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0 03:00:27

이현승(야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3123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1px-Doosan_Bears.svg.png 두산 베어스
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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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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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파일:5p4rcEr.png KBO 포스트시즌
2015 준플레이오프 MVP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29번
마일영(2000~2004) 이현승(2006) 마일영(2007)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48번
노병오(2006) 이현승(2007) 팀 해체
우리 / 서울 히어로즈 등번호 48번
팀 창단 이현승(2008~2009) 금민철(2010~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58번
금민철(2005~2009) 이현승(2010~2011) 신동규(2012~2013)
두산 베어스 등번호 48번
함덕주(2013) 이현승(2014~2017) 김민혁(2018)
두산 베어스 등번호 3번
서예일(2016~2017) 이현승(2018) 송승환(2019~)
두산 베어스 등번호 48번
김민혁(2018) 이현승(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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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6112200376_0.jpg
두산 베어스 No.48
이현승(李賢承 / Lee Hyun-seung)
생년월일 1983년 10월 11일
출신지 인천광역시 서구
학력 인천서화초 - 대헌중 - 동산고 - 인하대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2년 2차지명 3라운드 전체 26번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2006~2007)
히어로즈 (2008~2009)
두산 베어스 (2010~)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2~2013)
등장곡 Dok2 - Still On My Way
연봉 4억원 (FA, 2018년)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현대 유니콘스 시절2.3. 히어로즈 시절
2.3.1. 2009 시즌
2.4. 두산 베어스 시절
2.4.1. 2010 시즌2.4.2. 2011 시즌2.4.3. 상무 야구단 시절2.4.4. 2014 시즌2.4.5. 2015 시즌2.4.6. 2016 시즌2.4.7.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4.8. 2017 시즌2.4.9. 2018 시즌2.4.10.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주요 성적6. 관련 문서

1. 소개

KBO 리그 두산 베어스 소속의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동산고 2학년까지는 평범한 투수였으나 3학년 때부터 경인권에서 수위를 다투는 좌완투수로 꼽혔으며, 우완투수 손호광과 2002년 졸업의 같은 동기생이다. 연고 구단인 SK 와이번스의 1차 지명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2차 지명으로 밀려나 현대 유니콘스의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은 후 인하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이쯤되면 완벽한 인천 홈보이.

인하대에 진학한 이현승은 충실히 웨이트에 전념하며 체중을 거의 10kg 가까이 불리면서 130km/h 중후반대에 그치던 구속을 최고 140km/h 후반대에 이를 정도까지 끌어올리며 경성대장원삼과 함께 최고의 대졸 좌완 투수로 꼽히게 된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었던 현대 유니콘스로서도 이현승을 놓칠 수 없었고, 1억 8,000만 원에 이르는 막대한 계약금을 안기며 이현승을 입단시키는 데 성공했다. 참고로 장원삼은 2억 5,000만 원을 받고 입단했다.

2.2. 현대 유니콘스 시절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70718223447001.jpg
(출처: 포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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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토로)

입단 첫 해 병풍으로 인해 좌완투수 공백에 시달리던 현대 유니콘스의 좌완 중간계투로 기용된 이현승은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1군 70경기에 등판하며 19홀드를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했다. 하지만 그 다음해에는 먼지나게 두들겨 맞으며 7점대의 ERA로 바로 버로우. 이런 점에서 팀 선배였던 마일영과 평행이론이다.

2.3. 히어로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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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토로)

2008년 전반기 계투와 선발을 오가던 이현승은 후반기부터 로테이션에 확실히 정착하며 상당한 호투를 보여주는데, 2008년 9월 23일 두산전 2.2이닝 9실점만 아니었어도 더 나은 성적을 보여줬을 것이다. 그리고 운명의 2009년이 밝았다.

2.3.1. 200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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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4일 첫 선발 등판부터 이현승의 질주가 시작된다. 전반기를 끝낸 이현승의 성적은 114.1이닝 11승 6패 ERA 3.15. 전년도에 트레이드 파동으로 후유증에 시달렸던 에이스 장원삼의 시즌 아웃과 김수경의 부진, 어쩔 수 없이 스윙맨을 오가야 했던 황두성 등으로 인해 확정되지 못한 로테이션을 떠받드는 에이스 노릇을 한 이현승은 히어로즈 팬들에게 있어 일종의 희망이었다.

하지만 후반기, 첫 풀 타임 선발로서의 시즌이었기 때문인지 이현승은 완전히 말 그대로 꼴아박았다. 2승 4패 ERA 6.31의 초라한 성적[1]을 기록하게 되었고, 전반기의 에이스가 그리 되리라고는 쉽게 예상할 수 없었기에 팬들은 실망보다는 위로를 보냈다. 이현승은 다음 해의 희망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2.4. 두산 베어스 시절

2009년 12월 30일, 이현승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게 된다. 10억 원30억 원의 이적료[2]동산고 후배 좌완 투수인 금민철을 상대로 해서. 히어로즈 팬들은 장원삼, 이택근, 이현승을 한꺼번에 잃어버리게 된 데에 허탈함을 감출 수 없었지만, 두산 베어스 팬들은 내심 즐거움을 감출 수 없었을 것이다.[3] 다니엘 리오스 이후 확실한 이닝 이터의 부재와 좌완투수 수난사로 유명한 두산의 팬들로서는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게 가능한 좌완 투수 이현승의 영입이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2.4.1. 2010 시즌

하지만 2010 시즌 시작 후 선발 이현승은 두산의 입장에서 재앙에 가까웠다. 당시 이현승은 아직 미필이라 아시안게임 대표에 뽑혀야 되는 부담감 때문인지 몰라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만 강했을 뿐 선발로서는 완벽하게 개죽을 쑤고 말았다. 결국 팔꿈치 통증까지 겹치며 2군으로 강등당했고, 1군 복귀 후에는 그 해 부진했던 지승민을 대신하여 좌완 불펜으로 밀려났다. 그나마 중간계투에서는 좌완이라는 메리트로 어느 정도 던져 주었지만, 안정감을 주지 못해 두산은 고창성정재훈에게 매달리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그 부진한 피칭으로 인해, 아시안 게임 예비 엔트리조차 들지 못해 군 입대가 확정됐다. 그래서 야구 팬들은 두산이 10억짜리 군인을 데려왔다고 조롱했다. 그리고 그 별명이 2016년까지도 남아 있다. 알고보니 30억 군인이었다.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가을야구는 하게 됐다.

팀이 시리즈 전적 1패로 지던 2010년 9월 3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1차전에 이어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신 정작가에 이어 팀이 스코어 4:1로 10회초 1사 상황에서 5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⅔이닝 15투구수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팀은 스코어 4:1로 졌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지던 2010년 10월 3일 사직에서 열린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스코어 2:2인 5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⅔이닝 21투구수 2피안타 1몸에 맞는 공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6회 초에 1점, 9회초에 8점을 뽑아 스코어 11:4로 승리하여 이현승은 이 날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현승은 2010년 준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2⅓이닝 3피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공 무실점, 1승을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0년 10월 1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스코어 5:5인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4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3⅔이닝 57투구수 1피안타 1몸에 맞는 공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날은 장원삼도 삼성의 마지막 투수로 나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후 삼성이 11회 말에 박석민의 끝내기 내야 안타로 스코어 5:6으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기에, 이 두 투수의 호투를 본 히어로즈 팬들은 그저 피눈물을 흘렸다. 패전은 임태훈이 떠안았다.

이현승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경기에 모두 나와서 7이닝 5피안타, 3볼넷, 1몸에 맞는 공, 11탈삼진, 2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1.29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이현승은 2010년 포스트시즌 10경기 중 7경기에 등판하여 9⅓이닝 1승 8피안타 4볼넷 2몸에 맞는 공 11탈삼진 2실점 1자책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하여 비록 페넌트레이스 때는 대차게 말아먹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그나마 밥값을 하였다.

2.4.2. 2011 시즌

시즌이 끝난 후 2011년에 예정되어 있던 군 입대도 미루고 부활을 위해 이를 갈고 있다고 했지만, 잘 될 지 미지수였다. 왜냐하면 롯데 자이언츠만큼은 아니더라도 두산 베어스의 투수코치진 역시 만만찮게 엉망이었던 걸로 유명했기 때문이었다. 아니나다를까 2011년의 두산 베어스금지어의 스캔들로 인해 팀 분위기가 마치 벌집을 쑤셔놓은 듯했었고, 그 해 6월에 김경문 감독이 사퇴하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며 팀 분위기가 영 좋지 않았다.

2011년 8월 31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2:2 동점 연장전 상황에서 등판하여 2점 홈런을 얻어맞고 그 날의 역적으로 등극했다. 이것만으로도 까일 판인데, 홈런을 쳐맞은 후 덕아웃에서 벤치에 다리를 올리며 웃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찍히는 바람에 미치도록 까였다. 결국 2011년에도 두산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부진했다.

2.4.3. 상무 야구단 시절

2011 시즌 종료 후 상무에 합격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2013년 9월에 제대했다. 그러나 제대를 5개월 앞두고 2013년 4월 토미 존 서저리와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10억 먹튀의 임팩트와 정규 시즌의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돡갤 등의 두산 베어스 팬커뮤니티에서는 '현퀴(현퀴벌레)'로 불렸다.

토미 존 서저리의 후유증으로 2014 시즌 중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재활이 빨리 진전됐는지 2014 시즌 전 연습경기에 등판했다. 세이부를 상대로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무사 2-3루를 만들었지만 땅볼로 1점만 주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2.4.4. 2014 시즌

4월 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1차전에 구원 등판하였지만, 두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하고 아웃 카운트는 하나도 잡지 못한 채 내려와야 했다.

4월 5일에는 한 술 더 떠서 아웃 카운트는 잡지도 못하고 3실점을 했다. 시즌 초라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이쯤되면 이혜천이 다른 사람으로 환생한 수준.

위에서 보듯 시즌 초에 삽을 푸고 실점을 하며 말아먹는 경기가 많았기 때문에, 4월이 지나도록 승리조와 추격조 사이에 애매하게 껴서 이기는 경기, 지는 경기에 가리지 않고 등판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 시기 평균자책점은 6.14로 높은 편이었으나 4월을 지나면서 이혜천 모드에서 벗어나 점차적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조금씩 이기는 경기에 주로 등판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역할은 윤명준과 더불어 6, 7회를 막는 역할과 상대 타순이 좌타자일 때 구원 등판하는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 6점대이던 평균자책점도 3점대로 낮아지며 5월 17일까지 2승 4홀드 ERA 3.21을 기록 중.

그러다가 5월 24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등판, 아웃카운트는 하나도 잡지 못하면서 2실점하며 불을 질렀다. 그 다음날 25일에도 이용규를 잡기 위해 표적 등판했으나 볼넷을 내주고 강판당했다.

29일 KIA전에 등판, 0.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갔다.

30일 롯데전에 8회 등판. 좌타인 손아섭과 히메네스를 잡기 위한 표적 등판이었다. 그 결과 10구만에 손아섭을 삼진으로, 히메네스는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6월에도 변함없이 경기 후반에 상대의 좌타 라인을 봉쇄하러 줄곧 등판했다.

6월 13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8회 등판한 오현택이 나바로에게 안타를 맞고 내려가자, 2번 박한이, 3번 채태인, 4번 최형우의 세 좌타자를 상대하기 위해 등판했다. 결과는 박한이 희생번트, 채태인 삼진, 최형우 좌익수 플라이. 경기는 호르헤 칸투의 홈런포와 니퍼트의 호투 덕분에 6:4로 승리하였고 본인은 시즌 7홀드를 올렸다.

1, 2점차로 이기거나 지고 있는 접전일 경우 8회 즈음해서 좌타자가 1~3명 정도 포진해 있는 타순이 되면 거의 매번 등판해서 좌타자들을 저격하고 내려간다. 혹자는 잘 던지는 이현승이 1타자만을 상대하고 내려가는 게 아쉽다고 하기도 하지만, 등판 횟수가 많고 1이닝이나 그 이상 막는 경우도 종종 나오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건 사실.

2.4.5. 2015 시즌

파일:이현승 우승 순간.jpg
2015 한국시리즈 5차전 14년만의 우승을 확정 짓고 난 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현승(야구선수)/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6. 2016 시즌

파일:2016 코시현승.jpg
구단 역사상 최초 2년연속 우승! V5가 달성된 2016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당시 역투하는 모습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현승(야구선수)/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7.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PYH2017022517090001300_P2_20170225164405203.jpg

2017 WBC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 본선에서 2경기에 등판했으나 모두 불안한 모습만을 보이다 이스라엘전은 0.1이닝, 대만전은 아웃 하나도 잡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심지어 대만전에는 초구에 2루타를 맞고 바로 교체당하면서 시구하러 올라갔냐는 비난을 많이 받았다. 그나마 오승환이 막아서 다행이지 계속 던졌으면 3전 3패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할 뻔했다.

2.4.8. 2017 시즌

4월 1일 한화의의 2차전에 이용찬에 뒤를 이어 등판했으나 동점 상황인 11회초 2사 상황에서 2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고, 11회말 타선이 1득점에 그쳐 그대로 두산의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2일 역시 등판해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4월 4일 kt와의 원정 경기에 9회말 등판해 심우준에게 투수 우측 번트로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이후 침착하게 2루수 뜬공-삼진-중견수 뜬공으로 1이닝을 삭제해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28, 29일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이틀 연속 만루변태 본능을 과시하며 세이브를 2개 올렸다.

5월 2일 삼성전 9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박해민에게 2타점 동점 3루타를 맞고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 후 10회말 1사 상황 다린 러프에게 끝내기 솔로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현재까지 평균자책점은 3.14로 괜찮지만 WHIP가 무려 1.6이다. 즉 주자 없는 상황에 올리면 한 이닝 정도는 그럭저럭 막아도 주자 있을 때 올리면 한두 명 정도는 들여보내고 시작할 스탯이라는 뜻.그런 주제에 만루만 되면 각성한다는 점에서 전 해와 비슷한 패턴이다.그나마 홈런을 하나밖에 안 맞아서 꾸역꾸역 괜찮은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위안거리다.

그러나 5월 중순부턴 이닝 가리지않고 실점위기만 되면 올라오는데도 깔끔하게 틀어막고 있다. 평균자책점도 1점대까지 내렸다.

6월 4일까지 스탯티즈 기준으로 불펜투수 WAR KBO 전체 1위, 선발 투수를 포함해도 전체 10위를 기록중이다.

6월 6일 삼성전에서 8회에 김승회를 이어 구원등판했지만 배영섭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박해민에게 안타를 맞은 후 구자욱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자신의 시즌처음이자 지금까지 유일했던 피홈런을 만들어낸 다린 러프에게 초구 안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한 후 김헌곤한테 2루타를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승엽에게 안타를 맞으며 불을 제대로 질러버렸다. 웃기는 건 또 두산이 경기 후반 따라잡아서 패전은 아니라는 점.[4]

6월 7일 유희관이 6이닝을 소화한 뒤 김승회-김성배에 이어 8회 1사에 등판해 앞의 두 투수들처럼 0.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홀드를 얻어냈다.

6월 8일 구자욱에게 투런포를 맞으며 니퍼트의 승리를 날려먹었지만 팀은 10회말 김재환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6월 21일 허리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8월 22일 SK전, 4이닝 6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진 보우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한 김명신에 이어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중심타선을 상대로 삼진 2개를 잡는 등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하고 김승회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그의 깔끔한 투구를 보고 두산 팬들은 가을이 오나보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4.9. 2018 시즌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3번으로 교체했다.

전반기동안 16.9이닝 10실점(9자책) 25피안타(2피홈런) 8사사구 12삼진 방어율 4.79을 기록했다. 4월까지는 무난한 모습을 보였으나 그 이후로 무너지며, 전반기 후반에 와서는 1이닝도 제대로 못 먹어 패전처리로도 못 쓸 투수 취급을 받는 중. 그런데도 좌완이라는 이점[5] + 김태형 감독의 베테랑 기용이 합쳐져 2군으로도 내려가지 않아 팬들의 속을 활활 태우고있다. 후반기 첫경기에도 등판했으나 고작 1/3이닝 먹고 1피안타를 기록, 이미 팬들의 신뢰는 바닥을 쳤다. 이대로가면 무난한 먹튀 페이스.

7월 25일 문학 SK전 팀이 11대3으로 뒤지는 상황에서 패전처리를 하러 올라왔다. 추가 실점이 예상되었으나 2이닝 1피안타 2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올시즌 팀에 끼치는 폐해가 상당한데, 그의 부진으로 팀내 믿을 만한 좌완은 함덕주가 유일해졌다. 이 때문에 함덕주가 필승카드이자 마무리투수로써 충분한 관리가 필요함에도, 좌완 등판이 필요할때마다 소환을 당하면서 집단 마무리 체제 및 불펜 과부하로 이어지고 있다.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고 있는 박치국, 30대 후반의 김승회, 작년 혹사의 여파로 제 컨디션이 아닌 김강률의 혹사는 덤. 와중에 FA 덕택에 연봉은 제일 비싸다.

8월 7일 잠실 한화전 5대 4로 한점 앞서고 있는 와중에 등판해 한명의 타자도 잡지 못하고 이용규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교체되었다.

그리고 8월 8일도 등판했으나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잡고 또다시 볼넷을 내주며 강판되었다. 결국 그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1군에 다시 등록되었다 9월 15일 대량 실점하며 팀의 패배에 쐐기를 박았고, 결국 다음 날 말소되었다.

10월 5일 구위 점검을 이유로 다시 콜업되었다. 10월 7일 기아전 7회 초에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삼진 2개 포함 공 12개로 깔끔하게 삼자범퇴 처리했다. 10월 11일 SK전 7회 초에도 구원투수로 나와서 삼진 1개 포함 공 14개로 이닝을 마무리지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금이나마 폼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자 기대하는 팬들이 간간히 보이고 있다.

2.4.10. 2019 시즌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다시 48번으로 바꿨다. 한편 시즌을 앞두고 이현승과 역할이 겹치는 좌완 베테랑 불펜 권혁이 영입되었는데, 지난 시즌 이현승이 부진했던 점을 생각하면 절치부심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4월 26일에 종아리 통증으로 1군에서 자취를 감추고 2군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다.[6]

한동안 소식이 뜸하다가 9월 25일 김승회와 함께 아주 오랜만에 1군 콜업되었다.

당일 6회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하여 삼진을 잡아내어 이닝을 마무리하고 7회에도 삼진 하나를 기록하고 최원준에게 마운드를 물려주었다.

3. 플레이 스타일

두둑한 배짱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피칭을 벌이는 투수이다. 평균 141km/h, 최고 148km/h의 패스트볼[7]과 130km/h대 초반의 종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쓰는데, 슬라이더의 낙폭이 매우 커 결정구로 자주 쓰인다. 16시즌에 들어서는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넣어 승부하고 포크볼을 유인구로 던지는 패턴으로 조금 변화를 주고 있는 모습. 80km대 후반~100km/h대 초반의 느린 커브를 가끔식 보여주는 공으로 던지기도 한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슬라이드 스텝을 지니고 있어 주자 견제 능력도 뛰어나다.

단점이라면 패스트볼의 구위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는 것. 때문에 공격적인 피칭을 보이는 것과는 별개로 삼진을 잘 잡아내지는 못하며[8], 제구가 잘 되지 않은 날이면 맞는 공마다 정타로 쭉쭉 뻗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무리 투수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인데, 2016 시즌에 이것이 제대로 터져버렸다. 16시즌 들어서 15시즌보다 패스트볼의 구속, 구위가 상당부분 감소한 것이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다.[9]

위의 단점과는 어울리지 않게 유인구 싸움보다는 정면승부를 자주한다. 흔히 볼질하는 투수에게 하는말인 '맞더라도 가운데 넣어라' 의 표본같은 선수인데 130km대의 직구를 노볼 투스트라이크 상황에서 가운데에 집어넣는 충격적인 피칭을 보여준다.

4. 기타

인천 부평에서 투썸플레이스 카페를 운영중이라고 한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4사구 탈삼진 WHIP
2006현대 70
(2위)
40⅓ 2 0 0 19
(3위)
3.79 44 16 43 1.44
2007 45 22⅔ 1 2 0 5 7.15 33 9 14 1.85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ERA피안타4사구탈삼진WHIP
2008우리 40 120 6 8 0 1 4.58 132 58 78 1.54
2009히어로즈 30 170
(5위)
13
(4위)
10 0 0 4.18 161 71 120 1.34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ERA피안타4사구탈삼진WHIP
2010두산 46 77⅔ 3 6 2 4 4.75 80 28 50 1.35
2011 50 74⅔ 3 5 4 6 4.82 85 31 50 1.49
2012 군 복무(상무)
2013
2014 65 55 3 3 0 15 5.07 68 26 39 1.66
2015 41 46⅔ 3 1 18
(5위)
2 2.89 45 12 41 1.18
2016 56 57⅔ 1 4 25
(5위)
1 4.84 65 24 41 1.42
2017 57 52 3 2 5 9 3.98 62 20 38 1.50
2018 39 30⅔ 1 0 0 6 4.99 39 15 21 1.73
2019 9 6 0 1 0 2 3.00 4 0 4 0.67
KBO 통산
(12시즌)
548 753⅓ 39 42 54 70 4.48 818 310 539 1.45

6. 관련 문서



[1] 심지어 한 번은 9-0의 리드 상황에서 한 회에 7실점한 적도 있었다. 팀은 결국 이도형, 이범호가 맹공을 몰아친 한화에게 11-9로 패하며 최다 점수차 역전 타이기록의 희생양이 되었고, 이 날로 히어로즈의 마지막 남은 4강의 희망마저 사라졌다. 여담으로 이 날은 정민철의 은퇴식 날이었다.[2] 2018년 KBO 트레이드 이면 계약 파문으로 당시 이적료가 무려 30억임이었음이 밝혀졌다.[3] 두산이 이런 소위 돈질을 하는 것을 본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현금 10억을 실제로 주고 트레이드한 것은 뻥이고, 돈 없는 히어로즈가 서울 연고 가입금을 두산과 LG에 내는 대신 선수 하나씩 무료 증정한 걸로 모두가 믿고 있다.[4] 이날의 패전투수는 연장 10회초 이승엽에게 결승 투런을 맞아버린 이용찬.[5] 좌완 원포인트로써의 활용도를 염두에 두고 1군에 두는 것 같은데 정작 좌타자에게나 우타자에게나 잘 맞는다.[6] 참고로 팀 내 역할이 겹칠 것으로 예상되는것과는 별개로 이현승과 권혁은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 이현승, 권혁 모두 언급한 바 있으며 배영수까지 언급하며 확인사살.[7] 컨디션의 차이가 직구 구속으로 거의 드러 나는 편이다. 올라와서 던지는 첫번째 직구로 그날 컨디션 파악이 가능할 정도인데 컨디션이 좋은날은 143~144km를 던지지만 컨디션이 나쁠땐 137~138km대의 직구를 던진다.[8] 통산 K/9 6.43[9] 09년 선발 때를 제외하고는 HR/9이 1을 넘어가지는 않았는데, 9월 3일 기준 HR/9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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