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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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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45·246·247권 「종실전(宗室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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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권 「공주전(公主傳)」
진(秦)국대장공주 · 위(魏)국대장공주 · 노국대장공주 · 진(陳)국대장공주 · 서국대장공주 · 빈국대장공주 · 양국대장공주 · 옹국대장공주 · 위(衛)국대장공주 · 형국대장공주 · 장혜국공주 · 승국대장공주 · 주진국대장공주 · 진로국대장공주 · 곤국대장공주 · 연서국대장공주 · 서국대장공주 · 위초국대장공주 · 위국대장공주 · 한위국대장공주 · 주국장공주 · 당국장공주 · 담국장공주 · 서국장공주 · 진국공주 · 진국장공주 · 가덕제희 · 영덕제희 · 순숙제희 · 안덕제희 · 무덕제희 · 수숙제희 · 안숙제희 · 숭덕제희 · 가국공주 · 문안공주 · 화정공주 · 제안공주 · 안강군주 · 기국공주 · 주한국공주
249권 「범질등전(范質等傳)」 250권 「석수신등전(石守信等傳)」
범질 · 왕부 · 위인포 석수신 · 왕심기 · 고회덕 · 한중윤 · 장령탁 · 나언괴 · 왕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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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권 「절덕의등전(折德扆等傳)」 254권 「후익등전(侯益等傳)」
절덕의 · 풍계업 · 왕승업 · 이계주 · 손행우 후익 · 장종은 · 호언가 · 설회양 · 조찬 · 이계훈 · 약원복 · 조조
255권 「곽숭등전(郭崇等傳)」
곽숭 · 양정장 · 송악 · 상공 · 왕언초 · 장영덕 · 왕전빈 · 강연택 · 왕계도 · 고언휘
256권 「조보전(趙普傳)」 257권 「오정조등전(吳廷祚等傳)」 258권 「조빈등전(曹彬等傳)」
조보(趙普) 오정조 · 이숭구 · 왕인섬 · 초소보 · 이처운 조빈(曹彬) · 반미 · 이초
259권 「장미등전(張美等傳)」
장미 · 곽수문 · 윤숭가 · 유정양 · 원계충 · 최언진 · 장정한 · 황보계명 · 장경
260권 「조한등전(曹翰等傳)」
조한 · 양사 · 당진(黨進) · 이한경 · 유우(劉遇) · 이회충 · 미신 · 전중진 · 유정한 · 최한
261권 「이경등전(李瓊等傳)」
이경(李瓊) · 곽경 · 진승소 · 이만초 · 백중찬 · 왕인호 · 진사양 · 초계훈 · 유중진 · 원언 · 기정훈 · 장탁 · 이만전 · 전경함 · 왕휘
262권 「이곡등전(李穀等傳)」
이곡 · 잠거윤 · 두정고 · 이도(李濤) · 왕역간 · 조상교 · 장석 · 장주 · 변귀당 · 유온수 · 유도 · 변광범 · 유재(劉載) · 정우(程羽)
263권 「장소등전(張昭等傳)」 264권 「설거정등전(薛居正等傳)」
장소(張昭) · 두의(竇儀) · 여여경 · 유희고 · 석희재 · 이목 설거정 · 심륜 · 노다손 · 송기 · 송웅
265권 「이방등전(李昉等傳)」 266권 「전약수등전(錢若水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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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권 「도곡등전(陶穀等傳)」
도곡 · 호몽 · 왕저 · 왕우(王祐) · 양소검 · 어숭량 · 장담 · 고석
270권 「안간등전(顏衎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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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권 「마영종등전(馬令琮等傳)」
마영종 · 두한휘 · 장정한 · 오건유 · 채심정 · 주광 · 장훈 · 석희 · 장장영 · 육만우 · 해휘 · 이도(李韜) · 왕진경 · 곽정위 · 조연진 · 보초
272권 「양업등전(楊業等傳)」
양업 · 형한유 · 조광실 · 장휘 · 사초
273권 「이진경등전(李進卿等傳)」
이진경 · 양미 · 하계균 · 이한초 · 곽진(郭進) ,우사진, · 이겸부 · 요내빈 · 동준회 · 하유충 · 마인우
274권 「왕찬등전(王贊等傳)」
왕찬 · 장보속 · 조빈(趙玭) · 노회충 · 왕계훈 · 정덕유 · 장연통 · 양형 · 사규 · 전흠조 · 후지 · 왕문실 · 적수소 · 왕신(王侁) · 유심경
275권 「유복등전(劉福等傳)」
유복 · 안수충 · 공수정 · 담연미 · 원달 · 상사덕 · 윤계륜 · 설초 ,정한 조도, · 곽밀 ,부사양 이빈(李斌), · 전인랑 · 유겸
276권 「유보훈등전(劉保勳等傳)」
유보훈 · 등중정 · 유반 · 공승공 · 송당 · 원곽 · 번지고 ,곽재, · 장병(臧丙) · 서휴복 · 장관 · 진종신 · 장평 · 왕계승 · 윤헌 · 왕빈(王賓) · 안충
277권 「장감등전(張鑒等傳)」
장감(張鑒) · 요탄 · 삭상 · 송태초 · 노지한 · 정문보 · 왕자여 · 유종 · 변곤 · 허양 · 배장 · 우면 ,장적, · 난숭길 · 원봉길 · 한국화 · 하몽 · 신지례
278권 「마전의등전(馬全義等傳)」
마전의 · 뇌덕양 · 왕초(王超)
279권 「왕계충등전(王繼忠等傳)」
왕계충 · 부잠 · 대흥 · 왕한충 · 왕능 · 장응 · 위능 · 진흥 · 허균 · 장진 · 이중귀 · 호연찬 · 유용 · 경전빈 · 주인미
280권 「전소빈등전(田紹斌等傳)」
전소빈 · 왕영 · 양경(楊瓊) · 전수준 · 서흥 · 왕고 · 이중회 · 백수소 · 장사윤 · 이기 · 왕연범
281권 「여단등전(呂端等傳)」 282권 「이항등전(李沆等傳)」 283권 「왕흠약등전(王欽若等傳)」
여단 · 필사안 · 구준 이항 · 왕단 · 상민중 왕흠약 · 임특 · 정위 · 하송
284권 「진요좌등전(陳堯佐等傳)」 285권 「진집중등전(陳執中等傳)」 286권 「노종도등전(魯宗道等傳)」
진요좌 · 송상 진집중 · 유항 · 가창조 · 양적 · 풍증 노종도 · 설규 · 왕서(王曙) · 채제
287권 「양려등전(楊礪等傳)」 288권 「임중정등전(任中正等傳)」
양려 · 송식 · 양사종 · 이창령 · 조안인 · 진팽년 임중정 · 주기 · 정림 · 강준 · 범옹 · 조진(趙稹) · 임포(任布) · 고약눌 · 손면
289권 「고경등전(髙瓊等傳)」 290권 「조이용등전(曹利用等傳)」
고경 · 범정소 · 갈패 조이용 ,손계엄, · 장기(張耆) · 양숭훈 · 하수은 · 적청 ,장옥 손절, · 곽규
291권 「오육등전(吳育等傳)」
오육 · 송수 · 이약곡 · 왕박문 · 왕종
292권 「이자등전(李諮等傳)」
이자 · 정감 · 하후교 · 성도(盛度) · 정도 · 장관 · 정전 · 명호 · 왕요신 · 손변 · 전황
293권 「전석등전(田錫等傳)」
전석 · 왕우칭 · 장영(張詠)
294권 「장우석등전(掌禹錫等傳)」
장우석 · 소신 · 왕수(王洙) · 서언 · 유식(柳植) · 섭관경 · 풍원 · 조사민 · 장석 · 장규 · 양안국
295권 「윤수등전(尹洙等傳)」
윤수 · 손보 · 사강 · 엽청신 · 양찰
296권 「한비등전(韓丕等傳)」
한비 · 사항 · 장무직 · 양호 · 양휘지 · 여문중 · 왕저 · 여우지 · 반신수 · 두호
297권 「공도보등전(孔道輔等傳)」
공도보 · 국영 · 유수 · 조수고 · 곽권 · 단소련
298권 「팽승등전(彭乘等傳)」
팽승 · 혜영 · 매지 · 사마지 · 이급 · 연숙 · 장당 · 유기(劉夔) · 마량 · 진희량
299권 「적비등전(狄棐等傳)」
적비 · 낭간 · 손조덕 · 장약곡 · 석양휴 · 조사형 · 이수 · 장동 · 이사형 · 이부(李溥) · 호칙 · 설안 · 허원 · 종리근 · 손충 · 최역 · 전유 · 시창언
300권 「양해등전(楊偕等傳)」
양해 · 왕연(王沿) · 두기 · 양전(楊畋) · 주담 · 서적(徐的) · 요중손 · 진태소 ,마심 두증, · 이허기 · 장부 · 유헌경 · 진종역 · 양대아
301권 「변숙등전(邊肅等傳)」
변숙 · 매순 · 마원방 · 설전 · 구감 · 양일엄 · 이행간 · 장빈 · 진염 · 이유 · 장병(張秉) · 장택행 · 정향 · 곽진(郭稹) · 조하(趙賀) · 고적(高覿) · 원항 · 서기 · 장지 · 제곽 · 정양
302권 「왕진등전(王臻等傳)」
왕진 · 어주순 · 가암 · 이경(李京) · 여경초 · 오급 · 범사도 · 이현 · 하중립 · 심막
303권 「장온지등전(張昷之等傳)」
장온지 · 위관 · 등종량 · 이방(李防) · 조상 · 당숙 · 장술 · 황진(黃震) · 호순지 · 진관(陳貫) · 범상 · 전경
304권 「주위등전(周渭等傳)」
주위 · 양정(梁鼎) · 범정사 · 유사도 · 왕제 · 방해 · 조영숙 · 유원유 · 양고 · 조급 · 유식(劉湜) · 왕빈(王彬) · 중간
305권 「양억등전(楊億等傳)」 306권 「사필등전(謝泌等傳)」
양억 · 조형 · 유균 · 설앙 사필 · 손하 · 주태부 · 척륜 · 장거화 · 악황목 · 시성무
307권 「교유악등전(喬維岳等傳)」
교유악 · 왕척 · 장옹 · 동엄 · 위정식 · 노염 · 송단 · 능책 · 양담 · 진세경 · 이약졸 · 진지미
308권 「상관정등전(上官正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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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권 「왕연덕등전(王延德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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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권 「이적등전(李迪等傳)」 311권 「안수등전(晏殊等傳)」
이적 · 왕증 · 장지백 · 두연 안수 · 방적 · 왕수(王隨) · 장득상 · 여이간 · 장사손
312권 「한기등전(韓琦等傳)」 313권 「부필등전(富弼等傳)」 314권 「범중엄등전(范仲淹等傳)」
한기 · 증공량 · 진승지 · 오충 · 왕규 부필 · 문언박 범중엄 · 범순인
315권 「한억전(韓億傳)」 316권 「포증등전(包拯等傳)」 317권 「소항등전(邵亢等傳)」
한억 포증 · 오규 · 조변 · 당개 소항 · 풍경 · 전유연
318권 「장방평등전(張方平等傳)」 319권 「구양수등전(歐陽修等傳)」 320권 「채양등전(蔡襄等傳)」
장방평 · 왕공진 · 장변 · 조개(趙槩) · 호숙 구양수 · 유창(劉敞) · 증공 채양 · 여진 · 왕소(王素) · 여정 · 팽사영 · 장존
321권 「정해등전(鄭獬等傳)」
정해 · 진양(陳襄) · 전공보 · 손수 · 풍직 · 여회 · 유술 · 유기(劉琦) · 전의 · 정협
322권 「하담등전(何郯等傳)」
하담(何郯) · 오중복 · 진천 · 왕렵 · 손사공 · 주맹양 · 제회 · 양회 · 유상 · 주경(朱京)
323권 「울소민등전(蔚昭敏等傳)」
울소민 · 고화 · 주미 · 염수공 · 맹원 · 유겸 · 조진(趙振) · 장충 · 범각 · 마회덕 · 안준 · 상보
324권 「석보등전(石普等傳)」 325권 「유평등전(劉平等傳)」
석보 · 장자 · 허회덕 · 이윤칙 · 장항 · 유문질 · 조자 유평 · 임복 · 왕규 · 무영 · 상역 · 경부 · 왕중보
326권 「경태등전(景泰等傳)」
경태 · 왕신(王信) · 장해 · 장충 · 곽은 · 장절(張岊) · 장군평 · 사방 · 노감 · 이위 · 왕과 · 곽자 · 전민 · 시기서 · 강덕여 · 장소원
327권 「왕안석등전(王安石等傳)」
왕안석 · 왕안례 · 왕안국
328권 「이청신등전(李淸臣等傳)」
이청신 · 안도 · 장조(張璪) · 포종맹 · 황리 · 채정(蔡挺) · 왕소(王韶) · 설향 · 장절(章楶)
329권 「상질등전(常秩等傳)」
상질 · 등관 · 이정(李定) · 서단 · 건주보 · 서탁 · 왕광연 · 왕도 · 왕자소 · 하정신 · 진역
330권 「임전등전(任顓等傳)」
임전 · 이참 · 곽신창 · 부구 · 장경헌 · 두변 · 장괴 · 손유 · 허준 · 노사종 · 전상선 · 두순 · 두상 · 사린 · 왕종망 · 왕길보
331권 「손장경등전(孫長卿等傳)」
손장경 · 주항 · 이중사 · 나증 · 마중보 · 왕거경 · 손구 · 장선 · 소심 · 마종선 · 심구 · 이대림 · 여하경 · 조무택 · 정사맹 · 장문 ,진순유 악경 유몽, · 묘시중 · 한지 · 초건중 · 장힐 · 노혁
332권 「등원발등전(滕元發等傳)」
등원발 · 이사중 · 육선 · 조설 · 손로 · 유사웅 · 목연
333권 「양좌등전(楊佐等傳)」
양좌 · 이태(李兌) · 심립 · 장섬 · 장도 · 유충 · 유근 · 염순 · 갈궁 · 장전 · 영인 · 이재 · 요환 · 주경(朱景) · 이종 · 주수륭 · 노사굉 · 단후 · 양중원 · 여양굉 · 반숙
334권 「등원발등전(滕元發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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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권 「충세형전(种世衡傳)」 336권 「사마광등전(司馬光等傳)」 337권 「범진전(范鎭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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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권 「소식전(蘇軾傳)」 339권 「소철전(蘇轍傳)」 340권 「여대방등전(呂大防等傳)」
소식 소철 여대방 · 유지 · 소송
341권 「왕존등전(王存等傳)」 342권 「양도등전(梁燾等傳)」
왕존 · 손고(孫固) · 조첨 · 부요유 양도 · 왕암수 · 정옹 · 손영
343권 「원강등전(元絳等傳)」 344권 「손각등전(孫覺等傳)」
원강 · 허장 · 등윤보 · 임희 · 장지기 · 육전 · 오거후 · 온익 손각 · 이상(李常) · 공문중 · 이주 · 선우신 · 고림 · 이지순 · 왕적 · 마묵
345권 「유안세등전(劉安世等傳)」
유안세 · 추호 ,전주 왕회(王回) 증탄, · 진관(陳瓘) · 임백우
346권 「진차승등전(陳次升等傳)」
진차승 · 진사석 · 팽여려 · 여도 · 장정견 · 공결 · 손악 · 진헌 · 강공망 · 진우 · 상안민
347권 「손고등전(孫鼛等傳)」
손고(孫鼛) · 오시 · 이소기 · 오사례 · 왕한지 · 황렴 · 주복 · 장순민 · 성도(盛陶) · 장형 · 안복 · 손승 · 한천 · 공정신 · 정목 · 석단 · 교집중
348권 「부즙등전(傅楫等傳)」
부즙 · 심기(沈畸) ,소복, · 서적(徐勣) · 장여명 · 황보광 · 석공필 ,장극공, · 모주 · 홍언승 · 종전 · 도절부 · 모잠 · 왕조도 · 장장 · 조휼
349권 「학질등전(郝質等傳)」
학질 · 가규 · 두순경 · 유창조 · 노정 · 연달 · 요시 · 양수 · 유순경 · 송수약
350권 「묘수등전(苗授等傳)」
묘수 · 왕군만 · 장수약 · 왕문욱 · 주영청 · 유소능 · 왕광조 · 이호 · 화빈 · 유중무 · 곡진 · 유격 · 곽성 · 가암 · 장정(張整) · 장온 · 왕은 · 양응순 · 조륭
351권 「조정지등전(趙挺之等傳)」
조정지 · 장상영 · 유정부 · 하집중 · 정거중 · 안요신 · 장강국 · 주악 · 유규 · 임터 · 관사인 · 후몽
352권 「당각등전(唐恪等傳)」
당각 · 이방언 ,여심 설앙 오민 왕안중 왕양 조야 조보(曹輔) 경남중 왕우(王㝢),
353권 「하율등전(何㮚等傳)」
하율 · 손부 · 진과정 · 장숙야 · 섭창 · 장각(張閣) · 장근(張近) · 정근 · 우문창령 · 허기 · 정지소 · 공원 · 최공도 · 포유
354권 「심수등전(沈銖等傳)」
심수 · 노창형 · 사문관 · 육온 · 황식 · 요우 · 누이 · 심적중 · 이백종 · 왕해 · 하상 · 엽조흡 · 시언 · 최단우 · 유율 · 채의
355권 「가역등전(賈易等傳)」
가역 · 동돈일 · 상관균 · 내지소 · 엽도 · 양외 · 최태부 · 양급 · 여가문 · 이남공 · 동필 · 우책 · 곽지장
356권 「유증등전(劉拯等傳)」
유증 · 전휼 · 석예 · 좌부 · 허돈인 · 오집중 · 오재 · 유병 · 송교년 · 강연명 · 채거후 · 유사명 · 장정(蔣靜) · 가위절 · 최언 · 장근(張根) · 임량 · 주상
357권 「하관등전(何灌等傳)」 358·359권 「이강전(李綱傳)」
하관 · 이희정 · 왕운 · 담세적 · 매집례 · 정진(程振) · 유연경 이강
360권 「종택등전(宗澤等傳)」 361권 「장준전(張浚傳)」
종택 · 조정(趙鼎) 장준(張浚)
362권 「주승비등전(朱勝非等傳)」 363권 「이광등전(李光等傳)」
주승비 · 여이호 · 범종윤 · 범치허 · 여호문 이광 · 허한 · 허경형 · 장각(張愨) · 장소(張所) · 진화 · 장유(蔣猷)
364권 「한세충전(韓世忠傳)」 365권 「악비전(岳飛傳)」 366권 「유기등전(劉錡等傳)」
한세충 악비 유기(劉錡) · 오개 · 오린
367권 「이현충등전(李顯忠等傳)」 368권 「왕덕등전(王德等傳)」
이현충 · 양존중 · 곽호(郭浩) · 양정(楊政) 왕덕 · 왕언 · 위승 · 장헌 · 양재흥 · 우고 · 호굉휴
369권 「장준등전(張俊等傳)」 370권 「왕우직등전(王友直等傳)」
장준(張俊) · 장종안 · 유광세 · 왕연(王淵) · 해원 · 곡단 왕우직 · 이보 · 성민 · 조밀 · 유자우 · 여지 · 호세장 · 정강중
371권 「백시중등전(白時中等傳)」
백시중 · 서처인 · 풍해 · 왕륜(王倫) · 우문허중 · 탕사퇴
372권 「주탁등전(朱倬等傳)」
주탁 · 왕륜(王綸) · 윤색 · 왕지망 · 서부 · 심여구 · 적여문 · 왕서(王庶) · 신병
373권 「주변등전(朱弁等傳)」 374권 「장구성등전(張九成等傳)」
주변 · 정망지 · 장소(張邵) · 홍호 장구성 · 호전 · 요강 · 이태(李迨) · 조개(趙開)
375권 「등숙등전(鄧肅等傳)」 376권 「상동등전(常同等傳)」
등숙 · 이병 · 등강 · 장수 · 부직유 · 풍강국 상동 · 장치원 · 설휘언 · 진연 · 위강 · 반량귀 · 여본중
377권 「상자인등전(向子諲等傳)」
상자인 · 진규(陳規) · 이릉 · 노지원 · 이구(李璆) · 이박 · 왕상 · 왕의 · 진각
378권 「위부민등전(衞膚敏等傳)」
위부민 · 유각 · 호순척 · 심해 · 유일지 · 호교수 · 기숭례
379권 「장의등전(章誼等傳)」
장의 · 한초주 · 진공보 · 장학 · 호송년 · 조훈(曹勛) · 이직(李稙) · 한공예
380권 「하주등전(何鑄等傳)」
하주 · 왕차옹 · 범동 · 양원 · 누소 · 구룡여연 · 설필 · 나여즙 · 소진
381권 「범여규등전(范如圭等傳)」
범여규 · 오표신 · 왕거정 · 안돈복 · 황귀년 · 정우(程瑀) · 장천 · 홍의 · 조규(趙逵)
382권 「장도등전(張燾等傳)」 383권 「진준경등전(陳俊卿等傳)」
장도 · 황중 · 손도부 · 증기 · 구도 · 이미손 진준경 · 우윤문 · 신차응
384권 「진강백등전(陳康伯等傳)」 385권 「갈필등전(葛邲等傳)」
진강백 · 양극가 · 왕철 · 엽의문 · 장패 · 엽옹 · 엽형 갈필 · 전단례 · 위기 · 주규 · 시사점 · 소수 · 공무량
386권 「유공등전(劉珙等傳)」 387권 「황흡등전(黃洽等傳)」
유공 · 왕린 · 황조순 · 왕대보 · 금안절 · 왕강중 · 이언영 · 범성대 황흡 · 왕응진 · 왕십붕 · 오패 · 진량한 · 두신로
388권 「주집고등전(周執羔等傳)」 389권 「우무등전(尤袤等傳)」
주집고 · 왕희여 · 진양우 · 이호 · 진탁 · 호기 · 당문약 · 이도(李燾) 우무 · 사악 · 안사로 · 원추 · 이춘 · 유의봉 · 장효상
390권 「이형등전(李衡等傳)」
이형 · 왕자중 · 가원 · 장강 · 장대경 · 채광 · 막몽 · 주종 · 유장 · 심작빈
391권 「주필대등전(周必大等傳)」 392권 「조여우전(趙汝愚傳)」
주필대 · 유정 · 호진신 조여우
393권 「팽귀년등전(彭龜年等傳)」
팽귀년 · 황상 · 나점 · 황도 ,주남, 임대중 · 진규(陳騤) · 황보 · 첨체인
394권 「호굉등전(胡紘等傳)」
호굉 · 하담(何澹) · 임율 · 고문호 · 진자강 · 정병 · 경당 · 사심보 · 허급지 · 양여가
395권 「누약등전(樓鑰等傳)」
누약 · 이대성 · 임희이 · 서응룡 · 장하 · 왕원 · 왕질 · 육유 · 방신유 · 왕남
396권 「사호등전(史浩等傳)」 397권 「서의등전(徐誼等傳)」
사호 · 왕회(王淮) · 조웅 · 권방언 · 정송 · 진겸 · 장암 서의 · 오렵 · 항안세 · 설숙사 · 유갑 · 양보 · 유광조
398권 「여단례등전(余端禮等傳)」 399권 「정각등전(鄭瑴等傳)」
여단례 · 이벽 · 구화 · 예사 · 우문소절 · 이번(李蘩) 정각 · 왕정수 · 구여 · 고등 · 누인량 · 송여위
400권 「왕신등전(王信等傳)」
왕신(王信) · 왕대유 · 원섭 · 오유승 · 유중홍 · 이상(李祥) · 왕개 · 송덕지 · 양대전
401권 「신기질등전(辛棄疾等傳)」 402권 「진민등전(陳敏等傳)」
신기질 · 하이 · 유재(劉宰) · 유약(劉爚) · 시중행 · 이맹전 진민 · 장조(張詔) · 필재우 · 안병 · 양거원 · 이호의
403권 「조방등전(趙方等傳)」 404권 「왕약해등전(汪若海等傳)」
조방 · 가섭 · 호재흥 · 맹종정 · 장위 왕약해 · 장운 · 유약(柳約) · 이순신 · 손봉길 · 장영(章穎) · 상비경 · 유영 · 서방헌
405권 「이종면등전(李宗勉等傳)」 406권 「최여지등전(崔與之等傳)」 407권 「두범등전(杜範等傳)」
이종면 · 원보 · 유불 · 왕안거 최여지 · 홍자기 · 허혁 · 진거인 · 유한필 두범 · 양간 · 전시 · 장복 · 여오
408권 「오창예등전(呉昌裔等傳)」 409권 「고정자등전(高定子等傳)」 410권 「누기등전(婁機等傳)」
오창예 · 왕강 · 진복 · 왕정 고정자 · 고사득 · 장충서 · 당린 누기 · 심환 · 조언약 · 범응령 · 서경손
411권 「탕숙등전(湯璹等傳)」 412권 「맹공등전(孟珙等傳)」
탕숙 · 장중진 · 모자재 · 주비손 · 구양수도 맹공 · 두고 · 왕등 · 양섬 · 장유효 · 진함
413권 「조여담등전(趙汝談等傳)」 414권 「사미원등전(史彌遠等傳)」
조여담 · 조여당 · 조희관 · 조언눌 · 조선상 · 조여환 · 조필원 사미원 · 정청지 · 사숭지 · 동괴 · 엽몽정 · 마정란
415권 「부백성등전(傅伯成等傳)」
부백성 · 갈홍 · 증삼복 · 황주약 · 원소 · 위진(危稹) · 정공허 · 나필원 · 왕수(王遂)
416권 「오연등전(吳淵等傳)」
오연 · 여개 · 왕입신 · 상사벽 · 호영 · 냉응징 · 조숙원 · 왕만 · 마광조
417권 「교행간등전(喬行簡等傳)」 418권 「오잠등전(呉潛等傳)」
교행간 · 범종 · 유사 · 조규 · 사방숙 오잠 · 정원봉 · 강만리 · 왕약 · 장감(章鑑) · 진의중 · 문천상
419권 「선증등전(宣繒等傳)」
선증 · 설극 · 진귀의 · 증종룡 · 정성지 · 이명복 · 추응룡 · 여천석 · 허응룡 · 임략 · 서영수 · 별지걸 · 유백정 · 김연 · 이성전 · 진위 · 최복
420권 「왕백대등전(王伯大等傳)」
왕백대 · 정채 · 응요 · 서청수 · 이증백 · 왕야 · 채항 · 장반 · 마천기 · 주습 · 요호신 · 대경가 · 피룡영 · 심염
421권 「양동등전(楊棟等傳)」
양동 · 요희득 · 포회 · 상정 · 진종례 · 상무 · 가현옹 · 이정지
422권 「임훈등전(林勳等傳)」
임훈 · 유재소 · 허흔 · 응맹명 · 증삼빙 · 서교 · 도정 · 정필 · 우대년 · 진중미 · 양성대 · 이지효
423권 「오영등전(吳泳等傳)」
오영(吳泳) · 서범 · 이소 · 왕매 · 사미공 · 진훈 · 조여주 · 이대동 · 황순 · 양대이
424권 「육지지등전(陸持之等傳)」
육지지 · 서록경 · 조봉룡 · 조여등 · 손몽관 · 홍천석 · 황사옹 · 서원걸 · 손자수 · 이백옥
425권 「유응룡등전(劉應龍等傳)」
유응룡 · 반방 · 홍근 · 조경위 · 풍거비 · 서림 · 서종인 · 위소덕 · 진개 · 양문중 · 사방득
426권 「순리전(循吏傳)」
진정 · 장륜 · 소엽 · 최립 · 노유개 · 장일 · 오준로 · 조상관 · 고부 · 정사맹 · 한진경 · 엽강직
427·428·429·430권 「도학전(道學傳)」
주돈이 · 정호 · 정이 · 장재 · 소옹 · 유현 · 이유 · 사량좌 · 유초 · 장역 · 소병 · 윤돈 · 양시 · 나종언 · 이동 · 주희 · 장식 · 황간 · 이번(李燔) · 장흡 · 진순 · 이방자 · 황호
431·432·433·434·435·436·437·438권 「유학전(儒學傳)」
섭숭의 · 형병 · 손기 · 왕소소 · 공유 · 공의 · 최송 · 윤졸 · 전민 · 신문열 · 이각 · 최이정 · 이지재 · 호탄 · 가동 · 유안(劉顔) · 고변 · 손복 · 석개 · 호원 · 유희수 · 임개 · 이구(李覯) · 하섭 · 왕회(王回) · 주요경 · 왕당 · 진양(陳暘) · 소백온 · 유저 · 홍흥조 · 고항 · 정대창 · 임지기 · 임광조 · 양만리 · 유자휘 · 여조겸 · 채원정 · 육구령 · 육구연 · 설계선 · 진부량 · 엽적 · 대계 · 채유학 · 양태지 · 범충 · 주진 · 호안국 · 진량 · 정초 · 이도전 · 정형 · 유청지 · 진덕수 · 위료옹 · 요덕명 · 탕한 · 하기 · 왕백 · 서몽신 · 이심전 · 엽미도 · 왕응린 · 황진(黃進)
439·440·441·442·443·444·445권 「문원전(文苑傳)」
송백 · 양주한 · 주앙 · 조인기 · 정기 · 곽욱 · 마응 · 화현 · 풍길 · 고적(高頔) · 이도(李度) · 한부 · 국상 · 송준 · 유개 · 하후가정 · 나처약 · 안덕유 · 전희 · 진충 · 오숙 · 황이간 · 서현 · 구중정 · 증치요 · 조간 · 요현 · 이건중 · 홍담 · 노진 · 최준도 · 진월 · 목수 · 석연년 · 소관 · 소순흠 · 윤원 · 황항 · 황감 · 양파 · 안태초 · 곽충서 · 매요신 · 강휴복 · 소순 · 장망지 · 왕봉 · 손당경 · 당경 · 문동 · 양걸 · 하주 · 유경 · 포유 · 황백사 · 황정견 · 조보지 · 진관(秦觀) · 장뢰 · 진사도 · 이치 · 유서 · 왕무구 · 채조 · 이격비 · 여남공 · 곽상정 · 미패 · 유선 · 예도 · 이공린 · 주방언 · 주장문 · 유엄 · 진여의 · 왕조 · 엽몽득 · 정구 · 장얼 · 한구 · 주돈유 · 갈승중 · 웅극 · 장즉지
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권 「충의전(忠義傳)」
강보예 · 마수 · 동원형 · 조근 · 소함 · 진전서 · 첨량신 · 이약수 · 유겹 · 부찰 · 양진 · 장극전 · 장확 · 주소 · 사항 · 손익(孫翊) · 곽안국 · 이연 · 이막 · 서규 · 진구 · 조불시 · 조령성 · 당중 · 서휘언 · 상자소 · 양방예 · 증고 · 유급 · 정양 · 여유성 · 곽영 · 한호 · 구양순 · 장충보 · 이언선 · 조립 · 왕충식 · 당기 · 이진 · 진구도 · 최종 · 임충지 · 등무실 · 위행가 · 염진 · 조사가 · 역청 · 호빈 · 범왕 · 마준 · 양진중 · 고가 · 조우문 · 진인 · 허표손 · 진륭지 · 왕익 · 이성지 · 진원규 · 장순 · 범천순 · 우부 · 변거의 · 진소 · 윤옥 · 이불 · 윤곡 · 조묘발 · 당진(唐震) · 조여석 · 조회 · 조양순 · 강재 · 마기 · 밀우 · 장세걸 · 육수부 · 서응표 · 진문룡 · 등득우 · 장각(張珏) · 고민 · 경사충 · 왕기 · 장흥조 · 곽호(郭滸) · 오혁 · 이익 · 조사륭 · 진쉬 · 황우 · 학중련 · 유유보 · 우호 · 위언명 · 유사영 · 적흥 · 주필 · 공즙 · 이긍 · 능당좌 · 양수중 · 강예 · 곽선 · 사마몽구 · 임공재 · 황개 · 손익(孫益) · 왕선 · 오초재 · 이성대 · 도거인 · 고영년 · 국사복 · 손소원 · 증효서 · 조백진 · 왕사언 · 설경 · 손휘 · 송창조 · 이정(李政) · 강수 · 유선 · 굴견 · 정담 · 요흥 · 장기(張玘) · 왕공 · 유태 · 손봉 · 유화원 · 호당로 · 왕주 · 유안(劉晏) · 정진(鄭振) · 맹언경 · 고담 · 연만부 · 설양현 · 당민구 · 왕사도 · 조시상 · 조희계 · 유자천 · 여문신 · 종계옥 · 경세안 · 정보 · 미립 · 후핍 · 왕효충 · 고응송 · 장선옹 · 황신 · 진달 · 소뇌룡 · 추붕 · 유사소 · 진동 · 구양철 · 마신 · 여조검 · 양굉중 · 화악 · 등약수 · 진보 · 모겸지 · 서도명
456권 「효우전(孝友傳)」
이린 · 서승규 · 유효충 · 여승 · 나거통 · 제득일 · 이한징 · 형신류 · 허조 · 호중요 · 진긍 · 홍문무 · 역연경 · 동도명 · 곽종 · 고흔 · 주태 · 성상 · 진사도 · 방강 · 방천우 · 유빈 · 번경온 · 영서민 · 기위 · 하보지 · 이빈(李玭) · 후의 · 왕광제 · 강백 · 구승순 · 상진 · 두의(杜誼) · 요종명 · 등중화 · 모안여 · 이방(李訪) · 주수창 · 후가 · 신적중 · 학인 · 지점 · 등종고 · 심선 · 소경문 · 태형 · 앙흔 · 조백심 · 팽유 · 모순 · 양경(楊慶) · 진종 · 곽의 · 신세녕 · 구여령 · 왕주(王珠) · 안후 · 장백위 · 채정(蔡定) · 정기
457·458·459권 「은일·탁행전(隱逸卓行傳)」
척동문 · 진단 · 충방 · 만적 · 이독 · 위야 · 형돈 · 임포(林逋) · 고역 · 서복 · 공민 · 하군 · 왕초(王樵) · 장유(張愈) · 황희 · 주계명 · 대연 · 진열 · 손모 · 유역 · 강잠 · 연서 · 장찰 · 유여상 · 양효본 · 등고보 · 우문지소 · 오영(吳瑛) · 송강어옹 · 두생 · 순창선인 · 남안옹 · 장여 · 서중행 · 소운경 · 초정 · 왕충민 · 유면지 · 호헌 · 곽옹 · 유우(劉愚) · 위섬지 · 안세통 · 유정식 · 소곡 · 서적(徐積) · 증숙경 · 유영일
460권 「열녀전(列女傳)」
주아 · 학절아 · 진당전 · 여양자 · 동팔나 · 한희맹 · 모석석
461·462권 「방기전(方伎傳)」
조수기 · 왕처눌 · 묘훈 · 마소 · 초지란 · 한현부 · 사서 · 주극명 · 유한 · 왕회은 · 조자화 · 풍문지 · 홍온 · 소징은 · 정소미 · 조자연 · 하란서진 · 시통현 · 견서진 · 초연 · 지언 · 회병 · 허희 · 방안시 · 전을 · 지연 · 곽천신 · 위한진 · 왕노지 · 왕자석 · 임령소 · 황보탄 · 왕극명 · 사의도인 · 손수영
463·464·465권 「외척전(外戚傳)」
두심기 · 하영도 · 왕계훈 · 유지신 · 유문유 · 유미 · 곽숭인 · 양경종 · 부유충 · 시종경 · 장요좌 · 왕이영 · 이소량 · 이용화 · 이준욱 · 조일 · 고준유 · 상전범 · 장돈례 · 임택 · 맹충후 · 위연 · 전침 · 형환 · 반영사 · 오익 · 이도(李道) · 정흥예 · 양차산
466·467·468·469권 「환자전(宦者傳)」
두신보 · 왕인예 · 왕계은 · 이신복 · 유승규 · 염승한 · 진한 · 주회정 · 장귀숭 · 장계능 · 위소흠 · 석지옹 · 등수은 · 양수진 · 한수영 · 남계종 · 장유길 · 감소길 · 노수근 · 왕수규 · 이헌 · 장무칙 · 송용신 · 왕중정 · 이순거 · 석득일 · 양종길 · 유유간 · 이상(李祥) · 진연 · 풍세녕 · 이계화 · 고거간 · 정방 · 소이섭 · 뇌윤공 · 염문응 · 임수충 · 동관 · 양사성 · 양전(楊戩) · 소성장 · 남규 · 풍익 · 마거위 · 진원 · 감변 · 왕덕겸 · 관례 · 동송신
470권 「영행전(佞幸傳)」
미덕초 · 후막진리용 · 조찬 · 왕보 · 주면 · 왕계선 · 증적 · 장설 · 왕변 · 강특립
471·472·473·474권 「간신전(姦臣傳)」
채확 · 형서 · 여혜경 · 장돈 · 증포 · 안돈 · 채경 · 조양사 · 장각(張覺) · 곽약사 · 황잠선 · 왕백언 · 진회 · 묵기설 · 한탁주 · 정대전 · 가사도
475·476·477권 「반신전(叛臣傳)」
장방창 · 유예 · 묘부 · 두충 · 오희 · 이전
478권 「남당세가(南唐世家)」 479권 「서촉세가(西蜀世家)」 480권 「오월세가(吳越世家)」
이경(李景) 맹창 전홍숙
481권 「남한세가(南漢世家)」 482권 「북한세가(北漢世家)」 483권 「호남·형남·장천·진세가(湖南荊南漳泉陳世家)」
유창(劉鋹) 유계원 주행봉 · 고보융 · 유종효 · 진홍진
484권 「주3신전(周三臣傳)」
한통 · 이균 · 이중진
485·486·487·488·489·490·491·492권 「외국전(外國傳)」
서하 · 고려 · 교지(정조전여조이조진조) · 대리 · 점성 · 진랍 · 포감 · 막려 · 삼불제 · 도파 · 발니 · 주련 · 단미류 · 천축국 · 우전 · 고창 · 회골 · 대식국 · 층단국 · 구차 · 사주 · 불름국 · 유구국 · 정안국 · 발해 · 일본 · 당항 · 토번
493·494·495·496권 「만이전(蠻夷傳)」
계동만 · 매산동만 · 성주만 · 휘주만 · 남단주만 · 무수주만 · 황원주만 · 여동만 · 환주만 · 서남이 · 여주만 · 공부천 · 풍파만 · 보새만 · 미강만 · 동만 · 석문부 · 남광만 · 보패만 · 무주부 · 유주만 · 검주만 · 시주만 · 고주만 · 육수만 · 준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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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遼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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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태조기(太祖紀)」 3·4권 「태종기(太宗紀)」 5권 「세종기(世宗紀)」
야율아보기 야율요골 야율올욕
6·7권 「목종기(穆宗紀)」 8·9권 「경종기(景宗紀)」 10·11·12·13·14·15·16·17권 「성종기(成宗紀)」
야율술률 야율명의 야율문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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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지골 야율사랄 야율아과 · 야율순 · 야율아리 · 야율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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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권 「종실전(宗室傳)」 73권 「야율갈로등전(耶律曷魯等傳)」
야율배 · 야율이호 · 야율준 · 야율오로알 야율갈로 · 소적로 소아고지 · 야율사열적 야율로고 야율파덕 · 야율욕온 · 야율해리(海里)
74권 「야율적랄등전(耶律敵剌等傳)」 75권 「야율적렬등전(耶律覿烈等傳)」
야율적랄 · 소흔독 · 강묵기 · 한연휘 · 한지고 야율적렬 야율우지 · 야율탁진 야율고 야율돌려불 · 왕욱 · 야율도로군
76권 「야율해리등전(耶律解里等傳)」
야율해리(解里) · 야율발리득 · 야율삭고 · 야율노불고 · 조연수 · 고모한 · 조사온 · 야율구리사 · 장려
77권 「야율옥질등전(耶律屋質等傳)」 78권 「야율이랍갈등전(耶律夷臘葛等傳)」
야율옥질 · 야율후 · 야율안단 · 야율와 · 야율퇴욱 · 야율달열 야율이랍갈 · 소해리 · 소호사 · 소사온 · 소계선
79권 「실방등전(室昉等傳)」 80권 「장검등전(張儉等傳)」
실방 · 야율현적 · 여리 · 곽습 · 야율아몰리 장검 · 형포박 · 마득신 · 소박 · 야율팔가
81권 「야율실로등전(耶律室魯等傳)」 82권 「야율융운등전(耶律隆運等傳)」
야율실로 · 왕계충 · 소효충 · 진소곤 · 소합탁 야율융운 · 야율발고철 · 소양아 · 무백 · 소상가 · 야율호고
83권 「야율휴가등전(耶律休哥等傳)」 84권 「야율사등전(耶律沙等傳)」
야율휴가 · 야율사진 · 야율해저 · 야율학고 야율사 · 야율말지 · 소간 · 야율선보 · 야율해리
85권 「소달름등전(蕭撻凜等傳)」
소달름 · 소관음노 · 야율제자 · 야율해리(諧理) · 야율노과 · 소류 · 고훈 · 해화삭노 · 소탑열갈 · 야율살합
86권 「야율합주등전(耶律合住等傳)」
야율합주 · 유경 · 유육부 · 야율요리 · 우온서 · 두방 · 소화상 · 야율합리지 · 야율파적
87권 「소효목등전(蕭孝穆等傳)」
소효목 · 소포노 · 야율포고 · 하행미
88권 「소적렬등전(蕭敵烈等傳)」
소적렬(蕭敵烈) · 야율분노 · 소배압 소항덕 · 야율자충 · 야율요질 · 야율홍고 · 고정 · 야율적록(的琭) · 대강예
89권 「야율서성등전(耶律庶成等傳)」 90권 「소아랄등전(蕭阿剌等傳)」
야율서성 · 양석 · 야율한류 · 양길 · 야율화상 소아랄 · 야율의선 · 소도외 · 소탑랄갈 · 야율적록(敵祿)
91권 「야율한팔등전(耶律韓八等傳)」 92권 「소탈랄등전(蕭奪剌等傳)」
야율한팔 · 야율당고 · 소출철 · 야율결 · 야율복리독 소탈랄 · 소보달 · 야율후신 · 야율고욱 · 야율독매 · 소한가 · 소오야
93권 「소혜등전(蕭惠等傳)」
소혜 · 소우로 · 소도옥 · 야율탁진
94권 「야율화가등전(耶律化哥等傳)」
야율화가 · 야율알랍 · 야율속살 · 소아노대 · 야율나야 · 야율하로소고 · 야율세량
95권 「야율홍고등전(耶律弘古等傳)」
야율홍고 · 야율마륙 · 소적렬(蕭滴冽) · 야율적록 · 야율진가노 · 야율특마 · 야율선동 · 소소삽 · 야율대비노
96권 「야율인선등전(耶律仁先等傳)」
야율인선 · 야율량 · 소한가노 · 소덕 · 소유신 · 소악음노 · 야율적렬 · 요경행 · 야율아사
97권 「야율알특랄등전(耶律斡特剌等傳)」
야율알특랄 · 해리 · 두경용 · 야율인길 · 양적 · 조휘 · 왕관 · 야율희손
98권 「소올납등전(蕭兀納等傳)」
소올납 · 야율엄 · 요신 · 야율호려
99권 「소암수등전(蕭巖壽等傳)」 100권 「야율당고전(耶律棠古等傳)」
소암수 · 야율살랄 · 소속살 · 야율달불야 · 소달불야 · 소홀고 · 야율석류 야율당고 · 소득리저 · 소수알 · 야율장노 · 야율출자
101권 「야율적랄등전(耶律敵剌等傳)」 102권 「소봉선등전(蕭奉先等傳)」
야율적랄 · 야율아식보 · 소을설 · 소호독 소봉선 · 이처온 · 장림 · 야율여도
103·104권 「문학전(文學傳)」 105권 「능리전(能吏傳)」
소한가노 · 이한 · 왕정 · 야율소 · 요휘 · 야율맹간 · 야율곡욕 대공정 · 소문 · 마인망 · 야율탁로알 · 양준욱 · 왕당
106권 「탁행전(卓行傳)」 107권 「열녀전(列女傳)」
소차랄 · 야율관노 · 소포리불 야율상가 · 소의신 · 소와리본 · 소뇌란
108권 「방기전(方技傳)」 109권 「영관·환관전(伶官宦官傳)」
직로고 · 왕백 · 위린 · 야율적로 · 야율을불가 나의경 · 왕계은 · 조안은
110·111권 「간신전(奸臣傳)」
야율을신 · 장효걸 · 야율연가 · 소십삼 · 소여리야 · 야율합로 · 소득리특 · 소와도알 · 소달로고 · 야율탑불야 · 소도고사
112·113·114권 「역신전(逆臣傳)」
야율할저 · 야율찰할 · 야율누국 · 야율중원 · 야율활가 · 소한 · 야율첩랍 · 야율랑 · 야율유가 · 야율해사 · 야율적랍 · 소혁 · 소호도 · 소첩리득 · 고첩 · 야율살랄죽 · 회리보 · 소특열
115권 「이국외기(二國外記)」
고려 · 서하
※ 116권은 國語解에 해당. 요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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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金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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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본기(本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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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e5e5e5
1권 「세기(世紀)」 2권 「태조기(太祖紀)」 3권 「태종기(太宗紀)」
여진 완안아골타 완안오걸매
4권 「희종기(熙宗紀)」 5권 「전폐제기(前廢帝紀)」 6·7·8권 「세종기(世宗紀)」
완안합랄 완안적고내 완안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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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안마달갈 완안과승 완안오도보
17·18권 「애종기(哀宗紀)」 19권 「세기·보(世紀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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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6><tablewidth=100%><tablebgcolor=#b82647> 63·64권 「후비전(后妃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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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회황후 · 이원비 · 도단왕후 · 왕황후 · 명혜황후 · 도단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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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안알로 · 완안배로 · 완안사고덕 · 완안사이보 · 완안사리홀 · 완안호고출 · 완안발흑 · 완안숭성 · 완안핵손 · 완안마파 · 완안알대 · 완안알새 · 완안알자 · 완안앙 · 완안조 · 완안외가 · 완안호십문 · 완안합주 · 완안괵보 · 완안충 · 완안제 · 완안출로 · 완안호석개 · 완안종현 · 완안달라 · 완안변 · 완안고 · 완안혁 · 완안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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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 환난 · 산달 · 오춘 · 납배 · 마산 · 둔은 · 유가 · 아소 · 회리보 완안환도 · 완안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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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안종준(宗儁) · 완안종걸 · 완안종간 · 완안종민 · 완안원 완안살개 · 완안습불실 · 석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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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권 「완안아리합만등전(完顔阿離合懣等傳)」 74권 「완안종한등전(完顔宗翰等傳)」
완안아리합만 · 완안알종도 · 완안종웅 · 완안희윤 완안종한 · 완안종망
75권 「노언륜등전(盧彥倫等傳)」
노언륜 · 모자렴 · 이삼석 · 공경종 · 이사기 · 심장 · 좌기궁 · 우중문 · 조의용 · 강공필 · 좌필
76권 「태종제자등전(太宗諸子等傳)」
완안포로호 · 완안호로 · 완안아로 · 완안알야 · 완안알본
77권 「완안종필등전(完顔宗弼等傳)」 78권 「유언종등전(劉彥宗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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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권 「역경등전(酈瓊等傳)」
역경 · 이성 · 공언주 · 서문 · 시의생 · 장중부 · 장중언 · 우문허중 · 왕륜
80권 「희종제자등전(熙宗諸子等傳)」
완안제안 · 완안도제 · 사묘아리 · 완안돌합속 · 오연포로혼 · 적잔휘 · 대달불야 · 포속월 · 완안아리보
81권 「골모파등전(鶻謀琶等傳)」
골모파 · 적고질 · 아도한 · 협곡사노 · 아륵근몰도로 · 황괵적고본 · 포찰호잔 · 협곡오리보 · 왕백룡 · 고표 · 온체한포리특 · 백덕특리보 · 야율회의 · 소왕가노 · 전호 · 정진
82권 「곽약사등전(郭藥師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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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권 「장통고등전(張通古等傳)」 84권 「완안고등전(完顔杲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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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권 「세종제자전(世宗諸子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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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권 「이석등전(李石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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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권 「흘석렬지녕등전(紇石烈志寧等傳)」 88권 「흘석렬양필등전(紇石烈良弼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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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권 「모석등전(毛碩等傳)」
모석 · 이상달 · 조망지 · 대회정 · 노효검 · 노용 · 이시 · 도단극녕
93권 「현종제자등전(顯宗諸子等傳)」
완안종 · 완안괴 · 완안종이 · 완안종헌 · 완안개 · 완안홍유 · 완안홍정 · 완안홍희 · 완안홍연 · 완안홍휘 · 완안특린 · 완안거 · 완안선 · 완안조 · 완안종각 · 완안수충 · 완안현령 · 완안수순 · 독길사충 · 완안승유 · 복산계 · 말연사예탑 · 완안종호
94권 「협곡청신등전(耶律化哥等傳)」
협곡청신 · 완안양 · 협곡형 · 완안안국 · 요리패질
95권 「이랄리등전(移剌履等傳)」
이랄리 · 장만공 · 포찰통 · 점할알특랄 · 정휘 · 유위 · 동사중 · 왕울 · 마혜적 · 마기 · 양백통 · 이방고감
96권 「황구약등전(黃久約等傳)」
황구약 · 이안 · 이유 · 왕분 · 허안인 · 양양 · 노백달
97권 「배만형등전(裴滿亨等傳)」
배만형 · 알륵충 · 장대절 · 장형 · 한석 · 등엄 · 거구 · 하양정 · 염공정 · 초욱 · 유중수 · 이완 · 마백록 · 양백원 · 유기 · 강원필 · 이랄익
98권 「완안광등전(完顏匡等傳)」 99권 「도단일등전(徒單鎰等傳)」
완안광 · 완안강 도단일 · 가현 · 손탁 · 손즉강 · 이혁
100권 「맹주등전(孟鑄等傳)」
맹주 · 종단수 · 완안여산 · 노탁 · 완안백가 · 출호균수 · 장휘 · 고횡 · 이복형
101권 「완안승휘등전(完顔承暉等傳)」 102권 「복산안정등전(僕散安貞等傳)」
완안승휘 · 말연진충 · 복산단 · 경단의 · 이영 · 패출로덕유 · 오고론경수 복산안정 · 전탁 · 완안필 · 몽고강 · 필란아로대
103권 「완안중원등전(完顏仲元等傳)」
완안중원 · 완안아린 · 완안정 · 오고론장수 · 완안좌 · 완안교주 · 석말중온 · 오고론례 · 포찰아리 · 오둔양 · 완안포랄도 · 협곡석리가 · 술갑신가 · 흘석연환단 · 완안아리불손 · 완안철가 · 납란호포랄
104권 「납탄모가등전(納坦謀嘉等傳)」
납탄모가 · 추곡 · 고림 · 맹규 · 오림답여 · 곽오 · 온체한달 · 왕확 · 이랄복승 · 오둔효충 · 포찰사충 · 흘석렬호실문 · 완안우 · 알륵합타 · 포찰이랄도
105권 「정채등전(程寀等傳)」
정채 · 임웅상 · 공번 · 범공 · 장용직 · 유구 · 왕소 · 양백웅 · 소공 · 온체한체달 · 장한 · 임요총
106권 「장위등전(張暐等傳)」 107권 「고여려등전(高汝礪等傳)」
장위 · 가익겸 · 유병 · 출호고기 · 이랄탑불야 고여려 · 장행신
108권 「서정등전(胥鼎等傳)」 109권 「완안소란등전(完顏素蘭等傳)」
서정 · 후지 · 파호로 · 사안석 완안소란 · 진규 · 허고
110권 「양운익등전(楊雲翼等傳)」 111권 「고리갑석륜등전(古里甲石倫等傳)」
양운익 · 조병문 · 한옥 · 풍벽 · 이헌보 · 뇌연 · 정진 고리갑석륜 · 완안와가 · 살합련 · 강신 · 오림답호토 · 완안사열 · 흘석렬아오탑
112권 「완안합달등전(完顏合達等傳)」 113권 「완안새불등전(完顏賽不等傳)」 114권 「백화등전(白華等傳)」
완안합달 · 이랄포가 완안새불 · 완안백살 · 적잔합희 백화 · 사묘애실 · 석말세적
115권 「완안노신등전(完顏奴申等傳)」 116권 「도단올전등전(徒單兀典等傳)」 117권 「도단익도등전(徒單益都等傳)」
완안노신 · 최립 · 이기 · 섭대기 · 적잔위흔 도단올전 · 석잔여로환 · 포찰관노 · 완안승립 도단익도 · 점가형산 · 왕빈 · 국용안 · 시청
118권 「묘도윤등전(苗道潤等傳)」
묘도윤 · 왕복 · 이랄중가노 · 무선 · 장보 · 장진 · 정안민 · 곽문진 · 호천작 · 장개 · 연령
119권 「점갈노신등전(粘葛奴申等傳)」
점갈노신 · 유천기 · 완안대루실 · 완안중루실 · 완안소루실 · 오고론호 · 장천강 · 완안중덕
120권 「세척전(世戚傳)」
석가노 · 배만달 · 홀도 · 단도공 · 오고론포로호 · 당괄덕온 · 오고론점몰갈 · 포찰아호질 · 오림답휘 · 포찰정수 · 도단사충 · 도단역 · 오림답복
오고론원충 · 당괄공 · 오림답림 · 단도공필 · 단도명 · 단도사희
121·122·123·124권 「충의전(忠義傳)」
호사보 · 특호 · 복홀득 · 점할한노 · 조규 · 온체한포도 · 와리야 · 납란작적 · 위전 · 완안선양 · 협곡수중 · 석말원의 · 백덕매화상 · 오고손올둔 · 고수약 · 화속가안례 · 왕유한 · 이랄고여열 · 송의 · 오고론영조 · 오고론중온 · 구주 · 이연 · 이덕기 · 왕의 · 왕회 · 제응양 · 출갑법심 · 고석 · 오승가 · 오고론덕승 · 장순 · 마양 · 백덕와가 · 오둔추화상 · 종탄 · 패출로복수 · 오방걸 · 납합포랄도 · 여해열알출 · 시무선 · 온체한로아 · 양지승 · 가방헌 · 이랄아리합 · 완안육근 · 흘석렬학수 · 포찰누실 · 여해열자록 · 조익 · 후소숙 · 왕좌 · 황괵구주 · 오림답걸주 · 타만사열 · 이방고포로호 · 올안외가 · 올안외출호 · 점할정 · 도단항 · 완안진화상 · 양옥연 · 오고론흑한 · 타만호토문 · 희여작 · 애신 · 우현 · 장방헌 · 유전 · 마경상 · 상형 · 출갑탈로회 · 양달부 · 풍연등 · 오고손중단 · 오고손노신 · 포찰기 · 채팔아 · 온돈창손 · 완안강산 · 필자륜 · 곽하마
125·126권 「문예전(文藝傳)」
한방 · 채송년 · 오격 · 마정국 · 임순 · 조가 · 곽장천 · 소영기 · 호려 · 왕경 · 양백인 · 정자담 · 당회영 · 조풍 · 주앙 · 왕정균 · 유앙
이경 · 유종익 · 여중부 · 이순보 · 왕욱 · 송구가 · 방주 · 이헌능 · 왕약처 · 왕원절 · 손국강 · 마구주 · 이분 · 원덕명 ,子 호문,
127권 「효우·은일전(孝友隱逸傳)」
온체한알로보 · 진안 · 유유 · 맹흥 · 왕진 · 유정 · 저승량 · 왕거비 · 조질 · 두시승 · 학천정 · 설계원 · 고중진 · 장잠 · 왕여매 · 송가 · 신원 · 왕여가
128권 「순리전(循吏傳)」
노극충 · 우덕창 · 범승길 · 왕정 · 장혁 · 이첨 · 유민행 · 부신징 · 유환 · 고창복 · 손덕연 · 조감 · 포찰정류 · 여해열수우 · 석말원 · 장구
조중복 · 무도 · 흘석렬덕 · 장특립 · 왕호
129권 「혹리·영행전(酷吏佞幸傳)」
고염산 · 포찰합주 · 소이 · 장중가 · 이통 · 마흠 · 고회정 · 소유 · 서지국
130권 「열녀전(列女傳)」
사리질 · 강주주 · 완안아로진 · 풍묘진 · 포찰명수 · 섭순영 · 장봉노
131권 「환관·방기전(宦官方技傳)」
양충 · 송규 · 반수항 · 유완소 · 장종정 · 이경사 · 기천석 · 장원소 · 마귀중 · 무정 · 이무 · 호덕신
132권 「역신전(逆臣傳)」
병덕 · 당괄변 · 오대 · 대흥국 · 도단아리출호 · 복산사공 · 도단정 · 이노승 · 완안원의 · 흘석렬집중
133권 「반신전(叛臣傳)」
장각 · 야율여도 · 이랄와간
134·135권 「외국열전(外國列傳)」
서하 · 고려 ,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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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고대하국
파일:백고대하.png
<colcolor=#ece5b6>
파일:북송지도.png

대륙 가운데 녹청색 지역이 서하다.
요-북송 시대 때의 서하(西夏).
금나라 때도 별 차이가 없었다.
파일:서하지도.png

서하의 세부 지도
882년[1]/1038년~1227년
<colbgcolor=#59412c> 성립 이전 멸망 이후
탕구트 몽골 제국
이칭 서하(西夏), 만비국(萬祕國),
방니정국(邦泥定國), 당올(唐兀), 당항(黨項)
위치 중국 간쑤, 칭하이, 산시, 닝샤 후이족 자치구,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몽골 자치구
수도흥경부(興慶府)
정치 체제 군주제
국가원수 황제
국성 이(李)
주요 황제경종 외명낭조/이원호
숭종 이건순
인종 이인효
언어 서하어[2]
문자 서하 문자, 한자
종교 대승 불교, 도교, 유교, 이슬람교
종족 탕구트족
통화 보전(寶錢), 통보(通寶), 원보(元寶)
현재 국가
[[중국|]][[틀:국기|]][[틀:국기|]]

[[몽골|]][[틀:국기|]][[틀:국기|]]

1. 개요2. 역사
2.1. 민족2.2. 건국2.3. 혼란기2.4. 전성기2.5. 멸망2.6. 멸망 이후
3. 역사서4. 군대5. 문화6. 고려와의 관계7. 왕사8. 매체에서9. 같이보기

[clearfix]

1. 개요

북송 시대, 송나라의 서북쪽에 있었던 티베트 계열의 탕구트족이 세운 왕조이다.

본래 탕구트족은 자신의 나라를 크고 높은 나라라는 뜻의 대백고국(大白高國)[3] 또는 대하(大夏), 백고대하국(白高大夏國)이라고 불렀다. 또한 탕구트를 뜻하는 미으냐(mjɨ-njaa)라고도 했다. 탕구트어와 가까운 티베트어로는 미냑(མི་ཉག་, 彌藥)이었다. 서하북송 쪽에서 부르던 이름이었는데, 하나라와 구별하기 위한 것이었다.

중국의 서북 지역을 정복하여 지배층이 탕구트족이고, 피지배층이 한족인 서하국을 건국했다. 1032년에 건국한 후 송나라와의 전쟁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현재의 칭하이성, 간쑤성, 산시성 북부 일대를 직접 다스렸으며 200년 동안 중계무역으로 번영을 누렸다. 하지만 1227년, 몽골 제국칭기즈 칸에 의해 멸망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 역사

2.1. 민족

탕구트인은 《삼국지연의》에 자주 나오는 강족(羌族)에서 갈라져나온 집단이었다. 강족은 5호 16국시대 때 일시적이나마 좁은 의미의 중원을 지배했다. 이후 강족은 크게 발강(發羌)과 당항강(党項羌)으로 나뉘었는데, 전자는 서남쪽에 내려가 토번(티베트)을 세웠고, 탕구트로도 불리는 후자는 간쑤성산시(섬서)성 일대로 이주하여 서하를 건국했다.

한편으론 탕구트인이 북위를 세운 탁발선비의 후손이라는 의견도 있다. 송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사서인 《송사》에 의하면, 서하 이씨 황실의 선조는 탁발적사(拓拔赤辭)였는데, 그의 성씨인 '탁발'이 서기 4세기에 만주 북부에서 중원으로 남하하여 북위를 세운 탁발선비족의 부족명에서 유래했기 때문이었다. 다만 성씨를 탁발씨로 한 건 자칭에 불과했고, 실제로는 티베트계,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강족계에 해당하는 민족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쪽이 더 유력하다. 실제로 서하어 역시 한장어족에 속했다.

물론 선비족의 영역이 지금의 칭하이 성 및 신장 지역 일대를 점령하면서 티베트와 접하기도 했고, 강족과도 여러 접촉이 있었던 만큼 탕구트족 역시 일부 선비족들과의 혼혈이 있었거나, 서로 접촉 및 동화되어 일부 탕구트족들이 선비화되거나 반대로 일부 선비족들이 탕구트화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탁발씨를 자칭한 건 선비족의 영향[4]을 받았다고 봐야 한다. 수나라당나라의 황실이 선비족에서 나왔기에, 해외에서는 양 국가를 '타브가치'(탁발)로 부르며 선비족 국가로 봤지만, 중국의 한족은 수•당을 선비족 국가로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과 비슷하다.

2.2. 건국

서하의 전신은 현대 섬서성 지방의 정난절도사(定難節度使)였다. 정난절도사는 당나라 때인 787년에 설치되었는데, 탕구트계 왕조가 세력을 잡은 계기는 881년에 탕구트계 장수 탁발사공(拓拔思恭)이 황소의 난 진압때 세운 공을 인정받아 국성인 이(李)씨를 하사받고 정난절도사이자, 하국공(夏國公)에 봉해진 것이었다. 그 후로 정난절도사의 자리는 이사공의 후손들이 세습했으며 당나라가 쇠퇴하면서 사실상 독립국가로 발전했다.

1032년, 조덕명(이덕명)이 죽자 아들 조원호(경종)가 왕위를 계승했는데, 당시 그의 나이는 29세였다. 1036년에는 하서회골(하서 위구르)을 멸망시켜 하서회랑을 장악했다. 원호는 1038년에 송나라의 국성인 조씨를 버리고 이씨로 성을 다시 바꾼 후[5] 황제의 자리에 올랐는데, 수도는 영하(寧夏) 흥경부(현재의 인촨)였다. 1041년, 동등한 황제국의 관계가 된 것에 반발한 북송과 맞붙어 호수천 전투가 벌어졌는데, 송군이 사상자 1만 3천 명을 내며 거하게 깨졌고, 정천(定川) 전투에서는 갈부민이 이끄는 서하군에게 9천 명이 전사하는 패배를 당했다. 이후 3년 동안 전쟁을 벌인 끝에 양국 사이에 화의가 맺어졌다.

당시 북송은 요나라와도 전쟁 중이어서 양면전쟁을 치러야 했다. 서하와 북송이 화의에 나선 까닭은 전쟁을 마친 요나라가 서하와 북송 중에서 어느 한 편이 될 가능성을 양국 모두 우려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서하가 화의를 제안하고 북송이 동의하여 1044년 북송이 서하에게 매년 공물을 보내는 대신, 서하는 북송의 신하 나라가 되었다(경력의 화의). 그래서 서하의 황제는 하국왕(夏國王)에 봉해졌고, 북송은 매년 비단 13만 필, 5만 냥, 2만 근을 보냈다.

당시 요나라는 서하를 이용해 북송을 더욱 더 압박하기 위하여 요흥종의 딸인 흥평공주 야율씨를 경종 이원호에게 시집보냈다. 그런데 불운하게도 두 사람 사이의 금슬은 최악이었고, 결국 흥평공주가 병에 걸려 사망할 때도 경종이 외면하는 바람에 요나라는 서하에게 이를 갈게 되었다. 사실 이는 요나라가 서하와의 약조를 어긴 것에서 시작되었다. 송하전쟁이 한창일 때, 요나라는 서하를 꼬셔 북송의 영토를 빼앗아 고립시킬 계획을 짜고 있었다. 하지만 송하전쟁의 이점을 확인한 요나라가 북송을 한 번 더 압박해 전연의 맹에서 약조된 공물의 배를 받는 조건으로 영토를 포기하는 것도 모자라 서하에게 북송과 화의를 맺으라고 압박했다. 이에 불만을 품은 경종이 안 그래도 금슬이 안 좋던 요나라 공주를 더욱 더 홀대하게 된 것이다. 심지어 공주의 사망 소식은 죽은지 한참 후에 서하에 다녀왔던 요나라의 사신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으며 요흥종은 이를 빌미로 서하를 침공할 명분을 갖게 되었다. 서하 역시 요나라에게 반기를 들어 경종은 하•요 국경에 있는 탕구트족의 이주를 장려하는 한편, 이를 따지러 온 요나라의 사신에게 나라가 휘청이고 싶지 않으면 너네 거란족이나 잘 다스리라는 으름장을 놓아 양국의 관계는 결국 최악으로 치닫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제1차 요하전쟁이 발발하게 되었는데 오합지졸이었던 북송군과 달리 요군은 서하군을 다방면에서 패퇴시키면서 압박했다. 이에 경종은 요나라에 화친을 청했으나 요나라의 장수들은 탕구트족을 믿을 수 없다며 화친을 거부했고 흥종은 망설였다. 그동안 서하군은 진영을 후퇴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청야전술을 사용해 요군이 서하를 침범하는 내내 군량부족에 시달리게 만들었다. 흥종이 마침내 화친을 허락하자 경종은 뜸을 들이는 척하면서 요군을 기습했다. 그러나 실전으로 다져진 요나라는 이미 이 상황을 파악하고, 기습을 물리쳤다. 또 한 번 패배한 서하군은 후퇴하고 요군이 이를 추격했는데 경종이 거의 사로잡힐 뻔했다. 그러나 서하에게는 천운이 따랐으니, 갑작스럽게 모래폭풍이 불어 요군이 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를 이용한 서하군은 요군을 격퇴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 서하는 요나라에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했으며,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요나라도 결국 서하가 요나라의 황제에게 입조한다는 조건으로 화친을 받아들이며 서로 포로를 교환했다. 이로써 북송과 요나라를 다 물리친 경종은 중원의 서쪽에서 요, 송, 서하의 3자 구도를 이루었다.

경종 이원호는 또한 토번을 크게 물리치며 영토를 확장했고 서하 문자를 만들기도 했다.

2.3. 혼란기

하지만 서하는 곧 혼란을 겪게 되었다. 경종은 말년에 태자의 아내, 즉 자신의 며느리를 취하는 바람에 1048년, 태자의 원한을 사 암살당했고 그 태자도 처형된 탓에 막내아들인 이양조(의종)가 황제의 자리를 물려받게 되었다.

문제는 의종이 너무 어렸던 탓에 섭정을 받아야 했는데 그의 모친인 태후 몰장씨가 친인척들을 등용해 정사를 어지럽히는 등 국정을 농단한 것이었다. 1056년, 태후는 외간 남자와 사통하다가 또다른 사통하던 사람에게 원한을 사서 죽음을 당했지만, 그녀의 오빠인 몰장와방이 혼란을 수습하여 몰장씨 일가의 전횡은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몰장와방도 1061년, 의종을 암살하려다가 실패하여 끝내 역으로 살해되었다. 그렇게 하여 외척의 영향에서 벗어나나 싶었는데 1068년에 개혁정책을 펼치던 의종이 전쟁 도중 날아온 화살에 맞아 급사했다.

이 시기에 요나라는 제1차 요하전쟁에서 받은 치욕도 되갚을 겸, 서하 경종의 석연치 않은 죽음과 의종의 어린 나이를 빌미로 삼아 제2차 침공을 감행했다. 나라가 나라꼴인지라 서하는 제1차 전쟁때와는 달리 패배에 패배를 거듭했는데, 이 와중에 나라는 황폐화되었으며 결국 서하는 공물까지 바치며 요군에 휴전을 요청했다. 서하는 요나라에게 땅을 빼앗기는 수모를 겪으며, 막대한 공물까지 바쳐야할 형국이었지만 요흥종은 공물만 허락할 뿐 화친에 대해선 미비한 입장을 보였다. 이는 흥종이 붕어하는 날까지 이뤄지지 않았으며, 요도종 시기에 이르러서야 양국은 화친할 수 있게 되었다.

의종 이후 또다시 어린 황제인 이병상(혜종)이 즉위하게 되었으며, 이번에는 태후 양씨가 섭정하고 외척 양씨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이 와중에 혜종은 한 번 폐위되었다가 다시 즉위하기도 했다. 게다가 혜종 역시 의종 못지않게 단명했다.

이 시기에는 서하가 북송의 국경을 침공해 북송이 접경 무역을 중단시켰다. 충악이 외명산 부락을 투항시킨 데 이어 북송 조정의 승인도 없이 수주성을 점령하자 서하가 보안군을 습격해 보안군이 많은 피해를 입었고, 1071년에는 충악이 나올성을 축조했으나, 북송의 축성에 분노한 서하에 의해 무녕성을 빼앗기는 등 서하와 북송 사이에 산발적인 충돌이 잦았다.

1073년 왕소가 하황 일대를 수복한 뒤, 1081년 혜종 이병상이 양태후에 의해 억류되자 이를 이용해 북송이 5개의 진로로 서하를 공격했으나 명령 체계가 통일되지 않았고 난주를 수복했던[6] 이헌의 군대가 영주에 오지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군량 보급 문제로 인해[7] 실패했다. 이후 북송이 1082년 서희심괄로 하여금 영락성을 신축하여[8] 서하를 공격하려 했으나 오히려 서하의 역공을 받아[9] 성이 함락되고 서희도 난전 중에 전사했다. 이에 송신종은 신료들 앞에서 통곡했으나 서하도 경제적인 피해가 만만치 않았다.

2.4. 전성기

이렇게 외척의 전횡은 계속되었고, 이 와중에 이건순(숭종)이 즉위했지만 그 역시도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태황태후 양씨가 섭정했다. 이 시기, 서하는 국력이 약해져 북송과의 전쟁에서도 피해를 입는 등 침체되어 있었다.

1099년, 친정을 시작한 숭종이 양씨 일가를 숙청하면서 나라를 안정시켰다. 이후 숭종은 관료제를 정비하고 황무지를 개간하며 비단길을 장악하고, 요나라-금나라 교체기를 안정적으로 지나가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기고 1139년에 붕어했다.

송신종 시절 서하와의 전쟁에서 패배해 하황을 토번에 넘겨주고, 서하가 북송의 국경을 침범하는 등 서하와 북송 사이에 산발적인 충돌이 있었다. 이후 북송의 휘종 시기 왕후의 지휘하에 하황을 수복한 뒤 황두회흘(황두 위구르)까지 점령하면서 농우도호부를 세웠는데.[10] 이후 환관 동관이 서하와의 전쟁에 관여하게 되었다. 여기서 동관이 패배한 걸 승전으로 허위 보고했던 일도 있었지만, 서하와 북송 모두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1126년 정강의 변 시기, 서하는 북송이 점령했던 영토들 중 일부를 탈환했다.[11]

이후 즉위한 이인효(인종) 역시도 선정을 펼쳤다. 특히 인종은 인재를 등용하는 데 있어 민족을 가리지 않았고, 과거제를 전격적으로 시행했으며 동시에 율령 정비에 힘썼고, 문묘를 정비하며 불교를 후원하는 한편 실록 편찬에도 힘을 기울이는 등 선제인 숭종보다 내치에서 더 많은 업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서하의 전성기는 딱 여기까지였다.

2.5. 멸망

동쪽에서 요나라와 북송 사이에 고려가 끼어들어 3자 구도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서하는 서쪽에서 요, 북송과 함께 3자 구도로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다만, 북송과 더 친했던 고려와 달리 서하는 요나라와 더 우호적인 사이였다. 서하의 황후 중에는 숭종의 황후처럼 요나라의 야율씨 황족도 여럿 있었다. 이 때문에 서하는 북송 말기까지 칭신을 하면서도 북송과 언제 깨질지 모르는 긴장 관계를 유지했다. 한족의 북송과 거란족의 요나라가 여진족의 금나라에게 멸망한 후에는 금나라와도 관계를 유지했다. 1194년 이순우(환종)금나라에 의해서 하국왕(夏國王)에 책봉된 것이 그 사례이다.

이렇게 서하는 요나라에서 금나라로 교체되는 시기에 어찌저찌 줄을 잘 갈아타서 멸망을 피해갈 수 있었지만 인종 시기부터 강해진 몽골이 제대로 대처하기도 전에 성장한 데다가 인종도 이를 어찌하지 못한 채 1193년 붕어했다.

문제는 인종의 뒤를 이은 환종 이순우가 몽골이 성장하는 것을 뻔히 보고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몽골의 침공 때 제대로 당했고, 이후 서하는 멸망할 때까지 황제가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 혼란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인종 사후 서하는 겨우 30년밖에 유지되지 못했는데 그 기간 동안 무려 5명의 황제가 교체되었다.

숭종과 인종의 치세가 좀 극단적으로 길기는 했지만[12] 둘 다 합쳐서 100년은 넘었고, 시조인 경종 이원호 사후의 혼란스러웠던 의종과 혜종의 치세도 합쳐서 30년을 넘었다는 걸 감안하면 서하 말기의 정치적인 혼란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황제가 바뀔 때마다 몽골에 대한 외교적인 방침이 바뀌는 바람에 지속적으로 침공을 겪는 원인이 되었다.

위구르족을 복속시킨 칭기즈 칸은 이안전(양종)의 치세때 제1차 서하 정벌에 나섰는데, 수도를 포위한 후, 황하를 이용해 수몰시켜버리려고 했으나 성공시키지 못한채 철수했다. 이후 양종은 몽골에게 항복하고 황녀를 보내면서 무릎을 꿇었다. 양종의 황위를 찬탈하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른 이준욱(신종)은 친몽골적인 태도를 보이며 몽골의 금나라 공격때 지원군을 보내는 등 열심히 줄을 섰다. 하지만 서하 내부의 반몽 감정에 영향을 받고, 원래 친선관계였던 금나라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높았던 터라 몽골의 추가지원 요청을 거부하고, 황위마저 자신의 아들인 이덕왕(헌종)에게 넘긴 후 퇴위했다.

그렇게 제위에 오른 헌종은 조정의 여론에 따라 금나라와 화친하고 몽골에게 반기를 들기 시작했는데, 결국 호라즘 정복 이후 몽골은 서하에 대한 전면공격을 감행했다. 원정 도중 칭기즈 칸은 부상을 입게 되었는데 이에 몽골에서는 서하에게 항복을 권유했지만 서하 조정은 비웃으며 사신을 면전박대하고 내쫓았다. 이에 격노한 칭기즈 칸은 공격을 더욱 더 강화시켜 성을 하나하나 점령해 나갔으며, 결국 수도 코앞까지 진격했다.

마침내 몽골군의 맹공을 못 버티고, 헌종 사후 제위에 오른 이현(말제)이 직접 항복을 청하게 되었다. 잠시 항복을 위해 수습하고 있는 기간 동안 말에서 낙마한 칭기즈 칸이 붕어했는데, 그의 유언은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말고, 서하인을 한 명도 남기지 말라."
는 것이었다.

2.6. 멸망 이후

이후 서하인에 대한 대량 학살이 진행되었다. 다만 임시 대칸에 오른 툴루이는 서하인을 모두 죽이지는 않았다. 서하인이 대량 학살당한 것은 사실이었지만 적지 않은 서하인들이 몽골 제국에 흡수되었다. 서하의 요새들 중 하나가 카라호토(ᠬᠠᠷᠠ ᠬᠣᠲᠠ)였는데 몽골어 이름이었으며, 탕구트어로는 '검은 강'을 뜻하는 zjɨ̱r²-nja̱¹였고, 한자로는 흑성(黑城) 혹은 흑수성(黑水城)이었다. 이 요새는 몽골이 교역상의 이유로 보존한 덕분에 서하인들은 카라호토에서 명맥을 이어나갔다. 서하 출신 장수 차간(察罕, ?~1255)은 몽골군을 이끌고 남송을 공격하기도 했다.

살아남은 서하인의 후손들 중 일부는 중국 동부의 안후이 성 근처에서 살다가 원나라가 멸망한 뒤에 한족에 흡수되어 소멸했다. 명나라 중기인 16세기 초까지 서하 문자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카라호토에서 명맥을 이어나가던 서하인들은 1372년 명태조 주원장의 지시로 카라호토를 침공한 풍승(馮勝)의 명군에 의해 멸망했다.

당시 카라호토는 소빙기에 접어들면서 주변 오아시스가 소멸하기 시작하여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때 쳐들어온 풍승은 둑을 쌓아서 카라호토로 들어가는 수로를 차단해버렸다. 결국 카라호토는 명군의 공격으로 함락되었고 서하인들은 사라졌다. 사라진 서하의 탕구트인들과 가장 가까운 민족으로는 중국 쓰촨 성, 간쑤 성, 칭하이 성 등지에 사는 강족(羌族)이 있다. 다만 서하의 DNA적 특성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중국 중앙 텔레비전 보도).

EBS <골라듄다큐>에서 서하 황실의 후손을 촬영했다. 현재는 난창시에서 타바씨[13]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1994년 서하 황실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리페이예(李培业)가 서하 황실 족보를 보여줬으며 #, 2000년 7월에는 리페이예와 그의 아들인 리지원(李积文)이 함께 서하왕릉을 방문해 참배했고, 그 이후에도 서하 황실 족보를 정리한 서적을 쓰기도 했다.[14] 다만 족보는 신빈성에 의문이 지적되었다.

3. 역사서

서하인 자신들이 남긴 서하의 역사서는 현존하지 않는다. 다만 20세기 초에 둔황에서 아우렐 스타인(Aurel Stein)과 폴 펠리오(Paul Pelliot)가 서하의 탕구트 문자로 기록된 문헌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러시아의 표트르 코즐로프(Пётр Козло́в)가 카라호토를 발굴하면서 탕구트 문헌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들 문헌들은 대부분 불교 서적이었다.

현존하는 역사서가 전혀 없어 '처음부터 역사서 편찬 같은 것을 안 한 건가' 라는 의혹이 일기도 하지만 중원의 왕조를 모방하여 황제국의 제도를 갖춘 나라가 역사를 기록하지 않았을 리는 없다. 일찍이 인종 시기에 한림학사원(翰林學士院)을 설치하고 실록을 편찬하게 했으며 1225년에는 나세창(羅世昌)이라는 신하가 관직을 그만둔 후 《하국세차》(夏國世次)라는 역사서를 저술한 바 있었다. 하지만 모두 현존하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칭기즈 칸의 유언에 의해 자행된 서하인 대학살 기록이나, 옛 서하의 강역 내에 남아 있는 황폐화된 유적들을 보아 종합해보면, 전쟁과 방화 등의 난리로 인해서 역사서들이 모두 유실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현존 사서가 없기 때문에 서하의 역사에 대해서, 서하인들이 남긴 서하 문자로 기록된 편지, 비문, 문집 등을 활용하거나 송나라에서 남긴 기록, 몽골인들이 남긴 기록 등을 참고하여 연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서하의 역사나 문화를 연구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대표적으로 서하 역사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 부분은 《송사》 <하국전>(夏國傳)이 있다. 그 외 《요사》와 《금사》에 서하에 대한 기록들을 남긴 것이 전부인데, 서하 전기의 기록은 《요사》에 많고, 서하 후기의 기록은 《금사》에 많다.

4.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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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19> 삼국시대 위군 촉군 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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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송) 송군 금군 서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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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국민혁명군 군벌 홍군
(팔로군, 신사군)
관동군 대만군(일본) 만주군 화평건국군
현대 중화민국 국군 중국 인민해방군 }}}}}}}}}

고려가 거란을 주적으로 대치하게 되면서 적은 인구에 어마어마한 무리를 한 걸로 유명한데, 서하는 300만 명에서 아무리 높게 잡아도 500만 명 선으로 추정되는 인구로[15] 거란은 물론 인구 1억 명인 송나라와도 적대했다. 따라서 서하는 고려조차 뛰어넘은 군사사회가 될 수밖에 없었다. 중국측 사료에 기록된 서하의 군대는 최대 50만 명인데, 서하 인구를 500만 명으로 잡아도 인구 10%, 즉 생산가능인구의 절반이 군인이었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다 끌어모은 숫자이고 한 번에 동원가능한 전력은 이보다 적었겠지만 엄청난 무리였음은 분명했다.

성인 남성들을 다 동원하고도 모자라서 당시로선 드물게 여군(女軍)이 정규 편제로 존재했다. 전근대의 양성평등 같은 것이 아니라 압도적인 물량의 송군과 장기간 전쟁을 하는 바람에 남성 인구를 다 끌고가도 모자랐기 때문이었다. 이들 여군을 마괴(麻魁)라고 불렀으며, 이들은 송나라와의 전쟁에 투입되었다. 이는 서하의 지리학적인 위치가 한 몫했는데 서하의 주변에는 송, 요, 금을 비롯한 강력한 이웃 국가들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서하는 몽골군에게 정복되기 전까지 위의 세 나라와 정말 박터지게 싸웠다. 이로 인해 탕구트족은 상무정신이 높았으며 송의 기록에도 이들의 기개에 대해 적혀 있다. 다만, 후대로 갈수록 이 상무정신은 약해졌다고 한다.

철요자(鐵鷂子)라는, 직역하면 전갈 기병쯤 되는 병종도 존재했는데, 말과 탑승자의 갑옷을 하나로 묶어 탑승자가 전투 중에 죽어도 말은 계속 전진해 적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특이한 병종이었다. 이 병종은 나중에 여진족의 완안부가 세운 금나라의 '철기병'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 '철요자'(鐵鷂子)라는 병종은 서하의 고유 병종이라고 할 순 없었다. 마찬가지로 중기병을 다수 운용한 유목제국인 거란족의 요나라에서도 말과 기수를 묶어 낙마를 통한 전투력 저하를 막은 병종이 있었고, 이들과 교전하던 금나라 역시 '괴자마'라는 비슷한 병종을 남송과의 전투에서 운용했다.

1998년에 저술된 《서하의 군사, 과학, 그리고 기술》에 적힌 바로는 기병, 전차, 궁병, 포병, 수륙양용군을 포함한 군사적 기술을 통해 요, 금, 송 등 당대의 왕조들 사이에서 동등한 위치에 서 있을 수 있었다고 한다.

서하는 남자의 나이가 15세 이상이 되면 모두 어른으로 간주하고, 군인이 될 의무를 적용시키는 징병제 국가였다. 그래서 서하군의 총인원 수는 50만 명이나 되었다. 서하군은 젊고 용감한 사람을 전투병으로 삼았고, 겁이 많거나 나약한 사람은 후방에서 농사를 지어 식량을 지원하도록 배려했다.

보통 서하군은 10일 이내로 전투를 끝내는 속전속결을 선호했고, 그래서 병사들이 휴대한 식량도 10일분을 넘기지 않았다. 서하인들은 말을 잘 다루고 굶주림과 갈증과 더위와 추위를 잘 견뎠으며, 전황이 불리하면 재빨리 후퇴하여 남은 전력을 보존했다.

서하의 검 제조법은 매우 뛰어나 송나라 사람들이
"요나라의 안장, 서하의 검이 천하제일이며, 다른 곳에서는 모방을 해도 따라가지 못한다."
고 할 만큼 그 가치가 높았으며, 지뢰같이 폭발하는 마름쇠 역시 유적에서 출토되었기 때문에 서하 역시 화약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서하군에는 전쟁 포로들로 구성된 특수부대인 금생(擒生)도 있었는데, 이들의 인원수는 총 10만명이었다. 대개 '금생'은 송나라와의 전쟁에서 포로로 잡힌 한족들이었고, 간혹 거란족이나 티베트(토번)족도 있었다. 이밖에도 서하군은 주변의 이민족들 중에서 활쏘기와 말타기에 뛰어난 자들 5천 명을 뽑아서 육반직(六班直)이라 부르며, 매달 쌀 2석을 급료로 주었다. 또한 서하군에는 외인부대로 복무하는 외부 동맹군도 있었는데, 횡산(橫山)에 사는 강족(羌族)의 일파인 산와(山訛)였다. 《송사》를 보면 이들 산와족은 전장에서 서하인들보다 월등한 용맹성과 기량을 보여, 서하군보다 훨씬 강력했다고 평가받았다.[16]

5. 문화

파일:서하 중국.jpg
서하 황릉의 봉분
파일:서하 능 중국.jpg
서하 황릉의 특이한 석상

서하 또는 서하의 정체성을 가졌던 탕구트족은 서하문자를 만든 만큼 이덕명 대에 《서하국사》를 편찬하고 인종 대는 사학원을 설치하여 송나라의 실록을 참고해 《이씨실록》을 편찬하기도 했다. 하지만 몽골 제국에 의한 파괴 이후 세월이 지나 많은 저서들이 소실되었으며, 그만큼 서하 제국과 탕구트족의 문화가 어땠는지 알기 어려운 면이 있다. 그나마 서하 문자들이 존재했고,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분 해독되는 중이라서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벽화, 도자기, 칠기, 목제나 석제, 금속제품 등의 유물들이 출토되면서 더욱 많이 알려지기도 한 점도 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한자를 참고로 한 서하 문자가 대표적이며, 불교와 유교, 토속신앙 중심의 문화가 발전되었다. 불교를 많이 믿다 보니 불화와 대장경들도 남겼다. 대장경은 서하 문자로 쓰기도 했다.

황제는 송나라의 의관을 쓰지 않고, 흰색 의복에 비늘문양이 달린 붉은 털모자를 쓰는 등 위구르와 토번의 복식에 더 영향을 받았지만 관료들은 대체로 송나라 의복을 따라했다고 알려진다.

회화, 서예, 조각, 음악, 가무에서 전부 뛰어난 실력을 보였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둔황의 막고굴에서 그 자취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음악면에서 송, 요, 금을 비롯한 다양한 대국들의 문화를 가져와 고유화시켰기에 문화적인 위상 역시 매우 높았다. 수공업 역시 뛰어나 방직, 제련, 목기 제작, 양조, 도자기 등을 자체 제작할 수 있었으며, 이는 서하의 법전인 《천성개구법칙령사서행문》에 기록되어 있다. 도자기 제조에서는 송나라에 비해 한참 뒤쳐져 있었으나 서하 고유의 기법을 활용하여 송의 도자기들과는 다른 형태를 띄었다고 한다.

이웃 나라들의 국경 근처에 교섭 장소를 만들어 무역을 성행시켰고 주요 수출품으로는 소, 말, 양, 낙타, 옥 등이 있었으며 수입품으로는 도자기, 철 등이 있었다. 서역과 맞닿아 있었던 만큼 중개무역의 수익도 높았다고 한다.

건축물은 일부 탑들과 성터, 그리고 서하왕릉(서하황릉)이 있다. 개국 초 때부터 송나라의 장인들을 대거 들여와 황궁을 짓게 했으며 황제를 비롯한 귀족들과 관료들은 지붕에 기와를 얹을 수 있었으나, 양민부터는 지붕에 기와를 올릴 수 없게 법으로 제정했다.

토지는 황실, 귀족 및 관료, 사원, 그리고 농목민들에게 분배되었는데 귀족들의 토지는 대체로 원 부족들이 소유했던 토지였으며, 사원들은 황실로부터 땅을 하사받아 부를 축적했다. 농민들 역시 토지 소유가 가능했는데 서민들이 개간한 토지들은 그들에게 종속되어 영원히 점유되며, 팔 권리가 있다고 《천성년개정신율》에 나와 있다.

상업의 호황으로 인해 화폐가 자주 사용되었으며, 주조된 동전들은 정교하게 주조되었다고 한다. 헌종과 말제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모든 시기에 화폐 주조가 활발했다.

다른 북방 유목민 및 기마민족들처럼 변발을 하기도 했다.

탕구트족 고유의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송, 요, 금, 티베트, 위구르의 영향을 받기도 했으며, 그 외 서역의 여러 민족들의 문화들도 존재했다.

서하의 관료인들

6. 고려와의 관계

서하와 고려와의 관계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교역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 훗날 조선베트남의 관계처럼 대국인 송이나 요의 수도로 모인 양국의 사신들끼리 교류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7. 왕사

8. 매체에서

  • 슈토헬 - 칭기즈 칸이 서하와 금나라를 정복하는 와중에 서하 문자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을 다루는 만화.
  • 선더포스Ⅵ - 뜬금없이 서하 문자가 많이 나온다. 그뿐.
  • 징기스칸 4 - 시나리오 1에서 흥경과 돈황 두 도시를 보유한 국가로 나온다. 서하가 멸망한 이후 시나리오에서는 돈황은 몽골 제국, 원, 명의 도시로 남아 있지만 흥경은 몽골에게 완전히 폐도 되면서 빈 땅으로 남아있다.
  • 회전사 - 홍콩손위군의 만화로, 배경이 서하국이다.
  • 천룡팔부 - 서하국의 황후로 이추수가, 허죽의 정인으로 은천공주가 나온다.
  • 돈황 - 11세기 초를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
  • 장군재상 - 서하와 송나라의 대결을 다루는 드라마.
  • 크루세이더 킹즈 3 - 1066년에 등장한다. 2대 황제 의종이 나온다.
  • 고려거란전쟁 - 당항 사신이라는 이름으로 서하인이 한명 등장하며 고려의 제2차 여요전쟁 승전을 축하해준다.[17] 다만 이때는 아직 서하 건국 이전이었다.

9. 같이보기



[1] 882년 당나라이사공을 하국공에 책봉.[2] 중국티베트어족티베트버마어파에 속하는 언어였다.[3] phôn¹ mbın² lhi̯ə tha², 서하문자표기[4] 문화적인 영향[5] 조씨는 북송이 하사한 것이었다.[6] 희하로는 희하난회로로 바뀜[7] 서하의 양태후가 청야전술을 통해 군량 보급로를 끊었다.[8] 충악이 수원 부족을 이유로 영락성의 신축을 반대했으나 송신종은 이를 강행했다. 이로 인해 원한을 품은 충악은 영락성이 공격을 받고 있음에도 이를 방관했다. 서하군이 영락성을 공격할 즈음 충악은 이 와중에 죽고 말았다.[9] 서하군은 이헌과 심괄의 지원군이 영락성을 돕는 걸 막았다.[10] 왕후는 1106년에 죽었다.[11] 하황 일대는 서하와 금나라가 동시 관할하게 되었다.[12] 둘 다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된 탓도 있었지만, 그래도 죽었을 때의 나이는 평균적인 수명 수준은 되었다.[13] 탁발씨의 변형으로 보인다. 아니면 발음이 그렇게 되어있거나. 원래 서하는 자신들의 본성이 탁발씨라고 여겼으니 따지고 보면 회귀를 한 셈이다. 아니면 먼 방계 출신이거나.[14] 리페이예는 1934년 10월 칭하이성 러두구 출신으로, 과학 및 컴퓨터 기술 교수이기도 했다. 2011년 11월 1일 병으로 사망했다 #, #.[15] 동시기 고려와 비슷한 수치였다.[16] 출처: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도현신 지음, 서해문집. 206~207쪽[17] 서하도 고려와 마찬가지로 거란과 국가 존망을 건 대전쟁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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