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2 18:24:48

중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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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유럽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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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Central Europe
독일어 Mitteleuropa
폴란드어 Europa Środkowa
1. 정의2. 중부유럽의 경제
2.1. 중부유럽권 경제규모2.2. 지역/국가별 경제
3. 중부유럽의 군사4. 좁은 의미의 중부유럽 국가들5. 넓은 의미의 중부유럽 국가들6. 참고 문서들

1. 정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50px-CentralEurope.png

중유럽, 중부유럽 또는 중앙유럽은 8개 국가들로 이루어진 유럽의 중부 중앙 지역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다만 유럽 자체가 넓진 않아서 보통 중부를 뺀 동서남북 구분만으로도 별 문제가 없기에[1] 정확히 어디서부터가 중부유럽인지도 확실한 경계가 정해지지 않아서 여러 가지로 말이 많다. 심지어 바다에 가까이 위치한 독일 북부 지방을 북유럽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대충 서유럽 일부 + 동유럽 일부 정도의 느낌.

대체로 서유럽과 동유럽 사이에 끼어 있는 알프스 지역, 유럽 대륙 중부에 있는 독일계 게르만족과 서슬라브족 문화의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독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를 이르나 여기에 발트 3국,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북부, 세르비아 북부, 루마니아 북서부, 칼리닌그라드 주 등이 끼기도 한다. 여기서 스위스는 프랑스어도 사용하는 지역이고 가장 서쪽이라서 이 지도에서처럼 중부유럽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다.

쉽게 이해하자면 구 독일 제국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 제국의 영역으로 봐도 좋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왕국의 영역 중에서는 동부에 해당하는 벨라루스 서부, 우크라이나 중서부의 영토는 중부유럽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냉전 시대에는 베를린 장벽을 비롯한 철의 장막이 중부 유럽을 관통해서 장막의 동쪽은 동유럽, 서쪽은 서유럽으로 분류되었다. 19세기 근대국가 설립 실패와 함께 냉전 시대에 동서로 갈라져서 경제적으로 격차가 벌어졌고 냉전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종교는 개신교가톨릭 중 어느 한쪽이 확실하게 우세하지 않고 비슷한 비율로 섞여 있는 독일과 스위스를 제외하면 다른 중부유럽의 국가들에서 가톨릭이 우세하며 독일도 남부 지역만 한정했을 때는 가톨릭이 우세하다. 실제로 체코와 헝가리의 경우 개신교가 인구 대비 소수이지만 역사적으로 꽤 중요한 지분을 차지했고 지금도 그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체코의 경우 국훈인 "진실이 승리한다"부터 얀 후스의 명언을 윤색한 것이며, 헝가리는 데브레첸을 중심으로 한 동부에 개신교세가 집중되어 있다.

냉전 시절 동유럽으로 분류되었던 서슬라브 3개국+헝가리는 비세그라드 그룹(Visegrád Group)이라 하여 1989년~1990년 동유럽 혁명 이후 옛 소련 위성국가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체제 전환과 경제 회복, 성장을 이룩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

2. 중부유럽의 경제

2.1. 중부유럽권 경제규모

중부유럽 국가 경제규모 순위(2017년, IMF 기준)[2]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독일 3,651,871
2위 스위스 680,645
3위 폴란드 509,955
4위 오스트리아 409,316
5위 체코 209,652
6위 헝가리 132,034
7위 슬로바키아 94,997
리히텐슈타인 (2010년 CIA 자료) 5,113

2.2. 지역/국가별 경제

중부유럽의 경제
서중유럽 동중유럽
독일/경제 리히텐슈타인/경제 스위스/경제 오스트리아/경제 슬로바키아/경제 체코/경제 폴란드/경제 헝가리/경제

3. 중부유럽의 군사

중부유럽군대
독일 연방군 오스트리아군 스위스군 리히텐슈타인군 슬로바키아군 체코군 폴란드군 헝가리군

4. 좁은 의미의 중부유럽 국가들

5. 넓은 의미의 중부유럽 국가들

6. 참고 문서들



[1] 냉전시대에는 주로 동/서로만 구분했고, 유럽 내륙을 뜻하는 중부유럽 등은 한국에서 그렇게 사용 빈도가 크게 높지 않고 한국 해외여행 광고를 보면 독일(특히 구 동독 지역)과 오스트리아는 서유럽 여행코스와 동유럽 코스에 둘 다 나온다.[2] 경제규모 순위[3] 프로이센의 오스트프로이센 주 북부였다. 그리고 오스트프로이센의 주도이자 독일의 중요 도시 쾨니히스베르크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이 주의 중심도시 이름도 주 이름과 같은 칼리닌그라드인데, 쾨니히스베르크는 칼리닌그라드 시의 옛 명칭이다.[4] 1차대전 이전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갈리치엔 주 및 헝가리 왕국의 영토였으며, 양차대전 사이에는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및 루마니아의 영토였던 곳이다. 각각 지역의 독일어 명칭은 렘베르크, 트란스카르파티엔, 체르노비츠, 슈타니슬라우, 타르노폴.[5]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부코비나 주, 헝가리 왕국 영토였던 곳이다. 지형적으로 봐도 루마니아의 다른 지역인 몰다비아, 왈라키아와는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분리되어 있다.[6]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됨.[7] 독일 연방에 가맹되어있던, 독일로 간주되던 곳이다.[8] 튜튼기사단 시대나 1차대전 후반 러시아가 전장에서 발을 빼며 독일 제국에 양도한 것 때문에 중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9] 에스토니아라트비아스웨덴의 통치를 받을 동안 리투아니아는 독자적으로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 체제를 이루고 있기도 했고... 영어 위키백과의 북유럽 항목 참조. 해안의 클라이페다 지역은 아예 프로이센의 메멜 지역으로 독일령이었다.[10] 튜튼기사단 시대에는 독일의 영향권이었지만 이후 스웨덴이 통치하던 기간이 더 길어 북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더 많다. 리투아니아와 마찬가지로 발트족 국가지만 독실한 가톨릭 국가인 리투아니아와 달리 개신교가 더 강한 나라라는 면에서는 에스토니아와 엮인다.[11] 이 지도처럼 중부유럽으로 분류되거나 동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보통 북유럽으로 분류된다.[12] 오스트리아-헝가리헝가리 왕국 영토였다.[13] 알프스 산맥 끝부분에 위치한 알프스 국가. 또한 역사적으로도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크라인 주 및 퀴스텐란트 주였다.[14]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달마티엔 주, 헝가리 왕국령 크로아티아-슬라보니아 왕국, 피우메 자유시였다.[15] 과거에는 신성로마제국의 영토였지만 현재는 프랑스의 영토이기 때문에 주로 서유럽에 포함됨. 독일 제국의 엘자스-로트링겐 제국령이기도 했다.[16] 각각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티롤 주 남부, 퀴스텐란트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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