 전국으로 알려지며, 역으로 종편과 지상파 방송에까지 나오게 만들고, 이후 '박근혜가 외국방문시 숙소방에 대형 거울을 몇 개씩 갖다 놨다'거나 '경호원이나 행정관들에게 전자기기 스위치마다 포스트잇으로 꺼지고 켜지는 방향을 써서 붙여놓게 시켰다'거나 하는 등의 박근혜 대통령 재임 중 기행에 관한 수많은 추가탐사취재까지 하도록 본의 아니게 유도해서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 상당한 임팩트였다.[14] 박근혜가 인천의 한 해군 부대에 방문했을 때도 급하게 사용한 사령관 화장실 내에 있던 변기 및 내부시설을 다 바꾸라고 요구하고 갔다고 한다.[15] 물론 푸틴은 러시아 사람 치고 체격이 많이 작지만, 송영길이 약간이 아니라 상당히 커 보인다.[16] 최초의 여성 치안정감[17] 2010. 04. 26 사퇴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