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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e8b57><colcolor=#ece5b6> 남송 제2대 황제 효종 | 孝宗 | |||
출생 | 1127년 11월 27일 | ||
남송 수주 수왕 사저 (現 저장성 자싱시) | |||
즉위 | 1162년 7월 24일 | ||
남송 임안부 황궁 (現 저장성 항저우시 린안구) | |||
사망 | 1194년 6월 28일 (향년 66세) | ||
남송 임안부 황궁 중화전 (現 저장성 항저우시 린안구) | |||
능묘 | 영부릉(永阜陵) | ||
재위기간 | 남송 황태자 | ||
1162년 7월 12일 ~ 1162년 7월 24일 | |||
남송 황제 | |||
1162년 7월 24일 ~ 1189년 2월 18일 | |||
남송 태상황 | |||
1189년 2월 18일 ~ 1194년 6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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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백종(伯琮) → 신(昚) / 원(瑗) / 위(瑋) | ||
부모 | 친부 수안희왕 친모 수안희왕부인 | ||
양부 고종 양모 헌성자열황후 | |||
배우자 | 성목황후, 성공황후, 성숙황후 | ||
자녀 | 4남 2녀 | ||
자 | 원괴(元瑰) → 원영(元永) | ||
작호 | 건국공(建國公) → 보안군왕(普安郡王) → 건왕(建王) | ||
묘호 | 효종(孝宗) | ||
존호 | 지존수성태상황제 (至尊壽聖太上皇帝) | ||
시호 | 소통동도관덕소공철문신무명성성효황제 (紹統同道冠德昭功哲文神武明聖成孝皇帝) | ||
연호 | 융흥(隆興, 1163년 ~ 1164년) 건도(乾道, 1165년 ~ 1173년) 순희(淳熙, 1174년 ~ 1189년)[1] | ||
절일 | 회경절(會慶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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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송나라의 제11대 황제.[2] 묘호는 효종(孝宗), 시호는 소통동도관덕소공철문신무명성성효황제(紹統同道冠德昭功哲文神武明聖成孝皇帝). 휘는 조신(趙昚). 연호는 융흥(隆興), 건도(乾道), 순희(淳熙)를 사용했다. 아들인 광종에게 선위 후 지존수성태상황제(至尊壽聖太上皇帝)의 존호를 받아 송 수황(壽皇)이라고도 한다.2. 생애
북송의 초대 황제인 송 태조 조광윤의 둘째 아들 조덕방의 6대손[3]으로 조자칭의 아들이었으며, 송 고종의 양자이다.2.1. 후계자로의 부상
효종이 고종의 친자식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첫 번째로 고종의 아들인 원의태자(元懿太子) 조부가 묘유병변(苗劉兵變) 이후 요절한데다, 두 번째로 유력 황족들인 송태종의 후손들이 거의[4] 정강의 변 때 금나라(金)로 잡혀갔기 때문이다. 게다가 송 고종 자신이 이후 후사를 보지 못했기에, 남아있는 송 태조(조광윤)의 자손들[5] 중에서 후계자를 선정하고자 했던 것.이렇게 하여 조광윤의 후손들 중에서 조신(趙眘)[6]과 조거(趙璩) 2명이 선정되어 황궁에서 양육되었으며, 장성한 후에는 공작(公) 작위를 받고 이어서 군왕(郡王)으로 봉해지며 유력한 대권주자로 급부상한다.
하지만 송 고종은 여전히 후사에 미련을 두고 "노력"을 기울였으며, 조신의 주전론(主戰論) 성향을 못마땅하게 여긴 재상 진회의 견제[7]로 인해 후계자 선정은 자꾸 늦춰졌다. 게다가 태후인 위씨(韋氏)가 조신의 경쟁자 조거(趙璩)에게 뜻을 두었기 때문에, 송 고종은 위태후의 생전에는 후계자를 공표하지 못했다.
후계자 선정을 결정지은 건 성욕(性慾)이었다. 조신과 조거 모두 황궁에서 공들여 지도자로 육성한 인재였던만큼, 고종은 좀처럼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마지막 방법으로 30대 한창의 나이였던 두 왕에게 각각 10명의 미녀(美女)를 보내, 이후의 일을 살핀 후 조신을 황태자로 최종 낙점한다. 조거에게 보낸 미녀들은 하나같이 조거가 손을 잡았지만, 조신은 스승인 사호(史浩)의 충고를 받아들여 자신을 절제했던 것.
2.2. 건순지치(乾淳之治)[8]
황태자가 된 지 2년 후 금나라가 침입했지만 이를 격퇴했다.[9] 금나라 군대가 물러간 후 몇개월 안가 고종은 양위를 선언하고, 36살의 나이로 황제가 되었다. 효종은 고종과 달리 북쪽 영토 수복에 비교적 적극적인 입장이었고, 그가 황제가 되었을때 이미 진회는 사망한 후였지만 그의 일가가 권력을 휘두르는걸 못마땅하게 여겨 권력 승계를 막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즉위 후 억울하게 죽은 명장(名將) 악비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한 편, 주화파 대신 주전파의 핵심인 장준을 재상으로 삼아, 상무(尙武)의 기풍을 되살렸다.융흥 원년에는 북벌을 시행하여 금(金)나라에 빼앗긴 영벽과 숙주를 되찾았지만, 북벌의 핵심이었던 노장(老將) 이현충[10]과 추굉연 두 사람이 반목했으며, 다시 금나라의 맹렬한 반격을 받아 숙주를 다시 빼앗기고 부리집에서 참패한다. 이 패배로 국방력을 재건하며 키워나가려던 남송은 타격을 받았고, 결국 효종은 주화파 대신들의 의견을 받아들여[11] 체면을 감수하고 금나라와 화의를 맺는다.
이후에도 북벌의 희망을 버리지는 않았지만, 일반 백성들의 살림살이를 먼저 챙기며 내실을 다지고 민심을 안정시키고자 부단히 노력하였다. 구휼제도 개선에 착수해 성과를 보였으며, 국가가 염상(鹽商)들에게 진 빚을 모두 갚아 소금 전매제를 실시 → 민영 자본이 올려놓은 소금 가격을 안정시켰다. 이 외에도 각종 부가세를 줄이니 → 조정의 세수는 확대되면서도 일반 백성들의 실제 부담은 줄어들었다. 단, 분명 이전까지에 비하면 선정이지만 애시당초 소금 전매제 자체가 극심한 과세였다. 당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소금 전매제는 청 말기까지 이어질 정도가 되어서 중국에선 소금이 설탕보다도 비쌀 지경이었다. 이렇게 관영 소금이 비쌌으니 소금 암거래상이 사라질 수 없었고, 이후 조금만 나라가 어지러우면 바로 소금 밀매상과 백성들의 반란이 이어졌다. 요약하자면 선정을 펼치긴 했으나 중국 왕조의 과중한 수탈에선 근본적으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여기에 매관 매직을 금하고 가문이 좋으면 관리가 되던 관행까지 고쳐, 능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체제를 구축하였다. 이런 노력 덕분에, 남송(南宋)은 국력을 신장(伸張)하며 내외 안정을 다질 수 있었다. 남송이 이후 금나라와의 전쟁이나 몽골의 침략을 받는 악조건에도, 120년을 버틴 기반이 효종 시기에 마련된 것. 이 효종의 재위 시기를 이른바 '건순지치(乾淳之治)'라고 부르기도 한다.
효종은 지난 30여년 동안 금나라의 침략 위험과 직전 진회[12] - 실은 고종(진회의 권세를 누가 다 높여주고 유지해 주었겠는가?) - 의 공포 정치로 인해 경직되었던 남송이, 120년을 더 지탱할 수 있었던 기반을 다진 명군이었다. 하지만 동시대 금나라엔 작은 요순이라 불릴 정도의 명군이었던 금 세종이 있었고, 송 효종은 번번히 금 세종에게 발목을 잡혀 생전에 북벌의 숙원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외교적으로는 신장된 남송(南宋)의 국력을 바탕으로 군신(君臣) 관계로까지 전락한 송나라와 금나라의 관계를 숙질(숙부~조카) 관계로 완화시켰다. 무엇보다 세폐를 줄이려고 노력한 끝에 → 고종 시절 금나라에 지불하던 세폐의 절반만 지불하게 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효종은 어릴때부터 태상황이었던 양부 고종과 양모 오태후를 극진히 모시던 효자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고종은 안 그래도 어려운 나라 살림에 유유자적하며 소일에만 몰두했다. 그러면서도 온갖 조정일에는 간섭하고 효종의 북벌에도 걸림돌 역할을 제대로 하는 등 그에게 도움을 주기는 커녕 사사건건 태클을 걸기에 급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종은 최대한 고종의 비위를 맞추고 극진히 모시고자 노력하였다.[13] 오죽하면 황제임에도 고종의 수레바퀴를 직접 밀고 말까지 몰았다고 한다.
3. 가족 관계와 후손
효종은 3명의 황후가 있었는데, 첫번째 황후인 성목황후 곽씨(聖穆皇后 郭氏)는 효종이 즉위하기 전인 1156년에 세상을 떠나 황후로 추존되었다. 2번째 황후인 성공황후 하씨(成恭皇后 夏氏)는 효종이 즉위하고 5년 뒤인 1167년에 세상을 떠났다. 3번째 황후인 성숙황후 사씨(成肅皇后 謝氏)는 효종이 광종에게 제위를 물려준 이후 태상황후가 되었고, 1194년 효종이 세상을 떠난 이후 황태후가 되었으며, 광종이 퇴위하고 광종의 아들인 영종이 즉위했을 때 태황태후가 되어 1203년에 세상을 떠났다.효종에게는 4남 2녀가 있었는데 자식운은 영 좋지 못했다. 장남 장문태자 조기가 어이없는 일로 요절해서[14] 차남 위왕 조개를 태자로 삼으려고 했다.[15] 그런데 3남 조돈이 효성이 지극하고 온순해서 마음에 들었는지 덜컥 조돈을 태자로 삼아 버리자 이에 조개는 억울했는지 홧병에 걸려 생을 마감했으며, 막내 아들 소왕(邵王) 조각[16]과 두 공주도 요절했다.
때문인지 효종은 1189년 덜컥 태자 조돈에게 양위 후 중화궁(重華宮)에 기거하였고 조돈은 양위를 받아 광종으로 즉위했으나, 문제는 태생이 온순하나 심약하였고 공처가라 부인의 이간질에 효종과 점점 사이가 멀어지고 광종 본인도 스트레스로 정신병까지 얻게 되었다. 결국 효종은 말년까지 애먹이던 양아버지 태상황 고종을 모시다 그가 죽고 난 후 얼마 안되어 아들인 광종에게 양위했지만, 광종과도 멀어지면서 결국 1194년 씁쓸한 최후를 맞고 영부릉에 안장되었다.
4. 악비 사랑
특기할 만한 점이 있다면 남송 시대의 명장이자 간신 진회에 의해 억울하게 살해당한 악비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다는 것. 즉위하자마자 악비를 왕으로 봉하여 명예를 회복시킨 걸 시작으로 악비의 무덤을 크게 증축했으며 수감된 악비의 가족들을 풀어주기까지 했다. 또한 악비의 아들들인 악림, 악진, 악애 형제를 무관직에 전격 발탁하였으며 심지어 악비의 5남인 악애에게는 황제 본인이 정이라는 이름을 친히 하사하고 악비의 사위인 고조와 악비의 장손인 악침까지 벼슬길에 오르도록 하는 모습도 보였다.효종의 악비사랑이 얼마나 지극했는지는 송사의 기록에도 나온다. 악비의 아들들이 효종에게 부친의 억울함을 성토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게 좀 지나쳐서 효종의 꼭지가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효종은 오히려 악비의 억울함을 짐이 모르겠냐며 악비의 아들들을 달래주었고 그 이후에도 악비의 아내와 가족들을 정성껏 돌봐주었다고 한다. 얼마나 감사했던지 악비의 아내는 황은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을 정도.[17]
그러나 그러한 악비 사랑이 지나쳤는지 그를 모함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진회를 극도로 증오하기도 했다. 자신의 치세 동안 진씨들의 관직길을 죄다 틀어막은 건 기본에, 심지어 진회의 죄를 진회의 일족에게 물어 진씨 일족을 멸족시키는 무시무시한 면도 보여주었다.[18]
사실 진회는 고종의 대리인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효종의 악비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 외에도 악비를 높이고 진회(고종)를 낮추면서 효종 본인의 권위를 높이고자 하는 정치적 의도가 없을 순 없었을 것이다. 건순지치 항목에서 나온 것처럼 고종과 효종의 관계가 썩 좋지만은 않았다는 것과, 위에 적힌 연좌부터가 정치의 연장이 아니라면 설명되지 않는 것도 그러한 심증을 뒷받침한다.
5. 대중매체에서
징기스칸 4 일러스트 |
징기스칸3 원조비사에서는 유저시나리오의 12번 땅 하남에 남송의 군주로 등장하며 능력치는 정치B 전투C 지도B 매력B의 쓸만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나 효종의 사망년도가 1194년이니 만큼 보통 플레이어들이 몽골을 통일하고 유저시나리오에 갈 경우 효종의 나이가 이미 고령에 다다르기 때문에 몇 턴 안지나서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
징기스칸 4에서는 시나리오 1의 남송 황제로 있다. 시나리오가 시작하는 1189년은 이미 효종이 양위한 상태였는데도 아직 건재하다. 능력치는 정77/전55/지58 순으로 내정특기는 아쉽게 등용은 없고 상업과 문화 둘, 이 게임에 등장하는 남송의 황제들 중 제일 능력치가 높다.[19] 수명도 기니 높은 문화치를 바탕으로 고령의 나이임에도 우수한 후계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들로 등장하는 조돈[20] 대신 우수한 아들을 낳아 물려줄 수도 있다. 거기다 조금만 발전시키면 좋은 가공 장수가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오며 징병 가능한 병과도 다양하다. 따라서 잘만 하면 화북의 금나라를 밀어내고 중원 수복을 노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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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 277권 「장감등전(張鑒等傳)」 장감(張鑒) · 요탄 · 삭상 · 송태초 · 노지한 · 정문보 · 왕자여 · 유종 · 변곤 · 허양 · 배장 · 우면 ,장적, · 난숭길 · 원봉길 · 한국화 · 하몽 · 신지례 278권 「마전의등전(馬全義等傳)」 마전의 · 뇌덕양 · 왕초(王超) 279권 「왕계충등전(王繼忠等傳)」 왕계충 · 부잠 · 대흥 · 왕한충 · 왕능 · 장응 · 위능 · 진흥 · 허균 · 장진 · 이중귀 · 호연찬 · 유용 · 경전빈 · 주인미 280권 「전소빈등전(田紹斌等傳)」 전소빈 · 왕영 · 양경(楊瓊) · 전수준 · 서흥 · 왕고 · 이중회 · 백수소 · 장사윤 · 이기 · 왕연범 281권 「여단등전(呂端等傳)」 282권 「이항등전(李沆等傳)」 283권 「왕흠약등전(王欽若等傳)」 여단 · 필사안 · 구준 이항 · 왕단 · 상민중 왕흠약 · 임특 · 정위 · 하송 284권 「진요좌등전(陳堯佐等傳)」 285권 「진집중등전(陳執中等傳)」 286권 「노종도등전(魯宗道等傳)」 진요좌 · 송상 진집중 · 유항 · 가창조 · 양적 · 풍증 노종도 · 설규 · 왕서(王曙) · 채제 287권 「양려등전(楊礪等傳)」 288권 「임중정등전(任中正等傳)」 양려 · 송식 · 양사종 · 이창령 · 조안인 · 진팽년 임중정 · 주기 · 정림 · 강준 · 범옹 · 조진(趙稹) · 임포(任布) · 고약눌 · 손면 289권 「고경등전(髙瓊等傳)」 290권 「조이용등전(曹利用等傳)」 고경 · 범정소 · 갈패 조이용 ,손계엄, · 장기(張耆) · 양숭훈 · 하수은 · 적청 ,장옥 손절, · 곽규 291권 「오육등전(吳育等傳)」 오육 · 송수 · 이약곡 · 왕박문 · 왕종 292권 「이자등전(李諮等傳)」 이자 · 정감 · 하후교 · 성도(盛度) · 정도 · 장관 · 정전 · 명호 · 왕요신 · 손변 · 전황 293권 「전석등전(田錫等傳)」 전석 · 왕우칭 · 장영(張詠) 294권 「장우석등전(掌禹錫等傳)」 장우석 · 소신 · 왕수(王洙) · 서언 · 유식(柳植) · 섭관경 · 풍원 · 조사민 · 장석 · 장규 · 양안국 295권 「윤수등전(尹洙等傳)」 윤수 · 손보 · 사강 · 엽청신 · 양찰 296권 「한비등전(韓丕等傳)」 한비 · 사항 · 장무직 · 양호 · 양휘지 · 여문중 · 왕저 · 여우지 · 반신수 · 두호 297권 「공도보등전(孔道輔等傳)」 공도보 · 국영 · 유수 · 조수고 · 곽권 · 단소련 298권 「팽승등전(彭乘等傳)」 팽승 · 혜영 · 매지 · 사마지 · 이급 · 연숙 · 장당 · 유기(劉夔) · 마량 · 진희량 299권 「적비등전(狄棐等傳)」 적비 · 낭간 · 손조덕 · 장약곡 · 석양휴 · 조사형 · 이수 · 장동 · 이사형 · 이부(李溥) · 호칙 · 설안 · 허원 · 종리근 · 손충 · 최역 · 전유 · 시창언 300권 「양해등전(楊偕等傳)」 양해 · 왕연(王沿) · 두기 · 양전(楊畋) · 주담 · 서적(徐的) · 요중손 · 진태소 ,마심 두증, · 이허기 · 장부 · 유헌경 · 진종역 · 양대아 301권 「변숙등전(邊肅等傳)」 변숙 · 매순 · 마원방 · 설전 · 구감 · 양일엄 · 이행간 · 장빈 · 진염 · 이유 · 장병(張秉) · 장택행 · 정향 · 곽진(郭稹) · 조하(趙賀) · 고적(高覿) · 원항 · 서기 · 장지 · 제곽 · 정양 302권 「왕진등전(王臻等傳)」 왕진 · 어주순 · 가암 · 이경(李京) · 여경초 · 오급 · 범사도 · 이현 · 하중립 · 심막 303권 「장온지등전(張昷之等傳)」 장온지 · 위관 · 등종량 · 이방(李防) · 조상 · 당숙 · 장술 · 황진(黃震) · 호순지 · 진관(陳貫) · 범상 · 전경 304권 「주위등전(周渭等傳)」 주위 · 양정(梁鼎) · 범정사 · 유사도 · 왕제 · 방해 · 조영숙 · 유원유 · 양고 · 조급 · 유식(劉湜) · 왕빈(王彬) · 중간 305권 「양억등전(楊億等傳)」 306권 「사필등전(謝泌等傳)」 양억 · 조형 · 유균 · 설앙 사필 · 손하 · 주태부 · 척륜 · 장거화 · 악황목 · 시성무 307권 「교유악등전(喬維岳等傳)」 교유악 · 왕척 · 장옹 · 동엄 · 위정식 · 노염 · 송단 · 능책 · 양담 · 진세경 · 이약졸 · 진지미 308권 「상관정등전(上官正等傳)」 상관정 · 노빈 · 주심옥 · 배제 · 이계선 · 장단 · 장후 · 장길 309권 「왕연덕등전(王延德等傳)」 왕연덕 · 상연신 · 정덕현 · 우연덕 · 위진(魏震) · 장질 · 양윤공 · 진희 · 사덕권 · 염일신 · 근회덕 310권 「이적등전(李迪等傳)」 311권 「안수등전(晏殊等傳)」 이적 · 왕증 · 장지백 · 두연 안수 · 방적 · 왕수(王隨) · 장득상 · 여이간 · 장사손 312권 「한기등전(韓琦等傳)」 313권 「부필등전(富弼等傳)」 314권 「범중엄등전(范仲淹等傳)」 한기 · 증공량 · 진승지 · 오충 · 왕규 부필 · 문언박 범중엄 · 범순인 315권 「한억전(韓億傳)」 316권 「포증등전(包拯等傳)」 317권 「소항등전(邵亢等傳)」 한억 포증 · 오규 · 조변 · 당개 소항 · 풍경 · 전유연 318권 「장방평등전(張方平等傳)」 319권 「구양수등전(歐陽修等傳)」 320권 「채양등전(蔡襄等傳)」 장방평 · 왕공진 · 장변 · 조개(趙槩) · 호숙 구양수 · 유창(劉敞) · 증공 채양 · 여진 · 왕소(王素) · 여정 · 팽사영 · 장존 321권 「정해등전(鄭獬等傳)」 정해 · 진양(陳襄) · 전공보 · 손수 · 풍직 · 여회 · 유술 · 유기(劉琦) · 전의 · 정협 322권 「하담등전(何郯等傳)」 하담(何郯) · 오중복 · 진천 · 왕렵 · 손사공 · 주맹양 · 제회 · 양회 · 유상 · 주경(朱京) 323권 「울소민등전(蔚昭敏等傳)」 울소민 · 고화 · 주미 · 염수공 · 맹원 · 유겸 · 조진(趙振) · 장충 · 범각 · 마회덕 · 안준 · 상보 324권 「석보등전(石普等傳)」 325권 「유평등전(劉平等傳)」 석보 · 장자 · 허회덕 · 이윤칙 · 장항 · 유문질 · 조자 유평 · 임복 · 왕규 · 무영 · 상역 · 경부 · 왕중보 326권 「경태등전(景泰等傳)」 경태 · 왕신(王信) · 장해 · 장충 · 곽은 · 장절(張岊) · 장군평 · 사방 · 노감 · 이위 · 왕과 · 곽자 · 전민 · 시기서 · 강덕여 · 장소원 327권 「왕안석등전(王安石等傳)」 왕안석 · 왕안례 · 왕안국 328권 「이청신등전(李淸臣等傳)」 이청신 · 안도 · 장조(張璪) · 포종맹 · 황리 · 채정(蔡挺) · 왕소(王韶) · 설향 · 장절(章楶) 329권 「상질등전(常秩等傳)」 상질 · 등관 · 이정(李定) · 서단 · 건주보 · 서탁 · 왕광연 · 왕도 · 왕자소 · 하정신 · 진역 330권 「임전등전(任顓等傳)」 임전 · 이참 · 곽신창 · 부구 · 장경헌 · 두변 · 장괴 · 손유 · 허준 · 노사종 · 전상선 · 두순 · 두상 · 사린 · 왕종망 · 왕길보 331권 「손장경등전(孫長卿等傳)」 손장경 · 주항 · 이중사 · 나증 · 마중보 · 왕거경 · 손구 · 장선 · 소심 · 마종선 · 심구 · 이대림 · 여하경 · 조무택 · 정사맹 · 장문 ,진순유 악경 유몽, · 묘시중 · 한지 · 초건중 · 장힐 · 노혁 332권 「등원발등전(滕元發等傳)」 등원발 · 이사중 · 육선 · 조설 · 손로 · 유사웅 · 목연 333권 「양좌등전(楊佐等傳)」 양좌 · 이태(李兌) · 심립 · 장섬 · 장도 · 유충 · 유근 · 염순 · 갈궁 · 장전 · 영인 · 이재 · 요환 · 주경(朱景) · 이종 · 주수륭 · 노사굉 · 단후 · 양중원 · 여양굉 · 반숙 334권 「등원발등전(滕元發等傳)」 서희 ,이직(李稷), · 고영능 · 심기(沈起) · 유이 · 웅본 · 소주 · 도필 · 임광 335권 「충세형전(种世衡傳)」 336권 「사마광등전(司馬光等傳)」 337권 「범진전(范鎭傳)」 충세형 사마광 · 여공저 범진 338권 「소식전(蘇軾傳)」 339권 「소철전(蘇轍傳)」 340권 「여대방등전(呂大防等傳)」 소식 소철 여대방 · 유지 · 소송 341권 「왕존등전(王存等傳)」 342권 「양도등전(梁燾等傳)」 왕존 · 손고(孫固) · 조첨 · 부요유 양도 · 왕암수 · 정옹 · 손영 343권 「원강등전(元絳等傳)」 344권 「손각등전(孫覺等傳)」 원강 · 허장 · 등윤보 · 임희 · 장지기 · 육전 · 오거후 · 온익 손각 · 이상(李常) · 공문중 · 이주 · 선우신 · 고림 · 이지순 · 왕적 · 마묵 345권 「유안세등전(劉安世等傳)」 유안세 · 추호 ,전주 왕회(王回) 증탄, · 진관(陳瓘) · 임백우 346권 「진차승등전(陳次升等傳)」 진차승 · 진사석 · 팽여려 · 여도 · 장정견 · 공결 · 손악 · 진헌 · 강공망 · 진우 · 상안민 347권 「손고등전(孫鼛等傳)」 손고(孫鼛) · 오시 · 이소기 · 오사례 · 왕한지 · 황렴 · 주복 · 장순민 · 성도(盛陶) · 장형 · 안복 · 손승 · 한천 · 공정신 · 정목 · 석단 · 교집중 348권 「부즙등전(傅楫等傳)」 부즙 · 심기(沈畸) ,소복, · 서적(徐勣) · 장여명 · 황보광 · 석공필 ,장극공, · 모주 · 홍언승 · 종전 · 도절부 · 모잠 · 왕조도 · 장장 · 조휼 349권 「학질등전(郝質等傳)」 학질 · 가규 · 두순경 · 유창조 · 노정 · 연달 · 요시 · 양수 · 유순경 · 송수약 350권 「묘수등전(苗授等傳)」 묘수 · 왕군만 · 장수약 · 왕문욱 · 주영청 · 유소능 · 왕광조 · 이호 · 화빈 · 유중무 · 곡진 · 유격 · 곽성 · 가암 · 장정(張整) · 장온 · 왕은 · 양응순 · 조륭 351권 「조정지등전(趙挺之等傳)」 조정지 · 장상영 · 유정부 · 하집중 · 정거중 · 안요신 · 장강국 · 주악 · 유규 · 임터 · 관사인 · 후몽 352권 「당각등전(唐恪等傳)」 당각 · 이방언 ,여심 설앙 오민 왕안중 왕양 조야 조보(曹輔) 경남중 왕우(王㝢), 353권 「하율등전(何㮚等傳)」 하율 · 손부 · 진과정 · 장숙야 · 섭창 · 장각(張閣) · 장근(張近) · 정근 · 우문창령 · 허기 · 정지소 · 공원 · 최공도 · 포유 354권 「심수등전(沈銖等傳)」 심수 · 노창형 · 사문관 · 육온 · 황식 · 요우 · 누이 · 심적중 · 이백종 · 왕해 · 하상 · 엽조흡 · 시언 · 최단우 · 유율 · 채의 355권 「가역등전(賈易等傳)」 가역 · 동돈일 · 상관균 · 내지소 · 엽도 · 양외 · 최태부 · 양급 · 여가문 · 이남공 · 동필 · 우책 · 곽지장 356권 「유증등전(劉拯等傳)」 유증 · 전휼 · 석예 · 좌부 · 허돈인 · 오집중 · 오재 · 유병 · 송교년 · 강연명 · 채거후 · 유사명 · 장정(蔣靜) · 가위절 · 최언 · 장근(張根) · 임량 · 주상 357권 「하관등전(何灌等傳)」 358·359권 「이강전(李綱傳)」 하관 · 이희정 · 왕운 · 담세적 · 매집례 · 정진(程振) · 유연경 이강 360권 「종택등전(宗澤等傳)」 361권 「장준전(張浚傳)」 종택 · 조정(趙鼎) 장준(張浚) 362권 「주승비등전(朱勝非等傳)」 363권 「이광등전(李光等傳)」 주승비 · 여이호 · 범종윤 · 범치허 · 여호문 이광 · 허한 · 허경형 · 장각(張愨) · 장소(張所) · 진화 · 장유(蔣猷) 364권 「한세충전(韓世忠傳)」 365권 「악비전(岳飛傳)」 366권 「유기등전(劉錡等傳)」 한세충 악비 유기(劉錡) · 오개 · 오린 367권 「이현충등전(李顯忠等傳)」 368권 「왕덕등전(王德等傳)」 이현충 · 양존중 · 곽호(郭浩) · 양정(楊政) 왕덕 · 왕언 · 위승 · 장헌 · 양재흥 · 우고 · 호굉휴 369권 「장준등전(張俊等傳)」 370권 「왕우직등전(王友直等傳)」 장준(張俊) · 장종안 · 유광세 · 왕연(王淵) · 해원 · 곡단 왕우직 · 이보 · 성민 · 조밀 · 유자우 · 여지 · 호세장 · 정강중 371권 「백시중등전(白時中等傳)」 백시중 · 서처인 · 풍해 · 왕륜(王倫) · 우문허중 · 탕사퇴 372권 「주탁등전(朱倬等傳)」 주탁 · 왕륜(王綸) · 윤색 · 왕지망 · 서부 · 심여구 · 적여문 · 왕서(王庶) · 신병 373권 「주변등전(朱弁等傳)」 374권 「장구성등전(張九成等傳)」 주변 · 정망지 · 장소(張邵) · 홍호 장구성 · 호전 · 요강 · 이태(李迨) · 조개(趙開) 375권 「등숙등전(鄧肅等傳)」 376권 「상동등전(常同等傳)」 등숙 · 이병 · 등강 · 장수 · 부직유 · 풍강국 상동 · 장치원 · 설휘언 · 진연 · 위강 · 반량귀 · 여본중 377권 「상자인등전(向子諲等傳)」 상자인 · 진규(陳規) · 이릉 · 노지원 · 이구(李璆) · 이박 · 왕상 · 왕의 · 진각 378권 「위부민등전(衞膚敏等傳)」 위부민 · 유각 · 호순척 · 심해 · 유일지 · 호교수 · 기숭례 379권 「장의등전(章誼等傳)」 장의 · 한초주 · 진공보 · 장학 · 호송년 · 조훈(曹勛) · 이직(李稙) · 한공예 380권 「하주등전(何鑄等傳)」 하주 · 왕차옹 · 범동 · 양원 · 누소 · 구룡여연 · 설필 · 나여즙 · 소진 381권 「범여규등전(范如圭等傳)」 범여규 · 오표신 · 왕거정 · 안돈복 · 황귀년 · 정우(程瑀) · 장천 · 홍의 · 조규(趙逵) 382권 「장도등전(張燾等傳)」 383권 「진준경등전(陳俊卿等傳)」 장도 · 황중 · 손도부 · 증기 · 구도 · 이미손 진준경 · 우윤문 · 신차응 384권 「진강백등전(陳康伯等傳)」 385권 「갈필등전(葛邲等傳)」 진강백 · 양극가 · 왕철 · 엽의문 · 장패 · 엽옹 · 엽형 갈필 · 전단례 · 위기 · 주규 · 시사점 · 소수 · 공무량 386권 「유공등전(劉珙等傳)」 387권 「황흡등전(黃洽等傳)」 유공 · 왕린 · 황조순 · 왕대보 · 금안절 · 왕강중 · 이언영 · 범성대 황흡 · 왕응진 · 왕십붕 · 오패 · 진량한 · 두신로 388권 「주집고등전(周執羔等傳)」 389권 「우무등전(尤袤等傳)」 주집고 · 왕희여 · 진양우 · 이호 · 진탁 · 호기 · 당문약 · 이도(李燾) 우무 · 사악 · 안사로 · 원추 · 이춘 · 유의봉 · 장효상 390권 「이형등전(李衡等傳)」 이형 · 왕자중 · 가원 · 장강 · 장대경 · 채광 · 막몽 · 주종 · 유장 · 심작빈 391권 「주필대등전(周必大等傳)」 392권 「조여우전(趙汝愚傳)」 주필대 · 유정 · 호진신 조여우 393권 「팽귀년등전(彭龜年等傳)」 팽귀년 · 황상 · 나점 · 황도 ,주남, 임대중 · 진규(陳騤) · 황보 · 첨체인 394권 「호굉등전(胡紘等傳)」 호굉 · 하담(何澹) · 임율 · 고문호 · 진자강 · 정병 · 경당 · 사심보 · 허급지 · 양여가 395권 「누약등전(樓鑰等傳)」 누약 · 이대성 · 임희이 · 서응룡 · 장하 · 왕원 · 왕질 · 육유 · 방신유 · 왕남 396권 「사호등전(史浩等傳)」 397권 「서의등전(徐誼等傳)」 사호 · 왕회(王淮) · 조웅 · 권방언 · 정송 · 진겸 · 장암 서의 · 오렵 · 항안세 · 설숙사 · 유갑 · 양보 · 유광조 398권 「여단례등전(余端禮等傳)」 399권 「정각등전(鄭瑴等傳)」 여단례 · 이벽 · 구화 · 예사 · 우문소절 · 이번(李蘩) 정각 · 왕정수 · 구여 · 고등 · 누인량 · 송여위 400권 「왕신등전(王信等傳)」 왕신(王信) · 왕대유 · 원섭 · 오유승 · 유중홍 · 이상(李祥) · 왕개 · 송덕지 · 양대전 401권 「신기질등전(辛棄疾等傳)」 402권 「진민등전(陳敏等傳)」 신기질 · 하이 · 유재(劉宰) · 유약(劉爚) · 시중행 · 이맹전 진민 · 장조(張詔) · 필재우 · 안병 · 양거원 · 이호의 403권 「조방등전(趙方等傳)」 404권 「왕약해등전(汪若海等傳)」 조방 · 가섭 · 호재흥 · 맹종정 · 장위 왕약해 · 장운 · 유약(柳約) · 이순신 · 손봉길 · 장영(章穎) · 상비경 · 유영 · 서방헌 405권 「이종면등전(李宗勉等傳)」 406권 「최여지등전(崔與之等傳)」 407권 「두범등전(杜範等傳)」 이종면 · 원보 · 유불 · 왕안거 최여지 · 홍자기 · 허혁 · 진거인 · 유한필 두범 · 양간 · 전시 · 장복 · 여오 408권 「오창예등전(呉昌裔等傳)」 409권 「고정자등전(高定子等傳)」 410권 「누기등전(婁機等傳)」 오창예 · 왕강 · 진복 · 왕정 고정자 · 고사득 · 장충서 · 당린 누기 · 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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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 · 조경위 · 풍거비 · 서림 · 서종인 · 위소덕 · 진개 · 양문중 · 사방득 426권 「순리전(循吏傳)」 진정 · 장륜 · 소엽 · 최립 · 노유개 · 장일 · 오준로 · 조상관 · 고부 · 정사맹 · 한진경 · 엽강직 427·428·429·430권 「도학전(道學傳)」 주돈이 · 정호 · 정이 · 장재 · 소옹 · 유현 · 이유 · 사량좌 · 유초 · 장역 · 소병 · 윤돈 · 양시 · 나종언 · 이동 · 주희 · 장식 · 황간 · 이번(李燔) · 장흡 · 진순 · 이방자 · 황호 431·432·433·434·435·436·437·438권 「유학전(儒學傳)」 섭숭의 · 형병 · 손기 · 왕소소 · 공유 · 공의 · 최송 · 윤졸 · 전민 · 신문열 · 이각 · 최이정 · 이지재 · 호탄 · 가동 · 유안(劉顔) · 고변 · 손복 · 석개 · 호원 · 유희수 · 임개 · 이구(李覯) · 하섭 · 왕회(王回) · 주요경 · 왕당 · 진양(陳暘) · 소백온 · 유저 · 홍흥조 · 고항 · 정대창 · 임지기 · 임광조 · 양만리 · 유자휘 · 여조겸 · 채원정 · 육구령 · 육구연 · 설계선 · 진부량 · 엽적 · 대계 · 채유학 · 양태지 · 범충 · 주진 · 호안국 · 진량 · 정초 · 이도전 · 정형 · 유청지 · 진덕수 · 위료옹 · 요덕명 · 탕한 · 하기 · 왕백 · 서몽신 · 이심전 · 엽미도 · 왕응린 · 황진(黃進) 439·440·441·442·443·444·445권 「문원전(文苑傳)」 송백 · 양주한 · 주앙 · 조인기 · 정기 · 곽욱 · 마응 · 화현 · 풍길 · 고적(高頔) · 이도(李度) · 한부 · 국상 · 송준 · 유개 · 하후가정 · 나처약 · 안덕유 · 전희 · 진충 · 오숙 · 황이간 · 서현 · 구중정 · 증치요 · 조간 · 요현 · 이건중 · 홍담 · 노진 · 최준도 · 진월 · 목수 · 석연년 · 소관 · 소순흠 · 윤원 · 황항 · 황감 · 양파 · 안태초 · 곽충서 · 매요신 · 강휴복 · 소순 · 장망지 · 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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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란 · 한현부 · 사서 · 주극명 · 유한 · 왕회은 · 조자화 · 풍문지 · 홍온 · 소징은 · 정소미 · 조자연 · 하란서진 · 시통현 · 견서진 · 초연 · 지언 · 회병 · 허희 · 방안시 · 전을 · 지연 · 곽천신 · 위한진 · 왕노지 · 왕자석 · 임령소 · 황보탄 · 왕극명 · 사의도인 · 손수영 463·464·465권 「외척전(外戚傳)」 두심기 · 하영도 · 왕계훈 · 유지신 · 유문유 · 유미 · 곽숭인 · 양경종 · 부유충 · 시종경 · 장요좌 · 왕이영 · 이소량 · 이용화 · 이준욱 · 조일 · 고준유 · 상전범 · 장돈례 · 임택 · 맹충후 · 위연 · 전침 · 형환 · 반영사 · 오익 · 이도(李道) · 정흥예 · 양차산 466·467·468·469권 「환자전(宦者傳)」 두신보 · 왕인예 · 왕계은 · 이신복 · 유승규 · 염승한 · 진한 · 주회정 · 장귀숭 · 장계능 · 위소흠 · 석지옹 · 등수은 · 양수진 · 한수영 · 남계종 · 장유길 · 감소길 · 노수근 · 왕수규 · 이헌 · 장무칙 · 송용신 · 왕중정 · 이순거 · 석득일 · 양종길 · 유유간 · 이상(李祥) · 진연 · 풍세녕 · 이계화 · 고거간 · 정방 · 소이섭 · 뇌윤공 · 염문응 · 임수충 · 동관 · 양사성 · 양전(楊戩) · 소성장 · 남규 · 풍익 · 마거위 · 진원 · 감변 · 왕덕겸 · 관례 · 동송신 470권 「영행전(佞幸傳)」 미덕초 · 후막진리용 · 조찬 · 왕보 · 주면 · 왕계선 · 증적 · 장설 · 왕변 · 강특립 471·472·473·474권 「간신전(姦臣傳)」 채확 · 형서 · 여혜경 · 장돈 · 증포 · 안돈 · 채경 · 조양사 · 장각(張覺) · 곽약사 · 황잠선 · 왕백언 · 진회 · 묵기설 · 한탁주 · 정대전 · 가사도 475·476·477권 「반신전(叛臣傳)」 장방창 · 유예 · 묘부 · 두충 · 오희 · 이전 478권 「남당세가(南唐世家)」 479권 「서촉세가(西蜀世家)」 480권 「오월세가(吳越世家)」 이경(李景) 맹창 전홍숙 481권 「남한세가(南漢世家)」 482권 「북한세가(北漢世家)」 483권 「호남·형남·장천·진세가(湖南荊南漳泉陳世家)」 유창(劉鋹) 유계원 주행봉 · 고보융 · 유종효 · 진홍진 484권 「주3신전(周三臣傳)」 한통 · 이균 · 이중진 485·486·487·488·489·490·491·492권 「외국전(外國傳)」 서하 · 고려 · 교지(정조 → 전여조 → 이조 → 진조) · 대리 · 점성 · 진랍 · 포감 · 막려 · 삼불제 · 도파 · 발니 · 주련 · 단미류 · 천축국 · 우전 · 고창 · 회골 · 대식국 · 층단국 · 구차 · 사주 · 불름국 · 유구국 · 정안국 · 발해 · 일본 · 당항 · 토번 493·494·495·496권 「만이전(蠻夷傳)」 계동만 · 매산동만 · 성주만 · 휘주만 · 남단주만 · 무수주만 · 황원주만 · 여동만 · 환주만 · 서남이 · 여주만 · 공부천 · 풍파만 · 보새만 · 미강만 · 동만 · 석문부 · 남광만 · 보패만 · 무주부 · 유주만 · 검주만 · 시주만 · 고주만 · 육수만 · 준자만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2e8b57><tablebgcolor=#2e8b57> ||
[1] 연호에서 유래한 순희제(淳熙帝)#라는 별칭이 있다.[2] 북송 때부터의 전체 대수를 말하는 것으로, 남송 만으로 하면 2대 황제.[3] 북송의 황제들은 조광윤을 제외하면 모두 조광윤의 동생인 송 태종 조광의의 후손들이다. 송 고종 또한 조광의의 후손이다. 반대로 남송은 고종만이 조광의의 후손이고 나머지 황제들은 모두 조광윤의 후손이다.[4] 송태종의 장남 조원좌의 후손인 조여우 등 남송에 남아있는 후손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5] 1,000명이 넘었다고 한다.[6] 본명은 조백종(趙伯琮)이었지만, 황태자로 책봉된 이후 조신(趙眘)으로 고쳤다.[7] 조신의 생부 조자칭이 세상을 떠나자, 고향으로 내려가 3년상을 치를 것을 상소해, 고종의 기억에서 조신을 지워버리고자 하였다. 다행히 3년상을 치른 후에도 조신을 기억하고 있었던 고종 덕분에 다시 황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8] 건도, 순희 연간에 선정(善政)이 펼쳐졌다는 뜻이다.[9] 아직 젊은 혈기가 남아있는 조신이 "직접 군대를 이끌고 나가 막겠다"고 상소를 올린 걸 알게 된 스승 사호가 충고해 → "황태자 본인의 성급함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황제와 함께 출정할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다시 상소를 올리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10] 남송 초기 항금명장으로, 초명은 이세보였다.[11] 참고로 일단 큰 전쟁은 피해 내부 안정을 꾀하고자 했던 선대(先代) 송 고종이, 금나라와의 "군신(君臣) 관계" 수립의 굴욕까지 감수한 덕분에, 남송의 사회 분위기는 안정적이었다고 한다. 때문에 화평 정책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으며, 더욱이 상황(上皇) 신분인 고종도 (아직은) 화평이 '국익에 더 도움된다고 생각했기에, 틈만 나면 주전론(主戰論)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하며 효종을 압박했다.[12] 물론 현대 들어 진회에 대한 재평가가 약간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중국에서는 간신의 대명사로 진회를 꼽는 사람이 부지기수다.[13] 한번은 잔치에서 효종이 술에 크게 취해 태상황 폐하께 많은 돈을 바치겠다고 실언한 일이 있었는데, 다음날에도 이를 기억한 고종이 이 일을 까맣게 잊고 있던 효종에게 은연 중에 그때 약속한 돈은 언제 줄거냐고 따졌다. 효종은 당시 술에 너무 취해 한 말이라서 당황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옆에 있던 오태후가 '황상께서 그 말씀을 하시고 신첩에게 돈을 맡겨두셨다'고 한 뒤 자기 사재를 대신 털어 고종에게 바친덕에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 이후 효종은 오태후가 자신의 실수를 뒤처리해주고 효종이 고종에게 원망들을 수 있는 꼬투리도 잡히지 않게 해준 것을 감사해했다. 따라서 자신의 사재를 털어 그 몇배나 되는 은전을 오태후에게 드리고 양모를 더욱 극진히 모셨다고 한다.[14] 태자가 병에 걸렸는데 의사가 약을 잘못 처방해서 병이 악화되었다. 효종과 고종이 정성을 다해서 조기의 병세를 살폈지만 결국 조기는 병으로 죽고 말았다.[15] 시호는 혜헌왕(惠憲王).[16] 시호는 도숙왕(悼肅王).[17] 효종은 악비의 아내가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하자 자신 또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18] 당연하겠지만 진회와 그의 아내는 악비를 억울하게 죽인 댓가를 후에 치르게 되어 무릎을 꿇는 동상이 만들어져 구경꾼들의 모욕 및 고인드립과 침 세례를 지금까지 잔뜩 받고 있다. 진씨 일족 또한 진회의 비호 아래에서 온갖 권력과 호의호식을 하고 백성들에게 패악질을 저지른 업보로 일족이 전원 멸족되었으며 그나마 남은 청나라 시기의 진간천도 자신의 조상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경멸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19] 삼국지나 신장의 야망 시리즈라면 흔한 b급 문관 수준이나 전반적인 능력치 책정이 낮은 이 게임에서는 내정면에서 준수한 수준[20] 한글판에서는 조순으로 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