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15:26:40

신기남

역임한 직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국회상징.png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강서구 갑)
제14대
박계동
제15~17대
신기남
제18대
구상찬
제18대
구상찬
제19대
신기남
제20대
금태섭

{{{#!wiki style="color:#000000;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or:#181818"
초대
김원기
2대
정동영
3대
신기남
4대
이부영
비대위
임채정
5대
문희상
비대위
정세균
비대위
유재건
6대
정동영
7대
김근태
8대
정세균
}}}}}}}}} ||

}}} ||
파일:신기남-1.jpg
이름 신기남 (辛基南)
출생일 1952년 10월 16일 ([age(1952-10-16)]세)
출생지 전라북도 남원시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석사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의원 선수 4
의원 대수 15, 16, 17, 19
현직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1. 개요2. 경력3. 여담4. 선거 이력

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정치인. 열린우리당 의장, 15~17,19대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2. 경력

1952년 전라북도 남원군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한민국 해군 장교(교수사관)로 만기 전역(1979년부터 1982년까지 해군사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최종 계급은 해군 항해병과 중위.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1991년에 발생한 대흥동 국교생 살인 누명 사건 때 피의자 권 모 군이 강압 수사를 받았음을 밝혀내는 데 일조했다.[1]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당선된 정동영, 천정배천신정 소장파 트리오로 활동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 5월 열린우리당 의장으로 취임하였다. 그러나 아버지 신상묵친일행적이 논란이 되자[2] 결국 2달 만에 열린우리당 의장직을 사퇴하였다.[3] 그 결과 노무현 정부의 친일잔재청산운동은 큰 타격을 입고 흐지부지되었으며, 노무현 정부의 이른 레임덕에도 영향을 미쳤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해군 출신답게,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연평해전을 제작하는 데 힘을 보태는 등 제2연평해전 유가족 및 전상자의 보훈 활동에 힘썼다. 이 때 대립하는 정당인 새누리당 소속 이병석 의원과 적극 협력하였는데, 이는 당파를 초월한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2015년 11월 27일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시험에서 떨어진 아들을 위해 학교에 찾아가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아들이 로스쿨 졸업시험에서 낙제하여[4] 2016년 변호사 시험에 응시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로스쿨 원장을 찾아가 "아들을 구제해주면 법무부에 얘기해 변호사 시험 합격률을 80%까지 올려주겠다"며 압력을 넣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신 의원은 학교 측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면서 "부모 된 마음에 상황을 알아보고 상담하고자 찾아간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참고로 신 의원의 딸은 인하대학교[5] 법학전문대학원을 나왔는데, 변호사시험에 이미 불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1월 25일 당원자격정지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따라서 2016년 1월 25일부터 2016년 4월 24일까지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을 수가 없고, 20대 총선이 2016년 4월 13일이므로 만약 총선에 출마하려면 탈당 후 다른 당에 입당하여 공천을 받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 사실상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금지와 같은 징계를 받은 것이다. 결국 2월 1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3월 17일 김민석의 원외 민주당에 입당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5위로 낙선하였다.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과 원외 민주당이 합당하면서 다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되었다. 이미 아들의 로스쿨 특혜 논란도 있고,[6] 원 지역구에는 금태섭이 현역으로 버티고 있으며, 다음 총선거 때에는 이미 나이가 70을 바라보기에 정치활동을 계속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2018년 4월 9일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되어 직무 수행 중이다.

3. 여담

  • "신영"이라는 필명으로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사람'이라는 소설을 출간한 바 있다.
  • 2002년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200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조직위원장 및 한국도서관협회 명예회장을 지낸 이력이 있다.
  • 아들 신인선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다시금 화제가 되기도 했다.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6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갑) 새정치국민회의 29,671 (33.6%) 당선 (1위)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갑) 새천년민주당 45,406 (50.4%) 당선 (1위) [7]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갑) 열린우리당 63,331 (51.2%) 당선 (1위)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갑) 통합민주당 41,833 (41.3%) 낙선 (2위)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갑) 민주통합당 64,187 (48.7%) 당선 (1위) [8]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갑) 민주당 6,496 (6.4%) 낙선 (5위) [9]


[1] 권 모 군의 가족은 1993년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여 8,000만 원을 받았다. 기사[2] 일제강점기 당시 잔학하게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해댄 헌병 오장이었다. 당시 생존중인 독립운동가들이 직접 자신들이 당한 잔인한 고문장면을 그려 언론에 공개되었다.[3] 당시 소설가 이문열은 신기남을 직간접적으로 저격하는 컬럼인 「겜뻬이 고쬬오니 게이부」를 중앙일보투고, 당시 친일청산 아젠다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역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4] 졸업시험을 모두 세번 치렀는데, 그 중 한번만 합격해도 되는 것을 세번 모두 낙제했다고 한다.[5] 전에는 연세대학교라고 되어있었는데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인하대학교이고 이 딸도 졸업시험에 두번이나 떨어졌으나 세번째에 붙어 이번 사건처럼 그 때도 신기남이 개입한 것이 아니냐며 고시생들이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있다.[6] 다만 이 건은 무혐의 판결이 나왔다.[7] 2003.11 열린우리당으로 당적 변경[8] 2016. 3. 17 공천 배제에 반발해 민주당으로 당적변경[9] 2016. 10.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자동 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